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AA(종결) 모의평가 - 생명과학2 (2016) 출제 경향을 면밀히 분석하여 만들어진 "그날"을 위한 최후의 생명과학2 모의고사 UAA 팀 지음
책소개

Unprecedented. 지금까지와는 다른, 전례없는 모의고사입니다. 

Analyzed. 평가원의 기출과 지침을 철두철미하게 분석하였습니다.

Absolute. 과목의 특성을 고려하며, 완벽함을 추구하며 제작했습니다.   


수험생 분들이 본 과목에 대해 겪고 있는 불안한 마음을 종결(UAA)시킬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본 모의평가를 통해 효율적이면서도 우아(UAA)한 학습을 진행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1. 괴기해진 과목의 특성을 반영한 모의고사

현재 평가원이 출제하는 <생명 과학2>는 다른 과학탐구와 달리, 최상위권조차 쉽고 깔끔하게 30분 안에 풀이하기 힘든 과목입니다. 이러한 <생명과학2>라는 과목은 참으로 신묘한 것이라 할 만 합니다. 누구든 교과 개념을 제대로 학습한 학생은 풀 수 있지만, 한번 시험장에서 삐끗한 순간 만점을 받아내기에는 하늘의 별따기이고, 잘못하면 생애 처음으로 받아보는 성적을 받게 됩니다. 평가원이 진화할수록 수험생도 진화하여 평가원은 신유형이나 지엽적인 주제를 출제하고, 자잘한 실수를 유발하는 선지들을 통해 변별을 시도하기 시작합니다. 그 결과 한 순간의 실수조차 용납하지 말아야 하는 웃지 못할 상황이 연출되어버립니다. 


2. 과목을 200% 이해하며 출제한 모의고사

다행히도 [UAA 모의평가]는 그에 대비하여 시험장에서의 멘탈을 흔들 수 있는 여러 가지 요소를 담았습니다. “검토를 하면서도 검토자 스스로 많은 부분을 놓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해준 [UAA 모의평가]는 2015학년도 수능 이후의 또 다른 새로운 충격이었다”라는 이야기부터 시작해, 조잡스럽게 꼬지 않고서도 이리 고난도로 문항들이 구성될 수 있다는 이야기를 검토진분들께서 많이 이야기해주셨습니다. 


1회부터 5회까지 검토를 하면서 출제자들이 개념들을 문제지 하나하나에 생소하게 녹이려고 한 흔적들을 마련해 두었으며, 또한 참신한 신유형도 매우 만족스럽게 느끼도록 해두었습니다. 평가원과 수능에서 문제를 철저히 분석하여 앞으로의 평가원의 출제 방향에 대해 예견하였고, 수험생의 입장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일까를 계속 고민하며 5회분을 탄생하였습니다. 자신에게 부족한 영역이 어디이고, 헷갈리고 있었던 약점이 어디인지를 분명하게 잡아줄 것이라 봅니다. 6가지의 출제 원칙을 따라가며, 과도하게 꼬았거나 추론을 요구하며 수능의 출제 원칙 및 경향을 무시한 다른 모의고사와는 분명한 차별화를 두었습니다. 


3. ‘그날’을 위한 최후의 보루가 되어줄 모의고사

이미 화두가 되어버린 생명과학2의 출제 경향은, 다른 과학탐구 과목을 빗대어 고려해보면(화학1 등) 다시 쉽게 되돌아갈 일은 없을 거라고 봅니다. 2016학년도 6월 평가원에서도 평가원은 과학탐구를 쉽사리 출제하지는 않을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렇다면 한 번씩 멘탈이 갈가리 찢기는 것도 감사할 경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염두에 두며 이와 같이 구성해 두었습니다. 


이 모의평가를 풀면서 꿈꾸어 보십시오. 

“평가원의 변별을 위한 여러 함정을 뛰어넘고 마지막 20번까지 마킹을 마치며 뿌듯하게 의자에 기대는 순간을”. 

노력을 바탕으로 진심을 다하며 희망을 품는 한, 그런 순간이 결코 꿈으로만은 머물지 않을 것입니다. 


UAA 모의평가를 통해 시험장에서 평가원의 <2016학년도 생명과학2 문제지>를 맞이하는 자신을 꼼꼼히 설계하시길 바랍니다. 

꼭 기억하십시오, 수능에서 실수의 대가는 결코 싸지 않습니다.


UAA 출제진

홍준기

김창현

김한슬 (한양대학교 의예과)

신철원

안재환


UAA 검토진

김상훈 (동국대학교 한의예과)

김민준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이장원 (경희대학교 생체의공학과)

이재천

동용훈

김기원

양정수 (원광대학교 한의예과)


UAA 삽화 및 편집

이장원 (경희대학교 생체의공학과)


외부 검토 및 조언

김수민 (KAIST)

박정현

이혁규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이윤규

변현우

류건우

저자소개

저자 UAA 팀

2015 대수능 1등급컷 42점. 최상위 모집단에서 나온 결과이다. 전례없는 난이도로 인해 '생2 때문에 재수한다'라는 사례가 허다하지만, 이를 대비하고 싶어도 작년 수능과 같은 난이도와 퀄리티의 문항은 시중에서 찾아볼 수 없다. 끝도 없는 지엽과 정보량으로 변별하는 '경향에 알맞지 않은 문항'들로 수험생들에게 혼란을 야기하는 현 생명과학2 컨텐츠를 종결(UAA)시키고자 모의고사 제작 팀을 기획하게 되었다. 5종 교과서와 출제 지침서를 바탕으로 출제한 5회분의 문항을 바탕으로, 본 모의평가를 선택한 분들이 최고의 효율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였다.

목차

과학탐구영역 생명과학2  5회분 + 해설

서평

이혁규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생명과학2는 매 수능마다 자연계열 수험생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과목 중 하나입니다. 최상위권이 주를 이루는 표본집단에 그들을 변별하기 위한 극악의 문제 난이도, 그로 인해 꾸준히 제기되는 논란과 복수정답 사태까지. 문제의 유형이나 출제 스타일조차도 매년 꾸준히 바뀌다 보니 생2를 준비하는 수험생들에게 기출문제만으로는 역부족인 것이 사실입니다.

이 책을 검토하고 저자 분과 많은 대화를 나누면서 든 생각은, 저자 분께서 한 문제 한 문제를 만들기 위해 엄청난 시간과 노력을 쏟았다는 것입니다. 교육과정에 사용되는 모든 교과서를 모두 검토해 출제 범위를 한정하고, 수능시험의 출제 경향을 철저하게 파악하여 문제를 구성했습니다. 더불어 고난이도 문제가 많이 출제되는 요즘 수능의 경향에 맞춰 난이도를 조절했으며, 그 와중에도 여태 출제되지 않았으나 충분히 나올 법한 신유형의 문제나 독특한 자료의 문제도 모의고사의 질을 해치지 않는 선에서 적절히 출제했습니다.

끝으로 시중에 출판되는 첫 생명과학2 실전 모의평가인 UAA 모의평가가 수험생들의 문제풀이 실력 향상에 유의미한 도움을 줄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 이 모의평가를 푸는 많은 수험생 분들을 응원합니다! 


김한슬 (한양대학교 의예과)

이 모의고사는 검토를 얼마나 까다롭게 하는지... 문제들에 출제자의 객기를 모두 실을 수가 없었습니다. 출제자들을 괴롭혀 최대한 다듬고 다듬은 그 결과, 놀랍게도 30분 안에 누군가는 풀 수 있는, 문제를 풀면 그래도 욕을 참을 수 있는 5회분이 완성되었습니다. 푸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분명히 문제가 지엽적인 것을 다루고, 허를 찌르는 내용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깔끔하고 담백한, 양질의 모의고사를 푸는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김상훈 (동국대학교 한의예과)

2015수능 생명과학2는 이례적인 난이도로 체감 난이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고난도 킬러문항의 철저한 대비, 개념의 정확한 이해, 그리고 출제될 수 있는 지엽적인 내용까지 이 모두를 준비하지 못했다면 좋은 점수를 받기가 힘들었습니다. 이를 위해 UAA 모의평가는 ‘교과서’에 나온 개념을 바탕으로 하면서 체계적이면서도 난이도 높은 문항들로 구성되어 어려운 수능을 대비하는데 중점을 두어 제작되었습니다. 특히 아직 수능에 출제되지 않은 개념의 이해를 묻는 문항부터 최근 킬러문항으로 등장하는 하디-바인베르크 확률계산 문항과 DNA 복제, 전사와 단백질 번역 문항을 매회 넣어 어려운 수능을 충분히 대비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또한 각 회의 출제진이 달라 색다른 고난도 문항들을 매회 찾아보실 수 있습니다. 

2016년 6월 모의고사의 1등급 컷은 46점입니다. 이는 올해의 생명과학2 응시생들의 표본을 단적으로 보여주는 예시로써 2016수능도 마찬가지로 만만찮은 난이도로 출제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따라서 저는 UAA 모의평가가 2016년 수능을 대비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안재환

현 수능에서 상위권 변별의 핵심 과목으로서 생명과학2는 하나의 수학 과목이 되어버렸습니다. 하지만 시장이 작고, 방대한 자료를 필요로 하며 교육과정을 넘지 않으면서 깔끔하고 난이도 있는 문항제작의 어려움 때문에  시중에서 생명과학2 모의고사는 찾아보기 쉽지 않았습니다. UAA 모의고사는 수험생들의 그러한 아쉬움을 풀기에 최고의 모의고사라고 생각합니다. 저자의 욕심을 최대한 버리고 수능의 평가 목적에 맞추기 위해 합리적인 고난이도 문항을 추구했으며, 교과서 뿐만 아니라 지도서도 찾아보며  지도상의 학습목표와 유의사항 하나까지도 체크하며 문항을 만들었습니다. 5회치의 문제들을 풀고 복습하며 출제 의도와 중요포인트들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면 분명 생명과학2에 대한 한 층 더 깊어진 이해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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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dWhd 2015-08-27 18:39:02

1회15번 분류문제 해설에
흔들말이 원생생물이라고 적혀있는거 같습니다
흔들말은 세균아닌가요?

WhdWhd 2015-08-28 20:07:06

아닙니다
제가잘못봤네요
밑에 댓글에 언급하신것처럼 앞뒤순서를 바꾸면되겠네요
정오표 부탁 드립니다

어바 2015-08-31 01:03:06

문제지 1회 15번
3번째 동그라미 ; B와 E의 유연관계는 B와 C의 유연관계보다 가깝다. (앞과 뒤의 순서를 바꾸면 됩니다.)

해설지 1회 16번
(어차피 비율이므로 ~ 기준으로 하자.) 괄호 삭제.


다른 분들도 볼 수 있게 여기다가 게시하겠습니다.

outkast 2015-08-27 18:19:20

아 그리고 오늘 3회풀고 또 궁금한게 생겼는데
5번에서 ㄷ에서 유입량과 유출량의 차이를 물어보잖아요
근데 흡수력이 팽압보다 높은데도 물의 유입량이 유출량보다 작다고 할수 있나요?
해설이 납득은 되는데 흡수력이 팽압보다 큰 상황에서 왜 유입량이 유출량보다 크다고 할수있는지 궁금하네요.. 그냥 진행되는 방향으로 해석을 해야 되는건가요..

어바 2015-08-28 18:31:42

가로축은 시간이고, 물어본 시점을 기준으로 해석하도록 요구하고 있습니다.
해당 명제는 '용액의 농도를 달리했을 때 세포 내외로 이동하는 물의 이동 양상에 대해 알고 있는가'를 판단하기 위한 명제입니다.
고교 과정에서 흡수력을 '물을 흡수하는 힘'이라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 ... 흡수력은 'water potential'로서 정의되는 개념입니다.
고교 과정으로서만 흡수력을 고려한다면 '삼투압-팽압'으로만 판단해주시면 되고 .. 의미 부여를 하는 순간 헷갈리는 개념이 되버릴 수밖에 없습니다.
그저 수치적인 존재로서만 흡수력에 대해 이해해주시고(and 2015 대수능 2번 ㄴ 선지를 참고해주세요.), '진행되는 방향'으로 해석해주세요.

outkast 2015-08-26 23:15:29

아니.. 이게 고등학생이 낸 문제라니.. 내공이 대단하네요... 고등학생이 맞나..ㅋㅋㅋㅋㅋㅋ 문제 퀄리티는 만족할만한것 같아요 지금 2회까지 풀었는데 허를 찌르는 문제가 꽤 많네요
근데 2회 13번(맞나..??) 계통수 분류하는거에서 선지마다 어떻게 분류가 가능한건지 좀 알려주실수 있으신가요? 답지를 봐도 다른 선지들이 왜 맞는지 이해를 잘 못하겠네요

진리는나의빛(Veritas Lux Mea) 2015-08-25 17:03:17

밑에 출제진이 고등학생이라는 댓글이 있는데 그건 아니죠/..??
출제진이 실제로 고등학생이면 말도안되지 않나요...

KHG World 2015-08-25 19:05:33

믿기지 않겠지만 사실입니다.

진리는나의빛(Veritas Lux Mea) 2015-08-26 07:06:50

대학생이면 몰라도 실제로 수능을 겪어보지도 않은 고등학생이 무슨 모의고사를 출제하나요.... 저만 충격이나요? 진짜 고등학생은 심한듯..ㅠㅠ 진짜 사고싶었는데 너무 의심이가네요

키랄 2015-08-26 09:20:35

검토진입니다. 고등학생이라고는 하지만 생명과학2의 출제원리를 정확히 알고 계시는 분들이며
맛보기 보시면 알겠지만은 평가원이 그랫듯이 기출문제에서 출제되었던 사항이나 교과서에 언급되있는 내용들을 재진술로서 낯설게하기로서 구성되어 있는 문항들입니다.
그리고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429197&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uaa를 보시면 아시겠지만 생물올림피아드 최종 후보자(30인)에 든 사람 2명과 학부 내용에서 전공을 배우는 사람들 등을 통해서나, 교수님께 메일을 돌려가며 찝찝한 부분을 없애고자 많이 노력하셨습니다.

KHG World 2015-08-26 09:33:20

편협된 시각을 깨기 좋은 모의고사가 UAA라는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Walker 2015-08-27 13:50:23

문제 퀄리티에 나이라는 척도가 왜 사용되는지 모르겠네요.

WrongDirection 2015-08-27 23:44:39

본 댓글 작성자님 말씀이 이해가 가는게 고등학생이라는 나이가 척도가 아니라 전공자와 비전공자의 척도이지요.
꼼꼼히 감수도받고 하셨으니 안심이 되지만, 출제경향이나 교과 내용을 넘어선 생명과학에 대한 깊은 내공과 전문성은 학부생에게도 기대하기 어려운것이라고 생각해요.

진리는나의빛(Veritas Lux Mea) 2015-08-28 01:41:13

나이가 문제가 아니라 '고등학생'이라는 것때문이에요 수능을 경험해보지도 않은 고딩들이 생2의 출제원리를 정확하게 알고 있을거라고 보통 생각하지 않잖아요 또 이 모의고사를 출제하기위해 아무리 교수님이나 학부생들에게 여쭤보고 했어도 다른 모의고사들은 학부생들이 직접 출제하잖아요 그래서 조금 찝찝한 부분이 있었던거에요 하지만 괜찮다고 하니 안심해도되겠죠 윗분들 답변 감사합니다 ㅎㅎ

어바 2015-08-28 18:41:13

지당하신 말씀이시고 ... 역지사지로 생각해도 마찬가지로 의심되는 부분이라고 판단이 듭니다.
해당되는 부분에 대한 우려는 내부에서도 출제나 검토를 할 때 늘 고심했던 부분이고, '출판물'이라는 점에 있어서 앞서 우려했던 부분에 대한 부담이 더욱 가중되었던 것도 사실입니다.
다른 모의고사 출판물에서 겪어오는 고찰들도 참고를 해보며 '출판 후 UAA가 비판받을 수 있는 부분이 무엇이 있을까'를 꾸준히 고민해왔던 것 같습니다.

출판을 앞두고 검토나 출제를 진행해오면서 느꼈던 건, 사실 학부생 이상 수준의 실력을 가지고 있다 하더라도 이론을 문제 제작이나 검토에 제대로 적용하는 사람이 그리 흔치 않았던 부분이 많습니다. 인터넷 강의를 진행하시는 분들의 모의고사에서도 사소한 오류들이 자주 발견되는 것도 고려해본다면, 더더욱이나 그렇겠죠.

구차하게 말을 늘이기보다는 ... 요약을 하자면, "내가 소비자 입장에서 불만을 가질만한 부분이 없어야 하고, 얻어갈 부분이 많은 모의고사"를 제작해나가기 위해 노력했습니다.
아직 경험해보지 못하셨으니 .. 저희를 믿어보시는 것도 좋은 선택이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다른 분들이 커뮤니티 상에 게시한 후기들을 통해 반응도 점검해보시고 ..

예비고1 2015-08-24 21:45:23

사서 잘 풀고 있습니다만, 정오표가 존재하나요??? 아랫분이 정오표가 같이 왔다고 하시는것같아서 확인해봤는데 어째 제가 개봉중에 잃어버렸는지 확인이 안되네요.. 혹시 정오된 사항이 있다면 여기에 올려주시거나 soo8033@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어바 2015-08-25 22:34:56

문제지 1회 15번
3번째 동그라미 ; B와 E의 유연관계는 B와 C의 유연관계보다 가깝다. (앞과 뒤의 순서를 바꾸면 됩니다.)

해설지 1회 16번
(어차피 비율이므로 ~ 기준으로 하자.) 괄호 삭제.


다른 분들도 볼 수 있게 여기다가 게시하겠습니다.
답변 늦어져서 죄송해요 ~ ..

행인3 2015-08-23 18:55:18

좋은문제 감사합니다.. 그런데 2탄은 안나오나요? 나오면 좋겠는데..

어바 2015-08-24 15:48:16

[UAA 팀] 네..ㅠ

에스데스 2015-08-23 14:06:07

풀고 지렸습니다. 올해 마무리 잘 하고 내년에 uaa팀 지원하고 싶네요

어바 2015-08-24 15:49:05

[UAA 팀] 시간재고 푸는 30분의 느낌이랑 .. 해설지랑 대조해보면서 다시한 번 문항을 분석할때랑 사뭇 느낌이 다를거에요.
다시한 번 보셔도 배워갈 게 많을 겁니다..

킹콩바나나 2015-08-20 23:20:10

헿 오류제기하러 왔는데 이미 정오표가 함께 왔네요! 혼자 신났었는뎅ㅋㅋㅋㅋ
양질의 문제 감사합니다! 수고 많으셨어요!

어바 2015-08-21 09:59:50

[UAA 팀] 봉투 동봉 직전에 정오사항을 발견해서 .. 아찔했습니다ㅠㅠ
해설지에 잔 오타가 있는걸 보기는 했는데 .. '아, 타이핑하다가 졸았구나' 수준의 오타라 일단은 넘기고 있습니다.

샤공대16학번 2015-08-12 00:28:53

왜 하고 많은표현중에 하필 그날인거죠

신선철 2015-08-09 11:23:23

이거 시중에 나옴?

Walker 2015-08-09 13:07:49

배송시작하면 시중에 곧 나올겁니다.

남시선파괴해버리는 불도저 2015-08-05 23:16:28

이번엔 제발 생2...

밍ppp 2015-08-05 18:21:01

우아아 우어어

눈높이 2015-08-05 06:30:21

이거 uaa0회 1회 와 겹치나요?? 이거 살꺼면

오르비에 있는 프린트는 안해도되는지 궁금합니다

LADEA 2015-08-05 06:46:02

UAA 0회와는 겹치지 않고 1회는 같은 회차가 들어있습니다.

생신빵 2015-08-04 23:38:03

감사해요 ㅋㅋㅋ

Falsity 2015-08-04 23:20:32

생2 객굴과목이에요 여러분 생2하세요 ^^

sn10000 2015-08-05 09:35:31

개잼 혼자 미치듯이 하다가 1등급됨여 !!

라인 lineun 2015-08-04 22:21:02

생1 친구(?) 생2!

닥터존슨 2015-08-04 21:55:39

갓8봐

휘덕 2015-08-04 19:27:17

드디어 나왔네요!! 꼭 살게요

아자아 2015-08-04 19:11:20

헐 뭐야....출제진 왜 죄다 고등학생이야? ㅠㅜ N수생 ㅈ살 ㅠ

닥터오 2015-08-04 13:23:29

이 페이지를 어떻게 발견하죠? ㅋㅋ 쌍승도 출간전 페이지 아무도 발견못하던데 ㅋㅋ

KHG World 2015-08-04 12:45:35

다음 기회엔 오타를 반드시 줄이죠..ㅠ

Walker 2015-08-03 22:24:47

오 생2가 나오는군요

키랄 2015-08-03 21:49:05

캬~

Cantata 2015-07-10 21:17:48

캬 생2모의고사ㄷㄷ

페나이 2015-07-10 21:20:17

헐... 댓글다니까 홈페이지 옆줄에 표시가 되버렸네요;;
가격도 안정해진 페이지에서 우리 이래도 될런지^^;; ㅎㅎ

페나이 2015-07-10 21:15:33

히히! 출간전 첫댓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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