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 모의평가 2015 적중을 뛰어넘는, '수능 CODE'를 담은 모의평가! 승동 지음
책소개

최근 경향과 수능의 CODE를 철저하게 분석한 모의평가

기본적으로 6월 평가원과 유사한 연계 문항 수를 맞추는 것을 수능스럽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능의 경향과 CODE를 분석한다는 것은 과거뿐만 아니라 향후 경향성을 예측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 모의고사에서는 최근 어떤 유형에서 변별력을 갖추는지, 또한 어느 유형 문제에서 연계 문항과 비연계 문항의 균형이 조절되거나 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기존의 기출문제들을 통한 베이스와 평가원의 방향성을 분석하는 것을 통해 제작한 모의평가입니다.


수능 시험장의 다양한 변수를 훈련할 수 있는 모의평가

모의고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수능을 위해 대비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점수가 잘 나온다고 해서 평가원과 유사한 모의고사는 결코 아닙니다. 적당히 어려우면서 동시에 수능 시험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에 대해 훈련해야 하는 것이 수험생이 모의고사를 풀면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 모의평가에서는 각 회차마다 다양한 난이도 및 난이도 조절 변수를 다르게 설정하여,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장의 다양한 변수를 훈련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정답 근거가 확실한 논리적 문항들로 구성된 모의평가

문제의 질(quality)가 좋다는 것은 결국 정답의 근거가 논리적이어야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이 모의평가에서는 수능과 마찬가지로 각 문항마다의 논리적인 근거를 설정해놓았고, 또한 빈칸 추론과 같은 변별력 있는 문항에서는 오답 이유까지 선택지를 분석해줍니다. 단순히 특정 사항을 암기해야만 풀 수 있는 지저분한 문항이 아닌, 수능과 최대한 근접하게 논리적으로 제작한 문제를 품으로써 수능 문제를 풀 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 모의평가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김현석 (오르비 닉네임 : 승동)


2012 T.E.F 저자

2012, 2015 적중! 빈칸변형 저자

2013~ E-solution, S.D 모의평가 저자


현재 오르비 (http://orbi.kr) 에서 영어영역 멘토링 및 칼럼 작성 중

목차

영어영역 4회분 (듣기 포함) + 해설

댓글
※ 배송 문의 : 031-941-9402
※ 결제·다운로드 오류 : 상품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 내용 문의 : 댓글 다세요
김재원10 2015-11-11 16:26:34

듣기파일 좀 jw971003@naver.com 으로 따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ㅠㅠ모바일로 들으려니까 자꾸 튕겨서요ㅠㅠ

duckduckgo 2015-11-10 15:42:52

고난이도 대비용이라고 써사 출판하심이 옳을듯 합니다
고삼,재수동안 평가원 영어 다맞고 토익만점인데 수능풀듯이 생각없이 푸니 털렸습니다
솔직히 어지간한 수능보다 어렵다고 경고라도 하심이...

칼뱅짱짱맨 2015-11-11 15:44:32

2222222222222222

문느님 2015-10-19 01:42:10

저 죄송하지만 맛보기 모의고사 해설파일 좀 부탁드려도 될까요?
구문해석이 이해안되는 부분이 있어서요.

alsrn2002 2015-09-17 19:23:37

2회에 7번.. 여자가 남자에게 부탁한거 아닌가요??;; 여자가 남자한테 가스버너 빌려달라한거같은디 문제는 남자가 여자에게 부탁한 일로 되어있네요

승동 2015-10-06 22:31:52

15년판은 가스버너 문제가 아닌거 같습니다.

금융멋쟁이 2015-09-08 16:23:14

승동님 교재가 증정용이라고 되어있는데, 무슨 말인가요? 2016모의고사 구매하면 증정하는건가요? 아님 무료배포란 뜻인가요?

승동 2015-10-06 22:31:02

오르비클래스 프리패스 구매자에게 증정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충분한수면 2015-07-31 20:28:34

캬 드뎌 나왔구나!
갓승동님 잘 풀겠습니다^^

승동 2015-07-31 21:04:10

이건 15년판 입니다 ^^;; ㅠㅠ 8월에 나올 예정이니 기대해주세요!

충분한수면 2015-08-01 17:07:09

앗.. 그렇군요.. ㅎ어쩐지 표지가 같더군요..^^;
그럼 8월꺼 기대할게욥!

승동 2015-07-30 15:44:09

*2016년판 S.D 모의평가(16수능 대비)

8월 중 정식 출판 예정
4회분
듣기 및 독해. 연계교재 연계 6월 평가원 반영(직접연계 및 간접연계)

입니다.

승동 2015-05-06 01:08:30

이 페이지에서는 답변이 좀 늦습니다. 양해 바라고..
해설에 설명되어 있는 부분 중 this라고 포함된 문장을 말하고 있습니다.

GOVERI 2014-11-11 21:56:11

문제 풀었는데 친구가 답지를 가져가서 채점을 할수가 없네요 ㅠㅠ 4회 답지좀 주실분 thdwsgnl34@naver.com으로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착한이 2014-11-11 14:10:43

아..다 푸신분들 귀찮으시겠지만 댓글로 라도 답지좀 올려주심 안될까요? 부탁드려요!

착한이 2014-11-11 13:51:59

저기요..선생님 .모의고사를 구매한 아이 엄마인데요. 제가 모르고 답지를 버려버렸어요.바쁘시더라도 답지좀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안될까요.?정말 죄송해요.아님 이글 을 보시고 계시는 다른분들이라도..부탁드려요.
why1913@naver.com 제발 부탁드려요.

wjdgudtjr 2014-11-10 21:43:15

2회 22번 왜 3번인가요??
원시인은 기껏해야 불밖에 없었는데??
지문에도 문화적 다양성은 원시인에게 없다고 나오고요
그리고 22번 지문은 대승적인 주제가 없는 것 같은데요
마지막에 원시인이 불을 다뤘다고 말하기 때문에요
이런 지문이 수능에 출제될 수 있나요?? 아니면 재가 잘못 파악한 건가요??
그리고 33번 왜 b에 however인거죠??




승동 2014-11-11 21:27:31

문제의 출제의도는 "답이 되는 이유는 주제인 '현대와 원시의 문화 차이점의 존재'는 cultural diversity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고, 주제문이니 있느냐&없느냐를 설명하니 문화 차이점의 존재 여부에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결국 현대에는 존재하고, 원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서 글의 주제가: 현대와 과거의 자동차 고출력 엔진일때 옛날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거의 없다+지금의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많다 "
입니다.

승동 2014-11-11 21:27:48

b에는 , 뒤로 내용이 반전되기 때문에 however입니다. 연계지문이니 내용을 꼭 체크하고 가세요!

Lekahil 2014-11-10 18:07:01

1회 98
2회 95
3회 95
4회 100 이네요 ㅎㅎ
수능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좋은 문제 잘 풀었습니다.^^

승동 2014-11-10 19:29:40

4회를 보니 수능날도 잘 푸실거 같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

Lekahil 2014-11-14 19:29:15

Aㅏ... 영어는 100인데.... 영어는... ㅎㅎㅎㅎ
눈물이 앞을 가리네요

ㅇㅁㅂ 2014-11-10 16:35:01

답지 29페이지부터 44페이지까지 누락돼있네요. 배송받을 시간도 없는데 never_1520@네이버로 보내주세요. 시간도 얼마안남았는데 이런문제 당황스럽네요.

승동 2014-11-10 19:29:23

다른 경로로 이야기하였으니 답변은 넘어가겠습니다

쌈장장 2014-11-10 14:55:39

3회에 27번 문법문제에서 5번 선지 have warmed가 have been warmed가 안되는 이유 좀 알려주실수 있나요??

승동 2014-11-10 15:57:23

한글로 해석하면 조금 어려울수도 있는 내용입니다.
여기서 남극이 따뜻해진 것이지, 누군가에 의해(자의적으로 태양이라 볼 수 있지만, 문장에는 없죠) 따뜻해진 것이 아니기 때문에 warmed로 해도 오류가 없습니다.

쌈장장 2014-11-10 16:20:46

감사합니다~~~

wjdgudtjr 2014-11-09 20:41:48

1회 22번 질문
3번 을 썼다가 고쳤는데요 3번이 답이 되기 위해서는 넘버에 그래프도 추가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승동 2014-11-10 15:55:39

graph에 수치를 보여줬다는 내용이 있기 대문에 number에 포함됩니다.

wjdgudtjr 2014-11-09 20:41:48

1회 22번 질문
3번 을 썼다가 고쳤는데요 3번이 답이 되기 위해서는 넘버에 그래프도 추가해야하는.것 아닌가요???

조재경1 2014-11-09 15:28:57

4회 제목이랑 순서틀려서 96점인데요

제목문제 선택지 4번이랑
순서문제 선택지 1번은 왜 안되요 ㅠㅠ? 특히 순서문제는 별생각없이 1번 확신하고 체크했는뎅


그리고 승동모의말고 다른모의고사 풀면 유독 제목이나 요지문제 많이 낚이는데요 제가 실제로 모의고사볼땐 틀려본적이 없거든요;;
그냥 무시하고 지문외워도 되나요? 이런경우엔..?

승동 2014-11-10 15:55:01

1. 육식 동물의 발달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한 뇌가 커졌다는 내용이 지문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2. 순서의 경우 글의 가시적 근거를 놓친 경우라고 생각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읽으면 1로 고를 수 있습니다.

주어진 문단: 페인팅은 일상 생활을 보여주는 듯 했다
(B): It soon became clear, however,로 (A)의 내용과 반대되며, 그 세부내용으로 보이지 않는 곳에 있게 되었다
+그 결과로 제사용으로 추즉되었다
입니다. 일상을 반영하는데 보이지 않는 곳에 있으며, 결국 일상과 동떨어져 있다는 말을 글에서는 하고 있는 것입니다.
(A): 제사용으로 추즉되었다는 내용이 연결되어서 the most popular theory was that the paintings
were associated with hunting magic.라는 근거를 통해 (A)의 내용이 나옵니다. 따라서 (B)의 세부내용이 (A)로 연결됩니다.
(C): 여기서 (B)의 내용이 뒤집어지는데, Gradually, though, as more paintings were discovered, a flaw in
the theory라는 대목에서 the thoery가 (B)의 hunting magic 내용을 받습니다. 즉 주로 먹는 동물을 사냥하기 위한 제사용
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내용이니, C가 B에 연결됩니다.

빼빼로가 마시쪙 2014-11-09 14:33:04

이거 2회 22번은 주제라기보다 제목으로 해야 답이 될 것 같은데요?

승동 2014-11-10 15:55:25

여부라는 내용 유무 때문에 언급이 되기는 하지만, 오류는 없습니다. 어려운 문제는 맞습니다^^

dsa1532 2014-11-08 23:52:15

이게 쉬운건가 제가 잘한건가욬ㅋㅋㅋ
69때까지 ebs대충대충해서 4등급씩맞았는데 ebs다 보고 이거 풀었는데 1개 틀리거나 2개씩밖에 안틀리네여ㅎㅎ

승동 2014-11-10 15:46:15

실력이 오른것 같습니다.^^

parkf123 2014-11-08 21:21:25

2회 어법성판단 B번에서 before가 접속사로 쓰이나요? ㅠㅠㅠ

승동 2014-11-10 15:46:09

하기 전에, …에 앞서, …보다 이전에(in advance of the time that)

라는 뜻으로 쓰면 접속사입니다

접속사 전치사 둘 다 되는건 맞습니다~

1234567894865 2014-11-08 19:25:09

4회 질문드립니다!
20. 20번 지문의 요지는 (인간은 미래의 행복은 위해 현재의 힘듦을 감수한다)인걸로 알고있는데 지문에 답은 3번으로 나와있네요. 3번의 대학얘기는 요지가 아니라 그냥 하나의 예일 뿐인데 이게 요지가 될 수 있나요? 그렇다고해서 선지4번도 본능적으로 때문에 답이 아니고...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25번도표에서 선지 3번을 보면 2012년부터 2013년사이에 추월했다고 나오는데 보통 surpass라하면 추월한 특정 구간을 의미하지않나요? 저는 surpassed in 2011이라고 해야 맞을거같은데...

승동 2014-11-10 15:45:39

20번의 요지는 대학입니다. 이 글의 예시라고 볼 수 있지만 요지글 역시 글의 전체 내용을 포괄해야 합니다. 첫 문장을 제외하고 결론까지 인간이 대학을 가는 이유에 대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25번의 경우 아직까지 오답 제의가 들어온 적이 없었습니다.

@설대경영@ 2014-11-08 08:12:01

저 이거 4회 빠져서 왔어요.................3회분이 2개 와있고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메일로 보내주세요..

적군 2014-11-07 10:21:52

1회가 빠져서왔는데 이메일로 보내주시면 안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ajfkdlfi 2014-11-06 20:14:04

2회45번 보기 2번3번선지에서 대출자요 사전적의미로 대출자는 빌린사람인데..... 의도는 빌려주는사람으로하신것같네요 이것때매 헷갈렸네요 잠깐 물론 답이 분명해서 풀긴했지만요

승동 2014-11-10 15:45:03

용어 사용에 있어서 미숙한 점 죄송합니다

단간론파 2014-11-06 19:50:02

승동 모의 질문 / 공부 방법에 대해 질문드립니다.
ebs는 대략 전체 3회독 정도 + 중요 지문 추려서 추가로 1-2회독 더 한 상태라 웬만한 지문은 정확히 기억나고, 해석도 정확히 한단어 한단어 빠짐없이 해낼 수 있는데
뭔가 이게 주제나 제목 풀때 오히려 발목을 잡네요..
1회에서도 연계만 1문제 틀렸고, 2회에서도 연계문제만 21, 22번 틀렸는데 (오히려 빈칸같은건 이솔 도움 많이 받아서 거의 안틀립니다)
다른 영어 실모 (x격)에서도 비연계 빈칸은 안틀리는데 연계만 틀리는 괴현상 때문에 굉장히 멘탈이 약해지네요

올해는 진짜 ebs위주로 엄청나게 팠는데
뭔가 연계지문을 맞닥드리면 뭔가 내용이 붕?뜨는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예를들어 22번 같은 경우는 아 내용 ㅇㅋ 네안데르탈 문화 ㅄ 혁신 없음
하고 내려가서 4번을 딱 찍고 해설지를 보고 멘붕하고..

cultural difference를 폭넓게 문화 다양성의 차이라고 볼 수는 없는지요?
지문 내에 cultural differences를 한정시켜 사용하기 때문에 저렇게 못보는건가요?

21번 같은 경우는 내용이 대략 기억나는 상태에서
motivation을 유인 정도로 해석하고 다가오는 위협을 극복하게 하는 유인 = 우리의 feeling ㅇㅋ 이거네 하고 찍었다가 틀리고..

앞으로의 공부 방법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승동 2014-11-10 15:44:50

제가 만드는 문제는 주제. 제목의 경우 대충 읽고 틀리게 선지를 구성한 것이 있습니다.

제 생각에는 마무리는 기출로 하는게 가장 좋습니다. 제목 주제는 기출로 정답 포인트를 확인하세요.

연계지문을 보고 붕 뜨는 이유는, 글을 읽지 않은 상태에서 주제만 기억나기 때문입니다. 이 경우 잘 고르면 되지만 매력적 오답에 낚일 경우가 있으니, 해결책으로는 시험장에서도 혹시 모르니 한 번 정도 읽는 것입니다.

difference의 경우, 그 지문에서 한정시켜 사용하기 때문에 오답이 됩니다.

The Armada 2014-11-05 15:07:04

작녀부터 느낀 거지만 연계문제의 체감도가 수능과 평가원 때랑 많이 달라요... 혹시 저작권 땜에 문장이나 혹은 단어를 많이 바꾸시나요???? 그리고 2회 인물관련 불일치 문제중... 집에서 계속 연구를 했다고 하는데 그 뒤에 남편이 연구소로 돌아가게 도와준다는 내용이 나옵니다... 그러면 계속 집에서 연구한다고보기에는 깔끔하지 않은것 같습니다. 5번 선지가 명확해서 넘어가긴 했지만 좀 고민 됐네요... 그리고 네안데르탈인 지문의 3번 선지는 쉽게 답 안주려고 일부러 문화다양성의 존재라고 만드신거 같은데... 수능에서 이런식으로 선지를 만든적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그냥 깔끔하게 문화 다양성의 유무라고 만들면 되는데...

승동 2014-11-05 18:18:27

1. 원문 참고하긴 하는데 거의 안바꾸니 해설지와 직접 대조해보세요.
2. 집에서 계속 연구를 했다는 내용이 지문에 있으니, 논란은 없을 듯 합니다.
3. 약간 꼰 것도 있습니다, 다만 아직 수능에는 그렇게 나온 경우가 없는 듯 합니다

The Armada 2014-11-06 13:21:00

2번관련해서... 집에서 연구 한다고 나오고 다음에 연구실로 돌아가게 도와줬다고 했으니.. 계속 집에서 연구 했다라는 말은 어색하지 않나요? 결과 적으론 집에서 계속 연구 한게 아니라 연구실로 돌아간거니까요.... 계속이라는 말이 들어가서 좀 애매하네요.

The Armada 2014-11-06 13:24:27

하여튼 작년과 올해 이솔부터 시작해서 승모까지 푼 사람인데 많은 도움 을 받고 있습니다. 덕분에 작년 수능97 올해 모평은 전부100이네요... 수능 보기전에 감사하다는말 드리고 싶고 수능 잘보면 나중에 감사인사 꼭 할게요...

Add3h 2014-11-05 13:15:19

1회와 2회 정도의 난이도로 수능이 출제된다면 1,2컷이 몇 점정도 될까요?

승동 2014-11-05 18:18:31

정확한 컷은 알 수 없습니다.
1회는 대부분 사람들이 1컷 97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Arcturus96 2014-11-05 00:52:02

3회 41번 4번 선지 질문드립니다.
Language for your life 를 너의 인생 (->our own values and needs) 로 생각하고 Your own judgement 를 너의 (윤리적) 판결로 보면
네 (윤리적 판단)은 너의 인생(너의 가치, needs) 의 언어(expression)으로 볼 수 있지 않을까요?

승동 2014-11-06 18:05:37

Your own judgement 가 너의 윤리적 판결이라는 근거가 없을 듯 합니다!

tnco 2014-11-04 17:01:31

4회 32번 빈칸 4번 선지 해설 질문드려요
Not because safety is guaranteed~ but because ~ 가 안전한 것이 없다고 직접적으로 말하고 있다고 해설에 쓰셧는데
A 때문이 아니라 B때문이다 라는 문장에서 A가 반드시 아니다!라고 말하는건 문제가 있지 않을까요?
예를들어 돈많고 착한 여자를 좋아하는 남자가 "내가 그여자를 좋아하는 것은 돈이 많기 때문이 아니라 착한 마음 때문이야" 라고 했을 때 돈 많은 사실이 부정되는 것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안전하지 않다고 단정하기에는 무리가 있어보이네요제가 Not because but because를 잘못해석한건가요?

승동 2014-11-06 18:04:31

A가 아니라 B라는 것은, 결국 핵심은 B라는 겁니다.
지문에서 A가 아니라고 말하고 있으니 이걸 꼬아서 생각하시면 안되고, 실제로 수능에서 not A라고 하는 것이 선택지에 들어가면 명백히 오답으로 간주합니다.

잘못 해석한 것이 아니라 인지에서 차이가 있었던 듯 합니다 ^^

FullHD 2014-11-03 23:29:17

6평 100 9평 100입니다. 제가 보기엔 문제 퀄리티도 좋고 해설도 좋고 다 맘에 드네요. 주변 사람들한테 추천해서 몇명 샀어요 ㅋㅋ
주변 친구중에 2회인가? 주제문제에 의문가지는 친구는 있었어요.

승동 2014-11-04 15:44:03

추천해주셔서 감사합니다~

hongse 2014-11-03 15:24:40

6평 100 9평 100 이었고 1회 97 2회 94 3회 95 나왔네요
확실히 연계는 쉽게 푸는데 비연계 독해지문이 답고르기가 까다롭네요ㅠㅠ 특히 주제 문제가 빈칸보다 어려운것도있네요 그래도 독해 문제 정말 좋은거같아요 듣기는 좀 그렇지만...

승동 2014-11-03 17:50:10

듣기가 왜 별로인지 안다면 개정 때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수능장에서 비연계를 어떻게 대처할 것인지, 이 모의고사를 통해 갈피를 잡았길 바랍니다.

뽀송보송 2014-11-02 22:47:57

3회, 4회차 91점 나왔는데, 다들 어려웠던거 맞나요??

겉딱 2014-11-02 20:08:30

6평 95 9평 95 1회 98(43) 2회 95(21,31) 나왔습니다. 각각 22~23분 , 10분 남았구요.
1회는.. 쉽네요 듣기듣는동안 28번까지 + 장문풀었고 2회는 장문밖에 못풀었네요.
2회 21번에 4번 선지 질문합니다. 아무리 봐도 몸을 더 좋게 만든다.. 라기보단 임기응변이 답이라 4번은 바로 지워버리고
솔직히 2번도 동기라는 게 마음에 들지 않지만 정답이 없는 것 같아서 2번 찍었더니 4번이라네요.

아직도 전 이해가 잘 안갑니다 ㅠㅠ 몸을 더 better.. 아무리 봐도 이상한 것 같은데요.

겉딱 2014-11-02 20:09:55

2회는 9평보다는 어려운 것 같은데 그렇게 어려운 느낌은 아니었네요...
근데 30~33까지 빈칸이라하셨는데 33번 연결산데요..? 어떤게 킬러라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승동 2014-11-03 23:01:55

연결사도 평가원에서는 빈칸으로 정의합니다.
32를 가장 킬러로 생각했습니다.
----
임기응변이 답은 아니고요. 이 글은 이런 기작을 통해 우리가 그 상황에서 벗어나게 한다! 라는게 핵심입니다.

문돌문돌 2014-11-02 19:42:39

몇 문제의 논란이 많지만, 좋은 모의고사임엔 틀림이 없습니다
다만 해설에서 단어를 너무 안잡아둔 부분이....

손현민1 2014-11-02 16:41:44

어법이 생소한게 많아서 좋네요. As of 신선한 충격이었으뮤ㅠ.. 다만 좀 아쉬운게 요약 문제가 살짝 느낌이 다르다고 해야하나.. 그리고 2문제짜리 장문이 지나치게 어렵다는 것도 좀 그렇고... 3회 38번도 변형 완성도가 조금 낮게 느껴져서 아쉽네요

문돌문돌 2014-11-02 19:39:35

지나치게 어렵지 않아요...올해 쉬운 영어에 익숙해지셔서 그런듯

11111오 2014-11-02 15:06:07

정답지 아래가 어딘가요ㅠㅠㅠㅠ?등급컷이어디에ㅠㅠㅠㅠㅠㅠㅠㅠ

승동 2014-11-03 23:01:12

개정판(초록색 봉투) 맨 뒷 부분에 있습니다.

멜랑꼴리melan 2014-11-02 13:43:37

승동님, 위 문제집을 구매했는데 질문이 있는데 여기에서 질문해도 건너뛰고 일부만 답변해주시는거면 쪽지로 보내야하는건가요? 궁금한점이 있는데 답변을 안해주시고 그냥 넘어가시니 기분나쁘네요, 왜 답변안해주시냐는 말에 답변이라도 해주시지.

Kim Sehoon 2014-11-01 23:09:34

질문이요... 4회 31번 빈칸문제의 보기 3번의 correctness를 정확함 말고 교정, 고침 등으로 해석할 수는 없는 건가요?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고쳐질 필요 있다'라고 정해놓고 선택지를 골랐는데 correctness를 고침으로 해석하면 딱 들어맞아서 답을 골랐거든요.. 교정이란 뜻 없나요??

승동 2014-11-03 23:00:58

지문에 correctness라는 개념이 명시되어 있습니다. 이 점을 유의해주세요.

도세어 2014-11-01 19:12:19

(문제질문)
2회 31번
1번 선택지는 왜 안되나요 ㅜㅜ

도세어 2014-11-01 19:12:19

(문제질문)
2회 31번
1번 선택지는 왜 안되나요 ㅜㅜ

oh1013 2014-11-01 20:52:38

저도 잘 모르겠어요. 3번선지에서 when it comes to humane values 는 다른말로 사람에게만 부정적이다 라는 의미아닌가요? 동물, 사람모두에게부정적이라는게 제시문이 말하는건데요. 그리고 1번에서 inflated가 근거가 없는 것이라 했는데 vast panoply~ own benefit 이 inflate 랑 같은 의미 아닌가요?

승동 2014-11-03 23:00:32

inflate와는 의미가 다릅니다. 근거가 없어서 오답입니다. 뒷 부분은 정답이 되지만요.

humane value는 인도적인을 뜻하며, 도덕성을 의미합니다 ^^
(사람으로서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에 관계되는. 또는 그런 것. )
이것이 동물이 지키지 말아야 한다는 것이 아니고, 이런 관점에서 보았을 때는 자연선택이나 진화가 도덕성과는 어긋난다는 것이 이 글의 핵심입니다!

사림 2014-11-01 01:37:27

개정되기전의 판 듣기랑 개정판 듣기랑 같나요? 다르면 듣기링크 될까요?

승동 2014-11-03 22:59:23

같습니다

송다솔 2014-10-31 21:22:20

해설지에 4회등급컷볼수있다고 되있는데 등급컷 어디서볼수있나요?ㅠ

승동 2014-11-03 22:59:19

94 88입니다 순서대로 1,2컷 입니다

11111오 2014-10-31 19:22:00

그리고 수능수준보다 어렵나요 아니면 올해 6,9랑 비슷한 수준인가요?

승동 2014-11-03 22:59:11

회마다 다릅니다

11111오 2014-10-31 19:17:29

영어듣기도 변형된거맞죠?거의 같게 들려서요ㅠㅠ

승동 2014-11-03 22:59:06

해설지 변형원문을 참고하시면 될 듯 합니다.

개겨울 2014-10-31 15:35:28

1회 95 2회 89 3회 90이네요 9평때 100점맞고 점수를 기대했건만 ㅠ_-
제목이 너무 어려운것 같아요 !! -3-... 빈칸은 괜찮은데.. 무튼 4회 내일 풀고 다시 오겠씁니당

승동 2014-11-03 22:58:55

작년에 주제&제목이 너무 쉽다는 의견이 있어서, 올해는 조금 난이도를 높힌 것도 있습니다. 훈련의 일부라고 생각하세요!

qdew12 2014-10-31 00:44:41

1회 84 2회 89 3회 95 한회 한회 갈수록 점수가 그래도 계속 상승하네요 ^^.. 각 회차마다 예상치 못한 변수로 당황해서 은근 머리도 싸메고 수능날의 변수 미리 다 경험해본거 같아 좋네요 ㅋㅋ 좋은 모의고사 감사해요 ㅋㅋ

승동 2014-11-03 22:58:33

꼭 수능날 최고의 점수를 맞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jwk1564 2014-10-30 19:56:32

답지파일을 따로 구할수는 없을까요?

승동 2014-11-03 22:58:24

저작권상 죄송합니다.

HowlsMovingCastle 2014-10-30 16:09:31

1회 듣기16번,순서배열한문제,장문순서배열과 장문제목, 비연계빈칸 한개씩 틀려서 88점이네요..

흐.. 9평도 듣기2개틀려 92점이였는데.. 쩝 1회가 가장쉽다던데 거의2주간 병환으로 흐지부지 되서 그런가 ..ㅠㅠ

2회풀고도 후기남길게요

개인적으로 수능리허설보다 훨신좋았습니다. 리허설은 정답의근거들이 너무애매해서 빡돌았던..

근데 단어가 하나씩 주석달아줄만한 단어가 있는거같아요 ㅠ

HowlsMovingCastle 2014-10-30 16:11:07

아 빈칸1개더틀려섯네요 86이군여 허허.. 쩝 연계를 틀려뿌네 ㅠ

HowlsMovingCastle 2014-10-31 15:26:02

4회 84점이군요 껄껄껄.. 빈칸 3개 전멸했습니다. 하... 역시 전 빈칸맞추는 실력이 연계빨이였나 봐요 ㅠ

정명 2014-10-30 15:16:13

3회 30번 진짜 헷갈리네여 ㅠㅠ 3번 써서 틀렷는데 다시 연계교재 공부한 부분 보려고 수특폇는데 해설지에 수특 32pg 1번이라고 되어있는데 수특32페이지1번엔 다른지문이네요... 30번 어디서 나온 지문인가요

승동 2014-11-03 22:58:15

수특 24강 3번입니다 표기가 오류났네요 죄송합니다 ㅠ

수능개좆밥 2014-10-30 14:37:49

3회45번 4번선지관한질문인데요 노새가 떨어지는 흙을 밟아서 굴렀다. 안 굴렀지않나요? ㅋㅋㅋㅋㅋ 굴렀다는게 밟았다는말인가요?

승동 2014-10-30 20:41:46

stamp one's foot =발을 구르다. 밟아 구르다
마소나 수레 따위가 걷거나 달리거나 할 때에 출썩거리다.

roll의 구르다가 아닙니다 ^^;;

멜랑꼴리melan 2014-10-30 00:22:20

Wavering condition하면 부정적인 상황을 말하는건가요?

왜 제껀 답변 안해주시고 넘어가시나요 ㅠ

승동 2014-11-03 17:20:08

급한 일이 있어서 월요일까지 질문 답변을 못해드렸습니다. 화요일까지 다 해드릴께요~

승동 2014-11-08 16:56:39

일단 짧게 말하자면, 문맥에 따라 파악해야 합니다.
몇 번 문제였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ㅠ

노력형인간 2014-10-29 23:23:43

승동님, 3회 38번 제 졸업한 고등학교 영어 선생님께 여쭤봤더니, 2번도 답이 될 수 있다고 알려주셨습니다. 제가 2번을 찍은 근거를 학교 선생님께 설명을 드리니, 당연히 그렇게도 볼 수 있으며, 출제 오류라고 하셨습니다. 학교 샘말만 믿는건 절대 아닙니다. 저 말고도 이 문제 2번찍고 틀려서 끙끙 앓는 분이 계실 수 있기에, 38번 문항을 다시 한번 검토 부탁드립니다. 만약 출제 오류라면 이 문제가지고 몇시간 고민한 학생은, 수능이 얼마 남지 않은 시점에서 엄청난 시간을 버리게 되는 셈이니까요...(학교 및 학교 선생님 네임은 시비붙는것을 방지 하기위해 언급하지 않겠습니다. 그저 승동님께서 38번 문항 한번 재검토 부탁드립니다.오르비 영어태그에서도 38번 문항 복수정답 1,2번 되지 않는지 이의제기 글을 전에 올렸는데 조회수는 많은데 제 글에 아무도 반박을 안해주시더군요. 2번이 안되는 근거를 다른 분들도 대주지 못하는것 같습니다. 그래서 글을 그냥 삭제했구요.)

승동 2014-10-30 00:23:07

개정판에 3회 38번 부연설명은 다음과 같습니다(답안지). 파란색 봉투인 개정 전판을 푸셔서 이런 오해가 생기셨나보네요.

2번을 두고 고민한 분들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2에 문장이 들어가면, 뒤 for instance 부분에서 "can’t and won’t tolerate or endorse~ "부분의 예시가 될 수 없기 때문에 2번은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좋은 것을 찾는 것과 잘못된 행동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문맥상 유사한 의미지만, 정확히 따져보면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평가원에서는 간접쓰기 유형의 공부를 '명시적 단서인 연결사, 지시어,
대명사 등의 연결 고리뿐 아니라 내용상의 연결을 고려하여 문제 를 풀어 보는 연습을 한다. 글의 중심 내용과 논리적 전개를 이해 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에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으면서 글의 중심 내용과 전개 방식을 파악해 본다.'라고 말한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만약 대명사로만 모든 걸 간주했다면, 위와 마찬가지로 작년 수능 삽입문제도 오류가 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모 강사 해설강의서도 이렇게 언급을 한 적이 있엇습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기 때문에 제가 부연설명을 넣으면서까지 개정판에 해설을 넣었습니다.

질문인: 그렇다면, 혹시 문장 삽입 풀 때 A①B <<이런식으로 있을 때, 제시문 box의 내용이 A부분의 구체화 및 부연으로 볼 수 있지만, A부분의 부연 관계로 보지 않고, (즉 A에 딸린 문장으로 보지 않고 ) 제시문 box '자체' 와 B내용의 흐름이 좀 다르면 ①에는 제시문 box가 들어갈 수 없는건가요? 다시 말해, ①에 제시문 box의 내용이 들어가려면 A에 이어지고, 제시문박스 자체가 B에도 이어져야 하나요?

우선적인 가시적 근거+내용 흐름이 둘 다 이어져야 합니다. B와 연결되지 않을 수도 있으며 일부 교육청에서는 그렇습니다. A를 설명하고, However, A is ~를 설명합니다. 그러나 B가 삽입되는 문장에 대해 설명을 할 경우 더욱 정답임이 자명해지며, 혹은 삽입되는 문장처럼 A에 대해 반대 내용을 설명하고 있어야 합니다.

개정판에서는 설명이 되어있는데 개정전판 때문에 생긴 해프닝 같습니다 ^^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11111오 2014-10-29 22:43:40

아ㅠㅠㅠ일단1회는 제가 풀어 봤던 다른 사설에 비해 많이 쉽네요...!그래도 헷갈리는 문제가 하나씩은 있네요.만점을 목표로 가겠습니다!

승동 2014-10-29 22:49:24

4회분 다 풀고 난이도에 대해서 토의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1회는 6,9를 보고 조금 현실적인 난이도로 설정한 것도 있습니다.
정답표 아래에 저자가 예측한 난이도에 대해 참고해주세요.

Sacha 2014-10-29 18:59:12

각 회차별 난이도가 어떻습니까?

승동 2014-10-29 22:49:38

정답표 아래에 언급되어 있습니다.

멜랑꼴리melan 2014-10-29 15:08:51

1회 22번 2번선지요 they echo in our minds~이부분이 스토리의 영향으로 볼수잇는거 아닌가요??

1회32번 The reasons~문장구조가파악이안되는데요 큰동사가 is인거같은데 create는 왜또 동사가바로 어떻게연결된건가요?

rather은역접의접속사인가요??

서청제해 2014-10-29 14:55:42

4회에서 요약문제 하나 틀렸습니다 ㅠ_ㅠ
science보고 바로 theoretical 있는 5번인가 하여튼 정답지를 택했는데,
ebs지문생각나서 theoretical로는 과학이 완전하지 않은데ㅠㅠㅠ이러면서
morphological을 골랐습니다ㅠㅠ morph라는 단어가 바뀌다, 변하다 뭐 형태관련 의미가 있따는건
방금 알았구요ㅠㅠㅠㅠ..
ebs에서 과학을 양분해서 설명하잖아요, 이론측면이랑 방법측면이랑
이 중에 어떤 단어가 나오든, theroetical이 나오든 methodological이 나오든
이비에스따위 생각하지말고 그냥 과학으로 봐야 무방한건가요??ㅠ_ㅠ_ㅠ_ㅠ_ㅠ_ㅠ_ㅠ_ㅠ

서청제해 2014-10-29 14:58:12

4회 모두 정말 잘풀었습니다 ㅎㅎ 작년에는 그냥 털리고, 슬프고, ㅉㅏ증나고
주위 친구들보다는 비교적 높은 점수에 쓸데없는 자만감을 갖곤 했는데 ㅋㅋㅋㅋㅋ
정말 현역의 실례였죠 ㅋㅋㅋㅋ 이번엔 실수를 통해서도 많이 배워가고
빈칸, 간접쓰기에서는 자신감을 얻어가네요 ㅎ 감사드려요 ~~

승동 2014-10-29 21:03:50

이비에스 연계지문이 아닙니다~ 주의하세요

서청제해 2014-10-29 22:47:17

이게 연계라는게아니고
그걸로 지식을 얻엇다해야하나..
그래서 그걸 적용햇단 말입니다ㅜ
제물음에 대해답해주세요ㅠ

승동 2014-10-29 22:49:57

네 글이 동일하지 않다면, 적용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

기린s 2014-10-29 14:48:49

1회 98.... 장문 (43번) 틀렸네요;;; 수능때 이런거 절대 틀리면 안되는데...ㅠㅜ
댓글보니 4회 1,2컷을 제외하고는 추청 불가능한 듯 한데, 그래도 대강 98정도면 1등급은 되겠죠?

아 그리고 해설지 첫면(1페이지) 마지막 단락에서
"문제의 질(quality)가 -> 질(quality)이" 수정하심이..ㅎㅎ

승동 2014-10-29 22:48:37

많은 사람들이 1회의 컷을 97로 잡고 있습니다.
언급하신 해설지 오류는 정오표에 올리지 않겠습니다. 죄송합니다

PIMFY 2014-10-29 14:28:02

1회에서 22번에 3번 선지의 anecdotes와 for~to 구문(구문이라고 해야 할까요?)이 해석이 안되서 그나마 비슷하다고 생각한 2번을 찍어서 틀렸습니다! 이런경우는 어떻게 해야 남은기간동안 보완할 수 있을까요??

승동 2014-10-29 22:48:11

EBS의 난해한 구문들을 해석하는 연습을 반복해, 응용되는 구문도 체화하는 연습을 하시기 바랍니다

딘테 2014-10-29 14:03:55

승덩님 2회 빈칸에서 가장 많이 난이도를 거신 문제가 무엇인가요?
그리고 이게 작년 수능 난이도까지는 아닌 것 같은디 조금 가장 섞어 말씀하신건가요? ㅎㅎ

승동 2014-11-04 13:16:16

32입니다

thdbs1996 2014-10-28 21:52:27

영어4등급인데.. 회마다 점수차이가너무커요 십점에서 ~15점차이나는회도있는데 왜이럴까요 ㅠ 집중력이문제인가요 오히려 2회가 젤잘나왔ㅇ요..

승동 2014-10-29 22:47:53

4등급이라 그런거 같습니다. 회마다 설정한 난이도에 따른 찍기도 있겠고, 감으로 그런 것도 있겠죠..
해석과 EBS를 중점적으로 공부하시기 바랍니다

노력형인간 2014-10-28 17:01:30

그리구요, sd 모의에 다음 개정판에 , 후배들을 위해 참고했으면 하는 점 몇자 적어보자면, 한 지문에서 어려운 구문 한두문장정도는 해설지에 자세히 분석되어있으면 좋을 듯 합니다. 그리고, 단어 각주를 좀 더 주셔야 할것 같아요. 또한, 아래 이준수님께서 쓴 말처럼 약간 전문적인 글은 좀 많은 구체화된 문장들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평가원은 전문적인것일수록에 더 구체적 진술과 예시 등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서 이해시켜 주는것 처럼요.

이준수 2014-10-28 10:58:38

1회 40번 부분별로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이 있는데요. 문맥상 progress means improvement, and so its desirability is in a sense tautological, but economic growth is thought of specifically as the increase in material outputs - the maximization (생략..)

그냥 progress는 두루뭉실한 어떤 것이 향상된다는 것이고 economic growth는 물질적인 것의 생산과 소비가 증가한다고 보면 맞나요?
[동의어의] [규범적인] 이런 단어들이 있으니 한글로 읽어도 뭔 소린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글 전체의 주제는 (아마 칼뱅) 같이 자본을 옹호하는 윤리관이 등장했다... 이 정도로 보면 되나요? (사실 약간의 배경지식이 필요해서 주제를 생각했기에 약간 논점이 흐려진 것 같긴 합니다..)

승동 2014-10-29 22:47:19

이 지문은 배경지식이 크게 필요한건 아닙니다만.. 일단 글 내용만 본다면
progress는 단순히 발전을 의미하지만, 경제적인건 물질적인 발전을 말한다 정도로 보심녀 됩니다.

자본을 옹호하는 윤리관이, 무엇을 바탕으로 하였느냐가 이 글의 핵심인데요 여기서 종교적인 것과 결부시켜서 옹호하였다고 보시면 됩니다 ^^

노력형인간 2014-10-27 23:35:20

승동님, 아래 댓글 3회 38번문항에 수정 댓글입니다.아래 38번말고 여기 봐주세요.

[3회 38번] [3회 38번] 선택지 2번 전후가 서로 일반적 진술과 예시 관계로 잘 얽혀있는건 알겠는데요, 저는 제시문 box를 2번 선지 앞 문장의 ' 하지만 그 사람의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나무라는 것이다.' [그것은(그렇게 나무라는 방식은) 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고 가치있는것과 좋은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니 행동을 난 받아들일 수 없어 왜냐하면 넌 이보다 더 잘할 수 있잖니! 와 같이 말이다.

이렇게 , 제시문box의 It이 선택지 2번앞문장에서 'promotes his or her self-esteem' 부분을 받는다면, 자연스럽게 2번에 넣어도 그에 대한 예시로 잘 이어지지 않는지요?

저는 위처럼, 제시문box의 it이 위의 self esteem을 촉진시킨다는 것을 받음으로써 2번 앞 문장을 '구체화(부연)' 하는걸로 생각했는데, 2페이지에 저와 비슷한 질문을 하신분의 승동님 댓글을 보니 "저는 일반적진술,구체화 이런거 싫어합니다." 이런식으로 답변 달아주셨는데요,

그렇다면, 혹시 문장 삽입 풀 때 A①B <<이런식으로 있을 때, 제시문 box의 내용이 A부분의 구체화 및 부연으로 볼 수 있지만, A부분의 부연 관계로 보지 않고, (즉 A에 딸린 문장으로 보지 않고 ) 제시문 box '자체' 와 B내용의 흐름이 좀 다르면 ①에는 제시문 box가 들어갈 수 없는건가요? 다시 말해, ①에 제시문 box의 내용이 들어가려면 A에 이어지고, 제시문박스 자체가 B에도 이어져야 하나요?

제 질문은 제시문 box가 단순히 앞뒤로 이어져야 하냐를 묻는게 아니라 (그건 당연한것인거 알고 있습니다), 앞부분의 구체화(부연)으로 보고 앞부분이 제시문box를 포괄하면서 B흐름으로 이어질 수는 없냐는게 제 질문의 의도입니다.

위 문제의 경우 2번 앞문장 의 구체화(부연설명) 부분으로 제시문이 오고, 그 다음에 이 2번앞문장에 대한 예시가 오는 구조로 볼 수 있지 않냐는 거죠.

좀만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푹씬 2014-10-27 19:28:47

어떻게 작년수능영어 100점 존경합니다. 수많은함정과낚시 극악의난해함 을다뚫고 100점을맞다니 존경스럽습니다

trojans1995 2014-10-27 17:50:02

1회에서 듣기 두개에 장문 순서배열
2회에서 내용일치1개 빈칸31번
3회에서 듣기1개 제목문제 38번 글 삽입
4회에서 빈칸 31번 장문 내용일치문제 틀렷는데요
보시다 시피 아까운 곳에서 문제가 많이 나간거같아서 참 걱정이네요..ㅠ
단순히 문제풀면서 집중력부족의 문제인걸까요? 혹시 시험보면서 도움이 될만한 팁이 잇다면 주실수잇나요

승동 2014-10-29 22:45:30

모든 사설 모의고사에서 이런 일이 나온다면 집중력 부족의 문제일뿐만 아니라 모의고사 푸는 전략이 잘못된 듯 합니다. 또한 검토 습관도 들이시길 추천합니다.

내용일치 같은 경우는 헷갈리지 않고 맞는 선지는 근거를 찾고 소거법을 사용하여 지워나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노력형인간 2014-10-27 17:11:24

[3회 38번] 선택지 2번 전후가 서로 일반적 진술과 예시 관계로 잘 얽혀있는건 알겠는데요, 저는 제시문 box를 2번 선지 앞 문장의 ' 하지만 그 사람의 자존감을 향상시키는 방식으로 나무라는 것이다.' [그것은(그렇게 나무라는 방식은) 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고 가치있는것과 좋은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예를들어 니 행동을 난 받아들일 수 없어 왜냐하면 넌 그럴놈이 아니니까 ! 와 같이 말이다.

이렇게 , 제시문box의 It이 선택지 2번앞문장에서 'promotes his or her self-esteem' 부분을 받는다면, 자연스럽게 2번에 넣어도 그에 대한 예시로 잘 이어지지 않는지요?

노력형인간 2014-10-27 17:04:42

[3회 28번] 선택지 4번은,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같은 문화가 이어지는 거니까, 그 문화 자체에서 구축된걸로 보는건가요?
그리고, 선택지 5번에서 '한 세대에서 다음 세대로 진보를 흩뿌리는것' 으로 보고 , 저는 당연히 정답인줄 알고 가장 헷갈리던 4번을 찍었습니다....... 정말로, 자세한 설명 부탁드립니다. 수능 기간이 얼마 남지 않아 바로 이해시켜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모의고사 감사합니다.

승동 2014-10-29 22:44:39

해당지문은 EBS니 EBS 원문을 꼭 보시길 추천합니다.

지문에서 과학과 기술은 축적된다고 말하고 있기 때문에, 그것이 구축된 것(쌓아올려진 것)으로 보는 것입니다.
5번에서는 흩뿌리는 것으로 해석하면 안되고, 흩뿌려진 것, 즉 분산된 것이라고 해석하셔야 합니다.

지문의 핵심은 쌓아올려진다라는 내용입니다. 밑줄이 쳐져 있지 않은(즉 지문에서 무조건 받아들여야 하는) 문장인 "What was done by one generation is used by the next generation."을 통해 더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축적된이라는 말이 사용되어야 합니다.

노력형인간 2014-10-27 17:02:08

[3회 21번 질문] 다 읽고 무슨 소린지 이해 하나도 안갔습니다. 다만 캐치해낸건, multiply 하는 자기복제 meme를 위한 생존 기계 라는 점과, 이러한 meme가 그것들의 종류와 같은 것들을 발생(증식)시킨다는 점.
이걸 보고 일단, 소재어는 human culture이고, 문화가 자기를 계속 증식시키고 발생시키기 위해 존재한다. 이런 생각을 가지고 보니 4번이 가장 근접해서 찍었는데, 제 사고과정과 'adaption' 이라는 단어가 충돌합니다. 자기 스스로의 적응을 위해 존재한다... '증식(발생)' 이 '적응' 으로 재진술 된건가요???? 제 사고과정이 무엇이 잘못되었는지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승동 2014-10-29 22:42:31

사회는 meme의 개념인데요. 이는 자기복제를 위해 존재하고 그 장소는 인간의 뇌. 그리고 그 자기복제와 증식은 자연 선택과 같은 진화의 원리에 입각합니다. 여기서 증식이라는 말 뿐만 아니라 자연 선택 및 진화는 말이 adaptation의 대용어(재진술)입니다. 진화라는 말을 놓쳐서 생긴거 같습니다!

어려운 소재가 맞으니, 너무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

thdbs1996 2014-10-26 20:41:24

1,2,3,4회 1등급부터3등급까지 컷 알수있을까요?

승동 2014-10-26 23:35:35

알 수 없습니다. 4회 1컷은 94 88입니다

조재경1 2014-10-28 15:32:16

3회 질문드려요. 제가 댓글쓰기가 안되서..댓댓글로 남겨용

40번이요. endow에 후원하다라는 뜻을 모르면 틀리는건가요?? 부여하다 주다 정도로만 알고있었는데요..
42번이요,, 그냥 빈칸에 좋은말들어갈 자리라서 2번썼는데요 (3번은 좀아닌거같구요) dichotomize (둘로 나누다) 단어를 모르는상태에서 직접적인 단서를 찾기가 너무힘든데, 이단어는 외우고 있다고 생각하고 출제하신건가요?? 네개를 소거해서 답고르기는 쉬운데 근거를 잘모르겠어요.

45번이요.. 선택지 4번이요; 흙을 밟아 굴렀다가 무슨뜻인가요? 한글을 이해못하겠어요. 밟아는 A의 trample로 대응이 되는데요
밟아굴렀다는 어떤모션인지 모르겠네요 ㅠ.ㅠ..


작년에는 80점후반대 나오다가 올해꺼푸니까 거의 하나틀리거나 다맞는데 이건 아무리봐도 제실력이 오른게 아니라, 빈칸갯수가 줄어들고 문제가 쉬워진거겠죠 ;;?

jinjinjin 2014-10-26 15:06:55

안녕하세요ㅎ 모의고사 잘 풀고 있습니다~~
1회듣기 2번에서 궁금한게 있는데 1번 선지 Twenty dollars an hour 은 어떤 의도로 만드신건지 궁금합니다. 답이 명확하긴 하다만....
구어체의 특성상 질문에 대한 답변을 우회적으로 말할 수 있는 것을 감안하면 시급이 많으니까 그 알바를 선택했다는 의미로 볼수 있지 않을까요? 즉, twenty dollars an hour=that job pays a lot으로 맥락상 볼 수 있는 여지가 존재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가장 적절한 것은 질문에 대해 단도직입적으로 대답한 선지가 답인것은 납득됩니다ㅎ 복수정답까지는 아니더라도 어느정도 논란의 여지가 존재하는 선지인 것같은데 저자님의 생각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ㅎ^^

승동 2014-10-26 23:40:38

질문에 대해 우회적으로 말하는 문제는 떄때로 출제되는데요. 대체로 3점으로 나오는 듯 합니다. 이 경우 나머지 선지가 명백히 오답이 되거나 관련이 없게 되죠. 스크립트에서 20달러가 많은 비용이라는 어떠한 근거도 없기 때문에, 해당 선지는 정답이 될 수 없습니다 ^^

lenaspace 2014-10-26 14:40:08

2회 21번을 틀렸어요. 밑 댓글처럼body를 몸으로 해석했어요. 그거말곤 사정상 독해만 풀었는데 시간이 좀 걸린것 같아요..틀렸다는 건 정말 부족하다는 얘기이니 반성 또 반성하고 있습니다. 자꾸 자의적으로 해석을 하거나 대충 읽게 되는 것 같아 불안하네요...ㅠ(어릴때 외국에 있다 와서 꼼꼼히게 읽기보다는 슥-읽는 아주 나쁜 습관이 배여 있어요) 답답한 맘에 글 써 봅니다

승동 2014-10-26 23:39:44

body는 제 과외학생도 코멘트 한 선지니, 너무 죄책감(?) 가지진 마세요! 중요한건 수능입니다!

loren1471 2014-10-26 11:53:49

승동 모의고사 2회 22번 답이 3번 이잖아요.
근데 3번이 '현대 인류와 원시인들 사이의 문화 다양성 존재' 인데
주제는 '현대 인류는 문화의 다양성을 당연히 여기지만 원시인들은 그렇지 않으며 문화 다양성이 없다' 라는 거잖아요.

현대 인류만 문화 다양성이 존재하는 거고 원시인들은 문화 다양성이 없는 건데 왜 맞는 답인가요???

승동 2014-10-26 23:35:59

제목 문제의 출제의도는 "
답이 되는 이유는 주제인 '현대와 원시의 문화 차이점의 존재'는 cultural diversity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고, 주제문이니 있느냐&없느냐를 설명하니 문화 차이점의 존재 여부에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결국 현대에는 존재하고, 원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서 글의 주제가: 현대와 과거의 자동차 고출력 엔진일때 옛날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거의 없다+지금의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많다 "
입니다.

Russellism 2014-10-25 23:12:19

저 같은 경우는 어떻게 해야하나요.
1회에서 어렵다고 하신 빈칸 32번 / 장문
그리고 틀리면 안되는 연결사 / 어색한 문장 / 끼워넣기 등은
일초의 고민도 없이 선지 보자마자 답지를 바로 캐치했는데

틀린 항목들이...
심경추론 ... 듣기 두 개... 앞쪽 글의 주제... 하 ... ㅋㅋㅋㅋ 100점일줄 알고 아싸 했건만
좀 충격이네요. 평가원에서도 안 틀려본걸

아 그리고 승동 모의, 9평에 비하면 난이도는 어떤가요? 9평보다도 살짝은 더 어렵나요? 전 감이 잘 안잡히네요..

승동 2014-10-25 23:59:31

집중력 부족인거 같은데요.. 왜냐면 심경추론 같은 경우는 댓글들 보면 아시겠지만 오답 이의가 없는 문제입니다. 즉 자명한 문제인거죠.ㅠㅠ
수능때는 틀릴 일이 없으니, 집중력과 방심의 끈을 놓지 말자! 정도로만 배우시면 됩니다.

이지민1 2014-10-25 23:07:16

몇점정도나와야 수능에서일등급이나온다고볼수있을까요?

승동 2014-10-25 23:59:38

회마다 다릅니다.

고무고무노 2014-10-25 22:09:32

1회 95... 2회 100 3회 100인데용

1회 22번 질문드려요 글의 전반적인 내용이 같은 정보가 다양한 방법으로 제시될 수 있는데 그 예로 number graph stories가 소개되고 그 중 stories가 가장 좋다는 것이잖아요? 근데 답지를 보면 our preference for anecdotes to numbers 로 graph가 없네요 이거 글의 응집성이 떨어지는 선지 아닌가요?? 물론 graph 가 number에 들어간다고 말씀하시면 할말은 없어용,,ㅠㅠ

승동 2014-10-25 22:57:53

graph가 수치로 보여진다고 지문에서 말하고 있죠? 그래서 number 안에 봐도 무방합니다

나입니다나 2014-10-25 19:16:52

2회 풀었는데 1회 부터 느낀 거지만 해설에 단어 정리가 더 많이 되어 있었으면 합니다 2회 33번 germs of는 사전에도 나오지 않아서요 물론 해석을 보고 맞춰볼 순 있지만 31번에서도 unleavened 뜻이 왜 안 나와 있는지 의문이었습니다 사전엔 의역은 안 나와있으니까요 저는 네이버에서 찾아쓰는데요 단어는 그냥 끝나고 해석 해보다가 단어를 모르면 궁금하니까요 답을 찾는 데 별 지장이 없다고 생각하셔서 그럴 수도 있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저도 22번 문제를 고민했었고 그건 맞췄조만 20번을 틀려시어요ㅎㅎㅎ 그리고 31번 human이라고 봤습니다 개인적으로 1회 보다도 풀기 아까울 정도로 좋았습니다

승동 2014-10-25 22:58:02

내년 개정시 참고하겠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AllLifeEnthusiasm 2014-10-25 19:00:02

승동모의만 두번이나연결사틀렸어요...

아ㅠㅠ 4회연결사 2번은 왜안되죠

In other words는 같은말을 다르게 하는거잖아요..

승동 2014-10-25 22:59:01

4회 2번은 for example입니다~

AllLifeEnthusiasm 2014-10-25 18:41:49

틀린것 은 어떻게 공부해야 성적이오른데

도움이되나요?

승동 2014-10-25 22:57:24

해석이 안되었는지 등등 틀린 이유를 찾고
그 틀린 이유를 치료하는 방식으로 공부하면 됩니다.

나입니다나 2014-10-25 18:35:40

2회 27번 문제 B에서요 before는 전치사 접속사 다 될 수 없는 건가요? 저는 B는 was being다 된다고 생각했거든요

승동 2014-10-25 22:57:10

하기 전에, …에 앞서, …보다 이전에(in advance of the time that)

라는 뜻으로 쓰면 접속사입니다

접속사 전치사 둘 다 되는건 맞습니다~

설대정외14 2014-10-25 14:28:22

반수생인데 잘풀었습니다. 좋은문제 감사드립니다.
98/96/100/100 이렇게 맞았구요, 1회에선 장문순서..(진짜 반성) 2회에선 그 네안데르탈인 주제랑 연결사(...희미한ebs기억에 의존한 것 반성) 틀렸습니다..

빈칸에서 틀릴까봐 조마조마했는데, 다행히 빈칸문제들은 다 맞았네요. 빈칸 문제들 상당히 좋은문제라고 느껴졌고 단서가 보일때의 쾌감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네안데르탈 주제문제는 밑에도 보니까 여러 의견이 많이 나오던데, 부족한 수험생 주제에 한말씀 올리면 솔직히 답이 안보여요 ㅠㅠㅠ 흐어 ㅠㅠ

14수능 한개틀린거 올해는 꼭 100점으로 만회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동 2014-10-25 22:56:49

네 문제에 대한 의견이 매우 많네요. 내년에 뵐 일은 없어야 하지만 내년에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꼭 100점 맞으시기 바랍니다.

K.Security 2014-10-25 09:15:40

제가 개정판을 안사고구판을 사서 그런데 1/2/3/4회 등급컷좀 알려주실수있나요

승동 2014-10-25 22:55:52

1.2.3은 없고, 4회는 94/88입니다.

문돌문돌 2014-10-24 23:03:21

1회100
2회98 입니다 시간은15-20분가량 남네요 2!회>1회인듯 괜찮은 모의고사네요 영어 실모는 첨 사보는거였는데..
특히2회 31번읃 해석 어설프게 했다가 처음에 1번쓸번....
2회 22번을 틀렸는데...여기에 대해서 의문이 있습니다
첨에 3번을 썼다가 4번으로 바꿔 틀렸는데요
3번은 글 중간에 no such cultural variation-부분때문에 안되는게 아닌지요?
Existence of로 시작되는 보기가 '존재 여부'라기보다는 '존재' 한다는 뜻을 내포하는 어투인듯 한데...
그리고 해설지에 4번은 '문화의 차이'를 비교히는게ㅠ아니라 '문화 다양성의 차이'를 비교한다고 되어있는데요
'문화적'인 차이면 '문화' 그 자체가 다르다 '문화'의 특질이 다르다 뿐만이 아니라 '문화에 관련된 무언가' 가 다르다고 볼수도 있는게 아닌가요? 그렇게 생각해서 3->4로 바꿨는데...ㅠ
답지의 3번 해석도 '현대인과 원시인들의 문화 다양성의 존재'면 어느하나는 존재하고 어느하나는 부재하다는 뉘앙스가 아니라 둘다 존재한다 라는 뉘앙스가 아닌지... 질문 드려봅니다

승동 2014-10-25 22:56:26

제목 문제의 출제의도는 "
답이 되는 이유는 주제인 '현대와 원시의 문화 차이점의 존재'는 cultural diversity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고, 주제문이니 있느냐&없느냐를 설명하니 문화 차이점의 존재 여부에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결국 현대에는 존재하고, 원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서 글의 주제가: 현대와 과거의 자동차 고출력 엔진일때 옛날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거의 없다+지금의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많다 "
입니다.

나머진 잘 하셨네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문돌문돌 2014-10-26 00:58:57

그러면 3번이
Existence가 아니라(존재)
존재 여부정도였어야 하는게 아닐까요...아무래도 저는~~의 존재 하면'존재한다'에 더 기울어진 서술인듯 해서 ㅠ
4번은 왜 안되나요?4번에 대한 언급은 없으시네요 제 4번의 이유는 어디가 틀렸나요?

승동 2014-10-26 23:39:19

조금 함정이기도 하고, 동시에 태클이 걸린 부분이기도 합니다.

4는 문화 차이인데, 두 문화의 차이를 비교하는 선지라고 보심이 제일 옳습니다. 그렇지만 이 글은 네안데르탈인의 문화 VS 현대인의 문화 가 아닙니다. 두 문화에서 variation의 유무로 보심이 가장 옳습니다. 해설지에서는 문화적 차이라고 하였으니, 결국 두 문화를 비교하는 것이라고 보시는게 옳습니다. 문화에 관련된 무언가라기 보다는(문화 차이가 없는게 그 둘의 문화로부터 기인한 것은 아니죠?) 그 문화 자체를 비교한다 보심이 옳습니다

sywon2 2014-10-24 05:35:18

해설지는 못받더라도 답만 따로 알수는 없을까요2회3회만 있으면 되요 채점을 못하고있음ㅜ

Arcturus96 2014-10-24 00:46:25

1회 32번에서
historical products, many generation 을 collective 라는 단어하고 같다고 볼 수 있는 근거가 무엇인지 모르겠습니다.
collective 는 개인적인 것이 아니라 집단적이라는 것을 나탄낸 것이고,
many generations 는 오랜 시간에 걸쳐서 일어났다는 것이니까 다른 개념으로 보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승동 2014-10-25 22:55:41

집단은 우선 collective등으로 대응되죠?
이 집단과 관련해서 뒷 문장에서
may conserve its form over many time of stasis라고 시간 개념이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집단적이라는 내용은 generation에 대응되며, 시간 개념 역시 위 문장에 대응이 됩니다.

나아비부인 2014-10-23 15:07:21

지금 현재 나온 연두색 봉투가 이전 파란봉투모의고사와 한문제 빼고 똑같다는 거죠?
제가 8월말에서 9월 초쯤 파란색 봉투모의고사를 구매한후 지금 연두색 봉투모의고사를 같은 내용인지 모르고 구매했습니다.
뜯고보니 내용이 다 똑같아서 그제서야 같은지를 알았지요
1차구매를 이 사이트에서 하고 2차 구매를 알라딘에서 주문한지라 수능에 가까워져서
다시 한부를 더 발행하신줄 알고 덜컥 같은 모의고사를 한부 더 주문한 제 일차적인 잘못도 인정합니다만
봉투모의고사 색깔을 바꿔서 혼란이 생긴점에







오르비 담당자 분이라 통화했는데 담당자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작년에 나온거 아니냐는둥
애초에 나온게 초록색밖에 없다는둥 그럼 제가 구매한건 뭐냐고 여쭈니
작년꺼라는 말밖에 안하시고
아니 내용이 똑같다고 몇번이나말씀드렸는데 작년판이라고 벅벅 우기질 않으시나
봉투가 분명히 파란걸로 기억하는데 봉투가 지금은 없다고 말씀드리니 봉투도 없으면서 이렇게 따지면 어떡하냐고
마치 제가 이상한 기억을 가지고 있는것마냥 몰아 붙이시더군요
담당자 맞나요? 애초에 파란색 봉투모의고사는 존재하지조차 않았다는 식으로
(그럼 제가 기억하는 파란색은 뭔지)지금 이런 문의준 사람은 학생밖에 없다고
문의 있건 없건 어쨌건 컴플레인이 걸렸으면 꼼꼼히 확인하셔야죠
결국에 환불이나 교환은 끝까지 안된다고 박박 우기시기에 저도 그냥 제 선에서 처리하겠다고 말씀드렸더니
그제서야 죄송하다고 그러시더군요
처음부터 좋게좋게 말씀 하셨으면 저도 이정도까지 화나지 않았을텐데
끝까지 마치 니가 애초에 확인 안하고 산 니잘못 아니냐 우리는 절대로 환불이나교환은 안된다 작년거 아니냐는둥
이런식으로 강경하게 나오시니
참 기분이 나쁘네요

봉투모의고사 색깔로 인한 사소한 착각으로 일어난 문제였지만
(다시 말씀드리지만 꼼꼼하게 따지지 않은 것에 1차적인 제 잘못 인정합니다)
컴플레인 대응 방식 정말 기분나빠서 그냥 넘어가려던거
승동님도 알고 계셔야 할것 같기에 짧은 글 남깁니다


승동 2014-10-23 16:32:33

이상한 담당자네요.
일단 기회가 되면 누구인지 확인을 해보겠습니다. 제 교재를 담당하시는 분은 아닌거 같은데... 아무튼 감사합니다.

저 역시 더 노력하겠습니다.

조재경1 2014-10-23 16:46:36

컴터가 이상해서 댓글이 안되고 댓댓글만 되어서 여기에 대신써요. 위에질문자와는 관계없는 내용입니다

2회요..
2회연결사요, ebs반영이라 그냥 받아들이긴 하는데요
어차피 this isn't true of all dogs~부터 끝날때까지 논지가 바뀌진 않으니 (B)자리에 Therefore를 써도 되지 않나요? B 앞문장도 기껏해야~라고 말하고 있고 뒤에서 논지를 바꾸진 않으니 순접도 될거같은데요..

그리고 22번주제문제는 No such cultural variation is apparent for Neanderthals 이 구절보고
일단 바로 3번부터 지우고 시작했는데 답이 3번이라 좀 당황스럽네요. 3번이 cultural diversity in modern "AND" primitive days라고 했는데 지문내용상 cultural diversity는 primitive days에는 존재하지 않는다는 구절이 명백히 있으니까요..

아.. 빈칸 31번은 humane을 human으로 보고 3번이랑 5번중에 고민하다가 결국 틀렸네......

조재경1 2014-10-23 16:48:48

그냥 30번 31번 32번 (31번은 humane -> human으로 읽고 틀렸는데.. 빈칸에 뭐들어갈지는 잡았어요) 한번읽고 이해하고 다 풀었으면 올해 만점가능성은 열려있나요? ㅇㅅㅇ

승동 2014-10-23 23:35:24

(B) 자리에 which부분이 있죠? 이 부분을 놓친다면 틀릴 수 있는 선지입니다.

3번 제목 문제의 출제의도는 "
답이 되는 이유는 주제인 '현대와 원시의 문화 차이점의 존재'는 cultural diversity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고, 주제문이니 있느냐&없느냐를 설명하니 문화 차이점의 존재 여부에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결국 현대에는 존재하고, 원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서 글의 주제가: 현대와 과거의 자동차 고출력 엔진일때 옛날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거의 없다+지금의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많다 "
입니다.

아 그리고 마지막 질문의 답변은 '충분히 가능하다'입니다

조재경1 2014-10-24 16:21:38

저기근데요 제가 장문독해 순서맞추기 집중적으로 자꾸틀리는데 어떡하죠? 다른유형은 집중적으로 틀리는건없는데
유독 장문독해순서는 자주틀려요 이상하게 저는 제나름대로 이해했는데 순서자꾸틀리네요. 그냥 순서맞추기가 아니라 장문독해 순서맞추기요 ../

vetkim 2014-10-23 00:17:02

1회 32번 질문 드립니다.
빈칸에 들어갈 말은 collective (집단적인)이라고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답은 2번이라고 하셨는데요 2번은 많은 세대를 걸쳐라고 했잔아요 그럼 집단적이랑 상관 없는 시간상의 개념아닌가요?
많은 세대를 걸치더라도 집단적이지 않는다면 성립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승동 2014-10-25 22:55:17

그 집단과 관련해서 뒷 문장에서
may conserve its form over many time of stasis라고 시간 개념이 직접적으로 명시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집단적이라는 내용은 generation에 대응되며, 시간 개념 역시 위 문장에 대응이 됩니다.

wjdtprl123 2014-10-21 17:59:37

31번 2번 선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저는 생물학적 이점을 추구하는 이기적행위를 자발적인 행위로 보고 2번을 썼는데 지문에서 그 동기가 자연적인 라는 내용이 있나요? 가르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승동 2014-10-22 21:28:01

지문 뒷 내용입니다.

"We have long known that the natural world is full with grisly
cases of predation, parasitism, a universe of horrors all generated by
natural selection and unleavened by the slightest ethical problems on
the part of criminals."

여기서 unnatural 하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다는 것이 가장 핵심적이고요, 자발적인 행위=비자연적인 행위라고 볼 수 없습니다.
왜냐면 자연 세계에서 동물들이 하는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설령 자연속에서 일어나는 행위라도, 그것이 자연스럽지 못하거나 인위적이라는 말은 지문에서 찾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도움이 되었길 바랍니다.

wjdtprl123 2014-10-21 17:50:24

2회 22번 질문드리겠습니다. 저는 이미 ebs지문자체를 거의다 외운상태라 이지문내용을 알고 있었고 선지로 바로들어갔는데 답이 안보이더군요
그래서 어쩔 수없이 4번을 골랐는데 솔직히 틀렸다는걸 알고 있었습니다. 근데 답지를 보니까 3번이더라고요.
이 선지가 조금더 정확하게 되려한다면 존재'여부'에 대한 언급이 반드시 있어야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냥 '존재'라고 해버리면 오늘날에도 과거에도 문화적 다양성은 존재했다. 라고 해석할 수도 있지않나요?
여부라는 내용이 들어갔으면 하는데요.

승동 2014-10-21 17:54:00

일단 제목 문제 출제의도 설명을 하단에서 가져옵니다. 도움이 되시길..

----


답이 되는 이유는 주제인 '현대와 원시의 문화 차이점의 존재'는 cultural diversity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고, 주제문이니 있느냐&없느냐를 설명하니 문화 차이점의 존재 여부에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결국 현대에는 존재하고, 원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서 글의 주제가: 현대와 과거의 자동차 고출력 엔진일때 옛날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거의 없다+지금의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많다

wjdtprl123 2014-10-21 17:58:04

근데 '존재'라고 해버리면 저처럼 해석할 수도 있지않나요? '과거와 현대의 전쟁의 긍정적 기능의 존재' 라고 하면 과거에도 긍정적인 기능이 존재하고 오늘날에도 긍정적인 기능이 존재한다고 할 수 있으니까요.

승동 2014-10-21 20:06:54

네 하지만 4번은 명백히 오답인 선택지임을 아셔야 합니다.

실제 수능에 출제된다면 말씀하신대로 논란을 종식시키기 위해 '여부'가 확실히 들어갈 것입니다. 학습에 조금 혼란을 줬다면 죄송하고 이 지문에서 배워가길 바랍니다.

Donghwun Kang 2014-10-22 23:45:25

저도 wjdtprl123처럼 풀엇는데요 확실히 존재보다는 존재 여부라고 되있어야 옳다고 생각합니다

부귀앤온앤 2014-10-20 21:37:49

2회까지 풀어봤는데 일회는 다 맞고 이회는 세개 틀렸습니다. 제목이랑 주제 그리고 31번 틀렸는데 전부 오역?으로 틀렸네요...ㅠㅠ 21번 경우에는 making your body better off에서 body가 저는 전체를 포괄하지 못한다고 생각했습니다. Making you better of라고 하는게 더 적절하지 않을까요? 지문에서는 감정같은 요소까지 포함하는데 Body라고 하면 건강한 신체하고만 연결되는것 같아서요.. 그냥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ㅋㅋㅋ

승동 2014-10-21 20:08:45

네 제 과외학생도 그렇게 언급을 했고, 선지의 의도는 body가 정신까지 포괄하는 우리 자체로 제작되었습니다.

sywon2 2014-10-19 23:12:48

해설지를 분실헀어요.. ㅠ tldnjs93@daum.net 으로 해설파일좀 보내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리겟습니다

승동 2014-10-22 21:28:15

해설지는 저작권 상으로 보내드리지 않습니다 ㅠ 죄송합니다

람세스억세 2014-10-19 17:23:56

승동님 저는 빈칸은 거의 안 틀리는데 순서 문제, 끼워넣기 문제만 계속 틀립니다.ㅠㅠㅠ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승동 2014-10-21 17:55:56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순서와 문장삽입을 풀어보시고, 그 근거와 흐름을 찾아보세요
스스로 생각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람세스억세 2014-10-26 00:35:11

감사합니다~~ 지금이라도 기출을 파겠습니다.ㅠㅠ

飛上:) 준비는 끝났다 2014-10-19 15:39:30

2회 25번에 부인이 연구실로 돌아가서 일을 계속한건지 집에서 일을 계속 한건지에 대한 이야기가 제대로 언급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에서 집에서 일을 계속하였다가 왜 답이 될까요?

승동 2014-10-19 17:04:06

Bragg kept her supplied with work she could do at home

라는 대목 때문입니다.

飛上:) 준비는 끝났다 2014-10-21 20:58:40

네 근데 그 뒤에 lab으로 돌아가기 위한 장학금을 줬다고 하니,, 계속 집에서 일을 한게 맞냐고 묻는데 제가 답을 못해주겠어요..,,,

승동 2014-10-22 21:28:53

work를 do에서 받는거죠? 그래서 lab에서 잠시 쉬었는데, 그 이후에 집에서 일을 했다는 내용은 오답이 되지 않습니다.

노력형인간 2014-10-19 11:00:08

승동님 계속해서 질문해서 죄송하고,성의 있는 답변 감사합니다. 재질문 또 남겼습니다. 수능까지 제가 과연 이해할 수 있을까요?ㅠㅠ

승동 2014-10-19 11:32:28

즉, 타인이 좋게 말하면,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기의 평가도 좋은 방향으로 진행된다. 

이렇게 생각하셨는데, 그럼 4번 선지는

타인에 의해 부풀려진 후(타인의 긍정에 의해 자기도 긍정적으로 됨)
나 자신에 의해 부풀려진다(자기 자신 생각으로 자기가 긍정적으로 된다)

두 번째 부분이 말이 안되죠? 결국 타인의 개입이나 평가가 있으니 나 자신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거지 스스로는 할 수 있는게 없습니다.
위에서 자기평가가 내적으로 이루어진다 하셨는데, 지문 앞 내용을 깡그리 무시하고 그 단어에만 매몰되서 생긴 생각인거 같습니다.

영어선지는 때로 자기 생각에만 같히면 해설을 납득 못하기도 합니다. 위 내용을 읽고 지문 한 번 더 보시고, 납득 안되면 3일 이따가 해설을 다시 읽어보세요.

송재 2014-10-19 09:28:17

개정 이전 파란색 SD모의평가 영어 음성파일 어디 있어요? 개정판과 같나요?

승동 2014-10-19 10:48:31

동일합니다.

노력형인간 2014-10-18 19:19:00

승동님 아래 '노력형인간' 재질문 있습니다. 재답변 부탁드립니다. 좋은 답변은 감사한데, 답변 기간이 너무 .. 너`~~~~~무 오래걸리네요 ㅠㅠ;;;;; 하루에 3~4번씩 답변보러 오르비 들락달락 거린지 일주일만에 ..드디 어 답변이 왔으나, 이해가 안갑ㄴ디ㅏ ㅠㅠ..이제 얼마나 기다려야 할까요,,,

최화용 2014-10-18 17:16:20

2회에서 빈칸 1개틀리고 주지요제제목 다틀렸습니다 6월 97 9월 97인데 ㅠㅠ 약불 지르신것같은데 경고차원으로 받아들이겠습니다
잘 풀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동 2014-10-19 14:27:59

ㅠㅠ 주제 요지가 과도하게 어려웠나보네요 의도한건 아닙니다. 다행히 배워간다고 하니 제가 더 감사합니다.

나입니다나 2014-10-18 16:55:03

오늘 1회 풀어봤는데 좋았습니다 전 듣기 퀄 이런 거 잘은 모르지만 수능 듣기는 그냥 의미가 없다고 생각하고 실모 보면서 시간 관리 하는 게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정답을 결정하는 선지에서 제가 잘못 알고 있던 구문이 있었는데 오답을 고르고 틀렸지만 그 덕에 반대로 알고 있었단 걸 알게 되어 기쁩니다 스포가 될 수도 있지만 32번 선지 중 하나요ㅎㅎ 부등호를 거꾸로 생각했어요 지금 이라도 알아서 정말 다행입니다 해설이 꼼꼼해서 놀랐어요 이런 해설은 첨 보는 것 같아요 저도 38번을 그걸로 해서 틀렸거든요 문제가 좋다 나쁘다는 잘 모르지만 제가 풀기엔 사설같지 않고 평가원 스럽다고 생각했습니다 재학생이 아니라서 교육청은 안 풀어봐서 비교는 못 하구요 남은 모읙고사도 잘 풀고 많이 얻어갈게요 감사합니다ㅂㅂ

  1. 1
  2. 2
  3.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