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트 구성
① 기출의 파급효과 2023 - 독서(상) STANDARD
② 기출의 파급효과 2023 - 독서(하) STANDARD
③기출의 파급효과 2023 - 문학 STANDARD
④ 파급효과 2023 [STANDARD 독서 세트] 독서(상) + 독서(하)
⑤ 파급효과 2023 [STANDARD 국어 세트] 독서(상) + 독서(하) + 문학
저자의 말
독서 소개
이 교재는 엄청난 방법론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것이 아닙니다. 저는 수능 국어든 뭐든 항상 글을 읽을 땐 글을 글답게 읽고 이해하는 태도가 가장 기본이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수능 국어영역에서는 정형화된 문제틀과 제한된 시간 내에 문제를 정확히 풀어야한다는 특수성이 있지만요. 아무튼 저의 기본적인 생각이 ‘글을 글답게 읽자’는 주의이기 때문에 다양한 도구들을 다루지는 않습니다.
가장 앞에 있는 Chapter 0.은 말 그대로 걸음을 나아가기 전, 튜토리얼 정도로 생각해주시면 되겠습니다. 앞으로 나갈 해설지가 어떤 목적을 갖고 작성되었는지, 해설지를 읽을 때 어떤 점을 강조할지, 그리고 내가 공부할 때도 어떤 점에 주목하면서 글을 읽어야하는지 등이 주된 내용입니다. 추가적으로 수능 국어 지문을 읽는 팁도 들어있긴 하지만요.
그리고 이 책의 목적도 역시나 글을 ‘제대로’ 읽는 겁니다. 기출 공부는 어디에 목적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글을 읽는 훈련을 해야합니다. 평가원이 출제한 문제들은 여러분들이 거치는 교육과정의 다양한 목표들을 실제 시험문제로 가장 잘 구현해두었습니다. 단순히 ‘이전에 출제됐던 문제’를 맞히는 것을 넘어 그 잘 짜여진 글, 평가원이 우리의 12년을 평가하고자 출제한 그 글을 ‘제대로’ 읽을 줄 알아야합니다. 이 교재는 그것을 제1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거기서 나아가 글을 제대로 읽은 다음 내가 풀어야 할 문제들이 뭘 요구하는지까지 살펴볼 예정입니다.
그레서 단순히 지문의 내용을 정리하고 선지를 풀이하는 게 아니라, 이 문단과 문장을 읽을 땐 어떤 생각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이 선지가 뭘 물어보는지 하나씩 따지면서 공부해야 합니다. 살제로 제가 작성하는 해설도 그런 방향을 담고 있습니다. 나아가 지문 안에서 이해할 수 있는 최대한의 수준까지 이해하는 방향을 추구합니다.
“지문을 여러분의 놀이터로 만드세요.”
문학 소개
이 책은 문학의 개념을 깊게 다루거나 내신스러운 분석을 담은 책이 아닙니다. 수능 문학은 우리에게 작품에 대한 ‘이해’를 요구하지 이 작품에 사용된 수사학적 표현 기법이나 배경 등을 깊게 요구하지 않습니다. 평가원은 딱 이것만을 요구합니다.
“너네가 이 작품을 얼마나 잘 이해했는지 확인할게”
그럼 우리는 이 요구에 맞게 작품을 이해하고 감상하는 근본적인 노력들을 해야 합니다. 이 책은, 수능에서 요구하는 정확한 이해와 감상을 목표로 집필되었습니다.
문학을 어려워하는 대다수의 학생들은, 문학이 ‘애매한’ 과목이라고 생각합니다. 네, 사실 틀린 말은 아닙니다. 문학이라는 것은 해석의 영역이기 때문이에요. 그렇지만 우리가 ‘국어 영역’에서 만나는 문학은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수능은 수십 만 명이 보는 시험입니다. 평가원은 우리의 주체적인 해석과 감상에 관심을 두지 않아요. 앞에서 말했듯, 여러분들이 얼마나 ‘작품을 잘 이해했는지’에만 관심이 있습니다. 즉, 기초적이고 객관적인 차원에서 작품에 대한 이해와 감상 능력을 물어봅니다.
누구나 똑같이 생각하고 누구나 납득할 수 있는 문학을 배워야 합니다. 이를 깨닫는 순간 더 이상 문학은 ‘애매함’의 영역에서 벗아납니다. 따라서 이 책은 문학의 애매함을 벗어던지고 ‘객관성의 문학’을 익히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이것이 수능 국어 영역의 ‘문학’을 이해하는 첫 걸음입니다.
그리고 이 책은 실전과 사후적 독해를 구분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인물의 심리를 체크하고, 시어의 긍정과 부정을 판단하는 등의 방식은 누구나 할 수 있습니다. 사실 실전에서는 이렇게만 해도 문제를 충분히 맞힐 수 있어요. 그렇지만 저는 그렇게 문학을 가르치고 싶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작품을 제대로 이해하려고 노력하고 자신이 갖고 있는 ‘감상의 역치’를 끌어올리다 보면 자연스럽게 문제를 푸는 요령도 생기게 되기 때문입니다. 정말 여러분들이 실력을 갖추게 되면, 여러분들이 실전에서도 깊게 감상할 수도 있고요. 그래서 이 책은, 최대한 여러분들이 사후적으로 느낄 법한 해설을 실전적 감상으로 만들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기출 문제는 실전에서의 감상을 이끌어 내기 위한 도구이자, 평가원이 요구하는 감상의 방향과 틀을 잡을 수 있는 길잡이입니다. 이 교재는 철저히 이 포인트에 초점을 맞춥니다. 지문에서 끌어낼 수 있는 만큼 작품을 감상해보고, 선지의 해석을 객관적으로 판단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도와드리겠습니다.
구성: 2권랩핑(본문+해설)
독서(상) STANDARD
chapter 0. 기본적인 태도 정립
chapter 1. 제재별 독해 태도 – 인문&예술
단원 연습 문제:2016.09B [21~24] 사색적 삶&활동적 삶
[1~4] 2015.11B [21~24] 사회 이론
[5~8] 2018.09 [16~19] 하이퍼리얼리즘
[9~12] 2018.11 [16~19] 목적론
[13~18] 2019.09 [33~38] 근대 도시의 삶의 양식
[19~22] 2020.06 [19~22] 에피쿠로스
[23~28] 2018.06 [16~21] 율곡의 수기치인
[29~34] 2018.09 [27~32] 상호 배타적인 상태의 공존
[35~39] 2018.09 [38~42] 집합 의례 [
40~44] 2020.11 [16~20] 베이즈주의
[45~48] 2022.06 [10~3] 베카리아
[49~54] 2019.06 [16~21] 동서양의 인체관
[55~58] 2015.11B [17~20] 신채호의 사상
[59~62] 2022.09 [10~3] 자유의지
chapter 2. 제재별 독해 태도 – 과학&기술
단원 연습 문제:2011.06 [36~38] 자동차의 에너지 효율(단원 연습 문제)
[1~2] 2014.06B [28~29] 입체 지각
[3~4] 2014.09B [28~29] 각운동량 보존 법칙
[5~7] 2014.11A [28~30] CD 드라이브
[8~11] 2021.06 [25~28] 영상 안정화 기술
[12~15] 2021.11 [34~37] 3D 합성 영상
[16~17] 2015.11B [25~26] 슈퍼문 현상
[18~21] 2021.09 [34~37] 항미생물 화학제
[22~25] 2017.06 [16~19] 인공 신경망 기술
[26~29] 2020.09 [38~1] 위치 측정 기술
[30~33] 2022.09 [14~17] 메타버스
[34~37] 2017.09 [31~34] 열기관의 열효율
[38~42] 2018.06 [30~34] DNS 스푸핑
chapter 3. 제재별 독해 태도 – 사회(법&경제)
단원 연습 문제:2019.06 [22~26] 사법
[1~6] 2017.11 [37~42] 보험과 고지의무
[7~11] 2017.09 [35~39] 법인격 부인론
[12~15] 2016.11AB [27~30] 기판력
[16~20] 2019.09 [21~25] CDS 프리미엄
[21~24] 2018.06 [22~25] 준칙주의&재량주의
[25~30] 2018.11 [27~32] 정책 수단의 특징&오버슈팅
[31~33] 2011.11 [44~46] 채권의 가격
[34~38] 2019.11 [16~20] 법률 행위
[39~43] 2021.06 [29~33] ICT 산업
[44~48] 2020.06 [27~31] 미시&거시 건전성 정책
독서(하) STANDARD
chapter 0. 기본적인 태도 정립
chapter 4. 제재별 독해 태도 – 주제 통합형&독서 방법론
주제 통합형
[1~6] 2021.06 [16~21] 과거제
[7~12] 2021.09 [20~25] 예술의 정의
[13~18] 2021.11 [16~21] 북학론
[19~24] 2022.09 [4~9] 광고의 효과
독서 방법론
[1~3] 2022.06 [1~3] 탐구를 위한 독서
[4~6] 2022.09 [1~3] 독서 일지
chapter 5. 고난도 기출 모음
[1~6] 2022 예시문항 [5~10] 동일론&이원론
[7~11] 2021.09 [26~30] 행정입법에 의한 행정 규제
[12~16] 2020.09 [27~31] 점유&소유
[17~22] 2020.06 [37~42] 개체성
[23~26] 2019.06 [35~38] LFIA 키트
[27~30] 2022.06 [14~17] PCR
[31~32] 2016.11B [29~30] 중력&부력&항력
[33~36] 2020.11 [26~29] 이식&이식편
[37~41] 2021.11 [26~30] 예약
[42~47] 2020.11 [37~42] 국제법과 BIS 비율 규제
[48~50] 2013.11 [29~31] 기체 상태 방정식
[51~54] 2017.11 [33~36] 탄수화물의 에너지 이용
[55~58] 2019.11 [39~42] 가능세계
[59~64] 2022.06 [4~9] 인과
chapter 6. 2022학년도 수능 기출
[1~3] 2022.11 [1~3] 독서의 기능
[4~9] 2022.11 [4~9] 헤겔 철학&미학
[10~14] 2022.11 [10~13] 트리핀 딜레마
[14~17] 2022.11 [14~17] 360° 영상 제작 원리
문학 STANDARD
CHAPTER 0. 문학 감상 태도 – 문학에 대한 기본적 이해
CHAPTER 1. 운문문학의 이해와 감상
CHAPTER 2. 운문문학 기출문제
현대시 기출문제
[1~3] 2020.09 [35~37] 청명, 초록 바람의 전언
[4~6] 2021.09 [43~45] 사령, 한강물 얼고, 눈이 내린 날
[7~10] 2022.09 [28~31] 종가, 노래와 이야기
[11~14] 2013.11 [32~35] 폭포, 살아 있는 것은 흔들리면서 – 순례 11, 마음의 고향 6 – 초설 [15~17] 2021.11 [43~45] 그리움, 마음의 고향 2 – 그 언덕
[18~22] 2017.06 [34~38] 향현, 우리가 물이 되어, 눈
[23~24] 2017.09 [19~20] 병원, 나무
[25~27] 2018.09 [20~22] 플라타너스, 달
[28~30] 2014.09B [38~40] 생명의 서ㆍ일장, 농무
[31~32] 2014.11AB [44~45] 권태
[33~36] 2018.06 [26~29] 고픙 의상, 결빙의 아버지
[37~39] 2021.06 [22~24] 산상의 노래, 나무의 수사학 1
[40~42] 2015.11B [43~45] 고향 앞에서, 낡은 집
고전시가 기출문제
[1~5] 2020.09 [16~20] 상춘곡, 고산구곡가
[6~8] 2017.09 [16~18] 방옹시여
[9~11] 2015.06B [43~45] 도산십이곡
[12~14] 2019.06 [32~34] 서경별곡, 만분가
[15~18] 2015.11B [31~34] 관동별곡, 유한라산기
[19~23] 2018.11 [33~37] 비가, 풍란
[24~28] 2020.11 [21~25] 월선헌십육경가, 어촌기
[29~31] 2021.06 [38~40] 관동별곡
[32~36] 2021.11 [38~42] 사미인곡, 창 밧긔 워석버석~, 옛집 정승초당을 둘러보고 쓰다 [37~42] 2022.06 [22~27] 유객, 율리유곡, 조어삼매
[43~47] 2020.06 [32~36] 유원십이곡, 조용
[48~50] 2017.11 [43~45] 연행가
CHAPTER 3. 산문문학의 이해와 감상
CHAPTER 4. 산문문학 기출문제
현대소설 기출문제
[1~4] 2012.11 [13~16] 돌다리
[5~7] 2020.11 [30~32] 자전거 도둑
[8~10] 2014.11B [35~37] 소문의 벽
[11~14] 2017.06 [39~42] 삼대
[15~19] 2015.11AB [38~42] 무영탑
[20~22] 2019.06 [43~45] 한계령
[23~25] 2018.11 [43~45] 관촌수필
[26~29] 2021.09 [16~19] 고향
[30~32] 2014.09B [41~43] 광장
[33~35] 2020.06 [16~18] 토지
[36~39] 2013.09 [47~50] 역마
[40~43] 2021.06 [34~37] 황만근은 이렇게 말했다
고전소설 기출문제
[1~4] 2014.11B [31~34] 옥루몽
[5~7] 2015.11B [35~37] 숙향전
[8~10] 2016.06A [38~40] 홍계월전
[11~13] 2019.11 [36~38] 임장군전
[14~17] 2020.11 [33~36] 유씨삼대록
[18~21] 2018.06 [35~38] 적성의전
[22~24] 2016.09A [31~33] 옥단춘전
[25~28] 2022.06 [28~31] 채봉감별곡
[29~31] 2021.11 [31~33] 최고운전
[32~35] 2020.06 [23~26] 조웅전
[36~38] 2015.11A [34~37] 소대성전
[39~41] 2021.09 [31~33] 심청전
희곡 기출문제
[1~3] 2019.09 [39~41] 공동 경비 구역 JSA
[4~6] 2009.09 [38~40] 파수꾼
[7~10] 2018.09 [23~26] 불모지
CHAPTER 5. 갈래 복합&고난도 기출문제
갈래 복합 기출문제(고난도 포함)
[1~5] 2021.06 [41~45] 전우치전
[6~11] 2022.09 [22~27] 갯마을
[12~15] 2017.09 [21~24] 독 짓는 늙은이
[16~21] 2017.11 [27~32] 구름의 파수병, 느낌, 극락같은
[22~27] 2019.11 [21~26] 천변풍경, 오발탄
운문문학 고난도 기출문제
[1~3] 2022.06 [32~34] 연륜, 대장간의 유혹
[4~6] 2020.06 [43~45] 추일서정, 하늘과 돌맹이
[7~9] 2020.11 [43~45] 바람이 불어, 새
[10~14] 2019.06 [27~31] 휴전선, 우포늪 왁새, 주을온천행
[15~17] 2018.11 [20~22] 강 건너간 노래, 묘비명
[18~20] 2022.09 [32~34] 규원가, 재 위에 우뚝 선 소나무~
[21~25] 2021.09 [38~42] 만흥, 우언
[26~28] 2019.11 [43~45] 일동장유가
산문문학 고난도 기출문제
[1~4] 2021.11 [22~25] 사막을 건너는 법
[5~8] 2022.06 [18~21] 무사와 악사
[9~12] 2008.09 [40~43] 날개
[13~18] 2017.09 [40~45] 김현감호, 이생규장전
[19~21] 2012.11 [37~39] 산허구리
Chapter 6. 2022학년도 수능 기출
[18~23] 초가, 거산호 2, 담초
[24~27] 매우 잘생긴 우산 하나
[28~31] 박태보전
[32~34] 틴궁가, 농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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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 : 책속책-본문이 책속책으로 앞쪽에 위치-
독서(상) EXTENSION
chapter 0. 기본적인 태도 정립
chapter 1. 제재별 독해 태도 - 인문&예술
[1~3] 2009 LEET 예비시행 [5~7] 호르크하이머
[4~6] 2022 LEET [4~6] 철학적 근대
[7~10] 2015 LEET [7~10] 헤겔의 미학
[11~13] 2019 LEET [1~3] 법의 본질
[14~16] 2012 LEET [33~35] 멜로드라마
[17~19] 2010 LEET [16~18] 중간집단 금지
[20~22] 2013 LEET [13~15] 주희의 수양론
[23~25] 2017 LEET [27~29] 개념주의
[26~28]2014 LEET [17~19] 근대 역사학
[29~31] 2020 LEET [22~24] 도덕적 의무
chapter 2. 제재별 독해 태도 - 과학&기술
[1~3] 2012 LEET [30~32] 자기 냉장고
[4~6] 2017 LEET [18~20] 우주의 크기
[7~9] 2020 LEET [7~9] 단백질체학
[10~12] 2014 LEET [33~35] 모바일 무선 통신
[13~15] 2010 LEET [27~29] 화학과 물리학
[16~18] 2009 LEET 예비시행 [8~10] 수동형 RIFD
[19~22] 2016 LEET [29~32] 레이저 냉각
[23~25] 2021 LEET [25~27] 바르부르크 효과
[26~28] 2019 LEET [7~9] 광학 현미경
[29~31] 2011 LEET [15~17] 물리학의 진보
chapter 3. 제재별 독해 태도 – 사회(법&경제)
[1~3] 2014 LEET [11~13] 공정거래법
[4~6] 2018 LEET [1~3] 차별 금지의 원칙
[7~9]2020 LEET [1~3] 법률의 언어 변화
[10~12] 2010 LEET [4~6] 경제학과 법적 판단
[13~15] 2011 LEET [9~11] 호펠드의 법철학
[16~18] 2015 LEET [4~6] 차선의 문제
[19~21] 2019 LEET [16~18] 행동경제학
[22~24] 2020 LEET [13~15] 토지가치세
[25~26] 2012 LEET [7~8] 사법 심사제
[27~29] 2009 LEET [29~31] 베버의 민법전
부록
[1~5] 2021 사관학교 [21~25] 법발견과 법형성
[6~9] 2017.10 [32~35] 제어 기술
※ 결제·다운로드 오류 : 상품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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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지문 다 수록 되어 있는건가요? 아니면 선별 기출인가요?
몇개년으로 구성되어있는지도 궁급합니다
2024 수능대비는 언제 출시되는건가요..? 2023 버전과 개정되는 부분이 많은건지도 문의드립니다
1. 1월 중순 ~ 2월 예정입니다.
2. 가능하면 개정 버전을 구매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해설지의 가독성이 크게 개선될 예정이고, 수록 지문 및 교재 구성에도 변동이 있을 예정입니다. 내년에는 EXTENSION 버전을 없애고 단일 시리즈로 나오기 때문에, 리트 + 기출이 같은 교재에 수록되며 문학 또한 고난도 기출 + 옛 기출 + 교육청 선별이 같은 교재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쉽게 정리하자면, 지문 개수, 해설지 양식이 크게 바뀌니 내년 버전을 구매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독서, 문학 각각 day 몇 구성인지 문의드립니다
day 형식이 아니라 정확히 말씀드리긴 어렵지만 평균적으로 한달 반 ~ 두 달 정도면 충분히 보실 겁니다. 자세한 건 목차란을 참고해주세요.
답지는 처음 산거 그대로 쓰고 문제편만 여러번 사서 회독 돌리고싶은데 혹시 문제편만 따로 판매는 안되나요?
ㅎㅎ 구입하실 필요 없습니다. 질문 카페에 올려두었습니다.
https://cafe.naver.com/spreadeffect/5054
위 링크에서 무료로 받아가시면 됩니다.
문학 부분이 많이 약한데(고전은 거의 노베급?) 기파급으로 충분히 할 수 있을까요?
5~6 수준의 완전 노베가 아니라면 쉽게 따라가실 수 있습니다. 고전 파트를 공부하시다 조금 어렵다 싶으면 다른 개념서를 병행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작년 수능 독서 2개 문학2개 언매2개 틀린 백분위 98인데 문학을 안틀리고싶습니다. 파급을 통해 어떤 도움을 받을 수 있을까요?? 책 구성을 몰라서요..
가장 크게는, 문학에서 애매함을 지우는 데에 도움을 받으실 겁니다. 왜 정답이고 왜 오답인지 찝찝한 느낌이 든다거나, 작품이 너무 추상적이어서 이해되지 않는다든가 이런 부분들을 보완하실 수 있습니다.
작년에 평가원은 4등급 수능 국어 5등급이었던 노베인데 파급효과부터 시작해도 괜찮은건가요..?
네, 충분히 따라가실 수 있을 거예요.
정오표 있나요?
아직까지 정리된 것은 없습니다. 추후에 오탈자가 어느 정도 모이면 올릴 예정입니다.
국어 노베는 아니지만 실력이 거의 노베급인데 해도될까요?
그리고 기출문제집을 따로 사서 공부해야되나요
아니면 이 책들과 후에 나올 extension을 사면 따로 사지않아도 될만큼 풍부한가요?
1. 네 충분히 따라가실 수 있습니다.
2. 가능하면 이 책 이외의 기출도 풀어보시는 게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