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는 흐른다 - 비문학편 국어영역에 대한 정확한 사고, 사고에 맞는 적절한 행동, 습관화의 과정-이것이 하나로 흐를 때 국어영역의 실력이 형성됩니다 송영준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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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국어는 흐른다는 지겨운 책입니다

하나도 놓치지 않고 이해할 수 있도록 반복해서 설명하기 때문입니다. 정말 지겹도록 반복했습니다. 여러분은 교재의 내용을 이해할 수밖에 없습니다. 또한 내일이 당장 수능이라도 교재의 내용을 적용할 수 있도록 쉽고 자세하게 설명했습니다. 그래서 국어는 흐른다는 지겹습니다.


국어는 흐른다는 재미있는 책입니다

행동을 가르치기 때문입니다. 문제와 글 중에서 무엇을 먼저 읽는지, 문제는 어떤 순서로 푸는 것인지, 선택지는 어떻게 분석하는 것인지 등 시험과 관련된 모든 행동에 대하여 그것을 해야 하는 이유와 답을 알려 줍니다. 국어는 흐른다는 단순히 머릿속에 정보를 주입하고 기억시키는 책이 아니라 상황을 분석하고 행동을 설계하여 주어진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방법을 가르쳐 주는 책입니다. 그래서 재밌습니다.


국어는 흐른다는 일반적인 책입니다

한두 문제에만 적용되는 특별한 방법은 넣지 않았습니다. 모든 문제에 적용되는 일반적인 방법을 담았습니다. 국어 영역은 특별한 방법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문장을 읽는 법부터 문제를 푸는 법까지 시험에 필요한 모든 것은 일반적인 방법입니다. 여러분은 19년이 넘도록 국어를 모국어로 사용한 실력자입니다. 그러나 시험에서 좋은 성적을 받을 수 없었던 이유는 바로 이 일반적인 방법이 부족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국어는 흐른다는 일반적인 책입니다. 

저자소개
송영준 
고려대학교 바이오 의공학부
목차

Ⅰ. 사고 교정

     1. 국어 영역이 뭘까?

      2. 시험을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Ⅱ. 행동 교정

      1단계. 문제 읽기

         ① 지문 예측

         ② 목적 찾기

         ③ 문제 구분


      2단계. 지문 읽기

         ① 문제 예측

              1) 정의

              2) 안긴문장

         ② 흐름 읽기

              1) 같은 흐름

                 (1) 추상적 - 구체화 흐름

                 (2) 예시의 흐름

              2) 다른 흐름

                 (1) ‘그러나’와 같은 접속사가 있는 흐름

                 (2) 통시적 흐름

                 (3) 큰 흐름이 나눠지는 흐름

              3) 그 외의 자연스러운 흐름

                 (1) 의문-답 흐름

                 (2) 문제-해결 흐름

         ③ 오답 예상

              1) 교차

              2) 반대


      3단계. 문제와 지문을 연결하기  


  Ⅲ. 습관화

      - 모든 것을 하나의 흐름으로 정리한다

      - 습관화를 통해 스스로의 힘을 키운다

서평

황유안

안녕하세요. 이 글은 정말 열심히 공부를 해도 국어 특히 비문학 부분에서 점수가 나오지 않는 분들을 생각해서 조금은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써 봅니다. 제목에도 쓰여 있듯 저는 항상 5등급을 넘지 못했습니다. 재수 6 삼수 5... 전역 후 작년 2월 말 서울에 있는 조그만 고시원에 입실한 후 몇 주 동안 뭐가 문제인지부터 고민했습니다. 그동안 공부하면서 유명한 인강, 교재, 많은 기출 반복을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았던 것을 보면 노력 차원의 문제가 아니라는 걸 알았기 때문에 능력 차원에서 제 자신을 분석하기 시작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지문 자체를 이해하기 힘들었고 간단한 내용 일치 문제조차 풀기가 버거웠습니다.


그렇다면 왜 지문을 이해하기 힘든지 생각하기 시작했고 문장단위의 독해가 안 된다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한 문장이라도 그 문장 속에 여러 문장이 있을 수 있고 문장 구조가 복잡하거나 쉽게 읽고 넘기지 말하야 할 서술어, 대명사, 보조사들도 많이 있습니다. 당시에 시중에는 문장 차원의 독해를 다루는 인강이나 교재가 없었고(물론 지금도...) 저는 이런미시적인 부분들을 가볍게 여기고 굳이 애써 파악하지 않아도 되는 것으로생각하고 있었습니다. 공부를 해도 점수가 오르지 않는다면 그건 머리의 문제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는 당시의 저처럼 삽질만 하고 있기 때문일 거라 생각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남들이 하는 대로 주위에서 시키는 대로 한다면 점수는 오르지 않습니다. '나'를 먼저 정확히 파악해야 합니다.


독해를 잘 하기 위해선 문장 단위부터 잘 읽으셔야 합니다. 영어 공부와 같이 생각하시면 됩니다. 우리가 영어를 공부할 때 기본적인 어휘->구문->지문 순으로 공부를 하는 것처럼 비문학도 문장 독해가 안 된다면, 즉 문장이 무슨 말을 하는지 파악이 잘 되지 않는다면 문장을 분석하는 연습부터 하셔야 합니다. 많은 학생들이 문장 독해를 등한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명사를 해석하지 않거나 문장의 큰 줄기를 주의 깊게 보지 않거나 한 문장 속 여러 문장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미시적인 부분이 제대로 해결되지 않는다면 지문을 파악하기 힘들 수밖에 없습니다. 문장 단위의 독해연습이 먼저입니다. 


 '국어는 흐른다' 강추합니다.

문장 독해가 어느 정도 해결되었다면 문장과 문장이 어떤 식으로 연결되어 있는지 흐름을 파악하는 연습을 하셔야 합니다. 흐름에는 크게 '같은 흐름' 과 '다른 흐름'이 있습니다. '같은 흐름'은 한 소재에 대해 구체적으로 말하거나 예시를드는 것과 같이 내용이 같은 것을 말하고 '다른 흐름'은 접속사 '그러나'나 시기별로 나누어 설명하는 통시같이 내용이 전환되는 것을 말합니다. 이때 흐름을 파악하면서 중요한 것은 큰 줄기 즉, 어떤 내용으로부터 흐름이 진행되었는지를 계속 기억하면서 다음 내용을 읽어가야 한다는 겁니다. 문장을 공부할 때는 미시적으로 지문을 바라봤지만 흐름을 공부할 때는 거시적으로 지문을 바라봐야 합니다.

독해 능력이 어느 정도 향상되었다면 이제 순간 기억력과 집중력이 중요합니다. 저는 그동안 국어를 항상 1등급 받고 독서를 잘 하는 사람은 지문을 읽을 때 막힘없이 힘들지 않게 술술술 읽는 줄 알았습니다. 아닙니다. 독서를 잘 하는 사람들도 지문을 읽는 작업은 힘들고 고통스럽습니다. 지문을 읽을 때는 최대한 많은 내용을 머리에 담아내려고 노력하야 합니다. 기본적인 독해 능력을 갖추었다면 누가 최대한 순간적으로 많은 내용을 기억하고 있는지가 관건입니다. 물론 지문의 모든 내용을 기억하는 건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기 때문에 '최소한' 지문의 어느 부분을 읽으면서  ‘아, 이 부분은 아까 읽었던 그 부분과 이렇게 연결되는구나.’ 정도는 파악하셔야 합니다. 


누군가 수험 생활을 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이 무엇이냐고 묻는다면 미래에 대한 불안함과 순간순간의 통제가 가장 힘들었다고 대답할 것 같습니다. 국어 공부는 생각보다 힘들고 많은 인내가 필요합니다. 몇 개월을 힘들게 공부해도 가시적인 성과가 안 나타날 수도 있고 넘어야 할 벽이 너무 높아 보여 심한 압박감에 시달릴 수도 있습니다. 저 역시 불면증으로 몇 주를 제대로 자지 못했던 날도 있었고 여름에는 하루하루 버티는 것조차 힘들었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도 지금도 마찬가지로 그런 상황에 있어 특효약은 없는 것 같습니다. '나'만 불안하고 힘든 것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묵묵히 하루하루 더 노력하는가입니다. 앞으로 공부를 하면서 정말 하기 싫고 괴로운 순간이 자주 올 겁니다. 그 순간을 이겨내야 합니다. 그래야 원하는 곳으로 나아갈 수 있습니다. 

열심히 공부하는 모든 수험생 여러분 힘내시길 바랍니다.

PS) 송영준 샘 1년 동안 수업 들으면서 정말 즐거웠고 여러 부분에 있어 도움이 많이 됐습니다. 이렇게  수기를 남기게  된다는 게 참 신기하네요. 그동안 같이 힘들게 달려와 주신 점, 이 자리를 빌려 정말 감사드립니다. 


김윤중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순천향대 의예과, 서울대학교, 고려대, 연세대 경제학과를 합격했습니다. 특히 순천향대는 최저등급이 4개합 5등급이었습니다. 고3 내내 국어 성적이 가장 불안했지만, 국어는 흐른다를 공부하고 국어 성적을 비약적으로 올려 안정적으로 최저등급을 맞춰 입학할 수 있었습니다. 송영준 선생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국어는 흐른다가 국어 영역 실력 향상에 어떻게 도움이 됐는지를 간략하게 적어보도록 하겠습니다.

수능 국어영역을 잘 보기 위해서는 ‘독해력’ 과 ‘행동 영역’ 모두가 필요합니다. 그리고 국어는 흐른다는 이러한 점을 만족시킬 수 있는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6월 모의고사를 망친 이후에 ‘국어는 흐른다’를 알게 됐습니다. 무엇이 문제인지 알 수 없었기에 송영준 선생님과 6월 6일 현충일에 무료 면담을 했었고, ‘통화정책’ 지문을 제가 어떻게 읽었는지 설명 드리면서 제가 한 문장도 제대로 읽고 있지 않는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에서 말씀드린 ‘독해력’의 문제였죠.

이후 서울로 현장강의를 다니면서 독해력을 기르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문장을 분절하는 방법, 문장과 문장의 관계를 보는 법, 문단 간의 흐름을 보는 법 등 한 지문을 완전히 분석하는 데 두 시간 가까이 걸렸던 것 같습니다. 그렇게 어느 정도 독해력을 올렸다고 생각했지만 9월 모의고사 성적은 오히려 더 떨어졌습니다. 무엇이 문제였을까요?


바로 ‘행동 영역의 부재’ 였습니다. 아무리 글을 잘 읽어낸다 한들, 긴장되는 상황 속에서 제일 중요한 건 내가 이 문제를 어디서, 어떻게 풀 것인지 결정하는 것입니다. 저는 지문에 대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했기에 문제를 어떻게 풀지는 기준이 명확히 선 상태가 아니었습니다. 그래서 송영준 선생님의 수업이 더 도움이 됐던 것 같습니다. 특히 최근 5개년 치 화작과 문학 문제들을 연속적으로 풀면서 반복되는 유형들을 어떻게 풀지 나름대로 원칙을 세워나간 것이 수능장에서 덜 떨 수 있었던 요인이었습니다. 

또 교재를 학습하면서 ‘시간 관리’ 능력을 별도로 기른다면 금상첨화일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화작문을 몇 시까지 풀지, 문학은 어떤 작품부터 풀지, 비문학 푸는 시간의 마지노선 등의 기준을 잡는 것이죠. 저는 여러 선생님들이 실전 모의고사를 풀면서 ‘먼저 아는 문학작품이 있는지 확인하고, 화작문은 9시까지, 아는 문학작품 풀고, 장지문 최대 12분, 나머지 비문학 두 지문, 모르는 문학 작품, 별표치고 바로 넘어가기, 별표 친 것들은 10초 간격으로 왔다갔다 하면서 풀기, 두 문제 이상 딸린 세트는 시작 시간 체크하고 의식하기 ’ 등 수없이 많은 시간관리 방법을 세웠습니다. 

이렇게 국어는 흐른다로 ‘독해력과 행동영역’을 높이고, 시간관리 능력을 기르려고 노력해 수능에서는 3년 동안 받은 성적 중 가장 높은 성적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이렇게 독해력과 행동영역을 이 책을 통해 기르고, 실전 모의고사 등으로 시간관리 방법을 연습한다면 2019학년도 수능 국어 1등급은 여러분들의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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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철 2018-11-30 22:27:27

2020수능대비 교재 내년에 나올 예정인가욤??

송영준 2018-12-03 16:11:29

안녕하세요~ 2020대비 교재는 나오지 않을 것 같습니다~

오릴 2018-10-18 23:45:08

기출인가요?

송영준 2018-12-03 16:11:34

네~

???????????ㅠ 2018-10-14 15:39:16

삼수생인데 저번 수능 3등급 맞다가 수능때 5등급맞고 삼수합니다 6월달 3등급 떳는데 또 9월달 5등급 떠서 ㅅㅂ 자살할까 진짜 빡대가린가 하면서 작년 수능에대한 데자뷰가 스쳤는데 10월 첫째주쯤에 이책사서 읽었는데 갑자기 1등급 뜹니다 너무 신기하네요 부담감도 확 줄었고 저는 진짜 항상 지문 다읽고 문제풀고 별다른 기호도 남기지 않는 편이었기때문에 엄청 오래걸렸습니다 오만같은게 아니고 몰랐어요 수능보기전에 이 책 읽어서 다행입니다,

송영준 2018-12-03 16:12:09

수능이 끝난 이후에 답변을 드리게 됐네요~ 고생많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인문학을갖춘이과 2018-06-23 23:32:58

오탈자 파일 부탁드려요 세세한것들이 있는데 정확히 몰라서요 ㅠㅠ

송영준 2018-07-02 18:43:26

확인해서 우선 급한 오탈자부터 점검을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uE5imPa897Qh0I 2018-06-06 20:36:24

강의랑 병행하는 책인가요 그냥 혼자학습하기엔 부적합한 책인가요?

송영준 2018-06-07 22:23:52

독학서로 만들었는데 교재만으로 부족한 경우에는 강의를 듣는 것도 고려해 볼 수 있어요

졸리군 2018-05-28 00:23:15

현강 정보는 어디서 얻을 수 있나요?

송영준 2018-05-28 02:21:19

http://tutor.orbi.kr/teacher/11112
여기에서 확인하실 수 있어요~

1SgNLirwkhDIH7 2018-05-27 00:11:20

제작년 버전 책, 그러니까 17수능 대비 책이 있는데 개정된 책이랑 많이 다른가요? 많이 다르지 않다면 그책으로 공부해도 될까요?

송영준 2018-05-28 02:20:34

17 교재와는 아주 많이 다릅니다~ 문장 읽기 단원이 아마 없을 거예요

슈뢰딩거고양이 2018-05-26 01:09:16

현역때 이걸 봤다면....

송영준 2018-05-28 02:20:42

ㅜ.ㅜ...

송영준 2018-05-19 01:38:02

우앙~ '국어는 흐른다'가 2쇄에 들어갑니당~ 감사합니다 여러분~!!

gbwY4DIlOJ1nRB 2018-05-16 11:39:58

문학편도 보고싶어요ㅜ.ㅜ

송영준 2018-05-18 16:01:36

책 쓰는 게 너무 시간이 많이 걸려서 ㅜ 올해는 조금 어려울 것 같습니당..

hwangc 2018-05-14 13:05:52

오류오타 좀 올려주세용.많지는 않은 것 같은데 확인이 안되서요.

송영준 2018-05-18 16:02:06

주말에 확인해서 올리겠습니다. 우선은 꼭 고쳐야 하는 내용을 위주로 올릴게요~

Qla 2018-05-12 22:32:39

따로 강의가 있는 건가요? 책으로만 공부해도 되겠죠??

송영준 2018-05-18 16:02:36

강의는 현강이 있습니다. 아니면 제가 유튜브에 올린 4년전 영상이 있어요.
책은 일단은 혼자 공부할 수 있도록 썼습니다~

kisn 2018-05-12 20:45:53

17버전 19버전 차이가 큰가요??

송영준 2018-05-12 21:54:11

네 17과는 많이 다릅니당~

쓰다 2018-05-09 23:39:04

진짜 좋은책입니다 ㅜ 나쁜 습관 다 고칠 수 있어요
좋은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만 알고싶은 책..

송영준 2018-05-12 12:49:05

감사해요 :) 이런저런 고생이 많이 들어간 책인데 도움이 되어 기분이 좋네용~!

hwangc 2018-05-08 20:07:38

습관화에서 장지문들이 많이 나오던데 행동교정까지 하고 기출 2017.6평 이전까지 한번 돌리고 와서 습관화 해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끝까지 보고 기출로 적용하는게 더 좋을까요 습관화에서도 앞에서 배운 내용말고 다른 새로운 내용이 나오나요?
그리고 학습은 1단계가 완벽하다 싶을 정도로 돌려보고 2단계로 넘어가는 방식으루 하면 되나요?

송영준 2018-05-12 12:48:30

끝까지 보고 하는 걸 추천드립니다

습관화에서는 새로운 내용은 거의 없어요

1단계가 부족해도 2단계로 가서 부분적으로 부족한 1단계를 채우는 것을 권합니다

호이호이1 2018-05-07 00:06:48

이 책말고 더 할 것이 있나요?

송영준 2018-05-07 22:35:48

교재를 마치고 기출 적용 연습이 필요합니다~

다내꺼다잉 2018-05-03 03:10:27

작년버전과 어떤점이 달라졌는지..
1. 올해 기출문제가 실려서 나왔나요??
2. 혹시 작년교재에서 빠진 기출문제가 있나요 ??
3. 내용서술면에 있어서 좀더 다듬어졌나요 ??

송영준 2018-05-05 13:44:21

1. 네~
2. 네 있습니다~
3. 네 많이 다듬었어요 특히 문장 독해 설명을 많이 추가했습니다

한완수 2018-04-18 00:37:25

제가 참 좋아했던 책이고, 많이 도움받았던 책인데 비문학 풀이법에 관해서 한 가지 질문 있습니다. 저자님께서는 문제를 먼저보고 지문의 내용에서 문제 푸는데 필요한 부분만 읽고 풀어야 한다고 서술돼있던 걸로 기억합니다.(2018버전) 저는 개인적으로 지문을 처음부터 끝까지 흐름을 따라서 정독해야 머릿속에 지문이 들어오고, 또한 그 상태에서 보기문제, 예를들어 새로운 상황에의 적용이라든지, 내용이해를 바탕으로한 실험이라든지 등등 이러한 문제에서 좀 더 수월했었습니다. 하지만 국어는 흐른다에 나와있는 대로 중간 중간 문제풀이를 위해서 문제로 넘어가다보면 흐름이 끊기고 지문독해가 무너지는 경우가 더러 있었습니다. 이런 부분은 어떻게 해결을 해야 할까요? 제가 새로운 방법에 적응을 하지 못했던걸까요?

송영준 2018-04-18 05:40:48

18년 버전에는 아마 설명이 되어 있지 않은 것으로 기억하는데
19학년도 개정판으로 넘어오면서 강조하게 된 부분으로 독해력과 문제 풀이 능력의 분리가 있습니다

지문의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독해력과 관련된 것이고
중간에 끊고 돌아가 문제를 푸는 것은 문제 풀이 능력과 관계된 부분입니다

글을 읽는 중간에 문제를 끊고 돌아갔다고 하더라도
지문의 흐름이 깨지지는 않습니다. 깨져서는 안 되겠죠.

앞서 말씀드린 대로 지문의 내용을 읽고 기억하는 것은 독해력에 달려 있으며
중간에 돌아갔더니 내용이 끊어졌다는 것은
문제 풀이 능력이 개입될 여지가 없을 정도로 독해력이 아슬아슬하게 걸쳐있다는 얘기가 됩니다.

문제 해결 능력에서도 문제가 있을 수 있다고 봅니다.
새로운 상황에 적용이든 내용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실험이든
문제는 철저히 지문의 정보로 이루어집니다. 이 말의 뜻은
문제를 푸는 과정 속에서 지문의 정보를 다시 확인하게 되는 느낌을 받게 된다는 것입니다.

중간에 돌아가 끊어진다는 느낌은 이렇게 두 가지 관점에서 생각해 봐야 할 것이 있습니다.

새로운 상황에의 적용이나 실험의 <보기> 문제에 조언을 드리면
새로운 상황이더라도 지문과의 접점이 반드시 존재하고
(음.. 작년 수능의 장단기의 환율 지문의 <보기>문제와 같은 것들을 말씀하시는 거라 생각이 되는데
해당 문제의 <보기>는 '금융 시장 불안의 여파로'를 시작점으로 하는 내용입니다. 이때 금융 시장 불안의 여파로는 시작점이기 때문에 이어지는 내용을 다루기 위해 먼저 설명되어야 하는 것이고 실제로 지문의 둘째 단락에서 제시됩니다. 이때 <보기> 문제의 풀이를 단계적으로 시작하여 필요한 정보를 채워 나가는 형태입니다.)

실험은 목적이 있는 활동입니다. 이 목적은 지문과의 분명한 연결고리이기 때문에
반드시 먼저 읽고 중간에 내용을 채워 푸는 문제의 형태입니다.

한완수 2018-04-22 15:24:05

정성 답변 감사합니다 ^^ 개정판도 구매 해서 봐야겠어요.

띵하 2018-04-17 13:59:43

오타는 어디서 확인가능한가요

송영준 2018-04-18 05:47:35

오탈자를 하나 파악한 것이 있는데 파일을 아직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파일은 이 페이지에 올릴 예정입니다)

p123의 19번 발문의 자리에 27번 발문이 잘못 들어갔습니다.
(해당 문제는 발문만 잘못 되었고 <보기>와 선택지는 19번 문제의 것이 맞습니다)
"27. <보기>의 (가)~(다)와 부합하는 것은~ 바르게 짝지은 것은?" 대신
129페이지 상단의 "19. 위 글에서 <보기>의 ⓐ와 ⓑ에 각각 관련되는 것은?'으로 바꾸어 주시면 됩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전체 오탈자가 확인되는 대로 파일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양진환 2018-04-15 16:53:36

오탈자 제보했습니다. 쪽지 확인 해주세요.

송영준 2018-04-16 17:17:36

네 곧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해요ㅜ 감사합니다

미개국개국공신 2018-04-11 23:15:13

책에서 다루는 지문들은 평가원 기출 지문들인가요?

송영준 2018-04-12 01:25:30

네~ 모평과 수능입니다

정시굿 2018-04-09 16:24:36

온라인 서점에서는 안파시나요??

송영준 2018-04-09 20:03:18

네 저는 그렇게 알고 있습니다~

gaaaanda 2018-04-08 17:26:17

이원준 선생님 비문학 방법론이랑 충돌되지는 않을지 모르겠어요..ㅠ
그래도 제 여러 고민들을 해결할 책일 수 있을것같아서 주문 시켰습니다!

송영준 2018-04-09 10:43:19

감사합니다~ 크게 충돌할 부분은 없을 것 같습니다~

으대지망생 2018-04-06 17:56:36

빠르게 일주정도 잡고 끝내고 기출분석들어가려하는데 독파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책이너무좋아보이네요

송영준 2018-04-06 19:16:07

빠르면 한 2 주 정도? 예상합니다. 학생마다 많이 달라서요~ 정말 빠른 학생은 일주일에도 끝내더군요..

lunadream 2018-04-04 02:05:36

국어1~2등급 왓다갓다하는데요. 비문학을 다 맞는걸 목표로 하는데 괜찮을까요? 상위등급 학생들도 얻어갈게 많은 책인가요?

송영준 2018-04-05 14:13:56

문제를 다루는 부분에서 얻으실 게 많을 거예요~

가렌 2018-04-02 10:06:24

국어 5등급인데 잘따라갈수 있을까요? 목표는 1등급입니다.

송영준 2018-04-03 00:10:30

네 충분합니다~ 쉽게 쓰려고 노력했어요.

아예 2018-04-01 22:06:24

문학편 또는 화작문편도 나중에 나오나요?

송영준 2018-04-03 00:12:36

아직 예정된 것은 없습니다~ 교재로 출판하는 것은 자료 만드는 것보다 시간이 훨씬 많이 걸려서 상황을 봐야 할 것 같아요

한발빠른 2018-03-31 17:36:28

서평에 황유안님 후기에 언급된 "문장단위의 독해"도 이책으로 공부할수있나요?

송영준 2018-04-01 19:01:32

네 문장 이해법 들어 있어요~!

흐드러지며 2018-03-30 23:04:47

누드 교과서...?

송영준 2018-04-01 19:00:45

헉...색감이 비슷하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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