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적으로 6월 평가원과 유사한 연계 문항 수를 맞추는 것을 수능스럽다고 말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그러나 수능의 경향과 CODE를 분석한다는 것은 과거뿐만 아니라 향후 경향성을 예측하는 것을 포함합니다. 이 모의고사에서는 최근 어떤 유형에서 변별력을 갖추는지, 또한 어느 유형 문제에서 연계 문항과 비연계 문항의 균형이 조절되거나 변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여부를 기존의 기출문제들을 통한 베이스와 평가원의 방향성을 분석하는 것을 통해 제작한 모의평가입니다.
수능 시험장의 다양한 변수를 훈련할 수 있는 모의평가
모의고사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결국 수능을 위해 대비한다는 것입니다. 자신이 점수가 잘 나온다고 해서 평가원과 유사한 모의고사는 결코 아닙니다. 적당히 어려우면서 동시에 수능 시험장에서 일어날 수 있는 다양한 변수들에 대해 훈련해야 하는 것이 수험생이 모의고사를 풀면서 해야 하는 일입니다. 이 모의평가에서는 각 회차마다 다양한 난이도 및 난이도 조절 변수를 다르게 설정하여, 수험생들이 수능 시험장의 다양한 변수를 훈련하고 대비할 수 있도록 제작되었습니다.
정답 근거가 확실한 논리적 문항들로 구성된 모의평가
문제의 질(quality)가 좋다는 것은 결국 정답의 근거가 논리적이어야 한다는 말과 일맥상통합니다. 이 모의평가에서는 수능과 마찬가지로 각 문항마다의 논리적인 근거를 설정해놓았고, 또한 빈칸 추론과 같은 변별력 있는 문항에서는 오답 이유까지 선택지를 분석해줍니다. 단순히 특정 사항을 암기해야만 풀 수 있는 지저분한 문항이 아닌, 수능과 최대한 근접하게 논리적으로 제작한 문제를 품으로써 수능 문제를 풀 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 모의평가입니다.
전반적으로 빈칸문제 퀄리티는 훌륭한거 같습니다
대신 연결어 주제 제목등의 비빈칸 문제들은 솔직히 좀 아니다 싶은게 있네요
다음엔 비빈칸 문제들을 좀 더 다듬어 주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승동
2014-10-19 17:04:55
작년은 제목이 너무 쉽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내년 개정에 참고하겠습니다.
서청제해
2014-10-17 23:26:37
음 댓글보니 좀속상해 글남겨요
1회 장문순서틀려서(ㅋㅋ승동모의에서틀려다행입니다..
다신안틀릴수잇도록 피드백햇습니다ㅋㅋ)
98
2회 일치 틀리고(이또한...다행입니다ㅠㅋㅋㅋㅋ)
31번하나틀려서 95입니다
햇모1회, 상변1회풀어봤는데요
햇모는 저자분 색채가 매우강하게느껴졌구요..
얼른 풀생각입니다 물론 퀄은 매우 좋습니다!
제가 감히 평가내릴입장이아니므로 오해없길..
상변은 평가원같더군요
승동1회는 너무쉬워서 실망조금했습니다ㅎ..
물론 올해모의보단 어려워꾸요ㅋㅋ
2회에서 역시 라는 생각밖에안드네요..역시 승동 최고♡
특히 고난도 문제 낼때 어디서애들이흔들리는지
매우잘파악하신거같고
아그냥 빈칸은 갑이었네요 ㅎ
두말할것 없습니다
주제,제목,간접쓰기 모두 어렵게내신문제는,
어렵지만 깔끔하다고 봅니다
난이도상 조금 과한느낌도없지않았으나
수능날긴장감에 푼다면 조금만꼬아두
이정도 난이도로 느껴지기때문에 매우만족합니다
여담으로 2회
31번풀다가 10분남았는데도 자신잇어서
걍끝내고매겼는데
그시간에 지문다시읽엇더라면.. 남은사주는 정말 제대로 수능날보내기위해 마음다시잡네요
다시한번 연습은 실전처럼.. 이라는말을 명심하게되었구요
독재생으로서, 실전연습에 정말 적합한모의인것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짱짱입니다♡♡
수능날 어떤난이도,
그긴장감속에서도
100점맞을수잇겟다는 길이 , 믿음을 갖게해주네요
폰이라 더길게못쓰겠습니다
무튼 대단한 분이시고 그에 걸맞은 실모인데 오늘보니 속상한평가가 보여서 글남겨봅니다
서청제해
2014-10-17 23:29:50
음 주제 같은 문제는
전 한번에 정답을 골랐으나
선지들이 촘촘해서 다확인해야했습니다
이런면에서 매우 만족합니다ㅎㅎ
수능장에서도 물론 쫄려서 저럴것이므로..
하여튼 만족입니다♡ 화이팅!
승동
2014-10-17 23:57:05
우선 장문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시간이 되신다면 오르비 영어태그에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백현영
2014-10-17 21:57:52
들리는 소문만큼 좋진 않습니다. 듣기는 출제스타일이 다른 게 현격히 느껴지고 (최소한 올해 경향으로는) 독해도 틀리라고 억지로 구겨넣은 느낌입니다. 글씨도 살짝 작은 게 느껴지고, 표지도 없고. 실전이라기보다는 그냥 문제집이네요.
승동
2014-10-17 23:55:56
2.3회의 제목.4회 빈칸을 제외하고는 많이 틀리시면 안됩니다ㅠㅠ... 구체적으로 문제 질문을 해주시면 오해가 풀릴 듯 합니다.
듣기의 경우 생각하시는 현재 경향이 무엇인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인터벌은 동일하고 듣기에서 킬러를 만들지는 않았고요.
아무튼 더 노력하는 저자 되겠습니다
kso038
2014-10-17 01:19:01
회차별로 1등급 , 2등급 컷 좀 알 수 있을까요
승동
2014-10-17 23:53:10
4회를 제외하고는 시행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ㅠ
ㅇㅇㄴㄹ
2014-10-17 00:40:19
어느문항이 Ebs 연계문항 어떻게 알아요??
Ebs 연계 70퍼센트 된거죠??ㅠ
승동
2014-10-17 23:52:45
답지에 연계목록이 있어요~
일반고3
2014-10-16 20:42:54
1회 38번 질문입니다. CBA를 골라서 틀렸는데요, 해설은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안나와서 댓글로 질문드려용. C-B-A의 순서로 나열하면 (B)의 It 이 주어진 문단(맨 처음문단)을 받을순 없는건가요?
+ 하나 더 질문드리자면, 이 문제에만 국한된건 아니고요, 순서고르기나 문장삽입에서 대명사나 지칭사가 반드시 바로 앞문단(또는 앞문장)에 있는걸 받아야만 하는건지요? 매번 궁금했는데 이제야 질문드리네요.
승동
2014-10-17 23:52:29
대명사는 중요한데요. 평가원에서는 지문의 흐름도 간과하지 말라 했습니다. 받을 수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그런 기출은 없는데, it이 it만 받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열공만세
2014-10-15 22:20:13
질문이요 4회에 31번에서요 지문 이해는 다 된상태로 문제푸는데 4번과 5번 선지가 너무헷갈리더라구요 ㅠㅠ 5번에 find alternative questions가 마음에걸렸지만 ...5번이라햇거든요 find alternative questions를 ask 3 c s 으로 생각하고 비슷한 말이겠거니하고 찍었는데 안되는 이유 가 뭐예요?? 세개의 질문들을 대안책으로 생각했거든요 대안책이될수있는 이 질문들을 생각해보면 되는거니까요 잘 이해가 안가서요 ㅠ
승동
2014-10-17 23:50:53
3cs를 물어야되고, 거기서 incoherence가 된 상태죠?
그러면 coherence를 성립시켜 논리적으로 만들거나 비논리적이라고 간주해야 하는데 대안이 되는 질문을 묻는다는건 3cs를 대신하는 질문을 묻는다는건데, 지문의 전제가 3cs를 물으라는거죠? 그래서 지문 내용과 일치하지 않아 틀리게 됩니다!
DENMA
2014-10-15 20:21:35
저 개정전에 샀는데 추가 지문은 어느 회차꺼죠? 개정 전은 그냥 시험지 그대로 풀고 추가문제는 알아서 따로 푸는겁니까
승동
2014-10-17 23:48:31
3회입니다. 다 풀고 한 문제 더 푸시면 되요^^
lim03060
2014-10-15 14:52:18
ㄹㅇ 어렵다 1,2,3회 다 개털렸어요
lim03060
2014-10-15 14:55:44
대충 다 4개씩 틀린듯 ㅋㅋ 살면서 문법도 틀려본적 없는데 여기서 두번 틀렸어요 ㅜㅜ 살려주세요
lim03060
2014-10-15 19:00:20
3회 41번문제 4번선지 해설해주세오
lim03060
2014-10-16 18:33:52
아 왜 연결사 4회 다 틀리지;; 살면서 이런적은 첨이야
승동
2014-10-17 23:48:05
여기 연결사는 틀리면 안됩니다ㅠㅠ
41의 경우 해석이 되면 충분히 풀 수 있는데, 어느 부분이 구체적으로 이해가지 않으시나요?
멜랑꼴리melan
2014-10-14 23:01:10
승동님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 ㅠ
오르비으루
2014-10-14 14:47:13
2회 주제 찾기 22번 선지가 너무 애매하지 않나요? 네안데르탈인은 다양성이 부재하고 현대인은 다양성이 있다 라는 건데, 3번 선지는 `네안데르탈인과 현대인 속의 문화적 다양성의 존재' 라는 둘 다 인정하고 있는 구성있는 것 아닌가요?
승동
2014-10-17 23:46:03
일단 제목 문제 출제의도 설명을 하단에서 가져옵니다. 도움이 되시길..
----
답이 되는 이유는 주제인 '현대와 원시의 문화 차이점의 존재'는 cultural diversity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고, 주제문이니 있느냐&없느냐를 설명하니 문화 차이점의 존재 여부에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결국 현대에는 존재하고, 원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서 글의 주제가: 현대와 과거의 자동차 고출력 엔진일때 옛날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거의 없다+지금의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많다
노력형인간
2014-10-14 10:05:37
승동님 제 댓글에 왜 답글이...ㅠ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2회 털리고 너무 좌절먹어서요 ㅠ;부탁드려요 답글..좀 귀찮으시겠지만 ㅠ
승동
2014-10-14 13:21:40
제가 모바일로만 일이 가능해서 장문 댓글을 못달고 있어요ㅠㅠ 빠르게 할테니 양해부탁드려요
허허이
2014-10-14 00:29:07
승동님 4회 morphological은 오버아닌가요.... 수능수준단어인가요?;;;
승동
2014-10-14 01:44:03
Morph라는 단어는 수능수준이니, 충분히 출제 자체는 가능합니다.
아직까지 morphologic이라는 단어가 직접 출제된 적은 없습니다.
노력형인간
2014-10-13 22:40:31
또 질문이요. 댓글 수정 안되서 이렇게 남겨서 죄송합니다.
2회 , 32번 에서 질문이요.
저는 확신을 갖고 4번을 찍었습니다. 저는 빈칸을 고를 때 글의 주제를 한 문장정도로 머릿속에 요약을 하는데요, 이 글의 주제를 '타인의 칭찬에 의해 긍정적인 자아 평가가, 타인의 안좋은 말이나 무시에 의해 부정적인 자아 평가가 이루어진다.' 이렇게 머릿속에 정리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선택지 4번을 '바깥으로부터의 사랑(타인의 사랑)에 의해 풍선이 상승하지만 점점 더 자아에 대한 사랑으로 상승한다(자기 평가의 긍정적 측면이 부각된다.) ' 이렇게 보고 확신을 가지고 골랐습니다. 해설지에 outward가 '밖으로 향하는 ' 이라고 되어있지만, 저는 '밖으로부터 오는' 으로 해석했구요, 사전 보니 이 뜻 역시 있었습니다. 왜 답이 될 수 없나요? <<첫 번째 질문
3번 선택지는 오히려 맞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외부의 사랑에 의해 부풀려지고 무시에 의해 취약한건 이해가 가는데요, 외부의 사랑을 requiring(요구한다) 는 부분이 이해가 안갑니다. requiring보다는 receiving정도로 되어야 더 명확하지 않을까요?ㅠㅠ;;;;;;
승동
2014-10-17 23:45:29
주제는 잘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outward를 어떻게 해석해도, 내 안에서 일어난다는 뒷 부분에 의해 무조건적으로 틀리게 됩니다.
주제에서 핵심은 '타인'이죠? 결국 자신의 노력 등은 지문이 요구하는 답이 아닙니다.
이와 동일선상에서 생각하면 3은 답이 됩니다. Receiving이 된다고 틀리는건 아니지만, 결국 바람빠지는 풍선의 존속을 긍정적이라 볼 수 있으므로 정답 개연성은 충분합니다.
노력형인간
2014-10-18 19:16:29
[재질문] 주제 : ' 타인에 의해 영향받는 자아 평가' >> 즉, 타인이 + >>자아평가도 + >> ④밖(타인)으로부터 먼저 풍선(평가)가 상승하고 자아에 의해 또한번 상승한다. <<< 주제로 쳐도 맞는 선지 같은데요... 좀만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이 3번임은 어느정도 이해 가지만 4번이 아닌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승동
2014-10-18 21:06:51
제가 질문을 해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라는 부분이 지문에 명시되어 있나요?
노력형인간
2014-10-19 10:58:42
Igonring highlights our latent negative self assessment, while a compliment as raidly brings out the converse.
(타인에 의한) - 는 -인 자아평가를 강조하며 +는 그 반대로 +인 자아평가를 가져온다.
'자아평가' 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자기를 자기가 평가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지 않나요? 'Self assessment' 를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자체평가,자기평가 이런 내용이 나와요..
즉, 타인이 좋게 말하면,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기의 평가도 좋은 방향으로 진행된다. 라는 것으로 보고 4번을 골랐습니다.
(바깥풍선에 의해 초기에 상승, 그 후에 자기 스스로에 의해 점점 상승. >>여기서 '상승' 이라 함은 상식상 ,,문학적으로 +방향으로..해석했습니다. 3번에서 부풀려지는거 역시 +로 해석한것처럼요.)
승동님, 이 문제를 그냥 버리는게 낫을까요?ㅠㅠ... 하나라도 더 얻어가려고 계속 질문하고 이 문제를 수도없이 하루하루 보고있지만 끝내 4번을 저버릴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ㅠㅠ....삽질은 시간낭비의 최악인데..ㅠㅠ
노력형인간
2014-10-13 21:55:02
아 그리고 , 해설지에 기재된 단어들은 알고 있어야 하는 단어들인가요?
승동
2014-10-17 23:42:13
몰랐다면 외우는게 좋습니다
노력형인간
2014-10-13 21:24:16
승동님 안녕하세요. 2회 겁나 어렵네요. ebs를 거의 안해서 연계를 아예 못느꼈어요. 무튼, 질문 두 가지요.
1. 31번 빈칸문제 ,, 아래 댓글들 읽어봤는데요, 3번은 너무 무리인것 같습니다...ㅠ 지문에서 윤리학자들의 심장을 뛰게하지 않는다는 말과 아래 도덕적 문제에 영향받지 않는다는 말만 가지고 humane values를 찍기엔 너무 ..불가능하지않나요?ㅠ... 지문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인간적인 도덕적 가치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야 고를 수 있는것같습니다..ㅠ
2. 39번문제에서 앞부분에는 육식동물과 인간과의 상호작용 얘기가 나오고, 2번선지 후부터 갑자기 육식동물들을 적으로 보아왔다는 말이 연결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좀만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이 3번임은 자명하나, 2번에서 그냥 지문 자체가 연결이 안되는것 같습니다.;;ㅠ
무튼 좋은 모의고사 감사합니다. .....털리고나서 하루종일 영어공부만 하고있네요 ㅠㅠ
승동
2014-10-17 23:39:00
1은 윤리학자라는 힌트도 줬고
굳이 부연 설명을 하자면 '지문의 반대되는 내용으로 빈칸에 들어갈 말을 파악하는' 문제에 가깝습니다. 기출에도 이런 유형들이 많죠?
이 지문에서 윤리나 도덕이 새롭게 정의되지 않은 이상, 결국 남들을 괴롭히고, 죽이고, 짓밟는 행동과 지문의 윤리학자라는 단어(이 단어가 괜히 있을까요? 결국 힌트입니다.)
를 통해 빈칸에 들어가는 내용은 충분히 개연성 있으며 억지가 아닙니다!
승동
2014-10-17 23:41:52
상호작용( 相互作用) 이 꼭 긍정적 의미만 있는건 아니죠?
관계의 예시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수험생moms
2014-10-13 19:41:27
2회 88나왔는데..2등급은나오겠지요?... 너무어려운데요 이비에스를잘못봐서.. 근데 그거 네안데르탈?그거 문제는 납득이안가네요 ^^ 밑에 어떤분이 질문해주셨는데 저도 같은의견이구요 ㅋㅋㅋ 그게 existence라고 남겨놓기엔 약간..무리가있다고생각합니다.평가원식으로바꾸면좀더명확하게 뒤에 보충설명해주는 수식어라든지 줬을텐데 ㅠㅠ말이죠 그래도 다른문제는 다납득이가네요
승동
2014-10-13 20:14:18
일단 제목 문제 출제의도 설명을 하단에서 가져옵니다. 도움이 되시길..
----
답이 되는 이유는 주제인 '현대와 원시의 문화 차이점의 존재'는 cultural diversity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고, 주제문이니 있느냐&없느냐를 설명하니 문화 차이점의 존재 여부에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결국 현대에는 존재하고, 원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서 글의 주제가: 현대와 과거의 자동차 고출력 엔진일때 옛날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거의 없다+지금의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많다
노력형인간
2014-10-13 21:18:34
네안데르탈인은 오늘날과 네안데르탈 시절을 대조시키고 있고 그것에 대해 부연하니까 답 3번 자명해요. (제가 댓글달아도되나?;;무튼 )
1234567894865
2014-10-13 15:54:04
1회 문제 41번 질문이요!
저는 지문을
첫문단에서는 enterprise가 산업혁명으로부터 발생했다-->2문단에서 mechanistic-->customized
이렇게 이해했는데 1번도 가능하지 않나요?ㅜㅜ
그리고 95면 딱 1컷정도겠죠??
승동
2014-10-17 23:35:21
이런..이 문제는 너무 깊게 생각하신거 같습니다.
올해 6평이나 작년 9평의 답 근거도출과 동일한 방법으로 만든 문제입니다.
jhjhjhjh
2014-10-13 15:45:41
양질의 실전모의고사를 제공해주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 마지막 남은 4회를 풀어봤는데 질문드리고 싶은것이 있네요. 처음에 31번에서 4번선지 5번선지가 헷갈렸는데, 5번선지가 ~alternative questions가 아닌 ~alternative viewpoints라면 정답이 될수 있나요?
승동
2014-10-17 23:32:17
Alternative라는 말 자체로 틀렸다보시는게 옳습니다.
왜냐면 incoherence때문에 논리적인 조건이 없는거니, 결국 지문에서 말하는 3Cs를 모두 채워야하기 때문입니다. 3Cs말고 그 외 질문들은 의미가 없습니다.
가까운한양대
2014-10-13 13:09:15
4회 등급컷좀 올려주세요 해설지보니까 여기서 제공한다는데 없네요..
승동
2014-10-13 15:36:47
94 88 순서대로 1컷 2컷입니다
asdfe2
2014-10-13 00:48:32
2회 31번 3번 보기에서 negative than neutral 은 이해가 되는데 왜 humane values가 들어가 있는건가요
승동
2014-10-13 01:20:50
Ethical~와 유사의미
Tramp. Eat등과는 반대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승동
2014-10-13 01:21:55
윤리학자들의 심장을 뛰게 하지 않고
+남들을 짓밟고 올라서는게
진화의 특징이죠
이 내용이 담긴 선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Kim Willy
2014-10-13 00:38:05
1회 32번 11번째줄 the reasons를 the reason으로 수정해야 할꺼 같아요. 뒤에 주어를 받는 동사가 is 라서요. is를 are로 바꾸는건 문맥상 이상하고
승동
2014-10-13 01:19:47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오르비으루
2014-10-12 18:47:50
1회 어법 27번 질문좀 하겠습니다. upon which they can draw 에서, 이 문장은 관계부사절이므로 draw의 목적어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혹시 자동사라서 그런건가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
승동
2014-10-12 19:53:08
They can draw upon @
=which can draw upon
=upon which can draw
로 형성되심으로 보는게 옳습니다.
다미아누스
2014-10-12 18:47:49
e-solution도 사서 풀었는데 완전 퀄리티 대박이었는데 이번 모의고사도 퀄리티 완전 굿이네요ㅎㅎ
승동
2014-10-12 19:53:38
감사합니다~
하단 질문은 쪽지로 답변드렸습니다!
다미아누스
2014-10-12 17:15:08
승동 선생님~ 모의고사 사서 풀고있는데 ㅎㅎ 참 좋은것같아요^^
혹 이번 수능 직전 대비 모의고사도 제작해주실건가요?ㅎㅎ
WhereWeMakeHistory
2014-10-12 15:29:36
2회 22번과 42번 질문합니다.
22번 내용은 현대인은 문화다양성이 있는 반면 네안데르탈인은 문화다양성이 없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cultural differences를 문화다양성의 유무로본다면 4번이 더 적절한 선택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3번선택지의 existence of cultural diversity거 primitive days에는 없는것이기 때문애 3번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42번은밑 에서 11번째 줄 이하 education in the liberal arts~~~문장에서 more about seeking than the finding of this truth를 근거로 2번을 선택했습니다. seeking은 추구하는것으로 만족(satisfy)시킬 수 있는 것이고, finding은 understanding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 판단은 비약일까요? 그리고 혹, 그 문장 바로 다음 역접 때문에 그 반대가 되어야 맞는 풀이인건가요?
승동
2014-10-12 16:14:06
맞게 생각하셨는데 선택지 발문의도에서 차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해드린 답을 인용해봅니다.
답이 되는 이유는 주제인 '현대와 원시의 문화 차이점의 존재'는 cultural diversity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고, 주제문이니 있느냐&없느냐를 설명하니 문화 차이점의 존재 여부에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결국 현대에는 존재하고, 원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서 글의 주제가: 현대와 과거의 자동차 고출력 엔진일때 옛날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거의 없다+지금의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많다
승동
2014-10-12 18:29:47
42에서는 그 사고는 비약입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단순히 진실을 찾는 것이 아니다->우리를 만족시켜야 한다
라는 말은 어느 상관관계도 없습니다.
역접을 통해 단순히 진실을 찾는 것이 아니라, liberal arts가 무엇을 하는지 서술되어 있으니 그것을 통해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찾으시면 됩니다.
떡보는고양이
2014-10-12 13:15:41
1회 22번 3번 해석 질문드려요.
preference for anecdotes to numbers를 어떻게 해석해야하는 건지??;
prefer for A라 하면 A를 선호하다 인걸로 아는데, 뒤에 to가 붙어버려서 해석을 못했어요
승동
2014-10-12 16:11:36
To를 ~보다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In preference to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다만 구문들 중 preference for A to B가 b하기위한 a에 대한 선호로 나올 수 있고
또한 preference A than that of B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어어어
2014-10-11 23:23:14
오늘 받았는데 3회가 2개 왔네요. 1회~4회 전부다 있고, 해설지도 문제 없어보이는데 부족한게 아니라 오히려 넘치네요 ㄷㄷ
승동
2014-10-12 02:33:26
음..본인이 파본 신청을 원하시면 파본 신청을 하고, 아니면 3회를 친구와 같이 풀어 점수 내기를 하시는게!
허허11
2014-10-11 21:57:17
1회 93 이고 2회 98 인데 2회 흐름무관어렵네요ㅠㅠㅠㅠ 1번이답일줄이야.....빈칸퀄리티가너무좋네요 ㅠㅠ평가원시험같앗어요!!
승동
2014-10-12 02:33:06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2회가 더 점수가 높네요 1회보다 더 어려운데..ㄷㄷ
Expelliarmus
2014-10-11 17:13:12
1회부터 97 95 96 98입니다. 시간은 계속 남는데 2회부터 2점짜리들을 계속 틀리네요..
수능에서도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합니다ㅠㅠ 문제 퀄리티는 진짜 좋습니다.
제목 문제 선지가 좀 까다롭고 빈칸추론은 비유적?인 선지들때문에 뉘앙스 고민을 많이하면서 풀었습니다.
승동
2014-10-12 02:32:47
작년 피드백(시유님)이 제목이 조금 쉽다고 해서, 올해는 제목도 조금 까다롭게 냈습니다. 실제로 9평 제목도 까다로운 축이였죠.
물론 근거는 명확하니 걱정하지마세요.
비유문제는 뉘앙스가 아니라 근거가 있습니다. 뉘앙스만 푸는건 자칫 '감'으로 푸는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rave0306
2014-10-10 23:59:48
2회 94점 이네요..4회만 등급컷이 있는게아쉽네요 궁금한데ㅠㅠ 빈칸에서 31 32번 내리틀려버렸네요 문제가 어렵기도 했고 앞에서 시간이 많이 걸려버리는바람에 촉박해져서 지문도 눈에 안들어온 것 같네요 ㅠ 4월 이후로 빈칸은 틀려본적없는데 정신확 드네요 빈칸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ㅠㅠ
승동
2014-10-12 02:32:02
2회 해설지 도표 아래에 출제자 의도 난이도가 대략적으로 적혀 있으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JustBelive
2014-10-10 12:18:24
3회 평이 빈칸외 주요문제에 대해 비연계를 많이 두어서 당황할수있지만 당황않고 푸시면 받던데로 받을거라하셨는데요. 당황하지는 않았는데요. 비연계지문이 많이 팅기네요.. 주제하고 요약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제 해석실력이 부족한건데 비연계에서도 다른 회차에 비해 난이도가 평이한거인가요?? 6 9쉬운탓에 1등급 맞고 자만한 저를 반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ᆞ
승동
2014-10-12 02:31:43
네 그 시험지는 그 부분이 어렵습니다. 앞에서 말리고 뒤에서 풀리는 구조죠.. 빈칸 고난도에만 익숙하다면 오히려 더 꼬일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뿐이니 배워가고 점수 자체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김동규4
2014-10-09 23:40:14
안녕하세요 여기다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일주일전쯤네 구매했는데요 2회차풀고 채점하려는데 보니까 답지가 1회차 해설지 밖에 없더라구요
많이 당황스럽네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2회 22번 선지 3번 네안데트탈인은 다양성이 존재하지 않아서 틀린선지아닌가요? 왜 존재여부로 해석되는지....
4번이 아직도 맞는거같고...ㅠㅠ
승동
2014-10-09 18:07:14
답이 되는 이유는 주제인 '현대와 원시의 문화 차이점의 존재'는 cultural diversity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고, 주제문이니 있느냐&없느냐를 설명하니 문화 차이점의 존재 여부에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결국 현대에는 존재하고, 원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서 글의 주제가: 현대와 과거의 자동차 고출력 엔진일때 옛날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거의 없다+지금의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많다
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수숟
2014-10-09 13:07:01
듣기어디서 다운받아요 ???????
승동
2014-10-09 14:05:03
부교재 창입니다.
20141107
2014-10-09 00:36:34
죄송한데요!! 부교재에 나온 개정판 추가지문은 몇회부분인가요..? 개정판 전껄로 구매했는데 이제 질문올리네요ㅠㅠ
승동
2014-10-10 00:13:28
3회의 무관한 문장입니다. 고칠 필요 없이 다 푸신 다음 뽑아서 푸시면 될 듯 합니다.
김동규4
2014-10-07 23:49:24
구매했는데 답지가 1회차 밖에없네요.. 왜이런거죠?? ㅠ
승동
2014-10-08 00:25:03
파본일껍니다. 고객센터에서 환불문의 받으세요.
화공생명14
2014-10-07 22:28:47
49페이지 답지에 30번문제 출처가 수특 32페이지1번이아닌것같습니다. 확인부탁드려요
Metro
2014-10-07 14:48:45
3회 정답표 중에서 32번 (there's a radical) 지문 정답이 4번이라고 되어있어서 맞긴 했지만 해석을 보려고 뒷 해설 전용 페이지로 갔는데 (해설지 50쪽) 보기 1-5지선다 한글로 해석된 부분은 4번이 짙게 칠해져있는데, 바로 밑의 장황한 해설을 보면 5번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느게 맞는 건가요??
승동
2014-10-07 16:59:20
음영쳐진 선지가 옳습니다.
임현균
2014-10-07 12:03:13
녹색표지 말고 파란색 표지에 담긴 4회분 모의평가 듣기파일 어디서 받아요?
10월에 보려고 안풀고 나뒀는데 듣기파일 받을 수 있는 창이 사라졌어요
보내주세요 lim03060@naver.com
승동
2014-10-07 16:57:32
모바일로는 하단에 보이네요ㅠ
듣기는 동일합니다!
lim03060
2014-10-09 13:10:25
아하.... 그럼 8회분 다 있는데 파란거 먼저 풀고 다른 모의고사 풀고와서 녹색 풀어야겠당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승동님
고퀄문제 감사합뉘닷.
1회풀고 댓글달아요~
쪽지드리고 싶었는데 2회풀고 또 올거라 댓글로 남깁니당
9푱 1개 틀렸는데 이번 1회 100점!! 정말 기뻐서 저자님꼐 자랑하려고 왔어요 ㅋㅋㅋ 잘한거맞죠 ㅋㅋㅋ
승동
2014-10-10 00:14:13
수고하셨어요! 수능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Victor Neitherhofer
2014-10-06 19:05:49
해설지 18쪽 41~42번문제 해설에서 이러한 종류의 생산은 대량 공급과 관련이 있었으며 - 이러한 종류의 생산은 대량 수요와 관련이 있었으며로 바꿔주셔야할듯요
승동
2014-10-10 00:14:28
demand 말씀하시는거죠? 저의 실수였습니다. 정오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UNGOGO
2014-10-06 18:14:19
이 모의평가 샀는데요 배송조회를 했는데 아무것도 안뜨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불안해서ㅜ
승동
2014-10-07 16:58:19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주문 잘 됐는지 확인해보시고, 고객센터에 연락 바랍니다.
승동
2014-10-05 21:28:40
● 공지:
10월 6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개인사정상 질답변이 늦어질 수 있으며, 또한 정오표 업로드도 지연될 듯 합니다.
짧은 질문은 모바일로 대답이 가능하지만 장문의 답변은 힘들 듯 합니다.
귀중한 시간에 피해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walk_away
2014-10-05 20:21:56
실제 시험지 사이즈인가요?
승동
2014-10-05 21:31:28
평가원 규격보다 약 5mm 작습니다. 거의 유사하다 보시면 됩니다^^
cosmos1212
2014-10-05 20:19:34
개정되기 전 모의고사인데요
2회 30번 5번 선지에서 logical이 없다면 맞는 선지인가요?
2회 31번 2번 선지에서 selfish competitions을 predation, parasitism~~ 으로 볼 수 있나요?
2회 31번 3번 선지에서 humane values를 ethicist로 판단하기는 무리가 아닐까요?
승동
2014-10-05 21:35:45
1. 네
2.trampling over others 의 예시들이니, 맞습니다.
3. 인도적인 이라는 내용이 윤리적과 동일함 뿐만 아니라, 남들을 짓밟고 해를 끼치는 것과 반대되기도 하니
논리적 결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승동
2014-10-05 19:48:20
하기 전에, …에 앞서, …보다 이전에(in advance of the time that)
라는 뜻으로 쓰면 접속사입니다
접속사 전치사 둘 다 되는건 맞습니다~
백분위99
2014-10-05 16:31:47
3 회 밈에관한 내용이해가안되네요 보기 다섯개중 다른보기가아닌건알겠는데 그냥 이 보기가맞냐고물어보면 답을못할거같아요
승동
2014-10-05 19:04:02
지문이 어렵죠?
새로운 개념을 주고 비유해서 설명하는 지문이라 그런 걸수도 있습니다.
정답선지의 Adaptation을 survival. Fit 등 지문의 밈의 살아남는 방법에 서술되었다는 것을 잡았다면 좋을 듯 합니다.
메이저의
2014-10-05 13:57:09
승동님 부교재 란에 개정판 추가지문은 어떤 용도 인거죠???
승동
2014-10-05 19:01:23
개정판이 아닌 분(파란색 봉투)들도 역차별이 될 수 있으니 수록한 지문입니다.
lim03060
2014-10-04 22:46:37
6평대비로 만드신거 어디갔아요?
듣기 파일 못받았는데
승동
2014-10-05 01:18:59
6평대비는 맛보기로 다운이 가능합니다~
김현승1
2014-10-04 22:32:53
이거 ebs가 연계된 모의고사인가요??
승동
2014-10-05 01:18:38
네 평가원과 한 회 제외 동일 반영비입니다.
마시롱
2014-10-04 01:30:13
ebs에선 독해 50분 풀어라는데 제가 1회 듣기 다풀고 나서 시간보니 48분정도 남아 있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텀이 차이가 나서 그런건가여??
승동
2014-10-04 10:05:45
제 교재가 ebs보단 평가원에 더 포커스를 맞춰 그런거 같습니다.
백분위99
2014-10-03 20:23:19
1회 100, 2회 98인데 갑자기 3회 94네요... 나름 해석한다고 했는데 24번 문제 틀렸어요. 빈칸은 해설보니 이해가 되는데 24번은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데 저의 언어능력부족인가요..
승동
2014-10-03 21:50:10
24번은 도표라, 틀리면 안됩니다 ㅠ 주어진 두 개를 직접 도표와 하나씩 대응해보세요! 아마 실수하신거 같네요..
백분위99
2014-10-04 20:40:55
아 죄송합니다 24가 아니고 3점짜리 제목문제네요.
혜라
2014-10-03 11:25:56
스포주의
승동님 1회 22번은 정보가 보여지는 게 3가지로 나뉘어지잖아요 숫자, 시각자료, 이야기
그래서 선지 3번은 이야기와 숫자끼리 비교하고 시각자료는 언급하지 않아서 지엽적인 선지로 생각했어요 ㅠㅠ 이런 습관 어떻게 고치면되나요
승동
2014-10-03 11:52:08
지문에서 이야기가 시각자료안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놓치신거 같습니다.
올바르게 지문을 읽는 법, 즉 조금 더 꼼꼼히 읽으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김종혁3
2014-10-02 14:36:11
개정전 모의평가 3회 해설에서 갑자기 점수가 떨어진학생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시험이 출제가 안될때를 대비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듣기에서도 틀렸고 다른 회차에 비해 점수가 낮네요..... 말씀대로 다르게 나올때를 대비해야 할것 같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승동
2014-10-03 12:20:24
일단 바뀐 시험양식에 당황하지 않는 연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 연계로 나오는 부분이 비연계로 나와도 페이스에 말리지 않고
결국 영어라는 태도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듣기는 문제양식에 따라, 끝까지 들어야 할 떄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만 대부분 듣기 틀리는 건 실수에서 기인하죠 ^^..
김민규★
2014-10-02 14:08:44
안녕하세요 선생님^^ 3회 27번 질문있습니다.
5번 선지에
Thus far, Artic temperatures have warmed twice as fast as the rest of the world. 라는 문장에서
기온이 올라감을 당하는 입장으로 생각하여 have been warmed 라고 생각하였습니다.(어감상 warmed 도 될것 같았는데 답4번의 in spite of 가 접속사인 줄 알았네요)
해설에서 pp가 성립될 수 있는 구조라고 쓰여있는데 have warmed 또는 have been warmed 둘 다 되는 문법인가요?
승동
2014-10-02 16:16:42
여기서는 자동사 warm으로 생각해, 능동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누군가 가열시켜주는게 아니잖아요!
책상씨
2014-10-01 21:45:54
4회 등급컷 언제 나오나요??
승동
2014-10-02 01:29:45
개정판에 수록되어있습니다.
승동
2014-10-02 09:46:24
94 88입니다
삿갓
2014-10-01 17:29:01
개정전 1회부터 97 89 94 92네요.. 전국으로 하면 1등급컷은 어느정도로 예상하시나요..
제가봤을때 모든회차가 안타까운 2등급이 될것 같은 불길한 느낌 ㅋㅋ 2회는 빈칸에 목매다가 빈칸은 안틀렸는데 시간이 없어서 망했네ㅠ
승동
2014-10-02 01:30:31
123회는 등급컷이 나온바가 없지만, 2회가 가장 어려울것 같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4회는 추정 등급1컷이 94입니다.
로즈마리짱
2014-10-01 12:42:05
작년(2014년)sd모의평가를 구입을 했는데 듣기 파일을 구할수가 없네요...구입한곳에서는 ((듣기평가 청취방법 http://orbibooks.com의 본 교재 페이지 중반의 부교재 란에서 mp3파일 다운로드 받아서 재생))--->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듣기파일을 구할수는 없을까요?
승동
2014-10-01 13:49:01
작년 듣기는 구할 수 없습니다.
실례지만 이를 파는 서점이 있나요?
로즈마리짱
2014-10-01 15:25:21
네 오늘 샀는데요. 듣기파일은빼놓고 풀어야 겠네요
승동
2014-10-01 16:37:02
'작년' 모의고사(흰봉투)를 판 서점을 알 수 있을까요? 중고가 아닌 이상 전량 회수로 알고 있거든요.
로즈마리짱
2014-10-01 17:16:28
제가 책을 잘못봤어요 올해거네요.. 그래서 취소했어요.. 잘못하면 두번 살뻔 했네요. 전량회수라고 해서 다시 살펴보니까 올해꺼예요 ^^
주제와 제목 공략 자료집인데요. 주로 기출로 구성되었습니다.
주제와 제목은 기출로 정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한 번 개념부분도 읽고, 수록된 문제들을 풀어보세요!
그 후 다시 3회부터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gppgp
2014-09-28 16:02:50
승동님 질문이요!!! 4회차 25번 도표있잖아요.... 답 1번 찍고 넘어갔다 틀렸는데영... 1번도 답이 맞지 않나요??? 2011~2012년 사이에 수입이랑 수출 그래프가 만나는 지점이 생기는데 이때 두 그래프의 차이가 0이니깐 1번은 틀린거 아닌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4회차까지 양질의 문제 정말 감사해요!!! 4회차까지 빈칸 틀린건 없는데 간접쓰기나 이번엔 도표 같은 곳에서 계속 한두개씩 나가네요뮤ㅠㅠ
승동
2014-09-28 17:34:29
간접쓰기는 살짝 까다롭게 낸 부분은 있지만, 해설로 충분히 납득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간접쓰기의 증가로 인해 일부러 까다롭게 냈습니다)
이 부분은 그래프를 잘못 보셔셔 생긴거 같은데요. 선 그래프로 되어있지만 년도당 0로 만나는 점은 없습니다^^(숫자 확인)
또한, 이 부분이 의심되어서 check 한 다음에 다음 선지들로 넘어가서 확실한 답을 고르는 체계로 가셨다면, 틀리지 않으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bhc9440
2014-09-28 14:48:52
올해 9평 100 1회 97 2회 92네요 ㅎㅎㅎ
2회 듣기에서 앵무새가 parrot인줄 몰라서 틀린게,아쉽내요 ㅠㅠ
갠적으로 2회의 36번 같은 문제는 의도가 참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나름의 경고? ㅋㅋ)
아 그리고 2회 듣기 17번 해설에 rainforest가 독수리로 오타 났습니다~
승동
2014-09-28 15:59:57
2회 듣기는 정말 아쉽네요 ㅋㅋ
제 모의고사의 경우는 실전상황도 있지만, 나름의 교훈(?)들도 주려고 노력햇습니다.
이비에스 연계변형문제를 모의고사형식으로 해논건가요? 아님 따로 평가원식으로 문제를 낸건가요?
승동
2014-09-27 17:37:50
질문이 이해가 안되네요. 맛보기 확인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책상씨
2014-09-27 09:50:07
3회 40번 이해가 안가서 질문합니다.
본문에 보면 Gbagbo가 Ouattara를 위하여(in favor of) 은퇴하는 것을 거부하였다고 나와있는데 해설에는 Ouattara가 Gbagbo를 자기 이익을 위해 은퇴시키려고 수출을 금지시켰다고 나오네요;; 무슨 말인 지 잘 모르겠어요...
Ouattara를 위하여 Gbagbo가 은퇴하는 것을 거부한 것인데 왜 자기이익을 위해 은퇴시키려고 한다는게 되는거죠??
승동
2014-09-27 10:59:32
When Gbagbo refused to step down in favor of the elected Alassane Ouattara,
여기서 in favor 부분이
Step down하는게 Ouattara의 favor라는 겁니다. 그것을 refused했을때 컴마 뒷 부분이 일어나는 겁니다~
책상씨
2014-09-26 20:48:17
3회를 아주 탈탈 털렸네요 ㅠㅠ
1.2회는 그래도 90이상은 나왔는데 이건 80점대 나옴 ㅜㅜ
어찌된게 2회보다 더 어려운느낌 해석도 잘안되고
승동
2014-09-26 21:07:36
해설지 답안 아래에 '3회가 어려울 수 있는 이유'가 적혀있죠?
그 이유와 부합한지 잘 확인해보시고, 그 후 대처방안 정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점수 자체에 너무 매몰될 필요는 없습니다. 화이팅!
Xscape
2014-09-26 16:15:39
주변서점에서 승동 모의를 샀는데, 겉봉투가 파란색이던데 온라인에 나와있는 겉봉투와 달라도 안에 내용은 동일한건가요??
승동
2014-09-26 16:59:50
9평때 적중한 1문항 빼고 동일합니다.
기린s
2014-09-26 09:24:45
승동님 예상 등급컷은 교재 안에 포함되어 있나요?
승동
2014-09-26 10:13:39
실제 시험을 본 4회만을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fifa019
2014-09-26 04:11:21
7월까지 모의고사 계속 1등급맞다가 9월에 3등급나와서 충격먹고 sd 구입했습니다. 1~4회 96 94 90 98 인데 페이스 다시 많이 끌어올렸다고 봐도되나요?
후기를 한마디하면 생각보다 주제/제목문제가 까다롭네요..
그래도 상당히 얻어갈게많은 문제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승동
2014-09-26 08:29:54
3회가 왜 점수가 너무 낮아졌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EngKa
2014-09-25 22:32:04
1회 듣기하다가..울뻔했습니다..아니..어떻게..데이트를 하러가서 시험을 몾치러갈 생각을 하실 수 있나요...맞기는 다 맞았는데 선지의 난이도나 어휘쪽으로는 확실하게 ebs보다는 높고 평가원쪽으로 나온것 같기는 하네요
승동
2014-09-27 12:37:40
ㅠㅠ..
칭찬 감사합니다~
박진경
2014-09-25 00:25:50
바뀐 문제는 어디서 알수 있나요?ㅠ
승동
2014-09-25 00:36:58
제가 컴이 고장나서 못올리고 있네요ㅠㅠ..
겉딱
2014-09-25 00:07:11
올해 6월 9월 무료모의고사가 포함되어있나요..?
승동
2014-09-25 00:36:29
아뇨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직접 다운로드 하셔야 합니다.
ㅈ만한
2014-09-24 17:00:37
4회 20번 질문입니다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주제가 좀 안맞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College관련 내용은 결국 전체적인 주제를 위한 뒷받침이 되는 하위 내용으로 보이는데, 그게 주제가 되어선 안 되지 않나요??
전반적인 얘긴 college지만 그 내용들이 말하고자 하는게 둘째줄의 ideas about future~those ideas까지의 내용인거 같은데,
왜 college가 주제가 되는건가요?
승동
2014-09-24 19:05:02
위 두 문장을 제외하고 모두 college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문장도 Going to college thus sacrifices ~
라고 말하고 있죠.
따라서 이 글의 토픽은 college로 보시는게 옳습니다.
마지막도전이다
2014-09-24 16:48:21
개정전판 1회부터 95 95 98 나왔네요.. 4회는 수능 직전에 풀기 위해서 아껴둘려고 합니다. 1회부터 3회까지 대충 등급컷이 어떻게되나요?
승동
2014-09-24 19:05:53
표본이 없는 관계로 모릅니다.
다만 2회가 제시한 회들 중 가장 어렵고, 1회가 가장 쉽습니다.
이 자료를 참고해보세요.
또한 모의고사 선지 분석 부분을 통해 무엇을 놓쳤는지 확인해보세요.
gppgp
2014-09-21 15:26:57
3회차 38번 질문이욤. 일단 1번도 답이 확실하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2번도 맞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2번 앞문장 yet 전까지 받아들이지 않는 걸 얘기하고 yet 뒤에는 셀프이스팀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가능하다고 말하는거잖아요?? 그럼 주어진 문장 it이 yet 뒤에 방법을 받는 대명사고, 그 대명사가 인간을 가치있게 평가하고 좋은점을 본다는 말이되고, 그 다음 문장에 바로 그에 대한 예시가 나오니깐 2번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승동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올린 질문도 답변 부탁드려용!!
승동
2014-09-21 16:32:30
1. 현재 컴을 쓰기 힘든 상태라 답변에 어려움이 있습니다ㅠㅠ
2. 아래에 동일 내용으로 질문하신 분이 있어, 그 답변을 가져와 봅니다.
--------
2번이 애매하게 보일 수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2에 문장이 들어가면, 뒤 for instance 부분에서 "can’t and won’t tolerate or endorse~ "부분의 예시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을 찾는거랑 잘못된 행동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문맥상 유사한 의미지만, 정확히 따져보면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평가원에서는 간접쓰기 유형의 공부를 '명시적 단서인 연결사, 지시어, 대명사 등의 연결 고리뿐 아니라 내용상의 연결을 고려하여 문제를 풀어 보는 연습을 한다. 글의 중심 내용과 논리적 전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에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으면서 글의 중심 내용과 전개 방식을 파악해 본다.'라고 말했습
gppgp
2014-09-21 17:03:52
음... 정말 귀찮게 해서 죄송한데용..... 2번에 문장을 넣었을 때 넣은 문장부터 첫문장까지는 일반진술로 보고 그 다음을 모두 위의 일반진술에 대한 예시로 보면 cant and wont tolerate or endorse 까지 모두 포괄하는 거 아닌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용ㅇㅇㅇㅇㅇㅇㅇ유ㅠㅠ ㅁ
승동
2014-09-21 18:46:57
그래도 2번을 설명하는 예시가 예시문에 없죠~
위 전체내용을 받는다 치면,2번이 붕 떠버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독해를 일반론-구체론
으로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For example 이런거 말고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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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조 (회원 가입) ① 이용자는 몰이 정한 가입 양식에 따라 혹은 재화 등의 구매 과정에서 개인 정보를 기입하거나, 제3사의 계정 정보를 몰에 연동하는 과정에서 자동으로 기입된 개인 정보를 확인하고, 이 약관에 동의한다는 의사표시를 함으로써 회원 가입을 신청합니다. ② 이용자는 가입 절차에 따라 기재되는 모든 정보를 사실 그대로 기재하여야 합니다. ③ 회사는 제1항에 따라 회원으로 가입할 것을 신청한 이용자들을 다음 각 호에 해당하지 않는 한 회원으로 등록합니다. 1) 가입 신청자가 제9조 제3항에 의하여 이전에 회원 자격을 상실한 적이 있는 경우, 단, 몰이 별도로 인정한 경우 예외로 합니다. 2) 가입 신청자가 제2항을 위반한 경우 3) 가입 신청자를 등록시키는 것이 몰의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④ 회원 가입 계약의 성립 시기는 몰의 승낙이 회원에게 도달한 시점으로 합니다.
제9조 (회원 탈퇴 및 금지 행위) ① 회원은 몰에 언제든지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몰은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단,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상황에서 증거로서의 회원 정보 및 몰에서의 활동 기록 등을 보존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탈퇴 처리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② 회원이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몰은 해당 회원의 회원 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개인 정보를 허위로 기입하거나 변경한 경우 2) 몰을 이용하여 구입한 재화 등의 대금, 기타 몰 이용에 관련하여 회원이 부담하는 채무를 기일에 지급하지 않는 경우 3) 인위적으로 몰 혹은 몰에 연결된 사이트, 서버, 네트워크의 부하를 가중시키거나 이들을 공격함으로써 몰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게 하거나, 다른 이용자가 몰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하는 경우 4) 다른 이용자에게 쪽지나 이메일 혹은 개인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타 경로를 통하여 광고, 간접 광고, 욕설, 반말, 수신자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매우 높은 비꼼이나 풍자, 위협을 행하거나 공연히 게시하는 경우 5) 열람, 유출, 변경이 허용되지 않은 정보를 획득 및 제3자에게 전달 혹은 전시, 변경하거나, 몰 내의 기술적인 문제점이나 취약점을 악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몰의 건전한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6) 회사나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7) 몰의 컨텐츠를 딥링크, 페이지 스크레이프, 로봇, 스파이더 혹은 임의의 자동화 도구, 프로그램, 알고리즘 혹은 이와 동등한 수작업을 통해 복사하거나 감시하거나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구조 및 경로를 우회하여 확보하려 하는 경우 8) 회원의 계정을 제3자가 이용하게 한 경우 9) 타인, 특정 단체, 조직, 기관, 회사를 사칭하거나 허가 없이 대표하는 경우 10) 몰을 이용함에 있어서 법령 또는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③ 몰이 회원 자격을 제한 혹은 정지시킨 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되거나, 7일 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몰은 해당 회원의 회원 자격을 상실시킬 수 있으며 해당 회원의 몰에 대한 접근을 기술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10조 (회사의 의무) ①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취급방침을 모든 이용자가 볼 수 있도록 사이트 초기화면 하단에 링크로 게시합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한 수준의 보안 및 암호화 시스템을 갖춥니다. ③ 회사는 유관 법령과 본 약관이 금지하거나 본 약관에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통상의 상관례,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상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④ 몰이 재화 등에 대하여 몰의 명백한 고의 혹은 과실에 따라 표시•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 소정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를 함으로써 이용자가 손해를 입은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제11조 (이용자와 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제17조 제1항에 의한 등록 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이메일 혹은 기타 방법으로 몰에게 해당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② 회원은 ID와 비밀번호 등 개인 정보에 대한 관리 책임을 가집니다. 단 제18조의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③ 회원은 자신의 계정을 제3자로 하여금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④ 회원은 자신의 계정이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 바로 회사에 알리고 회사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⑤ 이용자는 약관이 수정되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할 의무가 있으며, 약관의 변경 후에도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 이용한다는 것은 변경된 약관에 동의함을 의미합니다. ⑥ 이용자는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타인의 정보 도용 3) 몰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4) 회사가 정한 것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를 송신 또는 게시 5)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6)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7)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미풍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몰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제12조 (구매신청) ① 몰 이용자는 몰 상에서 다음 또는 이와 유사한 방법에 의하여 구매를 신청합니다. 단, 회원인 경우 제B목 내지 제D목의 적용을 제외할 수 있습니다. 1) 재화 등의 검색 및 선택 2)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또는 이동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의 입력 3) 약관 내용, 청약철회권이 제한되는 서비스, 배송료, 설치비 등의 비용 부담과 관련한 내용에 대한 확인 4) 마우스 클릭 등의 방법으로써 이 약관에 동의하고 위 제A목, 제B목, 제C목의 사항을 확인하거나 거부하는 표시 5) 재화 등의 구매신청 및 이에 관한 확인 또는 몰의 확인에 대한 동의 6) 결제 방법의 선택
제13조 (계약의 성립) ① 몰은 제12조와 같은 구매신청에 대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면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신청 내용에 허위, 기재 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2) 미성년자가 청소년보호법에서 금지하는 재화 등을 구매하는 경우 3) 구매 신청을 승낙하는 것이 몰의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② 몰의 승낙이 제15조 제1항의 수신 확인 통지 형태로 이용자에게 도달한 시점에 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봅니다.
제14조 (지급 방법) ① 몰에서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한 대금 지급 방법은 다음 각 호의 방법 중 가용한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폰 뱅킹, 인터넷 뱅킹, 메일 뱅킹 등 각종 계좌이체 2) 선불카드,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 각종 카드 결제 3) 온라인무통장입금 4) 전자화폐에 의한 결제 5) 마일리지, 포인트 등 몰이 지급한 현금등가물에 의한 결제 6) 몰과 계약을 맺었거나 몰이 인정한 상품권에 의한 결제 7) 기타 전자적 지급 방법에 의한 대금 지급
제15조 (구매 신청의 변경 및 취소) ① 몰은 이용자의 구매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 확인 통지를 합니다. ② 수신 확인 통지에 의사 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 이용자는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후 즉시 구매 신청 변경 및 취소를 요청할 수 있고, 몰은 배송 전에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미 대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제17조의 규정에 따릅니다.
제16조 (재화 등의 공급) ① 몰은 이용자와 재화 등의 공급시기에 관하여 별도의 약정이 없는 이상, 몰이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의 대금의 전부를 지급받은 날부터 5영업일 이내에 재화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포장 등 기타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다만, 재화 등을 예약판매 하는 경우와 같이 배송 혹은 조치 시점이 별도로 고지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가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해 배송 수단, 수단별 배송 비용 부담자, 수단별 배송 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만약 몰의 고의 혹은 과실로 인해 약정 배송기간을 초과한 경우 몰은 그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③ 몰은 이용자가 재화 등의 공급 절차 및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제17조 (청약 철회와 환급) ① 몰과 재화 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는 수신 확인의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몰을 통해 제공되는 재화 등의 가격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으며, 몰은 가격 인하 또는 홍보용 제공의 경우에는 최저가 보장, 즉 인하액 반환 또는 환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③ 이용자가 재화 등을 배송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을 할 수 없습니다. 1)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4) 같은 성능을 지닌 재화 등으로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내용을 열람함으로써 재화 등의 구매 혹은 소비 목적이 달성되는 재화 등의 내용의 일부를 열람한 경우 ④ 이용자는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확연히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중 더 짧은 기간 내에 청약 철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⑤ 몰은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이 품절 등의 사유로 인도 또는 제공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 등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⑥ 몰은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을 반환받은 경우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이미 지급받은 재화 등의 대금을 환급합니다. 이 경우 몰이 이용자에게 대금의 환급을 지연한 때에는 그 지연기간에 대하여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시행령이 정하는 지연이자율(연 100분의 24)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를 지급합니다. ⑦ 몰은 위 대금을 환급함에 있어서 이용자가 신용카드 또는 전자화폐 등의 결제수단으로 재화 등의 대금을 지급한 때에는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당해 결제 수단을 제공한 사업자로 하여금 재화 등의 대금의 청구를 정지 또는 취소하도록 요청합니다. ⑧ 청약 철회 등의 경우 공급받은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다만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되어 청약 철회 등을 하는 경우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몰이 부담합니다. ⑨ 이용자가 재화 등을 제공받을 때 발송비를 부담한 경우, 몰은 청약 철회 시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를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제18조 (개인 정보 보호) ① 몰은 이용자의 정보 수집 시 구매 계약 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 사항으로 하며 그 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1) 이름 2) 주소 3) 휴대전화 번호 (혹은 유선전화 번호) 4) 계정 ID (회원의 경우) 5) 계정 비밀번호 (회원의 경우) 혹은 청구서 비밀번호 (비회원의 경우) 6) 이메일 주소 ② 몰이 이용자의 개인 식별이 가능한 개인 정보를 수집할 때에는 반드시 당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습니다. ③ 제공된 개인 정보는 당해 이용자의 동의 없이 목적 외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배송 업무상 배송 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휴대전화 번호, 유선전화 번호 등)를 알려주는 경우 2) 통계 작성, 학술 연구 또는 시장 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개인 정보를 가공하는 경우 3) 재화 등의 거래에 따른 대금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4) 도용 방지를 위하여 본인 확인에 필요한 경우 5) 법률의 규정 또는 법률에 의하여 필요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④ 몰이 제2항과 제3항에 의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 정보 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이름 및 전화 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 목적 및 이용 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 제공 관련 사항(제공받은 자, 제공 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 등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제22조 제2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⑤ 이용자는 언제든지 몰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 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 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몰은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는 몰은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당해 개인 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⑥ 몰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몰의 고의 혹은 과실에 따른 이용자 개인 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가 입증될 경우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집니다. ⑦ 몰이 개인정보의 수집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당해 개인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제19조 (부인) ① 회사는 컨텐츠의 무결성이나 몰의 서비스가 장애 없이 제공됨을 보증하지 않으며, 컨텐츠나 서비스에 대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문제가 해결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사용함으로 인해 특정한 결과가 초래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③ 몰의 컨텐츠와 구성 요소는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④ 회사는 이용자가 몰에서 다운로드하는 파일이나 데이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파괴적인 속성을 지니지 않았음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제20조 (책임의 한계와 면제) ① 회사에 명백한 귀책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한 어떤 간접적이거나 우발적인 손상 혹은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이 없습니다. ② 이용자가 의도적으로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하게 하거나, 몰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혹은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 배포 혹은 변형함으로써 제3사에 손해를 입혔을 때, 제3사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하는 요구, 의무, 청구, 비용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가 집니다. ③ 몰이나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는 제3사의 행위, 거래, 태만, 약관에 대해서는 제3사가 책임을 집니다. ④ 회사와 몰은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록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몰에 접속할 수 있을지라도, 모든 서비스가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회사는 서비스의 이용을 대한민국 내로 제한할 권리가 있고, 만약 몰의 이용이 허가되지 않은 지역에서 몰을 이용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법률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경우 회사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1조 (약관의 위반) 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과 관련하여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경우 이용자의 신원을 포함한 이용자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임의의 이용자 혹은 누군가가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간에, 회사 혹은 타 이용자의 권리와 재산을 침해할 때 이용자의 신원을 검증하고, 접촉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관련 법규, 조항, 사법 절차 또는 정부 기관의 요구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어떤 정보라도 공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④ 회사는 제3사 또는 조직과 정보를 교환해야 할 때, 관련 법규에 의해 요구되거나 허용될 경우, 이용자의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⑤ 회사는 이용자가 약관을 위반하였을 때,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경고를 취하고,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의 위반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단, 게시판 도배, 서비스 거부 혹은 해킹 공격, 반달리즘 등 사이트의 보호를 위해 신속한 조치가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일 경우, 사전 공지 없이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22조 (일부 무효) ① 본 약관의 일부 조항이 무효일지라도 다른 조항들은 유효하며, 무효인 조항은 해당 조항의 의도를 최대한 고려하여 국내법에 저촉되지 않게 해석합니다.
제23조 (분쟁 해결) ① 몰은 이용자가 제기하는 의견이나 불만을 청취하고, 이용자의 피해를 보상 처리하기 위하여 고객 지원 센터를 설치 및 운영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 사항 및 의견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할 수 있습니다. ③ 몰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 구제 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24조 (관할 법원) ① 이용자가 몰 혹은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회사와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용자와 회사는 쌍방 합의 하에 문제를 해결하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회사의 영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합의관할법원으로 합니다. ② 몰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소송에는 한국 법을 적용합니다.
제25조 (회원의 적립금 운영) ① 적립금은 포인트 개념의 "포인트"와 화폐개념의 "적립금"로 구성됩니다. ② "포인트"란 "회사"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각 상품별로 설정되어 누적되는 점수로써,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회원보상체계의 일종입니다. ③ "적립금"란 제2항의 "포인트"가 "회사"가 정한 일정 기준에 도달한 경우, 회원이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전환과정을 거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개념입니다. 단, 현금으로 환불되지는 않습니다. ④ "회사"의 운영정책에 따라 상품별 적립금 부여 그리고 적립금 사용가능시점 및 분할사용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⑤ 회원이 적립금을 부당하게 취득한 증거가 있을 때에는 "회사"는 사전통지없이 회원의 적립금을 삭제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회원 자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⑥ 회원탈퇴 또는 회원자격상실 시 잔액 여부와 상관없이 회원의 적립금은 소멸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⑦ "포인트"는 구매 완료로부터 14일 후에 지급되며, "포인트"와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지급받은 날로부터 12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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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전반적으로 빈칸문제 퀄리티는 훌륭한거 같습니다
대신 연결어 주제 제목등의 비빈칸 문제들은 솔직히 좀 아니다 싶은게 있네요
다음엔 비빈칸 문제들을 좀 더 다듬어 주시면 괜찮을듯 합니다
작년은 제목이 너무 쉽다는 평이 있었습니다.
내년 개정에 참고하겠습니다.
음 댓글보니 좀속상해 글남겨요
1회 장문순서틀려서(ㅋㅋ승동모의에서틀려다행입니다..
다신안틀릴수잇도록 피드백햇습니다ㅋㅋ)
98
2회 일치 틀리고(이또한...다행입니다ㅠㅋㅋㅋㅋ)
31번하나틀려서 95입니다
햇모1회, 상변1회풀어봤는데요
햇모는 저자분 색채가 매우강하게느껴졌구요..
얼른 풀생각입니다 물론 퀄은 매우 좋습니다!
제가 감히 평가내릴입장이아니므로 오해없길..
상변은 평가원같더군요
승동1회는 너무쉬워서 실망조금했습니다ㅎ..
물론 올해모의보단 어려워꾸요ㅋㅋ
2회에서 역시 라는 생각밖에안드네요..역시 승동 최고♡
특히 고난도 문제 낼때 어디서애들이흔들리는지
매우잘파악하신거같고
아그냥 빈칸은 갑이었네요 ㅎ
두말할것 없습니다
주제,제목,간접쓰기 모두 어렵게내신문제는,
어렵지만 깔끔하다고 봅니다
난이도상 조금 과한느낌도없지않았으나
수능날긴장감에 푼다면 조금만꼬아두
이정도 난이도로 느껴지기때문에 매우만족합니다
여담으로 2회
31번풀다가 10분남았는데도 자신잇어서
걍끝내고매겼는데
그시간에 지문다시읽엇더라면.. 남은사주는 정말 제대로 수능날보내기위해 마음다시잡네요
다시한번 연습은 실전처럼.. 이라는말을 명심하게되었구요
독재생으로서, 실전연습에 정말 적합한모의인것같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짱짱입니다♡♡
수능날 어떤난이도,
그긴장감속에서도
100점맞을수잇겟다는 길이 , 믿음을 갖게해주네요
폰이라 더길게못쓰겠습니다
무튼 대단한 분이시고 그에 걸맞은 실모인데 오늘보니 속상한평가가 보여서 글남겨봅니다
음 주제 같은 문제는
전 한번에 정답을 골랐으나
선지들이 촘촘해서 다확인해야했습니다
이런면에서 매우 만족합니다ㅎㅎ
수능장에서도 물론 쫄려서 저럴것이므로..
하여튼 만족입니다♡ 화이팅!
우선 장문의 댓글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힘이 나네요..
시간이 되신다면 오르비 영어태그에도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좋은 결과 있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들리는 소문만큼 좋진 않습니다. 듣기는 출제스타일이 다른 게 현격히 느껴지고 (최소한 올해 경향으로는) 독해도 틀리라고 억지로 구겨넣은 느낌입니다. 글씨도 살짝 작은 게 느껴지고, 표지도 없고. 실전이라기보다는 그냥 문제집이네요.
2.3회의 제목.4회 빈칸을 제외하고는 많이 틀리시면 안됩니다ㅠㅠ... 구체적으로 문제 질문을 해주시면 오해가 풀릴 듯 합니다.
듣기의 경우 생각하시는 현재 경향이 무엇인지 사실 잘 모르겠습니다. 일단 인터벌은 동일하고 듣기에서 킬러를 만들지는 않았고요.
아무튼 더 노력하는 저자 되겠습니다
회차별로 1등급 , 2등급 컷 좀 알 수 있을까요
4회를 제외하고는 시행해보지 않아 잘 모르겠습니다ㅠ
어느문항이 Ebs 연계문항 어떻게 알아요??
Ebs 연계 70퍼센트 된거죠??ㅠ
답지에 연계목록이 있어요~
1회 38번 질문입니다. CBA를 골라서 틀렸는데요, 해설은 읽어보았습니다. 그런데 제가 궁금한건 안나와서 댓글로 질문드려용. C-B-A의 순서로 나열하면 (B)의 It 이 주어진 문단(맨 처음문단)을 받을순 없는건가요?
+ 하나 더 질문드리자면, 이 문제에만 국한된건 아니고요, 순서고르기나 문장삽입에서 대명사나 지칭사가 반드시 바로 앞문단(또는 앞문장)에 있는걸 받아야만 하는건지요? 매번 궁금했는데 이제야 질문드리네요.
대명사는 중요한데요. 평가원에서는 지문의 흐름도 간과하지 말라 했습니다. 받을 수 아예 없는건 아닙니다^^
아직까지 직접적으로 그런 기출은 없는데, it이 it만 받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질문이요 4회에 31번에서요 지문 이해는 다 된상태로 문제푸는데 4번과 5번 선지가 너무헷갈리더라구요 ㅠㅠ 5번에 find alternative questions가 마음에걸렸지만 ...5번이라햇거든요 find alternative questions를 ask 3 c s 으로 생각하고 비슷한 말이겠거니하고 찍었는데 안되는 이유 가 뭐예요?? 세개의 질문들을 대안책으로 생각했거든요 대안책이될수있는 이 질문들을 생각해보면 되는거니까요 잘 이해가 안가서요 ㅠ
3cs를 물어야되고, 거기서 incoherence가 된 상태죠?
그러면 coherence를 성립시켜 논리적으로 만들거나 비논리적이라고 간주해야 하는데 대안이 되는 질문을 묻는다는건 3cs를 대신하는 질문을 묻는다는건데, 지문의 전제가 3cs를 물으라는거죠? 그래서 지문 내용과 일치하지 않아 틀리게 됩니다!
저 개정전에 샀는데 추가 지문은 어느 회차꺼죠? 개정 전은 그냥 시험지 그대로 풀고 추가문제는 알아서 따로 푸는겁니까
3회입니다. 다 풀고 한 문제 더 푸시면 되요^^
ㄹㅇ 어렵다 1,2,3회 다 개털렸어요
대충 다 4개씩 틀린듯 ㅋㅋ 살면서 문법도 틀려본적 없는데 여기서 두번 틀렸어요 ㅜㅜ 살려주세요
3회 41번문제 4번선지 해설해주세오
아 왜 연결사 4회 다 틀리지;; 살면서 이런적은 첨이야
여기 연결사는 틀리면 안됩니다ㅠㅠ
41의 경우 해석이 되면 충분히 풀 수 있는데, 어느 부분이 구체적으로 이해가지 않으시나요?
승동님 쪽지 확인 부탁드려요 ㅠ
2회 주제 찾기 22번 선지가 너무 애매하지 않나요? 네안데르탈인은 다양성이 부재하고 현대인은 다양성이 있다 라는 건데, 3번 선지는 `네안데르탈인과 현대인 속의 문화적 다양성의 존재' 라는 둘 다 인정하고 있는 구성있는 것 아닌가요?
일단 제목 문제 출제의도 설명을 하단에서 가져옵니다.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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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되는 이유는 주제인 '현대와 원시의 문화 차이점의 존재'는 cultural diversity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고, 주제문이니 있느냐&없느냐를 설명하니 문화 차이점의 존재 여부에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결국 현대에는 존재하고, 원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서 글의 주제가: 현대와 과거의 자동차 고출력 엔진일때 옛날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거의 없다+지금의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많다
승동님 제 댓글에 왜 답글이...ㅠ 목빠지게 기다리고 있어요. 2회 털리고 너무 좌절먹어서요 ㅠ;부탁드려요 답글..좀 귀찮으시겠지만 ㅠ
제가 모바일로만 일이 가능해서 장문 댓글을 못달고 있어요ㅠㅠ 빠르게 할테니 양해부탁드려요
승동님 4회 morphological은 오버아닌가요.... 수능수준단어인가요?;;;
Morph라는 단어는 수능수준이니, 충분히 출제 자체는 가능합니다.
아직까지 morphologic이라는 단어가 직접 출제된 적은 없습니다.
또 질문이요. 댓글 수정 안되서 이렇게 남겨서 죄송합니다.
2회 , 32번 에서 질문이요.
저는 확신을 갖고 4번을 찍었습니다. 저는 빈칸을 고를 때 글의 주제를 한 문장정도로 머릿속에 요약을 하는데요, 이 글의 주제를 '타인의 칭찬에 의해 긍정적인 자아 평가가, 타인의 안좋은 말이나 무시에 의해 부정적인 자아 평가가 이루어진다.' 이렇게 머릿속에 정리했습니다. 이 상태에서 선택지 4번을 '바깥으로부터의 사랑(타인의 사랑)에 의해 풍선이 상승하지만 점점 더 자아에 대한 사랑으로 상승한다(자기 평가의 긍정적 측면이 부각된다.) ' 이렇게 보고 확신을 가지고 골랐습니다. 해설지에 outward가 '밖으로 향하는 ' 이라고 되어있지만, 저는 '밖으로부터 오는' 으로 해석했구요, 사전 보니 이 뜻 역시 있었습니다. 왜 답이 될 수 없나요? <<첫 번째 질문
3번 선택지는 오히려 맞는 이유를 모르겠습니다. 외부의 사랑에 의해 부풀려지고 무시에 의해 취약한건 이해가 가는데요, 외부의 사랑을 requiring(요구한다) 는 부분이 이해가 안갑니다. requiring보다는 receiving정도로 되어야 더 명확하지 않을까요?ㅠㅠ;;;;;;
주제는 잘 잡았습니다.
그렇다면 outward를 어떻게 해석해도, 내 안에서 일어난다는 뒷 부분에 의해 무조건적으로 틀리게 됩니다.
주제에서 핵심은 '타인'이죠? 결국 자신의 노력 등은 지문이 요구하는 답이 아닙니다.
이와 동일선상에서 생각하면 3은 답이 됩니다. Receiving이 된다고 틀리는건 아니지만, 결국 바람빠지는 풍선의 존속을 긍정적이라 볼 수 있으므로 정답 개연성은 충분합니다.
[재질문] 주제 : ' 타인에 의해 영향받는 자아 평가' >> 즉, 타인이 + >>자아평가도 + >> ④밖(타인)으로부터 먼저 풍선(평가)가 상승하고 자아에 의해 또한번 상승한다. <<< 주제로 쳐도 맞는 선지 같은데요... 좀만 구체적으로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이 3번임은 어느정도 이해 가지만 4번이 아닌 이유를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제가 질문을 해보면 '자기 자신에 대해'라는 부분이 지문에 명시되어 있나요?
Igonring highlights our latent negative self assessment, while a compliment as raidly brings out the converse.
(타인에 의한) - 는 -인 자아평가를 강조하며 +는 그 반대로 +인 자아평가를 가져온다.
'자아평가' 라는 단어 자체가 이미 자기를 자기가 평가한다는 의미가 내포되어 있지 않나요? 'Self assessment' 를 네이버에 검색해보니까 자체평가,자기평가 이런 내용이 나와요..
즉, 타인이 좋게 말하면, 자기 스스로에 대한 자기의 평가도 좋은 방향으로 진행된다. 라는 것으로 보고 4번을 골랐습니다.
(바깥풍선에 의해 초기에 상승, 그 후에 자기 스스로에 의해 점점 상승. >>여기서 '상승' 이라 함은 상식상 ,,문학적으로 +방향으로..해석했습니다. 3번에서 부풀려지는거 역시 +로 해석한것처럼요.)
승동님, 이 문제를 그냥 버리는게 낫을까요?ㅠㅠ... 하나라도 더 얻어가려고 계속 질문하고 이 문제를 수도없이 하루하루 보고있지만 끝내 4번을 저버릴 수 없는 제 자신이 너무 한심하네요 수능도 얼마 안남았는데..ㅠㅠ....삽질은 시간낭비의 최악인데..ㅠㅠ
아 그리고 , 해설지에 기재된 단어들은 알고 있어야 하는 단어들인가요?
몰랐다면 외우는게 좋습니다
승동님 안녕하세요. 2회 겁나 어렵네요. ebs를 거의 안해서 연계를 아예 못느꼈어요. 무튼, 질문 두 가지요.
1. 31번 빈칸문제 ,, 아래 댓글들 읽어봤는데요, 3번은 너무 무리인것 같습니다...ㅠ 지문에서 윤리학자들의 심장을 뛰게하지 않는다는 말과 아래 도덕적 문제에 영향받지 않는다는 말만 가지고 humane values를 찍기엔 너무 ..불가능하지않나요?ㅠ... 지문에서 좀 더 구체적으로 인간적인 도덕적 가치에 대해서 설명을 좀 해야 고를 수 있는것같습니다..ㅠ
2. 39번문제에서 앞부분에는 육식동물과 인간과의 상호작용 얘기가 나오고, 2번선지 후부터 갑자기 육식동물들을 적으로 보아왔다는 말이 연결되는게 이해가 안갑니다. 좀만 자세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답이 3번임은 자명하나, 2번에서 그냥 지문 자체가 연결이 안되는것 같습니다.;;ㅠ
무튼 좋은 모의고사 감사합니다. .....털리고나서 하루종일 영어공부만 하고있네요 ㅠㅠ
1은 윤리학자라는 힌트도 줬고
굳이 부연 설명을 하자면 '지문의 반대되는 내용으로 빈칸에 들어갈 말을 파악하는' 문제에 가깝습니다. 기출에도 이런 유형들이 많죠?
이 지문에서 윤리나 도덕이 새롭게 정의되지 않은 이상, 결국 남들을 괴롭히고, 죽이고, 짓밟는 행동과 지문의 윤리학자라는 단어(이 단어가 괜히 있을까요? 결국 힌트입니다.)
를 통해 빈칸에 들어가는 내용은 충분히 개연성 있으며 억지가 아닙니다!
상호작용( 相互作用) 이 꼭 긍정적 의미만 있는건 아니죠?
관계의 예시 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2회 88나왔는데..2등급은나오겠지요?... 너무어려운데요 이비에스를잘못봐서.. 근데 그거 네안데르탈?그거 문제는 납득이안가네요 ^^ 밑에 어떤분이 질문해주셨는데 저도 같은의견이구요 ㅋㅋㅋ 그게 existence라고 남겨놓기엔 약간..무리가있다고생각합니다.평가원식으로바꾸면좀더명확하게 뒤에 보충설명해주는 수식어라든지 줬을텐데 ㅠㅠ말이죠 그래도 다른문제는 다납득이가네요
일단 제목 문제 출제의도 설명을 하단에서 가져옵니다. 도움이 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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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되는 이유는 주제인 '현대와 원시의 문화 차이점의 존재'는 cultural diversity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고, 주제문이니 있느냐&없느냐를 설명하니 문화 차이점의 존재 여부에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결국 현대에는 존재하고, 원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서 글의 주제가: 현대와 과거의 자동차 고출력 엔진일때 옛날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거의 없다+지금의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많다
네안데르탈인은 오늘날과 네안데르탈 시절을 대조시키고 있고 그것에 대해 부연하니까 답 3번 자명해요. (제가 댓글달아도되나?;;무튼 )
1회 문제 41번 질문이요!
저는 지문을
첫문단에서는 enterprise가 산업혁명으로부터 발생했다-->2문단에서 mechanistic-->customized
이렇게 이해했는데 1번도 가능하지 않나요?ㅜㅜ
그리고 95면 딱 1컷정도겠죠??
이런..이 문제는 너무 깊게 생각하신거 같습니다.
올해 6평이나 작년 9평의 답 근거도출과 동일한 방법으로 만든 문제입니다.
양질의 실전모의고사를 제공해주시는 것에 감사합니다
오늘 마지막 남은 4회를 풀어봤는데 질문드리고 싶은것이 있네요. 처음에 31번에서 4번선지 5번선지가 헷갈렸는데, 5번선지가 ~alternative questions가 아닌 ~alternative viewpoints라면 정답이 될수 있나요?
Alternative라는 말 자체로 틀렸다보시는게 옳습니다.
왜냐면 incoherence때문에 논리적인 조건이 없는거니, 결국 지문에서 말하는 3Cs를 모두 채워야하기 때문입니다. 3Cs말고 그 외 질문들은 의미가 없습니다.
4회 등급컷좀 올려주세요 해설지보니까 여기서 제공한다는데 없네요..
94 88 순서대로 1컷 2컷입니다
2회 31번 3번 보기에서 negative than neutral 은 이해가 되는데 왜 humane values가 들어가 있는건가요
Ethical~와 유사의미
Tramp. Eat등과는 반대의미이기 때문입니다.
윤리학자들의 심장을 뛰게 하지 않고
+남들을 짓밟고 올라서는게
진화의 특징이죠
이 내용이 담긴 선지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1회 32번 11번째줄 the reasons를 the reason으로 수정해야 할꺼 같아요. 뒤에 주어를 받는 동사가 is 라서요. is를 are로 바꾸는건 문맥상 이상하고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1회 어법 27번 질문좀 하겠습니다. upon which they can draw 에서, 이 문장은 관계부사절이므로 draw의 목적어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혹시 자동사라서 그런건가요? 답변 부탁드릴게요 !
They can draw upon @
=which can draw upon
=upon which can draw
로 형성되심으로 보는게 옳습니다.
e-solution도 사서 풀었는데 완전 퀄리티 대박이었는데 이번 모의고사도 퀄리티 완전 굿이네요ㅎㅎ
감사합니다~
하단 질문은 쪽지로 답변드렸습니다!
승동 선생님~ 모의고사 사서 풀고있는데 ㅎㅎ 참 좋은것같아요^^
혹 이번 수능 직전 대비 모의고사도 제작해주실건가요?ㅎㅎ
2회 22번과 42번 질문합니다.
22번 내용은 현대인은 문화다양성이 있는 반면 네안데르탈인은 문화다양성이 없는 것으로 이해했습니다. cultural differences를 문화다양성의 유무로본다면 4번이 더 적절한 선택지라고 생각했습니다. 또 3번선택지의 existence of cultural diversity거 primitive days에는 없는것이기 때문애 3번이 아니라고 판단했습니다.
42번은밑 에서 11번째 줄 이하 education in the liberal arts~~~문장에서 more about seeking than the finding of this truth를 근거로 2번을 선택했습니다. seeking은 추구하는것으로 만족(satisfy)시킬 수 있는 것이고, finding은 understanding이라고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이 판단은 비약일까요? 그리고 혹, 그 문장 바로 다음 역접 때문에 그 반대가 되어야 맞는 풀이인건가요?
맞게 생각하셨는데 선택지 발문의도에서 차이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아래는 제가 해드린 답을 인용해봅니다.
답이 되는 이유는 주제인 '현대와 원시의 문화 차이점의 존재'는 cultural diversity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고, 주제문이니 있느냐&없느냐를 설명하니 문화 차이점의 존재 여부에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결국 현대에는 존재하고, 원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서 글의 주제가: 현대와 과거의 자동차 고출력 엔진일때 옛날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거의 없다+지금의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많다
42에서는 그 사고는 비약입니다. 조금만 더 생각해보면
단순히 진실을 찾는 것이 아니다->우리를 만족시켜야 한다
라는 말은 어느 상관관계도 없습니다.
역접을 통해 단순히 진실을 찾는 것이 아니라, liberal arts가 무엇을 하는지 서술되어 있으니 그것을 통해 빈칸에 들어갈 내용을 찾으시면 됩니다.
1회 22번 3번 해석 질문드려요.
preference for anecdotes to numbers를 어떻게 해석해야하는 건지??;
prefer for A라 하면 A를 선호하다 인걸로 아는데, 뒤에 to가 붙어버려서 해석을 못했어요
To를 ~보다로 해석하시면 됩니다.
In preference to를 생각하시면 될 듯 합니다.
다만 구문들 중 preference for A to B가 b하기위한 a에 대한 선호로 나올 수 있고
또한 preference A than that of B로도 쓰일 수 있습니다
오늘 받았는데 3회가 2개 왔네요. 1회~4회 전부다 있고, 해설지도 문제 없어보이는데 부족한게 아니라 오히려 넘치네요 ㄷㄷ
음..본인이 파본 신청을 원하시면 파본 신청을 하고, 아니면 3회를 친구와 같이 풀어 점수 내기를 하시는게!
1회 93 이고 2회 98 인데 2회 흐름무관어렵네요ㅠㅠㅠㅠ 1번이답일줄이야.....빈칸퀄리티가너무좋네요 ㅠㅠ평가원시험같앗어요!!
칭찬해주셔서 감사해요! 2회가 더 점수가 높네요 1회보다 더 어려운데..ㄷㄷ
1회부터 97 95 96 98입니다. 시간은 계속 남는데 2회부터 2점짜리들을 계속 틀리네요..
수능에서도 실수할까봐 조마조마합니다ㅠㅠ 문제 퀄리티는 진짜 좋습니다.
제목 문제 선지가 좀 까다롭고 빈칸추론은 비유적?인 선지들때문에 뉘앙스 고민을 많이하면서 풀었습니다.
작년 피드백(시유님)이 제목이 조금 쉽다고 해서, 올해는 제목도 조금 까다롭게 냈습니다. 실제로 9평 제목도 까다로운 축이였죠.
물론 근거는 명확하니 걱정하지마세요.
비유문제는 뉘앙스가 아니라 근거가 있습니다. 뉘앙스만 푸는건 자칫 '감'으로 푸는게 될 수 있으니 조심하세요!
2회 94점 이네요..4회만 등급컷이 있는게아쉽네요 궁금한데ㅠㅠ 빈칸에서 31 32번 내리틀려버렸네요 문제가 어렵기도 했고 앞에서 시간이 많이 걸려버리는바람에 촉박해져서 지문도 눈에 안들어온 것 같네요 ㅠ 4월 이후로 빈칸은 틀려본적없는데 정신확 드네요 빈칸공부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ㅠㅠ
2회 해설지 도표 아래에 출제자 의도 난이도가 대략적으로 적혀 있으니 도움이 될 듯 합니다 ^^!
3회 평이 빈칸외 주요문제에 대해 비연계를 많이 두어서 당황할수있지만 당황않고 푸시면 받던데로 받을거라하셨는데요. 당황하지는 않았는데요. 비연계지문이 많이 팅기네요.. 주제하고 요약이 어렵게 느껴졌습니다. 물론 제 해석실력이 부족한건데 비연계에서도 다른 회차에 비해 난이도가 평이한거인가요?? 6 9쉬운탓에 1등급 맞고 자만한 저를 반성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데ᆞ
네 그 시험지는 그 부분이 어렵습니다. 앞에서 말리고 뒤에서 풀리는 구조죠.. 빈칸 고난도에만 익숙하다면 오히려 더 꼬일 수 있습니다.
모의고사는 모의고사일뿐이니 배워가고 점수 자체는 너무 신경쓰지마세요
안녕하세요 여기다 올려도 되는지 모르겠네요
일주일전쯤네 구매했는데요 2회차풀고 채점하려는데 보니까 답지가 1회차 해설지 밖에 없더라구요
많이 당황스럽네요.. 어떻게 해야 되나요??
파본일껍니다. 고객센터에서 환불문의 받으세요.
등급컷교재에어디에수록되잇나요?찾아보니없갈래요 9월은 95엿는대 승동님꺼모고1회93나왓는데 장문을틀렷네요 ㅠㅠㅠ어떻게공부해야하나요??
등급컷 4회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4회는 실제로 시뮬레이션은 돌려봤어요.
다만 여론상 1회가 93이면 1등급은 힘들듯 합니다. 장문을 왜 틀렸는지 파악하시고(해석이 안되서+빈칸이 헷갈려서 등등), 그거에 대한 연습+해설지를 통한 정답파악 등을 하세요.
제가 작년꺼를 언니한테 받아서 실모다 풀고 연습삼아 풀어보려 하는데요 혹시 작년 듣기파일 구할수 있을까요?ㅠㅠ
가능하시다면 wooli6@naver.com 부탁드립니다!
ㅠㅠ 작년 듣기는 없어요
독해만 푸는걸 권고합니다.
2회 22번 선지 3번 네안데트탈인은 다양성이 존재하지 않아서 틀린선지아닌가요? 왜 존재여부로 해석되는지....
4번이 아직도 맞는거같고...ㅠㅠ
답이 되는 이유는 주제인 '현대와 원시의 문화 차이점의 존재'는 cultural diversity가 존재한다는 말이 아니고, 주제문이니 있느냐&없느냐를 설명하니 문화 차이점의 존재 여부에 이야기하는 글입니다. 결국 현대에는 존재하고, 원시에는 존재하지 않는다 이 말이 정답입니다.
예를 들어서 글의 주제가: 현대와 과거의 자동차 고출력 엔진일때 옛날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거의 없다+지금의 자동차는 고출력 엔진이 많다
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듣기어디서 다운받아요 ???????
부교재 창입니다.
죄송한데요!! 부교재에 나온 개정판 추가지문은 몇회부분인가요..? 개정판 전껄로 구매했는데 이제 질문올리네요ㅠㅠ
3회의 무관한 문장입니다. 고칠 필요 없이 다 푸신 다음 뽑아서 푸시면 될 듯 합니다.
구매했는데 답지가 1회차 밖에없네요.. 왜이런거죠?? ㅠ
파본일껍니다. 고객센터에서 환불문의 받으세요.
49페이지 답지에 30번문제 출처가 수특 32페이지1번이아닌것같습니다. 확인부탁드려요
3회 정답표 중에서 32번 (there's a radical) 지문 정답이 4번이라고 되어있어서 맞긴 했지만 해석을 보려고 뒷 해설 전용 페이지로 갔는데 (해설지 50쪽) 보기 1-5지선다 한글로 해석된 부분은 4번이 짙게 칠해져있는데, 바로 밑의 장황한 해설을 보면 5번이라고 되어 있는데 어느게 맞는 건가요??
음영쳐진 선지가 옳습니다.
녹색표지 말고 파란색 표지에 담긴 4회분 모의평가 듣기파일 어디서 받아요?
10월에 보려고 안풀고 나뒀는데 듣기파일 받을 수 있는 창이 사라졌어요
보내주세요 lim03060@naver.com
모바일로는 하단에 보이네요ㅠ
듣기는 동일합니다!
아하.... 그럼 8회분 다 있는데 파란거 먼저 풀고 다른 모의고사 풀고와서 녹색 풀어야겠당 감사합니다
녹색이랑 파란색 한 문제 제외하고, 내용 동일합니다. 착각하신 듯 하네요.
듣기파일이 다운이 안되네요 저만 그런건지 모바일이라 그런건지... 승동님 이메일로 듣기파일 부탁드립니다ㅜㅜ ikju0702@naver.com
하단에서 다운 가능합니다.
jkk
안녕하세요 승동님
고퀄문제 감사합뉘닷.
1회풀고 댓글달아요~
쪽지드리고 싶었는데 2회풀고 또 올거라 댓글로 남깁니당
9푱 1개 틀렸는데 이번 1회 100점!! 정말 기뻐서 저자님꼐 자랑하려고 왔어요 ㅋㅋㅋ 잘한거맞죠 ㅋㅋㅋ
수고하셨어요! 수능도 좋은 결과 있으시길!
해설지 18쪽 41~42번문제 해설에서 이러한 종류의 생산은 대량 공급과 관련이 있었으며 - 이러한 종류의 생산은 대량 수요와 관련이 있었으며로 바꿔주셔야할듯요
demand 말씀하시는거죠? 저의 실수였습니다. 정오표 올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이 모의평가 샀는데요 배송조회를 했는데 아무것도 안뜨는데 원래 이런건가요? 불안해서ㅜ
저도 잘 모르겠는데요..
주문 잘 됐는지 확인해보시고, 고객센터에 연락 바랍니다.
● 공지:
10월 6일부터 10월 17일까지 개인사정상 질답변이 늦어질 수 있으며, 또한 정오표 업로드도 지연될 듯 합니다.
짧은 질문은 모바일로 대답이 가능하지만 장문의 답변은 힘들 듯 합니다.
귀중한 시간에 피해를 드려 진심으로 죄송합니다.
실제 시험지 사이즈인가요?
평가원 규격보다 약 5mm 작습니다. 거의 유사하다 보시면 됩니다^^
개정되기 전 모의고사인데요
2회 30번 5번 선지에서 logical이 없다면 맞는 선지인가요?
2회 31번 2번 선지에서 selfish competitions을 predation, parasitism~~ 으로 볼 수 있나요?
2회 31번 3번 선지에서 humane values를 ethicist로 판단하기는 무리가 아닐까요?
1. 네
2.trampling over others 의 예시들이니, 맞습니다.
3. 인도적인 이라는 내용이 윤리적과 동일함 뿐만 아니라, 남들을 짓밟고 해를 끼치는 것과 반대되기도 하니
논리적 결함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기 전에, …에 앞서, …보다 이전에(in advance of the time that)
라는 뜻으로 쓰면 접속사입니다
접속사 전치사 둘 다 되는건 맞습니다~
3 회 밈에관한 내용이해가안되네요 보기 다섯개중 다른보기가아닌건알겠는데 그냥 이 보기가맞냐고물어보면 답을못할거같아요
지문이 어렵죠?
새로운 개념을 주고 비유해서 설명하는 지문이라 그런 걸수도 있습니다.
정답선지의 Adaptation을 survival. Fit 등 지문의 밈의 살아남는 방법에 서술되었다는 것을 잡았다면 좋을 듯 합니다.
승동님 부교재 란에 개정판 추가지문은 어떤 용도 인거죠???
개정판이 아닌 분(파란색 봉투)들도 역차별이 될 수 있으니 수록한 지문입니다.
6평대비로 만드신거 어디갔아요?
듣기 파일 못받았는데
6평대비는 맛보기로 다운이 가능합니다~
이거 ebs가 연계된 모의고사인가요??
네 평가원과 한 회 제외 동일 반영비입니다.
ebs에선 독해 50분 풀어라는데 제가 1회 듣기 다풀고 나서 시간보니 48분정도 남아 있던데 원래 그런건가요 아니면 텀이 차이가 나서 그런건가여??
제 교재가 ebs보단 평가원에 더 포커스를 맞춰 그런거 같습니다.
1회 100, 2회 98인데 갑자기 3회 94네요... 나름 해석한다고 했는데 24번 문제 틀렸어요. 빈칸은 해설보니 이해가 되는데 24번은 해설을 봐도 이해가 안되는데 저의 언어능력부족인가요..
24번은 도표라, 틀리면 안됩니다 ㅠ 주어진 두 개를 직접 도표와 하나씩 대응해보세요! 아마 실수하신거 같네요..
아 죄송합니다 24가 아니고 3점짜리 제목문제네요.
스포주의
승동님 1회 22번은 정보가 보여지는 게 3가지로 나뉘어지잖아요 숫자, 시각자료, 이야기
그래서 선지 3번은 이야기와 숫자끼리 비교하고 시각자료는 언급하지 않아서 지엽적인 선지로 생각했어요 ㅠㅠ 이런 습관 어떻게 고치면되나요
지문에서 이야기가 시각자료안에 포함된다는 사실을 놓치신거 같습니다.
올바르게 지문을 읽는 법, 즉 조금 더 꼼꼼히 읽으면 해결될 것 같습니다.
개정전 모의평가 3회 해설에서 갑자기 점수가 떨어진학생들은 자신의 생각대로 시험이 출제가 안될때를 대비하라고 하셨는데, 제가 듣기에서도 틀렸고 다른 회차에 비해 점수가 낮네요..... 말씀대로 다르게 나올때를 대비해야 할것 같은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일단 바뀐 시험양식에 당황하지 않는 연습이 가장 중요합니다. 평소 연계로 나오는 부분이 비연계로 나와도 페이스에 말리지 않고
결국 영어라는 태도로 접근하시면 됩니다.
듣기는 문제양식에 따라, 끝까지 들어야 할 떄도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다만 대부분 듣기 틀리는 건 실수에서 기인하죠 ^^..
안녕하세요 선생님^^ 3회 27번 질문있습니다.
5번 선지에
Thus far, Artic temperatures have warmed twice as fast as the rest of the world. 라는 문장에서
기온이 올라감을 당하는 입장으로 생각하여 have been warmed 라고 생각하였습니다.(어감상 warmed 도 될것 같았는데 답4번의 in spite of 가 접속사인 줄 알았네요)
해설에서 pp가 성립될 수 있는 구조라고 쓰여있는데 have warmed 또는 have been warmed 둘 다 되는 문법인가요?
여기서는 자동사 warm으로 생각해, 능동으로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누군가 가열시켜주는게 아니잖아요!
4회 등급컷 언제 나오나요??
개정판에 수록되어있습니다.
94 88입니다
개정전 1회부터 97 89 94 92네요.. 전국으로 하면 1등급컷은 어느정도로 예상하시나요..
제가봤을때 모든회차가 안타까운 2등급이 될것 같은 불길한 느낌 ㅋㅋ 2회는 빈칸에 목매다가 빈칸은 안틀렸는데 시간이 없어서 망했네ㅠ
123회는 등급컷이 나온바가 없지만, 2회가 가장 어려울것 같다는게 제 지론입니다. 4회는 추정 등급1컷이 94입니다.
작년(2014년)sd모의평가를 구입을 했는데 듣기 파일을 구할수가 없네요...구입한곳에서는 ((듣기평가 청취방법
http://orbibooks.com의 본 교재 페이지 중반의 부교재 란에서 mp3파일 다운로드 받아서 재생))---> 아무리 찾아도 없네요.. 듣기파일을 구할수는 없을까요?
작년 듣기는 구할 수 없습니다.
실례지만 이를 파는 서점이 있나요?
네 오늘 샀는데요. 듣기파일은빼놓고 풀어야 겠네요
'작년' 모의고사(흰봉투)를 판 서점을 알 수 있을까요? 중고가 아닌 이상 전량 회수로 알고 있거든요.
제가 책을 잘못봤어요 올해거네요.. 그래서 취소했어요.. 잘못하면 두번 살뻔 했네요. 전량회수라고 해서 다시 살펴보니까 올해꺼예요 ^^
부교재란이 있습니다. 모바일이라면 하단에 있어요 ^^
듣기파일 어디서구하죠?
부교재 창입니다.
모바일이실 경우 하단에 있어요
선생님 혹시 해설강의 있나요??
http://class.orbi.kr/class/251/
FINAL용 해설강의입니다
이거 9모끝나고 나온건가요? 서점에는 퍼런sd모의밖에 없길레요
이건 개정판인데요. 9월 모의 끝나고 겹친 문제 하나를 교체한 모의고사입니다.
교체한문제 올려주신댓는데 어디있나요?
이번주 내로 올려드리겟습니다.
시험지에 오랫동안 고민하시고 만든게 정말 돋보엿어요
퀄 제일 짱이고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컨텐츠를 만들어주셔서 ㅎㅎ^^
감사합니다!
듣기도 간격이 조금 수정되었으니, 더 수능스럽게 푸시려면 듣기를 새로 받아주세요!
2회차 어렵다고 하신 4문제중에서 빈칸 1문제틀렷는데 오히려 주제하고 요지를 두개나 틀렷네요;
평소에도 빈칸하고 비슷한비중으로 제목요지주제를 틀리는데 이거 어떻게해야 할까요...
국지적인 부분만 읽고 확찍고 넘어가는편도 아닌데 정말 속상하네요
http://orbi.kr/0004779228
주제와 제목 공략 자료집인데요. 주로 기출로 구성되었습니다.
주제와 제목은 기출로 정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 한 번 개념부분도 읽고, 수록된 문제들을 풀어보세요!
그 후 다시 3회부터 도전하시기 바랍니다!
승동님 질문이요!!! 4회차 25번 도표있잖아요.... 답 1번 찍고 넘어갔다 틀렸는데영... 1번도 답이 맞지 않나요??? 2011~2012년 사이에 수입이랑 수출 그래프가 만나는 지점이 생기는데 이때 두 그래프의 차이가 0이니깐 1번은 틀린거 아닌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4회차까지 양질의 문제 정말 감사해요!!! 4회차까지 빈칸 틀린건 없는데 간접쓰기나 이번엔 도표 같은 곳에서 계속 한두개씩 나가네요뮤ㅠㅠ
간접쓰기는 살짝 까다롭게 낸 부분은 있지만, 해설로 충분히 납득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최근 간접쓰기의 증가로 인해 일부러 까다롭게 냈습니다)
이 부분은 그래프를 잘못 보셔셔 생긴거 같은데요. 선 그래프로 되어있지만 년도당 0로 만나는 점은 없습니다^^(숫자 확인)
또한, 이 부분이 의심되어서 check 한 다음에 다음 선지들로 넘어가서 확실한 답을 고르는 체계로 가셨다면, 틀리지 않으셨을꺼라고 생각합니다.
올해 9평 100 1회 97 2회 92네요 ㅎㅎㅎ
2회 듣기에서 앵무새가 parrot인줄 몰라서 틀린게,아쉽내요 ㅠㅠ
갠적으로 2회의 36번 같은 문제는 의도가 참 좋은거 같습니다 ㅎㅎ(나름의 경고? ㅋㅋ)
아 그리고 2회 듣기 17번 해설에 rainforest가 독수리로 오타 났습니다~
2회 듣기는 정말 아쉽네요 ㅋㅋ
제 모의고사의 경우는 실전상황도 있지만, 나름의 교훈(?)들도 주려고 노력햇습니다.
오류 제보 감사합니다~
또한, 6월 대비랑 9월 독해 모의도 한 번 풀어보세요~
9월대비 링크: http://orbi.kr/0004826766
1회90점나왔는데 쉬운건가요? ㅠㅠㅠ...ㅠ...아 속상하네요
ㅠㅠ..점수에는 너무 연연치 마시기 바랍니다.
네ㅠㅠ 모의고사본후 피드백할떄요 내가 어떤논리에서 이문제를접근했는지 내가 날림독해를했는지파악하는것도중요하구요 제가생각하기에는 문장같은거 유기성같은것보면서 능력을키워가고 선지도 분석해보는게 맞다고생각하는데 저자님생각은어떤가요?
지문들이 너무좋아가지구요..♥ 갠적으로 승동모의까는사람 물론갠적은의견차는있을수있겠지만 불수능을대비하는데는 최적화된모의고사라고생각합니다.저는 재수때도 다풀어봐서요
1. 네 피드백은 그리 해도 되요. 혼자 하기 어려우시면 인강을 들으셔도 되고요.
2. 불수능대비용 모의고사 아닙니다ㅠㅠ 여러 난이도가 있어요 1회는 쉬운 축에 속합니다.
이비에스 연계변형문제를 모의고사형식으로 해논건가요? 아님 따로 평가원식으로 문제를 낸건가요?
질문이 이해가 안되네요. 맛보기 확인해주시면 될 듯 합니다.
3회 40번 이해가 안가서 질문합니다.
본문에 보면 Gbagbo가 Ouattara를 위하여(in favor of) 은퇴하는 것을 거부하였다고 나와있는데 해설에는 Ouattara가 Gbagbo를 자기 이익을 위해 은퇴시키려고 수출을 금지시켰다고 나오네요;; 무슨 말인 지 잘 모르겠어요...
Ouattara를 위하여 Gbagbo가 은퇴하는 것을 거부한 것인데 왜 자기이익을 위해 은퇴시키려고 한다는게 되는거죠??
When Gbagbo refused to step down in favor of the elected Alassane Ouattara,
여기서 in favor 부분이
Step down하는게 Ouattara의 favor라는 겁니다. 그것을 refused했을때 컴마 뒷 부분이 일어나는 겁니다~
3회를 아주 탈탈 털렸네요 ㅠㅠ
1.2회는 그래도 90이상은 나왔는데 이건 80점대 나옴 ㅜㅜ
어찌된게 2회보다 더 어려운느낌 해석도 잘안되고
해설지 답안 아래에 '3회가 어려울 수 있는 이유'가 적혀있죠?
그 이유와 부합한지 잘 확인해보시고, 그 후 대처방안 정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점수 자체에 너무 매몰될 필요는 없습니다. 화이팅!
주변서점에서 승동 모의를 샀는데, 겉봉투가 파란색이던데 온라인에 나와있는 겉봉투와 달라도 안에 내용은 동일한건가요??
9평때 적중한 1문항 빼고 동일합니다.
승동님 예상 등급컷은 교재 안에 포함되어 있나요?
실제 시험을 본 4회만을 제외하고는 없습니다
7월까지 모의고사 계속 1등급맞다가 9월에 3등급나와서 충격먹고 sd 구입했습니다. 1~4회 96 94 90 98 인데 페이스 다시 많이 끌어올렸다고 봐도되나요?
후기를 한마디하면 생각보다 주제/제목문제가 까다롭네요..
그래도 상당히 얻어갈게많은 문제들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회가 왜 점수가 너무 낮아졌는지 스스로 점검하는 것이 가장 중요할 것 같습니다!
1회 듣기하다가..울뻔했습니다..아니..어떻게..데이트를 하러가서 시험을 몾치러갈 생각을 하실 수 있나요...맞기는 다 맞았는데 선지의 난이도나 어휘쪽으로는 확실하게 ebs보다는 높고 평가원쪽으로 나온것 같기는 하네요
ㅠㅠ..
칭찬 감사합니다~
바뀐 문제는 어디서 알수 있나요?ㅠ
제가 컴이 고장나서 못올리고 있네요ㅠㅠ..
올해 6월 9월 무료모의고사가 포함되어있나요..?
아뇨 포함되어 있지 않으며, 직접 다운로드 하셔야 합니다.
4회 20번 질문입니다
이거 아무리 생각해도 주제가 좀 안맞다고 생각이 들어서요
College관련 내용은 결국 전체적인 주제를 위한 뒷받침이 되는 하위 내용으로 보이는데, 그게 주제가 되어선 안 되지 않나요??
전반적인 얘긴 college지만 그 내용들이 말하고자 하는게 둘째줄의 ideas about future~those ideas까지의 내용인거 같은데,
왜 college가 주제가 되는건가요?
위 두 문장을 제외하고 모두 college에 관해 이야기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마지막 문장도 Going to college thus sacrifices ~
라고 말하고 있죠.
따라서 이 글의 토픽은 college로 보시는게 옳습니다.
개정전판 1회부터 95 95 98 나왔네요.. 4회는 수능 직전에 풀기 위해서 아껴둘려고 합니다. 1회부터 3회까지 대충 등급컷이 어떻게되나요?
표본이 없는 관계로 모릅니다.
다만 2회가 제시한 회들 중 가장 어렵고, 1회가 가장 쉽습니다.
알라딘에서 주문했는데 1회풀려고 문제지꺼냈을땐 몰랐는데 이제보니까 3회가없네요ㅠㅠ 이거 어떻게해야하나요???
해당 사이트나 오르비고객센터에 문의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파본 받으셨다고 하세요~
1저 yes24에서 살건데 9평이후 조금 바뀐걸로 아는데
바뀐후 책으로 배송되나요
2그리고 오타같은 것도 다 고쳐져서 나오나요
3 육구평모의고사에 나온지문은 그대로 있나요 다 바꿨나요
1 표지가 이거랑 동일하면 개정판입니다
2 개정이후 제보된 오류들도 있어서 다 고치진 못했습니다.
3 개정판은 9평이랑 겹치는 지문이 없고, 개정전판은 1지문 겹칩니다
3회인가 듣기 그림 묻는문제.. 그거 드레서가 창문아래에 잇는거 아닌가욤? 옆에잇는게 아니라.. 3,4번 헷갈렷는데 4번이 그러한 이유로 확실히 틀린거 같애서 찍엇는데 틀렷네요..
ㅠㅠ..듣기는 크게 오류가 없는거 같습니다.
1~4회 난이도순으로 배열해주실수 잇나요>?
해설지 답안 도표아래 개략적 난이도가 적혀있으며
객관적 지표가 부족한 상황이므로 난이도순 정렬은 힘들 듯 합니다.
승동님정말고민입니다..1회부터4회까지빈칸포함간접쓰기영역전부맞았는데 주제제목에서계속1~2개씩틀립니다..4회중주제제목다맞은적은한번도없구요..지금까지평가원모의중주제제목틀린적은1~2문제밖에없구요승동문제풀땐뭔가주제제목이명확하지않은거같은데..?라고생각하다가계속이부분만틀리니까주제제목찾는능력이너무부족한가..라고생각됩니다..이번수능때도변별중하나가주제제목일텐데 다맞으려면어떻게해야할까요??
http://i.orbi.kr/0004779228
이 자료를 참고해보세요.
또한 모의고사 선지 분석 부분을 통해 무엇을 놓쳤는지 확인해보세요.
3회차 38번 질문이욤. 일단 1번도 답이 확실하게 맞다고 생각하는데 2번도 맞다고 생각해요.. 왜냐하면 2번 앞문장 yet 전까지 받아들이지 않는 걸 얘기하고 yet 뒤에는 셀프이스팀을 향상시키는 방법이 가능하다고 말하는거잖아요?? 그럼 주어진 문장 it이 yet 뒤에 방법을 받는 대명사고, 그 대명사가 인간을 가치있게 평가하고 좋은점을 본다는 말이되고, 그 다음 문장에 바로 그에 대한 예시가 나오니깐 2번도 맞다고 생각하는데... 승동님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답변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저번주에 올린 질문도 답변 부탁드려용!!
1. 현재 컴을 쓰기 힘든 상태라 답변에 어려움이 있습니다ㅠㅠ
2. 아래에 동일 내용으로 질문하신 분이 있어, 그 답변을 가져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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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이 애매하게 보일 수도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2에 문장이 들어가면, 뒤 for instance 부분에서 "can’t and won’t tolerate or endorse~ "부분의 예시가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좋은 것을 찾는거랑 잘못된 행동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문맥상 유사한 의미지만, 정확히 따져보면 다른 것이기 때문입니다.
평가원에서는 간접쓰기 유형의 공부를 '명시적 단서인 연결사, 지시어, 대명사 등의 연결 고리뿐 아니라 내용상의 연결을 고려하여 문제를 풀어 보는 연습을 한다. 글의 중심 내용과 논리적 전개를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평소에 다양한 종류의 글을 읽으면서 글의 중심 내용과 전개 방식을 파악해 본다.'라고 말했습
음... 정말 귀찮게 해서 죄송한데용..... 2번에 문장을 넣었을 때 넣은 문장부터 첫문장까지는 일반진술로 보고 그 다음을 모두 위의 일반진술에 대한 예시로 보면 cant and wont tolerate or endorse 까지 모두 포괄하는 거 아닌가요??? 답변 부탁드립니다ㅠㅠ 항상 도움 많이 받고 있어용ㅇㅇㅇㅇㅇㅇㅇ유ㅠㅠ ㅁ
그래도 2번을 설명하는 예시가 예시문에 없죠~
위 전체내용을 받는다 치면,2번이 붕 떠버리기 때문입니다.
또한 저는 독해를 일반론-구체론
으로 하는 것은 잘못되었다고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For example 이런거 말고요^^ㅋ
정답지일부가빠져있느것은 어떻게해야하나요?
서점에물어봐야하나요?
고객센터에 연락해 파본 교환 요구를 하셔야 합니다ㅜ
4회차 어렵습니다.... 빈칸 31번 틀렷어요 ㅠ ㅠ. 디테일하게 문제 잘내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