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키 모의고사 - 화학1 (2016) Chemistry I Optimization FINALE 임주영 지음
책소개

당신은 수능 화학I에 '최적화' 되었다고 자신할 수 있습니까?

없다면, 차라리 미리 경험하십시오. 반드시 대비하십시오.

있다면, 지금 도전하십시오. 다시 한번 더 높이 올라가십시오.

'행키 모의고사'는 

현 수능 화학I에 최적화 된 모의고사입니다.

또, 수능 당일만큼은 최적화 되어야하는 독자 분들을 위한 모의고사입니다.


독보적인 퀄리티, 이미 증명된 참신함의 극단.

전년도 평가원 기출의 노골적 답습.

눈살이 찌푸려지는 각종 사설 모의고사의 자기 복제.

이제는 그 뿌리를 뽑을 때가 왔습니다.

한 번도 겪지 못했던 상황, 정신적 혼돈. 낯설고도 또 낯선 순간들.

이를 대처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가늠할 수 있는.

유희를 넘어선 책임으로 단 하나의 컨텐츠를 위하여 부단히 노력하였습니다.


For one in a thousand.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

15수능보다는 어렵게, 14수능 혹은 그 이상을 조준하였습니다.

가능한 모든 킬러 유형을 총망라하였습니다.

이젠 복잡한 퍼즐의 단계로 넘어간 수능 화학.

어떻게 이겨낼 수 있습니까? 

너무 어렵지도, 쉽지도 않은 실전 시뮬레이션. 

합리적인 고난이도 훈련. 고단함이 무뎌지는 것.



2016학년도 6월 모의고사 1등급컷 43.

2016학년도 9월 모의고사 1등급컷 ??.

사상 최악의 난이도 앞에서 당신의 선택지는 굴복입니까, 극복입니까?


CHEMISTRY I OPTIMIZATION. FINALE.



검토진

이동형 (오르비 닉네임 : 수도비, 부산대학교 의예과)

이종성 (오르비 닉네임 : 닥터존슨, 전북대학교 의예과)

김상훈 (오르비 닉네임 : Ladea, 동국대학교 한의예과)

유승현 (울산대학교 의예과)

이현주 (고려대학교 의예과)

정찬우 (원광대학교 의예과)

김민준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백승철 (서강대학교 화학과 卒, 경희대학교 약학과)

이주혁 (서강대학교 화학과 卒)

한동훈 (KAIST 바이오뇌공학부)

김경한 (오르비 닉네임 : 스타,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과)

홍준기 (오르비 닉네임 : 어바, UAA 모의고사 저자)

이현지 (건국대학교 특성화학부)

박상연 (건국대학교 특성화학부)

이지승 (한양대학교 전기생체공학부)

윤상일 (서울대학교 의예과)

최우석 (연세대학교 컴퓨터과학과)

저자소개

저자 임주영 (오르비 닉네임: 행키)


없어 보여도 꿋꿋이 당당할 필요가 있지요.

물론 가끔은 그냥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부담을 계속 안고 가야 하는지,

아니면 내가 결단을 내리고 도려내야 하는지.

상처 받을 사람도 있을테고

나름 귀중한 가치가 한순간 무너지기도 할 겁니다.

좀 더 빨리 뛰려고 무게를 줄였어도

짊어져야 할 짐은 더욱 커졌을 때,

어쩌면 그 때 저는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 그리고 저에게도

한정된 시간이 선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택했고, 견뎌보려구요.

피하지 말고 맞서세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4년 6개월 전,

처음 출판할 때는 참 설렜어요.

아직도 또렷합니다.

출판 모의고사로는 정말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자 임주영(오르비 닉네임: 행키)

▷ 안산동산고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특성화학부 융합생명공학 전공

▷ 2015 '분류최적화 20제' 무료 배포

▷ 2016-2019 'CHEMI-OPTIMA' 출간

▷ 2016-2019 '행키 모의고사' 출간 및 무료 배포

▷ 2016-2019 '포만한 모의평가' 주관


목차

과학탐구영역 화학1  6회분 + 해설

서평

김상훈 (오르비 닉네임 : Ladea, 동국대학교 한의예과)

행키 모의고사를 검토하면서 가장 먼저 떠오른 생각은 저자께서 수능 화학1 과목의 특성을 정말 잘 이해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저자는 정확한 개념의 이해와 빠른 적용이 필요한 화학1 과목의 특성을 담아내기 위하여 각각의 문항들에 가능한 모든 출제요소를 쏟아내어 문항을 완성하였습니다. 또한 실전적인 연습을 위해 평가원에서 출제된 모의고사와 동일한 문항배치를 하였고, 최근 고난도 문항으로 새롭게 등장한 금속의 반응성 양적계산 문항을 매회 넣어 수험생분이 충분히 이 유형의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6회분 모의고사 전부 난이도 측면에서 최악의 수능이라 꼽히는 14수능과 문항의 난이도와 호흡이 비슷하거나 혹은 더 어렵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행키 모의고사의 가장 큰 장점인 각 회의 고난도 문항은 단순히 어려운 계산을 요구하는 것이 아닌, 논리적 사고를 필요로 하며, 체계적이고 깔끔하게 제작되었고, 문항의 복잡함은 최소한으로 줄이도록 노력하였습니다. 

이에 덧붙여 저자의 내공이 들어나는 이해하기 쉬운 깔끔한 해설까지 어느 것 하나 버릴 수 없는 모의고사입니다. 저는 일개 검토진이지만, 이 모의고사가 수능을 준비하는데 반드시 도움일 될 것이라 확신을 갖고 말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수능 당일, 화학I에 대한 자신감을 갖고 싶으신 모든 수험생 분들께 이 모의고사를 추천하고 싶습니다.


정찬우 (원광대학교 의예과)

2015학년도 수능에서 국어, 수학, 영어 영역에서 문제가 상대적으로 쉽게 출제됨에 따라 이과생들의 입시에 있어 과학탐구의 중요성은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도 과학탐구영역은 커다란 변별력을 가지고 있었으며 이러한 기조는 앞으로의 수능까지도 이어질 것입니다. 그 중에서 화학1은 개정 교육과정 후 평가원 모의고사 및 수능에서의 1등급 컷을 보면 알 수 있듯이 극강의 난이도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컨텐츠 가운데 그 난이도에 충분히 대비할 만한 것이 없다는 점은 늘 아쉬웠습니다. 행키 모의고사는 각 회마다 새롭고 참신한 유형의 문제뿐만 아니라 고난이도의 문제들도 다수 수록되어 있으며, 각 회별로 다양한 난이도를 지니고 있어 화학1 수험생 분들의 실전 능력을 증진시키는 데 많은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한 문제 한 문제 확실히 다져나가다 보면 올해 수능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으실 것입니다. 수험생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부교재

공개 자료
[16 행키 모의 1쇄 정오표].pdf

구매자 전용 - 구매 후에 이용 가능합니다
2016학년도+화학I+행키+직전+모의고사(최종본).pdf
2016학년도+화학I+행키+직전+모의고사(정답).txt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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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신햇살 2015-10-20 20:57:34

후.. 다풀었네요 문제 좋고 오타도 없고 상당히 만족스러워요ㅎ
근데 5회 20번에 'CmHn은 실험식이다' 라는 조건이 추가되거나
혹 실험식이 아니라면 해설 경우1)에 '실험식~' 부분이 없어져야 하지 않나요? 실험식은 당연히 정수비가 될것이고(문제가 없음) 분자식 자체에서 분수가 나오니까 불가능한거 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10-21 22:36:05

우선 발문은 문제가 없습니다. CmHn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CmHn은 분자식) 또한 말씀하신대로 분자식이 분수가 돼서 해당 경우가 틀리게 됩니다. 어디가 문제라고 말씀하시는지 뒷부분은 잘 이해가 안되는데ㅜㅜ 다시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Redbird 2015-10-20 08:59:56

2회 15번
핵질량이 커질 수록 인력이 커져서 중성자가 반지름에 영향을 미친다고 생각해 경우의 수가 겉잡을 수 없이 많아지더라구요;;;
해설지보니까 아무런 말이 없네요... 중성자들은 반지름에 영향을 미치지 않나요?

2회 18번
굳이 b를 숫자로 안놓은 이유는 a가 2일때 b가 3이상이면 모두 성립하기 때문이죠?

Redbird 2015-10-20 12:05:23

15번 따로 해결 했어요~ 중성자는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네요 혼자 뻘짓...

행키(임주영) 2015-10-21 22:36:34

네. 중성자는 반지름에 영향 없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10-21 22:38:08

#18 네. 정확히 몇인지 모릅니다.

하늘777 2015-10-20 01:06:51

중화반응 농도비 설정할때요
일반적인 수험생들은 미지수놓고 푸나요
아님 그냥 감으로 설정한다음 껴맞추기를 하는게 맞는건가요?
시간이 턱없이 부족한 시험에선 후자가 실전에서 쓰일수밖에 없는 방법인것 같아요.....고민이네요. 한번 잘못설정하면 더 오래걸릴 수있으니까요ㅎㅎ

행키(임주영) 2015-10-21 22:38:48

최소한의 논리로 끼워맞추는 것이 최선입니다.
구체적인 방법들은 해설에 써놓았습니당ㅎㅎ

윤성호1 2015-10-19 22:13:48

문제 진짜 잘만드시네요. 얼 까느라 정신없어요 ㅋ

3회 14번이여 D가 B보다 이온반지름이 작다는 사실만 보면 Ca(사실 Ca가 F보다 과연 이온반지름이 작은가 의심이 들어서 제외했음) Be Mg 다 되잖아요? 근데 상대값까지 주목해서 이 녀석이면 이보다는 더 작을것이다라는 판단까지 고려해서 Ca가 나오는건가요? 틀리고 고민해보는데 Be는 사실 너무 작고 Ca는 좀 애매하고 Mg가 되겠다 하고 답지 보니까 또 틀렸네요 ㅋ..

행키(임주영) 2015-10-21 23:22:53

그 문항은 마지막까지 검토진들 사이에서 소위 `위험하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만약 둘중 하나라고 걸러내셨다면 Mg보다는 Ca가 큽니다. 근데도 F보다 작다면.. Ca라고 추론할 수 있을 겁니다. 지금까지도 조금 애매한 감이 있습니다. ㅜ.ㅜ 상대값에 주목하는 것이 맞습니다.

아오신 2015-10-19 20:55:09

필적 확인란 문구 3,4회는 넬 노래인것 같은데 다른 회차의 문구들은 출처가 어떻게 되나요?

행키(임주영) 2015-10-21 23:20:36

0회 : 수필입니다. [김기림 '단념']
1회 : [Epik High - '선물']
2회 : [Brown Eyed Soul - '정말 사랑했을까']
3회 : [Nell - '현실의 현실']
4회 : [Nell - 'Separation Anxiety']
5회 : 나폴레옹의 명언입니다.

페나이 2015-10-19 20:35:00

5회 시간 엄청 오버됐네요...ㅠ

5회 6번 답은 맞았는데 확실하지 않아서 질문드립니다.
문제에서 주어진 반응식처럼 산소가 포함된 화합물 두개가 반응해서 물과 산소분자가 생성되는 반응의 경우 반응물의 산소원자가 생성물에서 어떤 산소로 되는건지 구분하지 못하겠습니다. 문제에서 산소의 산화수를 각각
H2O2 : -1
MnO4- : -2
O2 : 0
H2O : -2
로 잡고 풀었는데 2MnO4-의 산소가 반응하여 생성물 O2의 일부가 되면 산화수가 -2에서 0으로 증가하므로 환원제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H2O2와 H2O가 화학식이 비슷하게 생겨서 5H2O2가 반응하여 8H2O을 구성하고 남은 산소들과 2MnO4-의 산소들이 5O2를 구성한다고 간주했습니다.
이렇게 산소가 나뉘는 반응에서는 물질 생성순서가 정해져 있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10-21 23:18:27

5회차가 가장 어렵습니다.
이 반응은 EBS에 있는 반응이라 가져오긴 했습니다만,
산소가 나뉘는 반응에서 물질 생성순서가 정해져 있다는 것을 배우지 않습니다.
지엽적인 부분이구요. 일반화시킬 수 없고, 이 문항처럼 적당한 추론에 근거할 수밖에 없습니다.
만일을 대비해서 실어 놓은 것이지 새로운 이론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hkreeu1 2015-10-19 17:18:16

5회 19번입니다. 문제에는 이런 조건이 있습니다. ' X의 1몰당 A의 수는 2NA이고 Y의 1몰당 B의 수는 2NB이다' 이 조건은
X와 Y의 분자식을 구할수 있게끔 하는 조건인것 같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NB를 아보가드로 수라고 한다면
방금 언급한 문제조건이 변화합니다. ' X의 NB (1몰) 당 A의 수는 2/3 *NB(문제의 마지막 조건에 의해서) ' 또
' Y의 NB 개수당 (1몰이 아보가드로 수를 의미하고 ㄷ.번의 조건에 의해서 아보가드로수가 NB가 되었기 떄문에 )
B의 수는 2NB 이다 . ' 그런데 이렇게 문제 조건이 변화했으므로 사실은 다시 분자식을 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런데 이렇게 변화된 조건에서 X,Y의 분자식을 둘다 구할수가 없습니다. 저자님의 해설을 읽어보니까
문제의 4번쨰 조건이 변화하는것은 무시하고 문제를 해결하면 얻을수 있는 결론인것 같습니다.
의견을 부탁드립니다 .

행키(임주영) 2015-10-21 23:30:22

마치 수학에서 함수 넣듯이 넣으셨네요.
같은 문자가 아니라 '수'입니다. 숫자가 그정도의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상수라는 것이죠. 그냥 NB라는 것은 3배의 NA라는 것이구요.
결론이 나와 있는 상태에서 기준을 바꾸라는 것이지, 전제를 바꿔서 결론을 다시 내라는 것이 아닙니다.

kimjy1128 2015-10-19 15:43:43

1회 19번 문제 해설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한게반응물이 뭔지 구할 때 해설에서 귀류법을 이용하잖아요. 실험1,2에서 B,B가 한계반응물인 경우와 실험1에서 A 실험2에서 B가 한계반응물인 경우는 안된다는 걸 바로 눈으로 알아채는 건 알겠는대요. 실험1,2에서 A,A가 한게반응물인 경우는 밀도비가 알맞지 않아서 안된다구 하셧는데요(만약에 선택지에 1/2을 경우에) 이 경우는 눈으로 바로 알 수 있는 건가요? 아니면 비레식을 써서 안된다구 식으로 계산해보아야하는건가요? (해설지에서는 바로 밀도비가 알맞지 않다고해서 눈으로 바로알수있는가 궁금해서그래요! )

행키(임주영) 2015-10-21 22:51:52

계산해보시면 명확하고..
하나가 맞기 때문에 다른 것은 틀리다는 논리도 맞습니다.
정답의 명확성은 곧 오답의 명확성이기 때문입니다. 눈으로 판단하기는 힘들 겁니다.

이창현2 2015-10-19 14:43:37

3회 8번 ㄱ 선지 관련 질문입니다.

(가)에서 HF가 아레니우스 산이라 정의되어있는데, 이는
(CH3)3N (g) + HF (aq) ⇄ (CH3)3N (g) + H+(aq) + F-(aq) ⇄ (CH3)3N (g) + F- (aq) 가 되기떄문에 중간에 생략된 하이드로늄이온이 나오는 저반응에서 아레니우스 산이라는 것을 의미하는건가요?
그렇다면 다른 문제들에서 아레니우스 산,염기를 따지는 반응은 염생성 반응이 일어나기전 상태까지 고려해야하는 건가요?
여태까지는 단순히 생성물에서 H+,H3O+,OH- 의 존재와 반응물에서 H와 OH를 포함하는 화합물이 있는지로 따졌었거든요 ㅠ

행키(임주영) 2015-10-21 22:48:54

아레니우스 산은 수용액에서 H+를 내놓기만 하면 됩니다. 생성물에서 H+를 받은 놈이 있다면 누군가는 내놓았겠죠. HF가 H도 갖고 있으니 완벽히 아레니우스 산입니다. 중간 과정은 깊이 생각 안하셔도 됩니다.

hkreeu1 2015-10-19 12:32:08

5회 19번은 오류인가요? '1몰당 A의 원자수 ' 라고 했는데 A의원자수/ 1몰당 이렇게 보면 1몰의 개수가 3배가 됩니다.
그러면 분모도 3배, 분자도 3배가 되어서 그대로 인것 같습니다.
또 약간 문제 구성상에 오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 NB를 아보가드로 수로 보자면 위의 문제 조건도 바뀌게 됩니다.
그러면 X,Y의 분자식을 구할수가 없더군요.. 구성상에 오류는 없는건지 궁금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10-19 13:56:19

정오표에 확인해주세요~

hkreeu1 2015-10-19 12:26:51

어찌 되었건 '반응물의 총몰수 ' 라는 말이 보이면 반응할때 반응중의 몰수라고 일단 받아들이는게 우선인가요??
'반응 전 반응물의 총 몰수 ' 이렇게 반응전 이라는 말이 없으면요..

행키(임주영) 2015-10-19 13:57:02

네. 맞습니다.

갓태호 2015-10-19 11:38:53

행키 모의고사 등급컷 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10-19 13:56:46

회차별 등급컷은 추후 공지예정입니다.

hkreeu1 2015-10-19 09:26:11

반응물의 몰수 라는 말이 보이면 반응전에 반응물들의 몰수일 가능성은 없나요?
보통 이런 문제들을 꽤 많이 보아 온것 같은데 반응물을 보면 반응중에 그 반응한 양을 말하는 것으로 봐야되는지
아니면 반응하기 전에 있었던 양을 말하는걸로 봐야되는지가 항상 헷갈립니다 ㅠㅠ

행키(임주영) 2015-10-19 11:02:02

네이버 검색해보시면 `반응물`의 정의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화학 반응식 왼쪽에 표시된 게 반응물입니다. 충분히 헷갈릴듯ㅜㅜ 출제할 때 그럴 의도는 없었는데..

gnb1235 2015-10-19 03:02:48

행키 모의고사 구매하였는데
구매인증하면 이전에 시행된 예비평가나
곧 있을 직전모의고사 볼 수 있다고 하던데..
인증은 어디에다 하나요?
그리고 정오표는 어디서 봐야하는지도요ㅠㅠ

행키(임주영) 2015-10-19 07:07:25

예비평가는 구매여부와 상관없이 오르비큐 가시면 보실 수 있고 행키직모는 추후 공지해요. 정오표는 부교재란에 있습니다.

kimjy1128 2015-10-18 16:37:42

0회 질문드려요.

13번 '들뜬 상태의 전자 배치'에 관해 궁금한게 있습니다. 예를 들어 '칼륨'을 예로 들어보면 , 들뜬 상태가 될 때 1s , 2s , 2p , 3s, ,3p , 4s 에 있는 전자들중 어느 전자도 이동할 수 있다는 경우의 수를 다 생각해주는 건가요? 들뜬 상태가 되는 건 원자에 에너지를 가해주는 건데, 상식적으로 에너지 준위가 가장 높은 전자부터 이동한다구 생각했거든요. 원자에 에너지를 가할 때 원자가 전자에서 에너지준위가 가장 높은 전자부터 이동하는 것처럼 말이에요. 틀린 생각인가요?

17번 ㄱ 선지 해설이 이해가 안갑니다. 문제 조건에서 '항상 ~ 이다"라는 첫 번째 조건을 이용 하면, x:y:z = 15:1:2 인데 그러면 무조건 틀린 선지 아닌가요? 탄화수소일때는 맞나요? 답변부탁드려요~

행키(임주영) 2015-10-18 17:06:21

1. 네. 기출문제 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가장 높은 에너지 준위의 전자만 들뜨는 것이 아닙니다. 에너지를 얼마나 주냐에 따라 2s가 들뜰 수도 2p가 들뜰 수도 있어요.

2. 네 맞아요. 그렇게 당연히 틀림을 아시면 더 좋습니다. 아무 고민없이 기계적으로 계산하는 상황을 저격한 선지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어보신 조건 없이 일반적인 탄화수소 연소 반응에서 계산하는 과정을 선지로 만든 겁니다.

페나이 2015-10-18 13:04:36

글을 조금 길게 남기겠습니다.

저번에 '케미 옵티마'를 구입해서 풀었고 이번에 행키모의고사 역시 구매했습니다. 화학분야에서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행키님의 좋은 문제들에 감탄하고 있지만 이의제기에 대한 행키님의 대처가 조금 안타깝습니다.

해당 문제를 만들어 그 누구보다 그 문제를 잘 알고 있는 저자와 직접 답변을 주고 받을 수 있는 것은 아톰 서적이 가지는 최대의 이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댓글을 통한 질답을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케미옵티마때와 마찬가지로 행키님의 판매페이지에 교재에 관한 질문을 올리기 망설여집니다.
이의제기에 있어 행키님의 답변이 단순히 이의제기가 기각된 사유를 제시하는 것 이상으로 "어느 교과서에 있습니까?" "평가원에 이의제기 신청하셔야하는 것 아닌지요" "평가원은 어떻게 낸거죠?" 등의 '네가 틀렸다.'를 강하게 표하는 문장이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저 아래 예의없는 댓글에 대해선 응징해야 합니다.)
화학이라는 과목의 특성상 복잡한 개념때문에(기준이 자주 바뀌기도 하구요..) 오류가 아닌가하는 질문들이 많이 올라오지만 문제에 관한 애착이 강하셔서인지 너무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시는 것 같습니다. 올라온 몇몇 이의제기에 대해서는 저역시 같은 질문을 하고 싶었으나 "평가원에서 이런물어보지 않는다." 것으로 추가 질문을 막아놓으셔서 질문을 주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또, 케미옵티마 1쇄를 풀면서 많은 질문사항이 있었지만 저자님의 아래 댓글들에서 찾아보라는 여러 댓글들을 보고 한 두 질문만을 올린 뒤 그 이후에 선뜻 질문을 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중복질문에 대한 답변을 피하신다는 것은 시간을 절약하기 위함이실테고, 시간을 절약하려 하신다는 것은 본인의 시간이 소중하다는 것일텐데 그만큼 수험생의 시간역시 소중하다는 것을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시간에 있어서 누구의 시간이 더중요한지 우위를 가릴 수 없겠지만 저자이자 판매자이시고, 또, 해당 질문에 대한 답변의 경험이 있으신 행키님이 중복질문에 대한 답안은 어느정도 감수할 필요가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판매자이자 구매자로 지내다보니 자기전 올렸던 질문에 내일 다시 들어갔을 때 원하던 답변이 달려 있는 것이 얼마나 기쁘고 도움되는지 모릅니다. 댓글을 직접 훑는 것은 댓글수가 늘어날 때 모바일에서는 '매우' 힘들고, 댓글검색은 키워드가 조금만 어긋나도 관련댓글을 찾을 수 없는 불편이 있습니다. 행키님의 책들은 아톰의 베스트셀러들이고 그만큼 댓글페이지가 빠르게 늘어납니다. 따라서 이런점에서 불편함이 있음을 알아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다음주부터 저는 행키 모의고사를 풀것이고 아마 질문사항이 있으면 판매페이지에 들어와 질문을 남길것입니다. 그런데 앞서 댓글들을 보면서 저번 케미옵티마에서 겪은 상황이 되풀이될까봐 문제를 풀기에 앞서 그간 행키님께 섭섭(?)했던 점 적어보았습니다. 너무 기분나쁘게 받아들이진 않으셨으면 하구요, 행키님이라면 제 글이 행키님의 기분을 상하게 하려는게 의도가 아닐꺼라는 것을 아시리라 믿습니다.

끝으로, 어려운 화학 과목에 좋은 문제들을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문제 잘 풀겠습니다. 담에 뵐게요! : )

행키(임주영) 2015-10-18 17:01:11

1. 댓글 달고 답변다는 것은 아톰의 최대 이점이지만 어느 서적도 이렇게 저자가 독자한테 답변 안합니다. 단순한 학습질문을 금전적 거래가 이뤄지는 판매페이지에서요. 서적을 평가하고, 평가글을 통해 소비자의 합리적인 구매 의사가 존중되는 곳입니다. 일거수일투족 세세한 것 하나하나 과외선생이 설명하듯 설명받는 것을 당연한 권리인냥, 저자의 의무인냥 여기면서 익명의 공간에서 반말 찍찍대는 일부 몰상식한 제 또래들(저는 95년생이므로)에 분노가 치미는 하루하루입니다.

2. 안타깝다.. 제가 안타까우신가요?ㅋㅋ
제가 알기론 페나이님은 판매자이신 걸로 아는데(또한 수험생이군요) 뭐가 그리 오지랖이 넓으신지 안타깝다는 표현을 공개적인 장소에까지 하시나요? 진정 안타깝고 걱정해주는 마음이었다면 개인쪽지로 하셔도 될텐데 말이죠. 본인은 소중한 사람에게 진정한 위로나 걱정을 공개적인 장소에서 소리치시나요? 아, 뭐 저야 페나이님에게는 한낱 저자임을 잊었군요.

3. 제 일련의 행위들을 상당히 곡해하시는데ㅋㅋ `문제에 대한 애착이 강해서` 방어적인 태도를 취하다뇨.. 저는 명백한 오류에 대해서는 분명 인정합니다. 그걸 인정 안할 수가 있나요? 자신이 만든 문제에 대해 애착을 안갖는 사람이 있나요? 오히려 명백한 오류가 나면 겸허히 받아들이고 이를 수정하려 들겠죠. 더 완성도가 높아지게요.

4. 왜 계속 본인의 생각에 저를 맞추세요ㅋㅋ 제가 시간 절약하려고 중복질문을 피한다구요? 수험생 시간의 소중함을 알아달라구요?허허
저도 모바일 씁니다. 일일이 엄지로 답변합니다. 하지만 하루 일과가 끝나면 꼭 컴퓨터로 다시 확인하고 답변합니다. 컴퓨터 켜서 사이트 들어오는데 몇 분 걸릴 거라고 생각하시나요. 제 답변을 기다릴 시간에 ctrl+f 검색창에 엔터 한 번 치는 것이 수험생에겐 훨씬 더 시간이 절약되는 방법인 것 같습니다만..

5. 판매자이자 구매자라서 질문 쓴 것에 대해 답변받는 것이 좋다는 건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 가네요. 죄송합니다.

6. 그리고 굳이 신경쓰지 않아도 될 것을 붙잡고 늘어졌다가 시간을 낭비한 경험이 매우 많은 저로선 오히려 강경하게 선을 그어주는 사람이 필요했습니다. (혹은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을 놓쳤을 때) 최근의 센 어투의 답변들은 그런 류의 것입니다. 제 페이지 전체를 보신 것은 아님이 분명하군요.

7. 질문이 망설여지게 해서 죄송합니다. 그러나 제가 페나이님의 동정을 받을 만큼 불쌍한 사람은 아닙니다. 물론 그런 의도는 아니신 걸 저도 매우 잘 알고 있습니다. 페나이님이 기분 상하지 않으실 것도요.

감사합니다.

페나이 2015-10-18 20:56:07

먼저 말씀드리자면, 언쟁을 벌이려는 의도는 없구요. 판매페이지에 글을 남긴 것은 제가 행키님이 오르비에 상주하는 분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가장 자주 확실히 볼 수 있는 부분에 남긴 것입니다. 제 글이 자리차지 하는게 보기 껄끄러우시다면 바로 아래 댓글 달아주세요. 글을 읽으신 이상 지우겠습니다. (아톰에서는 흔적없이 댓글을 지울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안타깝다’는 말은 행키님이 ‘불쌍한’ 사람이라는 말이 아닙니다. “OO하면 좋겠는데.....”하는 바람이 이루어지지 않아 “아쉽다”는 의미지요. 그 외의 의미는 없습니다. 너무 안좋게 해석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
행키님이 아래 댓글에서 답변하셨듯이 기본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 분들이 더러 있어 댓글의 어투가 요 며칠간 조금은 공격적이라고 답변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공격적 어투가 기본 예의를 지킨 사람들에게까지 번진 것 같아 적은 글입니다. 그 외의 내용들은 ‘구매자’로서 페이지를 방문한 한사람의 ‘건의사항’으로서 적은 것입니다. (참고로 전 수험생이기에 이미 제 판매권한들은 다른 팀원들한테 넘겼습니다.) 1. 모바일로 댓글창을 내리기 힘든점. 2. 키워드가 어긋나면 ctrl+f로 찾지 못할 수 있는점. 오지랖으로 보셨다면 저역시 할 말이 없습니다. 답변 방식에 대해서 건의했는데 “쩝.... 안받아들여졌네..”하고 제 할 일 하는 수밖에요.

강조하지만, 언쟁을 벌이고픈 마음, 전혀 없습니다. 처음에 말했듯이 댓글을 ‘지우라고 하시면 지웁니다’. 다만 처음부터 제 글을 조롱이나 망신을 주기위한 의도로 읽지는 않으셨으면 하네요.

행키(임주영) 2015-10-18 21:40:19

그리고 오르비에 제가 글을 한두번 남기는 것도 아니고..
마치 정의의 용사가 되신 것마냥 불친절한 행키를 타도하겠다, 훈계하겠다는 어투로 얘기하셔놓고 기분 안나빠 하셨으면 좋겠다니.. 건의사항이면 요구여야지, 완곡된 어조로 돌려말하시면서 내용은 비아냥으로 보이는 것은 저만의 착각입니까? 수험생이시면 시간이 매우 소중하실텐데 타 저자의 답변 방식까지 신경쓰는게 오지랖이 아니라면 뭔가요ㅋㅋ 또한 저자시니까 나름 네임드실텐데 발언에 대한 책임이 있어야죠. 타 저자의 판매페이지에 오셔서 개인적인 의견을 장문의 글로 남기시면 소비자의 객관적인 판단이 흐려지는 것이 당연한 것 아닌가요?
`1쇄는 거른다`는 불신의 표어를 전면으로 받고 있습니다. 타 저자의 부주의 때문에 (혹은 실수, 미숙함일 수 있겠죠) 같은 과목, 아니 오르비 전체 서적에 신뢰가 본의 아니게 바닥을 치는 상황에서 저자 입장에선 이의제기가 매우 민감한데요. 저는 조용히 있고 싶었는데 기본 매너도 없는 독자 분을 비롯해서 불신 기류에 한몫하신 나승모 저자한테 이런 발언을 듣네요. (저도 케미옵티마에서 크게 데였죠. 3월 출판이었고 N제였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건의 하나 하자면 적어도 실모만큼은 오류 최소화 했으면 합니다. 다른 사람에 피해주지 말자는 건 초등학교 도덕 교과서에도 나옵니다.
인용하신 발언의 댓글 이외에는 제 생각엔 또 그렇게 공격적인 댓글은 없었던 것 같은데요. 9평에 나왔던 내용이니 더 날이 섰던 것 같구요. 케미옵티마 초기부터 누구보다도 댓글 답변에 최선을 다한다고 자부했던 저로서는 페나이님의 발언이 제 자신에 대한 실망으로 비춰서 또 더 흥분했습니다. 이만 줄이겠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10-18 21:42:42

댓글은 안지우셔도 됩니다. 건의사항이니까요^_^

수학실모예찬 2015-10-25 00:36:28

사이다

시정 2015-10-18 11:06:14

밑에 누가 5회 13번 질문한거 답변이 이해가 잘 안되서..
C4H6은 구조식을 나름 그려보면 결합각들이 다 120도를 이루는 데 이 삼각형들이 다 한 평면위에 존재 한다. 라는 뜻인가요?
회전할 경우 입체이기도 하지만 일반적으로는 평면 구조이다?

행키(임주영) 2015-10-18 16:26:17

네. 그냥 그렇게 퉁치고 넘어가시면 될 것 같습니다.

윤성호1 2015-10-17 23:08:11

하악 언제까지 털려야하노 할만한데
하루에 한회씩 푸는 중 내일은 꼭 부술게요

행키(임주영) 2015-10-18 19:07:09

네ㅎㅎ꼭 부수시고 올해 만점받으세요^~^

WeTurn 2015-10-17 18:38:51

0회 4번에 비금속원소라고 되있는데 붕소는 엄밀히 말해 준금속이지 비금속이 아니지 않나요? 평가원에 이렇게 나오면 상당히 논란이 될듯하네요.

행키(임주영) 2015-10-17 20:30:49

아뇨. 붕소는 비금속입니다. 붕소는 금속 결합을 하지 않구요. 금속이 아니므로 비금속입니다. 준금속은 정의가 모호합니다. 임의의 원소는 준금속이다. 이런 말을 쓰는게 웃기구요. 알루미늄도 경우에 따라서는 준금속이며, 탄소도 그렇습니다. 붕소는 준금속인데 비금속 아니지 않나? 라는 범주 판단 자체가 의아한 겁니다. 그럼 제가 묻고 싶은 게 있어요. 준금속은 무슨 결합을 하나요?ㅎㅎ 대답하기 모호하시죵.. 금속이냐 비금속이냐만 판단하시면 됩니다. 이름을 갖다 붙인 것에 불과하니까요.

빨간새1 2015-10-18 15:52:24

화학하는 아저씨들도 생각이 있어서 비금속하고 준금속은 다르다고 생각해 구별해 두었겠죠....
정의가 모호하다고 준금속=비금속이라고 말하는건 좀 아닌듯 합니다.
차라리 문제에서 '공유결합을 하는 원소'라고 해두면 이런 논란은 없을것 같네요~

행키(임주영) 2015-10-18 16:25:21

오해가 있는 것 같은데.. 정의가 모호하므로 준금속이라는 정의는 필요가 없다는 것이 아니며, 역시 정의가 모호하므로 준금속은 비금속이다는 말도 아닙니다. 붕소는 비금속인데, 준금속의 여러 정의 중 하나에 속하므로 준금속으로 분류되는 겁니다. 정의의 차이인 겁니다.
그리고 논란이 될 이유가 없는데 논란이 돼서 저로서는 당황스러운 거죠. 저희 검토팀에 화학과 전공이 두 분 계신데요. 아무 문제가 없었고, 실제 시뮬레이션을 한 상위권 수험생들에게서도 문제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더 정확히는 중요한 시기에 상대적으로 중요하지 않은 개념을 붙잡고 고민하시지 않았으면 하는 마음에서 단정지어 이야기한 겁니다. 또한 기본 예의조차 지키지 않는 분들이 더러 있어 댓글의 어투가 요며칠간 조금은 공격적이네요. 피드백 감사합니다.^~^

new leap 2015-10-17 16:55:17

5회 20번 질문합니다.
탄소의 계수가 분수이므로 말이 되지않는다고 하셨는데요. 이게 무슨말인지 이해가 안갑니다.
C6H4와 같은게 실제 존재한다는 것이 고등학교 과정에 나오는 내용입니까?o_O
문제 자체에는 오류가 없는것 같은데요. 화1에서 나오는 탄화수소 단원과는 맞지 않는 것 같습니다.>﹏<
귀찮더라 좀 설명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_@

행키(임주영) 2015-10-17 17:30:53

혹시..9평 안보시고 수능 보시나요? 20번을 풀어보셨다면 C8H8이 나왔다는 것에 대해 평가원에 이의제기 신청하셔야하는 것 아닌지..요.. 계속 반복되는 질문인데..
당.연.히!!!!!!!! ㅜㅜㅜㅜ
구조는 모르셔도 됩니다.. 실제로는 있는 물질이고.. 계산하면 나오잖아요.. 올해 9평도 그랬구요.
두번째 답변은 탄화수소의 가수가 분수인적 본 적 없으시죠? C2/3H4이런거 없잖아요. 그 소리입니다.

행키(임주영) 2015-10-17 17:33:10

C8H8 도대체 어느 교과서에 있습니까? 알케인 알칸 알카인 벤젠 아니니까 교육과정 아닌데?..평가원은 어떻게 낸거죠?
그리고 전혀 답변 귀찮지 않으니 편하게 하시되 댓글 검색 한번은 하고 와주셔요.

new leap 2015-10-17 22:40:10

밑에 댓글보고 질문한거구요. 해설 지에'탄소의 계수가 분수이므로 말이 되지않는다고 하셨는데요.' 요게 무슨 말인지 이해가 안가서 질문한겁니다. 밑에 질문은 추가로 한거구요.

행키(임주영) 2015-10-18 17:10:06

그렇군요. 완전히 겹치는 질문이라 답답한 마음에 그렇게 답변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입시고수한번에합격 2015-10-17 10:21:46

2회 탄화수소문제에서 모든C원자가 같은평면에존재하는 C4H8을 답지에서는1가지로만나타냇는데 C-C=C-C 이런구조의 C4H8도 모든C원자가같은평면에존재한다는조건을만족하는데 이탄화수소로가정하고 문제를풀면 ㄱ 보기는 틀려서 문제오류같아요~~^^

행키(임주영) 2015-10-17 17:27:51

해설에 자세히 써놓았습니다. 말씀하신 `뷰텐`에 대해서요.. `항상`이라고 써놨잖아요. 이의제기 나올 것 예상하고 해설에 적어둔 겁니다.

윤성호1 2015-10-16 22:21:04

0회 소감 부수려다 부숴졌다. 최적화의 길은 멀다 우째 왜 시험 때는 생각이 안나는가

윤성호1 2015-10-16 22:23:16

아 그리고 13번 항상 옳은 것을 골라라고 해야 적절하지 않나요? 뭐 눈치껏 맞추겠으나 ㄴ선지가 옳을 수도 있기 때문에 얼탈 것 같아요

윤성호1 2015-10-16 22:23:27

0회요

행키(임주영) 2015-10-17 10:02:05

왜 항상 옳아야 하죠? 그게 출제 포인트에요

dt35 2015-10-16 18:35:38

분홍색표지의 예쁜 행키모의고사를 금다루듯이 아껴가며 잘 풀고있습니다. 그런데 행키모의고사에 관한것은 아니지만 얼마전의 예비평가 3번문제가 궁금해서 질문드릴게요~ 정답은 ①아데닌 인데 왜 아데닌이 옥텟규칙을 만족하지 않는 원소를 가지지 않는거죠?? 수소가 3개 붙어있는 구조라서 수소는 옥텟규칙을 만족하지 않는거 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10-16 21:40:14

옥텟 규칙은 흔히들 8이라는 의미 때문에 수소나 헬륨 원자, 리튬, 베릴륨 이온이 옥텟규칙을 만족하지 않는다고 말합니다. 그러나 옥텟규칙이란 안정성에 관한 것입니다. 8이라는 숫자가 맞지 않아서 옥텟규칙이 아니다? 그냥 예외로 보시면 됩니다. 그래도 혹시 평가원에서~ `옥텟규칙을 만족한다라고 해놓고 틀리다고 해버리면 어떡하죠` 그런 걸 물어볼 리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듀엣 규칙이라는 용어도 있더군요. 신경쓰지 않으셔도 돼요~

방쇼니 2015-10-16 15:17:32

0회 13번 괄호 안에 단, X는 임의의 원소기호이다. 이 말은 왜 붙은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10-16 21:34:27

아아~ㅋㅋ무시하셔도 됩니다. 원래 문항에서는 K를 안밝히려고 했었어요ㅎㅎ 지워버리심 됩니당

이창현2 2015-10-15 23:21:36

6평 60,9평 48 인데 쌍승이나 기타 모의고사풀면 시간도 많이 오바되고 그래서 실전모의고사라기보다는 그냥 어려운문제 푸는 느낌이었는데, 행키모의고사는 난이도도 비슷한거같고 시간도 적절하네요! 감사합니다 좋은 모의고사 만들어주셔서.
현수능체제에 가장 적합하고 실전연습이 되는 모의고사인 것 같네용~
질문들 보니까 근데 다들 터무니 없는것들 물어보셔서 스트레스 받으실듯 ㅋㅋㅋ 힘내세요

행키(임주영) 2015-10-16 21:40:40

피드백 감사합니다^_^

박차고일어나라 2015-10-15 23:15:35

10번에 ㄷ보기 도무지 이해가 안가네요...

(가)와 (나)의 분자량비가 13:20인건 구한다음의 제 풀이가 문제있는거 같기는한데
가와 나의 분자량에서 7 차이나니 A를 6 B를 7이라고 둔다음
(가)실험식 AB
(나)실험식 AB2 로 잡고푸는 ... 이상하게 푼거같기는 한데 그렇기하니 ㄷ보기가 틀렸나오길래 넘어갔는데
해설지에서는 "각 실린더에 들어 있는 A원자 수가 같다고 하였습니다. 분자 수 비는 3:2이므로 한 분자를 구성하는
A 원자수의 비가 2:3일 수 밖에 없습니다." 라고 나와있더라구요.. 이해가 안가요 ㅠㅠㅠ

행키(임주영) 2015-10-16 21:57:30

여기선 실험식..을 구할 수가 없구요.
분자수가 2:3인데도 원자수가 같다는 건 한분자를 구성하는 A의 수가 3:2여야 비를 곱하면 1:1이 되겠죠?

김영진7 2015-10-15 10:20:21

5회 20번에 C4H4나, C6H4같은 경우가 탄화수소가 만들어지긴 하나요??ㅠㅠ
벤젠 말고도 예외적인 구조의 탄화수소 암기해야 하나요?

행키(임주영) 2015-10-15 10:37:30

네. 실제로 있구요. 구조는 당연히 모르셔도 돼요ㅜㅜ
구조를 물어볼리 없잖아요ㅜㅜ

행키(임주영) 2015-10-15 10:36:37

아닙니다. C3 말고는 전부 평면에 있지 않아요ㅜㅜ

쿤냐아앙 2015-10-14 22:11:05

행키님 믿고 구매했습니다. 실제로 보니 윗 그림보다 더 빨강빨강하다는.......ㅋㅋ

행키(임주영) 2015-10-14 22:18:22

ㅎㅎ색깔 고민 많이 했어요ㅜㅜ

hkreeu1 2015-10-14 17:01:59

3회 16번에 '반응물의 총 몰수 : 4몰 ' 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저 반응물 이라는게 반응하기 전에 반응물의 총 몰수를 말하는것인지, 반응중에 반응물들의 반응한 양인지
중의적인것 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10-14 18:47:48

반응에 참여하는, 또는 반응한 물질이 반응물입니다.
중의적이지 않습니다.

정시로 2015-10-13 23:33:17

혹시 오타 다 잡혀있는 모의고사를 구매하려면 언제쯤 구매하면 될까요???

행키(임주영) 2015-10-14 00:26:48

오타 거의 없습니다. 당연히 오류는 전무하구요.
그나마 있는 사소한 오타도 문제 풀이에는 전혀 이상 없고, 해설에 오타가 있습니다.
곧 올려드릴 정오표 보시면 아실 겁니다. 2쇄는 언제 나올 지 모르겠습니다. ㅠㅠ

정시로 2015-10-14 07:56:55

아 그렇군요 그냥 2쇄 기다리지 않고 바로 구매하겠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Big 2015-10-13 21:59:02

5회 13번 둘다입체임 오류임 고치셈

행키(임주영) 2015-10-13 23:05:08

왼쪽 Butadiene입니다.
오류 아닙니다. 반말하지 마십시오..^_^
캡쳐해 두었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10-14 01:54:23

검색 한 번 하면 나오는 것을..허허.. 어디서 그런 편협한 꼼수를 들으셨는지 모르겠는데요.
얄팍한 고등학교 화학1 지식으로 말씀드리자면 탄화수소는 4개인데, 이중 결합을 두 번하니까 C4H6이며
그 이중 결합을 양쪽에서 합니다. 용어야 당연히 의미 없는 것이고 이렇게 길게 풀어 쓸 것을 용어 한 마디로 말씀드린 겁니다.
영문 위키피디아 찾아보시면 분자구조도 상세히 나와 있습니다.
그리고 질의 응답을 하셔야지 '오류임 고치셈' 같은 말투로 댓글 다실 거면 앞으로 안 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답변 다는 사람 힘빠집니다.

행키(임주영) 2015-10-14 13:09:16

혼동하신 분은 아마 탄소 회전 때문인 걸로 보입니다.
결론은 탄소회전 가능하나 입체구조라고 하지 않습니다.
일례르 H2O2 생각하시면 편합니다. 단일 결합이라 회전 가능하므로 평면인 순간이 있으나 평면구조라고 안합니다. 입체죠. 평면일 때는 매우 불안정합니다.
Butadiene도 마찬가지입니다. 입체가 될 때 매우 불안정합니다. 그 이유는 혼성오비탈 나오고 뭐 여러가지 전공지식 나와서 몰라도 됩니다.

행키(임주영) 2015-10-14 18:59:19

H2O2도 회전하지만 회전하는 순간 평면이 된다고 해서 평면구조라고 하지 않듯 위에도 마찬가지입니다. 질문자가 도대체 왜 입체구조라고 하는지 명확한 근거를 대지 않아 답변자가 질문의도를 추정하여 게시합니다. 어쩌다보니 논란의 여지가 있는 문항이지만, 오류 아니고, `회전`이라는 개념 역시 있더라도 모든 교과서에는 서술되어 있지 않은 걸로 압니다. 즉, CH3없는데다가 중심원자를 두고 구조 분석을 해보면 전부 평면이므로 평면입니다. 이정도로 판단하면 되는 겁니다. 회전은 입체임을 명확히 드러내기 위한 수단일 뿐입니다. 이유도 모르고 질문이유를 추정해가며 답변하는 것도 어이가 없네요.

행키(임주영) 2015-10-14 22:31:35

왜 비아냥거리신 답변 삭제하셨죠?허허..

hkreeu1 2015-10-13 12:04:08

3회 16번에 답이 2번인데요. 4번이라고 가정을 하고 문제조건에 모두 대입해도 성립합니다.
제가 봤을때는 '반응후 산소 기체는 남아있지 않다 '라는 조건이 있어야만 답이 4번은 안되고 2번은 될것 같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10-13 16:23:33

아뇨. 성립하지 않습니다. 반응물이라는 것은 반응에 참여한 물질이라는 뜻입니다. CH2O2의 경우 몰수가 늘어나는 반응입니다.

hkreeu1 2015-10-13 11:06:04

3회 16번 해설지가 잘 이해가 안가는데요.
첫번째 풀이를 읽다가 이해가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 반응전 몰수와 반응후 몰수가 같아서
반응물의 계수합과 생성물이 계수합이 같다고 하고 푸는데요. 탄소화합물은 다 반응하지만 산소도 다 반응하는지 모르는데
어떻게 그렇게 할수가 있나요? 또 두번째 풀이에서는 C1H2 1몰이 연소할때 62g이 생성 된다고 하고 해결을 하는데
만약에 C2H4일수도 있는데요. 경우가 많은것 같은데 왜 C2H4일때는 생각하지 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10-13 16:22:24

산소가 다 반응한 것과는 관계 없다는 설명을 아래 댓글에서 이미 했습니다. 찾아보셨음 하구요.
C2H4의 경우 고려하지 않는 것이 CHO로 이루어진 탄소화합물이라고 적어 놓았습니다.

정보검색 2015-10-12 23:54:08

5회 19번. ㄷ에 Y1몰당 A4몰 아닌가요?

엔비를 아보가드로 수로 정하면 몰수단위도 3배 되니까요.

글구 정오표가 어딨는지 궁금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10-13 07:49:08

아래에 답변 있습니다. 똑같은 댓글이 5개 달렸네요

rpg.good 2015-10-12 20:19:15

별거 아닌데 1회 18번 보기ㄴ에 탄소 원자번호가 12라 되있네요

행키(임주영) 2015-10-12 22:24:56

네. 위첨자로 가야하는데 아래첨자에 있네요. 혹은 아래첨자를 6으로 바꿔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보검색 2015-10-12 19:59:18

5회 19번. ㄷ에 Y1몰당 A4몰 아닌가요?

엔비를 아보가드로 수로 정하면 몰수단위도 3배 되니까요.

글구 정오표가 어딨는지 궁금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10-12 22:26:43

네. 그렇습니다..ㅜ.ㅜ 같은 몰수의 분자 안에 들어 있는 원자의 몰수는 원자량의 기준이 바뀌더라도 바뀌지 않습니다. 같은 질량의 분자 안에 들어 있는 몰수라면 달라지는데 말이죠. 제 착각입니다. 다행히 답에는 이상이 없군요.
그리고 댓글은 한번만 써주시길 바랍니다.

행키(임주영) 2015-10-12 22:34:17

정오표는 매우 사소한 것들이라 한꺼번에 올려드리려 합니다. 이틀 안으로 게시 예정입니다.

pass**** 2015-10-12 16:00:15

마지막회까지 다풀었는데요 뒤로갈수록 난이도가 도를 치나치는것같아요 이거를 30분내에 어떻게 풀라는건지;;;;;;; 경우의수따지는 문제들도 너무 많고 좋은 문제들이긴하지만 아쉽네요 하지만 만족은 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10-12 17:54:19

30분내에 다 푸는 사람이 놀라우실지 모르겠지만.. `있습니다.` 5회가 가장 어려운 것은 맞으나 0~4회는 개인편차가 큽니다.

행키(임주영) 2015-10-12 17:57:49

경우의 수 따지는 건 화1의 특성입니다. 기출 풀어보셨으면 아시겠지만 가장 일반적인.. 시간 끄는 수단입니다.

pass**** 2015-10-12 15:43:39

5회 18번에서 b가 나트륨이라고 하셨는데 나트륨이 안정한이온이 될때p오비탈의 전자수가 변하나요? 3s오비탈의 전자수만 변하지않나여?

pass**** 2015-10-12 15:46:06

아 18번 해설이 오타네요 확인부탁드립니다

행키(임주영) 2015-10-12 23:16:50

D가 나트륨입니다.. 오타입니다. 감사합니다.

pass**** 2015-10-12 15:15:36

산화된 물질의 몰수라는 말이 중의적인네여

행키(임주영) 2015-10-12 17:50:58

중의적이지 않습니다.

pass**** 2015-10-12 15:14:54

5회 12번에서 산화된 물질의 몰수가 반응전 분자의 몰수가 아니라 반응후 이온의 몰수인가요? 명시가 안되어있어서 어느것인지 헷갈립니다 이온의 몰수라고 보고 문제는 답이 되어있는것같은데

행키(임주영) 2015-10-12 17:56:30

반응 후 생성된 음이온의 몰수가 곧 산화된 물질의 몰수입니다. 그래프도 1반응하면 1감소하거나 증가합니다.

1,12, 2015-10-12 10:53:54

2회 11번 ㄴ에서 농도라는 것은, 이온의 농도가 아닌거죠?

행키(임주영) 2015-10-12 12:19:22

이온의 농도가 아니라 물질의 농도입니다. H의 수는 같으나 이온화된 정도는 다릅니다.

pass**** 2015-10-12 02:53:15

1회 20번같은경우 중화반응으로 생성되는 물의양은 무시한다라는 조건이있으면 더 좋지않을까싶네요

행키(임주영) 2015-10-12 07:28:51

부피 무시는 너무 당연해서.. 부피가 증가한다는 선지가 나올수는 있어도 이를 단위부피나 부피관련 이온 수 계산할 때 포함짓는 경우는 단 한번도 못보았습니당..
(포만한에서도 비슷한 질문이 있어서 가져왔습니다. 표현의 명확성을 좀 더 따져서 조건을 달 걸 그랬습니다^~^)

이주경4 2015-10-11 22:58:22

0회부터5회까지 2컷까지 점수 좀 가르쳐주세요

행키(임주영) 2015-10-12 07:29:12

곧 추정 등급컷 올려드립니다.

thwjdfkd 2015-10-11 21:48:57

2회 4번에 2번 선지요
O의 산화수의 총합은 -10 아닌가요 ? -2는 평균산화수잖아요..그렇게배웠는데 ㅠ

행키(임주영) 2015-10-11 22:25:49

산소가 아니라 탄소인데요..

Psonefor 2015-10-11 17:43:57

3회 16번에서 반응물과 생성물의 몰수가 같다고 하고 푸셨는데 이건 co2와 h2o를 4몰, 처음 반응물을 4몰이라고 하시고 내리신 판단이잖아요? 근데 o2나 탄소화합물이 완전히 다 반응했다는 말이 없는데.. 여기서 만약 o2가 남으면 (남은o2+ 4) 가 반응후고 반응전은 4니까 남은o2가 0인지 아닌지 모르니까 반응후=전이라고 할수 없지 않나요? 물론 계수가같다면 무조건 반응전과 반응후 몰수는 같겠지만요

행키(임주영) 2015-10-11 18:43:27

O2가 남든 남지 않든 상관 없습니다.
반응물이라는 건 `반응에 참여한 것`이며 생성물은 `반응 후 생성된 것`입니다. O2가 남은지는 당연히 알 수 없으며 반응물과 생성물에 남은 O2는 어디도 포함되지 않습니다.

Psonefor 2015-10-12 00:53:59

그러면 제가 개념을 잘못 알고있던 건가요? 반응물의 몰수는 반응식에서 반응물에 해당하는 전체 몰수라고 알고있었는데 그러면 반응식에서 말하는 반응물의 개념과 연소반응에서 반응물은 지칭하는게 각각 'A->B'에서 'A'를 지칭하고 '반응에 참여하는 양'으로 각각 다르다고 할수 있는것인가 보네요..

행키(임주영) 2015-10-12 07:24:19

네 그렇습니다.

노답러 2015-10-11 12:29:48

오르비의 모 과탐실모를 풀고 아 오르비 과탐은 진짜 사면 안되겟다라는 맘을 먹엇지만 케미옵티마때의 기억을 가지고 행모 엊그제 구매햇습니다 ㅎㅎ 기대에 맞는 문제들이엇으면 좋겟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10-11 18:43:54

감사합니다^_^

윤성호1 2015-10-11 00:09:49

시간이 남아서 화1 모의고사 또 사야겠네요. 마지막 모의고사가 될 것 같습니다. 행키 모의고사로 마지막을 걸어보겠습니다
한번 믿어보죠 피날레 행키상

행키(임주영) 2015-10-11 01:43:58

감사합니다^_^ 믿음에 보답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Libertas 2015-10-11 00:08:49

OMR들어 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10-11 01:43:46

없습니다.

Y6eV2G3P5f8wTU 2015-10-10 21:22:01

쌍승보다 어렵나욤? 6,9평은 그냥 무난하게 푼거같은데 쌍승너무어렵더라고요

행키(임주영) 2015-10-10 22:14:59

1~2회만 한번풀고 안풀어봐서 모르겠습니다..

서울univ 2015-10-09 23:41:34

분홍색말고 파랑

행키(임주영) 2015-10-09 23:56:39

파랑 너무 많잖아요ㅜㅜ

쨰쓔썡 2015-10-09 22:38:28

1쇄에 아무 문제 없나요??ㅅ믿고사도 될까요 ㅠㅠ

행키(임주영) 2015-10-09 23:57:14

없습니다. 아~주 사소한 오타가 있는데 해설에 있고, 적어도 문제 풀이에 지장이 될 오타 오류는 없습니다. 이미 0~5회까지 푸신 분도 계셔용

김동완따먹고싶다 2015-10-09 22:30:19

0회 20번 질문입니다

금속분말C를 ㅁA와B가 전부 반응한 다음에도 계속 넣는 그래프를 주셨는데

왜 금속분말을 계속넣어도 금속c이온의수는 그대로인거죠??

a. b를 환원시킬 정도로 반응성이 강한 금속이면. 수용액과도 계속 반응해 산화되지않을까요??

쨰쓔썡 2015-10-09 22:40:35

금속 C가 K Ca Na Li 중 하나라는 법은 없죠?

김동완따먹고싶다 2015-10-09 23:23:05

그럼 애초에 녹아있을수 있었던 a b, 보다 더 반응성 높은 c,
애초에 녹을 수 있었던 ab보다 센c가 들어갔는데 이온화되지않는게 이상한거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10-09 23:54:57

저렇게 그래프를 드린 자체가 .. `반응이 끝났음`, `더이상 반응할 금속이 없음`을 의미하는 자료입니다. 그 이상도 이하도 없습니다. 반드시 C가 물과 반응해야할 이유는 어디에도 없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10-09 23:58:07

애초에 녹을 수 있었던 B, C는 무슨 의미죠? 녹아 있는 수용액입니다.

김동완따먹고싶다 2015-10-10 00:03:26

반응이 끝났음은 그래프의 각도변화로 주어지는게 더 합당하지 않을까란 궁금증에서 비롯된 질문이었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10-10 00:22:43

피드백 감사합니다^^

hkreeu1 2015-10-09 15:33:55

각 회차별 예상 등급 컷을 알고싶습니다(1컷)

행키(임주영) 2015-10-09 16:30:58

시뮬레이션 결과를 후에 자세히 공지할 예정입니다.

baekham 2015-10-09 11:52:22

1회 17번 해설에 c-2d=0.3 오타이신 것 같습니다.
c-2d=-1.2인 거 같습니다

loverholics 2015-10-09 13:29:40

저도 c가 0.2랑 d가 0.7나왔습니다 틀린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10-09 13:35:54

해설..네.. 그렇네요. 아래에는 c가 0.2 d가 0.7이라고 적어놓고 식 묶어둔 것은 잘못 써놨네요. -1.2가 맞습니다. 문제 풀이는 전혀 지장없으셨죠?ㅎㅎ

baekham 2015-10-09 21:47:38

네 ㅎ 좋은문제 감사합니다 ㅎㅎ

레모네이드 2015-10-09 10:37:51

2015학년도 화학I 행키 직전 모의고사 무료배포이게 무슨말이죠?

행키(임주영) 2015-10-09 13:36:38

그때 처음 모의고사 문제 배포했었습니다.
지금은 못 봅니다.

최라드 2015-10-08 12:01:49

행키님 산화력 환원력 수능에 나올 가능성이 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10-08 15:43:12

네. 나오죠. 반응성 산화제 환원력 등

수학실모예찬 2015-10-11 20:13:16

이분 최소 기출 안돌리신분

갓태호 2015-10-08 11:33:30

1등급컷을 몇으로 예상하시고 문제제작하셧나요?

행키(임주영) 2015-10-08 15:42:39

41~45 입니다. 회차별로 다릅니다.

갓태호 2015-10-08 11:32:50

1등급컷을 어느정도로 예상하시고 문제제작하셧나요?

갓태호 2015-10-08 11:32:29

1컷을 어느정도 예상하시고 문제제작하셧나요?

행키(임주영) 2015-10-07 23:52:12

출고되었고, 배송 받으신 분도 계십니다. ^_^

soMTq9AUV3G8Dj 2015-10-05 22:29:28

또 미루네...

행키(임주영) 2015-10-05 23:16:09

내일, 출고됩니다.. 죄송합니다..

휘리릭 2015-10-05 18:55:11

추석전주 수요일까지 주문해야 추석전에 온다고 주문한것같은데,, 아직도 안오네요,, 언제쯤오나요??

행키(임주영) 2015-10-05 23:16:30

내일 출고됩니다. 10월 6일이요. 담당자분께 직접 확인하였습니다.

공부각 2015-10-05 18:53:25

드디어 주문확인 내역에 출고중 떳네요.. 기대하겠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10-05 23:16:38

감사합니다. ^_^

나이스샷1 2015-10-05 17:08:06

아니 오르비북스 지금 노이즈마케팅 비슷한거 하는거임???
뭐 공지사항도 없고 맨날 미뤄
원고넘긴지 한달 됬다는대
뭐하는거?????????????????????

행키(임주영) 2015-10-05 17:48:40

내일은 꼭 출고가 될 거라고 합니다. 예상 외로 주문 인원이 많아서 문제가 생긴 것 같습니다. 정확히는 3주째네요. 한달까지는 아닙니다.. 허허 저도 급한마음에 말이 헛나왔네요..ㅜ.ㅜ

시정 2015-10-05 13:04:13

또??????????????
아직 만드는 중이신가요 ㅠㅠ

행키(임주영) 2015-10-05 15:06:46

원고 넘긴지는 한달이 다 되어가는데.. 왜 그러는 걸까요?ㅜㅜㅜ

seojin0934 2015-10-05 13:00:40

마음이 아프네요 하루하루 미뤄지는것을 보고있자니

행키(임주영) 2015-10-05 15:07:01

ㅜㅜㅜㅜ죄송합니다. 저도 가슴이 아프네요

샤를탐하다 2015-10-05 12:29: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또늦춰졌네요
전국의 화1러들과 행키님 개빡칠듯 미친

행키(임주영) 2015-10-05 15:06:16

.....뭐죠 이상황은..하아ㅜㅜㅜㅜㅜㅜㅜㅜ

gnRzdPEYpaGQ2U 2015-10-04 23:00:52

오류는 없는건가요 ?

행키(임주영) 2015-10-04 23:23:00

문제풀이에 지장이 있는 오타, 오류는 없을 거라고 봅니다. 실제 시뮬레이션도 거쳤습니다.
자잘한 오타는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최대한 노력하였고, 그리하여 출판 시기가 조금 늦어진 것입니다..ㅠㅠ

빨간새 2015-10-04 18:27:38

다른 인터넷서점에서도 입고되겠죠?

행키(임주영) 2015-10-04 19:00:28

네, 그럼요ㅎㅎ

향상심 2015-10-03 21:55:50

9/15주문하고 보름넘게 못받는중ㅋㅋㅋ빨리왔음좋겠네요

행키(임주영) 2015-10-03 22:51:46

ㅠㅠㅠㅠㅠ죄송해용

행키(임주영) 2015-10-03 18:54:22

저자입니다. 아톰에 예약판매로 나온 것은 제가 와부모의보다도 먼저인데.. 와부모의는 예약판매가 없어지고 행모는 아직도 있네요. (와부님 역시 이 사태와는 전혀 무관합니다.단지 시간 선후관계를 따지는 것입니다.) 오해가 있을지 몰라 짧게나마 글 남깁니다. 배송이 자꾸 미뤄지는 것은 혹 오류나 오타가 생겨서 제가 미룬 것이 아닙니다. 아톰 측에서 계속 미루는데 연유를 모르겠습니다. 죄송하네요...

노래추천✨ 2015-10-03 15:18:21

이거 행키6월모평 들어가나요?

행키(임주영) 2015-10-03 18:40:45

0회로 들어갑니다.

thdwls21 2015-10-03 11:14:26

언제까지미뤄질건지;; 또미뤘네

행키(임주영) 2015-10-03 18:43:09

죄송할 따름입니다..ㅜㅜ8월즈음에 작업을 끝냈어야하는데 추석끼고 해서 그런지 계속 미뤄진게 아닌가 싶습니다..

thdwls21 2015-10-03 22:26:02

퀄리티로기대하고있을게요. 케미옵티마도 잘풀었어요ㅎㅎ

행키(임주영) 2015-10-03 22:52:01

감사합니다.^_^

이지훙 2015-10-02 23:14:50

죄송합니다 구매한지 꽤된것같은데 배송이 늦네요 언제쯤 올지....

행키(임주영) 2015-10-03 18:42:11

ㅜㅜㅜ죄송합니다.. 기다리신만큼 좋은 컨텐츠였으면 합니다..

hg0510 2015-10-02 22:50:39

9월 21일에 시켯는데 언제와요?
ㅠㅠ

행키(임주영) 2015-10-03 18:41:32

하..ㅜㅜㅜ그르게요.. 왜 계속 미뤄지는지 모르겠습니다

샤를탐하다 2015-10-02 21:15:19

행키님 현기증나요!! ㅠㅠㅠ

행키(임주영) 2015-10-03 18:40:58

ㅜㅜㅜ저도...흑

hkreeu1 2015-10-02 19:36:50

음 필수 구매인듯 하군요.. 구매후 좋은문제이기를 빌게요 부디 해설지가 좋기를 아멘 .

seojin0934 2015-10-02 12:55:51

왜이렇게 계속 미뤄지는건가요 ㅜ

행키(임주영) 2015-10-02 13:48:41

;;;;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비단 행모의 문제만은 아닌 것 같습니다.

seojin0934 2015-10-02 22:52:45

마음이 아프네요
또 학수고대 해야겠군요 ㅜㅜ

hkreeu1 2015-10-01 16:24:12

질문이 있습니다. 1. 케옵을 푼자와 풀지 않은 자가 많이 차별을 느낄수가 있나요?
2. 수능과 유사도가 궁금합니다. 가령 수능은 1,2번이 매우 쉽죠 그리고 뒷부분에 어렵고 18,19,20은
주제가 양적관계, 주기율 , 중화 이렇게 고정이 되어있는듯 합니다. 케옵은 어떤지 궁금합니다.
3. 1등급 컷이 몇정도라고 볼수가 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10-01 17:50:15

1. 차이 없습니다.
2. 1쪽은 당연히 2~4쪽에 비해 훨씬 쉽습니다.
3. 41~45를 맞추려고 노력했습니다. 실제로 시뮬레이션 결과 그랬구요.

행키(임주영) 2015-10-01 17:52:19

킬러는 한 회당 최소 2~3개는 들어가있습니다.
말 그대로 모의고사입니다. 나머지 문항 전부 케옵처럼 괴랄하지 않으며.. 킬러조차도 케옵보다는 훨씬 깔끔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09-28 08:29:03

http://orbi.kr/0006578498
케미-옵티마 우수문항 선별 글입니다.

소나무도예 2015-09-24 09:44:39

행키님 진짜 팬입니다. 케미옵티마 3회독 완료했습니다.
당장사야겠어요 이것도 ㅎㅎㅎㅎ 감사드려요 항상 6평 50 9평 47 이네요 9평은 실수지만 ㅠ

행키(임주영) 2015-09-24 13:00:41

ㅎㅎ케옵보다 훨씬 정제된 문항으로 찾아왔습니다.
감사합니다^_^

갓태호 2015-09-23 23:56:25

추석때 풀려고했는데 .. 미뤄지다니 ㅠ

행키(임주영) 2015-09-24 07:05:05

ㅜㅜ저도..안타깝습니다

dogky9 2015-09-22 20:09:08

별도배송 9/22?그때 주문했는데 더 늦어진건가요??
언제배송하는거에요?

행키(임주영) 2015-09-22 20:26:24

저도 몰랐던 사실인데..
행키 모의뿐 아니라 당시 새로이 나온 서적 전부가 미뤄진 것 같습니다..ㅜㅜ

갑순 2015-09-21 09:15:51

구입했는데 언제받아볼수 있어요?

행키(임주영) 2015-09-21 12:34:23

추석껴서그런지.. 더 늦어지네요
아마 10월 되어야 하나봅니다.
제 의지대로 할 수가 없음을ㅜㅜ알아주셨으면..

김창연1 2015-09-20 21:23:15

오르비 큐에서만 판매하시는 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9-21 07:50:00

아뇨. 현재 예약판매만 아톰에서 합니다.
출고되면 다른 곳에서도 구매하실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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