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 빈칸추론 평가원의 quality로 평가원의 난이도를 뛰어 넘는다 임창선(햇님쌤) 지음
책소개


오르비가 탄생시킨 오르비의 자존심!

하이퍼가 태어나고 자란 곳은 바로 오르비입니다. 유저들의 까다로운 안목과 높은 실력이 하이퍼를 탄생시켰고, 밤을 새워 댓글로 논쟁하고 마지막 한 줄까지 타협하지 않으며 질문하던 그 열정이 하이퍼를 숙성시켰습니다. 하이퍼빈칸추론의 정신은 실력에 대한 추구와 열정입니다. 쉬운 길보다 옳은 길을, 유연한 길보다는 근본적인 길을 추구하는 것이 실력 그 위의 실력을 완성하는 유일한 길이기 때문입니다.

 

평가원의 퀄리티로 평가원의 난이도를 넘어섰다!

빈칸을 선정하는 시각, 선지를 구성하는 방식에서부터, 지문의 분량, 어휘의 난이도 등을 완전히 평가원과 동일하게 하되 난이도를 더 높인 문제집이 바로 하이퍼빈칸추론입니다. 또한, ‘좋은 글의 표본이라 할 지문들을 선정하여 문제가 아닌 독해로 접근한다 해도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습니다.

 

이젠 해설이 아니라 햇설이다!

단언컨대, 어떤 독해 수업보다, 혹은 어떤 책의 해설보다도 집요하고, 완전한 설명을 추구한 것이 바로 이 책의 햇설입니다. 햇설은 지문 전체를 비추며 지문 안의 요소들의 의의를 끈질기게 추적합니다. 그럼으로써 하나의 지문이 왜 하나의 유기체인지를 알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것이 바로 햇설인 것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임창선 (햇님쌤)
연세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졸업
(전) 노량진 비상에듀 외국어 영역 강사
(현) 오르비 클래스 온라인 강사
(현) 대치동 위자듀 재종반 영어전임
목차


1. 역대 최고 난이도 기출문제 Best 10 햇설

2. Hyper 빈칸 연습문제

3. Hyper 빈칸 실전 모의고사

4. 빠른 정답

5. 어휘

6. Hyper 빈칸 햇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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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b0310 2015-07-12 08:06:46

여러분들 햇님쌤 책 자체가 목적이 아닌 수단임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분명히 다양한 생각과 깊은 사고를 해보는 좋은 연습시간으로 갖는 것에 의의를 둬야하지 않을까요.. 햇님쌤 항상 존경합니다 !!

오닉 2015-05-07 11:42:54

이 책을 사고 싶은데 매진이네요.. 기다리면 개정판이 나오나요??

rherhehe 2015-05-02 22:59:49

이책사고싶은데 팔고있는곳이없네요 ㅠㅠ

이상윤4 2015-03-24 00:49:04

올해 새로 개정되어서 나오나요??

sss6085 2015-02-26 22:08:13

혹시 정오표나 고쳐야될것들있나요?
48페이지에 7번문제보니깐 지문과 해설지에 약간 차이가 있던데요?

김진영4 2015-01-10 21:16:19

안녕하세요. 지문은 좋은 것들을 고르셨으나 출제원리가 ebs에 맞지 않아 정답의 근거가 없는 문항들을 많이 만드셨네요. 앞 서문에서는 해석이 불가능한 건 내지 않으시겠다고 하셨는데 햇설을 보면 해석 자체를 틀리게 하신 것도 있고 버트란드 러셀의 solid matter같은 지문은 원서를 이해못하신 채 원서를 마음껏 줄여서 내셨구요. 선생님께서 지문선정에 노력하신 부분은 보이나 정답이 나올 수 없는 문항들을 내신 부분은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햇님쌤 2015-01-10 23:43:35

이 책의 문제들이 현재의 수능이나 ebs교재 보다 정답을 고르는 방식에서
필요이상으로 까다로운 시각을 요구하는 것은 인정합니다.
또, 계속해서 이 책으로 수업하고, 토론하면서 발견한 오류도 있었구요.
그런 부분에 대해서
죄송스럽게 생각합니다.
나름대로, 질문들이나 의견제시들에 대해서
열린 마음으로 토론에 응하고 있고,
최선을 다해 대답해 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향후 보완할 점들은 더욱 보완하여 더 좋은 교재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AllLifeEnthusiasm 2015-02-23 08:52:10

저도 햇님모의고사 보면서 그런느낌좀 받았어요... 햇님 막88점 나오고 80점대계속나오고... ㅠ 학원 선생님이나 저희 반에서 영어 제일 잘하는애한테 물어봐도 문제 이상하다 그러고 ....그래서 하다가 그냥 기출 다시하자 하고 했는데 수능때는 시간좀남기고 쉽게 만점받았지만요... 검토하구요...

이책도 햇님모의같은 건가요?? 근거가 좀 많이 적은것?같은느낌?

햇님쌤 2015-02-23 17:08:43

오르비나 아톰의 특성은 독자가 저자와 직접 커뮤니케이션을 한다는 것입니다.
이 과정이 때로는 저자의 성장을 돕는 과정이기도 하고,
저자를 매우 힘들게 하는 과정이기도 합니다.

하이퍼의 문제들이나 햇모나
제가 추구하는 것은 하나입니다.
공부는 실전보다 어렵고 까다롭게 해야한다는 것입니다.

충분히 대답해드릴 공간이 있고,
충분히 대답해드릴 수 있다는 것을 스스로 행동으로 입증하고 있는데도,
일단,
'어렵다'는 말보다 '이상하다'는 말이 먼저 나오는 것이
독자의 심리입니다.

거듭 말하지만,
아직 제 자신이 노력해야할 부분이 많고,
독자분들의 의견제시를 통해서
저의 오류를 인정하게 되는 경우도 있지만,
지금껏,

하이퍼와 햇모 모두
혹평보단 호평이 압도적으로 많았기에,
미약하나마 제가 오늘의 이 자리에 있는 것이구요.
또 더 나은 저작물을 준비할 수 있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판단은 언제나 독자의 몫이고
모든 독자는 호불호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오탈자, 정답 오류 등을 통틀어
책 전체의 퀄리티를 따진다면,
절대 부끄러운 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kkk4938 2014-12-29 10:51:18

햇님쌤 질좋은 교재를 출판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수능 30일남기고 매일매일 하나씩풀고 질좋은 빈칸문제를 고민하였기때문에 하루하루 실력은 급상승하였고 수능에서 만점받을수있었습니다 빈칸이 모두 쉬운것이었지만 정말이교재가 없었다면 백점못받았을겁니다 감사합니다

햇님쌤 2015-01-10 22:58:01

과찬이십니다.
님의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을 것입니다.
아직 부족한 교재이고, 더 노력해서 업그레이드시켜 가겠습니다.

KHHan 2014-12-28 11:45:25

3월에 나오는 2016년도 신판과 문항 중복률이 클까요?

햇님쌤 2015-01-10 22:57:22

기본적으로 이 교재를 바탕으로 기존 문제의 선지 교체가 주를 이룰 것이구요.
여기에 3~4회 정도의 문제 추가가 있을 예정입니다.

Jungjin Jo 2014-12-09 00:40:42

지금 고3올라가는 고2인데.. 이 책은좀 오답율이 높네요ㅜㅜ 이솔루션은 그럭저럭 풀었는데 이게 체감상 더 어려운것 같아요. 항상 모호한 2-3개 정답중에서 해매다 틀리네요. 이 시기면 괜찮겠죠;; 혹시 추천하시는 교재 있으신가요?

햇님쌤 2014-12-24 11:26:46

네, 말씀하신 대로 이 시기라면, 양보다는 질입니다.
마음껏 생각하고 납득이 갈 때까지 생각하는 것이 가장 좋은 길입니다.

kalia 2014-12-04 15:40:03

안녕하세요 이 책 사려하는데 2016학년도 신판 나오나요?

햇님쌤 2014-12-24 11:25:44

네, 나옵니다. 다만, 시기가 빨라야 3월 정도 될 것 같네요.

Dlcndgn 2014-11-01 23:28:12

15회 2번에서 organizations by menas of which mankind can bring each other mutual help를 ethical로 보면 안되나요? 그리고 intellectual 이 organization을 의미한다고 하신것 같은데 잘 이해가 안갑니다.
ps 15회 구문들이 잘 이해가 안가요...

햇님쌤 2014-11-02 20:22:56

moral qualities와 organization의 두 축의 대조를 전제로 하고
그것에 맞는 해석을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말씀하신 문장이 and로 연결되어있고,
and 앞 부분이 명확히 ethical에 관한 것이니
and 뒷 부분은 그것과 다른 축이라고 보는게 적절하구요,
마찬가지로 have to be a realization at once intellectual and moral에서
moral은 명확한 것이니, 대조의 축을 이용해서
intellectual을 organization으로 보는 것입니다.

Walker 2014-10-30 19:04:51

잘 풀었습니다. 하루 한회씩 3문제 & 피드백 하고나니 글을 조금더 심도있게 읽을 수 있게 된것 같습니다.
역시 위에서 쳐다본다면 아래는 쉬워보인다는 말이 맞는지...
좋은 문제들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햇님쌤 2014-11-02 20:17:15

감사합니다. 하이퍼 출판 의도를 알아주시니..ㅠ

R2 2014-10-28 20:39:11

실전 세문제중 하나나 두개 틀리는 정도면 텝스 어느정도 일까요. 수능 끝나고 준비 해보려는데 한번 궁금해서 질문 합니다.

햇님쌤 2014-11-02 20:16:59

시험의 성격이 워낙 달라서, 예측하기 힘들 것 같습니다.

정성연 2014-10-26 14:48:57

47페이지
6번에서 4번째줄 defenceless 이거 오타~

햇님쌤 2014-10-26 15:04:11

오타 아닙니다.^^;

생각대로Y 2014-10-22 20:49:21

13 14 둘다 일등급이에요..14는 간신히 턱걸이 하긴 햇지만..ㅠㅠ 이거 지금 사면 1주일안에 풀 수 있나요? 저는 따로 독해를 위한 공부는 안했고 이비에스만 보았고, 그 외에 비연계는 그냥 읽고 풀었습니다만...영어를 방심하고 손 놓다보니 올해 이비에스는 유독 좀 어렵긴하네요..물론 동시에 일부러 문장을 꼬아서 부자연스럽다는 느낌도 받지만...아무튼 요거 일주일 안에 볼 수 있을까요?

햇님쌤 2014-11-02 20:15:52

햇모 댓글란에 답글 달아드렸습니다.

Dlcndgn 2014-10-20 22:51:30

3회 3번 문제에서 matter 와 mind가 대조가 되었다가 however에 의해 같아지는 건가요? 그리고 연속적인것들로 보게 되어서 각각의 matter가 의미가 없어지는 것이 아닌가요?

햇님쌤 2014-11-02 20:15:17

둘이 같다는 게 아니라, 현대 물리학이 둘다 연속적인 것으로 본다는 말입니다.

ㅈ만한 2014-10-20 11:52:10

맨 처음 문제 3번째 문장에서
implies a transcendence of the pitfalls and inequalities
이 구절에서 transcendence가 '극복'의 의미보다는 '정도의 커짐'을 의미한다고 봐야하나요?
초월이라고 하면 보통 overcome같은 의미로도 많이 사용 되는건줄 알았는데, 여기선 문맥상 후자가 맞는거겠죠?

햇님쌤 2014-11-02 20:11:43

네, 앞에 중립성의 환상이라는 말을 토대로
문맥상 해석을 맞춰야 합니다.

서울대합격!! 2014-10-18 05:59:53

17회 3번 믄제 2번째 문장과 3번째 문장 연결이 굉장히 어색하게 느껴지는데 저만 그런가요? 진실에 더 가까이 접근한다는 진술을 할때 양심의 가책이 따른다 라는 말에서 갑자기
occasional vagueness , general intuitive impression 에는 해가되지 않을 조건을 서술하는데 갑자기 내용이 확 바뀌면서 연결이 안되네요
그리고 어떻게 always with a twinge of bad conscience 때문에 진실에 접근할 수 있다는 진술에 회의를 느낀다는 말이 되죠...? 저는 오히려 그런 진술을 과거에 하면서 잘못된 방식으로 해왔다 라는 식으로 이해했는데 어떻게 회의를 느낀다는 말로 부정으로 딱 귀결할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또 Yet ~ 으로 이어질때 하지만 나는 잘못된 방법으로 해왔다 라는 방향으로 읽었는데 ( 양심의 가책을 잘못된 방식으로 해왔다는 방향으로 읽고) 해설 방향대로라면 접속사 Yet 을 쓴 이유를 모르겠네요...

햇님쌤 2014-10-20 03:03:00

첫 문장을 보면, 과학적 진보가 사람들로 하여금 점점 더 진리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다고 믿게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다음 문장에 나온, ‘나도 그렇게 말을 하긴 하지만,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라는 말은, 뭔가 그렇지 않은 면이 있다는 말이겠죠. 바로 뒷 문장에서, 과학적 진보가 사람들로 하여금 점점 더 진리에 가깝게 다가갈 수 있게끔 해준다는 것이 그렇게 과장된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확실하지 않으면서 확실한척 말하지만 않으면, 모호하지만 않으면, 직관에 의존하지만 않으면 이라고 조건을 달고, 일부 인정한 셈입니다. 당연히 이 조건을 어긴다면, 그 과학적 진보가 진리에 다가가게 해준다는 말이 과장된 말이 되는 것이죠. 반대로, 그 말이 과장된 말이라면, 이 조건을 어겼다는 말이 됩니다. 그런데, 분명 필자는 그 말에 양심의 가책을 느낀다고 했습니다. 일부 인정만 하고 여기서 글을 끝내면 이상하겠죠? 다음 부분에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이 나옵니다. 즉, 물론 과학적 진보가 진리에 다가갈 수 있게끔 해준다는 것이 그렇게 틀린 말은 아니지만, ‘그러나’로 연결됩니다. 여기서 역접으로 연결했다는 것은, 위에서 말한 조건을 어긴 것에 대한 내용이고, 따라서 뭔가 애매하고 형이상학적인 개념에 대해서 ‘진리’라고 말하기가 어렵다는 말이 빈칸을 형성하는 것이 적절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Batoo 2014-10-17 22:20:00

(스포) 연습 문제 7번 질문합니다. 답에서 부자들이 사회를 조직한다는 허명 하에 자신의 이익을 늘린다고 하는데요, 이것의 근거가 되는 부분이 해설지에는 public legislation으로 나와 있고 비슷한 맥락으로 officially recognized by society를 들 수 있겠는데, 이 근거들을 기반으로 부자들이 사회를 조직한다는 허명 하에 자신의 이익을 추구한다는 진술을 도출할 수 있나요? 제 독해로는 부자들이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기 위해 사적, 더 나아가 공적(법적,사회적) 수단을 사용한다는 결론이 나오는데, 이것과 '사회를 조직한다는 허명'의 직접적인 관련성이 떠오르지 않네요. 여기에 대해 부연설명 부탁드릴게요.

햇님쌤 2014-10-20 03:02:33

공적인 법은, 사회를 조직하는 하나의 체제입니다.
그리고 빈칸을 포함한 문장에서,
어떤 사회 체제도 부자들의 공모로 밖에 보이지 않는다고 했으니,
공적인 법제화와 같은 것들이
‘사회를 조직한다는 말도 안 되는 명분’이라고 보는 것이 적절합니다.

WhereWeMakeHistory 2014-10-21 20:16:45

222 ..

WhereWeMakeHistory 2014-10-21 20:16:50

222 ..

재수성공할꺼 2014-10-16 23:14:18

17회 1번 질문
the lover 와 the partner 가 있습니다. the lover가 관심이 없는 the partner에게 잘보일려고 대화할려고 구애하려고 하는 내용으로 이해했습니다
빈칸문장의 the partner 를 제가 위에 쓴 관심이 없는 the partner라고 생각하면 도저히 이해가 안가고 the lover라고 생각하면 이해가 갑니다
그런데 the partner는 지문에서 the partner라고 계속 명시되어 있는데 어떻게 해석해야하나요?

햇님쌤 2014-10-12 15:47:23

이 책의 저자입니다.
급하시면 아톰에 올리셔도 되지만,
여유가 있으시면 질문은 cafe.naver.com/hatsoo의
Q&A 게시판에 올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xiajunsu 2014-10-12 15:23:22

안녕하세요 하이퍼 구매했습니다
다만 책 디자인이 너무 예뻐서 아직 못풀겠어요...ㅋㅋ

햇님쌤 2014-10-12 15:43:37

내용도 예쁘게 봐주시면 좋겠네요.ㅋㅋ

만찐두빵 2014-10-12 14:37:55

문법적인 질문 좀 드리고 싶어요 20회 1번 첫번째 문장이 Today people find it difficult to go on doing the work that they think best and is inclined to (blank). 인데 여기서 is 가 어디에 걸리나요?? 답지 해석을 보니까 the work에 걸리는 것 같은데 제 생각엔 그렇게 될려면 is 앞에 that이 있어야 될 것 같거든요. 근데 people에 걸리자니 단복수가 걸리고... is가 어떻게 되는 지 설명 좀 해주세요

햇님쌤 2014-10-12 15:42:33

they think (that) the work best
they think (that) the work is inclined to _________가 and로 연결되고
the work가 선행사로 쓰인 문장입니다.

만찐두빵 2014-10-17 19:12:25

음... 글쿤요 감사합니다 ㅎㅎ

김민규★ 2014-10-10 15:16:25

안녕하세요 질문있습니다.
15회 2번문제의 지문 구조에 대한 내용인데요
이 문제에 대한 해설 126p 에서 맨 위쪽에 별표 설명, 별표 설명. 이런식으로 되어있는데
첫번째 별표는 윤리와 조직이 함께가야한다고 두번째 별표는 윤리가 함께가야 한다를 말하는 것인가요?
물론 답고르는데는 문제가 없겠지만 글이 완전히 논리적이라면 두번째 별표에의 내용도 윤리와 조직이 함께가야 한다로 서술되어야 할것같은데 제가 이해한것이 맞는가 의문이어서 질문드려요
(질문이 다소 애매모호한 면이 있네요.. 감사합니다.)

햇님쌤 2014-10-12 15:16:46

네, 질문을 제대로 이해했는지는 모르겠지만,(ㅠㅠ)
말하자면 세계의 모든 사람들이 다 한 가족이며
가족(조직)의 행복이 다른 사람들의 행복과 무관하지 않다는
지적, 도덕적 깨달음(도덕)이 필요하다는 내용입니다.

서청제해 2014-10-09 16:02:20

19회 2번 질문입니다..
본문 해석은 제대로 했습니다. 주관식으로 기준을 어떻게 잡았냐면 "살짝 더 앞서고, fashionable하고, herd에 벗어나지 않는" 이 정도로 했습니다.
fashionable 자체를 herd와 유사한 의미로 이해했구요.
그래서 보기로 내려가서 1번과 4번이 고민되었습니다.
명백한 답이 1번인 거 같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저는 anxious to를 걱정하다고 해석해서 반대라고 생각하지 못했는데요..
물론 걱정한다는 언급이 본문에 없으므로 저는 뻘짓..을 한것이지만요ㅠㅠ그쵸
anxious to,for,about모두를 열망한다고 해석해도 무방한가요??
열망한다와 걱정한다는 꽤 차이가 큰 단어인거 같아서요..ㅠ_ㅠ

그리고 19회 3번 질문입니다ㅠㅠㅠ마지막이 되가는데 2개나 틀려서 멘붕이네요..
역시 선지에서 2번과 4번을 고민했습니다.
솔직히 2번에서 답 냄새가 났는데, 제 나름대로 논리로 4번을 택했는데 틀려버렸군요 ㅠ_ㅠ
우선 내용 이해는 위의 문제와 마찬가지로 잘 해냈습니다.
우선 4번을 택한 이유는요, 계속 여자를 계속 outside로 두었다고 표현하더군요..
outside자체가 공간을 형상화할 수 있는 단어이고, 작년 9평 단어도 공간적 인식을 얘기했었던 기억이..그냥 나기도 하고..(multidimenstional문제 말하는 겁니당..장문 ㅎㅎ)
그래서 4번을 택하게 되었고,
헷갈리는 2번을 제외한 이유는.
여자는 일단 변증법적에서 주체가 될 수 없는데, 특히 남성 주체를 주체로 만들 수 없다고 했잖아요 빈칸 앞문장에서..
그런데 첫 문장에서, 주체를 주체로 만들어주는 것은 object가 된다고 했고.. 제 말 이해하시죠?ㅠ_ㅠ
그니까 두 문장을 결합해보면, 여성은 object가 될 수 없는 건데 2번 선지를 연결해보면
women are objects ~ 이렇게 연결되서 아니라고 보았거든요 ㅠ_ㅠ
너무 세세한 것에 집착한 것인지.. 저는 어느정도 개연성은 있다고 보아서 이렇게 질문 드려요ㅠㅠㅠㅠㅠ
그리고 2번 내용이 필연적으로 맞는 건지도 확신이 안서구요ㅠㅠ 부탁드립니당 !!!
나름 인문 고난도 지문에서 쉽게 해내는 편이라, 앞선 문제들도 의문 없이 잘 맞춰왔는데
이번엔 2개나 틀리고, 인문도 틀리고 멘붕이네요ㅠ_ㅠ..
답변 부탁드립니다!!!

서청제해 2014-10-09 16:07:41

이번 주말에 햇님 모의 풀 예정인데 !!!!!!!! 100점 맞고 돌아오겠습니다 ♥

햇님쌤 2014-10-09 17:13:32

3개 중에 1개만 맞춰도 잘하신 겁니다. 걱정하지 마시구요,

19-2

anxious 뒤에 붙는 전치사의 의미에 따라 달라집니다. 우선, 선지에 나온 anxious to는 열망한다는 뜻으로만 쓰이구요, anxious for은 ‘열망하다’ 혹은 용례상, 그것이 확장되서 ‘걱정하다’라는 뜻으로도 쓰입니다. anxious about은 worry about처럼 걱정한다는 의미가 됩니다.

19-3

내용 이해를 다시 해보겠습니다. 첫 번째 문장에서 헤겔의 견해에 따라 A라는 주체가 주체가 되기 위해서는 B라는 주체가 A라는 주체를 주체로 봐야하고, 이에 따라 B라는 주체는 객체가 됩니다. 그런데, 두 번째 문장에서 역접으로 연결하여 여성은 이러한 헤겔식 변증법이 적용되지 않는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이것이 outside인 것이죠. 그리고 여성은 주체 이외의 무언가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일단 4번은 될 수 없습니다. 그리고 빈칸 전 문장에서, 여성들은 타자이고, 남성들을 주체로 만들 수 없다고 했습니다. 따라서 빈칸에 들어갈 말은, 2번이 됩니다. 즉, 앞서 말한 B라는 주체가 A라는 주체를 주체로 인식했을 때 B는 주체에서 객체로 되는 그 상태의 객체가 아니라, 애초에 주체가 될 수 없는 객체라는 의미가 되는 것입니다. 말이 참 헷갈리죠? 천천히 읽어보시고 이해 안 되시면 다시 질문바랍니다. 햇모는 아직 100점 받은 사람을 못 봤습니다....ㅋ

남호현 2014-10-09 13:06:53

총 문제가 몇회분으로 되어있고, 문제가 몇문제 들어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풀고는 싶은데 수능까지 시간이 얼마 안남아서 풀 수 있는 시간이 나올지 궁금해서요.

햇님쌤 2014-10-09 17:12:15

역대급 기출 10문제, 연습문제 10문제, 실전문제 60(3x20회)문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지금 공부 계획에 우선순위가 따로 없다면 푸셔도 괜찮습니다.
다만 난이도가 워낙 높다보니 그 점 참고해주시구요,
기출 햇설파트 공부하시고, 실전 파트로 넘어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만찐두빵 2014-10-03 14:19:15

14회 2번 질문있어요 선지분석을 보니까 1번 선지에 episode를 미끼로 한 전혀 연관성이 없는 오답 이라고 하셧는데 이 지문이 첫문장 도입부를 제외하면 전부 episode에 관한 이야기였고 답의 근거를 얻을 수 있는 지문내용도 다 episode에서 나오는 데 episode를 미끼로 한다는 게 어떻게 되는 거죠? 또 답으로 되어 있는 3번 선지는 1번 선지에 비해 더욱 episode에 한정된 이야기를 하는 것 같아요. 1번 선지 같은 경우 episode의 대주교가 sin의 공식 전문가이므로 law와 대응대고 공식전문가에 의해 불필요한 고통이 생겼으므로 irrational law이라고 생각해요 3번 선지는 불필요한 고통이라는 것은 이 episode에 한정된 이야기이고 이 글쓴이는 sin의 개념을 일반화해서 도입부에서 말하고 있으므로 틀렸다고 생각해요 오히려 episode의 내용을 일반화 시켜서 말한 1번 선지가 더 정확한 답이라고 생각합니다

햇님쌤 2014-10-09 17:10:02

오답 분석에서 episode를 미끼로 한다는 것이, 단순히 episode의 내용을 담고 있어서 틀렸다는 것이 아니라, episode의 내용이 들어가긴 했지만 그것을 잘못 파악한 선지라는 의미입니다. 지문에 나온 법은 안락사를 법제화하자는 것입니다. 필자의 목소리에 따르면, 오히려 불필요한 고통을 줄여주는 좋은 것이죠. 그런데, 비판의 대상이 되는 대주교는 안락사는 자살이므로 그것은 ‘죄’라고 해서, 법안은 거부당하죠. 법을 집행하는 의원들이 권위의 목소리에 굴복한 것입니다. 그리고 마지막 문장에서 이에 대한 필자의 목소리가 굉장히 시니컬하게 나옵니다. 비꼬는 것이죠. 대주교를 기쁘게 해주기 위해 암 환자가 불필요한 고통을 견뎌야 한다는 것입니다. 에피소드에 나온 법은 불합리한 법이 아닙니다. 오히려 합리적인 법인 것이죠. 또한 대주교는 카톨릭의 성직자로, law와 대응된다고 보는 것은 무리입니다.^^

만찐두빵 2014-10-11 15:40:41

감사합니다 안락사 관련 법안 자체를 law로 봐야한다는 생각을 못했네요 ㅎㅎ 1회 풀때 평균 몇개 정도 맞아야 괜찮을까요??

햇님쌤 2014-10-12 15:40:12

평균 2개면 굿입니다.^^

Lekahil 2014-10-02 15:52:15

11회 2번문제 질문좀 할게요ㅎㅎ
5번 선지가 the fact that he is evidently out of his habitat 인데
여기서 out of를 from과 비슷한 뜻으로 생각 할순 없는건가요??
그가 분명히 그의 서식지를 근원으로 하는 존재 라는 뉘앙스로 생각해서 정답이구나 했는데
답지엔 out of가 ~밖으로 나온 이란 의미로 해석 되어있네요 ㅜㅜ out of 뜻 구별을 어떻게 해야할지 난감하네요,.

햇님쌤 2014-10-09 17:15:04

레카힐님 안녕하세요,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out of를 from으로 보는데, 이때의 from은 out of의 뜻처럼, ‘~로부터 나와 있는’의 의미를 잃어서는 안 됩니다. 항상 어떤 단어가 같은 의미로 쓰였다고 할 때, 둘이 완전히 똑같다는 생각은 위험합니다. 기호가 다르면, 그 의미도 다릅니다. 완전히 동일한 뜻을 표현하기 위해 굳이 다른 기호를 만드는 것은 언어의 경제성을 떨어뜨리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다만, ‘동의어’라 함은 차이가 미세하고 깊어서 '같다’라고 말을 하는 것이구요.^^

서울대합격!! 2014-09-30 17:59:09

14회1번 질문좀 할게요
빈칸 앞에 도덕률에 conform 하는것만으로는 ' 충분하지 않다' 라고 했으므로 '도덕률에 따른다'는 범위를 넘어 또 다른 범위의 진술이 필요할텐데 주관식으로 지문에서 찾아보면 어떤 보상 (reward) 없이 행해야 하는것 정도로 생각하는게 맞는것같은데...
도덕률을 따른다 도덕률을 위해서 한다 라는건 같은 범위의 말을 반복 하는거 아닌가요? 만약 itself 라는 단어가 추가되었으면 모르겠지만...
그리고 지문에 motive 라는 말과 5번 선다의 spontaneity 라는 말을 동등한것으로 봤는데 (흔히 덕윤리설에서 행위자의 동기 = 행위자 그 자체를 말하는것처럼) 안되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ㅎㅎ

햇님쌤 2014-10-02 08:52:39

일단 빈칸 내용을 '어떤 보상 없이 행해야 하는 것'이라고 보신 건 타당합니다.
이 말과 '도덕률을 위해서 한다'는 말은 동일 선상입니다.
말씀하신대로 itself가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의미로 생각해보면, '어떤 다른 보상 없이 단지 도덕률 그 자체를 위해'라는 뜻이 됩니다.
그러니까 도덕률을 위해서라는 것은 그 이외의 다른 것을 위해서가 아니라는 뜻으로 쓴 겁니다.

이런 의미에서 5번의 spontaneity도 어긋납니다.
본문에서는 오직 도덕률 이라는 규율 그 자체만을 위해서 '해야 한다'고 했죠.
이런 '해야 한다'라는 것을 'duty'라고도 했습니다.
즉, 칸트가 보기에 스스로 원해서 하는 것이 아니라,
이것은 하나의 의무라는 것이지요.
의무를 따르는 것을 보고 자발적이라 할 순 없겠죠.

제발제발제랍 2014-09-28 19:22:15

쌤 ㅇㅣ책에잇는 단어 모르는거여,,,큰일난ㅇ거에요?ㅠㅠ진짜 모르는단어 너무많아열,,다외우고있지만...

햇님쌤 2014-10-02 08:46:00

기본적으로 문제 푸는데 필요한 어휘는 모두 수능 범위 안의 어휘들입니다.
그 이외의 것들은 주석이 달려 있거나 정답을 결정짓는데 영향력이 없는 것들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의미 파악에 중요했던 것들 위주로만 암기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욜랑욜랑 2014-09-28 13:58:58

현재 실전 12회까지 풀었습니다. 계속 실력이 오르는것은 느끼는데요,
벽이 하나 생겨서 질문드립니다.
지문을 읽으며 핵심어를 추출해내는 것과 그것의 공통점을 이용해 방향성을 추론하는 게 잘 안되서요. 틀리진 않지만(어느정도는 감이잡히지만 완벽한 독해는 잘 안됩니다) 답을 찾는게 까다로워서 해결해야 과제인 것 같습니다. 어떤 부분을 유의해야 그 부분을 채울 수 있을까요?
예를 들어 12회 1번에서 depict, hint, assemble 을 보고 '조립'에 관한 것이라는 걸 추론해내는 것(비유문제라는 것을 차치하고라도요)
같은 걸요.
애매하지만 조언 부탁드립니다ㅠㅠ

햇님쌤 2014-10-02 08:44:57

어떤 어휘가 가진 사전적인 의미 이외에 지문안에서 무엇을 암시하게 될 것인가,
혹은 어떤 속의미를 가지게 될 것인가 하는 것은,
문맥에 따라 다릅니다. 그리고 이런 것에 구체적인 방식이 있는 것은 아니구요.

다만, 의식적으로 그렇게 하려고 하는 생각과,
그런 생각으로 많이 접하는 수밖에 없다는 생각입니다.

그런식의 기본의미 밖의 추론이 처음부터 잘되는 사람은 없습니다.
또, 누구나 그것을 잘 하고 싶은 마음은 듭니다.

그러나 소수만 그런 것을 잘 하는 것은,
그 오랜 연습에 필요한 기간을 버텨내는 것은
모두가 스르륵 포기할 때,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소수입니다.

힘내세요!

*Krytical* 2014-09-25 22:36:46

(스포) 7회 1번 질문있는데요
1번선지) It has the immortal inherent value에서요
해설지의 "내재적 가치"라는 것이 대상의 핵심적 특징을 가리키는 것임에는 동의합니다
허나 밑에서 3째줄 끝의 The universals are hidden에서
보편적인 가치가 숨겨져 있음. 따라서 play에 내재되어 있다
라고 해석할 여지도 있지 않을까요?

햇님쌤 2014-09-26 16:48:16

우선, 1번에서 말하는 inherent value라는 것은 지문의 universals와 다릅니다.
지문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psychological, social, political themes라고 universals를 설명했습니다.
즉, 그 작품 안에서 말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가진 주제들이죠.
그런데 inherent value라는 것은 그 작품이 가진 내재적 가치, 즉, '작품성'입니다.
즉, 문체라든지, 구성이라든지 하는,
우리가 그 글 자체가 잘 쓰여진 글인가 아닌가를 말하는 용어인 것입니다.

만약 inherent values라고 복수로 쓰였다면,
이것은 님께서 말한대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즉, values라면 '가치관들'이 되면서 본문에서 말한 themes와 paraphrase관계를 형성하게 되겠죠.
하지만, value라고 하면 그 작품 속에 등장하는 '가치관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작품 자체가 가지는 '작품성'을 뜻하는 것이 되어서
universals와는 그 의미가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이렇듯, 1번 선지가 정답이 될 수는 없지만,
제가 의도치 않게 너무 어려워진 면이 있습니다.
이런 생각을 요구하려고 낸 문제는 아니었기 때문에
개정판을 낼 때는 1번 선지를 수정할 예정입니다.

감사합니다.

gppgp 2014-09-25 20:47:16

제가 틀린 이유가 이게 맞는지 궁금합니다!! . 5회 연습문제 1번에서요.. 일단 글의 전체적인 맥락은 파악했어요.. 예술을 통달하기 위해선 이론과 실천(실습) 뿐만 아니라 예술 자체가 마음속에 0번으로 있어야 한다는 글이 잖아요? 그래서 답을 쓰는데 솔직히 3번은 걍 해석을 이상하게 해버려서 넘기고 4번을 체크했는데요?? 왜 4번으로 체크했냐면 예술의 통달은 ____가 되어야 한다고. ___ 에 들어가야할 문장은 예술이 첫번째가 되어야 한다 잖아요??? 이때 저는 그냥 예술을 중요하게 생각해야 한다고 해서 4번으로 쓴 거 같아요. 그러니깐 [통달의 과정=예술]을 배우고 실천하는 행위를 사랑해야 한다가 중요하다 라는 말과 비슷한 맥락에서 쓰인거 같아서 4번으로 했어요. 근데 틀린 다음 다시 읽어 보니깐 그냥 중요한게 아니라 ' nothing else in the world more important than the art' 가장 중요해야 하더라구요.. 그래서 4번이 오답인 이유가 '가장'이라는 최상급을 빼먹어서 그런거 같은데 맞는건가요????
또 하나만 더할게용.. 이건 어디까지의 추론이 가능한지 궁금해서 질문하는건데 5회차 2번에서요. 일단 이 지문도 맥락은 완벽하게 파악했어요.. 인과 관계를 확인하려면 경험이 필요하다.. 근데 빈칸 지문 '건파우더가 주어지고 경험이 없다면, 너는_____할 수 있다'에서 빈칸에 들어갈 말은 결국 '인과관계를 파악하지 못한다' 잖아요?? 그리고 뒤에 보면 '험 없이는 이 건파우더가 불이 붙었을 때 왜 터지는지 알 수 없다'라는 말이구요.. 그래서 저는 답 고를때 3번보고 낚시라고 생각했거든요?? 왜냐하면 건파우더가 불이 붙어야 터지는건 원인이고 우리는 경험 없이 원인을 알 수 없으니깐 최소한 빈칸에 원인을 모른다 또는 원인과 결과를 모른다라고 들어가야 한다고 생각했고 '결과를 모른다'는 빈칸 앞뒤 내용을 모두 포괄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어요... 일단 제 사고과정이 맞는지 궁금하고 만약 맞다면 이러한 포함관계가 어디까지 허용되는지 궁금합니다... 또 전 답을 2번이라고 했는데 2번이 결국 인과관계를 알 수 없다는 말이잖아요?? 답지에도 그렇게 써있었구요.. 근데 오답인 이유가 다른 사람한테 묻는 말이 지문에 언급되지 않아서 틀렸다고 써있더라구요.. 근데 작년이었나 제작년 9월에 그 과학자들이 자존심이 쌔서 local 들에게 길을 묻지 않고 계속 자신이 갖고 있는 이론과 정보?? 만으로 해결하라는 문제 정답이 연속적인 가설을 세우고 거부한다 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이 문제의 지문에서 가설을 세우고 거부한다 라는 말이 안써있었는데 추론으로 '아 말 되네' 하고 끌어낸거잖아요??? 2번문제의 2번선택지도 비슷한 논리로 답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제 사고 어디에 문제가 있는 걸까요?? 그리고 이러한 추론의 범위는 어디까지 허용되는건가요??? 질문이 되게 길고 두서도 없는데 답변 해주심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요 사라앻요!!@

햇님쌤 2014-09-26 16:47:26

1. 5-1

네, 지문의 핵심 내용은 잘 파악하셨습니다.
그런데, 4번 선지를 넣고 해석해보면,
‘기술의 통달은 통달의 과정에 대한 사랑임에 틀림없다.’가 됩니다.
즉, 기술을 통달하려면 그 기술을 통달하는 과정을 사랑해야한다는 것,
다시 말해 ‘과정’을 중시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술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없어야 한다는 말과는 다른 말입니다.

2. 5-2

네, 이 지문 역시 핵심은 잘 파악하셨습니다.
지문의 핵심 내용에 따라, 화약에 대한 경험이 없으면
그것이 불꽃과 닿을 때 폭발한다는 것을 모른다는 것이 빈칸을 형성하는 것이 자연스럽죠.
그리고 ‘화약이 불꽃과 닿으면 폭발하는 효과’가 바로 화약의 effects입니다.
그래서 3번이 정확히 정답이 됩니다.

2번 선지를 넣고 해석을 해보면
‘화약에 대한 아무런 경험이 없다면 당신은 다른 사람한테 물을 수밖에 없다’가 됩니다.
하지만, 지문에서는 경험이 없다면 인과관계를 추론할 수 없다는 내용까지만 나와 있기 때문에 2번 선지는 답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추론은 우선, 지문에서 이야기한 범위 안에서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밑에서 보충설명을 하겠습니다.

2013년 9평 지문에서 빈칸은 ‘묻지 않고 원을 그리며 빙빙 도는 것’,
즉 ‘과학자들이 성과 없이 계속해서 같은 것만 반복한다’는 내용이 들어가야 함을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이것이 ⑤가 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지문에서는 분명 가설을 발명하고 거부한다는 내용은 없습니다.
지문 안에 무조건 같이 말이 있다고 굳게 믿는 사람이라면
선지 ⑤는 지문에 없는 내용이 되는 것이죠. 답을 틀리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문 안에 같은 말이 있다고 믿는 것을 버리고,
‘의미없는 짓을 계속 반복하는 것’을 추론해서 찾아야합니다.
당연히 추론의 범위는 다섯 개의 선지 안에서 이루어져야 합니다.
객관식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국어 영역에서
국어 영역의 문학 파트의 문제들에서
다섯 개의 선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저울질을 하는 것처럼 말입니다.
그렇게 다섯 개의 선지 중에서 가장 적절한 선지를 추론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를 이해하셨다면
만약에 5-2 지문에서 ‘혼자서는 알 수 없다’와 같은 내용이 나와 주었을 때,
그리고 3번 선지가 없을 때, 그리고 다른 선지들이 답이 아님이 입증되었을 때
‘혼자서는 알 수 없다’라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 도움을 받아야한다는’로
추론이 가능하다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물론 이때 ‘다른 사람’이나 ‘도움’이라는 말은 지문 안에 나와 있는 표현이 아니겠지만 말이죠.

결론적으로,
① 모호하지만, 추론은 지문의 내용에 근거해야하며,
② 미묘하지만, 다섯 개의 선지 중에서 나머지 선지들을 지우고 가장 적절한 것을 고르는 과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해되시나요?


dhtnwjd0512 2014-09-25 13:33:28

오르비 책 중 가장 완성도가 높네요. 오르비 책들의 단점은 최소화하고 장점은 극대화한 책인 것 같습니다. 모의고사도 기대되네요^^

햇님쌤 2014-09-25 15:54:46

과찬이시고, 부끄럽네요.
저 자신, 아직도 배워야 할 것 투성이라고 생각합니다.
수능 끝나자마자 하이퍼의 개정 작업에 들어갈텐데요,
더욱 완벽한 문제, 더욱 완벽한 책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

wonderstruck 2014-09-24 23:28:59

총 몇문제인가요~~?공부하는데 얼마나걸릴까요?ㅜㅜ

햇님쌤 2014-09-25 07:43:46

역대최고난이도 기출이 10문제
연습문제가 10문제
실전문제가 3문제씩 20회, 즉 60문제 입니다.
지금 공부를 시작하신다면,
기출문제를 빠르게 보시고
바로 실전문제로 넘어가서
이틀에 한세트씩 풀고 분석 하시면
10월말까지 공부하실 수 있겠네요.
연습문제는 지금 공부하시기에는
너무나 어려워서 시간이 많이 소요될 것입니다.

Metro 2014-09-24 21:30:59

햇님선생님~! 햇님 모의고사는 언제 나오나요??... 하이퍼 다 끝내고 기다리고 있는뎅..

햇님쌤 2014-09-24 21:34:18

이번주 금요일부터 예약 판매 시작해서 10일 후에 배송될 예정입니다.

검토를 많이 하느라 좀 늦었네요.

기다리게해서 죄송해요.

Metro 2014-09-24 21:39:07

근데 하이퍼 빈칸 추론 문제가 진짜 너무 좋았어요!! 여태까지 해본 책들 중에 단연 최고인 것 같아요. 이 책을 공부할 수 있게 해주신 햇님쌤 감사드려요~~~^^

햇님쌤 2014-09-24 21:47:34

과찬이십니다..^^;
하이퍼가 좋은 주인을 만났으니, 오히려 제가 더 감사하죠.
큰 힘이 되주셔서 감사합니다.

메론맛우윻 2014-09-24 21:18:40

선생님ㅠㅠ 연습문제 2번 햇설이 조금 이상합니다!!ㅠㅠ

햇님쌤 2014-09-24 21:26:08

어떤 부분이 조금 이상한가요?

제발제발제랍 2014-09-24 00:49:08

오답률 높은 평가원기출ㅇ은 거의다맞앗는데 연습하는거랑 실전빈칸 다틀ㄹㅕ요...어떻게해야할까요ㅜㅠ

햇님쌤 2014-09-24 08:44:50

밑에 댓글들을 읽어 보시면,
모두의 반응은 비슷합니다. 어렵다는 것이지요.

그리고 대부분이 '너무 많이 틀렸는데 어쩌면 좋냐'라고 하고 있고,
그 중에 몇몇 분들은 '하면 될 것이다'라는 의지를 보이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 책은 실전 모의고사도 아니고 학력평가 문제도 아닙니다.
단순히 지금의 실력을 측정하기 위한 문제집이 아니라,
지금의 부족함을 절감하고 그것을 채우기 위한 수단입니다.

무엇보다, 배우겠다는 자세가 가장 중요합니다.

이 책에는 단순히 '도식화'로 풀 수 있는 문제는 거의 없습니다.
즉, 지문의 주제에 대한 이해가 완전히 되지 않으면,
촘촘한 선지들의 그물을 돌파할 수가 없습니다.

정말 눈과 마음을 열고,
지문의 필자에게 묻는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하고 싶은 말이 뭔가요?' 그렇게요.
그리고 그 대답을 듣는 것이
유형을 초월한 모든 독해 문제의 정답니다.
그리고 그 말을 얼마나 정확히 알아듣느냐가
바로 수능 및 모든 독해시험의 점수를 결정합니다.

쉽게 답을 내려고 하지 마시고,
지문을 얼마나 더 정확하게 이해할 것이냐를 생각해야
하이퍼를 정복할 수 있습니다.
힘내세요. 할 수 있습니다.

제발제발제랍 2014-09-24 23:10:36

감사해요 머리가 뿌개질거같아서 오늘 두지문밖에 분석못햇ㄴ는데 지금 당장 나머지 하나 해야겟어요!!

김민규★ 2014-09-23 11:48:35

안녕하세요 선생님 3회 2번 질문있습니다.(문제가 어려워 질문이 많네요...)
빈칸 정답이2번 one is alone in believing in them 인데요. 빈칸 문장을 해석해보면 망상은 그 자체로는 해롭지 않다(OK) 망상은 오직 해롭다 그가 망상들을 믿을때 혼자일때만(?) 지문에서 의사중 한명이 망상을 인정했고 토스트와 함께하라 이런식의 조언을 해주었다는 것으로 정답 선지로- 혼자일 때 망상이 해롭다-는 것에 수긍이 가지 않습니다. 해설지 선지 분석에 그 망상들을 함께 믿으면 된다도 의문인데 여기서 함께란 의사와 함께 믿는다는 것이겠죠?...오히려 저는 이 환자가 달걀이 깨질것에 대한 자기 스스로의 두려움에 망상이 해롭다고 생각해서 선지1번 one finds them harmful 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햇님쌤 2014-09-24 08:37:21

에피소드를 일반론으로 정리하는 유형의 빈칸문제에서,
에피소드의 포인트를 잡아낼때는 주관의 개입을 최소화 해야 합니다.
같은 에피소드라도 그것에서 필자가 무엇을 강조할지는 천차만별이기 때문이죠.

그렇게 무서운 것이 에피소드의 핵심파악인데,
이 문제는 그런 해석의 여지를 원천적으로 방지하는 동격 설명이 있습니다.
빈칸이 when~인데, 그것의 동격으로 when~이 또 나옵니다.
그렇다면, 에피소드는 하나의 범위만을 제공해줄 뿐,
구체적인 가이드는 이 동격설명에서 뽑아야죠.
when one cannot create an environment in which they can be sustained.
그것들(망상들)이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을 창조할 수 없을 때.

여기서 가장 중요한 말은 '환경'입니다.
즉, '믿음이 유지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수 없다'는 것이 바로 '혼자 믿는다'라는 의미와 직결되는 것입니다.

또한, 의사가 왜 그 망상을 함께 믿겠습니까.
망상에 대한 접근법을 바꿨다는 것이지요.
햇설에도 썼다시피
처음엔, 그것을 망상으로 접근했습니다.
즉, 공감의 영역이 전혀 없었다는 것이지요.
그런데, '함께 믿었다'가 아니라
그것을 공감하는 영역으로 접근한 것이죠.

이 공감한다는 것이 바로 '환경을 조성'한다는 말과 또 맥락을 함께 하는 겁니다.

김민규★ 2014-09-24 12:28:05

휴...답변 감사합니다... 지문은 읽었으나
망상은 그 자체로는 해롭지 않다 까지만 파악하여 세부적 주제를 이해 못하였다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려워요ㅡㅡ

햇님쌤 2014-09-24 13:52:06

지금처럼만 물고 늘어지세요.
지치지만 않으면 이뤄집니다! ^^

박상진2 2014-09-23 00:38:44

파트3 3회까지 풀어봤는데 제가 풀어본 빈칸 문제집 중에 가장 어렵네요. 지문만 보면 다른 문제집에서 충분히 어려운 지문들을 경험해서 어렵지 않은데 정답을 찾아가는 논리 전개방향과 오답 선지들 정교함이 다른 문제집들이 따라올 수가 없네요. 솔직히 엉어 만점은 그냥 받는다고 자부했는데 이 책보고 반성하게 됩니다. ㅋㅋ 못 푼 문제들도 있는데 답 보지 않고 지문 장악될 때까지 틈날 때마다 짬짬이 볼 겁니다. (이 책은 너무 고도의 집중력을 요구해서 길게보면 잠 오더라구요 ㅋㅋ) 고맙습니다!!

햇님쌤 2014-09-23 08:58:30

집필의도를 정확하게 되살려내고 계시군요. 훌륭하십니다.
님의 그런 멘탈을 가지고 있는 한,
어떤 분야에서든, 실력과 결과는 항상 그 멘탈을 따라 오게 될 것입니다.
계속 정진하시기 바랄게요~

chictory 2014-09-22 23:22:45

14회 질문이 있는데요..


14-2 4번선지 is judged arbitrarily by an extreme case- 죄는 극단적인 사건에 의해 임의적으로 판단된다

본문의 내용중 '환자의 동의는 안락사를 자살로 바꾸는데, 자살은 죄이다.' 여기서 대주교가 안락사가 자살이 되므로 자살은 죄라고 임의적으로 판단한 거니까, 4번선지가 답이 될 수도 있지 않나요? 정답은 3번이 명백한 건 맞는데 4번도 조금 헷갈려요ㅜㅜ

햇님쌤 2014-09-23 08:56:31

죄가 arbitrarily 하게 판단된다고 하면,
arbitrarily의 의미상,
제멋대로, 임의로 판단된다는 것인데,
본문의 내용의 경우 대주교의 판단을 '임의적'이라고 부르기엔 힘들것 같습니다.
대주교가 '명백하게' 판단을 내린 것으로, 이것이 추후에 휙휙 바뀐다고 볼 수도 없고,
대주교라는 사람을 '제멋대로'라는 수식어를 붙여주기에도 맞지 않구요. 본문에도 대주교를 authority라고 표현했죠.
그리고, 선지 해석을 정확하게 하면,
극단적인 사건에 따라 임의적으로 판단되는 것이니까
어떤 극단적인 사건이 터지면 이렇게 판단되고
또 다른 극단적인 사건이 터지면 저렇게 판단되고
한다는 뜻이 됩니다.

그래서, 본문에서 필요로 하는 내용과는 거리가 멀다고 보겠습니다.

K.Security 2014-09-22 11:32:59

실모는 언제나와요 ㅠㅠ

햇님쌤 2014-09-22 12:51:51

9월 말에 예약판매를 시작할 것 같습니다.

기다리게 해서 죄송합니다ㅜ

qdew12 2014-09-20 21:27:35

오늘 사서 오답률 높은 기출부터 푸는데 해설이 너무 자세해서 좋네요 ㅎㅎ. 시중 문제집중에 이렇게 꼼꼼하고 논리적으로 빈칸추론을 해설하는 선생님만의 햇설에 감탄했습니다. 꼭 완독하고 수능장가서 좋은 결과 받겠습니다. 다른 친구들에게도 추천 해 주고 싶을정도네요.

햇님쌤 2014-09-21 12:09:36

네, 감사합니다.
근본적으로 어려운 지문을 제대로 독해함으로써 영어 실력을 키우고 싶은 후배님들에게도
좋은 추천이 될 수 있을 겁니다. ^^

LAMPARD8 2014-09-20 00:22:49

열심히 하루에 한회 씩 실전으로 풀고 있습니다. 문제 퀄리티가 정말 좋은듯
선지에서 못 고르고 타임오버 후 햇설보면 폭풍이해... ㅋㅋ

햇님쌤 2014-09-21 12:09:02

언젠가는 햇설과 햇아일체가 되시길!!!

달려가자 2014-09-19 20:44:47

선생님 안녕하세요!! 모의고사 4-1번 문제에서요 햇설 47p에서 4번문장이 3의 반론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그러면 4-1번의 글은 공리주의를 비판하는? 글인가요 ㅠㅠ? 헷
아 그리고 선생님 기출+ebs 변형으로 문법강의 도 하시는거 맞죠?
저 진짜 그런 강의가 필요했었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진짜... 막 계속 찾고 그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감사해여ㅠㅠㅠㅠㅠㅠㅠ꼭 들을게여 사랑합니다 쌤

햇님쌤 2014-09-21 12:08:35

말씀하신 문장이 의문문으로 이뤄져 있습니다.
의문은 어느 정도 중의성이 있습니다.
이른바 '수사의문문'이라고 하는 것들은
'거기에 무슨 이익이 있겠어?'라고 묻는 것처럼
대답을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이익이 없다는 뜻이죠.

그래서 4번 문장은
이런 수사 의문문으로 보아서
'옳다고 할 수 있을까?' 라는 말을 '옳다고 할 순 없다"로 볼 수 있는 여지도 있긴 합니다.

그래서,
이 글을 그저 공리주의의 관점을 소개하는 글로 볼 수도 있겠고,
그것에 대한 필자의 약간의 비판성 질문이 담겨 있다고도 볼 수 있겠습니다.

그리고,
항상 많은 기대와 사랑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연세대성대한양대 2014-09-19 16:41:52

연습문제 난이도는 회별로 고르게 분포 되어 있나요? 아니면 뒤로 갈수록 어려워진다거나 쉬워진다거나.. 그런게 있나요?

각설이 2014-09-20 00:03:39

제가 저자는 아니지만 수험생 입장에서 답변드리면 전체적으로 난이도는 고른 편입니다.
다만 실력 향상 효과 때문에 후반부로 갈수록 체감상 다소 쉬워질 거예요.

김민규★ 2014-09-18 16:19:26

안녕하세요 햇님쌤
연습문제 10번에 질문 있습니다.
선지 3번과 5번에 대한 질문입니다.(저는 3번 there is not so-called 'physical'을 골랐습니다. 선택한 근거는 해설이랑 같네요)
해설지에서 3번의 방향성이 옳지만 정확한 선지가 아니고, 5번에는 정확성을 가지지 못한다고 되어있는데요...
물론 선지2번(you have just dreamt the sign)이 앞뒤 문장 내용에 대한 정확한 빈칸 내용의 선지라는 것은 인정합니다만 정답의 근거가 정확하다는 것 때문인가요? 선지3,5 번에 대한 구체적 오답 근거에 대하여 의문입니다.

햇님쌤 2014-09-21 12:01:50

3번에서 '방향성이 옳다'고 한 것은 매우 넓은 의미에서 말한 것이라서
그 말이 '정답으로 인정될 가능성이 있지만 정답에 비해서 밀린다'고
말한 것이 아닙니다.
햇설에서도 썼듯이 physical이라는 단어는 물리적이라는 의미에서 환상이 아니라는 의미로
그래서 현실적이라는 의미로의 연계가 가능한 단어이긴 합니다.
그래서 정말로 선지에 다른 것이 없다면,
이런 식의 '확장 해석'이 가능할 순 있겠지만,
보다 확실한 대안이 있는 상황이라면,
이녀석은 말 그대로 '확장해석'이므로
답이 될 수 없다 한 것입니다.
또한 5번 선지는 꿈의 노예라는 말도
확장해석을 한다면 꿈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이라는 뜻으로 볼 수 있겠죠.
그러나 역시 보다 정확한 선지가 있다면,
이것은 말 그대로 확장해석의 가능성이 있는 것일 뿐입니다.

생각해보세요.
물리적이라는 말이나 꿈의 노예라는 말을
이 지문이 '필연적'으로 필요로 하는 것일까요?
다른 맥락에서도 이 말은 등장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대안이 없다면,
확장해석이 필요하겠고, 이 둘의 경우 그것이 가능할 수는 있지만,
정확한 선지가 있다면,
이 둘은 본문에 '구체적 언급이 없는' 선지로 전락할 뿐인 것이죠.

김민규★ 2014-09-21 18:58:55

감사합니다~^^

햇님쌤 2014-09-21 19:00:24

빨리 답변 못드려서 죄송하지만,
앞으로도 언제든 이렇게 많이 질문하고
끝까지 고민해서
모두다 민규님걸로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앞으로도 계속 화이팅 하십시오!!

연세대성대한양대 2014-09-18 14:51:54

지금 연습문제 3회 푸는데 한 회당 1개 뿐이 못 맞춰요....ㅠㅠ 좌절스럽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문 다 이해해도 선지를 못 고르겠습니다..

햇님쌤 2014-09-20 23:37:06

힘내세요!
수능이 아닌데, 왠 좌절이랍니까~
한 회 당 한 개를 맞힌다면,
누군가는 더욱 더 의욕을 불태우고,
누군가는 책을 욕하기도 하겠죠.
누군가는 실망을 하기도 할거구요.

나중에 누가 승자가 되겠습니까?
힘내세요!!!

chacur 2014-09-17 23:51:22

퀄리티가 좋습니다. 선생님 같은 좋은 저자분들로 인해서 오르비북스가 발전하는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햇님쌤 2014-09-18 07:30:41

혹시, 오르비 북스 관계자분은 아니시죠? ㅋ
암튼, 좋게 봐주셨다니 너무 감사드립니다!

수능수석 2014-09-17 22:17:38

ebs문제 독해가 좀 쉽게느껴져 구매해서 파트2까지끝냇는데 맞은게 별로없네요..글 문장간의 논리파악을 잘못하는것같은데.. 애쓰면서 관계를이해하면서 하고는있는데.. 어찌함이좋을까요?

햇님쌤 2014-09-18 00:21:59

파트 투는 정말 어려운 부분입니다
최대한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 목적입니다
그러니 틀리는 개수에 연연하지 마시고
이해하는데 목표를 두시기 바랍니다
이후의 실전문제는 그보다는
더 수월하실겁나다

힘내세요!!!

김민규★ 2014-09-16 19:24:21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하이퍼 빈칸연습문제에서 2번 마지막 문장에 Letting them go about their business will 의 문장을 will 다음의 문장이 생략되었다고 보지 않고 문장자체로 이해하여 go를 동사로 보아 해석했습니다. 그들이 그들의 사업의지(price guage로 이해하였습니다.)를 하도록 허락한다. 로 이해하였고 답을 3번으로 골랐습니다. will 다음에 생략된 내용이 답을 1번으로 결정하는 것은 무리이지 않나요?

햇님쌤 2014-09-16 19:28:39

네, go는 본동사가 될 수 없습니다.
주어가 Letting이기 때문에 본동사가 되려면 goes가 되어야 하지요.
그리고 will 뒤에 생략된 부분까지 생각하는 것이 난이도 면에서는 어려울 수 있지만,
그 자체로 문제가 되지는 않습니다.

이해되셨나요?

김민규★ 2014-09-16 22:06:40

음, 답이 1번임이 명확해 지네요.
그런데 선생님 혹시 go가 goes 여서 동사로 해석되고 will을 의지(명사)로 보게 된다면 이 경우 3번이 답이 될 수있나요?
감사합니다.

햇님쌤 2014-09-17 11:12:12

사실 Letting them goes라는 것도
let의 용법상 성립하지 못하는 것이긴 하지만, 어쨌든..
3번 그 자체는 Jacoby의 주장이 될 수 있습니다.

김민규★ 2014-09-16 17:53:56

안녕하세요 선생님 질문있습니다.
하이퍼 빈칸연습문제에서 4번에 대하여 질문있습니다. 지문의 내용이 육체적 고통이 크면 정신적 고통을 신경쓰지 않고 그 역도 성립한다는 흐름으로 진행됨을 문제풀다가 파악하였는데. 그래서 빈칸 앞문장이 뮬리적 고통이 정신적 고통보다 크다는 뜻이므로 아. 정신적 고통을 신경쓸수 없으니 자살하지 않겠구나로 추측했다가 빈칸 뒷문장에서 이것이 자살을 더 쉽게 만든다는 내용을 보고 큰 혼란에 빠졌습니다. 해설지의 선지4번에 대한 해설에서 정신적고통을 줄일 매력적인 행위가 자살이 된다는것 까지 이해하였는데 이런 내용은 지문 전체적 주제와 반대되는 내용이고 지문을 넘어서는 추론을 요구 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자살을 하게되는 것에 어떻게 beneficial 이라는 수식어가 붙을 수 있는지도 의문입니다. 감사합니다.^^

햇님쌤 2014-09-16 19:31:14

physical pain은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
spiritual pain은 살아서 오는 정신적 고통이라고 정의합니다.

이 글은 전체적으로 결국
왜 자살을 선택하는가를 말하는 글입니다.

'우리의 상식'이 아니라
아무리 이상해도 필자가 말한대로만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글의 초중반을 보면,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은
마치 sentinel과 같이 떡하니 죽음의 문을 지키고 있어서
자살이 마냥 쉽지만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역접이 이어지면서
그것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고 했죠.
그리고 그것이 어렵지 않은 이유가 바로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의 대립관계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 둘의 대립관계란 어느 하나가 상대적으로 더 커져버리면
다른 하나는 잊게 된다는 것이죠.

자, 그러면
이제 생각해봅니다.

도입부부터 쭉 생각해보죠.
우리는 흔히 살아서 오는 고통(spiritual pain)이
죽을 때 오는 고통(physical pain)보다 크면
자살을 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이란 살려는 의지로 똘똘 뭉쳐 있다보니
죽을 때 오는 고통이 너무나도 큰 억제가 되니까요.
즉,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이 너무 무서우니까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살을 선택하니
위에서 말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유는 틀린 것이고
다른 이유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글이 중반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그 무서운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을 넘어서서 결국
자살을 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 사이의 대립관계 때문입니다.
하나가 다른 하나보다 커지면 그것을 잊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자살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육체적 고통을 넘어서서 자살을 하는 이유는
이 육체적 고통이 오히려 살아서 오는 고통, 즉, 정신적 고통을 잊게 해주기 때문인 것이지요.
즉,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이 충분히 큰 것이라면,
오히려 살아서 오는 정신적 고통을 없애기 위해 일부러 그 고통을 취한다는 것입니다.
즉, 자살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히려 자살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이 크다는 것은
오히려 살아서 오는 정신적 고통을 잊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것이 되죠.
그러니 자살을 하는 것이구요.

이 사고의 과정을
절대 '상식'으로 이해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혹은 님이 뭐라고 생각하든,
이 지문안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받아들여야죠.
그것이 독해니까요.

김민규★ 2014-09-16 22:03:08

나름 지문이해 잘 했다고 생각했는데 못읽어낸 내용을 잘 짚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공갈전문가 2014-09-16 17:07:20

문장을 질문드려도 될까요... 2문장이 이해가 안가서 그런데 좀 상세한 답변 부탁드립니다.
연습문제에서
5번 5번째 줄 Marks~ 문장하고요
10번 5번째 줄 Before~ 문장입니다.
ㅠ 구문이 약해서 이게 말인지 모르겠어요
문제 풀때에도 그냥 문맥으로 풀었거든요.

햇님쌤 2014-09-16 19:20:37

1. 표식들과 소리들이 의미를 가지려면
쓰임의 체계를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이 쓰임의 체계라는 것은
오직 그 방식으로만 쓰인다는 규칙을 의미한다는 것입니다.
예컨대 S가 단어가 되려면
오직 어떤 상황에서만 S를 쓴다는 규칙이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2. 'Before'문장에서 필자는
혹시 당신이 깨어있음의 결정적인 표식들을 생각한다고 하더라도,
회의주의자들은 언제나 그 표식들이
깨어있음의 표식이 아니라고 말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이해되셨나요?^^

공갈전문가 2014-09-17 17:00:04

1번에서 그럼 against의 의미가 뭔가요? 저는 이것때문에 그 문장이 아예 반대로 해석이 됬는데요..

2번에서는 get too far along in이 어디에 가지고 있다 라는 해석인가요?
이걸 어떻게 봐야 생각한다 하더라도 로 볼 수 있을까요?

달려가자 2014-09-15 22:07:43

샘~ 안녕하세요!! 모의고사 2회 3번 햇설 질문이욥^^ 4번선지에서 synthetic이 필연적으로 진실이 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이부분이 왜 그런지 잘모르겠어여 ㅜㅜ 샘 감사해여♡

햇님쌤 2014-09-16 15:30:34

'삼각형은 세 개의 면을 가지고있다.'라는 analytic한 문장은
삼각형이라는 개념을 알면 자동으로 참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Mel은 그의 팔에 삼각형 문신을 가지고 있다.'라는 synthetic한 문장은
Mel의 개념(사람)이라는 것을 알아도 멜을 보지 않고서는 참인지 아닌지 알 수 없습니다.
문장 그 자체가 필연적으로 진실을 포함하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

달려가자 2014-09-16 15:51:26

감사합니다^^*헤헷

햇님쌤 2014-09-16 15:52:26

^^

gppgp 2014-09-15 21:30:46

연습문제 10번 질문이요~~!. 제가 빈칸 이전 문장에서 sign을 제대로 안보고 넘어가서 2번을 안고르고 4번이 논리에 맞아서 답을 골랐는데요~~ 일단 2번이 앞문장 sign 때문에 논리상 확실히 정답인건 수긍이 가요~. 근데 3번이 정답이 '안되는' 이유가 잘 납득이 안되네요.. 선생님 답지에서도 논리 방향성에 맞는다고 하신거 보니깐 만약에 2번이 없었을 경우 3번이 정답이 될 수 있다는건 알겠는데 , 지금까지 평가원 기출 중에 두 선지의 논리 방향성은 같은 데 어떤 하나가 다른 하나보다 더 논리적이어서 답이 된 경우가 있었나요?... 아니면 논리 훈련 하세 하실려고 일부로 방향성이 같은 선지를 내신건가요??..

햇님쌤 2014-09-16 15:28:58

3번과 5번은 회의주의자가 할 수 있는 말이긴 합니다.
하지만, 빈칸 앞뒤 문장과의 연계속에서
가장 적절한 것을 골라야 한다면
2번이 답이 되어야 하겠지요.

물론, 평가원 기출 중에 논리의 방향성은 같은데
어떤 하나가 다른 하나보다 더 글에 부합해서
답이 된 경우는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연습문제 파트에서는
'글의 유기성'에 입각해서 글 전체와 가장 잘 부합하는 답을 요구하는 문제들이 더러 있습니다.
학생들이 글을 너무 정확하게 읽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인식하게끔하고,
유기적인 독해를 유도하기 위함입니다.^^

buckcho 2014-09-15 19:11:12

저만 너무 쉬운것 질문하는게 아닌가 쉽네요ㅎㅎ;;
기출파트 첫문제 2014수능 33번문제 질문인데요.
This process creates an illusion of neturality and implies a transcendence of the pitfalls and inequalities commonly associated with policymaking. 이문장에서 '과학적 방식이 중립성의 환상을 만들어내는 단점이 있다'라는 것은 알겠는데요, 이 문장만보면 함정과 불평등의 초월을 암시한다고 해석되는 부분이 어떻게 '초월을 암시는 하지만, 실제로는 초월하지 못한다'라고 이해되는지 잘모르겠는네요 선생님.
혹시 중립성의 환상이란걸 만들어낸것에 비춰보았을때 초월을 암시하긴하나 할수 없다라는 것을 추측한것인가요?

buckcho 2014-09-15 19:11:55

첫줄: 쉽네요× 싶네요

햇님쌤 2014-09-16 15:24:35

네, 잘 보셨습니다.
중립성의 환상을 만들어낸다고 했으니
불평등의 초월을 암시한다는 것도,
불평등을 초월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그렇지 않다는 의미가 될 것입니다.^^
'중립성의 환상'이라는 해석에 확신을 갖고
유기적인 글이라면 그런 의미가 되어야 한다고 생각을 하는 것이죠.

수능수석 2014-09-15 12:00:14

파트2 빈칸연습문제 4번 질문드립니다


빈칸이포함되어있는문장에서( if~ )
물리적고통 . 즉 자살시의고통이 심리적고통보다 크다면 자살을 하지않게되는것아닌가요??
근데이렇게보면 뒷문장과는 전혀 반대내용이되어 질문드립니다

햇님쌤 2014-09-16 15:23:19

글을 처음부터 읽으며
이 둘을 추적해야만 정답을 맞힐 수 있는데요.

일단, physical pain은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
spiritual pain은 살아서 오는 정신적 고통이라고 정의합니다.

이 글은 전체적으로 결국
왜 자살을 선택하는가를 말하는 글입니다.

'우리의 상식'이 아니라
아무리 이상해도 필자가 말한대로만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글의 초중반을 보면,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은
마치 sentinel과 같이 떡하니 죽음의 문을 지키고 있어서
자살이 마냥 쉽지만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역접이 이어지면서
그것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고 했죠.
그리고 그것이 어렵지 않은 이유가 바로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의 대립관계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 둘의 대립관계란 어느 하나가 상대적으로 더 커져버리면
다른 하나는 잊게 된다는 것이죠.

자, 그러면
이제 생각해봅니다.

도입부부터 쭉 생각해보죠.
우리는 흔히 살아서 오는 고통(spiritual pain)이 죽을 때 오는 고통(physical pain)보다 크면
자살을 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이란 살려는 의지로 똘똘 뭉쳐 있다보니
죽을 때 오는 고통이 너무나도 큰 억제가 되니까요.
즉,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이 너무 무서우니까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살을 선택하니
위에서 말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유는 틀린 것이고
다른 이유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글이 중반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그 무서운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을 넘어서서 결국
자살을 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 사이의 대립관계 때문입니다.
하나가 다른 하나보다 커지면 그것을 잊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자살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육체적 고통을 넘어서서 자살을 하는 이유는
이 육체적 고통이 오히려 살아서 오는 고통, 즉, 정신적 고통을 잊게 해주기 때문인 것이지요.
즉,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이 충분히 큰 것이라면,
오히려 살아서 오는 정신적 고통을 없애기 위해 일부러 그 고통을 취한다는 것입니다.
즉, 자살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히려 자살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이 크다는 것은
오히려 살아서 오는 정신적 고통을 잊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것이 되죠.
그러니 자살을 하는 것이구요.

이 사고의 과정을
절대 '상식'으로 이해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혹은 님이 뭐라고 생각하든,
이 지문안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받아들여야죠.
그것이 독해니까요.

서청제해 2014-09-14 21:29:58

7회 2번입니다
제가 it~that(빈칸)을 한 덩어리로 보고 따라서 that~을 한 덩어리로 봐서
빈칸 부분을 반대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realized 밑으로 두 덩어리가 다 들어가야 한다더군요..
제가 implies의 주어를 제대로 체크하지 못해서 일어난 일인가요?
구문실력 부족인가요..
작년 6월 100 9월 94 수능 망해서
올해 재수하는 학생입니다. 쉬운 영어 덕에 올해 모평은 100, 100이긴한데
항상 영어가 걱정입니다..
조언부탁드려요..

햇님쌤 2014-09-16 15:22:58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it은 가주어로 쓰였기 때문에,
implies의 주어가 it이 될 수 없다는 생각을 먼저 가지셨어야 합니다.
모의고사 점수가 100점대로 나오신다면
기본 구문은 완성이 된 상태라고 볼 수 있겠구요,
따라서 EBS 연계교재와 하이퍼 보시면서 어려운 구문들
노트에 적어서 수시로 봐주시면 되겠습니다.
크게 걱정하지 마시구요.^^

정용제 2014-09-14 11:29:36

그리고 보통 잘하는 아이들은 연습문제 풀면 얼마나 맞나요? 또 해석력은 어떻게 올리져?

햇님쌤 2014-09-16 08:28:41

연습문제 파트는
사실상 몇개를 맞히는가가 의미가 없습니다.

모두가 힘들어합니다.
수능에서 고정 1등급을 받는 학생들도
이 문제들에서는 3~4개 정도를 맞힐 뿐입니다.
아직 이정도의 정밀함과 사고를 요하는 문제를 접해보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수능과 같은 실전문제가 아닙니다.
외향상 빈칸추론이라는 모습을 하고 있지만,
최대한 정밀한 독해를 유도하여
그 과정에서 실력 향상을 유발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피하지 마시고,
이겨낸다는 생각으로 임하시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입니다.

정용제 2014-09-14 11:27:04

46p,4번에서요. 빈칸은'physical pain>spiritual pain이면_____________다'잖아요. 즉,'아프니까 자살 안하게 만든다'구요(맞나요?)
근데 선지 4번에서 왜 beneficial이 들어가는지 모르겠어요. 자살을 일반적으로 부정적으로 보기 떄문인가요?

햇님쌤 2014-09-16 08:25:25

글을 처음부터 읽으며
이 둘을 추적해야만 정답을 맞힐 수 있는데요.

일단, physical pain은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
spiritual pain은 살아서 오는 정신적 고통이라고 정의합니다.

이 글은 전체적으로 결국
왜 자살을 선택하는가를 말하는 글입니다.

'우리의 상식'이 아니라
아무리 이상해도 필자가 말한대로만 받아들여야만 합니다.

글의 초중반을 보면,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은
마치 sentinel과 같이 떡하니 죽음의 문을 지키고 있어서
자살이 마냥 쉽지만은 않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이후 역접이 이어지면서
그것이 그리 어렵지만은 않다고 했죠.
그리고 그것이 어렵지 않은 이유가 바로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의 대립관계 때문이라고 했습니다.
이 둘의 대립관계란 어느 하나가 상대적으로 더 커져버리면
다른 하나는 잊게 된다는 것이죠.

자, 그러면
이제 생각해봅니다.

도입부부터 쭉 생각해보죠.
우리는 흔히 살아서 오는 고통(spiritual pain)이 죽을 때 오는 고통(physical pain)보다 크면
자살을 할 거라 생각합니다.
그러나, 그것은 그렇지 않다고 합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몸이란 살려는 의지로 똘똘 뭉쳐 있다보니
죽을 때 오는 고통이 너무나도 큰 억제가 되니까요.
즉,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이 너무 무서우니까요.
그런데도 사람들은 자살을 선택하니
위에서 말한 우리가 흔히 생각하는 이유는 틀린 것이고
다른 이유를 생각해봐야 할 것입니다.
이렇게 글이 중반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그 무서운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을 넘어서서 결국
자살을 하게 되는 이유는
바로 육체적 고통과 정신적 고통 사이의 대립관계 때문입니다.
하나가 다른 하나보다 커지면 그것을 잊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면 자살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
육체적 고통을 넘어서서 자살을 하는 이유는
이 육체적 고통이 오히려 살아서 오는 고통, 즉, 정신적 고통을 잊게 해주기 때문인 것이지요.
즉,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이 충분히 큰 것이라면,
오히려 살아서 오는 정신적 고통을 없애기 위해 일부러 그 고통을 취한다는 것입니다.
즉, 자살을 선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오히려 자살을 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죽을 때 오는 육체적 고통이 크다는 것은
오히려 살아서 오는 정신적 고통을 잊게 만들어주는 '고마운' 것이 되죠.
그러니 자살을 하는 것이구요.

이 사고의 과정을
절대 '상식'으로 이해하려 해서는 안됩니다.
세상 사람들이, 혹은 님이 뭐라고 생각하든,
이 지문안에서 이야기하는 것을 받아들여야죠.
그것이 독해니까요.

서울대합격!! 2014-09-13 19:14:08

7회 1번 좀 질문할게요...
전반적으로 문제들이 해석도 되고 내용도 이해가 됬는데
틀렸다는 선다를 받아들이기가 조금 힘드네요...
도움은 훈련적으로 정말 많이 되는것 같아요
7회 1번에 선다 1번 it has the immortal inherent value 에서 지문을 보면 a layer beneath the particulars ( 즉 특수성 아래의 층 = 내재적 )으로 보고 the universals are hidden 으로 봐서 내재적이라는 말을 꺼낼 수 있고 unvarying 이라는 말로 또한 immortal 로 정확하게 paraphrase 된다고 보는데
어떤 점에서 내재적을 오답으로 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햇님쌤 2014-09-16 08:11:38

모의고사 출간 막바지라 답변이 너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일단,
universals에 관련하여 전개하신 추론은 논리적이며,
글에 그 근거를 두고 있으므로 타당하십니다.

다만, 지문 파악의 문제가 아니라 선지싸움의 문제인데요.
1번에서 말하는 inherent value라는 것은 지문의 universals와 다릅니다.

지문에서는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psychological, social, political themes라고 universals를 설명했습니다.
즉, 그 작품 안에서 말하고 있는 이야기들이 가진 주제들이죠.
그런데 inherent value라는 것은 그 작품이 가진 내재적 가치, 즉, '작품성'입니다.
즉, 문체라든지, 구성이라든지 하는,
우리가 그 글 자체가 잘 쓰여진 글인가 아닌가를 말하는 용어인 것입니다.

만약 inherent values라고 복수로 쓰였다면,
이것은 님께서 말한대로 해석될 여지가 있습니다.
즉, values라면 '가치관들'이 되면서
본문에서 말한 themes와 paraphrase관계를 형성하게 되겠죠.
하지만, value라고 하면
그 작품 속에 등장하는 '가치관들'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그 작품 자체가 가지는 '작품성'을 뜻하는 것이 되어서
universals와는 그 의미가 달라지게 되는 것입니다.

ahrzms 2014-09-12 01:39:56

질문드릴게요ㅠ
연습문제까지 하루 세지문씩 총 5일동안 풀었구요
수능기출까진 그럭저럭 괜찮앗는데 연습문제 10개중에 두갠가세개 맞앗네요...
해석이 안되진않고 내용도 다알겟는데 선지가 너무 과도해요ㅠㅠㅠㅠㅠㅠ
영어못하는 저의 한탄일수도잇겟지만..ㅠㅠ 제가 외고라 영어잘하는친구들한테 물어봐도
다들 이건 너무 심하다..이게뭐야 이러더라고요ㅠ
그래서 그러는데 실전모의편은 연습문제보다 그나마 덜 헬인지 궁금하네요ㅠㅠ
엉엉 너무 어려워요ㅠ 이런문제는 처음접해봐서그런지..ㅠㅠ

햇님쌤 2014-09-12 09:53:30

^^;
과한 것 맞습니다.
책의 공부법에도 언급했지만,
연습문제 파트는 정말이지
난이도의 끝입니다.
수능과 비슷한 좋은 문제라는 컨셉보다는
최대한 어려움을 유발해서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선지의 단어 하나하나를 정말 정밀하게 바라보게 하려는 의도의 문제들입니다.

하지만
실전문제는 말 그대로
평가원의 수준보다 약간 더 높은 수준입니다.
정답논리도 그 정도에서 결정 되구요.

힘내시고,
이 책의 가장 큰 목표는
근본적인 공부
난이도 면역

이 두가지라는 점을 명심하시고,
이 책을 공부해서 얻게 될 이점을 생각하면서
한 문제 한 문제 풀어가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어려운 부분
언제든지 질문 주시구요.
최대한 응원하며 돕겠습니다.
화이팅!

후와 2014-09-11 20:51:07

실전모의 12회 1번에 마지막 문장 해석이 꼬이는데 이거는 해석력에 문제가 있는거겠죠??
해석력을 보완하려면 어떻게 연습하면 되나요??

햇님쌤 2014-09-12 09:49:41

답변 늦어 죄송합니다.

말씀하신 문장은 쉼표들이 남발되고,
그에 따라 삽입구들이 일반적인 순서를 깨고 등장하는
학생들이 싫어하는 전형적인 문장입니다.
이런 문장은
일단 집중력이 살아 있어야 하구요.
콤마로 둘러쳐진 부분을 일단 배제한 채
의미에 집중하면서 나머지 부분을 정확히 읽어냅니다.
그래서 필자가 하고 싶은 말이 무엇인가를 다시 한 번 자문하면서
의미를 정확히 파악했으면,
이제, 거기에 삽입구의 해석을 넣습니다.

전체적인 해석력은
문법적 해석력과 의미적 해석력 두 가지로 볼 수 있는데요,
전자는 영어의 기술에 해당하는 부분이고 후자는 배경지식 및 이해력에 해당하는 부분입니다.
또한, 전자가 확실히 받쳐주지 못하는 상태에서의 후자는 자칫 잘못된 해석을 부를 수 있습니다.
현행 수능과 같은 기조가 유지된다면,
후자쪽에서 크게 어려움을 주는 부분은 많지 않을 것입니다.
긴문장을 앞에서부터 끊어 읽기를 하면서
문장성분들의 역할을 확실히 규정하면서 읽으세요.
절대 모르겠다고 뒤로 눈이 가서 아는 단어를 찾으려 해서는 안됩니다.
이렇게 되면, 구문 공부가 안됩니다.
결국 고민을 버리고, 눈에 보이는 아는 단어 위주로
'이야기'를 지어낼 가능성이 높으니까요.

구문 공부는 그야말로 영어 공부의 가장 근원입니다.
그러므로, 별다른 편법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고민을 피하지 마시고, 각 문장성분들을 모두 정확히 파악하고
그에 맞는 해석을 주려는 노력을 게을리하지 마세요.

이대초교 2014-09-10 21:55:17

안녕하세요 하이퍼빈칸추론 문제집을풀고있는 학생입니다
실전모의고사7회에3번문제에관해 궁금한점이생겨 글올립니다
해설지에서는 개인주의비세속적임무저항이라고했으니 혼자조용히 가지고있는것
이라는의미가될것이고 따라서 무저항주의는 '설교하지만실행은 하지않는' 의
의미로이어진다고해설해주셨는데요 저는 혼자조용히가지고있는것 이'설교하지만 실행은
하지않는'으로이어진다는 점이 잘이해되지않네요 저는 오히려 반대로생각했거든요
설교는 대중이나다수에게 하는것이므로 오히려 세속적인것이므로 무저항주의는 실행은하지만
설교하지않는 으로생각했습니다 제생각이 어느부분에서 논리적으로 문제가 있는것이고
해설에서 설명해주신부분 자세하게 설명부탁드립니다

햇님쌤 2014-09-12 09:40:59

답변 늦어서 죄송합니다. ^^;

'혼자 조용히 가지고 있는 것'이라는 해설은 이해를 돕기 위한 중간과정이었구요.
도입부에서 도덕성을 실행과 설교로 나누었고, 결국 지문은 이에 맞게 분류를 할테니
기독교를 이 두 분류 중 하나로 설정을 해야 할 것입니다.
실행과 설교라고 했고, 또 이후에 유럽의 지도자들에게 '명목'이 되었다는 의미 등으로 미루어볼 때
설교라는 것은 실행의 반대개념으로서 '말만 하고 실행하지 않음'이라는 의미로 보아야겠습니다.
이렇게 보고, 말씀하신 것들을 편을 나눠보면,
개인주의는 실행일까요, 실행이 아닐까요
도덕성이라는 것은 개인의 범주를 넘어선 선의 실행입니다(일반적으로는요)
그런데, 개인주의라고 하면 그 선의 실행에서 벗어나 있다고 볼 수 있겠죠.
비세속적임은 당연히 세상에 참여하지 않는다는 것이니 같은 맥락으로 분류할 수 있겠구요.
무저항이라고 했으니, 저항을 실행이라 볼 수 있겠고, 무저항은 그 반대라 할 수 있겠죠.
일단 제대로 된 지문이라면
글 전체가 잘 짜여진 유기체일것이므로
도입부에서 주어진 분류를 활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그에 맞춰서 필요한 생각들을 해 준 것입니다.

Kim Ki Lim 2014-09-10 20:38:46

안녕하세요, 복습을 하다가 궁금한 게 생겨서 질문 하려고 합니다.
p.46 3번에서요 전체적인 내용이 '생명은 연장되지만 그에 걸맞게 능력은 향상되지 않아 그 괴리가 점점 커진다.' 이런 내용인 거 같습니다. 그런데 선택지 4번을 빈칸에 다시 넣어 보니까 '나이의 관성을 이겨냈을 때에만 행복한, 슬픈 상황에 놓이게 된다.' 라고 해석이 되는데요, 결국 인간이 늙어서 행복할 수 있는 단 한가지 방법은 지문을 통해 위에서 말한 그 '괴리'를 없애는 것인데, 1번 선택지처럼 능력이 아예 없어져서 괴리를 없앨수도 있지만, 나이의 관성을 이겨냄으로써도 괴리를 없앨 수 있지 않을까요?? 그러니까 1번선택지처럼 아예 실행 능력을 없애거나, 아니면 실행 능력을 키워서 결국 나이와 실행능력 간의 차이로 인한 괴리를 줄일 수 있을 것 같기도 한데 ㅠㅠ 허접한 질문이지만 궁금해서 질문 올리겠습니다~^^

햇님쌤 2014-09-11 19:27:44

좋은 질문입니다.^^

계속해서 필자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머리로는 변화를 바라지만 그 변화를 실제로 감당할 수는 없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전제로 한다면 그가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요?
변화를 바라지 않거나 그 변화를 실행할 수 있거나 둘 중 하나겠죠?
그런데,

The aged radical is therefore in the sad situation that he can only be happy _______;
he cannot stop doing any of the things that he always has done,
including the advocacy of change, but not of course including its actual realization.에서

빈칸 다음에 세미콜론 (;)은 빈칸의 부연 설명이고
그 부분에서 변화의 옹호는 계속하지만,
변화의 실행은 계속하지 않는다 했으니
답은 변화의 실행 능력이 없어지는 쪽이 되겠죠.

늙은 급진주의자의 비애가 무엇인지
다시 한 번 잘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늙은 급진주의자의 '현실적인' 비애가 무엇일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람은 변화의 필요성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자신이 그것을 감당할 수 없으니
자신이 그렇게도 바라고 그리고 심지어는 입으로는 버릇처럼 주장하고 있는 것을
실행할 수 없다는 것이 비애인 것입니다.
그래서, 차라리 실행 능력이 없는 것이 차라리 속편하다는 것이죠.
그런데, 그것이 본인에게는 슬픈 것이죠. 그는 '급진주의자'이니까요.
입으로만 변화를 주창하게 하는 나이의 관성이 없으면,
이 글도 없을 것입니다. 또한 비애도 없을 것입니다.

Kim Ki Lim 2014-09-11 21:19:53

정확히 이해 됐습니다~ 감사합니다~^^

햇님쌤 2014-09-12 15:04:55

^^

윤재호 2014-09-08 12:14:33

선생님 안녕하세요 하이퍼 빈칸추론 이제 막 시작했습니다
연습문제 총 8문제 풀었는데 2문제 맞았습니다ㅜㅜ...
문장해석은 한문장에서 한두문장빼고 아주 어렵지않은데
선지 고르는게 너무 어렵습니다...답이 비슷하면서도 해설보면 이래서 틀렸다는걸 알게됩니다
해설보면서 모든 선지에다가 오답근거 쓰면서 공부하고있는데
제대로 하고있는지 모르겠습니다

햇님쌤 2014-09-08 18:12:06

네 안녕하세요 재호님.^^

하이퍼 연습문제들 몇몇은 하이퍼 문제집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들입니다.
문제를 낼 때 수능에 나온다면 정답률이 10% 미만으로 나올 것이라 예측했지요,
확률적으로 찍는다고 해도 20%는 나와야 하는데,
정답이 되는 선지가 예상치 못 한 선지고
매력적인 오답이 들어있기 때문입니다.
좌절하지 마세요.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그런데도 이 문제들을 출제한 이유는 어려운 문제가 나왔을 때 편법이 아닌,
완벽한 독해만이 그것을 뚫어낼 수 있음을 강조하려고 했기 때문입니다.

선지의 오답 이유를 분석하는 것 또한 중요하지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글을 제대로 읽는 것입니다.
하이퍼에서 추구하는 바가 바로 이것입니다.
어려운 문제를 만났을 때 그렇게 읽어야 확실히 맞출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이 독해한 후 햇설과 비교하면서
독해하면서 해야 할 생각들을 배우시고
안 좋은 독해 습관을 교정해나가시기 바랍니다.^^

달려가자 2014-09-07 19:43:35

선생님!! 안녕하세요.. 질문이 있어서요! ㅠㅠㅠ
-스포주의-45페이지 1번
science => good or bad를 하게한다. 하지만 instruction은 없음
key = science => good-heaven bad-hell
=> 만약 명백한 instruction 없으면 => key=science는 위험하지만 가치는 가지고 있다.
=> key없이는 heaven을 못가기 때문에
아!! Key의 가치는 일단 heaven으로 가는 가능성을 열리게 해주는 구나!!하고
=> science는 enormous horror을=key는 hell로 갈수도 있음-같은내용
=>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치 있다. 왜냐하면 <<빈칸>>
아!! 천국갈 가능성도 있는데?? 해서 5번을 했거든요 ㅠ_ㅠㅋㅋ
그럼 5번이 틀린 이유가 5번은 key => heaven 으로 가게해줌이라고 단정적?으로 진술해서
그런건가요??
그리고 key가 있으면 천국이든 지옥이든 일단 문을 열수 있는 가능성이 주어짐
= 과학이 있으면 나쁜일이든 좋은일이든 할수있음
요렇게 대응된다고 이해하고
지시사항은 science의 경우 좋게 사용, 나쁘게 사용 알려줌 = key의 경우 천국문 or 지옥문 알려줌
요 두개가 대응된다고 이렇게 이해해도 되나요??
ㅠㅠㅠ흐흡 몹쓸질문내용 죄송해여...ㅠㅠㅠㅠㅠㅠㅠ
추석 잘보내세요 선생님^^

햇님쌤 2014-09-07 20:34:00

네, 연휴에 열심히 공부중이시네요.^^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은 글을 이해하면 다 해결되기 때문에
글을 이해시키기 위해 얘기를 해보겠습니다.

필자는 도입부에서 이미 ‘과학의 가치가 무엇을 만들 수 있다는 것’에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과학이 지옥의 문도 열어주지만 천국의 문도 열어주기 때문에 가치 있다는 말과는
다른 말인 것입니다. 과학이 없으면 애초에 뭘 ‘만들 수’가 없다고 말하는 것이죠.

물론 과학이라는 열쇠를 가지고 있으되
'천국', '지옥'임을 알려주는 instruction이 없다면
이 열쇠는 천국의 문도, 지옥의 문도 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당연히 우리는 천국으로 가고 싶겠죠.
그래서 how can we enter heaven without it?은
만약 instruction이 있다고 한들 열쇠가 없다면 천국인걸 알아도
그 문을 열 수 없으니 열쇠가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즉, 과학은 그저 '문을 열기 위해' 중요하다는 것이죠.
'천국' '지옥' 따위를 알려주는 건 instruction의 몫이구요.

이렇게 instruction과 science를 분리하고 나면,
그저 '문을 열어주는 것만으로도 가치가 있다'라는 말이 빈칸을 형성하고 있음을 알 수 있고,
그것이 바로 도입부에서 언급된 과학은 좋은 것이든 나쁜 것이든 만들 수 있다는 말과
같은 맥락인 것입니다.

이것이 이 글의 진짜 주제인 것입니다.
만약에 이 글의 주제가
'과학은 나쁜 일도 하지만 좋은 일을 하기 때문에 가치 있는것이다.'라면,
지문의 머리와 몸통과 꼬리가 따로 놀게 됩니다.
이것이 바로 유기성을 전제로한 독해의 중요성입니다.

또한 이 문제는 주관의 벽을 넘는 것이 중요한 문제였습니다.
과학은 나쁜 일도 하지만 좋은 일도 하기 때문에 가치있다는 말은
어디서 들어봄직한 말이고, 자연스러워 보이기 때문이죠.

이해되셨나요?^^

달려가자님도 즐거운 한가위 되세요~

달려가자 2014-09-07 20:41:46

앗선생님감사해요이해가되었어요♥♥

햇님쌤 2014-09-07 21:12:49

^^
문제집이 어려울텐데
수능때 틀리지 말고 하이퍼 풀 때 미리 틀리라고 낸 것이니
좌절하지 마시고,
문제를 맞추고 틀리고를 떠나서 독해 정말 한 번 제대로 해보자는 마음가짐으로
쭉 열심히 배워나가시면 분명 좋은 성과 있을겁니다.

화이팅!!

수능수석 2014-09-06 18:12:21

선생님 오늘부터 책을 공부하게되었는데

첫파트에서 문장은해석하는데지장이없는데 앞뒤문장간의관계를 이해하는것이 잘되지않는데 이책을 어찌공부해야도움이될까요?

햇님쌤 2014-09-06 18:41:35

첫파트면 역대급 기출문제군요.
스스로 문장 관계를 이해하려고 노력해보시고
그 다음 햇설과 맞춰보면서
생각을 교정해나가시면 됩니다.^^

이상민6 2014-09-04 20:37:23

이 책 어떻게 공부해야되는지 방향성? 그런것좀 알수 있을까요?

햇님쌤 2014-09-06 18:40:05

공부의 방향성은 책 앞부분과 햇설에 다 있습니다.^^

수능수석 2014-09-04 07:08:28

쌤 혹시 버추얼 (간접쓰기) 책으로 출판예정인가요??

햇님쌤 2014-09-05 20:57:19

어휴, 답글이 늦었네요, 죄송합니다.
버추얼 시리즈는 올해 안에는 책으로 나오기 힘들구요.
다만, 게시판에 연재를 하는 것이 있는데,
이것을 좀 더 보완할 계획을 하고 있습니다.

하늘색노트 2014-09-02 11:41:28

선생님 책샀어요! 꼭 완독할게요~~

햇님쌤 2014-09-02 12:58:59

네.^^

질문 많이 하세요~

K.Security 2014-09-02 11:29:58

(스포주의)
연습문제 2번 선지 3이 안되는 이유를 해설에서 봤는데 그게 무슨말인지 잘이해가 안되네요..
그렇게 들어가도 will 뒤에 그 의미가 되는것아닌가요?/ㅠ

햇님쌤 2014-09-02 12:57:16

네, 선지 3번을 넣어서 해석을 해보겠습니다.

His conclusion:
"Offering opportunities to suppliers don't bring about economic injustice.
Letting them go about their business will bring about economic injustice."

그의 결론은 이렇다:
“공급자들에게 기회를 주는 것은 경제적 불의를 야기하지 않는다.
그들(상인들)이 자신들의 일을 진행하게 하는 것이 경제적 불의를 야기할 것이다.

will 뒤에 생략된 부분이 bring about economic injustice가 되면서 Jacoby의 주장과 반대가 됩니다.

이해되셨나요?

K.Security 2014-09-02 13:17:54

네, 감사합니다!^^

달려가자 2014-09-01 17:24:56

선생님 책샀어여! 어렵겠지만 그래두 이겨내서 해볼려구요!! ^ㅁ^!

햇님쌤 2014-09-01 18:22:26

기왕에 힘든 결정하신거 정말 확실히 이해되게 공부하셔야해요! 최대한 도울테니 질문 최대한 많이 하세요!

달려가자 2014-09-02 09:59:19

감사합니다 ㅠㅠㅠ!!!

ㄹㄴㅇㅁㄹㅇㄴㅁ 2014-08-31 15:01:04

5회 1번에서 왜 앞부분 주제가 " 기술을 습득하는데 필요한 것" 에서 뒤에선 " 사랑이라는 감정을 얻는것이 가장 중요하다" 로 넘어가나요art of love라고 한면 사랑하는 방법에 대한 기술 아닌가요

햇님쌤 2014-09-01 08:42:02

기술을 습득하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그 기술 자체가 가장 중요한 것이 되어야 한다고 했습니다.
그리고 후반부는 사랑도 마찬가지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즉, 누구나 사랑을 갈망하지만,
사랑을 제대로 할 수 있는 기술의 습득을
가장 우선순위로 놓는 사람이 없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즉, 필자는
사랑도 그 방법을 배워야 잘 할 수 있는 것이며,
그 방법의 습득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고 말하고 싶은 겁니다.

이해되셨길 바랍니다~

afdsfdasf123 2014-08-29 23:03:01

저기 선생님 이 책 사면 빈칸백서같은 책처럼 빈칸문제 푸는요령도 알려주나요??

햇님쌤 2014-08-30 00:44:21

요령이라고 말한다면 요령일 수 있겠지만,
제가 추구하는 것은 정도(正道)를 걷는 것,
즉 근본적으로 글을 이해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글을 제대로 읽기 위해 필요한 생각들을 햇설에 담았습니다.
햇설은 부분 부분을 쪼개어 퍼즐 맞추기처럼 답을 끼워맞추는 것을 지양하고
글을 하나의 유기체로 바라봄으로써 글을 정확히 이해하는 것을 지향합니다.

afdsfdasf123 2014-08-30 03:02:56

저기 그러면 이걸로 독학해도 되나요?? 인강안듣고 말이죠

햇님쌤 2014-08-30 15:40:54

네.^^

후와 2014-08-28 23:27:53

좋은문제 감사합니다ㅎㅎ 올해 재수하면서 빈칸은 거의 잡았다고 생각했는데 정신이 확드네요......

분발하여 수능까지 정진하겠습니다! 모의고사도 기대할게요ㅎ

햇님쌤 2014-08-28 23:31:09

좋은 멘탈을 가지고 계시네요.
그 멘탈이 꼭 좋은 보상을 줄 것입니다.^^
그리고 모의고사, 기대 하셔도 좋을 것입니다~

K.Security 2014-08-28 14:16:39

연습문제 난도는 어느정도 되고 실전 모의고사 난도는 어느정도 되나요? (작년 b형과 비교하자면)

햇님쌤 2014-08-28 14:52:52

연습문제 난이도는 작년과 비교해서 월등히 어려울 것이구요,
실전모의고사 난도는 비슷하거나 대체로 조금 더 어려운 정도일 것입니다.

정도→ 2014-08-27 21:27:50

궁금한게 있어 글남깁니다~ 총 몇문제인가요?
2~3등급의 학생이 3시간씩 공부를 한다면 며칠이 걸릴지 궁금합니다~

햇님쌤 2014-08-27 21:53:58

가장 어려웠던 기출문제 10문제, 자작 연습문제 10문제, 실전 모의고사 3문제씩 20회로 60문제입니다.
기출문제와 연습문제는 각각 2~3일씩 보시구요,
실전 문제는 하루에 한 시간 반정도씩 투자하시면 될 것이고
대략 30일이면 끝낼 수 있습니다.^^

조재경1 2014-08-27 21:06:21

1회 질문있어요
1번에 flexibility가 왜 ABC모두와 상충되고 있는지 모르겠어요. 순간 해설지보고 놀래서 '상충'의 한글뜻도 찾아봤어요 .... 전 오히려 모두와 부합된다고 생각되었는데요.. 어느한쪽으로 가면 안되니까 flexible한거 아닌가요??

3번문제요. to get out of the box and to seek the real freedom to heal our mental wounds에서
to get out of the box = escape
seek the real freedom to heal our mental wounds = relief from the claustrophobic burden ~ , to usher in a sense of inner calm
이렇게 보고 답 2번체크 했는데요

제가 샘 책뿐만 아니라 다른분들이 쓴 책들도 풀때도 주로 체크하는 오답선지가 대부분 해설지에' 이건 당연히 답이 아니지' , '이건 언급이 없지', 내지 설명이 부족한 오답이거든요 ;;


그리고 dire, usher, repudiate같은 단어는 몰라도 풀수있어서 그냥 내신건가요?
또..구문 질문도있어요. 3번 중간쯤에요, it can be an escape from our preoccupations to locate issues ~~
이런구문에서요, (모든 문맥을 배제하고 순수하게 문법적 해석으로만요) to locate가 escape to locate이렇게 되어서 지문에서 하는말과 정방향일수도있고(여기선 이게맞네요) preoccupation to locate 이렇게 걸려서 preoccupation과 같이 걸리는 동급으로 해석될 수 도 있는건가요? 원래 이런거 잘 신경안쓰는데 이것때문에 해석이 두갈래로 나뉘어서 질문드려요. 제가 두번째로 한 해석, preoccupation과 동급및 부연설명으로 연결한게 문맥상 잘못해석한건지, 안그럼 '문법적으로' 이렇게 안쓰는 표현인지 구분해주세요~

햇님쌤 2014-08-27 22:16:09

네.

1.
1번에서 빈칸에 들어갈 말은
과학과 같은 종류의 것, 정부에게 이익이 되는 것을 추구하지 않는 것, 학교에서 도덕적 덕목을 가르치지 않는 것입니다.
일단 flexibility는 유연성이라는 뜻이고, 상황에 맞춰서 변하는 성질을 의미합니다.
우선, 과학의 속성은 어떤 가설을 세우고 법칙을 정립하는 것입니다.
‘물은 100도에서 끓는다‘가 과학인 것이지
’물은 100도에서 끓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가 과학은 아닌 것이죠.
또한, 유연하다고 하면 상황에 따라서는 정부에게 유리한 행위를 할 수도 있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마찬가지로, 때로는 학교에서 정치적으로 편향될 수 있고 덕목을 가르쳐도 된다는 것이죠.
따라서 유연성은 답이 될 수 없습니다. 답이 되는 선지는 이해하셨을 거라 믿습니다.

2.
3번 문제 2번 선지는 매력적인 오답입니다.
지문에서 나온 뉴스의 역할은
-자신의 일에 몰두하는 것
-자신의 잠재력에 걸 맞는 일을 하려고 노력하는 것
-타인에게 자신의 생각 등을 설득하려고 하는 것
등으로부터의 해방입니다.

정신적 상처를 치유한다는 것은 이 말들을 포괄할 수 없습니다.
뉴스의 기능 중 하나일 순 있겠지요.
한 예로, 머릿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서 뉴스를 보는 상황에서
정신적 상처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3.
또한, 언급하신 세 단어는 몰라도 풀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usher in은 꼭 알아두셔야 하고 dire도 외워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4.
마지막으로 구문에 대한 답입니다.

It can be an escape from our preoccupations
to locate issues that are so much graver and more compelling than those we have been uniquely allotted,
and to allow these larger concerns to drown out our own self-focused apprehensions and doubts.

우리가 독특하게 배정받았던 이슈들보다 훨씬 더 중대하고 더 흥미로운 이슈들을 찾아내는 것과
이러한 더 큰 관심사들이 우리 자신만의 스스로 집중하는 근심거리들과 의심들을 압도하게 하는 것은
우리가 몰두하던 것들로부터의 탈출일 수 있다.

이 문장에서 it은 가주어, to는 진주어로 쓰였습니다.
재경님께서는 to를 방향을 뜻하는 전치사 to로 보신 것 같은데,
여기서는 to 부정사의 to로 쓰였습니다.
문맥을 배재했을 때 it이 지시어가 될 수 있지만, 이때도 to는 to V의 to입니다.

이해되셨나요?

조재경1 2014-08-28 21:15:37

넵 . 자세한해설 고맙습니다!

햇님쌤 2014-08-28 22:26:07

^^

그레고리페렐만 2014-08-27 19:03:32

선생님 이거 실전모의 풀때마다 꼭 한개씩 틀리는데 차라리 다른교재로 내공을 더 쌓고 푸는게 나을까요? 12분다채워도 다맞추질못해서요..

햇님쌤 2014-08-27 19:37:15

시간내에 한 개씩만 틀리는 것도 꽤 잘하시는 겁니다..^^
그레고리님의 경우엔 수능 일정에 맞춰서
며칠 간격으로 한 회씩 푸시는 것이 좋습니다.
틀리는 문항에 대한 분석을 더 철저하게 하시고,
햇설보시면서 독해를 더 정교하게 가다듬으시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권도 2014-08-27 11:28:20

선생님!!
하이퍼 빈칸추론 문제도 좋고 햇설도 좋아서 도움 많이 받고 있는 학생인데요
시간이 부족한 건 크게 걱정 안 해도 될까요???

햇님쌤 2014-08-27 16:39:53


네,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수능은 하이퍼보다 쉽게 나올 것이니까,
시간때문에 너무 부담가지실 필요는 없지만,
실전 모의고사는 시간 압박도 느끼면서 푸시면 더 좋겠죠.^^

임임임임 2014-08-27 10:08:41

z

이대솔 2014-08-27 07:37:44

선생님 독삼수중인데요
빈칸을 잘못하는학생이에요
리드앤로직이라는 강의 들었음에도 불구하고 빈칸을 자주틀려요... 많이 약해요..ㅠㅠ 영어 문제 3점짜리는 유형가리지않고 다틀려요(듣기제외) 저에게 도움이 될 수 있을까요? 방법론도 제시 되어있나요?ㅠㅠ(이솔루션 리앤로 해도 제가 부족해서 그런지 아직도 빈칸이 부족해요ㅠㅠ)

햇님쌤 2014-08-27 10:01:56

네. 햇설에는 독해의 여러가지 도구들이 녹아있구요,
유형을 초월해서 지문을 유기적으로 독해하는 법을 배우실 수 있을겁니다.
다만, 이 책이 모든 것을 해결해줄 순 없을 것이고
본인께서 정확한 해석 연습을 꾸준히 하시고
지문을 유기적으로 읽는 연습을 많이 하셔야 할 겁니다.

다미아누스 2014-08-26 18:14:40

하이퍼 빈칸추론 사서 다풀었어요^^ 기다려지는 모의고사! 몇회분량일까요?

햇님쌤 2014-08-26 18:48:41

헐... 그..걸 벌써요?
대단하십니다~ 감사드리구요.
모의고사는 3회분량입니다.

K.Security 2014-08-25 21:27:29

모의고사는 언제나오나요?

햇님쌤 2014-08-25 22:15:22

9월 하순 출간 예정입니다~

최초합은제가가져가겠습니다 2014-08-25 20:26:09

이거 저한테는 너무난해하네요..
조금더내공쌓고 10월에 도전해야겠네요

햇님쌤 2014-08-25 20:44:08

네. ^^
자신이 세운 계획에 확신을 가지고 밀어붙이시면 됩니다.
응원하겠습니다!

서울대합격!! 2014-08-25 11:55:47

순서문제들을 혹시 출판할 수 없으시다면 정리된 자료를 찾을 수는 없나요...?

햇님쌤 2014-08-25 12:38:43

음. 현재는 문제 수가 너무 적어서
따로 묶는다고 해도 별로 도움이 안될 것 같은데요...
아마 문제 수가 어느 정도 쌓이면
9월말쯤 모아서 무료배포 하게 되지 않을까 싶네요.

poiuytrewq 2014-08-24 23:58:27

아...햇님썜 최곱니다ㅜㅜ 하이퍼도 최고! 수능전에 다른 책이나 모의고사도 나왔으면 좋겠어요!!

햇님쌤 2014-08-25 00:33:46

네. 감사합니다.
모의고사 기대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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