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에서 맞이할만한 ‘다양한 상황’을 경험할 수 있는 모의고사
대수능에는 내가 풀고 싶은 문제 또는 내가 잘 푸는 문제만 나오는 것이 아닙니다.
따라서 항상 나오던 전형적인 문제가 나오지 않거나 새로운 유형이 나오는 경험 등을 미리 해봄으로써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 B형을 치루는 데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최근 경향을 반영하여 2016학년도 대수능에 최적화된 모의고사
최근 평가원의 기출문제들을 하나하나 빠짐없이 분석하여, 어떤 유형이 어떤 난이도로 출제되는 지와 이러한 유형이 나왔을 때,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 지를 연습할 수 있도록 제작했습니다. 또한 문제가 최근 경향과 거리가 멀다고 느껴지거나, 위화감을 느끼게 한다면, 아무리 좋은 문제더라도 배제하였고, 오직 '201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학영역 B형’에만 초점을 맞추어 제작했습니다. 따라서 최근 계속하여 출제된 것처럼 쉬운 경향을 이어가면서도, 언제든지 출제될 수 있는 고난도의 사고력이나 계산을 요구하는 문제까지 철저하게 연습할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수험생들을 위하여 자세하게 작성된 해설지가 포함된 모의고사
2016학년도 리듬농구 모의평가 해설지에는 저자가 생각하기에 각 회차별로 주목해야 되는 문항들에 대하여 ‘출제자의 문항 comment’라는 항목을 만들어 출제자가 문제 속에 녹이고자 했던 의도들을 알려 드립니다. 또한 각 회차의 마지막에는 ‘회차별 comment'를 넣어 예상 등급컷과, 30문제를 어떤 컨셉으로 구성하였는지를 적어놓았습니다.해설지의 분량은 50쪽 정도 분량으로 그 어느 때보다 자세한 해설을 실어 놓았습니다.
검토진
A/B형
이덕영 (연세대학교 수학과)
박경태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김병준 (카이스트)
최지헌 (서강대학교 수학과)
진 겸 (중앙대학교)
전혁주 (고려대학교 생명공학부)
차규민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A형
최창민 (경북대학교 의예과, SMA모의고사 저자)
김주형 (연세대학교 신학과)
조동아 (서울대학교 농경제사회학부)
성재호 (경인교육대학교 초등교육과)
유주오 (고려대학교 수학과, 수학강사)
이겨레 (인하대학교 사범대 부속고등학교)
연동준 (일산동고등학교)
김기성 (동산고등학교)
B형
박현우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고홍규 (계명대학교 의예과)
구성진 (가톨릭관동대학교 의학과)
김재환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김정우 (서울대학교 바이오시스템소재학부)
박윤수 (한국교원대학교 수학교육과)
우현길 (대구과학고등학교)
이현준 (중앙대학교 의학부)
송영길 (서울대학교 기계항공공학부, 수학강사)
이민재 (강서고등학교)
이재영 (부천고등학교)
이원엽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전성완 (성균관대학교 수학교육과)
조용범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전기정보공학부)
문진용 (배재고등학교)
수학영역 A형 5회분 + 해설
수학영역 B형 5회분 + 해설
이덕영 (연세대학교 수학과, 포카칩 모의평가/수학영역의 비밀 저자, A/B형 검토)
저자 리듬농구를 오래전부터 지켜봐왔던 사람으로서, 또한 리듬농구를 1년간 가르쳤던 기간동안 느낀 것은 리듬농구가 제작한 모의평가의 포텐은 그 어떤 저자보다도 높겠구나. 하는 것입니다. 해마다 가장 빠른 속도로 발전하고 있으며 그 끝이 어디인지 궁금합니다. 작년도 리듬농구 모의평가는 쉬운 문제에서 정성이 조금 떨어지는 느낌이 들었던 것이 저의 아쉬운 부분 이였는데, 그 부분에서도 많이 보강이 되었음이 느껴지며 이외에도 문항 하나하나의 완성도가 작년도에 비해서도 아주 높아졌습니다.
보편적으로 다른 저자들은 기출문제를 저자만의 감각으로 분석하고, 그것을 토대로 모의고사도 그의 감각으로 제작합니다. 인간의 감각은 뛰어날 수 있지만, 잘못된 선입관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그 선입관은 물론 적중되었을 때 큰 위력을 발휘하나, 조금의 변수만 생겨도 무너질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작년에 28+2에 대한 선입관이 있어서 2문제를 포기한 수학 B형 수험생들은 절망적인 결과를 받아들었을 것입니다. 올해에도 역시 특정 부분에 있어서의 선입관이 입시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리듬농구 저자는 기출문제를 자신의 감각으로 분석하는 것이 아니라 이론에 근거한 분석을 합니다. 그러한 저자가 출제한 문항이라면 겉으로는 다른 문항들과 차이가 없게 느껴질 수 있겠지만 세부적으로 파고들면 특유의 차별화된, 새로운 부분들을 분명히 느낄 것입니다.
리듬농구 모의평가를 통해서 많은 것을 얻어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좋은 문항들이 많으며 그러한 문항을 가지고 밀도 있는 학습을 한다면 수능시험을 응시할 때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원엽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B형 검토)
수능 고득점자의 수기나 인터뷰를 보면 ‘교과서를 중심으로 공부했다’는 말을 어렵지 않게 들을 수 있을 겁니다. 하지만 교과서의 딱딱한 정의와 개념을 읽고, 도대체 어떻게 교과서 중심으로 공부해서 고득점을 받을 수 있는가하는 의문이 많이 들 것입니다.
핵심은 교과서의 개념을 문제에 적용, 응용하는 것입니다. 수능은 오직 고등학교 수학 교과과정에서만 출제되므로, 교과서의 개념이 어떤 상황에서, 어떤 조건에서 쓰이는지를 알고, 수능을 풀 때 그 개념들을 알맞은 곳에 활용할 수 있다면, 충분히 고득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리듬농구 모의고사는 이런 점에서 굉장히 탁월한 모의고사라 할 수 있습니다. 수능 난이도에 근접한 구성, 참신한 문제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로지 교과서의 개념만으로 풀이된 해설로 이루어진 이 모의고사는 교과서의 개념을 평가원과 수능으로 적용하고자 하는 학생들에게 편한 다리의 역할을 해줄 것입니다.
리듬농구 모의평가 저자의 해설은 고교 교과과정의 정의와 개념들을 모두 이해했다는 가정 하에 쓰여져 있습니다. 풀고 해설을 보면서 모르는 개념이 있다면 반드시 교과서를 참고하십시오. 그리고 그 단원의 내용을 복습하고 보충한다면 이 모의고사를 다 푼 후에 눈에 띄게 발전된 스스로의 모습을 발견하게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좋은 모의고사를 만들어주신 저자에게 존경을 표하고, 이 모의고사를 푸는 모든 학생들이 깊고 정확한 교과서 개념을 익히게 되길 기대합니다.
이현준 (중앙대학교 의학부, B형 검토)
재수할 때 이것 저것 많은 모의고사를 풀어 보았습니다. 그 중에서 리듬농구님이 만드신 모의고사는 아직도 제 기억에 남는 문제들이 많습니다. 스스로 이정도면 되었다, '수학은 이제 충분하다' 라는 자만감이 저를 사로잡았을 때, 리듬농구님이 만드신 어려운 문제는 정작 손도 못 대는 저를 스스로 되돌아보고 다시금 수학공부에 대한 동기부여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이러한 문제가 평가원과 완전히 동떨어진 스타일인 것은 아닙니다. 검토하면서 보았을 때 꽤나 충격적인, 그러니까 수험생들의 간지러운 부분들을 긁어줄 수 있는 그런 모의고사가 되지 않았나 라고 감히 평을 내릴 수 있겠습니다. 평가원과 수능 문제를 풀기 위한 실전 감각을 키우기 위해서 리듬농구 모의평가를 풀어보는 것을 강력 추천합니다.
차규민 (한양대학교 건설환경공학과, A/B형 검토)
작년에는 수험생 신분으로 리듬농구 모의평가로 수학을 공부했고 올해는 리듬농구 모의고사에 검토진으로 참여한 차규민입니다. 전 작년 수험생활 때 이 모의고사를 처음 풀면서 문제 하나하나 표현들이 수능, 모의평가 문제들과 너무 비슷하고 문제들이 최근의 수능, 모의평가 문제 유형을 다 담고 있어서 어떻게 개인이 만든 수능대비 모의고사가 최근 수능, 모의평가 수학 시험지하고 이리 똑같아 보일 수 있나 생각이 들었을 정도로 리듬농구 모의고사는 수능 대비 모의고사로서는 최적의 모의고사라 생각이 듭니다. 이번 2016학년도 수능 대비 리듬농구 모의고사 문제들은 2015학년도 6월 모의평가, 9월 모의평가, 수능, 2016학년도 6월 모의평가 문제 트렌트에 맞추어 문제들의 전반적인 난이도는 쉽게 하면서 몇몇 문제들은 대충 풀다가는 함정에 빠질만한 문제들도 있고 지금까지 보지 못한 참신한 유형들도 있고 기출문제에서 중요하게 다뤄진 단원별로 핵심유형들을 담고 있고 교과서에 제시되는 개념에 의거해서 문제를 출제하는 수능시험에 맞게 모든 문제들을 교과서에 제시되어있는 개념만으로도 풀 수 있게 되어있습니다. 그리고 2016학년도 리듬농구 모의고사의 최고의 장점은 해설지에 회차별로 고난도 문제들은 문제 해설 마지막 부분에 출제자의 문항 comment 부분을 달아두면서 이러한 문제 유형들에 대해서는 이렇게 접근하는 것이 문제를 수월하게 풀 수 있고 이렇게 풀면 문제를 힘들게 풀 수 있다라는 내용이 제시됨으로써 수능, 모의평가 킬러문항에 대해서도 수월하게 대비할 수 있게 했다는 점입니다. 마지막으로 말씀드리고 싶은 말은 리듬농구 모의평가는 현행 수능 난이도 보다 약간은 어렵게 한 회차도 있고 현행 수능 난이도인 쉬운 난이도로 구성된 회차도 있어 최신 수능 트렌트에 맞춘 좀 더 어려운 문제들을 풀고 싶은 1등급 목표 또는 100점을 목표로 하는 학생들이나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나서 기출문제에 분석한 것들을 실제 모의고사에 적용을 해보고 싶은 학생들에게 최고의 모의고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모의고사로 자신이 부족했던 점들을 보완해서 수능에서 수학영역 100점을 맞으시길 기원합니다.
김병준 (카이스트, A/B형 검토)
대학수학능력시험을 대비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정립된 교과개념을 바탕으로 기출문제를 정확하게 학습하는 것입니다. 리듬농구 모의고사는 단순한 기출변형이 아닌, 기출문제를 통해 학습해야할 수학적인 요소들을 담고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본인의 기출문제 학습 상태를 점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최근 21, 29, 30번에 출제되고 있는 새로운 아이디어의 문제들을 대비하기 위한 문제들도 있어 ‘실전모의고사’라는 타이틀에 가장 부합하는 모의고사라는 생각이 듭니다.
리듬농구 모의고사를 통해, 본인의 학습상태를 확인하고 전형적인 문항부터 난문까지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우셔서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김재환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B형 검토)
요즈음 수학 실전 모의고사(이하 실모)에 대한 수요가 많아지면서, 수많은 실모가 시중에 나오고 있습니다. 더불어 수험생들의 실모 선택에 대한 고민도 늘어났을 것입니다. 결국 실전 모의고사에 있어 중요한 것은 “대학수학능력시험과 비슷한 구성과 난이도인가?” , “킬러 문항들이 참신하고 변별력이 있는가?” 이 두 가지입니다. 리듬농구 모의평가는, 이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는 실모라고 단언합니다.
수능 수학 문제 대부분은 그 전까지 나왔던 기출 문제를 조금씩 변형하거나, 또는 그 아이디어를 활용하여 만들어집니다. 따라서, 실모를 풀기 전, 여태껏 나왔던 기출 문제들을 풀어보고, 또 곱씹는 작업이 필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겠습니다. 그 다음으로 해야 할 일은, 그 기출문제가 어떻게 변형되어 나올지 예상해 보고, 또 그러한 변형 문제들을 실제로 풀어 보는 것입니다. 특히, 소위 말하는 ‘킬러 문제’ 들을 제외하고는 거의 유형이 고정되어 있다고 봐도 무방한 최신 경향에서는, 이러한 ‘고정 유형’ 들의 풀이법을 익히고, 완벽히 체화시키는 것이 안정적인 상위권 진입을 위해서는 필수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리듬농구 모의고사는, 현재 최신 경향에 맞추어, ‘킬러 문제’ 들을 제외한 문제들이 기출 문제의 변형과 응용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먼저 기출을 통해 이러한 유형을 파악한 뒤, 자신이 그 유형의 풀이법을 100% 이해하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리듬농구 모의평가를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라 하겠습니다.
어느 정도 실력이 갖춰진 학생들도, 수능날 자신이 목표로 삼았던 등급, 또는 자신이 평소에 받던 수학 등급을 못 받는 일이 다수 발생합니다. 최근 쉬운 수능 난이도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도저히 못 풀 문제가 너무 많아서’ 가 아닌, ‘평소엔 그리 어렵지 않게 풀던 문제가 안 풀리고 거기다 실수까지 더해져서’ 등급과 백분위가 내려가는 경우를 더 많이 볼 수 있습니다. 수능 전 실전 연습이 부족한 것이, 이러한 문제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평소 어렵지 않게 풀리던 문제’ 가 수능날 풀리지 않는 것은, 수능의 긴장감 때문에, 문제 하나하나의 체감 난이도가 평소보다 더 올라가는 것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방편인 실모는, 실전 수능에서 예상되는 난이도보다는 좀 더 어려워야 합니다. 리듬농구 모의고사는 이 점을 잘 반영하여, 전체적으로 실전 수능에서 예상되는 난이도보다는 약간 더 어렵게 구성하여, 수능날 긴장감을 느껴 문제의 체감 난이도가 올라가는 현상을 미리 연습해 볼 수 있도록 하였습니다. 그렇다고 해도, 이전의 몇몇 실모들처럼, 최근의 경향과 맞지 않은 너무 어려운 난이도는 지양하고 있습니다.
최상위권과 상위권을 변별하기 위한 킬러 문제는, 교과 과정을 벗어나는 개념을 활용하는 문제가 아닙니다. 교과서에 분명히 명시되어 있는 개념을, 길거나 복잡한 서술과 다양한 조건들 속에 숨겨놓아, 그 개념을 알고 있더라도 막상 그것을 활용하여 문제를 풀 수 있는 학생은 소수가 됩니다. 그리고 이러한 학생들이 1등급, 나아가 만점을 쟁취하게 됩니다. 이러한 킬러 문항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일단 교과 과정 내의 개념들을 완벽히 숙지해야 하고, 다양한 킬러 대비 문항들을 풀어 보며, ‘수능날 어떤 단원에서 킬러 문제가 나온다면 나는 이렇게 풀 것이다’ 라는 논리를 정립해 놓아야 합니다. 킬러 문항이 출제되는 단원은 ‘미적분’과 ‘공간도형과 벡터’ 이 두 단원으로 거의 고정되어있는 상황입니다. 이 두 단원에서 나올 수 있는 참신한 킬러 문항들을 많이 접해보면서, 수능에서 나올 킬러 문제에 대비할 수 있는 내공을 쌓을 수 있게 하는 것이 실모의 역할이라 생각합니다. 리듬농구 모의고사에 수록된 킬러 문항들은, 교과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는 소재를 응용하여, 단계적이고 논리적인 사고력을 이용하여 풀 수 있도록 만들어져 있습니다. 답이 맞냐 틀리냐 뿐만이 아니라, 자신의 풀이가 철저히 수학적 논리에 입각하여 전개되었는가, 또는 더 좋은 풀이가 없는가를 생각해 보는 과정에서, 수능에서 1등급을 넘어 만점까지 받을 수 있는 힘이 길러질 것입니다.
※ 결제·다운로드 오류 : 상품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 내용 문의 : 댓글 다세요
로그인 후에 댓글을 쓸 수 있습니다.
헉 그러네요ㅠㅠ 이런실수를ㅠㅠ
갓리농! 판매시작과 함께 역시 핫하네요 !!
헉 그런가요?ㄷㄷ
작년리농과 겹치나요?
겹치지않습니다
a형은 언제나올까요
B형의 일주일 뒤쯤입니다
맛보기로 올려놓으신 문제 괜찮네요... 사서 풀어보겠습니다.. 혹시 EBS 교재 반영한 건가요?
반영비율이 일정치 않지만 연계된 문항은 있습니다ㅎㅎ
갓리농 올해도 믿고풉니다ㅎㅎ
올해도 수능친다는게 함정ㅜ휴ㅠㅠ후후ㅜㅜㅠㅠㅠ
작년 온라인직모30번이랑 그 ... 원판 들어올린 삼수선문제 잊을수가없네요ㅋㅋㅋ
기대하고풀겠습니다!
와 문제도 기억하고 계시네요ㅎㅎ
올해도 힘내세요 화이팅!
A형은 언제ㅣ쯤 출시 되나요 갓듬농구님?
A형은 b형의 일주일뒤쯤입니다
파이널도 따로 만드실 예정이신가요?? 아니시라면 이거를 나중에 풀려고해서요~
9월직전은 제작하고있고, 수능직전은 9월직전 응시자수가 많으면 시행합니다
갅쥐쳘쳘
오 다행이네여ㅎㅎ
오타없길기원
저도..ㅠㅠ
갓농 모의평가!
제가 므슨 갓이에여..ㅜㅜ
언제부터 배송하세여ㅠㅠ 설마 8/17날 딱하진 않겟죠ㅣ.ㅣ.
저도 잘 모르겠어요ㅠㅠ 아마 적혀있는 대로일 것 같아요
떳다!!!!!!!
오예!
와우
와웅!
무슨색일까 두근두근
하늘하늘색이여 ㅎㅎ
수-퍼한 모의평가가 나타났습니다
엃-탱
아싸라비아 콜롬비아
콜롬비아
헐
헉 빠르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