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문법 단권화, 평가원 8개년 영어영역 29번 선지 총정리
함정민 지음
[예약판매] 해시태그로 보는 영문법
※ 06.03. 출고 예정“어법 용어를 잘 몰라요.”
“어법 개념이 드문드문 떠올라요.”
“어법은 배웠는데 실전 문제에서는 적용이 잘 안 돼요.”
초등학교 시절부터 수험생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영어 학습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영역은 단연 어법입니다.
그러나 아이러니하게도 어법은 학생들이 가장 정리하기 어려워하는 영역이기도 합니다.
어법을 ‘총정리’ 한다는 것은, 다양한 개념들이 머릿속에서 체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학창 시절에 배운 어법을 떠올려 보면, 대부분은 한 번에 체계적으로 정리되는 방식이 아니라 단원별로 필요한 개념을 부분적으로 배우는 방식에 가까웠습니다.
그 결과 수능 29번 어법 문제를 풀 때, 머릿속에 있는 지식들이 서로 연결되지 않아 실전 적용이 어려워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모르는 어법 용어가 있어 찾아보려고 하면 시중의 어법서는 분량이 방대하여 원하는 개념만 빠르게 찾기 어렵고, 복잡한 용어들 때문에 오히려 정리가 되지 않는 경우도 많습니다.
〈해시태그 영문법〉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만들어진 교재입니다.
이 교재는 최근 8개년 평가원 기출을 분석하여
수능 영어 29번 어법 문제를 해결하는 데 반드시 필요한 개념만을 선별해 정리했습니다.
또한 실제 시험에서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빈출 출제 패턴을 중심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어법의 실전 적용은 결국 이해와 암기에서 출발합니다.
PART0부터 PART2까지는 수능에 필요한 핵심 어법 개념을 이해하고 정리하는 과정,
PART3와 PART4는 실제 평가원 기출 문제를 통해 이를 실전에 적용하는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교재에는 수능에서 출제된 핵심 어법이 한 권에 압축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꼭 필요한 개념을 중심으로 효율적으로 어법을 정리할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입니다.
어법은 처음에는 잡히지 않는 영역처럼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PART2의 핵심 개념을 완전히 이해하는 순간, 그동안 흩어져 있던 지식들이 하나의 체계로 연결되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이 교재는 수능 29번 어법 문제 해결을 위한 최소한의 문법만 정리한 압축 교재입니다.
수능 어법은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정리되어 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완주하여, 수능까지 완벽한 어법 정리를 이루기를 바랍니다.
INDEX _ 005p
1. 8품사의 종류
2. 문장의 형식
3. 동사의 종류
PART0 _ 011p
8개년 평가원 어법 출제 개념표
PART1 _ 013p
Glossary
8개년 평가원 29번 어법 선지 기출용어리스트
PART2 _ 017p
개념편
PART3 _103p
자주 나오는 어법 패턴편
PART4 _ 191p
실전편 - 평가원 8개년 실전문제
APPENDIX _ 241p
불규칙 동사 3단 변화표
이수연 (고려대학교 엉어교육전공 석사)
고난도 수능이 반복되면서 영어 영역에서도 이제는 단순한 암기나 요령보다, 평가원이 반복해서 묻는 핵심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실전에 적용하는 힘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특히 29번 어법 문제는 매년 빠짐없이 출제되는 유형임에도, 많은 학생들이 끝까지 자신 없어 하는 문항이기도 합니다.
이 책을 검수하며 페이지 한 장 한 장을 직접 들여다봤습니다. 오랜 시간 현장에서 학생들을 가르치며 늘 마음에 걸렸던 장면이 있습니다. 개념은 분명히 공부했는데, 막상 선지 앞에 서면 흔들리는 것입니다. 맞혀도 왜 맞았는지 모르고, 틀려도 왜 틀렸는지 모른 채 그냥 감으로 넘어가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습니다. 그 습관이 조금씩 쌓이면 실력이 제자리를 맴돌게 됩니다. 이 책은 바로 그 지점을 짚어주기 위해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각 선지마다 붙은 해시태그는 단순한 분류 표시가 아닙니다. 틀렸을 때 어떤 개념이 흔들렸는지 스스로 짚어보고, 자신의 약점을 역추적할 수 있는 도구입니다. 현장에서 학생들이 자주 틀리고 어려워했던 문항들이 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 있어 검수하는 내내 반가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단순히 기출을 모아놓은 문제집이 아니라, 틀린 이유를 스스로 찾아가도록 이끌어 주는 책입니다. 개념편부터 차근차근 전체를 훑어도 좋고, 자신이 약하다고 느끼는 개념의 해시태그만 찾아 집중적으로 공략해도 충분합니다. 어떤 방식으로 펼쳐도 자신의 공부에 맞게 쓸 수 있다는 점이 이 책의 또 다른 장점입니다. 선지의 정오 판단에서 멈추지 말고, 왜 그 선지가 틀렸는지 해시태그와 함께 자신의 언어로 설명할 수 있을 때까지 차근차근 반복해 주세요. 그 작은 반복들이 쌓이다 보면, 어느 순간 29번이 더 이상 두렵지 않은 문제가 되어 있을 것입니다.
수능이라는 긴 여정을 묵묵히 걷고 있는 여러분, 오늘도 정말 잘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노력만큼 분명히 좋은 결과가 따르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김수연 (고려대학교 영어교육전공 석사)
평가원 기출의 중요성은 다들 아시리라 생각합니다.
그런데 수능, 모의평가에 출제된 영어 문법 포인트는 생각보다 많지 않습니다. 근 몇 년 문법 기출 포인트를 주제별로 모은 책이 없을까 생각하고 있었는데 이 책이 간지러운 부분을 쏙쏙 긁어줍니다.
8개년 치 수능과 모의평가에서 출제된 영문법 포인트들을 해시태그로 묶어 설명하는 이 책은 각 문법 주제에 대한 이론적 설명도 충실하며 문장 하나하나를 세세히 분석하여 학생이 혼자 공부해도 무리가 없을 정도의 가이드를 제시합니다.
각 실전 예문을 친절하게 설명함은 물론이고, <Easy 체화 예문>을 통해 문법성을 판단하는 핵심적인 문장 구성 요소만 가져와서 사고력을 길러줍니다.
풀이 꿀팁을 통해 마지막으로 빈출 어법 포인트를 복습하고 넘어갈 수 있습니다.
다음으로 <자주 나오는 어법 패턴>을 통해 출제 빈도수가 높은 순대로 주제를 나열하여, 학생이 출제자의 눈을 가질 수 있게 해줍니다. 마지막 <실전편>에서 기출 문제를 직접 풀어보는 파트에서도 문제 바로 뒤에 선지 하나하나에 대한 해설뿐만 아니라 지문 해석도 친절하게 실려 있어 여러 자료를 동시에 보거나 책을 앞뒤로 계속 넘길 필요가 없습니다.
수능 문법 단권화는 이 책이면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