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르비 파급효과입니다. 집필한 지 2년째네요. 재작년에 EBS 선별과 칼럼으로, 작년에는 기출의 파급효과 시리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너무 과분한 사랑을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교재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1. 확률과 통계 기출을 푸는 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만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각 Chapter를 나누는 기준이 교과서 목차가 아닌 기출을 푸는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입니다. 기존 개념서들보다 훨씬 얇습니다. 단시간에 실전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시 해설까지 꼼꼼히 읽는다면 준킬러 이상의 문제에서 생각의 틀이 확실히 잡힐 것입니다. 각 Chapter들을 ‘순서대로’ 학습하신다면 더욱 큰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들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킬러 이상급의 기출들을 칼럼 속 예시로 들었습니다. 20학년도 수능 경향과 해당 기출까지 반영되어 있습니다.
확률과 통계 기출 중 주로 오답률이 높았던 평가원 문제들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칼럼 속 태도와 도구가 킬러, 준킬러에서 어떻게 보편적으로 이용되는지 직접 확인한다면 태도와 도구들이 더욱 와닿을 것입니다. 어떠한 한 문제에만 적용되는 특수한 스킬 같은 것이 아닙니다.
3. 평가원 문항뿐만 아니라 교육청, 사관학교 문항도 중요한 기출들입니다.
최근 교육청 사관 문제가 진화한 형태가 평가원에 출제되고 있습니다. 19학년도 수능 29번의 경우 14학년도 사관학교 15번과 매우 유사하고 20학년도 6월 평가원 21번, 30번은 18년 10월 교육청 21번, 30번과 매우 유사합니다. 따라서 기존 평가원 기출만을 푸는 것만으로 현재 수능을 대비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교육청 및 사관학교 문제들까지 모두 풀자니 양이 너무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적인 평가원, 교육청, 그리고 사관학교 문제를 필요한 만큼만 선별했습니다. 칼럼과 함께 있는 예시들은 확률과 통계 교재의 경우 대략 70문제 정도입니다. 예시에 있는 문제 수만으로 부족함을 느끼실 분들을 위해 예시보다는 다소 쉬운 유제들도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를 체화하기 위해 충분히 넣었습니다. 확률과 통계 교재의 경우 대략 130문제입니다. 칼럼 속 예시뿐만 아니라 유제들도 단순 단원별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들 기준으로 분리되었습니다.
4. 칼럼 속 예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문제를 푸는 데에 있어 필요한 생각의 흐름을 매우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예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단계별로 분리되어 있어 가독성이 좋아 이해가 더욱 쉽습니다. 문제에서 필요한 태도와 도구들을 어떻게 쓰는지 과외처럼 매우 자세히 알려줍니다. 유제는 칼럼과 예시들을 잘 학습했다면 무리 없이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루에 예시를 포함한 칼럼 하나만 완료하고 유제 10문제만 푸세요! 이를 실천하면 확률과 통계 교재를 모두 끝내는 데에 2주가 걸립니다. 이 교재를 최소 2번 이상 볼 수 있습니다.
수학 가형 3등급 초반이 1등급 컷 이상 받는 데 1달에서 2달 사이로 걸립니다.
약 파는 것 아닙니다. 과장된 광고를 극히 싫어하는 편입니다.
저도 18학년도 6월 평가원 때 3등급 받고 여름방학 때 이 책의 내용대로 기출을 학습하고 18학년도 9월 평가원, 18학년도 수능 1등급을 가볍게 받아냈습니다.
제 과외 학생은 19학년도 6월 평가원 때 4등급에 가까운 3등급이었으나 이 방법대로 1달간 기출을 학습하고 19학년도 수능 96점을 받아내었습니다.
수학 1등급,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수능 때까지 계속 끌고 가야 할 기출, 기출의 파급효과와 함께 합시다.
저자의 말
기출의 파급효과 - 수학Ⅱ
1. 수학Ⅱ 기출을 푸는 데 필수적인 태도와 도구만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 현장에서 평가원 문제를 틀리는 이유는 개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조건이 필연적으로 요구하는 태도와 도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각 Chapter를 교과서 목차를 따르지 않고 기출을 푸는데 필요한 태도와 도구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2. 분권의 이유
‘미적분도 아니고 수학Ⅱ 수준에서 분권이 필요할 정도의 분량이 나올 수 있나?’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분권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존재하는데,
(1) 필수적이지만 교과서에는 없는 Chapter의 존재
<Chapter 3. 다양한 정리와 함수의 극값>, <Chapter 4. 다항함수, 대칭성>, <Chapter 6. 함수의 방정식vs항등식vs부등식>, <Chapter 9. 합성함수와 역함수>, <Chapter 10. 복합적 개념이 포함된 킬러 문항> 다섯 개의 챕터는 교과서에 없지만 중요한 태도와 도구를 정리한 챕터입니다. 특히 <Chapter 6. 함수의 방정식vs항등식vs부등식>, <Chapter 9. 합성함수와 역함수>는 저학년 과정에서 모두 배우는 내용이지만 방정식, 항등식, 부등식, 합성함수, 역함수의 대강의 ‘느낌’만 가진 채 실제 문제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이 많아 독립된 챕터를 구성했습니다. 따라서 실제 수학Ⅱ 교육과정에서 직접적으로 다루는 내용보다 훨씬 많은 내용을 다룹니다.
(2) 자세한 해설 기출 해설을 정말 자세히 썼습니다.
어떤 조건부터 적용해야 하는지, 이 조건을 보고 왜 이러한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지, 이 조건을 보고 왜 이러한 생각을 하면 안 되는지,여기서 왜 식으로 풀어야 하는지, 여기서 왜 그래프로 풀어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을 다 담았습니다.‘딱딱하고’, ‘불친절하게’ 해설하면 분량은 많이 줄일 수 있겠으나, 그 경우 ‘기출의 파급효과’를 선택하는 의미가 퇴색되죠. 진정한 기출 분석은 위와 같은 질문에 모두 답할 수 있게끔 공부하는 것이기에 최대한 해설을 자세하게 썼습니다.
따라서 위의 두 가지 이유로 불가피하게 분권하게 되었습니다. 추천하는 것은 상하권을 순차적으로 학습하는 것이지만 본인이 어느 한 권에 해당하는 내용에는 자신이 있으면 다른 한 권만 공부하셔도 됩니다.
3. 칼럼에서 배운 태도와 도구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킬러 이상급의 기출을 칼럼 예시로 들었습니다.
칼럼 속 태도와 도구가 킬러, 준킬러에서 어떻게 보편적으로 이용되는지 직접 확인한다면 태도와 도구들이 더욱 와닿을 것입니다. 어떠한 한 문제에만 적용되는 특수한 스킬 같은 것이 아닙니다.
4. 선별 문항
선별한 문항은 모두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문항은 예제로 넣었고, 나머지 문항은 유제로 넣었습니다. 유제들도 단순 단원별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각 Chapter 별 태도와 도구를 기준으로 분리되었습니다.
최근 평가원 문항뿐만 아니라 옛 평가원 문항, 교육청, 사관학교, 그리고 일부 경찰대 문항도 중요한 기출들입니다. 하지만 교육청, 사관학교, 경찰대 문제들까지 모두 풀자니 양이 너무 많습니다. 따라서 핵심적인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경찰대 문항을 필요한 만큼만 선별했습니다. 그러나
(1) 단순 유형의 반복에 해당하는 문제들은 그 유형을 대표하는 몇 문제만 넣었습니다.
(2) 지나치게 쉬운 개념 확인 수준의 2, 3점 문항은 거의 넣지 않았습니다. 개념 공부만 제대로 했다면 별다른 태도와 도구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 문항들이므로 이 책에서 불필요하게 학습할 필요는 없습니다.
(3) 교육청, 사관, 경찰대 문항은 필요한 만큼만 선별했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수록한 문항만 완벽하게 풀 수 있다면, 적어도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다른 ‘평가원 외 기출 문제’를 푸실 필요가 없습니다. 즉, 책에서 배우는 내용만 꼭꼭 씹어 소화하시면 됩니다. 물론 올해 출제된 교육청, 평가원, 사관 문항은 직접 풀고 난 다음 책에서 배운 태도와 도구를 바탕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수학 1등급,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쯤 봐야 할 기출, 기출의 파급효과와 함께 합시다.
기출의 파급효과 - 수학Ⅰ
1. 수학1 기출을 푸는 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만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각 Chapter를 나누는 기준이 교과서 목차가 아닌 기출을 푸는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입니다. 기존 개념서들보다 훨씬 얇습니다. 빠르게 실전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시해설까지 꼼꼼히 읽는다면 준킬러, 킬러 문제에서 생각의 틀이 확실히 잡힐 것입니다. 각 Chapter를 ‘순서대로’ 학습하신다면 더욱 큰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들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킬러 이상급의 기출들을 본문 속 예시로 들었습니다. 20학년도 수능 경향과 해당 기출까지 반영되어 있습니다.
수학1 기출 중 평가원 21, 30번은 물론 오답률이 높은 문제들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본문 속 태도와 도구가 킬러, 준킬러에서 어떻게 보편적으로 이용되는지 직접 확인한다면 더욱 태도와 도구들이 더욱 와닿을 것입니다. 어떠한 한 문제에만 적용되는 특수한 스킬 같은 것이 아닙니다.
예시로 든 들어주는 평가원 기출을 태도와 도구뿐만 아니라 진화 단계별로도 배치했습니다. 예시들을 ‘순서대로’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출의 진화과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출의 진화과정을 느낀다면 자연스럽게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들이 정리됩니다. 태도와 도구 정리가 완성되면 최종 진화 형태인 후반부의 최신 기출문제는 혼자 clear 할 수 있고 이에 대한 보람을 느끼실 겁니다.
예전 킬러 문제에 쓰였던 아이디어 2개 이상이 현재의 준킬러, 킬러에 쓰입니다. 수능 때 21번, 29번, 30번을 풀 생각이 없어 과거의 21번, 29번, 30번을 제대로 학습하지 않는 우를 범한다면 준킬러도 못 풀거나 빨리 풀기 힘듭니다. 따라서 태도와 도구를 기반으로 한 기출의 킬러 학습은 필수입니다.
3. 평가원 문항뿐만 아니라 교육청, 사관학교 문항도 중요한 기출들입니다.
최근 교육청 및 사관학교 문제가 진화한 형태가 평가원에 출제되고 있습니다. 19학년도 수능 29번의 경우 14학년도 사관학교 15번과 매우 유사하고 20학년도 6월 평가원 21번, 30번은 18년 10월 교육청 21번, 30번과 매우 유사합니다. 따라서 기존 평가원 기출만을 푸는 것만으로 현재 수능을 대비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교육청 및 사관학교 문제들까지 모두 풀자니 양이 너무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적인 평가원, 교육청, 그리고 사관학교 문제를 필요한 만큼만 선별했습니다. 본문과 함께 있는 예시 문제들은 수학1 교재의 경우 대략 100문제 정도입니다. 예시에 있는 문제 수만으로 부족함을 느끼실 분들을 위해 예시보다는 다소 쉬운 유제들도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를 체화하기 시키기 위해 충분히 넣었습니다. 수학1 교재의 경우 유제는 대략 150문제입니다. 본문 속 예시뿐만 아니라 유제들도 단순 단원별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를 기준으로 분리되었습니다.
4. 칼럼 속 예시해설과 유제 해설은 문제를 푸는데에 있어 필요한 생각의 흐름을 매우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예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단계별로 분리되어 있어 가독성이 좋아 이해가 더욱 쉽습니다. 문제에서 필요한 태도와 도구들을 어떻게 쓰는지 과외처럼 매우 자세히 알려줍니다. 유제는 칼럼과 예시들을 잘 학습했다면 무리 없이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루에 예시를 포함한 Chapter 하나만 완료하고 유제 15문제만 푸세요! 이를 실천하면 수학1 교재를 모두 끝내는 데에 2주가 걸립니다. 이 교재를 최소 2번 이상 볼 수 있습니다.
수학 가형 4등급 초반이 1등급 컷 이상 받는 데 1달에서 2달 사이로 걸립니다.
약 파는 것 아닙니다. 과장된 광고를 극히 싫어하는 편입니다.
저도 18학년도 6월 평가원 때 3등급 받고 여름방학 때 이 책의 내용대로 기출을 학습하고 18학년도 9월 평가원, 18학년도 수능 1등급을 가볍게 받아냈습니다.
제 과외 학생은 19학년도 6월 평가원 때 4등급에 가까운 3등급이었으나 이 방법대로 1달간 기출을 학습하고 19학년도 수능 96점을 받아내었습니다.
수학 1등급,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쯤 봐야 할 기출, 기출의 파급효과와 함께 합시다.
기출의 파급효과 - 확률과 통계 (책속책)
확률과 통계의 도구와 태도
Chapter 1. Advice, 표본공간과 사건, 평가원 4번
Chapter 2. 여사건, 부분 여사건, 포함 배제의 원리
Chapter 3. 분할, 조합, 같은 것이 있는 순열
Chapter 4. 원순열
Chapter 5. 확률과 경우의 수의 차이점, 독립시행, 조건부확
Chapter 6. 이산확률분포, 표본평균
Chapter 7. 이항분포, 정규분포, 정규분포곡선의 대칭성
Chapter 8. 모평균 추정
Chapter 9. 각종 꿀팁들 모음
Chapter 10. 추가 확률과 통계 문제
기출의 파급효과 - 미적분(상) (2권 랩핑)
미적분의 도구와 태도 (상)
Chapter 1. 필수 도형 정리와 도형의 극한
Chapter 2. 수열의 극한, 급수 - 대수
Chapter 3. 수열의 극한, 등비급수의 활용 - 기하
Chapter 4. 다항함수 개형 및 식 정리
Chapter 5. 그래프 그리기, 조건 해석
Chapter 6. 합성함수
Chapter 7. 역함수
기출의 파급효과 - 미적분(하) (책속책)
미적분의 도구와 태도 (하)
Chapter 8. 극점과 변곡점 정의, 연속성, 미분가능성
Chapter 9. 미적분 기본정리 꼴
Chapter 10. 상수와 변수, 매개변수
Chapter 11. 치환적분과 부분적분
Chapter 12. 미적분 ㄱㄴㄷ, 사잇값 정리와 평균값 정리 이용
Chapter 13. 각종 꿀팁들 모음
기출의 파급효과 - 수학Ⅱ(상) (2권 랩핑)
수학Ⅱ의 도구와 태도 (상)
0. 수학Ⅱ의 필수 태도와 도구
1. 함수의 극한, 연속, 미분가능성
2. 함수의 극한값 계산과 미분계수
3. 다양한 정리와 함수의 극대, 극소
4. 다항함수, 대칭성
5. 도함수의 활용
기출의 파급효과 - 수학Ⅱ(하) (책속책)
수학Ⅱ의 도구와 태도 (하)
0. 수학Ⅱ의 필수 태도와 도구
6. 함수의 방정식 vs 항등식 vs 부등식
7. 부정적분과 정적분
8. 정적분의 활용: 정적분의 다양한 계산
9. 합성함수와 역함수
10. 복합적 개념이 사용된 고난도 킬러 문항
기출의 파급효과 - 수학Ⅰ (책속책)
수학1의 도구와 태도
Chapter 1. 지수와 로그
Chapter 2.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Chapter 3. 개수 세기
Chapter 4. 삼각함수, 사인법칙, 코사인법칙
Chapter 5. 수열
Chapter 6. 수학적 귀납법과 낯선 수열
한기문 (KAIST 물리학과, 전기 및 전자공학부)
확률과 통계에 출제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내기 위한 도구가 전부 담겨있는 책입니다. 꼭 두 번 이상은 보아야 할 중요한 기출문제들이 압축적으로 들어가 있으며, 풀이에 일관성이 없거나 새로운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해결하지 못하는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옳은 풀이과정을 재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기출로 시작해 기출로 끝나야 할 수능 2교시 공부를 가장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최영길 (충남대 의예과)
‘기출의 파급효과’는 기출문제를 풀 때 갖춰야 할 태도와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이때, 필연적인 사고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기 때문에 문제풀이 방법론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겁니다. 또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는 교재로서, 여러분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기출 공부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교재라고 자부합니다.
전용욱
이 저자는 유료로 세뇌해줍니다. 똑같은 말 또 하고 또 하고 또 합니다. 우리가 감으로 풀고 있는 문제들을 왜 그렇게 풀면 되는 건지 알려줍니다. 해설을 정독하면서 암묵지를 명시지로 바꾸고, 선별된 문제로 연습하면서 그 명시지를 절대 흔들리지 않는 암묵지로 바꾸세요. 어떤 고난도 확통 문제들을 만나더라도 그저 반가울 뿐일 겁니다.
여종헌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확률과 통계는 최근 수능 기조에서 분명히 복병이 되었습니다. 실수로 틀리거나 시간을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명확한 문제 풀이 태도가 확립되어있어야 하지만, 그에 맞는 책이나 강의는 별로 없었습니다. 기출의 파급효과가 바로 그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풀고, 체화하고, 연습하세요. 확통이 가장 쉬워질 때까지.
공개 자료
기출의 파급효과 시리즈 정오 1027.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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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 수2 풀셋으로 구매했고 기하는 추후에 구매예정인데 내년 개정판이 차이가 크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21년 시행 기출 추가, 몇몇 오타.오류 수정을 제외하면 큰 변화 없습니다. 21버전으로 공부해도 괜찮습니다.
2022 수능을 대비하는 수험생인데 개정판 나오기 전 미리 풀어보고 싶어서 작년 버전으로 구매했습니다. 혹시 내년 버전과 큰 차이가 없을까요 ?
21년 시행 기출 추가, 몇몇 오타.오류 수정을 제외하면 큰 변화 없습니다. 21버전으로 공부해도 괜찮습니다.
혹시 21년도 개정판은 언제 출시 예정인가요???
1월 말~2월 중순으로 전시리즈가 출시될 예정입니다.
아래 링크에t서 출시될 예정입니다.
https://atom.ac/books/7608
감사합니다.
맛보기 파일은 어디서 볼 수 있나요?
캄퓨터를 이용해서 접속하시면 책 썸네일 아래에 맛보기 버튼이 있습니다.
아니면 아래 링크 이용하시면 됩니다.
기출 파급 수1 맛보기: https://orbi.kr/00030928053
기출 파급 수2 맛보기: https://orbi.kr/00030589124
기출 파급 미적분 맛보기: https://orbi.kr/00030484846
기출 파급 확통 chapter 5 전체: https://orbi.kr/00028507131
기출 파급 확통 chapter 2 전체: https://orbi.kr/00028063419
현 고2입니다! 수1수2의 경우 기출 2회독 정도 했고 미적 기출은 절반 정도 한 것 같습니다.
고2 모고는 1등급 나오지만 고3 평가원 기출만 보면 뇌정지가 와서... 한번 더 기출 학습을 위해 책을 사려고 하는데요,
지금 2021버전을 풀어도 괜찮을까요??
아님 2022버전이 혹시 언제쯤 출시되는지, 출시된다면 내용에 얼마나 차이가 있을지 궁금합니다
풀어도 괜찮습니다.
2022는 올해 기출 관련 내용 추가되고, 내용도 일부 수정되므로 2021 버전을 사서 지금 공부해도 큰 상관 없을 듯 합니다.
2등급이고 고민중인데 산다면 어떤 마인드로 공부해야할까요?
올해 수능 대비로 구입하시려는거면 이제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기에
기출 파급을 막 구입해서 사는것보다 맛보기에 있는 파일들과 현재 제가 무료로 배포하고 있는 올해 기출 선별+해설이 낫습니다. 맛보기에 있는 파일도 꽤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구입하신다면 수1 chap 4,5,6 보시고 미적 chap 5,8,11은 보시길 바랍니다.
22학녀녿 수능 대비로 구입하시는거라노면 적어도 개념+기출을 한번 보고 오셨음 합니다. 이게 더 도움이 될겁니다
군부대라서 적절한 시간에 전화로 문의를 못해서 댓글을 답니다. 제가 기출의 파급효과를 이미 구매를 했고 배송중이라고 떠 있는 상태입니다. 그런데 제가 여러 사이트에서 알아본 바로는 기출의 파급효과를 개념서로 사용하기에 부적절하다고 하는 말을 많이 봐서 그럽니다. 그래서 환불을 하려고 이미 1대1문의를 해놓은 상태입니다. 현재 상품 이동중인 상태입니다. 혹시 어떻게 진행이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교재 배송, 환불 같은 경우 제 영역이 아니라서 알긴 힘드네요.
https://atom.ac/support/one-to-one/ 여기에서 문의하셨다면
그 주문페이지에 주문취소 버튼이 있는데 그게 만약 유효하다면 시도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다
미적분 상 355p에 chapter 11에 table적분법이 있다고 하는데 미적분(하) chapter 11에는 table적분법에 관한 내용이 없더군요 몇페이지에 있는건가요?
Chapter 13입니다. 죄송합니다
미적분(상), (하) 분량이 어느정도에요? (몇 제)
한 권 푸는데 사람마다 상이하겠지만 이과생은 얼마정도 걸리나요?
각각 150제 정도인데 대부분 준킬러 이상이어서 좀 버거울 수 있습니다.
2등급 이상이면 권당 2주 정도 잡는것 같습니다. 그 이하면 천차만별입니다
만약 하실 생각이 있다면
미적 (상) chap 5, 미적 (하) chap 11 먼저 하시는 걸 추천드리는데
이거 둘다 사실 맛보기 파일에 다 있으니 그거 먼저 푸시고 생각해도 늦지 않습니다.
수학에 하루 5~6시간 정도 투자할 수 있다고 했을 때 나형 전범위 꼼꼼하게 며칠 정도면 끝낼 수 있을까요?
수능 전까지 두번에서 세번 정도는 확실히 보고 싶습니다. 평가원 기출은 2.5회독 완료했습니다.
지금 당장 시작해서 완벽하게 끝내기엔 좀 버거울겁니다. 약한 부분 발췌독(+최근 경향에 맞는 방향의 기출)으로 확통은 3일~일주일, 수1은 일주일, 수2는 권당 1주 반 이상은 잡아야 할 겁니다. 이래도 시간이 좀 걸려서 당장 점수 성장이나 유지를 원한다면 실모 위주로 돌리는걸 추천드립니다.
부끄럽지만 21버전 구매 후 손도 못댄 상태인데 내년에도 선택과목에 맞게 21버전 이용하여 공부해도 괜찮을까요? 22버전에 많은 차이가 있는지요??
큰 차이 없으니 괜찮을겁니다 ㅎㅎ
22학년도 버전으로 개정되나요? ?
넵. 이르면 내년 1월 초에, 늦어도 4월엔 출시를 목표로 집필중에 있습니다.
22학년도 수능준비하는 고2인데, 수험범위를 수1,수2,미적분 이렇게 인지하고있는데, 파급효과 교재구매할때 수1,수2,미적분 이렇게 선택하여도 무방한것 맞죠? 내년교재 기다렸다가 구매해서 푸는것이 확실히 좋겠지만, 전 빨리풀고 넘어가고싶어서 한번 여쭤봅니다..
넵, 무방합니다.
머릿속에 정리되지 않은 도구들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겁니다. 자세한 내용은 맛보기 파일을 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문과 수1 수열빼고 하루 3시간 기준으로 얼마나 걸릴까요? 성적대는 69다 1턱걸이 이긴한데 반수생이라 새 교육과정 부분을 잘못해요. 드릴 풀다가 이번 수1드릴이 쉬운데도 맨탈이 나가서요 기준으로 본책 지수로그는 3문제 틀렸고 워크북은 쫌 많이 모르겠고 삼각함수부분은 손도 못대는 정도입니다.
빠르면 열흘, 넉넉잡아 보름이면 끝날 것 같네요.
내년에 종이책 개정판 출시될 때 전과목 전자책도 같이 나오나요??
전자책 출시는 힘들 것 같습니다.
수학나형인데 턱걸이4등급이 진행하기에 조금 무리가 있지 않을까요?? 실력을 더 쌓고 올까요??
기출 배이스가 있다면 해볼만 하지만, 쉽지는 않습니다. 기출 베이스가 없다면 많이 힘들겁니다.
수학2 상권 433p-436p에 파급 기하 내용이 겹쳐서 인쇄되어 있습니다..
이미 풀고있는 책이라서 이부분은 어떻게 해야 할까요?
아톰북스측에 연락해보시길 바랍니다 ㅠㅠ. 당황스러우셨겠어요.
정오표 어디있나ㅏ요ㅠㅠ
그리고 미적분(상) p.441 에 27+5a인데 27-5a라고 나와있네용
정오표는 부교재란 확인해주세요. 제보감사합니다.
이 책이 쎈 같은 문제집 같은데 맞나요? 수1 시작할때 개념서 한번 보고 이거 한번 풀어봐도 될까요?
아뇨 절대 안됩니다... 기출 실전서이지, 쎈 같은 문제집이 전혀 아닙니다.
수2 상 chapter5 접선부분 처음에 있는 유제 2개 해설 안에 오탈자가 있었던것 같습니다
제보 감사합니다!
내년꺼 수1 이랑 확통이 올해꺼랑 차이가 있을까요??
기출차이면 내년꺼 나오기전에 보려구요
늦어도 4월에 나온다하시니ㅜ
오탈자와 기출차이만 있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문제 질문
미적분 (하)
p54. 11년 4월 교육청 15번 해설
1. 해설에 ~~~ x=0에서 정의 되지 않기에 라고 서술 하셨는데 x=0에서 미분가능을 못 구하신다는건지 아님 미분 불가능 이라는건지 모르겠어요.
( f (x)의 도함수가 0의 우극한, 0의 좌극한이 다르다고 서술 하신건가요? )
정의가 되지 않는 걸 어찌 구하셨는지 알려주세요...
교재 질문은 https://m.cafe.naver.com/spreadeffect.cafe?으로 해주세요. Atom 글에서까지 답변을 하기엔 많이 난잡하네요 ㅠ
내년 개정판은 언제쯤 나올예정인가요??
아마 내년 1~4월 사이에 출판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과학고지망하는 중3인데 실력정석풀고있습니다 기출의 파급효과 풀어봐도 될까요?? 블랙라벨이라도 풀어보고 푸는게 나을까요?? 아님 뉴런이나 한완수같은 걸 풀고 푸는게 나을까요?? 쎈같은건가요??
바로 기출파급을 풀기엔 많이 어려울 겁니다. 실력정석을 다 푸시고 한번 확인용으로 푸시다 정 힘들면 블랙라벨을 먼저 푸시는 게 나을 듯합니다.
일단 사설 기출문제집 (ex. 자이스토리 등등) 으로 기출을 한 번 풀어보시고 파급을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뉴런을 듣고 푸는 것도 괜찮구요.
안녕하세요! 미적분 상하 둘다 보려면 어느정도 걸릴까요?
작성자의 실력에 따라 편차가 크지만 2-3등급 학생 기준 4주 정도 걸릴 겁니다.
넵 내년에도 22학년도 교과과정으로 출판 계획이 있습니다.
작년 수능 나형 1등급 맞고 이번 9월에 실수많이해서 77받은 나형인데 ,,,,지금 알파테크닉 끝나서 파급효과 보려하는데 알텍이랑 파급 말고 따로 기출문제집 사서 양치기 해야할까요?..아님 알텍이랑 파급으로 기출 마무리 해도 충분 할까요?ㅠㅠ 현역 때부터 지금까지 기출 문제집 첨부터 제대로 완독 한 적은 없어요...
완독 목표로 하시는 거면 따로 다른 문제집을 살 필요는 없을 듯합니다. 다만 양이 꽤 되니 끝까지 밀고 들어간다는 생각으로 천천히 푸세요.
넵 감사합니다!!
지금 마무리로 기출을 돌릴 생각인데 지금 시기에 괜찮은 교재인가요? 문제량이 많은가요?
사실 문제량 자체가 많다기보단 문항 난이도가 하나하나 만만하지 않습니다. 이걸 고려해야 할 듯합니다. 최소 비킬러 중 좀 생각해볼 만한 거~최근 킬러까지 분포되어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파급 수1 수2 덕에 9모 나형 1등급 맞은 학생입니다
지금 문제가 확통인데 확통 기출을 너기출 한번 돌리고 아무것도 안해서 그런지 4점 초반에 있는 문제는 풀 수 있는데 19번이나 29번에 있는 확통문제는 풀리지가 않습니다.
그래서 기출을 돌릴 생각인데 마더텅이나 너기출 한번 풀고 파급 확통을 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바로 파급부터 하는게 나을까요?
그 정도이면 바로 파급을 들어가도 괜찮을 듯합니다. 다만 초반에 진입하기 어려울 수 있으니 분량에 집중하지 마시고 전체적인 내용을 이해한다는 관점에서 천천히 접근해주세요.
수분감만 보고 이 책으로 기출을 공부해도 될까요 아니면 마더텅까지 조지고 난뒤에 이 책을 보는게 맞을까요? (아직 시간은 많은 고2 정시파입니다~)
기출문제에 식상함을 느낄 때 풀면 얻을 게 좀 있습니다. 다만 기출을 처음 풀면서 동시에 얻어가고 싶으시면 마더텅 풀기 전에 천천히 하루에 5-6페이지씩 꾸준히 푸는 것도 괜찮을 것 같네요.
현재 뉴런 1회독까지 마친 상태이고, 규토n제랑 뉴런 복습 하고 있습니다. 기출은 수분감으로 대충 보긴 했습니다. 이 시점에 기출을 파급으로 한 번 더 보는 게 분명한 이점이 있을까요?? 문과, 등급은 2~높은3입니다. 다른 과목이 어느정도 안정권이라서 수학에 최소 5시간에서 최대 7시간까지 쓸 수 있습니다.
기출을 한 번 봤고, 일반적인 커리도 탔으나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상황이시네요. 문제를 푸는데 그냥 관성적으로 푸는 느낌이고, 킬러를 다루는 태도가 부족하시다면 추천합니다. 기출에서 얻을 수 있는 태도와 도구를 빠르게 습득하실 수 있습니다. 다만, 3등급도 나로는 성적대라 조금 어렵게 느껴질 수는 있습니다.
내일 책이 배송와서 내일부터 시작하려 하는데 (이과 가형 세트 구매했습니다) 하루에 어느정도 분량씩 해야하나요?
정해진 분량은 없습니다. 그리고 정해놓는다 해도 처음부터 넘어가는 속도가 의외로 느려서 많이 꼬일 거에요. 그냥 최대한 오늘 할 수 있는 양 안에서는 해보고 다음날엔 이 문제들을 체화한다 느낌으로 해보세요.
하루에 챕터 하나만 완료하고 유제 15문제만 풀라고 하셨는데 수1 보니까 챕터1에 유제가 38번까지 있던데 남은 유제는 어떡하나요? 그리고 위에 하라고 하신 분량은 보통 시간이 얼마나 걸릴까요?
유제가 많은 거는 나눠서 하세요. 그리고 보통 문제 푸는 속도는 개인차가 크긴 한데 보통 유제 15개 풀이까지 다 보면 보통 3시간 이상 걸릴 겁니다.
미적분 하권 45p 보라색 그래프 g'( x) 가 아니라 g(x) 아닌가요?
네, 오타입니다 ㅠ 정오표에 추후 반영하겠습니다.
미적분은 1회독하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보통 2등급 중반 기준 3주 정도 걸리는 듯합니다.
실력과 질문자의 약한 부분에 따라 편차가 크겠지만 보통 2-3주 정도 걸립니다.
안녕하세요
6모 기준 92 백분위 95인 나형 학생입니다 .....
꼭 수능에서 1 받고싶은데 현재 마더텅 기출 2회독 중에 있고 이거 끝나면 10월이라고 했을 때 3권을 다 한달만에 풀고 체화 수 있을까요? 아님 당장 마더텅을 그만하고 파급을 푸는 게 나을까요
수시러라 등급 자체가 중요해서 안정 1 받고 싶습니다 ㅜㅜ
아마 파급 교재를 100프로 체화 못해도 1등급까지는 거뜬히 올라갈 겁니다. 다만 초기에 시간을 제법 투자할 각오가 되어 있어야 합니다.
쌤 9월 100 찍고 오겠스빈다 파이팅
파이팅! 잘 보셨나요?
이과도 수2를 사서 풀도록 구성이 되어있나요?
수2를 따로 구분해놔서 필요하다 싶은 분들만 따로 구매하실 수 있게 만들었습니다.
안녕하세요
나형 6평기준으로 나형 3등급입니다.
과외교재로 쓰려는데 이 등급대에서 괜찮을까요?
기출을 1회독 한 3등급이면 스스로 따라갈 순 있지만, 기출 1회독 안 한 3등급이면 어려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과외교재로 쓰신다고 하니 모르는 것들 옆에서 가르쳐주면서 하시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6평 나형 원점수 80점 3등급 받고 시험 후 못푼문제 다시 풀어보니 킬러 2문제 빼고 다 풀수 있는 정도인데요 지금은 킬러문제푸는데 쓰일수있는 개념?? 인강듣고 있어요 (제가 듣고있는 쌤 커리가 개념강좌 바로 다음이 만점만드는?? 단계의 인강이라서요) 좋긴한데 제가 지금 당장은 킬러문제보다는 고정1등급이라도 받는게 목표인데(최종목표는 만점이지만요,,,) 지금 듣고 있는 인강이 제 실력에 비해 어렵다는 느낌이 들고 소수의 초고난이도 문제에만 활용할수 있는??느낌의 내용들도 적지않아서 기파급과 병행할까 고민중입니다...책설명을 다 읽었는데 그럼
1.준킬러까지의 문제를 푸는 것까지는 기파급이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이야기인가요??
2.완전킬러는 아니더라도 4점짜리문제에 보편적으로 쓰일 수 있는 도구를 체화할 수 있나요?
3.구체적인 책사용법은 교재에 포함되어있나요??
+책을 받았는데 칼럼속 예제는 미리 풀어보고 뒤에 이어지는 해설을 보는거죠?
그리고 혹시 문제가 안풀리면 풀릴 때 까지 들고 있는게 바람직한건가요??
그리고 전체적인 공부방법이 어떻게 되나요?? 문제나오면 미리풀고 해설보고 칼럼내용읽고 2회독~3회독하면 되는건가용?
칼럼읽고 예제 풀고 해설보며 체화하고 유제를 풀때에는 챕터에 있는 유제문항을 다 푸신 후에 채점하시면서 해설을 공부하시면 됩니다. 약점인 단원은 칼럼을 반복해서 읽으시면서 문항을 반복적으로 풀어주세요.
칼럼 속 예제는 풀어본 후에 바로바로 해설을 보시고 자신의 풀이와 해설의 풀이를 비교하시면서 해설의 풀이를 얼마만큼 따라갔는지 확인하셔야 합니다. 미처 확인하지 못한 포인트들은 해설을 통해서 체화하시면 되구요.
10분정도 고민해도 문제가 풀리지 않으면 해설을 익혀주세요! 해설을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수학적 실력이 어느정도 향상될 것입니다.
나형 2~3등급 진동하는 정도면 기출파급하기에 베이스는 충분한가요..?
+1달전 친구에게 확통 추천받고 오늘 푼 실모에서 난생처음 29번 건드려서 맞았습니다..감사합니다 선생님...ㅠ
사관 점수로 볼 때는 기출 파급을 바로 시작해도 괜찮을 듯합니다. 다만 서술 내용이 꽤나 무겁습니다. 가볍게 휙휙 넘어가면 금방 풀겠지만 얻어가는 게 적을 겁니다. 주로 해당 성적대 학생들이 성적이 잘 오르지 않는 이유가 '뭔가 풀리기는 하니 정확히는 몰라도 무슨 느낌대로 푸는 감이 오니까~'하고 그 이상으로 들어가지 않는 건데, 이 점만 주의하고 학습하시면 충분히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을 겁니다.
2학기 내신 수2에서 내신 문제집(일품 블라)이랑 병행할만할까요?
두권으로 나뉜거 보면 양이 꽤 많아보이기도 하는데 고민되네요
내신용으로는 적합하지 않을 겁니다. 내신에서는 계산 기교나 더 빠른 풀이법 등을 여럿 알아두면 좋은데, 기출 파급은 이러한 풀이와는 다소 거리를 두고 '똑같이' 풀 수 있는 풀이 중점으로 맞춰져 있습니다. 단순히 양질의 평가원 문제를 몰아서 풀고 싶은 거면 추천하고 싶진 않습니다.
현우진선생님 수분감 풀고 드릴 풀고있는데 좀 막히는감이 있는데(드릴 본책 30프로정도 했습니다 워크북은 안했습니다) 드릴을 끝내고 기출을 다시보는형식으로 기출파급 하는게 나을까요 그냥 드릴 멈추고 기출파급하는게 나을까요?
기출 파급으로 도구정리를 다시 하시고 드릴을 푸셔도 좋을 것 같아요. 아니면 드릴과 파급을 병행해도 좋구요!
31.30킬러를 넘어 만점을 노리기에 충분한 교재인가요?
기출 분석서입니다. 체화를 완벽히 하신다면 1컷까지는 무리가 없으시겠지만, 96~100점의 영역은 또 다른 영역이니까요 ㅎㅎ.
매일 수학에 4시간정도 투자할수 있다면 수1,2,확통 다푸는데 어느정도걸릴까요?
혹시 셋중에서 이건 안풀면 진짜 손해다 하시는걸 뽑자면 뭔가요?
현재 실력과 소화하는 속도에 따라서 끝마치는데 걸리는 시간이 달라지기 때문에 확답드릴수는 없네요.
세 권 다 열심히 썼기 때문에 하나만 뽑기가 힘드네요 ㅠㅠ.
슨상님 사괸 교육청 경찰대 저기있는거만 풀고 올해꺼는 뽑아서 본다는 하에 따로 더 볼필요 없나여??
넵넵 저기있는 문항 체화하시고 따로 실모를 사서 풀거나 N제를 보시면 될 듯 합니다.
수1 수2 확통 샀는데 정오표 굳이 볼 필요는 없죠?
정오표는 꼭 확인해주세요!!
아직 제대로 기출을 봐 본 적은 없고 기본 개념 문제 및 기출 3점 쉬운 4점 몇 문제만 건드릴 줄 아는 5등급 이과생입니다 기출분석 안해봤고 문제도 많이 안 풀어본상태인데 미적분 기출 파급효과로 기출분석을 해도 될까요ㅠ 문제도 많이 안 풀어본 상태라 기출분석강의를 듣고 풀어볼까 하다가 그 땐 너무 늦어버릴 것 같아서요ㅜ 너무 먼 산처럼 느껴지지만 정말 1등급 간절한 상태라 이 기출만 봐도 될지 알려주심 감사하겠습니다!
현재 상태에서 바로 기출파급을 들어가기엔 진입장벽이 높을 겁니다. 최소 4점 난이도 중반대 문제까지는 어느정도 풀 만하다 느낄 때 한번 다시 도전하시는 게 좋을 듯합니다. 엄밀히 이건 '완전 노베에서 시작하는 기본서'가 아닌 '실력에 비해 점수로 구현이 잘 안 되는 사람들이 1등급을 노릴 때 푸는 교재'에 훨씬 가깝습니다.
확통 너무 좋은것 같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김기대쌤은 진짜 이름이 기대 인가요? 답변 대기하겠습니당 많이 기대되네욧!!
교재 만족하신다니 좋네요. 넵 4명 모두 본명 기재하였습니다.
일반 오프라인서점에서도 파나요?(수2
넵넵 대형서점 (교보, 영풍 등등) 오프라인에서도 판매합니다.
해당 서점 사이트에 재고 확인하시면 헛걸음하는 일 없을 듯 합니다.
파급 기하는 언제 나오나요?
오늘 아마 나올거예요 ㅎㅎ 나오게되면 댓글로도 남겨드리겠습니다
https://atom.ac/books/7608
넵 예판 시작되었습니다.
미적분 상권 101p 오타같네요 정오표에 아직 없어서...
원 O와 AB와으, 교점
감사합니다. https://orbi.kr/00031562281/ 아마 이 정오표에 있는 정오 사항인 듯 하니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2022개정판 수1, 수2는 내년 몇월 출시 예정인지 여쭤봐도 될까요?
확정 드리긴 어려우나 빠르면 1월 말 늦어도 4월 안으로 가능할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수1에 수록된 문제 수는 얼마정도 인가요? 파급만 풀어도 다른 기출은 안풀어도 되겠죠?
250문제정도입니다. 쉬운 4점 이하는 무리 없이
푼다하시면 기출은 기출 파급으로만 마무레 지으시고 실모나 n제 돌리셔도 됩니다
선생님 9평전까지 수분감이랑 기파중 먼저 하나를 끝내고 나머지 하나를 이어서 할 생각인데 어떤 것을 먼저하는게 나을까요?
평가원 기출을 거의 안 보거나 쉬운 4점 이하가 버거우시면 수분감 먼저 끝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쉬운 4점까지는 무리없이 푸는데 준킬러부터가 문제다 이러면 파급 먼저 하신후 평가원 기출 양치기로 수분감 택하고
실모 돌리시는게 좋아보입니다.
파급효과 일단 ㅅ2만 볼건데 내년에 볼 수1 미적까지 미리 사놔도 되나요? 개편되서 그때가서 사는게 나을까요?
아무래도 22 수능 대비 기출 파급에는 올해 기출까지 추가되니 개편되면 사는게 나을 듯 싶습니다.
다만, 기출+개념 한 번 보신 상태고 쉬운 4점까지 잘 풀린다면 수1, 미적 올해 버젼 기출 파급으로 시작하셔도 좋습니다.
(올해 시행 기출 해설은 올해 수능 전에 공개할거니까요.)
안녕하십니까? 얼마전에 기출파급효과를 구매한 수험생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유제 손해설지가 있다고 하는데 어디에 있는지 알수가 없네요.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21 수능 대비 기출 파급은 유제 해설지가 이미 있습니다 ㅎㅎ 유제 손해설지는 작년 교재의 경우 유제 해설지가 없었기에 한 임시 조치였습니다.
다만, 손해설지를 보고 싶으시다면 아래 링크를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https://orbi.kr/00024920287/ (20 수능 대비 기출 파급 미적분2 유제 손해설지)
https://orbi.kr/00024832258/ (20 수능 대비 기출 파급 확통 유제 손해설지)
https://orbi.kr/00024795103/ (20 수능 대비 기출 파급 기벡 유제 손해설지)
안녕하세요. 현재 군대에서 수능을 준비하려는 군수생입니다. 제가 노베이스는 아니지만 실력이 뛰어나지는 않은 2~3등급대 문과생입니다. 22년수능까지 장기적으로 길게 생각하고있는데 파급효과의 난이도가 궁금해서 댓글 남겼습니다.
쉬운 4점 기출까지는 잘 푸시면 기출 파급 시작하셔도 될 듯 한데 맛보기 한 번 보시고 난이도 판단하면 좋을 듯 합니다
본 페이지에 첨부도어 있는 맛보기 보시면 기출 파급과 잘 맞는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출 파급 수1 맛보기: https://orbi.kr/00030928053
기출 파급 수2 맛보기: https://orbi.kr/00030589124
기출 파급 미적분 맛보기: https://orbi.kr/00030484846
기출 파급 확통 chapter 5 전체: https://orbi.kr/00028507131
기출 파급 확통 chapter 2 전체: https://orbi.kr/00028063419
수학 1 사서 잘 풀고 있어요. 책이 너무 좋더라구요. 근데 삼각함수 부분 어떤 문제들은 좀 음...힘들더라구요. 제가 잘하지 못하는것도 있지만ㅠㅠ 이번 교육과정에서 그정도는 소화해야 안정적으로 성적이 나온다고 생각하셔서 수록하신거죠?
책 만족하신다니 좋네요 ㅎㅎ 아직 삼각함수가 익숙치 않은 경우 문제가 어렵게 느껴질 수도 있을 듯 합니다. 하지만 익숙해지면 오히려 지수, 로그, 수열보다 쉬울거예요 ㅎㅎ 교재 내 기출은 교육과정 내이기에 충분히 소화하셔야 도형(사인, 코사인법칙 관련)을 자유자재로 다루실 수 있을거예요.
현재 문과 뉴런만 끝냈고 6평 88인데 기출은 파급만 해도 괜찮은가요? 파급,이비에스,n제1권이랑 실모,뉴런반복 이렇게 해서 수능때까지 항 생각인데ㅜㅜㅜ
쉬운 4점까지는 잘 풀린다하면 괜찮은 plan 이긴 합니다.
본 페이지에 첨부도어 있는 맛보기 보시면 기출 파급과 잘 맞는지 알 수 있을 듯 합니다.
기출 파급 수1 맛보기: https://orbi.kr/00030928053
기출 파급 수2 맛보기: https://orbi.kr/00030589124
기출 파급 미적분 맛보기: https://orbi.kr/00030484846
기출 파급 확통 chapter 5 전체: https://orbi.kr/00028507131
기출 파급 확통 chapter 2 전체: https://orbi.kr/00028063419
내년에도 개정판 출시될 예정인가요? (된다면 몇 월 쯤인지 알 수 있을까요?)
넵넵. 22 수능 대비 개정판 나올 예정입니다
기하는 2주 내로 나오고 다른 과목은 내년 1-2월쯤 나올 것 같네요
나형 88~92인데 파급이랑 n제 풀려고 합니다 n제 풀고 파급 푸는게 좋나요 병행 하는게 좋나요? 병행이 좋다면 어떤식으로 병행하면 좋을지도 알려주세요
파급은 기출이기에 사실 1. 파급 후 n제 2. 파급과 n제 병행 중 택1 이 맞는 듯 합니다.
이 시기엔 병행이 효율적일 듯 합니다. 확통은 기출 파급 chap 2,3 하신 후에, 수1은 chap 2,4,5,6 하신 후에,
수2는 약한 파트 먼저 하신 후 n제나 실모와 병행하면 좋을 듯 합니다
아직 시작은 안했지만 기하 워밍업+빌드업하면서 빌드업와 병행할 기하 문제집을 찾고있는데 파급이 어느정도 난이도인지 가늠 안되서 질문드립니다. 베이스는 17년에 일반고에서 기벡 내신 2등급 받고 그 이후는 기하 처음 볼 예정인데 저자님 의견이 궁금합니다.
아니면 워밍업+쎈 - 빌드업+기파 생각중입니다.
기출 파급은 컨셉상 주로 준킬러 이상을 다루나 이전에 기벡을 하신 적이 있으니 기출 파급 기하를 바로 시작하셔도 어렵게 느껴지진 않을 겁니다.
계획하고 계신 커리대로 하면 좋을 듯 합니다.
혹시 기하는 몇페이지로 출간될지 여쭤봐도 될까요?
본문 400, 해설지 100 페이지 정도일겁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6평에서 88점을 받긴했는데 인강선생님 교재에 수록되어 있는 기출문제를 제외하고는 아직 기출을 각잡고 본적이 없어서 이제야 기출이랑 n제를 같이 병행해보려고 합니다ㅠㅠㅠ
아직 기출을 제대로 봐본적이 없는데 마더텅같은 기출문제집을 한번 보고 파급효과 책을 풀어야 하는 건가요??
아니면 바로 파급효과를 들어가도 괜찮은건가요ㅠ 만약 후자라면 파급효과로 주요 기출들을 정리한 후에 마더텅 같은 역대 기출문제들이 수록되어 있는 문제집을 한번더 풀어보아야하는거겠죠...?
사실 이전에 기출 문제집을 한번 풀고 왔으면 좋긴 한데 이제 시기가 시기고 6평 88점이시라면 마더텅을 처음부터 끝까지 푸는게 효율이 별로일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현재 베이스라면 2점, 3점, 쉬운 4점은 가볍게 다 풀릴 거니까요.
따라서 이경우 수능때까지 기출 파급으로만 기출을 싹 보셔도 충분할거라 생각하고
당연히 바로 기출 파급 시작하셔도 됩니다. 그 이후엔 n제나 실모하는게 효율이 더 좋을 겁니다.
고2입니다.
기하 책은 내년에 내실 생각이 있으신지요?
2주 내로 22 수능 대비 기하 예판 예정입니다. 늦어진다고 해도 올해 안으로 나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 2쇄 계획은 없나요??
곧 나올 듯 합니다. 정확한 일정이 확정되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적분 구입했는데, 적분 파트부터 봐도 괜찮을까요? 아니면 순서대로 보는 것이 좋을까요??
넵넵 이 경우 미적분 (하) chap 11부터 보시면 됩니다.
이 책 내신준비에도 도움이 되나요? 수2. 고2입니다.
개념, 기출 한 번 보고 오셨다면 괜찮을 겁니다. 내신 때 기출 변형이 많이 등장한다면 더욱 도움이 될겁니다.
그렇지 않아도 전반적인 수학 실력을 늘리는데도 도움이 되구요.
기출 도구와 태도를 잡고 싶고 2~쉬운 4점까지는 잘 푸니
준킬러 이상 기출 위주로 보고 싶다면 기출 파급을 선택하면 도움이 될 듯 합니다.
(웬만한 유명 기출들 평가원,교사경 선별되어 들어가 있습니다.)
만약 이게 아니라 좀더 많은 기출을 양치기 해야겠다면
먼저 '기출문제집'을 택하는게 나을 듯 합니다.
기출 파급 수1 맛보기: https://orbi.kr/00030928053
기출 파급 수2 맛보기: https://orbi.kr/00030589124
수2 상권 297쪽에 (a,b)대칭 설명에서 y대신 2b-y대입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정오표에도 없어서...
넵넵 2b-y가 맞습니다. 오타 제보 감사합니다
저 미적분 세트 시켰는데 원래 하편 답지는 없나요??
미적분 하는 뒷부분 보시면 해설지 분리됩니다.
저 미적분 세트 시켰는데 원래 하편 답지는 없나요??
미적분 하는 뒷부분 보시면 해설지 분리됩니다
6모96,7모80인 재수생인데 올해 기출을 한번도 보지 못했는데 바로 기파급풀어도 될까요? 아니면 먼저 다른 기출문제집책으로 7~10개년을 돌리고 마지막으로 기파급을 보는게 나을까요??
6모 나형 3따리 입니다 기출 컴팩트하게 1회독씩은 했고 쉬운 4점까지는 완벽하게 다 풀지만 4점 중간 난이도 부터는 찍어서 맞추거나 중간에 완전히 방향성 잃고 틀리는 수준인데 충분히 따라갈 수 있을까요?
딱 기출 파급으로 도움을 많이 받을 등급대입니다. 따라가기 어려운 파트가 없진 않을텐데 이럴 땐
질문 카페 https://cafe.naver.com/spreadeffect 이용하시면 하루 안에 답변 받으실 수 있습니다
잘 따라갈 수 있을지는 맛보기 참고해주세요 ㅎㅎ
기출 파급 수1 맛보기: https://orbi.kr/00030928053
기출 파급 수2 맛보기: https://orbi.kr/00030589124
기출 파급 미적분 맛보기: https://orbi.kr/00030484846
기출 파급 확통 chapter 5 전체: https://orbi.kr/00028507131
기출 파급 확통 chapter 2 전체: https://orbi.kr/00028063419
6모 92, 7모 76 받은 문과 정시러입니다. 뉴런, 한완수를 다 보고 드릴 8월부터 들어가는데 아직까지도 준킬러 문항에서 막히는 부분들이 있고, 책들은 정말 좋은데 완벽하게 체화된 느낌이 안들어서 고민이 많습니다. 파급이 저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아니면 이전 교재들을 다시 보는게 좋을지 잘 모르겠습니다. 정리가 안 되고 지저분한 상태인데 파급으로 한방에 정리할 수 있을까요?
이전 교재들을 회독해도 정리가 안된다면 그 정리를 대신 해준 기출 파급이 도움이 될 겁니다.
하지만 '정리'의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 맛보기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기출 파급 수1 맛보기: https://orbi.kr/00030928053
기출 파급 수2 맛보기: https://orbi.kr/00030589124
기출 파급 미적분 맛보기: https://orbi.kr/00030484846
기출 파급 확통 chapter 5 전체: https://orbi.kr/00028507131
기출 파급 확통 chapter 2 전체: https://orbi.kr/00028063419
이번에 7모에서 확통 1개를 틀렸는데 이문제는 다시 풀어도 제힘으로 풀어내지 못해서 기출을 할생각입니다
근데 생각해보니 올해 삼반수를 하면서 확통기출은 제대로된 문제집으로 돌려본적이 없는데 파급으로 기출정리해도 괜찮을까요? 재수 현역때 확통기출을 많이 보긴 햤습니다
+일주일에 대략 4시간정도 투자할 수 있다면 얼마나 걸릴까요?
확통이 확실히 요즘 많이 강화가 되었죠. 이전에 확통 기출을 많이 보셨다면 기출 파급 확통에 있는 기출만 하셔도 (주로 준킬러 이상이므로) 정리가 가능할 겁니다.
확통은 틀리는 이유가 주로 아예 접근도 못한다기보다는 정확한 틀이 형성 안되어 답의 안정도가 떨어지기 때문인데 이점에서 기출 파급 확통이 도움을 줄 수 있을 듯 합니다. (33~66쪽은 논술까지 내다보는 내용이고 수능엔 필요없기에 넘어가셔도 됩니다.)
일주일에 4시간 정도 투자가능하시다면 3~4주내로는 끝날겁니다. 분량이 많지 않아서요
이후에는 수특 (확통에 있어서만큼은 어느 n제랑 견주어도 난도 있습니다.), 수완, 실모 등등 푸시면 큰 도움이 될 겁니다.
내년에 열리는 약대 입시 준비하는 현역입니다. 저번에도 댓글 달았지만 수학이 흠이라 ㅠㅜ
6모 4가 나왔는데 내년엔 수1.수2.미적 칠 예정이구요.
계산이 느리고 실수가 많아 쎈을 한번 풀려합니다.
수1 미적은 쎈을 한번 돌리고 파급 들어가려는데 , 수2는 바로 파급으로 들어가는 것을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수2까지 쎈을 풀고 들어가는걸 추천하시나요? 3권다 풀기엔 문제 수가 너무 많을 것 같아 3~4주는 잡아야 할 것 같아서요 ㅋㅋㅠ
수2 쉬운 4점 기출까지 무리없이 푸신다면 쎈 skip 하시고 파급 들어가셔도 괜찮고
그렇지 않다면 수2도 쎈 한 번 거치는것이 좋을 것 같네요. 문제 수가 많더라도 실력이 는다면 힘들어도 거쳐가야 하는 과정이라 생각합니다.
내년 목표 꼭 이루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문과에서 이과로 옮긴 학생인데 책 보고 너무 제가 찾던 책 그대로라 마음에 들어서 바로 이과 세트 구매했어요!
이제까지 뉴런 한 번 들었고 기출코드 하다말다 했고 성적은 1-2 왔다갔다 해요! 이번 년도에 이과로 옮겼는데 개념 듣고 익숙해지느라 기출을 제대로 못 풀어봐서 불안했는데 이 책 찾아서 진짜 이 책으로 제대로 끝내고싶어요!
그래서 제가 약 2-3주 사이에 이 책을 최소 1회독은 하고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감이 잘 안와서 댓글 남겨요
계획 짜보려고 책을 읽어봤는데 챕터 하나랑 유제 15개를 풀라고 되어있더라구요? 그럼 2주 안에 끝낼 수 있다고 나와있던데 이해가 잘 안 가서요ㅠ
예를 들어 수1이면 챕터가 6개고, 유제는 161개인데 챕터 양이 꽤 되던데 그걸 하나 보고 유제는 15개씩 풀라는 말씀이신가요?? 한 챕터에 유제가 보통 30개라고 치면 이틀동안 챕터는 2번 보라는 뜻인가여?ㅠㅠ
제가 뉴런이랑 기출코드 복습하면서 이 책을 병행하고싶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조언 부탁드려요,, 하루에 과목 당 1시간에서 1시간30분정도 쓸 생각입니다!
이과로 전과하셔서 바로 1~2정도면 대단하시네요. 수고 많으셨습니다.
이론적으로 하루 15문제를 풀면 교재가 2주 안에 끝나긴 하나 챕터마다 분량이 제각각입니다.
따라서 '길거나 어려운 챕터는 2~3일 잡고 짧거나 쉬운 챕터는 1~2일 잡는다'식이면 기출 파급을 1달 내로 1회독 충분히 하고도 남을 겁니다.
뉴런이나 기출 코드 해당 단원 진도에 맞춰 기출 파급 진도도 같이 나가면 괜찮지 않을까 싶습니다.
아니면 복습용으로 기출 파급 이용하셔도 되구요 ㅎㅎ
파급님 7모 77점 6모 84점 정도 되는데 혹시 9평 끝나고 도구정리겸 총정리겸으로 할 생각인데 괜찮나요?
그리고 분량은 어느정도 되나요?
그 정도 베이스시면 권당 1~2주내로 빠르게 준킬러 이상 기출 훑어보실 수 있을겁니다. 평가원 및 수능 1등급 받는데 도움이 꽤 될 듯 합니다
미적분 350, 수1 250, 확통 200문제 정도입니다.
알텍풀면서 병행하려하는데 무리없을까요? 6모 77입니다
그정도 베이스시면 기출 파급이 큰 도움이 될 것이며 병행하셔도 좋습니다
6월 모평 2등급 7월 모평 19 20 21 30 틀려서 84점으로 겨우 1등급 맞은 학생인데요 제가 학원 다니고 있는데 이걸로 한번 도구 정리하는것도 좋을까요?
참고로 재수생입니다.
아 넵넵. 그 정도 베이스시면 권당 1~2주내로 빠르게 준킬러 이상 기출 훑어보실 수 있을겁니다. 평가원 및 수능 1등급 받는데 도움이 꽤 될 듯 합니다
3등급 기준으로 확통,수1 한바퀴 돌리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각각 하루에 1시간반~2시간정도 쓸꺼 같아요
가형이라면 권당 1주 반~2주 잡으면 넉넉하고
나형이라면 권당 2주~3주 잡으면 넉넉합니다
미적, 확통, 수1 따로따로 진도나가는걸 추천하시나요 아니면 매일 각 과목당 한챕터씩 나가는걸 추천하시나요??
병행이 아무래도 감을 각 과목의 감을 유지하는데 좋을겁니다. 하지만 본인의 약점인 챕터부터 공략하는 것도 효율적일 듯 합니다
전자책도 출시 되나요?
올해에는 전자책 출시 계획이 없습니다.
저 고2 6모기준 1등급은 나오는데 기출 파급효과 해도 될까요? 난이도가 걱정이 되서.. ㅎㅎ
고2로 판단하긴 좀 어렵긴 하지만 이전에 개념과 기출을 자이나 마플정도로 한 번 돌리고 오시고 시작하시면 더욱 도움이 될 겁니다.
넵! 감사합니다
가형 6모때 4등급나왔습니다 지금 뉴런을 들으면서 수학과외와 함께 기출을 푸는중인데 기출의파급 이과세트를 진행하면 얼마나 걸릴까요? 문제는 많이 풀었는데 정리가 안되는 느낌인데 도움이 될까요?
딱 이런 케이스를 위해 있는 교재입니다. 그 베이스면 수1, 확통은 권당 1~2주 내로
미적분은 권당 2~3주 내로 끝내실 수 있을 겁니다.
맛보기 보시고 판단하시면 선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기출 파급 수1 맛보기: https://orbi.kr/00030928053
기출 파급 수2 맛보기: https://orbi.kr/00030589124
기출 파급 미적분 맛보기: https://orbi.kr/00030484846
기출 파급 확통 chapter 5 전체: https://orbi.kr/00028507131
기출 파급 확통 chapter 2 전체: https://orbi.kr/00028063419
감사합니다.
가형 6모때 4등급나왔습니다 지금 뉴런을 들으면서 수학과외와 함께 기출을 푸는중인데 기출의파급 이과세트를 진행하면 얼마나 걸릴까요? 문제는 많이 풀었는데 정리가 안되는 느낌인데 도움이 될까요?
딱 이런 케이스를 위해 있는 교재입니다. 그 베이스면 수1, 확통은 권당 1~2주 내로
미적분은 권당 2~3주 내로 끝내실 수 있을 겁니다.
맛보기 보시고 판단하시면 선택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기출 파급 수1 맛보기: https://orbi.kr/00030928053
기출 파급 수2 맛보기: https://orbi.kr/00030589124
기출 파급 미적분 맛보기: https://orbi.kr/00030484846
기출 파급 확통 chapter 5 전체: https://orbi.kr/00028507131
기출 파급 확통 chapter 2 전체: https://orbi.kr/00028063419
오늘 수2 책 받았는데 이번 7월 나형 2등급 정도면 얼마나 걸리나요?
권당 길어야 2~3주 걸릴겁니다. 화이팅!
한 챕터를 공부하고 그 챕터 문제 하루에 15개씩 풀고 다음날 다음챕터로 넘어가고 1바퀴 돌리고 난 뒤 다시 돌아와서 앞의 내용 다시 복습하면서 15문제씩 풀고 이런 식인가요?
그러셔도 되겠네요 ㅎㅎ 하지만 '하루 15문제'는 이론적인 것이고 대체로 길거나 어려운 챕터는 2~3일 잡고 끝내시고
짧거나 쉬운 챕터는 1~2일 잡고 끝내시면 됩니다.
수2 병행하시면 이해에 도움이 될 겁니다.
내년 입시 생각하시지 마시고 웬만하면 올해 목표로 달려보세요. 그래야 운이 좋으면 올해 늦어도 내년에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겁니다.
화이팅
선생님 6월초에 파급미적사서 상 끝내고 하 거의 끝부분을 달리고 있는 현역 이과생입니다 이번7월 21 29 30 파급덕에 맞췄습니다..감사드립니다 그런데 20 27 28 번 준킬러를 틀렸습니다,, 무슨책이 좋을까요
기출 파급 시리즈 중 제일 어려운 미적분을 끝내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실력 향상이 느껴지는 거 같아 저도 기분이 좋습니다.
20, 28 같은 경우 확통인데 기출 파급 확통과 함께 수특 확통을 푸신 후 실모 돌리시면 이런 고난도 확통도 충분히 대비가 가능할 듯 합니다.
27은 몰라서 못푼것은 아니라고 생각하나 만약 좀더 다지고 싶다면 기출 파급 수1과 함께 수1 유명 n제나 실모를 병행하시면 충분할 겁니다.
무엇보다 조언을 드리고 싶은건 20, 27, 28을 몰라서 틀린것이 아니라면 이 세문제도 결국 21, 29, 30번과 점수 배치는 같기에 검토시간을 꼭 배정해 두어 수능 때는 억울한 일을 겪지 않았음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작년 파급 미적2랑 많이 다른가요?
교육과정이 바뀌어서 수열의 극한, 무등비 부분이 추가되었습니다. 이외에는 칼럼에 있어 큰 차이는 없습니다.
다만, 최근 기출들이 추가되었고 무엇보다 '전문항 유제 해설지'가 존재합니다.
만약 작년에 '유제 해설지'가 없어 버겁게 느껴졌고 작년 교재를 제본하셔서 푸실 생각이라면 올해 교재를 구입하는게 나을겁니다.
그게 아니라면 작년 미적분2 교재로 공부하셔도 큰 무리는 없습니다.
"수학 가형 4등급 초반이 1등급 컷 이상 받는 데 1달에서 2달 사이로 걸립니다. 약 파는 것 아닙니다. 과장된 광고를 극히 싫어하는 편입니다." 라고 하셨는데 문과 수학 노베이스는 얼마나 걸릴까요...어떻게 생각하시나요 ㅜㅜ
이 소개문이 가형 기준 4등급인데 음 나형이라면 얘기가 살짝 달라질겁니다.
만약 나형 4등급 이하라면 개념 강의를 먼저 확실히 듣고 쉬운 n제 (쎈 등등)으로 실력을 다져 기출 쉬운 4점까지는 무리없이 풀 수 있는 실력을 만든 후 시작하는게 효율적일 듯 합니다.
지금 뉴런을 하고 있고 베이스는 확실하고 6모 60분 100입니다. 혹시 뉴런을 끝내고 다른 n제를 풀고 9모후 마지막 정리용으로 파급을 풀어도 괜찮을까요?
넵넵 그러셔도 됩니다. 뭐 그정도 베이스시면 기출 파급 금방 끝내시겠네요
혹시 이거 가형 기준 몇등급 이상이면 풀면 좋을까요 감이 아예안와서 조언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