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서 맞이할만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모의고사
대수능에는 내가 풀고 싶은 문제 또는 내가 잘 푸는 문제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항상 나오던 전형적인 문제가 나오지 않거나 새로운 유형이 나오는 경험 등을 미리 해봄으로써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 B형을 치루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최근 경향을 반영하여 2016학년도 대수능에 최적화된 모의고사
최근 평가원의 기출문제들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분석하여, 어떤 유형이 어떤 난이도로 출제되는 지와 이러한 유형이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를 연습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또한 문제가 최근 경향과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거나, 위화감을 느끼게 한다면, 아무리 좋은 문제더라도 배제하였고, 오직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 B형’에만 초점을 맞추어 제작했습니다. 따라서 최근 계속하여 출제된 것처럼 쉬운 경향을 이어가면서도, 언제든지 출제될 수 있는 고난도의 사고력이나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까지 철저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을 위하여 자세하게 작성된 해설지가 포함된 모의고사
2016학년도 리듬농구 모의평가 해설지에는 저자가 생각하기에 각 회차별로 주목해야 되는 문항들에 대하여 ‘출제자의 문항 comment’라는 항목을 만들어 출제자가 문제 속에 녹이고자 했던 의도들을 알려 드립니다. 또한 각 회차의 마지막에는 ‘회차별 comment'를 넣어 예상 등급컷과, 30문제를 어떤 컨셉으로 구성하였는지를 적어놓았습니다.해설지의 분량은 50쪽 정도 분량으로 그 어느 때보다 자세한 해설을 실어 놓았습니다.
검토진
A/B형
이덕영 (연세대학교 수학과)
박경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김병준 (카이스트)
최지헌 (서강대학교 수학과)
진 겸 (중앙대학교)
전혁주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차규민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A형
최창민 (경북대학교 의예과, SMA모의고사 저자)
김주형 (연세대학교 신학과)
조동아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성재호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유주오 (고려대학교 수학과, 수학강사)
이겨레 (인하대학교 사범대 부속고등학교)
연동준 (일산동고등학교)
김기성 (동산고등학교)
B형
박현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고홍규 (계명대학교 의예과)
구성진 (가톨릭관동대학교 의학과)
김재환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김정우 (서울대학교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박윤수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우현길 (대구과학고등학교)
이현준 (중앙대학교 의학부)
송영길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수학강사)
이민재 (강서고등학교)
이재영 (부천고등학교)
이원엽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전성완 (성균관대학교 수학교육과)
조용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문진용 (배재고등학교)
수학영역 A형 5회분 + 해설
수학영역 B형 5회분 + 해설
이덕영 (연세대학교 수학과, 포카칩 모의평가/수학영역의 비밀 저자, A/B형 검토)
저자 리듬농구를 오래전부터 지켜봐왔던 사람으로서, 또한 리듬농구를 1년간 가르쳤던 기간동안 느낀 것은 리듬농구가 제작한 모의평가의 포텐은 그 어떤 저자보다도 높겠구나. 하는 것입니다. 해마다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그 끝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작년도 리듬농구 모의평가는 쉬운 문제에서 정성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 저의 아쉬운 부분 이였는데, 그 부분에서도 많이 보강이 되었음이 느껴지며 이외에도 문항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작년도에 비해서도 아주 높아졌습니다.
보편적으로 다른 저자들은 기출문제를 저자만의 감각으로 분석하고, 그것을 토대로 모의고사도 그의 감각으로 제작합니다. 인간의 감각은 뛰어날 수 있지만, 잘못된 선입관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 선입관은 물론 적중되었을 때 큰 위력을 발휘하나, 조금의 변수만 생겨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28+2에 대한 선입관이 있어서 2문제를 포기한 수학 B형 수험생들은 절망적인 결과를 받아들었을 것입니다. 올해에도 역시 특정 부분에 있어서의 선입관이 입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리듬농구 저자는 기출문제를 자신의 감각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에 근거한 분석을 합니다. 그러한 저자가 출제한 문항이라면 겉으로는 다른 문항들과 차이가 없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세부적으로 파고들면 특유의 차별화된, 새로운 부분들을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리듬농구 모의평가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문항들이 많으며 그러한 문항을 가지고 밀도 있는 학습을 한다면 수능시험을 응시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원엽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B형 검토)
수능 고득점자의 수기나 인터뷰를 보면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했다’는 말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교과서의 딱딱한 정의와 개념을 읽고, 도대체 어떻게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해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가하는 의문이 많이 들 것입니다.
핵심은 교과서의 개념을 문제에 적용, 응용하는 것입니다. 수능은 오직 고등학교 수학 교과과정에서만 출제되므로, 교과서의 개념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조건에서 쓰이는지를 알고, 수능을 풀 때 그 개념들을 알맞은 곳에 활용할 수 있다면, 충분히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리듬농구 모의고사는 이런 점에서 굉장히 탁월한 모의고사라 할 수 있습니다. 수능 난이도에 근접한 구성, 참신한 문제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교과서의 개념만으로 풀이된 해설로 이루어진 이 모의고사는 교과서의 개념을 평가원과 수능으로 적용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편한 다리의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리듬농구 모의평가 저자의 해설은 고교 교과과정의 정의와 개념들을 모두 이해했다는 가정 하에 쓰여져 있습니다. 풀고 해설을 보면서 모르는 개념이 있다면 반드시 교과서를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그 단원의 내용을 복습하고 보충한다면 이 모의고사를 다 푼 후에 눈에 띄게 발전된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모의고사를 만들어주신 저자에게 존경을 표하고, 이 모의고사를 푸는 모든 학생들이 깊고 정확한 교과서 개념을 익히게 되길 기대합니다.
이현준 (중앙대학교 의학부, B형 검토)
재수할 때 이것 저것 많은 모의고사를 풀어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리듬농구님이 만드신 모의고사는 아직도 제 기억에 남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스스로 이정도면 되었다, '수학은 이제 충분하다' 라는 자만감이 저를 사로잡았을 때, 리듬농구님이 만드신 어려운 문제는 정작 손도 못 대는 저를 스스로 되돌아보고 다시금 수학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문제가 평가원과 완전히 동떨어진 스타일인 것은 아닙니다. 검토하면서 보았을 때 꽤나 충격적인, 그러니까 수험생들의 간지러운 부분들을 긁어줄 수 있는 그런 모의고사가 되지 않았나 라고 감히 평을 내릴 수 있겠습니다. 평가원과 수능 문제를 풀기 위한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서 리듬농구 모의평가를 풀어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차규민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A/B형 검토)
작년에는 수험생 신분으로 리듬농구 모의평가로 수학을 공부했고 올해는 리듬농구 모의고사에 검토진으로 참여한 차규민입니다. 전 작년 수험생활 때 이 모의고사를 처음 풀면서 문제 하나하나 표현들이 수능, 모의평가 문제들과 너무 비슷하고 문제들이 최근의 수능, 모의평가 문제 유형을 다 담고 있어서 어떻게 개인이 만든 수능대비 모의고사가 최근 수능, 모의평가 수학 시험지하고 이리 똑같아 보일 수 있나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리듬농구 모의고사는 수능 대비 모의고사로서는 최적의 모의고사라 생각이 듭니다. 이번 2016학년도 수능 대비 리듬농구 모의고사 문제들은 2015학년도 6월 모의평가, 9월 모의평가, 수능,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문제 트렌트에 맞추어 문제들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쉽게 하면서 몇몇 문제들은 대충 풀다가는 함정에 빠질만한 문제들도 있고 지금까지 보지 못한 참신한 유형들도 있고 기출문제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단원별로 핵심유형들을 담고 있고 교과서에 제시되는 개념에 의거해서 문제를 출제하는 수능시험에 맞게 모든 문제들을 교과서에 제시되어있는 개념만으로도 풀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2016학년도 리듬농구 모의고사의 최고의 장점은 해설지에 회차별로 고난도 문제들은 문제 해설 마지막 부분에 출제자의 문항 comment 부분을 달아두면서 이러한 문제 유형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접근하는 것이 문제를 수월하게 풀 수 있고 이렇게 풀면 문제를 힘들게 풀 수 있다라는 내용이 제시됨으로써 수능, 모의평가 킬러문항에 대해서도 수월하게 대비할 수 있게 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말은 리듬농구 모의평가는 현행 수능 난이도 보다 약간은 어렵게 한 회차도 있고 현행 수능 난이도인 쉬운 난이도로 구성된 회차도 있어 최신 수능 트렌트에 맞춘 좀 더 어려운 문제들을 풀고 싶은 1등급 목표 또는 1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나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나서 기출문제에 분석한 것들을 실제 모의고사에 적용을 해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모의고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모의고사로 자신이 부족했던 점들을 보완해서 수능에서 수학영역 100점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김병준 (카이스트, A/B형 검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립된 교과개념을 바탕으로 기출문제를 정확하게 학습하는 것입니다. 리듬농구 모의고사는 단순한 기출변형이 아닌, 기출문제를 통해 학습해야할 수학적인 요소들을 담고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본인의 기출문제 학습 상태를 점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21, 29, 30번에 출제되고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문제들을 대비하기 위한 문제들도 있어 ‘실전모의고사’라는 타이틀에 가장 부합하는 모의고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듬농구 모의고사를 통해, 본인의 학습상태를 확인하고 전형적인 문항부터 난문까지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우셔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김재환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B형 검토)
요즈음 수학 실전 모의고사(이하 실모)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수많은 실모가 시중에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수험생들의 실모 선택에 대한 고민도 늘어났을 것입니다. 결국 실전 모의고사에 있어 중요한 것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비슷한 구성과 난이도인가?” , “킬러 문항들이 참신하고 변별력이 있는가?” 이 두 가지입니다. 리듬농구 모의평가는,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실모라고 단언합니다.
수능 수학 문제 대부분은 그 전까지 나왔던 기출 문제를 조금씩 변형하거나, 또는 그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실모를 풀기 전, 여태껏 나왔던 기출 문제들을 풀어보고, 또 곱씹는 작업이 필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그 기출문제가 어떻게 변형되어 나올지 예상해 보고, 또 그러한 변형 문제들을 실제로 풀어 보는 것입니다. 특히, 소위 말하는 ‘킬러 문제’ 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유형이 고정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한 최신 경향에서는, 이러한 ‘고정 유형’ 들의 풀이법을 익히고, 완벽히 체화시키는 것이 안정적인 상위권 진입을 위해서는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리듬농구 모의고사는, 현재 최신 경향에 맞추어, ‘킬러 문제’ 들을 제외한 문제들이 기출 문제의 변형과 응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기출을 통해 이러한 유형을 파악한 뒤, 자신이 그 유형의 풀이법을 100%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리듬농구 모의평가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갖춰진 학생들도, 수능날 자신이 목표로 삼았던 등급, 또는 자신이 평소에 받던 수학 등급을 못 받는 일이 다수 발생합니다. 최근 쉬운 수능 난이도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도저히 못 풀 문제가 너무 많아서’ 가 아닌, ‘평소엔 그리 어렵지 않게 풀던 문제가 안 풀리고 거기다 실수까지 더해져서’ 등급과 백분위가 내려가는 경우를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수능 전 실전 연습이 부족한 것이, 이러한 문제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평소 어렵지 않게 풀리던 문제’ 가 수능날 풀리지 않는 것은, 수능의 긴장감 때문에, 문제 하나하나의 체감 난이도가 평소보다 더 올라가는 것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인 실모는, 실전 수능에서 예상되는 난이도보다는 좀 더 어려워야 합니다. 리듬농구 모의고사는 이 점을 잘 반영하여, 전체적으로 실전 수능에서 예상되는 난이도보다는 약간 더 어렵게 구성하여, 수능날 긴장감을 느껴 문제의 체감 난이도가 올라가는 현상을 미리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전의 몇몇 실모들처럼, 최근의 경향과 맞지 않은 너무 어려운 난이도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최상위권과 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한 킬러 문제는, 교과 과정을 벗어나는 개념을 활용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교과서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 개념을, 길거나 복잡한 서술과 다양한 조건들 속에 숨겨놓아, 그 개념을 알고 있더라도 막상 그것을 활용하여 문제를 풀 수 있는 학생은 소수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학생들이 1등급, 나아가 만점을 쟁취하게 됩니다. 이러한 킬러 문항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교과 과정 내의 개념들을 완벽히 숙지해야 하고, 다양한 킬러 대비 문항들을 풀어 보며, ‘수능날 어떤 단원에서 킬러 문제가 나온다면 나는 이렇게 풀 것이다’ 라는 논리를 정립해 놓아야 합니다. 킬러 문항이 출제되는 단원은 ‘미적분’과 ‘공간도형과 벡터’ 이 두 단원으로 거의 고정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이 두 단원에서 나올 수 있는 참신한 킬러 문항들을 많이 접해보면서, 수능에서 나올 킬러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내공을 쌓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실모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리듬농구 모의고사에 수록된 킬러 문항들은, 교과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 소재를 응용하여, 단계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이용하여 풀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답이 맞냐 틀리냐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풀이가 철저히 수학적 논리에 입각하여 전개되었는가, 또는 더 좋은 풀이가 없는가를 생각해 보는 과정에서, 수능에서 1등급을 넘어 만점까지 받을 수 있는 힘이 길러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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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버전에 비해 난이도가 많이 내려갔나요?!
작년에비하면 출제자가 많이 착해졌습니다ㅎㅎ
네이버 쪽지로 4회 29번 질문했는데 답변좀 해주세요
답변보내드렸어요ㅎㅎ
3회 21번인데요 왜 y=x하고 거리일때 a가바뀌는거죠???
거리가 되는 순간을 기점으로 해서 만족하는 a의 개수가 바뀌어요 y=lnx그려보시고 관찰해보시면 어떤 하나의 거리에 대하여 a의 개수가 2개였다가 직선과 lnx사이의 거리로 정해져있을때는 a의개수가 1개에요
그리고 간단한건대 ㅠㅠ 중복조합하고 중복순열하고 자꾸 순간적으로 헷갈리는대요... 예시좀들어서 설명해주실수있으시사요? ㅠㅠ
음... 여긴 리듬농구 판매페이지라 리듬농구와 관련없는 질문은 오르비쪽지나 메일로 해주세요!
비형 5회 29번 질문이요
선분 h1 h 의 길이가 변하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Q의 위치가 변하면 점 o에서 선분qh에 내린 수선h1이 변하지 않나요??
직선 QH에 내린 수선의 발의 위치는 변하겠지만 그 길이(HH1) 은 변하지 않습니다
1회잘풀었어요!! 리농님특유의 냄새가나는것같았음ㅋㅋ
풀면서 먼가 쉬운문제같은데서 계산을적게하려는 배려심같은게보였어요!!
1회는 풀이방향이 고정되어있는 문제들이 좀 있지만 2회부터는 그렇진 않을것입니다ㅎㅎ
이도 제가 판매사이트에 언급한 '다양한 상황'과 연관이 있습니다
b형 작년에 비해 왤케쉽나여
최근 3년 평가원 수능 시험중에서 어려운 것이 없기 때문입니다
ㅠㅠ공도벡 너무 어려움 2회부터 4회까지 29번은 다 틀렷네여 이부분은 요즘추세보다 좀 어렵게 내신거죠?
공도벡을 제외한 문제들의 난이도는 현행 평가원과 비슷합니다ㅎㅎ
공도벡은 어려운게 맞아요
2회 30번 질문이요
문제푸는데 지장있는 건 아닌데 n이 정수이므로(가)조건에서 n=0일 때 f(0)=-1, f(-1)=-1이잖아요. 그런데 이러면 (나)조건에 (+3차함수조건) 부합이 안되지 않을까요?
그거 정오표에 있어여ㅎㅎ
3회 29번은 C2 평면에 P의 정사영을 내린 후에 좌표평면을 도입해서 OQ의 직선의 방정식을 구하여 밑변의 길이를 구하는 게 해설지의 풀이보다 더 쉽지 않을까요?
실제로 검토과정에서 그 풀이또한 논의 되었습니다만
좌표를 놓고 푼다는 것이 풀이에 들어가면 출제의도가 불분명해지기때문에 넣지 않았습니다ㅎㅎ
어려운 만큼 풀이도 다양한 문제입니다
실모 오르비에 나온거 거의다 풀어봤는데 문제가 히든카이스 다음으로 제일 현실적인것같음
다른건 약간 경시대회 삘이.. 그나저나 3회 29번 핵어렵..
공도벡전체적으로 난이도가 되게 높으니 이럴수도 있구나.. 정도로 하시면 될 듯 합니다ㅎㅎ
난이도가 현실적이군요ㅎㅎ
2회 29번 2번째 풀이처럼 풀었는데
점 4개 딲! 찍고 삼수선의 정리로 딲딱딱찍어서 수선들끼리 피타고라스 해줘서 풀었습니다.
그런데 풀이 1번의 과정이 처음부터 이해가 안갑니다. 왜 내가 풀이 2번 할 때는 정사면체 그릴 때 아무 거리낌 없이 그렸으면서 풀이 1은 이해에 대한 이해가 안된다는건 전체적으로 찍어서 풀었다 생각합니다. 제 질문에 요점이 정확히 녹아들었는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요점만 콕콕 찝어주시면 감사합니다.
풀이1번은 뭐랄까....정말 하나하나 뜯어보는 느낌인데
두 점 P1 P2의 위치를 먼저 잡고 P3의 자취를 파악한다음 조건을 만족하도록 정하는거에요
P3의 위치를 확정하기 위해서 P1P2P3가 90도라는게 쓰였고 길이들을 구하기 위해서 이등변삼각형들과 삼수선의 정리가 쓰인거죠!
뭔가 질문이 추상적이어서 답변하기 힘드네여ㅜㅜ
딱딱! 설명하고싶은데...
2회 29 번
GPS 위성의 좌표 결정에서 착안해서
중심이 각각 p1,p2,p3 이고 반지름이 1,2,3 각각 구가 한 점에서 만나는 점이 O점 일테니깐
바로 구의방정식 3개 연립하니깐 간단히 나왔습니다. 이게 답지에서 원하는 좌표결정해서 하는 방법인가요 ?? 그게 아니었더라도 제 방법에 무리가 있을까요 ??
무리는 없으시고 풀이가 참신하네요ㅎㅎ 대단하신듯
답지 15p 3번째 단락 이해가 안되요..
P1P2P3=가 pi/2 가 되는 점이 왜 딱 2개인지 잘 모르겠네요. 덧붙여 그렇다면 저 각도의 범위는 또 어떻게 되는지.. 그것도 궁금하네요.
음.... 그 상황에서 P1P2P3이 취할수있는 각도의 범위를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안녕하세요..? 제가 수능을 다시 준비하게 됐는데, 작년 모의고사가 아직 있거든요.. 혹시 작년 모의고사 정오표 좀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weqe1313@gmail.com 입니다.. 꼭 좀 부탁드립니다...
작년 모의고사 정오표는
댓글쓰기밑에 '저자의 다른책'들어가셔서
2015 리듬농구 들어가신다음
'부교재'란의 정오표를 다운받으시면 됩니다ㅎㅎ
리듬농구님 b형 5회 27번 해설지 왼쪽하단에
아래에서 네번째줄
이 되는 n은 28이므로 <-이 부분 26인거 같은데 오타아닌가요?
그리고, 4회 29번 해설 오른쪽 그림아래에
직선m과 직선h1h2,직선AB는 서로 평행합니다.에서
직선 h1h2가 아니라 h1h3아닌가요??
그림상으론 그렇게 보여서요ㅠ
아무튼 문제퀄리티는 정말 좋습니다!!
오타맞는 것 같습니다ㅎㅎ 정오표에 넣을게요 감사합니다
A형예약판매 언제하는건가용?
현재 예판중입니다
A형주문을했는데 배송이언제되는건지여쭤본겁니다 답변부탁드릴께용
9월 29일 출고예정입니다ㅎㅎ
문제깔끔하네용
감사합니다
이거 해설지에 예상등급컷도 같이 있나요?
네 해설지 뒷부분에 회차 comment부분에 나와있습니다
제가 풀어봐도 그렇고 친구들 말 들어봐도 ㅇㅇ 문제 깔끔하네요. 29번이.. 어려웠지만...ㅋㅋㅋㅋㅋ 그래도
5회분 다 풀었습니다 ㅎㅎ 매번 들고 다니면서 킬러문제 제껄로 만들겠습니당!
5회분 벌써 다푸셨군요!ㅎㅎ
공도벡 문제들이 굉장히 어려울텐데 좋은 평가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B형 4회차까지 풀었는데. 개인적으로 난이도는 3회는 20,21번푸는데 시간이오래걸려서 가장어려웠던거 같고. 작년꺼보다 문제가 훨씬 깔끔해졌네요. 작년엔 뭔가 인위적인? ㅋㅋ 이라해야되나 그렇고 4회같은경우는 말들어보면 나름 어렵게 내시려고 한거같긴한데... 29번 빼고는 그냥 논리만보니까 바로풀리네요. 문제는 기분좋게 풀었습니다.
그래도 작년에 비해 발전이 있나보군요ㅎㅎ
제가 생각한 난이도가 그냥 단순히 주관적인 예상이라 안맞을수도 있어요ㅎㅎ
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a형은 언제나오나요?
곧 나옵니당
5회 30번 해설에서 Q의 자취가 원을 그려서 원뿔형태가 나오는건 이해가 되는데 그림에서 구의 중심인 O가 왜 Q의 자취위에 있지 않은거죠? 있을수도 있는것 아닌가요??
아뇨 길이들 계산해보면 그럴수는 없습니다ㅜㅜ
OP에다가 점 Q에서 수선 내리면 그 수선의발의 위치로 그럴수없다는걸 알 수 있어요
4회30번 f(x)미분한거에서 b앞에 -부호 없어야하는것 아닌가요?
4회까지 다푸신건가요?ㅎㅎ
풀고있는데 어렵네요..ㅎㅎ 문제가 좋은거같아요ㅎㅎ
4회 21번해설중에서 f`(0)=0이라는 것을 밝힐때 부등호가 바뀐것 아닌가요? f(x)에서 f(0)을 빼면 0이하인데 그럼 x->-0이면 x로 나누었을때 부호가 바뀌니 f`(0)이 0이상 이고 x->+0이면 x으로 나누었을때 부호는 f`(0)은 0이하 아닌가요?
해설지 부등호가 반대로 되었네요ㅎㅎ 반영하겠습니다
2회 21번 문제를 xg(x)=f(x) (x가 0을 제외한 실수이므로)로 놓고 y=절댓값 x 가 x=0에서만 미분 불가능이고 문제에서 y=절댓값 g(x) 도 x=0에서만 미분 불가능하다고 해서 y=절댓값 f(x)가 x=0을 제외한 모든 실수에서 미분가능하다고 놓고 풀었는데 이렇게 풀어도 상관 없나요?
lf(x)l × l1/xl = lf(x)/xl 일까요?
5회 28번문항에서 그냥 쎄타를 루트안에 넣어서 풀었는데
일반적으로는 그냥 넣으면 안되는건가요?
comment에 모든값이 수렴하기 때문에 극한의 성질을 사용하신다고 했는데
여기서 모든값이 어떤거인지 잘이해가 안가요..
l(쎄타)에서는 1/tan쎄타가 수렴하지 않는데..
아아 theta/tantheta 가 수렴하고, theta^2/tantheta도 수렴하기 때문에 수렴하는 극한의 성질을 적용시킬 수 있다고 한 것입니다
쉽게말해 세타를 루트안으로 집어넣었을때 모든 항이 상수로 수렴한다는 말이에요
안녕하세요 리듬농구님
a형은 언제쯤 출시되는지 궁금하여 이렇게 댓글 남깁니다
항상 수고 많으십니다
감사합니다
현재 검토중입니다!ㅎㅎ
3회 21번에서 왜 a의 개수가 변하는 지점이 (방법2) kt가 되는지, 4회 30번에서 (나)조건이 왜 양수 t값이 하나만 존재한다는것과 연결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자세히 설명좀 해주세요 ㅠ
3회 21번은 곡선과 직선의 최단거리를 기준으로 극솟값?!처럼 생기게되서 그 최단거리를 기준으로 만족하는 a의개수가 바뀌기 때문입니다ㅎㅎ
4회 30번은 원점을 지나는 직선과 곡선이 만나는 점의 개수가 2개면 만족히는 t의 개수도 2개가 됩니다
문제에 나온함수조건 f(x+t)~~~ 이거를 x좌표에 엄청 작은 숫자부터 대입하면서 의미를 파악해보세요
4회 30번에서요 f(x)를 오른쪽으로 t만큼 이동시킬때마다 이동시키기 전의 함숫값에서 at를 더해준다는 거고, 이 at가 상수기때문에 가능한거죠? 근데 해설서에서 교점이 하나가 나와야된다고 설명하신 부분이 잘 이해가 안 됩니다. x를 일일히 대입할 때는 이해가 되는데..
y=ax와 y=f(x)가 교점을 가지는 지점이 함수 f가 연속이 되되도록 하는 t의 값이에요
정오표의 2회 30번 오류 빼면 나머지는 문제 푸는 데 전혀 지장 없는 것 맞죠?
+아직 1쇄인가요?
네 이제부터 2쇄로 나갈거에여ㅎㅎ
2회 29번 좌표 잡아서 풀었는데 계속 답이 275가 나오네요 뭐가 잘못된거죠?? P2를 원점으로 두고 했어요
으잉... 원점으로 잡고푸시면 잘 나올텐데요?ㅜㅜ
저도 하도오래전에 해본거라 기억은 잘 안나는데
아마 중간에 계산이 삐꾸난게 아닐까 생각됩니다
계산실수였네요 ㅋㅋㅋㅋ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좋은문제 감사합니다
오류많나요?? ㅠㅜㅜ 밑에 댓글보니 좀 있는것 같은데 사기가 좀 망설여지네요..
개정판은 언제 출시예정이신가요??
발견된 문제푸는데 지장이 있는 오류는 정오표에 있는 것이 전부입니다ㅎㅎ
나머지는 오타정도에요
3회 29번 해설중에 왜 (가) 조건 떄문에 OQ 길이기 루트3보다 커야하조?
이면각의 크기가 60도여야하기때문입니다
저 주문햇는데 5일째 배송준비중이네요ㅜㅜ
헐....재고가 많이 없나보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좀 개인적 질문인데... 리농님 어느대학 가셨어요??
지금은 밝힐 수 없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해설지는 저작권상 보내드릴 수 없습니다ㅠㅠ
5회 27번문제에서 n=1일때 x가 3분의 파이라고 나와있는데(해설지에) 정의역이 0부터 6분의 파이 까지 이기 때문에 f(1)=0이 되어
답이 51이 되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닫힌 구간에서 정의되었기 때문에 최대최소의 정리에의하여 최댓값또한 존재합니다
댓글올리고나서 바로 확인했는데 그러네요 야자시간이라 댓글수정을 바로 못했습니다. 근데 답지 해설에 오류가 있는 것은 맞는 듯 합니다 한번 확인 부탁드릴게요
합성후 치환해서 풀이하신것 같은데 치환된게 x로 나와서 정의역 범위를 훌쩍 넘게 됩니다
1일때 설명이 약간 이상하군요!
다음인쇄때 반영하겠습니다
n=1일때 말고도 밑에 보면 좀 잘못 나와 있는것 같습니당
아 물론 해설이요
그렇군요 ㅎㅎㅎ 전부다 치환된 놈이 pi/2+2(정수)pi꼴이어야 하는데여 ㅎㅎ 감사합니다 수정할게요
혹시 문제는 막 이상하거나 그러진 않으셨나요?
문제는 전혀 이상한거 없고 정말 좋았던것 같습니다
3회 30번 (가) 조건 f(0)>0 오류 같은데 확인부탁드립니다
(다)를 통해서 f(0)=0이 나옵니다.
네 원시함수를 구해보면 그렇게 됩니다
다음 인쇄때 수정하겠습니다!
1회 29번에서 PF'=4√3, PF=2√3, FF'=2√15니까 삼각형 PFF'가 피타고라스 써서 직각삼각형이 되잖아요, 근데 그렇게 되면 원은 점 F'를 지나야하고 그러면 점 A가 y축 위에 존재해야 하는데... 그러면 삼각형 AFF'가 존재할 수가 없는거 아닌가요..? 문제 출제하신 의도랑 다른 방향으로 풀기 시작했는데 풀이가 여기서 막히더라구요 ㅠㅠ
다시 한 번 생각해주세요ㅠㅠ
원의 방정식도 존재하고 쌍곡선도 실제로 존재하는데...
리농님... 1,2회 빼고는 원래 다 맞지 못 하도록 의도하여 출제했다고 믿을게요... 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아아아아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ㅜㅠㅠㅠ 그런거죠? 그쵸?ㅠㅠㅠㅠㅠㅠㅠ
어려운거 맞습니다ㅎㅎ 얻어갈것만 얻어가세요
역시 비듬농구 너무 조아여 ㅠㅠㅠㅠㅠㅠ사랑함 백점맞을게여
감사합니다ㅎㅎ 화이팅이요!
리듬파워 아아아아 리듬파워
잉?ㅋㅋㅋ 파워!
리농님 3회 21번 문제를 풀때는 리농님의 출제의도로 풀었는데요 해설지를 보니까 깡 계산으로 푸는 방식이 있던데 이것도 해봐야 할까요? 아니면 이런게 있구나 하고 넘어가면 될까요? 처음에 이걸로 접근하다가 계산이 헬이라서 포기했는데;;
아뇨 굳이 해보실 필요는 없습니다ㅎㅎ
하지만 그 풀이가 더 필연적이기는 합니다
a형은 언제나오나요?
9월반영해서 파이널로 나올 예정입니다
난이도가 어떻게 되나요??
글구 작년 리농모 가지고있는데 이건 난이도가 어떻게되죠
겹치는 문제는 있나여??
작년리농모는 난이도가 분산돼있다면
올해리농모는 난이도가 킬러에 쏠려있고
올해리농모는 작년리농모보다 쉽습니다
또 둘은 겹치지 않습니다
우와.. 오타가 없다 .. 정오표가 깨끗하다.. 갓갓갓!
그러게요ㅎㅎ 😄
4회 29번에 바지적삼 지리거갑니다
해설친절해서 고마워여..
직모 꼭 내실거죠^^ 기대합니다
직모 꼭 내겠습니다 좋은 평가 감사드립니다ㅎㅎ
갓듬농구님 이거사려는데 리농 육구랑비교하면 퀄 좋나요?
열심히 만들긴 했습니다ㅎㅎ 퀄리티는 주관적인 것이라 제가 뭐라할 수는 없지만 떨어지진 않을겁니다ㅎㅎ
음... 계속 예약판매로만 나와있고 배달이 안오네요... 아직 입고 안됬나요??
저도요...ㅜㅜ
왜그럴까요?ㅠㅠ 아톰에 한번 문의해보심이....ㅠㅠ
뭐근데 천천히 푸시면되죠뭐ㅎㅎ 아직 9평도 안봤는데
비듬 아저씨 이게 난이도가 어느정도 되나요?
네 비듬입니다 난이도는 회차별로 각각 해설지 맨뒤에 출제자의 회차별 comment에 써뒀으니 참고해주십시어
오늘풀면 리농 끝인데 혹시 수능전애 파이널같은거 또 나오나요?
아뇨ㅠㅠ 이게 파이널입니다
헐..혹시나 만약 혹시..시간되신다면 수능전에 몇일전에 한것처럼 오르비에서 모의고사 한번만 더 ㅠㅠ
저기... 시험지가 찢겨져있는데요 어떻게 하면 되나요?
헉...왜그럴까요? 배송하셨는데 그런일이 발생한거면 배송실수일텐데...어느경로로 구입하신거에요?
아톰으로 구매했죠 ㅎㅎ
흠...그러면 전화해서 물어보셔야할듯ㅠㅠ 저는 컨텐츠만 제공할 뿐이라서 잘 모르겠어요 죄송합니다
저희 오르비 고객센터 070-4353-3537 로 연락 주시면 처리해드리겠습니다
넵
오늘 4회 풀었어요 4회는 못푼거 틀리고 푼건맞아서 질문은 딱히없는데.. 29 30번 두개 틀렸는데 역시시간부족.? 둘다 손댈시간은 있었는데 손만댔음 ㅎㅎ 27번인가 f(t)가 각으로 잡힌문제 몫의미분 식 엄청복잡하게 푸니라 계산 3번인가 틀려서 ㅠㅠ(-1+식)으로안고치고 품 바보같이.. 근데 21번은 그냥 n=1일때 하나 그래프 개형 보고 직관적으로 바로풀어서 1분도안걸렸는데 좀 야매스러운가여..
21번은 해설지 대로의 풀이가 정석이긴 한데 발견적으로 알아내도 큰 지장은 없습니다 ㅎㅎ
아마 이 회차도 킬러문제가 꽤나 어려워서 고전하셨을거라 생각됩니다.
27번은 계산이 꽤많아서 중간에 멘붕용으로 하나 심어놓았어요 ㅎㅎ
리농님 1회 21번 문제 질문인데요. 원 C의 중심을 통해서 oq벡터를 분해하는 풀이로는 좀 무리일까요? 이 방법으로 설명 가능하시다면 부탁드릴게욤!ㅜ
벡터의 분해는 고교과정에서는 '발상적인 풀이'중 하나로 꼽힙니다 분해하는 기준을 무엇으로 잡느냐에 따라 풀이길이가 천차만별이기 때문이죠
그럼에도 분해를 사용하고 싶으시다면 코사인 값과 PQ길이의 크기가 비례한다는 것을 이용하시면됩니다
어제 사서 오늘부터 하루에 1회차씩 풀려고 1회차 풀었는데!!!
실모나 평가원 모의고사에서 100점을 한번도 맞은적이없는데..100점이떴!!...쉬운회차니깐 그렇겟죠? 흑흑..
쉬운회차도 백점맞는것은 쉬운게 아닙니다ㅎㅎ 그리고 킬러문제는 쉽지도 않아여
a형 1컷 어느정도로 잡으셨나요?! 난이도가 궁금해요 갓리듬농구님!
대부분 현행평가원과 비슷하게 냈습니다ㅎㅎ
리농리농 즐거운리농(오늘은 암울..)
3회 풀었습니다 84점 ㅠㅠ 탈탈탈털렸네염 헤헤
29번 풀릴듯 풀릴듯 안풀려서 잡고있다가 시간 다쓰고 결국못품.. 덕분에 21번30번은 문제도 못읽음
27번 그냥 직관으로 포물선의 준선과 타원의 초점이 만나는 -2,3에 접할때로 풀어서 24나오고 쉽넹 하면서 넘겼는데 틀림 ㅎㅎ 다시풀어봐야겠네요 ㅜㅠ
손도못댄문제들이 생각보다 어렵진 않은 문제들이어서 좀 아쉽네요ㅠㅠ 29번은 진짜 어려운데...
난이도가 약간 올라간것같죠?ㅎㅎ
약간이아니고 많이염 ㅎㅎ 1.2회는 몸풀기였나보네영..
29번 ㅋㅋ20분잡고 못풀고 지지침 ㅠㅠ
2회 30번이요...
모든 정수 n이라 해놓으셨는데 애초에 조건 (가)에서 f(0)=-1이고 f(-1)도 -1이라 (나) 조건에 모순되는데요
이거 n=양의정수로 출제하신거죠?
29번까지 풀고 30분남았는데 못풀겠네여 30번은..
양의실수전체의 집합에서만 생각하시면 됩니다ㅎㅎ
2회는 전체적으로 어떠셨나요?ㅎㅎ
일단 앞부분이 계산이 깔끔해서 시간 세이브 되는 양이 최근 평가원과 비슷한것같아서 좋았고요 해설지에 써있듯이 난이도가 높은회차는 아니니까 풀만했어요 29번은 그냥 좌표공간에 고정시켜놓고 구방정식 연립해서 푸니까 금방나오긴했는데 해설은 이등변 삼각형 이용했더라구요 저는 그 같은 선분들끼리를 구의 반지름으로 놓고 구방정식연립후 점과점사이의 거리로 높이구했어영 ㅎㅎ
30번은 ㅠㅠ 개형까지는 금방구했는데 거기서 적분하는걸..변곡점은 상상도못하고 구간별로 삼차식을 구해서 풀려다 포기 ㅋㅋㅋ 멍청했네요 ㅠㅠ
좋은후기 감사합니다ㅎㅎ
29번은 좌표도 직빵이었죠?
30번은 약간 발상적일수있으니 너무 마음쓰지마세여ㅠㅠ
직빵은 아니였고 오래걸리진않았는데 계산량이 좀 있길래 해설엔 다른풀이가있을것같았어요 ㅎㅎ 다풀고나니 21번 30번이 매우 아름다운(?)문제라는 생각이 ...
그리고 제가올린 첫글에 n의범위는 명확한 오류라 정오표에 넣어주심 좋을듯해요 남은 3,4,5회도 기대하고 풀겠습니다
처음에 나 조건해석하고 가 조건에따라 찍어놓은 점들을 봤는데 구간내에 함숫값 겹치는 점이있길래 나 조건 해석을 잘못했나해서 한참 들여다보느라 시간날립 ㅠㅠ
그렇군요...ㅠㅠㅠ 정오표에 작성해 놓을게요
문제 푸는데에 큰 지장은 없을 것 같았는데ㅠㅠ
오늘 1회풀었어요!
난이도부터 문제푸는데 걸리는 시간들까지 평가원과 흡사한느낌이네요
1회는 쉬운회차라고 하셨는데 수학고자인저는 결국 30번 시간내에 못품 ㄸㄹㄹ
ㅠㅠ 30번은 떠올리시기 힘들 수도 있는 문제에요 신유형이라 정리 잘하시고 나머지 회차는 백점기원할게여ㅎㅎ
리농님 다른문제들은 진짜 좋은데 30번 미적분문제는 뭔가 직관적이라는 느낌을 많이 받았거든요. 규칙 찾아낸후 범위 앞뒤 고려해서 +- 몇개 이런식의 문제들? 이번모의는 어떤가요 ㅜ?
직관적인 풀이로 풀어도 풀리게 냅둔것뿐 출제의도는 아닙니다ㅋㅋ
리넝리넝 믿고푸는 리넝모의 굳굳
감사합니다ㅎㅎ
A형은 언제쯤 출시되나요?
A형 작업이 자꾸 지연되고있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최근에 사건이 좀 많이 터져서요
퀄 기대되네요ㅎㅎ 나오면 바로사야지
감사합니다ㅎㅎㅎ
오빠좀더김숙희
오빠좀더김숙희
헐
가격 올라갔네 스 ㅂ.......
송구스럽습니다...ㅠㅠ
최지욱 ㅄ
ㄷㄷ누구세여
기대되요 벌써 ㅋㅋㅋ 작년것도 풀었는데 정말 문제 좋더라구요. 포만한에서 정말 팬입니다 헿
존경할건없는데ㅠㅠ 마음에 드셨으면 좋겠어요
15년도 6월 리농모에서 나온 30번같은 괴상스러운 문제는 없겠죠..?
그거 풀다가 맛갔었는데 말이죠 ㅎ
맛보기에 있는 벡터문제 좋아보여서
빨리 풀어보고싶네요
그때는 약을 좀 ...ㅎㅎㅎ
믿고풀어요 포카칩님 9월대비 모의고사 언제나옴
포카칩님 9월은 안나오는걸로알아요ㅠㅠ
맛보기 파일부터 포카칩님 후계자인거 다 들어나네요 ㅋㅋ
공간도형 회전이라니
근데 표지가 ㅠㅠㅠ
공도회전은 사랑입니다♡
아니 이거 표지 작년께 훨 간지나잖아 ㅡㅡ 이거 라면받침대 100퍼다
님 표지 간지나도 라면받침대로 쓰실거아님?
비듬농구 좋아요~!ㅋㅋ
비...비듬!
믿고푸는 리농모의
기린님 화이팅입니다
부분배송?이 어떤의미죠?
저도잘..ㅠㅠ 죄송합니다 무지해서
ㅋㅋ
문과는 언제나오나요?
B형의 1~2주뒤쯤입니다
갠적으로 네이밍빼고 마음에드는모의고사
네이밍ㅠㅠ 제 닉네임이라ㅠㅠ
감사합니다
8.23에시행되는 모위고사는 판매안하시는건가요?
8.23에 시행되는 모의고사는 따로 판매는안허시는건가요?
네 온라인 무료공개입니다
믿고 봅니다!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 본격 청출어람 모의고사... 전 포모보다 리농모가 더 좋더라고요. ㅋㅋ 2탄도 내주실거죠?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만 포모는 전설입니댜 ㅎㅎ
넘사벽
이게 1탄인듯한데 2탄이나 파이널도 나오나요??
2탄이나 파이널 계획은 없습니다ㅠㅠ
수능문제도 6월처럼 적중각인가옄ㅋ
그랬으면...ㅎㅎㅎ
작년판과 얼마나 겹치나요?
겹치지 않습니다
리농님 혹시 작년 오프라인 포만한 모의고사 시행때 현장에 있으셨나여?
저는 따로 봤어요ㅎㅎ
책소개 3번째줄 끝에 치르다예요ㅠㅠ ㅋㅋㅋㅋ치루는... 그 아픈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