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DF] la Vida 생명과학1 기출문제집 2023 (하)편 - 문제편
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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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링크 :
(상)편 - 문제편 : https://docs.orbi.kr/docs/9396
(하)편 - 문제편 : https://docs.orbi.kr/docs/9397
(상)편+(하)편 - 문제편 세트 : https://docs.orbi.kr/docs/9398
* N회독용으로 문제편‘만’ 전자책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해설없음)
- la Vida 생명과학Ⅰ 기출 문제집 (상)편 책 소개
I. 2014학년도 이후 평가원 모의평가(예비시행 포함), 교육청 학력평가 문항 중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4단원, 5단원 문항을 선별하였습니다.
II. 비유전 단원의 경우 기출 문제에서 자주 출제된 개념들을 정리했고, 해설은 결과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풀이 과정을 담았습니다. 또한 Comment를 통해 문제를 풀 때 떠올려야 하는 생각이나 다양한 팁을 함께 수록했습니다.
III. 과거 문항 중 발문의 표현 방식이 최근의 평가원 문항과 다르거나 있어야 할 조건이 누락된 경우, 표현을 수정/추가하여 현재 평가원 문항의 표현 방식을 따르도록 했습니다. 문제 풀이에 큰 영향을 주는 조건들의 경우 해설지에 수정 사항을 함께 수록했습니다.
IV. 연관 추론 문항의 경우 선택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파트를 나누었습니다.
교배와 사람의 유전 (1) 단원에서 Part 1은 논란의 여지 없이 현재 교육과정에서 출제할 수 있는 수준의 연관 문항들을 수록했고, Part 2는 다소 출제하기 어렵다고 판단되는 연관 추론 문항들을 수록했습니다.
동물과 식물은 출제되지 못할 가능성이 굉장히 높지만, 풀이 과정이 비슷한 경우가 많아 다양한 문항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함께 수록했습니다.
V. (상)권이 4단원부터 시작하는 이유는 생명과학 I을 손절하는 학생의 경우 대부분 4단원에서 손절하기 때문입니다. 1~3단원을 다 공부한 후 4단원에서 손절하면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어차피 손절할 거라면 빠른 손절을 할 수 있도록 4단원을 (상)권에 실었습니다.
- la Vida 생명과학Ⅰ 기출 문제집 (하)편 책 소개
Ⅰ. 2014학년도 이후 평가원 모의평가(예비시행 포함), 교육청 학력평가 문항 중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는 1~3단원 문항을 선별하였습니다.
Ⅱ. 기출 문제에서 자주 출제된 개념들을 정리했고, 해설은 결과를 나열하는 것이 아니라, 시험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풀이 과정을 담았습니다. 또한 Comment를 통해 문제를 풀 때 떠올려야 하는 생각이나 다양한 팁을 함께 수록했습니다.
Ⅲ. 과거 문항 중 발문의 표현 방식이 최근의 평가원 문항과 다르거나 있어야 할 조건이 누락된 경우, 표현을 수정/추가하여 현재 평가원 문항의 표현 방식을 따르도록 했습니다. 문제 풀이에 큰 영향을 주는 조건들의 경우 해설지에 수정 사항을 함께 수록했습니다.
Ⅳ. 여러 단원의 개념이 복합된 문항의 경우, 해당 문제를 푸는 데 필요한 개념 중 가장 뒤에 있는 단원에 배치하였습니다. 예를 들어, 큰 틀에선 2단원 문항이지만 문제를 풀기 위해 3-2단원 개념을 알아야 할 경우 3-2단원에 배치하였습니다. 따라서 개념 인강과 동시에 진도를 나갈 수 있습니다.
la Vida 기출문제집 해설의 특징
풀이 과정은 일관된 사고의 흐름을 담고 있으며,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도 이해할 수 있도록 상세합니다.
(* 실제로 생명과학Ⅰ을 처음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해설지를 주고 이해되는지 물어봤을 때 대다수의 학생들은 큰 어려움 없이 이해했습니다. 물론 문항의 절대적인 난이도가 너무 높은 경우는 이해하기 힘들 수 있지만, 이 부분도 차분히 생각해보면 이해할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또한, 가독성을 높이기 위해 한 줄로 길게 해설하기보다는 줄바꿈을 많이 했고, 핵심적인 내용에는 색을 입혀 강조했습니다.
필요한 경우 시각적으로 이해를 돕는 풀컬러 손글씨 해설과 문제 풀이와 관련된 팁이나 심화 개념을 담은 comment를 수록했습니다.
(* 자세한 내용은 맛보기 파일을 참고해주세요.)
저자 소개
반승현
前 대형 학원 생명과학Ⅰ 문항 출제
(생명과학Ⅰ) 멘델 동형 접합 N제 (전자책) 출판
(생명과학Ⅰ) la Vida 기출문제집 저자
(생명과학Ⅰ) la Vida N제 저자
목차
- la Vida 생명과학Ⅰ 기출 문제집 (상)편
구성 : 2권 랩핑(문제편 + 해설편)
Ⅳ 유전
1) 유전 정보와 염색체 ················································ 10
2) 교배와 사람의 유전 (1) ·········································· 84
3) 사람의 유전 (2) ···················································· 141
4) 사람의 유전병 ······················································ 192
Ⅴ 생태계와 상호 작용
1) 생태계의 구성과 기능 ········································· 252
2) 에너지 흐름과 물질 순환, 생물 다양성 ·············· 298
- la Vida 생명과학Ⅰ 기출 문제집 (하)편
구성 : 2권 랩핑(문제편 + 해설편)
Ⅰ 생명 과학의 이해
1) 생물의 특성과 생명 과학의 탐구 방법 ··················· 10
Ⅱ 사람의 물질대사
1) 생명 활동과 에너지 ················································ 35
2) 물질대사와 건강 ···················································· 47
Ⅲ 항상성과 몸의 조절
1) 자극의 전달 ···························································· 65
2) 신경계 ··································································· 121
3) 항상성 ·································································· 143
4) 방어 작용 ····························································· 183
서평
이기환 (성균관대 / 공학계열)
기출 문제를 학습할 때 다른 과목에서처럼 사고 과정을 배우는 것이 매우 중요하지만, 생명과학 I에서 더욱 두드러지는 특징은 '가능성의 제시'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당해 6월/9월 모의고사에서의 특징을 변형해서 수능에 출제하는 경우가 빈번하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기출은 당해 6월과 9월이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 책은 올해의 기출이 없습니다. (있으면 저자 감방 갈 듯)
그렇다면 지난 기출 문제들은 어떤 식으로 활용하면 좋을까요?
① 사고 과정
기출에서 사용된 논리는 필연적으로 떠올릴 수 있어야 하고, 빈출되는 부분은 그냥 외워서 바로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명제화 시켜야 합니다. 평가원은 이전 기출에 대한 논리를 반복해서 출제하고, 심지어 완전히 똑같거나 쉬운 문제라고 여겨질 수준의 문제 또한 재출제하곤 합니다.
② 풀이 방법의 정형화
논리는 반복되지만 강사나 교재마다 특정 문제를 풀 때 사용하는 논리가 다를 수도 있고, 강조하는 포인트 또한 다를 수 있습니다.
여러 풀이를 보고 여러분들에게 잘 맞는 풀이를 취사선택하여 연마해 수능 시험장에서도 똑같은 방식으로 풀면 됩니다.
③ 지난 6월/9월 모의고사를 가지고 어떤 식으로 변형을 거쳤는지 분석
6월의 어떤 문제가 진화해서 수능에 출제되었는데, 그 문제에 과연 어떤 포인트를 추가해서 진화시켰는가? 에 대한 의문을 계속 던져 보아야 합니다. 한마디로 작년까지의 기출을 통해 올해 6월/9월 모의고사 문제가 수능에 어떤 식으로 변형될 가능성이 있는지 안목을 기르는 것입니다. 타인이 분석한 가능성만으로 수능을 한정시키지 말고, 수능에 나올 수 있는 최악의 가능성을 스스로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이 기출 문제집은 기출 문제를 공부하는 첫 번째와 두 번째의 활용 방법에 적합한 문제집이라고 생각합니다. 기출을 풀기 위해 어디는 무조건 외워라 하는 최소한과 빈출되는 논리들을 제시해주고, 논리적인 해설 가운데 현장에서 써야 할 사고방식 또한 배워갈 점이 있습니다. 그리고 검토진이 제시하는 또 다른 풀이와 비교하여, 자신에게 적합한 방식을 취사선택해 배워갈 수 있습니다.
이후 수능 기출의 중/상 난이도 문제들을 바탕으로 6/9월로 거슬러 내려가며 분석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그렇게 기출을 몇 번 본 이후로는 퀄리티가 좋은 n제를 엄선하여 많은 문제를 풀어보도록 합시다.
윤기정 (연세대 / 의예과)
오랜 시간의 수험 생활 동안, 제 나름대로 정의내린 수능 생명과학 I을 잘하기 위한 요소는 2가지입니다. 첫 번째는 ‘기출로부터 귀납적/연역적으로 얻을 수 있는 규칙 찾기 및 적용하기’, 두 번째는 ‘새로운 상황에서, 앞서 언급했던 규칙들을 적절히, 유연하게 응용하기’입니다. 둘 중 하나라도 없다면, 쉬운 문제조차 빙빙 돌아가 시간을 낭비하거나, 새로운 상황에 맞닥뜨렸을 때 힘 없이 쓰러질 것입니다.
제멋대로 풀이를 시작하고, 비일관적이며, 비효율적인 풀이를 풀이랍시고 서술하고 있는 시중의 다른 기출 문제집과 다르게, lavida 기출 문제집은 한 명의 저자의 일관되고 효율적인 풀이를 바탕으로, 다양한 검토진들의 현실적인, 풀이에 대한 코멘트들이 있습니다. 책에 있는 풀이/코멘트 하나하나를 깊게 사고하며 습득하시면 2022 대학수학능력시험 생명과학 I 과목에서 좋은 결과가 있으실 것입니다.
이 책의 활용 방안에 대하여 첨언하자면, 책을 한 번 본 것으로 책에 있는 내용을 습득했다고 생각하면 곤란합니다. 이 책을 여러 번 사지 않더라도, 기출문제는 무료로 다운받을 수 있습니다. 책의 해설편을 교보재로 삼아서, 문제를 여러 번 푸시고, 여러 번 보시고 익히시길 바랍니다. 적극적인 공부가 좋은 결과로 이끕니다.
또한, 기출 문제를 보는 시기는 불연속적이지 않습니다. 후반의 시기에 사설 문제를 풀더라도, 유사한 문제가 나온다면, 언제든지 이 책을 백과사전 삼아서 다시 보시길 바랍니다. 수능 보기 전날이라도 자신과 가까운 책장에 꽂아둘 만한 책입니다. 이 책을 보시는 모든 수험생분들이 다가오는 수능에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권준성 (전주교대 / 초등교육과)
안녕하세요. la Vida 생명과학I 기출 문제집의 검토를 맡아서 검토를 완료하고, 이렇게 검토 후기를 작성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먼저 서투르지만 제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서 성실하게 검토했다는 점을 저자님와 이 책으로 공부하게 될 분들께 알려드립니다. 검토진이지만 제가 출판한다는 마음가짐으로 검토에 임했습니다.
학생 신분으로 공부할 때 ‘기출 문제집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가면 좋겠다.’, ‘이런 내용은 도움이 안 되니까 없앴으면 좋겠는데’, ‘시험장에서 써먹을 수 있는 풀이를 알려줬으면 좋겠다.’ 등 다양한 생각을 했습니다. 그래서 검토하면서 저자님께 다양한 건의 사항을 말씀드렸고, 저자님이 대부분 수용해주시고 같이 퇴고하여 학생을 위한 결과물이 나온 것 같아 기쁩니다.
la Vida 기출 문제집은 다른 기출 문제집과는 다릅니다. 일관적인 풀이, 시험장에서 ‘실제로 사용 가능한’ 풀이가 담겨 있습니다.
따라서 이 책을 한 번 볼 때, 두 번 볼 때, 세 번 볼 때 느낌은 완전히 다를 겁니다. 모든 문제를 풀고, 모든 문제의 해설을 꼭 참고해주세요. 해설에서 ‘왜 이런 생각을 했는지’, ‘이것보다 괜찮은 생각은 없는지’ 꼭 고민해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날은 문제가 안 풀려서 멘탈이 터지고, 어떤 날은 해설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되어서 멘탈이 터지고, 어떤 날은 한 문제로 20분씩 잡고 있어서 멘탈이 터질 수도 있습니다. 그런 시간이 누적되고 생각이 쌓이면 여러분의 실력은 향상된다는 것을 약속드립니다. la Vida 생명과학I 기출 문제집은 수능 점수의 바탕이자, 도약의 발판이 되고, 날개가 될 것입니다.
김자민 (진주교대 / 컴퓨터 교육 심화 과정 / 루○ 모의고사 출제)
저는 2017년 4월 처음으로 생명과학I을 수능 선택 과목으로 선택하여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4월에 첫 응시한 사설 모의고사에서 7등급이 나왔을 정도로 생명과학I 과목에 대한 이해도와 문제 풀이 능력이 없었습니다. 개념 학습과 EBS 연계 교재, 기출 문제 풀이를 통해 소위 말하는 비킬러 문항은 많은 시간을 들이지 않고 맞출 실력을 갖출 수 있었지만, 단순히 이러한 과정을 거치는 것만으로는 생명과학I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만 하는 킬러 문항을 시간 내에 풀어내는 실력에 도달하기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리하여 저는 기출 문제의 각 킬러 문항을 여러 방법으로 풀어보며 조금이라도 풀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방법을 찾아가는 학습을 하였고, 이를 통해 당해 6월 평가원 5등급에서 수능 1등급으로 도약하였으며, 그다음 해엔 수많은 사설 모의고사, 평가원 시험에서 고정 1등급의 성적을 유지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이와 같은 실력 상승 과정을 되돌아봤을 때, 시중 기출 문제집의 해설지에서 비슷한 유형의 문제에 대해서는 제각각 다른 풀이로 시작하기보단 일관된 문제 풀이를 제시함으로써 문제 풀이 방향성을 잡을 수 있게끔 해주고 보다 효율적이면서 현실적인 문제 풀이를 제시해줬더라면 성적 상승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는 시간을 최소화하고 더 빠르게 고득점을 쟁취했을 것 같다는 생각 에 다다르게 됐고 이러한 기출 문제집의 부재에 대해 늘 아쉬움을 갖고 있었습니다. 저는 la Vida 기출 문제집의 검토진으로 참여하면서 la Vida 기출 문제집이 지금껏 제가 접해왔던 시중의 수많은 기출 문제집에서 느꼈던 아쉬움을 싹 날려줄 수 있는, 제가 그토록 원했던 기출문제집에 가장 부합하다는 생각을 하게 됐습니다.
저는 la Vida 기출 문제집의 저자님이 처음으로 자작 문제를 만들던 시기부터 고난도 자작 문제로 구성된 la Vida N제의 출판, la Vida 기출 문제집의 출판까지의 과정에서 문제 풀이 능력, 문항 제작 능력의 면에서 꾸준히 level up을 해오신 것을 지켜 봐왔습니다. 이러한 생명과학I에 대한 폭넓은 이해도와 뛰어난 문제 풀이 실력을 갖춘 저자님이 기출 문제를 처음 접하는 사람도 쉽게 이해할 수 있게끔 풀어서 서술해 놓은 해설, 검토진의 일부 문항들에 대한 현실적인 팁들로 구성된 la Vida 기출 문제집을 통하여 수험생 분들께서 귀중한 시간을 시행착오로 허비하지 않고 보다 효율적으로 실력을 쌓으셔서 생명과학I에서 원하는 점수를 얻고 입시에서 좋은 결과를 얻으실 수 있기를 간절히 바라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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