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점 문제 공략집 2017 4점 문제를 풀어내는 심화 도구와 문제 하나에 풀이, 생각, 실전 팁, 문제가 출제된 배경까지 담은 수능 수학 '실전' 공략서 김종우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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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틀린 문제, 못 푼 문제의 해설만 보고,

맞춘 문제의 해설은 보지 않습니다.


진짜 수학 공부는

맞춘 문제의 해설을 보고 자신의 풀이를 다듬으며,

어려운 문제에서 어떤 생각으로 풀이를 전개해야 하는지

해설을 선생님삼아 혼자서 고민해야 하는 것입니다.


이 책은,

단순히 수식만 적는 것이 아니라,

왜 이렇게 되어야만 하는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수험생들이 무심코 지나치는 사소한 논리들을 모두 채워주기 위해,

아주 작은 부분도 의문을 품고 답을 제시합니다.

연습할 때만 구사할 수 있는 깔끔한 해설보다,

긴장되는 시험 현장에서 거리낌없이 풀이를 써낼 수 있게하는

실전 지향적 해설을 썼습니다.


개념을 알아도 4점 문제의 벽을 넘지 못하는 수험생을 위해,

4점 문제를 풀게 하는 교과서의 생각을

'플러스 도구'로 제공합니다.


비로소, 

편안하게 수학 공부를 할 때 뿐만이 아니라,

긴장감에 몸이 짓눌리는 시험장에서도

거침없이 풀이를 쓰는 자신을 만들도록

정진(精進)하게 해주는 책입니다.


* 주요 특징

최근 기출 문제 중 난이도가 어려운 4점 문제를 모두 포함했습니다.

4점 문제 풀이에 필요한 최소한의 도구를 플러스 도구로 제공합니다.

개정된 2017학년도 수능에 최적화되어 있습니다.


* 등급 별 코멘트

- 1등급 

2회독을 권장합니다.

이미 풀어본 어려운 기출 문제에 대해 다른 시각으로 바라보는 기회가 될 수 있고, 실전에서 어떻게 대처할 지 한 번쯤 고민해 보는 시간이 될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어려운 문제에 대한 감각을 유지하는 것 뿐만 아니라, 스스로 인지하지 못했던 사소한 습관을 고치는 계기가 되길 바랍니다.


- 2~3등급

3회독을 권장합니다.

다 아는 것 같은데도 시험장에서는 항상 몇 문제씩 틀리는 이유를 이 책을 통해 알아낼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에게는 문제에 필요한 대부분의 논리가 채워져 있지만, 시험장에서 치명적일 수 있는 사소한 논리나 습관을 고치는 목적으로 공부하면 소기의 목적을 달성할 수 있을 것입니다.


- 4~5등급

4회독 이상 권장합니다.

여러분에게 3점 문제는 그다지 어려운 문제가 아니지만, 4점 문제에서는 쉽게 풀리는 것도, 접근 자체가 불가능한 것도 존재하기 때문에 어떻게 4점 문제를 능수능란하게 풀어내는 지 그 생각을 공부할 필요가 있습니다.

결국 4점 문제의 풀이도 여러분이 풀어내는 그 풀이와 별반 다르지 않다는 것을 느낄 수 있다면, 4점 문제를 정복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입니다.

이 책을 통해 스스로 가지고 있던 공부법에 무슨 문제가 있었는지, 어떤 부분에서 빈틈이 있었는지를 파악하기 위해서 인내심을 가지고 책을 여러 번 보시길 바랍니다.


저자소개

저자 김종우 (오르비 닉네임 : 이마이)

수험생이 원하는 것은 수학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수능 수학 만점을 받는 것임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는 수학 과외 선생님.

서평

강병관 (2016학년도 수능 수학 B형 1등급)

 이 책은 수많은 기출문제 중 현 교육과정에 꼭 필요한 주요 기출문제들을 정리하였습니다. 또한 저자는 해설과 플러스 도구에서, 학생이 문제를 풀면서 무의식중에 지녀야 할 생각들을 심어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제가 이 책을 검토하면서 가장 마음에 들었던 부분은 각각의 문제 해설 끝에 노하우와 충고로 이루어진 작가의 생각이 적혀 있고, 이것이 문제에 접근하는 데 매우 유용하다는 점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의도한, 문제에 접근하는 방식을 이해한다면 새로이 출제되는 문제도 결국은 여러 기출문제와 비슷한 문제란 것을 깨닫고 쉽게 접근할 수 있을 것입니다.


김동근 (2014학년도 수능 수학 B형 1등급)

 이 책의 저자는 교과서 수준을 넘는 문제들을 강조하는 게 아니라, 철저한 ‘기본’을 바탕으로 4점 문제를 풀기를 권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이 문제집을 풀고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여러분들도 다시금 교과서를 펼치시고 교과서의 기본 내용들을 읽고 문제를 푸시기를 권장합니다. 그 내용들을 다시 한 번 숙지하시고 이 책을 풀게 된다면, 여러분들에게 있어서 이 책은 단순한 문제집이 아닌 수학을 좀 더 간단하게 접근하게 하고 어떠한 문제도 기본을 바탕으로 해석할 수 있게 하는 선생님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책을 검토하면서, 두 번의 수험 생활이 떠올랐습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문제를 해석하면서 진행하는 설명들은 수학을 알아가던 저의 수험 생활 시절에 갈고 닦던 기본을 떠올리기에 충분했습니다. 아니, 충분을 넘어서 그 시절 간과했던 기본이 저의 생각보다 중요했다는 점을 알게 되었습니다. 여러 번의 수험생활동안에서 느낀 점은 많은 수험생들이 수학이라는 과목을 너무 어렵게 받아들이고, 그리고 그 어려움을 헤쳐 나가는 데에 있어서 기본을 많이 무시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허나 어떠한 문제도 여러분들이 모르는 개념으로 만들어지지 않았으며, 해석할 수 없는 문제는 없다는 것입니다. 그 점을 이 책을 읽고 푸시면서 많이 깨닫기 바랍니다. 그 점을 알게 된다면, 위에서 말했듯이 이 책을 단순한 문제집이 아닌 여러분이 새로운 눈으로 수학을 접근하게 하는 선생님이 될 것입니다.

 여러분들이 단순히 풀어왔던 어렵기만 한 책이 아닙니다. 앞으로 남은 수험생활, 수학이라는 학문을 함께 헤쳐나갈 길잡이가 될 것입니다. 저자의 경험과 지식을 여러분들 것으로 만들고, 더 나아가 어떠한 4점 문제, 어떠한 수학 문제를 만나도 겁먹지 않는 여러분으로 만드세요. 그러신다면 수험이 끝났을 때의 승자는 이 책을 만난 여러분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신석민 (2014학년도 수능 수학 B형 1등급)

 '기본을 쌓는 것이 모든 일의 정도(正道)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축구나 농구를 할 때도 기본기를 충실히 연습하듯, 공부에 있어서도 기본을 쌓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본 책을 통해 '기본'을 중시하는 학습을 할 때 '정도'에 다다를 수 있다는 성취감과 희열을 느끼시기를 바라며 학습자에게 다가오는 수능에 큰 도움이 되기를 기원하겠습니다.

 검토를 하며 저자 역시 '기본'을 쌓는 것을 굉장히 중요시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저자의 언어로 표현하면 '기본 개념 도구'가 이에 해당합니다. 교과서를 통해 해당 개념을 알고 교과서 문제를 통해 기본 개념 도구의 사용이 숙달 되었을 때 본 책에서 소개하는 '플러스 도구'를 학습하시기를 권장합니다. 글쓴이는 이 방향으로 학습하기를 강조하고 있으며, 학습자가 이를 지키며 공부를 할 시에 본 책을 통한 학습효과를 극대화 할 수 있으리라 장담합니다.

 이 책을 살펴보면 크게 '플러스도구'와 '4점 문제 풀어보기'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먼저, '플러스도구'를 통해 저자가 쌓아온 다년간의 노하우를 학습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의 '플러스 도구'는 특별한 공식이나 교과과정을 벗어난 말 그대로 지름길이 될 수 있는 기술이 아닙니다. 저자의 경험으로부터 우러나오는 '기본 도구를 활용하는 방법', 문제를 정확히 읽을 수 있는 방법 그리고 문제를 풀어나가는 가장 근본적인 사고과정이 담겨져 있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 드리지만, 기본 도구를 정확히 익힌 후 플러스 도구를 학습하기를 당부 드립니다. 말 그대로 기본에 '날개'를 달아 줄 것입니다.

 '4점 문제 풀어보기' 파트는 학습자가 2, 3점 문제로 충분히 익힌 기본 개념 도구와, 저자가 전달하는 '플러스 도구'를 활용하여 수능 고난이도, 흔히 말하는 '킬러문제'를 학습하는 파트입니다. 플러스 도구를 학습하고 스스로 충분히 생각하며 문제를 풀어본 후, 저자의 풀이를 통해 자신의 풀이와 비교해보고 공부할 수 있는 파트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이 파트를 읽으며 감탄한 점은 '경험'이 녹아있는 것이었습니다. 시중의 학습기본서나 문제 해설집, 혹은 인강을 통해 학습하다 보면 한 번에 빠르고 정확한 풀이를 구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하지만 저자는 실제 시험상황에서의 생각들, 그리고 풀이를 해 나가는 과정을 특수한 도구가 아닌 교과서가 전해주는 '기본 개념 도구'와 저자의 '플러스 도구'로 풀어 나갑니다. 이 과정에서 학습자는 단순한 지식이 아닌 경험, 즉 지혜까지 엿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다른 책들과 차별화되는 가장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수능을 세 번 준비하며 특히 수학 과목에 있어서는 '기본'을 바탕으로 한 풀이를 중요시하며 학습했습니다. 저자의 책을 검토하며 제가 그 동안 학습하며 경험한 것들이 잘 정리되어 있음을 느꼈습니다. 저자의 풍부한 시각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충분히 배워가시기를 바랍니다. 학습자 여러분에게 본 책이 큰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다시 한번 다가오는 시험에 '건승'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안다인 (수학 강사, 대표 검토)

 <4점 문제 공략집>은 책 이름 그대로 모든 등급의 학생이 넘기 어려워하는 벽인 4점 문제를 극복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입니다. 문제를 풀 때 가장 중요한 것은 풀이를 쓸 때 다음 과정을 생각해 내는 사고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문제와 풀이를 나열해놓은 책을 암기식으로 학습하는 것은, 계속해서 문제가 변형되어 나오기 때문에 고난도의 4점 문제 풀이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그 점에서 이 책은 기존의 단순하게 풀이 과정만을 나열한 책들과는 확실히 차별화가 되어있습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기본 개념 도구’, ‘플러스도구’를 통해 4점 문제에 꼭 필요한 개념과 학습법, 그리고 말 그대로 문제를 위한 도구를 설명 하였고 그 도구를 이용하여 4점 문제를 논리적으로 푸는 관점을 옆에서 과외를 하듯 친절하게 설명하였습니다. 수학 문제를 볼 때의 논리적인 관점과, 화려한 기술보단 투박하지만 빈틈이 없는 풀이 과정으로 무장한 책입니다. 개념에 충실하고 논리적이며 빈틈이 없는 <4점 문제 공략집>으로 수능 수학 영역 만점을 향해 달려가시길 바랍니다. 


안형준 (수학 강사)

 수능을 준비하는 이과 학생들의 대부분은 수학 고난도 문제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가지고 있습니다. 가령, 수능 고난도 기출문제를 풀다가 풀리지 않아 풀이를 보면서 ‘내가 이 문제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오는 문항을 제한된 시간 내에 풀어낼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이 때 학생들은 아직 자신들이 모르는 내용이 있어서 못 푼다고 생각하며, 기본 개념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생각하지 못합니다. 즉, 기본 개념이 자신에게 완벽히 익숙하지 않은데 심화학습을 합니다.

 이렇게 방향을 못 잡는 학생들에게, 이 책은 4점 문제에 대해 학습자가 나아갈 방향을 잡아주고 있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4점 문항들을 풀기 위해 필요한 것은 아주 기본적인 개념의 숙달임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를 기본 개념 도구와 플러스 도구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책을 구성했고, 이후 4점 문제들을 기본 개념 도구 및 플러스 도구를 사용해 푼 풀이를 제시함으로써 4점 문제를 푸는 데 있어서 잡다한 지식이 필요하지 않다는 것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 책에 수록된 문제를 풀고 풀이를 꼼꼼히 공부해 나간다면 문제를 바라보는 시선이 바뀔 것이며 수학적으로 생각하는 깊이도 달라질 것입니다. 이 책으로 공부하는 사람들 모두가 수학에 대한 자신감을 얻어서 수능에서 만족스러운 점수를 받길 바랍니다. 


주민지 (수학 강사)

<4점 문제 공략집>은 책의 각 단원 서두에 단원들의 기본도구과 플러스도구를 제시하여 개념을 한 번 더 짚어나갈 수 있고, 도구들과 함께 저자의 노하우를 전수하여 문제풀이에 점진적으로 접근하는 법을 가르쳐줍니다. 이 접근하는 방법을 통해 실제로 난이도가 있는 4점짜리 문제들을 푸는 것뿐만 아니라, 새로운 유형에 대해서도 체계적으로 적용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또한 단원별 핵심개념과 함께 각 4점 기출문제들이 연결되어 있어 유기적으로 공부하기가 편리합니다. 교육과정에 맞추어 교과과정에서 벗어나지 않는 풀이와 출제의도를 파악하며 풀어내기 때문에 기본에 충실한 탄탄한 수학풀이에 도움이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책은 

· 문제풀이의 시작은 가능하나, 더 이상 풀이가 진행되지 않는 학생.

· 개정된 교과과정에 맞추어 논리적으로 수학문제를 풀어나갈 힘이 필요한 학생.

· 기출 문제를 통해 신 유형에 대비하고 싶은 학생.

들에게 더욱 추천하는 책입니다. 정답을 맞추는 것에 급급한 것이 아닌 논리적인 사고를 풀이에 요구하며 수학문제를 풀어나가기 때문에 더욱 수학에 대한 깊은 이해와 흥미를 갖고 풀어나갈 수 있습니다. 이 책을 끈기있게 이해해나가고 각각의 문제들을 자기 것으로 흡수해 나간다면 수학 1등급의 주인공은 무리가 없을 것임을 확신합니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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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ham21 2017-01-13 23:10:39

18학년도 개정판 언제쯤 살 수 있을까요???

다이닝 2017-02-08 12:43:35

오늘 내일 중에 예약판매 시작합니다. 늦어서 죄송합니다!

다이닝 2016-11-24 18:32:16

2017 수능이 끝났습니다.
결과를 떠나서 모두 고생하셨고 공부하면서 분명 얻은 것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다음 개정판(2018학년도 수능 대비)은 이르면 12월 말에 출간 예정입니다.
문제 수가 3배 이상 늘어나고, 일부 오타 수정과 교정, 교열 작업을 꼼꼼히 하여 빠른 시일 내에 개정판으로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wj6XqtHkDN3QaG 2017-01-04 21:34:02

2018학년도 개정판이 언제쯤 출간될지 알 수 있을까요?

다이닝 2017-01-11 17:11:46

현재 오르비에서 편집 작업 중인데 바쁜 시기다보니 예정보다 많이 늦어지고 있네요.. 죄송합니다

생명1타예약 2016-10-20 21:39:57

가형 107페이지 21번 풀이질문입니다. 109쪽 네번째문장부터 다섯번째문장까지가 이해가 안됩니다. a가 엄청 큰 음수가 되면 부등호가 둘 다 가능한 것 아닌가요?? 또 105페이지에 ㄴ에서 짝수홀수로 나누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다이닝 2016-10-21 20:03:44

-109페이지 설명

a가 어떤 값이든 양수가 되는 부분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음의 무한대에 가까운 수라 해도 이차항 계수가 양수인 이차함수는 아래로 볼록한 모양이기 때문에 양수가 되는 점은 반드시 존재하지요.
'어떤' x에 대해서는 만족하지만 '모든' x에 대해서 만족하는 건 아니기 때문에, 이 부분에서 헷갈리신 것 같습니다.

다이닝 2016-10-21 20:07:16

- 105페이지 설명

n이 짝수일 때와 n이 홀수일 때 f'(x)의 x=0 근처의 부호가 다르기 때문입니다. n에 2, 3을 각각 넣어서 생각해보시면 이해가 더 쉽습니다.

실전력 2016-09-26 21:08:53

잘 보고있습니다 근데 혹시 작년 수능 30번은 책에 없는건가요?? 사고과정을 좀 비교하면서 보고싶은데 아쉽네요 이괍니다

다이닝 2016-09-27 00:46:46

현재 교육과정에서 빠진 내용이 들어있어서 수록되지 않은 30번 문제들이 있습니다. 그래도 30번인지라 넣을까 말까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다음 개정판에는 넣는 쪽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호이호이 2016-09-25 19:41:55

밑에서 꼭 교과서가 필요하냐고 질문했던 사람인데요ㅠㅠㅠㅠ 제가 교과서를 못 구할지도 몰라서 그러는데 개념책좀 추천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ㅠㅠ 교과서 못 구하면 추천해 주신것 사려구요ㅠ.ㅠ

다이닝 2016-09-25 23:05:09

바이블, 정석, 숨마쿰 등등 자세하게 나온 책이면 다 좋습니다. 개념원리처럼 한두페이지에 개념 몰아넣고 이런 책만 아니면 다 괜찮아요.

수능만점CHJ 2016-09-24 22:41:44

이과 6평9평 96 이었습니다. 2학년 때부터 지금까지 기출은 3~4번 정도 풀었고 지금은 수만휘 기출 모음집 풀고 간간히 포카칩 120제나 실전 모의고사 풀고 있습니다. 시간이 얼마 안 남았는데 이 문제집+기출은 더 꼼꼼히 하는 게 나을까요, 아니면 시간을 더 내서 실모같이 새로운 문제들을 푸는 게 나을까요? 수능전까지 50일을 수학 어떻게 해야할지..ㅠㅠ 주변에서 평가원 스타일 실모니 인강교재니 푸니까 계속 기출만 풀고 있는 제가 잘못된 방법인건지ㅠㅠ 한문제 한문제 제가 해설을 쓴다는 느낌으로 꼼꼼히 하려고 하고는 있는데 이게 제가 이해를 하고 푸는 건지 워낙 많이 봐서 답지를 외운 건지도 잘 모르겠습니다. 이번에 6평 30, 9평 21은 손도 못 대보고 틀렸어요. 1시간 남기고 다른 문제 다 풀고 한 문제에 매달렸는데 못품..ㅎ 기출과 새로운 문제의 균형을 어떻게 맞춰야 좋을 까요? 4점공 지금 1번 풀었습니다.

다이닝 2016-09-25 04:08:30

기출:사설=2:8 정도로 D-10까지 하시다가, 마지막 마무리때 기출 다시 보면서 '발문의 표현 방법'을 한 번 더 정리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문제의 표현법은 이번 9펑 30번처럼 함수의 연속성 문제에서 항상 나오는 '실수 전체에서 연속일 때,'와 같은 문구들을 뜻합니다. 킬러 문제에서도 어차피 어떤 조건을 한국어로 표현할 때는 동일한 발문 표현을 쓰니 이런 것들을 기출 훑으면서 정리하시면 수능장에서 평소처럼 잘 푸실 거라 생각합니다.
9평에서 21번만 틀리셨으면, 그냥 많은 문제를 더 접하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감각 유지 측면에서도 그렇고, 21번 문제가 '문제 경험이 많은 사람'이나 '계산과 사고가 빨라 여러 가지를 시도할 수 있는 사람'에게 유리했던 점을 생각해보면 답은 양치기 뿐이라 생각합니다.

em7IdRq8OSWPGr 2016-09-24 21:02:02

이 책을 지금 발견하게 되어 좀 늦은 시기인건 알지만 질문 드립니다!
한 7-8개년 정도의 4점 기출들은 지금 다 풀어본 상태입니다!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아마 한 다섯번 정도는 풀었던 것 같습니다 세네번은 그냥 풀었고 마지막에는 꼼꼼하게 사용된 개념들과 제가 놓친 부분 다 분석해가며 9평 전에 풀었었습니다
지금 저는 21,29.30을 제외한 4점들은 시험장에서는 풀어내기는 합니다 21,29 같은 경우에는 거의 접근을 다 해놓고 마지막에 잘못 판단해서 틀리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아니면 운 좋으면 푸는 느낌? 입니다 30번은 건드릴 시간조차 나지 않습니다ㅠㅠ 21,29,30을 못푸는것도 문제지만 제가 판단한 제 문제점은 다른 4점들을 봤을 때 빠른 시간내에 생각해내고 빨리 풀지 못한다는것입니다ㅠㅠ 결국 풀어내긴 하니까 뭐라고 말은 못하겠는데 몇 문제에서 시간이 뺏기는 것 같습니다ㅠㅠ 수능장에서도 그 좌절감을 느낄까봐 요즘 두려워서 계속 방법을 찾던 중에 이 책 설명에 도구들이라는 말에 끌려서 고민하게 되었는데 지금 이 책을 사서 제가 풀어보는게 괜찮을지 궁금합니다ㅠㅠ 이제 기출의 비중보다 낯선 문제 풀이의 비중을 높여야하는건 알지만 기출은 수능 전까진 꾸준히 조금씩이라도 풀어야한다고 하기에 그냥 제가 풀던 책 다시 볼까 했는데 고민이 되서 여쭤봅니다ㅠㅠ 만약 풀게 된다면 10월 초부터 풀지 않을까 싶습니다!!
지금 새로운 책을 건드리는게 괜찮을까요 아니면 위험할까요??
혹시 만약 지금 푸는 것을 추천하신다면 수능 전까지 제 등급에 맞춰서 3회독 해야하는거겠죠!? 답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ㅠㅠㅠ

다이닝 2016-09-24 21:57:57

우선 하루 한 단원씩 공부한다 치면 1회독에 10일이 걸립니다.
4문공에서 한 단원을 풀 때마다 관련 문제들을 모두 푼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시는 게 좋겠습니다.
낯선 문제를 푼다는 건 계산력과 사고력 적응력 등을 키우기 위함인데 지금 상황에서는 이걸 중점적으로 하시는 게 맞습니다. 푸는 방법은 알겠는데 답 내는데까지는 시간이 조금 걸린다는 말이 계산력 부족이라는 말이거든요. 계산력은 문제를 양치기해야 합니다.
4문공은 절대 계산력을 키우기 위해 좋은 책이 아닙니다. 문제 수도 적고 풀이 과정을 꼼꼼히 공부해야 하기에 하루 동안 접할 수 있는 문제수 자체가 적습니다.
낯선 문제만 푸는 것의 단점은 평가원 문제에서 필요한 도구와 조금씩 멀어진다는 건데
4문공으로 기출을 '정리'하는 느낌을 가지고 가지고 있는 모든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계산력과 감각을 키우시는 게 좋아보입니다.

요약: 질문자에게 가장 필요한 건 '계산력'이므로 낯선 문제를 많이 푸는 건 반드시 해야 하고, 4문공은 여테 기출을 풀면서 느낀 점이나 평가원 시험의 특징, 도구들을 정리하는 느낌으로 사용하세요.

em7IdRq8OSWPGr 2016-09-24 22:27:03

자세한 답변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죄송하지만 몇 가지만 더 여쭤보겠습니다ㅠㅠ
4문공을 한 단원씩 풀면서 관련 문제들을 풀라고 하셨는데 그 관련 문제들이 기출문제들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가지고 있는 낯선 문제들을 말씀하시는건가요!? 제가 지금 가진 낯선 문제들은 거의 다 풀고 실전모의고사들만 남아서요..ㅠㅠ
또 계산력 부족이라고 말씀하셨는데 정말 맞는 것 같습니다 ...ㅠㅠㅠ 양치기와 낯선문제가 좋은 방법이라고 말씀해주셨는데 양치기라는걸 그러면 3점정도의 쉬운 문제로 하는게 괜찮은걸까요?? 양치기라는걸 어떻게 해야할지를 잘 감이 안잡혀 질문 드립니다!
마지막으로 그러면 선생님께서는 4문공 1회독 정도를 추천하시는건가요!?
질문이 너무 많아 죄송합니다ㅠㅠ 감사합니다!

다이닝 2016-09-25 04:00:02

한 단원 풀고 그 단원의 낯선 문제를 많이 풀라는 의미였는데, 풀 문제가 없으시면 실모를 먼저 푸시고 틀리거나 부족한 단원을 4문공에서 공부, 더 부족하면 관련 낯선 문제들을 찾아서 푸시면 될 것 같습니다.
기출을 많이 푸셨으니 책을 보면서 공감하거나 쉽게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는 내용이 많을 거라 생각합니다. 1회독 해보시고, 부족했던 부분들만 찾아서 다시 더 보고 그렇게 하세요.
양치기는 쉬운 문제보단 어려운 문제 중에서도 호흡이 긴 문제, 예를 들면 계산이 많거나 복잡해서 오래 걸리는 문제들로 연습하시면 됩니다. 팁을 드리자면, 쉬지 말고 연속적으로 많은 계산을 하다보면 계산이 더딜 때가 있는데, 그 느낌이 수능장에서의 느낌이라 생각하고 극복법을 연구해보세요.

em7IdRq8OSWPGr 2016-09-27 00:06:54

감사합니다!! 이제 방향을 잡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ㅠㅠ 내일이면 책이 도착할텐데 기대됩니다ㅠㅠ 열심히 하겠습니다! 자세한 답변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려요!!!

호이호이 2016-09-24 20:30:51

선생님 이 책 공부하는 데에 교과서가 꼭 필요한가요....?
확통교과서밖에 없네요ㅠㅠ

다이닝 2016-09-24 21:27:42

교과서가 아니라도 설명이 자세한 개념서면 됩니다. 교과서 예제가 중요해서 그래요. 예제 풀이가 기본 개념 도구라서 그 도구로 4점 문제가 풀리는거거든요.

6igGnTSExzrJNe 2016-09-24 11:49:02

통계 플러스 도구 확률변수 설정하기 질문 입니다.

264 페이지 전체가 이해가 안되네요.. 문제풀때는 확률변수 설정 잘하고 푸는데.. 왜 이게 이해가 안되는지 ㅠㅠ..

자세한 해설이 없을까요???... 제가 통계는 거의 그냥 몸으로 숙달을 시켜놓은거 같아서요.

다이닝 2016-09-24 13:59:19

이 부분이 이해가 안 되시면 교과서에서 이항분포, 정규분포, 표본평균, 표본비율만 따로 다시 한 번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모든 내용을 볼 필요는 없고, 확률변수 부분들만 따로 뽑아서 보세요. 그럼 쉽게 이해하실 수 있습니다. 단순히 기본 개념으로만 이루어진 도구라 그렇습니다.
이 플러스 도구를 몰라도 문제에서 바로 설정하고 풀 수 있는 이유는 대다수가 쉬운 정규분포 또는 표본평균이라서 or 대충 끼워맞춰도 대부분 답이 구해져서 그럴 겁니다.
만약 이항분포-정규분포 연계 문제가 나오거나 이항분포-표본비율 연계 문제가 나오면 시험장에서 당황하실 수도 있으니 통계 개념부분을 한 번 훑어보시면서 잘 몰랐던 용어나 개념을 찾아보세요. 2시간 정도 투자하시면 통계 부분은 금방 읽고 끝내실 수 있습니다.

김마론 2016-09-21 18:35:56

나형 샀는데 오타가 너무 많네요ㅠㅠ
선지에 오타가 있으니 계속 다시풀다 시간낭비하고ㅜㅜ
오타 개선해주셨음 좋겠습니다 책 구성은 좋아요!
+) 풀이가 조금 더 쉬운 방향이었으면 보기 좋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이닝 2016-09-21 19:44:54

오타 부분은 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정오표 확인해주시고 오타가 나올때마다 항상 업데이트 하고 있으니 학습 중에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정오표를 확인해주세요(최근에는 오타가 안 나오고 있습니다!)

풀이는 쉽고 깔끔한 풀이보다는 기본적으로 시험장에서 곧바로 생각해서 쓸 수 있는 풀이를 담았고(그래서 좀 돌아가는 것처럼 보이기도 합니다), 깔끔하고 정제된 풀이는 함께 수록하거나 언급을 해두었습니다. 시험장에서 만나는 모든 문제들은 '기출 문제와 유사하지만 체감하기엔 처음보는 문제'라고 생각하고 공부를 하시면 더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말씀하신 의견은 수렴해서 다음 개정판때 반영을 생각해보겠습니다^^

HpUCXVjvnMOWyl 2016-09-20 23:39:42

나형 구매 예정입니다. 9모 2등급이고 기출은 2번 돌렸는데 아직 도구정리가 안된건지 21번같은 문제를 보면 항상 뻑뻑하더라고요. 그래서 크포 미1이랑 병행하고 싶은데 지금 시기에 무리일까요? 시작은 10월부터 할것 같습니다.

다이닝 2016-09-21 19:38:35

하루에 한 단원씩(미분 이틀) 한다고 생각하면 12일에 끝낼 수 있습니다. 정리한다는 생각으로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Wlsqjal 2016-09-12 17:27:16

나형샀는데 오타가너무많습니다 어제부터풀기시작했는데 벌써 2개나보이고 오타인줄도모르고 1시간을 부여잡고있었어요 수정좀바랍니다

다이닝 2016-09-13 02:42:23

학습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정오표 올려두었으니 확인해주세요. 오타는 발견되는대로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학습 중에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정오표를 먼저 확인해주세요!

아이디닉네임 2016-09-06 11:35:54

나형 서점에서 구매해서 잘 쓰고 있어요! 좋은책 감사합니다ㅎㅎㅎ

다이닝 2016-09-06 12:30:14

감사합니다ㅠㅠ 댓글 하나하나에 큰 힘 받고 있어요.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너도 2016-09-05 18:08:55

가형 구매한 학생입니다. 반수생이라 여름에 시작해서 계획이 많이 벅찬데
남은기간 인강, 이 교재 등 구체적으로 어떻게 할지 수학에 대해 전체적으로 상담받고 싶은데 쪽지드려도 될까요

다이닝 2016-09-05 22:26:36

네 쪽지는 시간이 되는 대로 답변드릴게요.
지금부터 수능까지 너무 많은 계획을 세우면 흐지부지하다가 수능장에 들어갈 확률이 높아요.
지금 시기는 풀이를 다듬는 것도 중요하지만 꾸준히 문제를 많이 풀면서 감각을 유지하는 게 많이 중요합니다.

ZS47HmgYBeu6Up 2016-09-05 17:31:33

밑에 1회독 댓글썻던 문과학생입니다 6월모평4등급에서 9월모평 2등급 나왔습니다 이책으로 4점을 풀수있는 자신감이 많이생겻습니다. 혹시 9월모평 4점문제 푸는법 올려주실수 있나요?

다이닝 2016-09-05 22:24:25

잘하셨어요. 고생했다는 격려는 수능 끝나고 할게요!
9월 풀이법을 정리해서 올리려고 했는데, 저 말고도 이미 많은 분들이 올려주시고 해설 강의들도 많이 나와서 의미 없을 것 같아 아직 생각 중이에요.
수능까지도 꾸준히 학습하시고, 체화가 완전히 되기까지는 시간이 충분히 필요하니까 도끼 갈아서 바늘 만든다는 심정으로 화이팅하세요^^

샐리샐리 2016-09-02 17:10:19

184p 그림의 색칠된부분 좀 더 명확해야할것같아요 선분OA와 함수 (0,s)가 이루는 부분은 색칠이 안되어야 할것같아요
아이패드로 글 처음써봐서 오타랑 수식적인표현이 이상해도 이해해주세요 ㅜㅠ

샐리샐리 2016-09-02 17:10:42

가형이요

다이닝 2016-09-03 08:16:21

말씀하신대로 직선 OA와 y=x^2+x로 둘러싸인 부분은 색칠이 안 되어야 맞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ZS47HmgYBeu6Up 2016-08-25 21:14:38

1회독한 문과학생입니다 선생님 말대로 2,3점풀고 제풀이랑 비교하면서 봤는데 2회독할땐 개념까지 깊숙하게보면서 할려고하는데 개념서좀 추천해주세요

다이닝 2016-08-26 04:14:53

1회독 하시느라 고생 많았습니다. 개념서는 당연히 교과서가 제일 좋습니다. 평가원 문제가 아닌 문제들은 교과서만으로 개념이 부족한듯 보이지만, 평가원 문제는 교과서 이상으로 많은 개념들을 공부할 필요가 없기 때문에 교과서로 공부하는 것을 권장합니다. 특히 예제는 그 단원의 기본적인 도구를 문제로 설명하고 있는 것이므로 다시 한번 정리하도록 하세요. 기출 문제들과 교과서 예제들을 비교하다보면 왜 중요한지 알게 되실 겁니다.

지치지않는다 2016-08-23 01:24:53

오타가 좀있는것만빼면 정말명작이네요 ㅎㅎ
어려운문제를 좀추가하신다면 더 좋아질듯합니다.
화이팅!

다이닝 2016-08-23 16:36:06

좋은 평가 감사합니다. 개정판에서는 오타 부분을 확실하게 신경써서 학습자를 더 배려하겠습니다.
오타 관련해서는 최대한 빠르게 정오표를 업데이트하고 있으니 학습 중에 이상한 부분이 있으면 정오표를 확인해주세요!

샐리샐리 2016-08-22 19:58:02

가형 108p 두번째 문단 함수g(x) 범위 1이상 S이하라고 나와있는데 오타인가요?? 8이하 아닌가용

다이닝 2016-08-23 16:29:06

네 오타 맞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학습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니엄마흑인랩퍼 2016-08-22 12:06:17

수능을 이제야 준비하는데 저자님이 적으신대로 이 책만 3,4번 돌리면 나형 기출대비는 어느정도 커버가 되는걸까요 현재 2,3점 기출문제집은 있습니다 개념이 10월 초에야 끝날텐데 시중에 4점짜리 문제집이 너무 많군요 그래도 꼴에 목표는 만점이라...

다이닝 2016-08-22 16:37:34

이 책을 공부하면서 보게 되는 내용들을 대부분 이해할 정도로 여러 번 보시면 만족할만한 결과를 얻으실 수 있을 겁니다. 물론 기출문제집과 교과서는 이 책을 공부하실 때 반드시 같이 두고 공부하셔야 합니다.

돌다리 2016-08-18 14:19:18

나형 p.203쪽에 5번이 분모 14 오타인거같아요~

다이닝 2016-08-18 15:57:45

학습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수험자료모음 2016-08-13 21:15:30

나형 구매하고 싶은데 구성이 어떻게 되나요?? 몇년도부터 구성이 되어있는건가요?? 21번류들 다 모아져있는건가요??
그리고 오탈자 및 오류가 얼마나 심한지도 궁금하네요..

다이닝 2016-08-14 10:01:27

[단원 설명 - 플러스 도구 - 4점 문제 풀어보기/풀이법]으로 되어있습니다.
자세한 구성은 맛보기를 참고하시면 됩니다.
2014학년도부터는 모든 4점이 다 들어가있고, 중요도에 따라 이전 기출도 수록했습니다.
따라서 최근 경향에 맞는 21번 문제는 모두 포함되어 있습니다.
오탈자는 아직 출간된지 얼마 되지 않아서 어떨지를 말씀드리는 건 어렵습니다ㅠㅠ
열심히 검토한다고 했는데도 오탈자는 꾸준히 나오는 것 같아서 죄송합니다.

김지호11 2016-08-13 15:12:33

69p 두번째줄 산술기하평균 잘못써져있는데요. 2ab가 되어야할것같아요

다이닝 2016-08-13 20:29:35

죄송합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시이 2016-08-13 13:36:06

정오표는 어디서 보나요?
저도 89쪽 문제 오류인지 모르고 한참 답 안나와서 끙끙댔었어요 ㅠㅠ

다이닝 2016-08-13 13:38:23

이 페이지 부교재란에 나형 정오표가 있습니다!
학습에 불편드려 정말정말 죄송합니다ㅠㅠ!

침대위의 메시 2016-08-12 17:17:57

나형 89p 16번 a8 인데 as라고 적혀잇네요

다이닝 2016-08-13 07:01:25

정오표 업데이트 하겠습니다. 학습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너도 2016-08-12 16:49:54

책 구성 정말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려고 하는데요, 댓글보니 아직 오타 오류가 꽤 있는거 같은데 가형 3쇄 예정 있을까요?
그리고 중요한 4점 기출문제를 거의 다 수록하셨다고 하셨는데
교육과정이 꽤 바뀌어서 지금 '유효한 기출문제'가 50% 정도밖에 안된다고들 말씀하시는데 (특히 미적2)
현 교육과정에 맞는 문제들 중 중요한 문제만 수록하신건가요?
시비거는 건 아니고 구매 예정자로써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다이닝 2016-08-12 17:05:43

네. 많은 분들이 현행 수능의 범위가 아닌 문제에 대해 걱정을 많이 하시는데, 저도 똑같은 마음으로 문제들을 많이 걸러냈고 직접출제범위에 대해서만 고려하고 생각하여 수록했습니다.
즉, 중요한 4점 문제를 거의 다 수록했다는 말은, '현행 수능 범위에 맞는' 문제들 중에서 중요한 문제들을 거의 다 수록했다는 뜻입니다.

3쇄는 아직 예정에 없고, 올해 3쇄가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오타가 많아서 저도 많이 속상한데 정오표를 계속 업데이트 하는 방법밖엔 없어서 항상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ㅠㅠ

sdh03029 2016-08-10 14:21:59

p39쪽문제에서 ㄷ.a>0,b=3일때 명제 ~p이면 q이다 는 참이다 인데 p41쪽에서 문제풀이를 보면요 a<0,b=3일 때 명제 ~p이면 q가 참인지 물어봤습니다 하면서 서술이 되있는데 제가 이해를 못하는건가요 아니면 오류인가요 ㅠ?

sdh03029 2016-08-10 15:47:31

나형이요!

sdh03029 2016-08-10 20:31:29

이 선지가 참인지 거짓인지 알아내야 하는게 당연히 목적이죠 제가 하고자하는 말은 풀이에 선지랑 같게 나와있지 않다고 말씀드리는 겁니다

다이닝 2016-08-11 03:54:24

제가 댓글을 잘못 읽고 답변을 했네요. 죄송합니다ㅠㅠ
문제의 오류입니다. a>0, b=3일 때가 아니라 a<0, b=3일 때입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학습에 불편 드려서 죄송합니다.

sdh03029 2016-08-11 09:54:50

그러면 문제를 풀때 a<0,b=3일 때로 풀면 된다는 말씀이지요/??

다이닝 2016-08-12 17:03:06

네! 정오표 업데이트했으니 확인해보세요^^

내가 선택한 길 2016-08-09 23:13:59

가형 평가원만 수록되있나요?? 아니면 교육청도 같이되있나요?
그리고 평이한 4점문제는 수록안되있나요??
전체적으로 몇문제인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겟습니다

다이닝 2016-08-10 15:47:42

가형은 평가원만 있고, 중요한 4점 문제는 모두 수록했습니다. 평이한 4점도 있고요.
85문제정도 될 겁니다.

kgh03182 2016-08-07 01:59:48

나형 언제부터 배송시작인가요...
100일 남아서 불안해집니다 ㅠ

다이닝 2016-08-09 07:10:57

월요일부터 배송 시작됐습니다!

CXY 2016-08-05 22:12:29

오늘 책이 와서 정오표를 열었는데 사소하지는 않은 내용적인 오류도 다수 보여서 불안감이 없잖아 있네요, 앞으로 꾸준히 들어와서 정오표 업뎃 됐는지 확인해야겠어요 하하 그리고 정오표 문제들 순서대로 배열해주시면 더 편할 거라는 생각이 듭니다.

다이닝 2016-08-06 16:50:40

학습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다음 개정판부터는 많이 신경쓰겠습니다ㅠㅠ!

논리적풀이 2016-08-04 14:50:07

p.406 위쪽 교선의 방정식 구하는부분에서 y=3z+9 가 나오는거 같은데요
오타를 몇개를 찾는건지 제가 검토자인거 같은 기분이네요

다이닝 2016-08-06 16:43:04

네. y=3z+9가 맞습니다.
검토를 철저히 하지 못해서 죄송하고 많이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논리적풀이님 덕에 많이 도움되었고 다음 개정판에서는 좀 더 신경쓰겠습니다.
학습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논리적풀이 2016-08-02 16:12:54

P.369 맨위그림 이해가 안갑니다 접해있다고 했는데 왜 저런그림이 나오나요

다이닝 2016-08-06 16:38:21

위에서 바라본 그림으로 생각하시면 이해가 빠를 것입니다.
실제로 구 S1 S2 S3이 S의 아랫쪽으로 접하는 형태이기 때문에
그림과 같이 단면화된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낄낄낄낄낄 2016-08-01 19:11:47

댓글 보니 오탈자가 꽤 있는 것 같은데, 혹시 정오표 반영한 2쇄 출간할 계획 있으신가요? 있으시다면 언제쯤...

다이닝 2016-08-02 17:40:43

가형은 현재가 2쇄이고, 나형은 2쇄 예정이 아직 없습니다. 나형은 아직 배송이 시작되지 않아서 오타가 많은지 아닌지 논하기가 그렇고, 가형의 경우에는 올해 3쇄가 나올지는 알 수가 없습니다..ㅠㅠ

논리적풀이 2016-07-25 15:40:03

P.323 위에서 4번째줄 3사분면이아니라 4사분면 아닌가요

다이닝 2016-07-27 13:19:44

네, 맞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코코포도 2016-07-23 11:09:30

P24 에서 3<a<51 계산하는 과정이 이상한데요
등호가 한개있으면 그냥 51-3 하는게 아닌가요
등호가 2개가 있어야 51-3+1 이고
등호가 없으면 51-3-1 해야되고 그런거아닌가요?

다이닝 2016-07-23 14:46:20

네. 맞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 질문이 많은데 말씀하신 그 내용을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

다이닝 2016-07-23 16:04:39

책의 내용을 잘 보시면
3<=a<=51을 만족하는 정수 a의 개수를 세는 건데,
등호 하나를 빼서 3<a<=51로 만들고 51-3=48을 한 후, 1개를 더해주면 정수 a의 개수를 구할 수 있다는 뜻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외워도 되는데, 헷갈리는 경우를 대비해서 하나만 외워두고(또는 예시를 통해 유추하고) 변형해서 개수를 세도 된다는 의미로 설명해둔 겁니다.

논리적풀이 2016-07-22 15:44:04

P.159 문제마지막줄 단 ~~~~ 에서 범위사이가 알파가 아니고 a입니다

다이닝 2016-07-23 16:04:00

네. 문제를 편집할 때 a를 알파로 잘못 표기한 것 같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논리적풀이 2016-07-19 15:28:14

p.108 풀이 위에서 6번째줄 1 gn S 라고 나와있는데 S가 뭐죠

다이닝 2016-07-21 11:04:39

S가 아니라 8입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논리적풀이 2016-07-18 16:47:35

P.229 집합안 흰흰에서 w2-W1 아닌가요

다이닝 2016-07-19 12:47:44

두 부분 모두 오타가 맞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했습니다. 학습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논리적풀이 2016-07-18 15:28:01

P.77 위에서 2번째줄 AB가 아니고 AD아닌가요

AdMd 2016-07-17 18:01:11

265페이지에 N(200,196제곱) 이 아니라 N(200,196) 같습니다.
그리고 290페이지 통계 7번 해설에서 p햇 이 N(4/5,(2/5루트n)제곱) 을 따른다고 하셨는데 4/5가 전체 모비율이 아니라 표본 비율 인거 같은데 저렇게 정규분포를 따라도 되는건가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다이닝 2016-07-18 13:52:28

1.
265페이지 부분은 오타가 맞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했습니다.

2.
290페이지의 내용에 관해서 말씀드리자면
n명을 임의 추출한 표본비율에 관한 내용이 맞습니다.
원래 비율이 이산확률변수에서부터 시작하는 개념이고
이산확률변수의 이항분포에서 n이 크면 정규분포에 근사한다는 내용이 교과서에 있기 때문에
같은 방식으로 표본비율도 정규분포에 근사할 수 있습니다.
이항분포의 확률변수를 X라고 하면 표본비율의 확률변수 p햇=X/n이므로 이를 이용하면
이항분포를 정규분포에 근사시키는 방법 그대로 표본비율을 정규분포에 근사시킬 수 있습니다.

다이닝 2016-07-18 14:02:12

290페이지에 대해 수식으로 자세히 설명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이항분포 X~B(n,p)에 대하여 평균 E(X)=np, 분산 V(X)=np(1-p)이고
n의 크기가 충분히 크면 정규분포에 근사하므로
확률변수 X는 N(np, np(1-p))를 따른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같은 방법으로, 표본비율 p햇=X/n이므로
E(X/n)=E(X)/n=p
V(X/n)=V(X)/n^2=p(1-p)/n입니다.
X가 이산확률분포의 변수이므로 n이 충분히 크다면 정규분포에 근사하고
따라서 p햇~N(E(X/n), V(X/n))=N(p, p(1-p)/n)입니다.

크리스티아누YC 2016-07-17 15:17:00

이과작년수능30번 적분은없네요 ㅠ ㅠ 아쉽

다이닝 2016-07-17 16:32:15

직접출제범위 문제가 아니라서 빠졌습니다ㅠㅠ 철저하게 수능 범위의 문제를 수록했거든요.
내년 개정판에는 어떻게 할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English카투사 2016-07-15 23:30:26

내년에 개정될때 반영했으면 하는점.

1. 기출을 보고 느껴지는바가 없어 이책을 구매하고 풀었지만, 여전히 뭔가 부족한 느낌입니다.
기출에 쓰인 생각들을 직접 써볼수 있는 문제를 함께 배치하는건 어떤가여?
(예시 : 기출문제 > 기출해설 > 기출속 생각체화하기(문제) > 이 문제에 대한 코맨트(기출속 어떤생각을 가르쳐주고자 배치했는가) )
대략 2~3문제 정도면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ebs문제든, 아니면 직접 만드신 자작문제든 무엇이든지요.
이렇게 되면 미적/확통/기백을 분리해야겠지만, 수험생을 위한 책이라면 이것보다 확실한건 없다고 생각합니다.
아니라면 21 29 30에 등장하는 미적2 초고난도 문제/ 기백 공간도형/벡터 문제만 선별해서 내도 되지 않을까요?
이 책을 찾는 학생이라면 기출은 2-3번은 돌린학생이지만, 느낀바가 없고 21 29 30을 정복하지 못한분들이 대다수 일테니까요.

# n제나 고난도문제 풀이집처럼 새로운 문제만을 말하는것이 아닌거 아시죵?

English카투사 2016-07-15 23:31:51

대략 2-3문제면 충분하다고 한것은 기출 1문제당 2-3문제 말한겁니다.

다이닝 2016-07-17 16:32:54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적극적으로 많이 생각해보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집필할 때 책의 문제만으로도 충분히 제가 말하고자 하는 포인트를 익힐 수 있을거라 생각했습니다.
비유하자면 '평가원의 문제는 좋은 설계도이고 우리는 도구를 익숙하게 해서 집을 짓는 방법을 익혀야 한다'인데
어떻게 설명을 해도 추상적이기에 문제와 풀이를 통해 깨닫기를 바랐습니다.
이 책 한 권으로도 그것을 충분히 익힐 것이라 생각했고요.
카투사님이 말씀하신 부분들을 통해 많은 생각을 했습니다.
내년 개정판에는 좀 더 좋은 컨텐츠를 구상해서 만들어보겠습니다.
혹시 다른 의견이 더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슈퍼파월1 2016-07-13 19:17:17

나형 언제 출시되나요?ㅠㅜㅜㅜ

다이닝 2016-07-14 10:49:36

편집본 이제 나와서 마지막 검토하고 곧 예약판매 시작합니다! 다음주 중에 판매 시작 목표로 열심히 검토중입니다!

bitbyte 2016-07-07 20:07:01

현재 2쇄인가요?

bitbyte 2016-07-07 21:00:25

그리고 평가원 문제만 있는건가요? 그렇다면 몇개년치고 총 몇 문제 인가요?

bitbyte 2016-07-07 22:15:24

댓글 내려보니 다 있네요.. 모바일로 봤을때는 몰랐는데 댓글이 아래에도 더 있었군요.. 그냥 생각없이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ㅠ

다이닝 2016-07-08 02:26:33

현재 2쇄이고 평가원 문제만 있으며 12학년도 이후 문제는 거의 다 수록했고, 10이나 11때의 문제도 일부 포함되어 있습니다^^

콘소매맛팝콘 2016-07-05 15:40:04

나형을 애타게 기다리고 있습니다ㅠㅠㅠ아직 멀었나요...?

다이닝 2016-07-05 17:36:55

어제 원고 넘기고 편집중입니다 곧 출시됩니다!

크리스티아누YC 2016-07-04 15:55:53

어제구매햇는데 더이상오타는없는거겟죠...??

다이닝 2016-07-04 18:42:10

사소한 부분들은 거의다 잡은 것 같아요. 내용상 크게 문제가 될만한 건 없으니 걱정마세요.^^

ju669450 2016-07-04 14:51:27

332쪽 풀이 맨끝 2번째줄 (0,1)이아니라 (1,0)인것 같습니다 혹시 정오표에 반영 안됫다면 반영부탁드릴게요

다이닝 2016-07-04 18:40:06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논리적풀이 2016-06-30 17:16:17

P.198 1) 4번째줄 나머지 두사람중 한명을 뽑아서로 바뀌어야 될것 같습니다

다이닝 2016-06-30 17:27:17

말씀하신 것처럼 '두 사람'이 아니라 '두 사람 중 한 명'이 맞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논리적풀이 2016-06-30 17:11:35

P.196 2 중복조합 위에서9번째줄 좌변이 012345 아닌가요?

다이닝 2016-06-30 17:17:57

x+y+z=0, 1, 2, 3, 4, 5인 경우로 분류하는 것에서 우변을 0, 1, 2, 3, 4, 5로 둔다는 뜻입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좌변 x+y+z가 0, 1, 2, 3, 4, 5라고 해도 되는데, 결국 같은 말입니다.

논리적풀이 2016-06-30 16:38:39

P.24 위에서 세번째줄 부등호 잘못된것 같습니다 3 과 a사이에 등호도 들어가야 하지않나요

다이닝 2016-06-30 17:14:50

3<=a<=51을 만족하는 정수 a의 개수를 세는 방법을 설명한 건데요, 우선 3<a<=51로 두고 51-3=48을 한 후 3을 포함해서 48+1=49개가 된다는 뜻입니다. 오타는 아닙니다.

하소이 2016-06-30 13:55:53

이책을 1회독하면 기출문제를 1회독하는것과 같은효과가날까요?
아니면 기출문제를 따로 한번더 풀어야하나요?

다이닝 2016-06-30 17:13:45

이 책으로 4점 문제들을 풀어보고, 부족한 부분이 보이면 그 부분을 기출문제집으로 채우는 방식으로 하시면 됩니다. 풀이 방법이나 접근이 자유로운 문제들은 그냥 풀고 버벅이거나 헷갈리고 부족한 문제들은 관련 문제나 개념들을 다시 한 번 보시면 됩니다.

sVxfZ4mzuwG3eE 2016-06-28 07:48:24

정오표 반영된 3쇄 언제 나오는지 알수있을까요?

다이닝 2016-06-28 11:48:52

저도 정확한 일정은 모르겠습니다..^^;

올해성의는내꺼 2016-06-25 09:03:24

이과인데요. 6월 모평 28번 실수로 틀리고 30번은 a값까지 구한 다음에 범위설정부터 막혔습니다. 지금 미적2랑 확통은 기출 잘 풀고있구요 기벡은 현우진쌤 뉴런책에 있는 문제들만 반복중입니다. 그냥 이제 이거로 기출 커버해도 될까요?

다이닝 2016-06-25 17:58:56

이 책으로 9평 전까지 기출을 공부하시고, 관련 문제를 N제에서 공부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수능 전에 한 번 더 보시고, 그때는 기출과 함께 보세요.
이 책을 보다가 기출문제집을 펼쳐봐야 할 때가 몇 번 있을 겁니다. 그때마다 선택적으로 찾아보시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윤홍 2016-06-21 23:49:43

이상한부분 여러개 찾아놨는데 사진 찍어서 보여드려야 편할거같은데 어떻게해야하죠

다이닝 2016-06-22 08:57:50

정오표 우선 확인하시고 쪽지나 댓글로 알려주세요!

윤홍 2016-06-22 23:20:23

113페이지 해설 그래프 아래 부분. x축까지 거리가 f(t) 이고 y축까지 거리가 t 아닌가요? 절댓값생략.
105페이지 해설 x=0에서 n이 짝수일때 도함수가 극값을 가지지 않고, 가 아니고 가지는거 아닌가요? 다음문장도 홀수일때 극값을 안가지는거 아닌가요?

다이닝 2016-06-23 06:50:05

두 부분 다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이상한 부분이 더 있다면 댓글이나 쪽지로 알려주세요.

다이닝 2016-07-02 18:40:16

정정하겠습니다. P.105 내용은 책의 내용이 맞습니다. 도함수의 극값에 대한 내용이라 그렇습니다. 월요일에 정오표가 다시 업데이트 되니 참고해주세요.

미분불가능한함수f(x) 2016-06-18 23:22:58

지금 예약판매로 되어있는데 구매하면 언제쯤 배송 될려나요?

다이닝 2016-06-20 18:32:11

오류였다고 합니다. 구매하시면 바로 배송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면된다 2016-06-17 19:46:32

162페이지 해설 중에서 풀이 중 밑에서 두번째 줄에 있는 a=5/2π 여기요 혹시 -5/2π가 아닌가요ㅠㅠ..? 아니면 제가 이해를 잘못하고 있는건지ㅠㅠㅠㅠㅠㅠ 확인 부탁드려요!

다이닝 2016-06-17 23:20:39

네 a=-5파이/2가 맞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학습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논리적풀이 2016-06-16 14:51:32

정오표 3번 그림에서 1번을 붉은색으로 칠하라는데 1번이 뭐를 말하는건가요
옆에 1번부분을 붉은색으로 맞게 칠한 그림 1개를 더추가해주세요.

다이닝 2016-06-16 20:59:13

그림에서 검은색으로 진하게 된 부분이 1번입니다. 정오표는 이해하기 쉽게 수정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원일 2016-06-14 21:56:07

6평4등급나온학생입니다. 책구매했는데요 모르는문제는 어떻게하면서 풀까요? 하루에 몇문제푸는게 좋을까요?

다이닝 2016-06-14 22:36:08

모르는 문제는 고민을 우선 해보시고, 풀이를 보시면서 어떤 생각으로 풀이를 진행하는지 공부하시면 됩니다. 풀이로 공부하는 책임을 잊지마세요. 하루에 1문제 하셔도 되고 10문제 하셔도 됩니다. 1문제만 했다고 시간 낭비했다고 생각하지 마시고, 고민하는 시간만큼 실력이 는다고 생각하세요.

다이닝 2016-06-13 10:58:50

1쇄가 모두 소진되고 2쇄 준비중입니다. 6/15일부터 순차적으로 발송합니다.

wwzzas 2016-06-12 00:29:33

저자님 이책으로 공부할때 기출을 병행하라하셧는데 많이풀어봐서 질리는감이 있습니다... 그냥이책으로만 공부하고 기출이아닌 문제를 풀어봐도되나요? 6월 두개틀렷습니다.

다이닝 2016-06-12 00:33:46

이 책으로 공부하시면서 부족한 부분을 기출이나 N제로 채우시면 됩니다.
꼭 기출을 병행해야 하는 것은 아니지만, 문제 구성과 흐름을 느끼시려면 평가원에서 출제된 문제를 보시는 걸 권장합니다.

AdMd 2016-06-11 22:38:44

예약 구매로 되어있는데 언제쯤 발송될까요?

다이닝 2016-06-12 00:27:57

배송 관련해서는 저도 알 수가 없어서,
031-941-9402로 연락하시거나 고객 센터에 문의해주세요.

e7yhYlzDVuNHPi 2016-06-11 12:24:53

몇개년이고 총 몇문제 있나요?

다이닝 2016-06-11 15:21:49

나형은 7월 출판 목표로 열심히 작업 중입니다.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나형 책은 웬만하면 최근 3개년 4점 문제를 모두 넣고, 필요에 따라 그 이전 문제들 중 중요한 문제들을 어느정도 수록할 예정입니다.
최근 3개년이 올해 수능을 대비하기에는 가장 중요하고, 컨셉이나 기조를 따라가는 경향이 있어서요.
그래서 나형이 출판되면 기출문제집과 함께 공부하시는 게 시너지 효과가 있을 겁니다.

e7yhYlzDVuNHPi 2016-06-11 12:24:04

나형 언제나오나료 너무 기다리고 있어요 언제 나올까요....

sVxfZ4mzuwG3eE 2016-06-11 11:41:49

이번 6평 30번 틀려서 1등급입니다. 문제들을 보면 접근방식은 다 알겠는데 30번같은 문제들은 초반에 끄적끄적 거리다가 결국 못푸는 상황이 많았습니다. 이번 30번도 a까지 구하고 b,c를 현장에서는 못풀겠더군요... 이책으로 기출문제들을 논리적으로 접근하면서 기출문제들을 한번더 공부하면 30번도 풀수있을까요? 재수하는만큼 수능에서는 100점을 맞고싶네요.
그리고 정오표 보니까 고칠게 많은편?인거 같던데 2쇄는 언제나오는지 알수있을까요?

다이닝 2016-06-11 15:19:41

1등급이시면 대부분의 논리는 채워져 있을 것 같고, 30번 문제 같은 경우는 현장에서 정보를 활용하는데에 압박감을 느끼시거나 집중력이 흐트러져서 풀이가 정리가 안 된다거나 그런 것 같습니다. 이 책으로는 풀이들을 조금 더 정교하게 만드는 효과와 풀이를 보면서 공감하고, 문제 구성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기회가 있을 겁니다. 고정 100점이 되려면 꾸준히 풀이들을 연구하고 고쳐나가야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N제를 통한 근본적인 실력 향상도 중요합니다.

1쇄에서도 현재까지는 고칠 만한게 내용상의 문제보다는 문제나 그림의 오타 정도가 대부분이라, 1쇄도 괜찮습니다. 2쇄 일정은 자세히 모르겠습니다.

100점 응원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천문뿌 2016-06-10 22:12:00

이번 6 평 실수로 하나틀리고 21 30틀려서 88이예요(작년수능도 29번 벡터방향잘못봐서88..) 일차적인 목표로 안전하게 고정2등급 받으려고 알텍 너기출 이책으로 기출만팔생각인데 어떻게생각하세요?? 오늘 서점가봣는데 없던데 아직은인터넷에서밖에 구매못하나요 ㅠㅠ

다이닝 2016-06-11 00:19:48

서점에는 아직 안 들어간 곳도 있고, 들어간 곳도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분은 서점에서 구매하셨다고 하시더라고요.
기출만 파실 때는 주의해야 할 점이, 풀었던 문제를 또 풀고 그냥 넘어가는 것입니다.
당연히 풀어봤던 건 금방 풀고, 풀이도 기억나고, 답도 기억나실텐데, 기출을 몰아서 파실 때는 중요한 점이 '풀이 과정 중의 생각과 발상 고민'이 중요하지 '똑같은 풀이의 반복'은 의미가 없다는 겁니다.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이 생각으로, 이 루트로 풀이를 진행하는지를 고민해야 하고, 문제 구성이 어떻게 같고 어떻게 약간 다른지를 파악해야 합니다.
그래서 이 책은 기출문제집과 함께 보시면 도움이 많이 됩니다.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의대생3 2016-06-09 23:32:09

6월 1등급나왓습니다.

제가 미적분쪽을 정말 못합니다.
어떻게 접근하는법도 모르겟는데 어떤식으로 활영해야 되나요??

다이닝 2016-06-10 13:25:55

1등급이시면 우선 1회독을 하시면서 책 전체 내용을 한 번 훑어보시고,
2회독부터 선별적으로 미적분 단원에 집중하시면 됩니다.
1회독때 접근하는 방법과 생각의 흐름을 공부하시고
2회독때는 1회독때 부족했던 부분을 집중적으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3Na7UPvsQMGw9J 2016-06-09 18:44:00

실수안하면3 등급아니면4 등급인학생입니다..
이번6 평은 3컷에 걸려있어요.. 인강으로 겨울방학부터해서 완강하고 이제 기출문제 조금씩풀려고하는데요
확통은 2학년때부터 신경써서 공부한과목이라 자신있고 공간도형하고 미분활용이 약합니다..계산실수도 자주해요
미적분2 기출풀면서 이거 사서먼저 풀고 다음달에 기벡기출 시작해도될까요?내신이 이번에 공간도형이라 이번달엔 기벡 을 수특이랑 인강교재 반복하려구요..이책을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조언부탁드려요! 곧 구매하겠습니다!

다이닝 2016-06-09 20:50:26

말씀하신대로 기출과 병행해서 하면 시너지 효과가 있습니다.
계산 실수는 시험장에서 여유가 없어서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문제를 잘 풀고 자신감이 생기면 실수가 많이 줄어들 것이고, 당연히 문제들을 많이 풀면서 계산 감각을 계속 키우셔야 합니다.
이 책으로 문제들을 어떤 생각의 흐름으로 풀어나가는지, 문제 구성이 어떤지 공부하시고 기출 문제로 체화시키시면 됩니다.

김태경5 2016-06-09 02:49:00

124쪽에 3번째줄에 f(-루트3)이라고 되어있는데 f'(-루트3)인거 같아요~~

다이닝 2016-06-09 13:31:38

네, 맞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학습에 불편드려 죄송합니다.

질문요 2016-06-08 22:59:49

6월 29,30 못풀고 2등급 나왔는데 이 책으로 공부 해볼까해요. 근데 걸리는점이 제가 인강으로만 공부해왔는데 여태까지 배운것과 풀이에서 충돌을 느낄까봐 판단을 못하겠네요. 의견좀요

다이닝 2016-06-08 23:19:10

풀이에서 충돌이 오면, 그 두 풀이들에 대해 혼자서 고민해보시면 됩니다. 굳이 그 부분을 걱정할 필요는 없어요. 앞으로 많은 문제를 풀면서 그런 경험은 많이 하게 될 겁니다.
그래서 그런 상황이 오면 어떤게 본인에게 잘 맞는지, 그게 교과과정의 흐름에 자연스러운지, 만약 시험장에서 그 문제가 나왔다면 어떻게 풀이를 했을지를 스스로 생각해보고 고민하면 됩니다. 이 책은 그런 생각거리들을 많이 제공할 것이고, 특히 실전을 대비하기 위해 꼭 생각해봐야 할 부분들을 보실 수 있습니다.

성종민2 2016-06-08 19:19:26

헐 스피드 답변ㅇ 너무 친절한 설명 ㅎㄷㄷ 30분뒤에 곧바로 입금하러 갑니당~ 그리고 몇가지 질문을 하자면 저는 공부를 남들보다 공부를 늦게 시작해서(원래문과) 어려운파트는 힘주고 쉬운파트는 힘을 줄여서 했습니다 구체적으로 지수로그함수나 이차곡선부분 특히 격자점은 공부를 거의 안했습니다 제공부법이 많이 문제가 있을까요?모든걸 다하면 좋겠지만 솔직히 과학도 해야되고 영어국어 해야되는 상황이라서 선샹님생각엔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성종민2 2016-06-08 19:25:34

솔직히 통계도 많이안했어요 구체적으로 거의 공도벡만 집중하고 이제서야 미적 집중하거든요 공도벡부분은 자신이있는데 미적은 조금 애매합니다 3.4월 30번같은문제는 쉽게 풀었는데 6월30번같은문제는 틀렸어요 그리고 4월30번같은 문제는 수능으로 나오몀 어느정도 수준 문제죠?

다이닝 2016-06-08 20:49:03

어려운 파트에 집중해서 공부하는 것은 이해가 갑니다. 미적분과 공도벡같은 단원은 공부하고도 금방 까먹고, 다시 공부하려해도 진입장벽이 높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한 번에 몰아쳐서 끝내버리는 게 낫지요.
그런데 이 방식으로 여름방학때도 공부할 계획이라면 그건 비추입니다. 29,30번같이 어려운 문제를 맞았다해도 다른 쉬운 파트에서 틀리면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시험범위 전체를 빠르게 여러 번 돌리는 것을 추천합니다.

교육청 30번 문제는 평가원 30번 문제와는 컨셉이 약간 다릅니다. 그래서 평가원 29,30번을 맞추려면 평가원 기출과 복잡하게 얽힌 고퀄리티 문제, 예를 들면 오르비 N제와 같이 난이도가 현 수능보다 높은 문제집으로 연습하시는 게 좋습니다. 물론 문제를 분석하면서 이 문제들의 구성을 모두 파악하고 양치기를 할 때 해야겠지요.

지수로그함수 격자점 문제는 원래 문과 30번 문제인데, 이과 29,30번 문제와 문제의 구성과 복잡함이 거의 같아서 연습하기에는 아주 좋은 문제들입니다. 비록 그 내용이 이과 시험에서 어렵게 나올 확률이 낮은 내용이지만 차후에 28문제를 모두 완벽히 맞출 실력이 되고 29,30번을 집중공략할 때 함께 공부하시면 도움이 될 겁니다.

성종민2 2016-06-08 18:51:44

선생님 답볌 감사합니다 마지막질문 몇개만요... 확률문제 답안 해설은 어케 되어있나요??? 전 확률 문제풀때 곱셈정리 풀이랑 경우의수 풀이를 두개 다쓰는데 마더텅기출보면 모든문제가 다 경우의수 풀이에요 그래서 너무 답답하거든요... 그리고 기출과 병행말고 다른선생님 인강 수강하고있는데(좀어려운 문제 기출+자작) 이거랑 병행 해도 되나요????????? 등급은 2등급입니다

다이닝 2016-06-08 19:04:20

공부 커리에 정답은 없으니 모두 소화하실 수 있으시면 다 하셔도 무방합니다.
곱셈정리로 푸는 풀이와 경우의 수로 푸는 풀이를 모두 구사할 수 있는 건 좋습니다. 문제는 실전에서 두 도구가 혼동되어서 문제를 못 풀게되는 경우인데, 이 경우는 어느 문제가 어떻게 접근하는 게 바람직한지를 스스로 고민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기출문제에서 곱셈정리로 푸는 게 더 자연스러운 문제는 좀 적습니다. 예를 들면 유명한 스티커 문제나 탁구 문제가 곱셈정리로 푸는 문제들인데, 두 풀이를 모두 구사해서 풀 수 있다고 해도 실제 시험에서는 자연스러운 풀이를 따르게 될 겁니다.
이 책에도 마찬가지로 자연스러운 풀이를 써두었습니다. 여러 풀이를 고민하고 스스로 도구들을 적재적소에 구사할 수 있는 것은 매우 바람직하지만, 실전적으로는 그 문제에 더 자연스러운 풀이를 파악해야 한다는 것이 이 책의 철학입니다.

사실 확률 단원은 수학적 확률의 비중이 많이 커서 경우의 수 도구를 이용한 풀이가 더 적합한 문제가 많긴 합니다. 여러 기출문제집의 풀이에서 경우의 수를 이용한 풀이가 많은 이유가 이런 이유기도 하고요.

다이닝 2016-06-08 19:05:21

그리고 질문은 많이 하셔도 되니 부담가지지 마시고 댓글이나 쪽지 주세요^^ 시간 될 때마다 답변할게요.

지훈쌤귀요? 2016-06-08 17:18:36

1회독하는데얼마나걸릴까요?

다이닝 2016-06-08 17:22:57

꼼꼼하게 보시면 하루 6시간 3주정도면 될 겁니다. 사람마다 그리고 등급마다 차이는 있습니다.

huyUwo7eDRYrVQ 2016-06-08 00:18:33

39쪽에 ㄱ해설에서 x가 음의무한대로 갔을 때라는 표현이있는데 로그함수에서 x는 음이될 수 없지 않나요?

다이닝 2016-06-08 00:46:20

맞습니다.
그 부분은 교점의 왼쪽과 오른쪽에서 누가 더 위에 있는지를 표현한 부분입니다.
'x가 음의 무한대로 갔을 때' 를 'x가 0의 우극한으로 다가갔을 때' 로 바꿔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설대간다1 2016-06-07 22:42:05

기출만 들어있나요? 아니면 자체제작 문제도 들어있나요?
비율이 어느 정도 되나요?

다이닝 2016-06-07 22:43:40

기출 4점만 있습니다.

성종민2 2016-06-07 17:54:00

이게 기출문제집인데 기출문제집이랑 병행하시라는 이유는 많은 수록양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그리고 요즘 주목될만할 유형도 대비할수있게 구성되어있나요??? 맛보기를 봤는데 정말 제가 원했던 책이 나와서 너무 기분좋아요~

다이닝 2016-06-07 19:21:34

4점 문제 중에
1) 난이도가 어려운 문제
2) 수능 공부를 위해 중요한 문제
3) 유형 별로 꼭 풀어봐야 하는 문제
를 수록했습니다. 기출 문제를 함께 병행해야 하는 이유는 4점 문제를 풀기 위해 도구의 숙련과 풀이를 정교하게 하는 것이 필요한데, 이를 연습하기 위해 이미 풀어 본 기출 문제라도 기출문제집으로 더 연습을 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iaQB3gvN5YobT1 2016-06-07 17:52:33

이게 기출문제집인데 기출문제집이랑 병행하시라는 이유는 많은 수록양이 아니라서 그런가요???? 그리고 요즘 주목될만할 유형도 대비할수있게 구성되어있나요??? 맛보기를 봤는데 정말 제가 원했던 책이 나와서 너무 기분좋아요~

김태경5 2016-06-07 13:53:12

56쪽 10sin세타/2 표현이 잘못된거아닌가여??

다이닝 2016-06-07 14:34:11

(10sin세타)/2 가 아니라 10sin(세타/2)가 맞습니다. 정오표에 반영하겠습니다. 불편드려서 죄송합니다.

su76 2016-06-06 22:22:56

기출문제집인가요??

다이닝 2016-06-06 23:51:16

4점 기출을 어떻게 풀어나가는지 실전적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자세한 책 내용은 맛보기를 참고해주세요.

su76 2016-06-07 02:30:05

마더텅 같은거 말고 이책으로만 기출대비하기엔 무리가 있겠죠...?

su76 2016-06-07 02:31:46

제가 수분감(평가원 기출문제집)은 했는대 문제가 미적 기벡 합처서 300문제정도 밖에 안되서 마더텅같은거 살까 아니면 이책으로 할까 아니면 둘다 병행할까 고민중입니다..

다이닝 2016-06-07 08:57:03

둘 다 하시는게 좋습니다. 기출문제집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책입니다.

말러리즘Physics 2016-06-06 20:51:39

6평 92점 2등급 나온 학생입니다. 현재 학원을 다니면서 미적2, 확통은 3회완 정도 했고 기출은 2회정도 돌린거 같습니다. 기하와 벡터가 문제인데 기출과 함께 병행하면 좋은 효과가 있을까요?

다이닝 2016-06-06 21:07:18

네. 기벡 뿐만 아니라 미적2와 확통도 다시 한번 더 기출과 병행하시면 많이 도움될 것입니다. 풀이를 정교하게 하는 데에 중점을 두시면 됩니다.

ㅅㄴㄷㅂㅊㄱㅅㄷ 2016-06-05 14:57:10

6평 5등급 나온 학생입니다 현재 알파테크닉 공간도형부분과 통계부분이 남아있는상태이구요 다른부분은 기출문제를 풀어나가는중입니다 이책을 서점에서 구매했는데 기출문제를 1회독은 한 상태에서 보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동시에진행해도 무방한가요? 그리고 뒷부분의 해설은 문제가 안풀리면 풀릴때까지 보먼 안되나요 ?
그리고 미적2 전범위 기벡 평벡,공도벡부분을 쎈 b단계의 홀수번호만 보고 기출문제를 풀면 더 수월하게 기출공부를 할수있을까요? 바로 기출이나 풀까요?

ㅅㄴㄷㅂㅊㄱㅅㄷ 2016-06-05 17:25:51

기본적인 난이도 기출은 풀줄알아요

다이닝 2016-06-05 17:51:22

기출문제집과 이 책을 같이 병행하시면 됩니다. 5등급이라고 하시니, 아직 기본 개념 도구가 충분히 익숙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3점과 쉬운 4점 기출을 꾸준히 풀면서 생각하기 전에 손이 먼저 가는 수준으로 체화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풀이법은 문제가 안 풀려도 봐도 됩니다. 문제를 풀다가 도저히 못 풀겠다 혹은 다음 단계로 어떻게 넘어가야 할지 모르겠다 할 때 보시면 되고, 특히 풀이법은 꼼꼼하게 공부하셔야 합니다. 이 책은 문제를 푸는게 목적인 책이 아니라, 풀이법을 정교하게 만드는 목적의 책입니다.
책의 앞부분에 보시면 이 책을 활용하는 방법과, 수능 수학 공부에 대한 이야기를 담아놨습니다. 질문하신 분께 가장 필요한 글이라 생각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좋은 결과 있길 바랍니다.

리버풀짱짱 2016-06-05 10:12:12

믿고 구매합니다. 기출 2~3번 나름 분석하면서 봤고 개념같은것도 열심히 해서 이번 6월 운좋게 96점이 나왔습니다. 2930를 잡으려고 합니다. 항상 30번에 해당하는 기출문제 풀때 풀이의 시작조차 접근하는데 오래걸립니다. 어떻게 시작을 해야할지 감이 안잡힌다 해야 하나요? 이 책과 어떻게 공부하면 좋을까요?

다이닝 2016-06-05 17:45:34

이 책을 우선 1회독 하시면서 기출을 분석하는 느낌보다는 스스로의 풀이에서 사소한 논리적 비약이나 안 좋은 습관을 찾아서 고치는 데에 주력하시고, 2회독부터는 선별적으로 취약한 부분을 집중적으로 공부하세요. 풀이법과 함께 스스로에게 잘 맞는 풀이 방향이나, 시험장에서 정교한 풀이를 이어나가기 위한 디딤돌을 어떻게 만들어야 할지에 대해 고민하시면 됩니다.

Shutdown 2016-06-05 03:38:55

이번 6평 92로 2등급인데 원래 평소에는 3등급입니다
지금 수특은 3과목다 1번정도는 봐가는데 앞으로나올 수능완성과 이문제집 하나면 충분할까요 ..ㅎ

다이닝 2016-06-05 09:48:19

기출문제집도 함께 보는 것을 권장합니다. 이 책은 풀이를 정교하게 만들어주는 책이므로 기출문제집으로 체화시켜야 하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Shutdown 2016-06-05 14:15:45

감사합니다 기출은 마더텅이나 자이가 좋을까요?

다이닝 2016-06-05 17:42:48

아무거나 쓰셔도 됩니다. 단원 별로 정리된 책을 추천합니다.

O-Ol 2016-06-05 02:01:53

안녕하세요! 이번 6평 282930 틀리고 88맞은 재수생입니다 재수 시작하고나서 아직 기출문제를 기벡, 확통은 1회독도 하지 못했는데, 이 책을 지금 시작해도 될까요 아니면 기출 2~3회독은 해본다음에 시작해야될까요

다이닝 2016-06-05 09:45:15

기출 안 보고 보셔도 됩니다. 그대신 이 책을 공부할 땐 기출문제집을 함께 공부하셔야 합니다.

MDpVqAhHaF8n51 2016-06-05 01:06:50

안녕하세요..! 이과 수학 고정 1등급인데 항상 100점은 아닌.. 그런 학생입니다. 재수생인데 작년 내내 모든 모의고사 96점이고 올해 6모도 96이네요ㅠㅠ 뭘 더 해봐야 할까라고 고민하던 찰나에 이 문제집을 발견했는데요..! 제가 기출 '분석' 이란 걸 따로 해본 적은 없고 그냥 정말 미친듯이 문제만 풀어서 점수를 잘 받는 케이스(?) 거든요.. 중3 말 정도부터 고2 말까지는 일주일에 4~500문제 씩은 꼭 풀었던 것 같아요.. 그 후에도 '분석' 이런 거 없이 문제만 꾸준히 풀었구요..! 아.. 말이 괜히 길어졌는데, 지금 제가 이 문제집을 보는 게 도움이 될까요?? 아님 혼자 힘으로 기출 분석을 해보는 게 좋을까요?? 만약 이 책을 사게 된다면 어떤 식으로 활용하는 게 좋을지 방법 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가 국어 영어를 못해서 재수하는 거라 수학에 하루에 2시간 30분~3시간 정도 밖에 투자를 못해서 이걸 사면 금방 끝낼 수 있을 지 모르겠네요ㅠㅠ

다이닝 2016-06-05 09:43:37

1등급이시면 이 책을 보면서 스스로 몰랐던 허점이나 안 좋은 습관을 찾을 수도 있고, 풀이 과정에 공감하면서 확신을 가질 수도 있습니다. 이 책으로 문제들을 어떤 식으로 바라보는지 한 번씩 고민해보시고 기출문제로 스스로 또 고민하는 시간을 가지면 소득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을 또 많이 투자할 필요는 없고, 한 문제를 오래 고민해도 괜찮습니다. 원래 구사하던 풀이를 더 정교하게 만든다는 생각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룰같은건지킬 2016-06-03 21:29:46

이교재로 전체적인 4점접근법에대해 알 수있을가요?

다이닝 2016-06-03 22:21:10

네. 접근법 뿐만 아니라 풀이를 전개하면서 어떤 생각으로 이어나가는지를 공부할 수 있을 것입니다.

LrXC7dzlg1Ieuk 2016-06-03 21:21:50

안녕하세요 ㅎ 책 구매한 학생입니다. 책 잘 받았는데, 개념은 나름 알고 있는것 같고, 3등급 정도 나오는데 대충 미분, 적분 파트에서 19번~21번 즈음, 28~30번 즈음 등장하는 문제들이 접근이 굉장히 안됩니다. 이 책을 어떻게 활용해야 제일 효율적인 결과를 얻을수 있을지 좀 여쭤보고 싶네요.. 먼저 문제를 풀어보고, 뒤에 풀이를 참고하는 방식으로 하면 되는 것 인가요? (갑자기 딴소리지만.. 과외 하시는 고3들 친굽니다 ㅋㅋ..)

다이닝 2016-06-03 22:19:39

우선 1회독은 책 전체를 다 공부하면서 풀이과정을 정교하게 만든다는 것이 무엇인지 느끼고, 잘못된 습관이 있었던 것들을 찾는 게 먼저입니다. 2회독에서는 1회독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특히 집중적으로 다시 공부해보세요. 어렵다고 쓰신 문항들은 1회독 하면서 모두 보게 될 것이니 걱정마시고, 접근 방법에 대해서 풀이법과 같이 고민해보세요.

9PsVZhX1Rwq6DJ 2016-06-03 12:48:51

언제쯤 오나요? 6월1일 밤에 시켰는데

다이닝 2016-06-03 15:25:56

오늘이나 다음주 월요일날 도착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으응뵤리 2016-05-31 23:58:02

가상계좌가 안된다는뎅 뭐죵ㅠㅠㅠ

다이닝 2016-06-01 00:33:00

결제 부분은 고객센터에 문의하시면 해결해주실 겁니다.

doc jo 2016-05-30 12:07:48

구매했는데 혹시 총 몇문제정도 수록되어있나요?? 하루에 6시간씩 투자하면 2주면 1회독해볼수 있을까요?? 그리고 내일부터 배송되는거 맞죠??

다이닝 2016-05-30 13:37:51

1. 75문제 수록되어 있습니다. 올해는 4점 문제를 중요도에 따라 선별적으로 수록했습니다.
2. 하루 6시간씩 2주면 조금 빠듯할 듯 합니다. 총 450페이지인데, 진도를 급하게 넘어가시면 안 되고 하나하나 꼼꼼히 보시길 바랍니다.
3. 네. 31일부터 배송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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