시리즈 전체 선택
1. 올해 수능 비문학/독서 문제는 필자가 정리한 비문학/독서 28가지 패턴 안에서 출제된다.
이 책은 필자가 수백번의 역대 수능.모평 기출 문제 분석을 통해 비문학/독서 문제 유형과 실전에서 도움이 되는 스킬을 1개의 절대 패턴과 27개의 비문학 패턴으로 정리해 놓은 책이다. 즉, 역대 수능,모평 비문학/독서 문제는 대부분 필자가 정리한 28개 패턴으로 설명할 수 있다. 수능의 문제 패턴은 반복되어 출제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올해 비문학/독서 문제도 28가지 패턴 안에서 나올 것이다. 반복되는 출제 패턴, 레퍼토리를 알고 있으면, 시험장에서 ‘어? 이거 작년 수능에도 나왔었는데 또 나왔네 ㅋㅋ’ 이렇게 된다. 심지어는, 문학 파트에서 ‘감각적 이미지’와 같이 역대 기출 문제에 20번이 넘게 출제된 패턴도 있다. 이는, 기출 문제에 많이 출제되었던 패턴일수록, 여러분이 해당 문제를 시험장에서 보게 될 확률이 높다는 말이다. 수능에 나올만한 비문학/독서 패턴은 필자가 총 27가지 패턴으로 책에 정리해 놓았으니 안심하길 바란다. 기출 문제의 패턴화를 통해, 수능 문제의 반복 출제 양상을 꿰고 있도록 하자. 이는 실전 시험에서 여러분이 문제를 접했을 때 느끼는 체감 난이도와 문제 푸는 속도를 현저하게 줄여줄 것이다.
2. 전반부는 역대 비문학/독서 기출 문제 유형을 28가지 패턴으로 정리 + 후반부는 10개년 수능 기출(2005-2014)과 6개년 6월, 9월 모평 기출(2009-2014)을 수록한 책
이 책의 컨셉은, 수능에 비문학/독서 파트에 있어서 역대 수능이나 모평에 두 번 이상 출제되었던 문제 패턴, 수능 실전에서 도움이 되는 스킬을 모두 필자가 책에 1개의 절대 패턴과 27가지 비문학 패턴으로 정리해 놓았다는 점이다. 이 책은 역대 10개년 정도의 수능, 모평 기출 문제를 3회 이상 분석한 학생이 비로소 깨달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역대 수능, 모평 기출 문제집의 엑기스라고 볼 수 있다. 역대 수능, 모평 기출문제를 몇 번 이상 분석할 시간이 없는 학생이라면 꼭 이 책을 봐야할 것이다. 이 책을 학습함으로써, 역대 10개년 정도 수능, 모평 기출 문제를 3회 이상 분석해야 깨달을 수 있는 내용들을 날로 먹도록 하자. 또한, 이 책은 후반부에 10개년 수능 기출(2005-2014)과 6개년(2009-2014) 6월, 9월 모평 기출 문제를 비문학 27개 패턴과 절대 패턴인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으로 분석하고 있으므로, 이 책을 구매 한다면, 비문학/독서 기출 문제집을 따로 구매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수능예측국어의 절대 패턴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이란?
1. 절대 패턴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으로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은 선지의 OX를 판단함에 있어서, 그 결정적 근거가 되는 한두 문장, 한두 구절 정도를 지문에서 빠르게 찾아내서 선지를 판단하는 방법이다.『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은 수능 출제 기관인 평가원의 문제 해설 원칙에서 도출된 방법론이자, 수능 실전에서 가장 정확하고 빠르게 선지의 OX를 판단할 수 있는 방법이기도 하다. 거의 모든 수능 국어 문제는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이라는 방법론으로 분석, 해결이 가능하다. 수능예측국어 시리즈는 모든 수능 국어 문제를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이라는 단 한가지의 방법론으로 분석, 해설하고 있다.
2. 수능 실전에서 과학 지문, 경제 지문을 100% 이해할 자신이 없으면, 절대 패턴『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을 찬양하라
‘수능예측국어’는 과학 지문에 멘붕오는 문과 수험생들, 경제&윤리 지문에 멘붕오는 이과 수험생들에게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을 제시한다.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의 가장 큰 장점은, 수능 실전에서 멘붕이 왔을 때, 지문이 이해되지 않는 최악의 상황이 온다고 하더라도, 이 방법론을 통해, 얼마든지 지문의 객관적 근거에 의한 정확한 정답을 고를 수 있다는 점이다. 따라서,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은 수능 실전에서 모든 지문을 100% 이해할 자신이 없는 학생이라면, 실전에 대비해 최후의 무기로 가지고 있어야 할 방법론이다.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의 체화를 통해, 부족한 독해력을 커버할 수 있도록 하자.
참고 : 외길님 감사합니다~! 6평땐 3등급 나왔는데 그 이후로 외길님 책보고 겁나 연습했더니 ㅡ물론 이번 시험이 쉽게 나왔지만ㅜㅜㅡ 20분 남고 만점 받았네요ㅎㅎ 문제랑 지문 번갈아보면서 지문선지 연결법 근거찾는게 진짜 되더라구요!ㅋㅋ 수능때까지도 겁나 연습하겠습니당!!!!!! - mirae115
3. 그 어떤 짓을 해도 수능 국어 성적이 오르지 않는다면, 절대 패턴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을 찬양하라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은 그 어떤 짓을 해도, 국어 성적이 절대 오르지 않는 수험생들이 반드시 학습해야 할 방법론이기도 하다.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은 반드시 학습에 투자한 노력에 비례하는 수능 점수를 여러분에게 가져다 줄 것이다.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은 그동안의 방향성 없고, 감으로 풀던 수능 국어 공부와는 달리, 수험생 여러분의 땀과 노력을 절대 배신하지 않는다. 2009 수능 4등급에서 2010 모평, 수능 고정 1등급이 된 필자도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의 가장 큰 수혜자이기도 하다.
참고 : 저는 현재 현역 고3이며 외길님 책 1회독후 4월모의 봤는데 원점수 84->91 로 올랐어요. 방법은 이것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외길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한다면 1등급 수렴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ky
상권만 보고 모의고사 풀었는데 30점 이상 올랐습니다..(6월 모평에 비해서)일단 제 성적이 너무 낮기는 했지만..그래도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 목표는인서울
예측 국어 비문학편 도움 정말많이 됬어요... (작년 국어 85 → 올해 국어 100) 제가 문학은 곧잘하는데 비문학이 많이 약했거든요...올해 예측국어 사서 기출문제 일주일에 1번씩 돌렸으니까 총 50번정도 돌린것같네요... 그래서 올해 국어는 사설, 교육청, 평가원 등 어떤 시험이든지간에 평균적으로 94~100점은 나오더라고요... 정말 예국책을 접하게 된 건 제 인생에 있어 최고의 행운중 하나인것 같네요 ㅎㅎ - 연대 내꺼
(상)
프롤로그 - 국어 4등급에서 단 한 가지 원리를 깨닫고 고정 1등급 되다
개념편 - 수능 비문학의 27 문제 패턴과 스킬
1. 명백히 틀리다는 판단이 가능한 선지
2. 논리적 시간적 선후 관계 바꾸기
3. 단어나 내용 바꾸기
4. 지문에 없는 내용이나 관계성 설정
5. 일치
6. 사례 연결
7. 글쓰기 전략, 전개
8. 두 개 이상의 내용을 물어보는 선지
9. 다른 내용을 배제하는 틀린 선지 패턴
10. 명제의 이
11. 개념 요구
12. 주제 연결
(1) 주제문
(2) 논점 파악
(3) 문제 제기 이후의 논지 전개
(4) 전체 내용 포괄 여부
(5) 글에서 누누이 말하고 있는 내용
13. 근거 추론
14. 문맥적 의미
15. 판단 범위에 근거 없음
16. 대응 포인트 잡기
17. 연결 고리
18. 다른 범주 간의 연결
19. A → not B 반론
20. not A → B 반론
21. 단순 반대 형태의 반론
22. 심화 학습
23. 비교급 형태의 틀린 선지 패턴
24. 기준, 관점의 편향성 비판
25. 검색어 설정
(1) 숫자, 영어, 기호 활용 스킬
(2) 긴 단어나 구절 활용 스킬
(3) 가장 적게 언급된 단어 활용 스킬
(4) 보기나 밑줄된 내용 활용 스킬
26. 핵심 기억 독해
27. 위치 기억 독해
문제편 - 비문학 27 패턴과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으로 역대 비문학(독서) 기출 문제 해결하기
1. 2014 예비 시행 A형 / B형
2. 2014 6월 모의평가 A형 / B형
3. 2014 9월 모의평가 A형 / B형
4. 2014 수능 A형 / B형
5. 2013 6월 모의평가
6. 2013 9월 모의평가
7. 2013 수능
8. 2012 6월 모의평가
9. 2012 9월 모의평가
10. 2012 수능
(하)
프롤로그 - 국어 4등급에서 단 한 가지 원리를 깨닫고 고정 1등급 되다
문제편 - 비문학 27 패턴과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법으로 역대 비문학(독서) 기출 문제 해결하기
1. 2011 6월 모의평가
2. 2011 9월 모의평가
3. 2011 수능
4. 2010 6월 모의평가
5. 2010 9월 모의평가
6. 2010 수능
7. 2009 6월 모의평가
8. 2009 9월 모의평가
9. 2009 수능
10. 2008 수능
11. 2007 수능
12. 2006 수능
13. 2005 수능
전 재수생인데.. 이번에 친게 9평은 아니지만 사설모의에서 매일 몇개씩 틀리던 비문학 다맞췄습니다.. 정말 국어때문에 힘들었던 이과생인데 국어에 희망이 보이려 하네요^^ 9평은 원점수 100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ㅎ - wowrr
책 잘보고 있습니다^^ 국어영역에 희망이 생기고 있어요...ㅋ ㅋ 하루에 1개년씩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문학편 열심히 기다리고 있어요 ㅠㅠ - 내개
문학은 안나와요??ㅠ 비문학도 (최고로) 좋았는데ㅜㅜ - 히히히쭌
수능때 사용하려고 하는데요-효과가 많은거 같애요 ㅎㅎ - 미래교수득이
현재 이 책으로 공부하고 있는 수험생입니다.이 책 보면서 공감도 많이되고 왠지 잘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이 책 좋은 것 같아요! 열심히 공부해서 수능 때 원하는 국어점수 맞도록 할께요! ㅎㅎ - 우리집곰돌이
문학편 1달이상 걸리죠?ㅜㅜ 아직 모의고사는 안쳐서 성적향상은 모르지만 확실히 도움되는거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잘쓰고있어요 ^^ - BreedFender
정말 좋습니다. ^^ 오늘 받아봤거든요~ 이 책은 자신이 혼자 풀때 어떻게 분석해야하는지 정말 자세히 알려주는것 같네요. 그리고 되게 친절하시네요^^ - 고파스가자
이 책은 평가원의 사고를 이해하는데 큰 도움이 되는 책입니다. 이렇게 유형별로 문제를 나눴고, 그것에 대해 분석 해놓은 것은 매우 괜찮은 방법이고, 체화한다면 머리속에서 논리적으로 생각하는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솔직히 이 개념을 잘 정립하셔서 수능때까지 가지고 가시면 딱히 손해 보는 것도 없고 얻어갈 것이 많다는게 제 생각입니다. 개인적으로 이런 교재를 만들어주신 것에 대해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 걸어다니는 평가원
현재 상권 유형들 3독하고 하권 문제 풀고 있는데 상당히 재밌게 풀고 있습니다. 정답율 90퍼센트 된거같구 시간절약도 됬습니다. 앞으로의 방향. 궁금합니다. 끝까지 가면 장담은 못해도 100퍼센트에 수렴하는 정답을 찾을꺼 같습니다. - 칼슘
근데 책 품질 개쩝니다. 작년 책이랑 비교가 안돼요 ㅎㄷㄷ 진짜 책 풀때마다, 평가원이 돼는 느낌이에옄 귣ㅋ 빨리 문학편 내주세요. 빨리옄ㅋ. - 수시수시수시
문학편 언제쯤 나올까요??ㅠㅠ정말 많은 도움 받고있습니다. 2년만에 100점을 다시 받아보네요ㅠㅠ - 꿀쵸
공부한지 1주일되는 사람인데요. 이 책 정말 좋은거 같아요.제가 이과인데 국어만 유독 잘 안나와서 걱정이 많았는데 매일 유형 14개 정독하고 기출 3지문 풀었어요. 오늘 종로 모의 좀 쉽긴했지만 비문학 첨으로 다맞았어요~ 풀면서 아 이건 어떤 유형의 선지이구나 하면서 예전엔 항상 풀어도 찝찝하게 푸는게 많았는데 답에 확신이 생긴달까? 무튼 좋았어요ㅋ 문학편도 어서 나왔으면 좋겠슴돠~! - 꾸드립
저는 현재 현역 고3이며 외길님 책 1회독후 4월모의 봤는데 원점수 84->91 로 올랐어요. 방법은 이것 밖에 없는 것 같은데요. 외길님이 알려주신 방법대로 한다면 1등급 수렴이 가능할 것 같습니다. - ky
진짜 대박이네요... 이 책이 최대한 많이 알려지지 않았으면(ㅋㅋ)하는 생각이 들정도로.. 평가원의 사고를 일관성있게 유형으로 정리해주시니까 원리적용연습만 하면 되네요 ㄷ 이게 국어의기술보다 훨씬 나은 거 같고 문학편도 정말기대됩니다!! - 용호상박
국어외길님!! 문학편 언제 나오나요???? 저 님 비문학 완전 체화한다음 요번 6월 모평 96 맞음 님한테 정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너만큼은 이긴다
국어외길님 문학편은 언제나오나요? 비문학은 정말 자신감이 많이 생겼는데 아직도 문학은 불안불안합니다...문학에도 비문학처럼 원리대로 적용하면 딱 풀리는 그런게 있나요??아 그리구 저 6모 98점 맞았어요! 쓰기어법에서 실수로 하나 나가고... 감사합니다. - 햄촤
내용은 굉장히 심플하면서 원칙에 충실해서 난잡하지않고 보기에 편하네요. 구성적으로도 텍스트가 책이 작아서 주는 피로감도 없고 여러모로 굉장히 만족스럽습니다. - 어둠여우아리
수능예측국어 상권만 사서 봤었는데요, 이해하기도 편하게 구성되어 있어서 좋습니다 학습하는 데에 걸리는 시간도 하루정도면 학습도 가능하더군요, 기출이나 EBS에 적용시켜가면서 공부하고 있습니다. 푸는 속도도 빨라졌다는 것보다, 그보다도 정답률이 상승하는 것이 느껴졌다는 점에서 강추 하고 싶습니다. - 쿠레나이
안녕하세요
수예국 비문학편 상권만 보다가 반해서 하권까지 사서 다 본 학생입니다.
다보고 대성월례 한 번 보니까 올랐다는게 바로 체감이 되네요
강대 자연 1반 평균이 91점이라는데 듣기 3개틀리고 90점받음
비문학을 다 맞았다는 것에 큰 의미를 두고있습니다. - 냠냠냠냠냠
국어 1~2 진동학생입니다.
전 항상 독해력만으로 문제를 읽고 풀려하다보니 컨디션이나 주위상황에 따라 성적에 많은 편차가 있었는데
비문학편 읽고 지문을 완전히 이해안해도 풀수 있다는 그런심리, 자신감이 생겼네요
또 평가원의 출제방향, 원리때문에 어려운 문제에 있어서 좀더 신중해지고, 선택지에 집중을 안하고 푸는 습관이 있었는데 그런 습관도 고쳐졌네요. 이제 고정1등급 나아가 100점 받을수있을것같고 2011 두더지문제가 아주 짧고 명쾌하게 해설되있어서 많이 도움받았습니다. 문학도 구입했는데 비문학처럼 좋은내용, 좋은컨텐츠 부탁드려요~ - vividsunmi
배송받고 이책으로 3일 공부해본 수험생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문학개념어에 관한 책중 최고입니다.
개념어가 있으면 이 개념어가 기출된 평가원과 수능선지를 총망라 함으로써
가장 수능에 적합한 수험서 같습니다. 강추강추^^! - 슈니슈니
기본개념이 부족한 중하위권 학생들이 기본개념 쌓기에 이만한 책이 없는 것 같네요.
개념별로 기출문제를 다 분석해 놓으신게 정말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습니다.
제 친구한테 예측국어 비문학편을 추천해줬는데 굉장히 만족해하길래 문학편도 사다줬는데 역시 괜찮아하는듯 합니다.
문학 개념이 제대로 잡혀있지 않은 모든 학생들에게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 햄촤
정말 외길님은 천재인거 같네요 ㅋㅋㅋㅋ 이런걸 진짜 가격에비해 얻어갈께 너무 많네요
솔직히 언기보다 방법론도 엄청 간략하고 바로 점수와 직결될 정도로 진짜 책이 잘 만들어진거 같아요 문학도 바로 결제함니다 !!!!!!!!ㅋㅋ - 국어비문학
정말 글쓴이가 존경스러울정도로 분석이 날카롭습니다.
처음에 개념설명할때의 그 몇줄이, 정말 몇백번의 기출분석한 사람만이 쓸수 잇는 글같더군요..
시간이 없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책을 공부하는게 시간을 단축하는 방법입니다. - 수시수시수시
국어 1등급이였는데 원체 문학이 약하기도 하고, 다른 공부하느라 많이 쳐져서 오르비마켓 보다가 확 끌려서 구매했어요!
사실 문학 개념어 정리해놓은 시중 교재는 많은데 이렇게 꼼꼼하게 선지와 지문을 직접 대응해서 개념어에 대한 설명까지
함축적으로 정리해놓은 책은 예측국어가 유일무이한듯 합니다. masterpiece인듯. 좋은 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해요 ^^*
- 경희대갈꺼야
상권만 보고 모의고사 풀었는데 30점 이상 올랐습니다..(6월 모평에 비해서)
일단 제 성적이 너무 낮기는 했지만..그래도 정말 많이 올랐습니다. - 목표는인서울
국어외길을 만난 이후로 국어영역에 엄청난 자신감이 생긴 사람으로써, 댓글을 달아보자면요.
'항상 근거는 지문에 있다' 그러니 한번 읽을때 제대로 읽어라. 가 아니라
'항상 근거는 지문에 있다' 따라서 막혔을때 이상한 머리 굴리지 말고 침착히 지문으로 돌아가라. 가 아닐까요?
저는 국어외길을 만난 이후로 답은 '반드시' 지문에 있다. 라는 믿음을 가지고,
이해가 안되거나, 막히거나, 답에 대한 확신이 들지 않을때 다시 지문으로 돌아갑니다.
그렇다보니 이제 국어영역이 제게는 재미있는 '틀린 그림찾기'를 하는 기분이 들고요.
사실 이과생이라 국어에 큰 시간을 투자할수도 없는데, 외길님 덕분에 시간대비 매우 큰 효과를 받은 것 같습니다. - 버벌진트06
외길님 감사합니다~! 6평땐 3등급 나왔는데 그 이후로 외길님 책보고 겁나 연습했더니 ㅡ물론 이번 시험이 쉽게 나왔지만ㅜㅜㅡ 20분 남고 만점 받았네요ㅎㅎ 문제랑 지문 번갈아보면서 지문선지 연결법 근거찾는게 진짜 되더라구요!ㅋㅋ 수능때까지도 겁나 연습하겠습니당!!!!!! - mirae115
6평 때 점수가 안 좋았는데, 방학때 예국 보고 다행히 9월엔 100 나왔습니다. ㅎㅎ - 수업후복습
예측국어 비문학편 도움 정말많이 됬어요... (작년 국어 85 → 올해 국어 100) 제가 문학은 곧잘하는데 비문학이 많이 약했거든요...올해 예측국어 사서 기출문제 일주일에 1번씩 돌렸으니까 총 50번정도 돌린것같네요... 그래서 올해 국어는 사설, 교육청, 평가원 등 어떤 시험이든지간에 평균적으로 94~100점은 나오더라고요... 예측국어라는 책도 정말중요하지만 예측국어에 있는 내용을 적용하면서 기출문제를 수십번 반복하면서 자기 몸에 체화시키는 게 가장중요한 것 같더라고요..국어가 이제 걸림돌이 아니라서 올해는 서울대도 노려볼만해서 정말 기분이 좋네요...저같이 국어 못하시던 분들도 예국에 있는 내용을 기출에 적용하면서 수백번 수천번 연습하시면 정말 좋은 결과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정말 예국책을 접하게 된 건 제 인생에 있어 최고의 행운중 하나인것 같네요 ㅎㅎ - 연대 내꺼
※ 결제·다운로드 오류 : 상품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 내용 문의 : 댓글 다세요
로그인 후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보내드렸습니다 열공하세요 ^^
아직 국어 A형 ,B형 어떤것을 시험볼지 모르는 상황인데
A형과 B형 차이가 많이 잇나요?
비문학은 많이 차이나는 편은 아닙니다 둘 중 아무거나 보셔도 될 것 같습니다.
저 작년편 문학 비문학 개념편 다사고 복습하고 비문학은 문제편 3까지 가지고 있는데 '상'권 사야하나요???... 하권만 사면안되나요? 많이 차이나나요?
아 작년이랑 기출 부분에서는 쉬운 지문의 설명에 대해 생략된 것이 있다는 점이 다르구요~
작년과 비교해서 없는 부분만 다시 구매하면 될 듯 합니다.
아 하편이 뭔가요? 상편 하편 왜 따로있는지 궁금합니다
아 그리고 또한 이 책에는 짱구를 굴려야하는 그런 추론따윈 없는거 맞나요?? 제가 일대일대응에 적응된 공부를 하고있는데 이게 위험하다는 소리를 들어서요.. 그렇다고 추론은 진짜 못해서 일대일대응 밀고가려하는데 이 책이 과연 제가 원하는게 맞나 궁금하네요. 추론없이 순수 지문에 있는걸로만 쫙 연결시켜서 답을 체크해내는 방법론을 제시해주는 책이 맞습니까
1. 상편에 기출 문제 분석을 다 못실어서 하편에 실은 것이구요~
2. 패턴 중에 '근거 추론'이라고 있는데, 거기에서 추론이 어느 정도 필요합니다.
3. 추론없이 순수 지문에 있는걸로만 쫙 연결시켜서 답을 체크해내는 방법론을 제시해주는 책이 맞습니까? -> 맞습니다
너무 뜬금없는 질문이지만 ....이책은 어떠한 책인거죠...감이안오네요 ㅠ
역대 수능, 모평 비문학(독서) 기출 문제 유형과 비문학 풀 때, 도움이 되는 스킬을 27개 패턴으로 나눈 책이구요, 이 27개 패턴을 해결할 수 있는 절대 패턴으로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을 제시한 책입니다. 후반부에는 이를 통한 수능 10개년, 모평 6개년 기출 문제 분석이 실려 있습니다.
문학은 언제쯤 나오나요?
원고는 예전에 다 되서 아마 2주~한 달 안으로 나오지 않나 싶습니다.
1. 하편을 꼭 구입해야 할까요? 상편에도 몇개년 정도가 실려있던데, 그것들로 연습하고 문학과 비문학 전체가 실려있는 모평이나 기출로 연습하는 것도 괸찮을것 같은데... 2. 상편, 하편의 페이지는 각각 어느정도인가요 들고다니기 불편할 정도의 두께는 아니겠죠?
1. 네 상권 내용을 통해, 기출 직접 분석해보고 혼자 못하겠으면 하권 참고해도 무방합니다.
2. 상권 600p, 하권 500p 정도 입니다. 두꺼운 편이긴한데 들고다니기 불편할 정도는 아닐듯해요 ㅎㅎ
비문학이 약합니다
마닳을 하고 있는데 병행에도 문제없을까요? 이 책은 문제만 실려있는건가요 아니면 방법론이 같이 있는건가요?
네 이 책이 기출의 패턴과 기출을 분석하는 방법론을 다루는 책이기 때문에, 병행하면 좋습니다. 처음에 지문-선지 일대일 연결 포함 비문학 패턴 28개는 방법론이구요, 후반부에는 그 방법론을 토대로 분석한 역대 기출문제가 실려있습니다.
국어 어떻게 공부해야될지몰라서 기출만 하고있어서 걱정됬는데
외길님만 믿고 비문학 문학 한번 가겠습니다 ㅎㅎ
네 감사합니다! 믿어주세요 ㅎㅎ
작년책은 문제편/개념편 나뉘어서 나온걸로 알고있는데 이번년도는 통합인가요?
네 문제편/개념편 구분이 뭔가 애매해서 문제+개념을 통합한 비문학/문학 구분으로 갑니다. 재작년에도 비문학/문학 이었구요
정말 기다렷습니다 ㅠ.ㅠ
네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문학편도 나옵니까?
네 문학편도 나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