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흐른다 - 비문학편 2018 국어영역에 대한 정확한 사고, 사고에 맞는 적절한 행동, 습관화의 과정-이것이 하나로 흐를 때 국어영역의 실력이 형성됩니다 송영준 지음
책소개

국어영역에서 요구하는 것을 정확히 말할 수 있습니까?

국어영역을 1년 이상의 시간을 투자해 공부하면서 그것이 무엇인지 모른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입니다. 그런데 많은 학생들이 이것의 심각성을 깊이 생각하지 않습니다. 이런 자세를 버려야합니다. 국어영역이 무엇인지 분명하게 보지 못하면 절대 그것을 정복할 수 없습니다. 이것을 다르게 말하면 국어영역에 대한 사고를 바로 세워야 한다는 것입니다. 적절한 사고 없이는 국어영역을 대비할 수 없습니다.


실력이 향상되는 느낌을 받자!

무엇을 공부한 후에는 반드시 학습 전과 다른 것이 있어야 합니다. 두꺼운 기출 문제집과 교재들을 푼 후에는 그에 맞게 실력이 향상되어야 하죠. 그러나 학생들은 국어영역을 공부하며 실력이 향상되는 느낌을 받지 못합니다. 왜 그럴까요? 그것은 국어영역을 다루는 행동이 학습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국어영역에서 행동이란 문제를 읽는 법, 지문을 읽는 법, 문제와 지문을 연결시키는 법 등 시험과 관련된 모든 행동을 말합니다. 이것들이 학습되지 않으면 국어영역의 실력이 세워질 수 없고 향상되는 느낌을 받을 수도 없습니다. 행동이 사고에 맞게 정확히 학습될 때 실력은 눈에 띄게 향상됩니다.

   

배운 것은 반드시 시험장에서 활용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시험을 위해 공부합니다. 따라서 공부하는 모든 것들은 시험장에서 활용될 수 있어야 합니다. 국어영역에서 실전에 활용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하나의 흐름과 습관화입니다. 학습하는 동안 우리가 배우는 모든 내용은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돼야 하고 이것을 확실하게 자신의 습관으로 만들어야 시험장에서 자연스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재는 모든 내용은 하나의 흐름으로 묶고 습관화를 위한 충분한 기회를 제공합니다. 

저자소개
송영준 
고려대학교 바이오 의공학부
목차

Ⅰ. 사고 교정

 - 생각의 큰 틀을 만들자  

     1. 국어 영역은 무엇인가?

      2. 국어 영역을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가?


  Ⅱ. 행동 교정

      - 3 단계를 완성하라

      1단계. 문제 읽기

         ① 지문 예측

         ② 목적 찾기

         ③ 문제 구분

      2단계. 지문 읽기

         ① 문제 예측

              1) 정의

              2) 안긴 문장

         ② 흐름 읽기

              1) 같은 흐름

                 (1) 추상적 - 구체화 흐름

                 (2) 예시의 흐름

              2) 다른 흐름

                 (1) ‘그러나’와 같은 접속사가 있는 흐름

                 (2) 통시적 흐름

                 (3) 큰 흐름에서 나뉘는 흐름

              3) 그 외의 자연스러운 흐름

                 (1) 의문 - 답 흐름

                 (2) 문제점, 한계상황 - 대책 흐름

         ③ 오답 예상

              1) 교차

              2) 반대

      3단계. 문제와 지문을 연결하기  


  Ⅲ. 습관화

      - 모든 것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다

      - 습관화를 통해 스스로의 힘을 키운다

서평

수능 후기, 흰둥흰둥 (2017학년도 수능 비문학 만점)

 저는 9월에 반수를 결심했고 제대로 공부를 시작한 건 10월이었어요. 그전까지는 노느라 국어 유형이 바뀌었다는 말만 들었지 어떤 식으로 바뀌었는지 모르고 있었어요. 그런데 6월, 9월 모의고사를 풀고 채점해보니 그동안 한 번도 보지 못한 점수(72점)를 받았어요. 변한 시험유형에 적응을 못 한 거죠. 특히 제일 힘들었던 건 전보다 길어지고 어려워진 지문과 한 지문당 문제수가 많아진 거였어요. 시간은 한 달밖에 안 남았고 선택과 집중을 할 시기였기에 고3 때 봤던 국어는 흐른다만 보기로 결심하고 그때부터 ‘국어는 흐른다’를 몇 번이고 읽고 푸는 방법 그대로 적용해서 푸는 연습을 책이 닳도록 했어요. 푸는 방법을 체화시킨 후에는 기출문제에도 ‘국어는 흐른다’ 방식을 적용해서 풀었고요, 그렇게 한 달 동안 책을 어림잡아 20번 정도 봤습니다. 그리고 수능 날 가볍게 비문학 지문을 읽고 국어시험을 치렀습니다. 검토할 시간도 없이 시간이 촉박했지만, 이상하게 그날은 비문학 검토를 안 해도 될 것 같더라구요ㅎㅎ 결과는 90점! “에이 뭐야 그렇게 높은 점수는 아닌데?”라고 생각하실 수 있겠지만 비문학에서 도저히 길이 안 보이던 , 불과 얼마 전까지 70점대를 벗어나지 못했던 저에게는 기적과도 같은 일이었어요! 그리고 비문학은 예감했던 것처럼 검토를 안했지만 다 맞았더라구요. 저는 책에서 지금 내가 뭘 하고 있는지 자꾸 인식하라는 구절이 제일 기억에 남아요 (정확한 구절은 기억이 안 나요 ㅎㅎ;;)전에는 단순히 눈에 지문과 문제가 있으니 풀었다면 그 구절을 읽고 나서는 지금 뭘 하고 있고 앞으로 답을 구하기 위해 뭘 해야 되는지 알게 되었고 이 점이 국어영역에서 단기간 성적상승을 이끌었다고 생각해요. 

언젠가 감사 인사를 꼭 드리고 싶었는데 이렇게 감사 인사를 전하게 되어서 영광이에요. 

정말 감사합니다!


김도현 (2015 수능 4등급 70점 → 2016 수능 1등급 93점)

주변에서 국어 공부를 많이 하지 않고도 점수가 잘 나오는 사람들을 주로 볼 수 있을 겁니다. 저도 현역 땐 이런 사람들을 보면서 ‘어떻게 하면 저렇게 되지??’하면서 무작정 그 사람들이 하는 것처럼 기출 문제집을 2~3회 독씩 했습니다. 그렇지만 수능에서 국어 점수는 나오지 않더군요.


재수를 시작하면서 처음에 했던 생각이 ‘읽는 방법부터 바꾸자’였습니다. 그러면서 찾게 된 책이 ‘국어는 흐른다’였는데 이 책을 접한 후 비문학을 읽을 때의 행동과 사고가 전과는 완전히 바뀌었습니다. 특히 문제 읽기 → 지문 읽기 → 문제와 지문을 연결하기 이 3단계로 행동하는 방법을 학습하게 된 후에 글을 다 읽고 지문에 들어갈 때 3문제 중 2문제는 지문을 읽는 도중에 풀게 됐습니다.


이런 행동 자체를 비문학뿐만 아니라 문학과 화법과 작문에서도 적용할 수 있어서 비문학 하나를 잡음으로써 국어영역 전체의 능력을 향상시키니 성적은 당연히 향상됐습니다. 저는 현역 때 1,2,3 등급을 한 번도 받아본 적이 없고 항상 4,5등급만을 받다가 결국 수능에서도 4등급 끝자락인 점수를 받았습니다. 하지만 이 책을 접하고 나서는 모의고사나 수능에서 한 번도 90점 밑으로 떨어져 본 적이 없고 마지막인 수능에서 1등급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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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오리 2018-03-26 14:31:01

2019버전 나오면 주문하려고하는데 조만간 나올까요? 오래걸릴거같으면 그냥 2018버전으로 주문할까해서요!

송영준 2018-03-26 16:07:48

19버전이 나을 것 같습니다. 최종 마무리도 끝나서 곧 예판을 시작할 것 같아요.
작년 버전보다 분량을 100페이지 이상 추가했습니다. 그 때문에 예정보다 시간이 많이 늦어졌지만 ㅜ
설명을 훨씬 쉽고 자세하게 썼기 때문에 19학년도가 좋을 것 같습니다.

수의대~ 2018-03-23 22:02:36

2019버전 언제 나오나요...??ㅜㅜ

송영준 2018-03-26 16:06:47

곧 예판할 것 같습니다. 늦어서 죄송해요~

찰리브라운 2018-03-21 21:08:31

혹시 2019버전은 언제 나오는지 알 수 있을까요???

송영준 2018-03-26 16:06:23

곧 예판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ㅜ

청년사범 2018-03-15 12:02:19

신간 보고싶네요~

송영준 2018-03-26 16:06:37

서둘러 내겠습니다. 곧 예판을 시작할 것 같습니다.

ecript 2018-03-10 22:15:52

기다리고 았습니다 얼릉 내주세요 ㅠㅠㅠ

송영준 2018-03-11 21:02:58

네ㅜ 서둘러 준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후라이드치킨먹고싶다 2018-03-10 00:56:33

2019개정 언제 나오나요?

송영준 2018-03-11 21:02:40

디자인된 원고를 받고 최종 마무리 작업 중입니다~
아무래도 작년 교재에 오탈자가 있다보니 올해는 신중하게 검토할 계획입니다.
4월 전에는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늦게 출간되어 죄송합니다.

도라몽 2018-03-07 00:03:41

기출로 되어 있나요??

송영준 2018-03-11 21:01:41

네~

ecript 2018-02-27 22:19:41

2019 개정판은 언제 나오나요??

송영준 2018-02-28 16:08:24

3월 초중반에 될 것 같아요. 늦어서 죄송합니다. 예정보다 조금 시간이 걸리네요 ㅜ

능수능란표능란 2018-02-27 00:05:52

1.선생님 이거 2018사도 될까요? 빨리 풀어보고 싶어서요..
2.개정판(2019) 교보문고나 yes24에서 판매계획 있으신지
3.독해력 기르는 책 인가요 아니면 문제푸는 행동요령? 에 집중한 책 인가요?

송영준 2018-02-28 16:08:03

1. 2019를 추천드립니다. 내용보다는 오탈자 때문이에요~
2. 그것은 회사에서 결정하는 내용이라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3. 두 부분 모두 담았습니다. 책 분량은 400페이지 정도 됩니다~

베네딕트 컴버배치 2018-02-23 10:49:00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칼럼의 내용들이 책에 녹여 들어가 있나요?

송영준 2018-02-24 19:01:35

네 그럼요~

Qwea 2018-02-23 01:12:31

개정되면 많이 바뀌나요?

송영준 2018-02-23 04:52:52

네 교정하다 보니 좀 많이 달라졌습니다. 기초에 대해 설명이 많이 추가됐어요~

닯둜 2018-02-19 20:59:30

2018버전 살까 고민중인데 개정판은 언제 나오는건가여???

송영준 2018-02-20 22:08:53

2월 말에 디자인이 끝나고 최종 점검에 들어가면 3월 초에서 중순이 될 것 같아요~

신텍후 2018-01-15 14:58:35

제 인생을 바꾼 책. 국어때문에 삼반수까지 했다가 이 책보고 국어 1~2등급으로 올려서 백분위 94퍼 2등급맞고 원하는 대학왔습니다. 진심 추천. 특히 여러가지 방법해서도 국어 비문학 안오르신분들 진짜 추천. 명확한 방법자체를 알려줍니다. 유일하게 효과본 책..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저자분께도 진짜 감사드리구요 ..

송영준 2018-02-14 03:34:45

감사합니다~! 현재 교재 작업중인데 혹시 후기에 참여할 생각이 있으신가요? 후기에 참여하신 분들께 기념(?)의 의미로 개정된 교재를 보내드리고 있어요.

first prophet 2017-12-13 18:24:38

개정은 언제쯤 되나여?

first prophet 2017-12-13 18:25:55

아 그리고 개정되기 전에 사서 이걸로 공부해도 상관 없을 까여?

송영준 2017-12-23 01:21:44

지금 원고 쓰고 있어요~ 출간하려면 2월 중순은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한번해보자_그냥_끝을_보자 2017-10-22 10:28:47

선생님 국어는 흐른다 2019 버전도 출시계획이신가요?

송영준 2017-11-11 23:47:50

네~ 답변이 많이 늦었네요ㅜ

옮옮 2017-09-24 19:03:59

선생님 고1 모고 4등급 정도나오는 탈한국인급 실력을 가진 학생인데 이런 노베한테도 쉽나요?? 열심히할수있습니다

송영준 2017-10-14 22:40:38

너무 늦게 확인했네요ㅜㅜ

올만이길 2017-09-14 19:44:05

선생님 여쭤보고싶은게 엄청많습니다 ㅠ ㅠ 쪽지가 안보내져요....
어떤수단으로 연락드려야 할까요 ㅠㅠ

송영준 2017-09-14 23:14:16

휴대폰으로 연락을 주세요~ 010-4690-6452 아니시면 네이버 교재 카페에 글을 남겨주세요~

조슈아 폰 아르님 2017-09-09 18:06:06

쌤 짱ㄷㄷ 밑에 8월 2일에 댓글단게 저인데 국흐1회독하고 많이 적용하면서 연습했더니 9월 비문학1개틀렸어요ㄷ 엄청잘읽히고 막히는 문제 하나도없었는데 30번에서 3번까지만 읽고 답적어버린게ㅜㅜ 아쉽네요 5번이 확실한 오답이라 5번까지 읽었다면 확실히 다맞았을텐데 이런실수 줄이려면 검토할시간이 필요할거같은데 이번엔 시간이 딱 맞았거든요 연습할때 제한시간 68~70분 정도로 맞춰놓고 풀면 되려나용

송영준 2017-09-10 22:29:56

와~ 축하드려요~ 저도 기쁘네요~!! 힘이 납니다.
시간을 줄여서 검토할 시간을 만드는 것 좋습니다. 말씀하신 시간 정도면 충분할 것 같네요~


올 수능에 분명 좋을 결과 있으리라 확신합니다! 남은 기간 화이팅하셔서 원하는 대학에 합격하시길 바라요~~

뚜요니 2017-08-24 19:21:37

지마켓이나 옥션에선 살수없죠...???ㅠㅠㅠ

송영준 2017-09-05 19:42:30

네ㅜ 저도 그렇게 알고 있어요~

조슈아 폰 아르님 2017-08-02 14:43:14

God책ㄷ.ㄷ
항상 지문 끝까지 다 읽고 문제 풀어왔었는데,
문제 먼저 읽고 행동계획 세우면서 적극적으로 푸니
시간단축 뿐만 아니라 정확성까지 향상되네요.
좋은 책 집필해주셔서 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당♥ㅎㅎㅎㅎ
문학편도 나왔으면 좋았을텐데ㅜ 아쉽

송영준 2017-08-13 22:33:14

제가 답변이 많이 늦었죠ㅠ 9평 앞이라 정신이 조금 없었네요ㅜ
학습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자료를 준비하고 있어요~
후기 남겨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끝까지 화이팅입니다!

물징 2017-07-08 21:36:36

예전에 올리신 글을 보니까 3단원 목차에 '연결고리를 확신하라/연결고리를 시도하라'는 내용이 있던 것 같던데, 왜 삭제된 것인가요?

송영준 2017-07-15 02:52:41

3단원은 지문과 문제의 강제적 연결에 대한 내용이었습니다. 최근에는 그와 같은 사고를 요구하는 문제가 없기 때문에 삭제된 것이에요~ 연결고리가 매우 분명하게 드러나는 것들만 출제되고 있습니다.

전광석화 2017-06-27 19:46:52

혹시 소설문학도 문제에 보기포함해서 내용일치문제같은것도 몇문단읽고 내려오고 이렇게 하는게 좋다고보시나요,..? 제가 문학에서 특히 소설문학에서는 다읽으면 다까먹어서요...어떻게 보시나요?

송영준 2017-07-03 01:38:04

소설은 중간에 틈틈이 돌아오면 됩니다~ 정확하게 어떤 지점에서 돌아오는 것이 아니어도 효과가 있어요.

asdfghhjk 2017-06-27 11:02:24

책 잘 보고 있습니다. 목차는 다 외웠는데 예시를 외우라는 것은 정확히 무엇을 뜻하나요?

송영준 2017-07-03 01:36:43

해당 단원의 설명에서 쓰인 예문을 함께 외우는 것입니다. 살을 붙이는 작업입니다.

전광석화 2017-06-22 07:09:59

화작이 정말고민입니다 기출분석을 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고... 이전 6평화작도 완전히 망해버렸는데...화작도 막 문제먼저보고 다방법이 있는지가 궁금합니다

송영준 2017-06-22 17:52:10

기본적으로는 독서와 큰 차이가 없고 문제읽기도 상대적으로 쉽습니다. 다만 내용 전달 방식을 묻는 문제가 있다는 점이 다릅니다. 이 부분은 독서의 전개 방식 문제처럼 다루먼 됩니다.
화작은 기본적으로 문장읽는 능력에서 결정되는 부분입니다. 문제읽기든 지문읽기든 화작에서는 문장을 다루는 실력이 가장 중요합니다.

Koala9 2017-06-21 14:10:52

304p 가 저만 그런건진 몰라도 30번과 31번 보기가 같게 인쇄되어있네요 ㅜㅜ 이 지문을 책을 통해 처음 풀어봐서 모르고 당황했네요
선생님 이 책을 끝낸 후 에 이 책의 내용들을 더 연습하고 싶으면 어떻게(시중의 다른 책??기출??) 하는 것이 좋을까요?

Koala9 2017-06-21 14:12:01

앗 정오표에 있었군요 먼저 보고 풀걸 ㅎㅎㅎ;;

송영준 2017-06-21 22:05:02

감사합니다 :) 이후에는 어떤 책으로 해도 상관없어요~ 기출을 우선으로 분석하시고 후에 다른 것을 하시면 됩니다 .

푸우푸이 2017-06-20 21:50:29

정오표어디서확인할수있나요?

송영준 2017-06-21 22:05:20

이 페이지의 부교재란에 있어요~

ㅁㅁㅁㅁ2 2017-06-20 09:56:35

문제읽기에 시간을 어느정도 배분하는것이 좋을까요?? 마음이 급해서 맨날 문제읽기 연습할때 보니딴 30초 정도밖에 안쓰는것 같은데 ㅠ 더 열심히 훈련해야겠죠?

송영준 2017-06-21 22:04:29

30초면 시간을 더 줄이지 않아도 됩니다~ 시간 안에 더 정확히 정리할 수 있도록 연습하시면 되겠네요~

전광석화 2017-06-12 11:16:03

1.저..하다보니 제가 확실히 필기를 안하면서 하면 어려워서 저만의 표시방법이 생기는에 괜찮나요? 예를들어서 정의된개념은 네모칸을치고 그런거요
2.지금 문제먼저보는 행동교정을 읽고있는데요...이렇게 문제와 같이 지문을 내려가다보면 지문 앞내용이 기억이 안날수도있는 두려움이 있습니다ㅜㅜ 특히 한문단에서 두문제씩 풀리는경우도 있는데 그럴땐 앞문단이 기억이 안나면 어떡하죠..,? 지문의 흐름..? 깨질것같은데...

송영준 2017-06-13 12:56:00

1. 괜찮아요. 원래 표시는 자기만의 방법이 생깁니다~
2. 앞내용은 내가 의식적으로 연결해야겠죠. 또한 문제는 지문의 정보를 다시 묻는 것이기 때문에 문제와 같이 풀 때 오히려 지문 내용을 정확히 받아들이기 되는 것이 맞습니다.

전광석화 2017-06-08 08:49:50

저 책을 받았는데요...혹시 하루에 진도를 얼마나나가는게 좋을까요? 저번에 카페에서 상담받았던 그 아디다스남학생이에용... 한달안에 끝내는게 맞는건지 진도를어떻게 해야할지모르겠어요...확실한건 매일 꾸준히 할생각입니다

송영준 2017-06-10 00:46:23

최대한 빨리 진도를 빼는 것이 좋습니다~ 다만 많은 부분을 암기해야 합니다. 암기 부분은 제가 상담 때 얘기드렸던 것 같네요~
기억이 나질 않으시면 다시 질문을 주세요 감사합니다 :)

전광석화 2017-06-10 11:35:25

아...기억이...ㅠㅠ

전광석화 2017-06-10 13:25:01

아그리고 송영준님이 마지막으로 오르비에 쓰신 글에 댓글로 사진과 함께 질문을 올렸는데 한번 보고 답해주세요!

송영준 2017-06-11 13:17:50

목차를 외워 뼈대를 세우고 해당하는 예를 외우면 됩니다. 어떤 예가 어떻게 되는데 거기에서 어떤 부분이 적용되는지를 외우는 것입니다.

ash8663 2017-06-07 13:49:37

p169
8-9줄과 10-11줄 '또한 다른 흐름에서 ~ 섞는 것이죠'
문장이 두 번 쓰였습니다

송영준 2017-06-07 14:05:19

앗 그렇네요. . 감사합니다!ㅜㅜ

전광석화 2017-06-06 23:37:20

저...토요일에 구매했는데..아직안와요...

송영준 2017-06-07 14:03:57

헐..아직 안 갔나요?ㅜ
배송 문의에 전화를 해 봐야 할 것 같아요~

물징 2017-06-03 15:34:48

교재관련 질문이라 여기 댓글 남길게요. 우선 p.76에 예문3번에서 주어를 분명히 하라고 쓰여있고 주어를 '통치 구조'로 잡으셨는데, 저는 주어를 '수단이'로 보아서요, 주어또한 문법이 아닌 의미적으로 잡는 것인가요?
또, p.78에 마지막 문단에서 '방향이 같을 때'와 '다를 때'가 내용상 나열인 것은 알겠는데 앞에서는 계속 나열된 대상의 개수를 세고 공통점을 찾아 묶었는데, 여기선 왜 차이점을 찾아서 묶나요?
마지막으로 문장 읽는 법을 보고나서 계속 의식하며 읽게되는데, 적응될 때까지 의식하며 읽는 건가요? 제대로 하는지는 모르는채 계속 의식하며 읽고있는 상태입니다.

송영준 2017-06-05 15:08:10

주어는 '수단이'가 맞습니다. 제가 '통치구조'를 '주어'라고 얘기를 해 놓았네요. '수단이'가 '필요하다'의 주어입니다.
형용사는 한 자리 서술어인 경우가 많은데 '필요하다'는 조금 특이하네요. 필수적 부사어가 필요해 보입니다.
필수적 부사어에 해당하는 '통치구조에서'가 앞으로 나가면서 '는'이 붙어 화제성을 가진 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화제성으로 인해 주어처럼 성격을 갖게 되었네요. 제가 주어라고 얘기했는데 주어는 아니고 화제성을 갖고 있다 정도로 생각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시작점이라는 표현이 더 적절해 보입니다.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여러 대상이 있을 경우 공통점과 차이점을 모두 생각하여 묶습니다. 그리고 공통점과 차이점은 깊은 관계가 있습니다. 그중에서 크게 두드러지는 부분이 있고 두드러지지 않는 부분이 있습니다. 78에서 방향이 같을 때와 다를 때가 내용상 나열인 것은 같고 달라서가 아니라 '두 돌림힘의 방향'을 다룬다는 점이 공통이기 때문입니다. 같고 달라서 나열인 것이 아닙니다. 그리고 동시에 '두 돌림힘의 방향'을 고려한다는 점은 같거나 다를 때의 공통점이 되지요. 공통점은 기준으로 작용하지만 세부적인 내용은 다른 차이점이 됩니다.

송영준 2017-06-05 15:09:41

문장 읽는 법에서 필요한 내용을 암기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공부하면 됩니다. 문장 읽기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서술어와 나머지 성분과의 연결입니다. 그 부분이 잘 되는지를 체크하시고 나머지 필요한 것들은 문장 읽는 법에 제시된 관점에서 보시면 제대로 공부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ash8663 2017-06-02 12:43:53

p.134 중간에
'전체문장: 부성은 사회 전체로...'
부성이 아니고 외부성... 오타인것 같습니다

송영준 2017-06-02 14:06:06

네ㅜ '외'가 빠졌네요ㅜ 죄송해요.
감사합니다 :)

물징 2017-05-27 13:09:04

그,,질문드릴게 있는데 여러 질문들은 여기 댓글이 편하신가요 쪽지가 편하신가요..?

송영준 2017-05-28 16:39:04

어떻게든 연락 주시면 돼요~
교재 관련은 여기에 글을 남겨 주시면 됩니다

성린 2017-05-22 21:37:10

비문학 말고 문학이나 화작문도 만드실거에요?

송영준 2017-05-25 02:23:37

올해는 안 될 것 같습니다 ㅜ 책에 관련된 일은 11월~2월 사이에 진행하는데 비문학 개정을 크게 하는 바람에..ㅜ

drku007 2017-05-20 08:10:46

이 책 목차와 컨셉 그리고 쓰신 칼럼을 보니 국어에 대한 제 생각과 일치하는데 저는 유독 문장단위해석에서 가끔 에러가 납니다 그러다 보면 또 가끔 문단 글 해석도 잘못하게 되고요
국어가 무엇인지 혼자 치열하게 고민해서 다 방법을 찾고 실제 성적도 올렸지만 도대채 문장을 올바르게 해석하기 위한 연습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감이 안잡힙니다 단어가 모여 문장이 되니 글을 읽을때처럼 문장과의 관계 문단과의 관계를 파악하면서 글을 정리해가면서 읽는 것처럼 문장도 단어와 단어 사이 관계를 파악할려니까 좀 뜬구름잡는거같고 혼자하기 힘이 듭니다
이 책은 문장단위 해석을 위해 도움이 되는 책인가요?

송영준 2017-05-22 01:25:58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해요. 문장 해석에 필요한 도구를 제시하고 예제를 추가했습니다. 독해 해설에서도 반복적으로 설명하고요~

drku007 2017-06-03 19:04:36

진짜 책 보는데 센세이션이네요. 문장 독해부분애서 정말 많은 도움을 얻고 있습니다.이렇게 좋은 책을 써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책 많이 팔리고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랄게요~

asdfghhjk 2017-05-19 10:59:02

책이 몇페이지 정도 되나요??

송영준 2017-05-20 02:08:47

365페이지입니다~

정신과 2017-05-12 14:55:12

70쪽 3번선지 회사가 채권자에게 손해를 입혔다는 것이 확정되면~
이 부분 '특정 거래 관계'에 범주에 들어가는 관계아닌가요???

송영준 2017-05-13 00:22:49

'특정'이란 표현 때문에 될 수도 아닐 수도 있어요. 일반적인 거래 관계를 말하는 것이 아니니까요~
또한 '채권자에게 손해를 입혔다는 것이 확정되면' 정도의 특수한 상황이라면
특정 거래 관계라는 애매한 표현으로 설명할 이유가 없겠죠. 글의 목적은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는 것이니까요.
답을 내기에는 충분하지 않기 때문에 교재에서는 '애매하다'고 표현했어요.

곰파카 2017-05-01 21:51:26

219p 35번 3번선지 실전풀이에서 3번은 맞는 선지인데(공익 서비스와 일반 재화의 생산 과정에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배분하기 위한 조건은 서로 같다) 선생님은 분명한 차이점이 있다는 것만 강조하셔서 마치 3번이 일치하지 않는다는 느낌이 드는데, 3번은 맞는 선지가 맞죠??

송영준 2017-05-03 00:39:35

공통점에 대한 설명은 218페이지에 있어요. "일반 재화와 공익 서비스는 이상적인 상태에 대한 조건이 같아요." 부분입니다. 둘째 문단은 공통점과 차이점을 순서대로 설명하고 있기 때문에 둘로 나누어 설명했어요. 35번 실전풀이2는 218페이지에 근거하여 답을 낸 것입니다~ 적절한 내용입니다. 감사합니다.

17학번의치 2017-04-26 08:55:26

정오표 6번에 p304인데 p307이라 나와있네요. 그리고 p163에 위에서 6번째줄의 '이중의 의미'가 '의중의 의미'로 오타났네요!

송영준 2017-04-26 13:08:34

앗..ㅜ 감사합니다. 수정할게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mfQTcOeihX92as 2017-04-24 23:24:20

문제들이주로평가원기출문제들인가요??

송영준 2017-04-26 13:06:53

모두 평가원 기출이에요 :)

mfQTcOeihX92as 2017-04-24 23:23:11

문제들이주로평가원기출문제들인가요??

mfQTcOeihX92as 2017-04-24 23:21:59

문제들이주로평가원기출문제들인가요??

존씨개 2017-04-22 10:58:30

예스24같은 일반인터넷서점에선 구입못하나요? 인터넷서점에서 책 검색했는데 안나와서요

송영준 2017-04-22 18:09:48

오르비 온라인 서점에서만 파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기적을이루자 2017-04-21 01:40:53

74쪽 마지막 줄에 두 요소는 부분음들의 진동수와 상대적 세기 아닌가요?

송영준 2017-04-21 13:59:20

네 맞아요ㅜ 정오표에 빠져 있었네요..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ㅂㅈㄷㅂㅈㄷ 2017-04-12 00:46:03

작년 책과 내용의 큰 차이가 있나요?

송영준 2017-04-12 12:13:22

한 문장 읽기에 대한 내용이 추가되었습니다. 문장 읽기에 큰 문제가 없다면 작년 교재를 사용하셔도 됩니다.

양성수 2017-04-10 10:12:12

보기문제는. 문제읽기어떻게하죠 단순히 1번정합설대응설 이런보기는.소재잡기편한데.그래프있거나 그런보기는. 안보고가도무방한가요?

송영준 2017-04-10 20:19:46

그래프나 표가 주어진 형태의 보기는 반드시 먼저 분석해야 합니다.
해석에 필요한 도구가 하나씩 설명될 때마다 돌아와 그래프를 분석하는 것이죠.
교재의 '공공 서비스' 지문에서 풀이 방법을 확인하실 수 있어요.
표는 CD 지문의 해설을 참고하시면 됩니다.

<보기>를 읽는 기본 자세는 안다, 모른다의 관점입니다.
안다, 모른다의 정도에 따라 <보기>를 깨고 들어갈지 말지가 결정되는 것이죠.
글을 다 읽고 푸는 보기는 비교 문제밖에 없다고 보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19 수능만점 2017-04-06 07:16:23

비문학교재 진짜진짜 재미있게 공부하고 있습니당 최고의 교재에요!ㅎㅎ 근데 문학 공부는 어떻게 하는 건가요?

송영준 2017-04-07 01:18:30

감사합니다!! 문학은 책이 없어서..
방향에 대해 조언을 드리는 것이 최선일 것 같아요ㅜ
문학을 문제 읽기 해보시면 무엇을 공부해야 할지 분명하게 드러납니다.

문학은 크게 내용과 내용 전달 방식으로 구성됩니다.
문제에서 묻는 것도 내용과 내용 전달 방식으로 나누어져요.

내용을 읽는 법, 글쓰기 방법을 읽는 법 두 가지 차원에서 각각을 완성하시면 됩니다~
내용을 읽는 법은 비문학과 크게 다르지는 않아요.
다만 글쓰기 방법은 많은 차이가 있습니다.
이 부분은 해당하는 강의나 교재를 찾아보시면 쉽게 이해하실 수 있을 거예요.

jiw3anetvrZNOX 2017-04-01 23:06:19

정오표 어디에 있어요 ?

송영준 2017-04-03 11:28:57

작성 중이에요~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신비£¥ 2017-04-01 11:56:52

171p 21번 실전풀이1 문제가 잘못 삽입돼 있네용!

송영준 2017-04-03 11:28:36

선택지가 잘못 들어갔네용ㅜ
아리스토 텔레스는~으로 시작하는
본문의 21번 1번 선택지로 바꾸어 주세요. 죄송합니다

17학번의치 2017-03-31 09:47:44

p74에 맨밑에서 첫번째줄 결국 음색을 따질 때는 '복합음의 구조'와 '부분음들의 진동수'란 두 요소를 분석하면 되겠죠? 라고 나와있는데 '복합음의 구조'에 '부분음들의 진동수'와 '상대적 세기'란 두 가지 요소가 있으니까 '부분음들의 진동수'와 '상대적 세기'란 두 요소를 분석하면 되겠죠? 아닌가요?? 확인부탁드려요~여담으로 제가 듣는 인강쌤이랑 공부방향이 같아서 강의가 아니라 책으로 학습하니까 더 세세하게 공부할 수 있어서 많이 도움되네요^^

송영준 2017-03-31 13:13:20

네 말씀하신 부분이 맞아요~ ㅜ.ㅜ 정오표는 곧 작성해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죄송해요
교재가 도움이 되어 정말 기쁘네요~ ㅎ.ㅎ 감사합니다~

17학번의치 2017-03-31 20:11:17

저야말로 감사합니다! 시험치고 나중에 후기도 쓸게요~ 좋은책 써주셔서 감사해요

올인007 2017-03-26 19:55:35

기출이 어느정도 실려있나요? 기출 1회독하고 2회독은 이책으로 하려는데 웬만한 최근 비문학 기출은 다 있나요? 모든 지문에 저렇게 설명이 잘되어 있나용??

송영준 2017-03-26 22:15:40

맛보기 파일의 해설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교재에 수록된 지문 모두를 맛보기 파일처럼 자세하게 해설했어요.
12학년도~17학년도의 일부 지문이 포함되어 있고
교재에 없는 지문은 제 판단에 따라 해설 파일을 업로드하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신비£¥ 2017-03-22 21:21:29

이거 다하고 체화하고 그러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사관준비하는데 120일정도 남았아요

신비£¥ 2017-03-22 21:21:44

내용 이. 어렵나요?

신비£¥ 2017-03-22 21:22:54

국어 수준이 어느정도 되는 학생에게 추천하시나요

송영준 2017-03-23 22:14:58

교재 학습에서 정해진 국어 수준은 없어요~

교재 내용 중 많은 부분을 이미 알고 있는 학생은
교재를 통해 새로 배우는 부분이 적겠지만
위 교재는 꼭 필요한 내용만을 넣었기 때문에
적은 양이라도 충분히 공부해 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전에는 실력이 좋은 학생들에게 다른 책을 보거나 공부하던 책을 잘 마무리하라고 얘기했었는데
교재에서 도움을 받았다고 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등급을 가리지 않고 공부해도 된다고 얘기드리는 편입니다.

송영준 2017-03-23 22:15:58

내용은 어렵지 않습니다.
단 생각을 많이 요구하기 때문에 학습 과정이 고통스럽습니다.

송영준 2017-03-23 22:16:36

시간은 충분해요~

jyb15978 2017-03-19 00:58:52

개정된 책 기다리다가 비문학 강의를 듣고 있었는데 강의와 병행하는건 별로 추천하시지 않나요 ?? ( 글의 몇가지구조를 알려주시고 그와 관련된것에선 집중하자. 이런식의 강의입니다 )

송영준 2017-03-19 21:19:17

너무 다르지만 않다면
괜찮을 거 같아요~

일부 선택이 필요한 부분이 있을 수는 있습니다

jyb15978 2017-03-19 00:56:07

온라인 서점에도 출시되나요 ??

송영준 2017-03-19 04:30:31

atom이 아닌 다른 서점을 말씀하시는 것 같은데
판매하지 않는 것으로 알고 있어요.
올해 교재는 어떻게 될지 정확히는 모르겠습니다.

tjeifn 2017-03-18 18:26:27

책 나온건가요? 지금 사면 바로오나요?

송영준 2017-03-18 23:37:09

27일부터 출고 된다고 하네용~

Apdo 2017-03-16 22:38:31

문학편도 나오나요?
나온다면 언제 나오나요?

송영준 2017-03-17 04:30:35

문학편은 확실히 말씀드리기가 어렵습니다..
다른 교재나 강의를 선택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ㅜ

ZUjFO2lt5JbuLd 2017-03-18 06:34:56

문학은 글케 안어려워요..

19 수능만점 2017-03-15 19:54:59

교재 공부 어떻게 하면 되나요? ex) 몇 회독, 개념을 암기해야하는지 여부 등 -> 교재 활용법!!

송영준 2017-03-15 22:52:10

목차를 암기하시면 좋아요~
공부법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교재에 포함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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