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르비 파급효과입니다. 집필한 지 2년째네요. 재작년에 EBS 선별과 칼럼으로, 작년에는 기출의 파급효과 시리즈를 통해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여기까지 오는데 너무 과분한 사랑을 주신 분들 너무 감사합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교재 소개를 해보겠습니다.
저는 다음과 같은 교재를 만들었습니다.
1. 확률과 통계 기출을 푸는 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만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각 Chapter를 나누는 기준이 교과서 목차가 아닌 기출을 푸는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입니다. 기존 개념서들보다 훨씬 얇습니다. 단시간에 실전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시 해설까지 꼼꼼히 읽는다면 준킬러 이상의 문제에서 생각의 틀이 확실히 잡힐 것입니다. 각 Chapter들을 ‘순서대로’ 학습하신다면 더욱 큰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들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킬러 이상급의 기출들을 칼럼 속 예시로 들었습니다. 20학년도 수능 경향과 해당 기출까지 반영되어 있습니다.
확률과 통계 기출 중 주로 오답률이 높았던 평가원 문제들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칼럼 속 태도와 도구가 킬러, 준킬러에서 어떻게 보편적으로 이용되는지 직접 확인한다면 태도와 도구들이 더욱 와닿을 것입니다. 어떠한 한 문제에만 적용되는 특수한 스킬 같은 것이 아닙니다.
3. 평가원 문항뿐만 아니라 교육청, 사관학교 문항도 중요한 기출들입니다.
최근 교육청 사관 문제가 진화한 형태가 평가원에 출제되고 있습니다. 19학년도 수능 29번의 경우 14학년도 사관학교 15번과 매우 유사하고 20학년도 6월 평가원 21번, 30번은 18년 10월 교육청 21번, 30번과 매우 유사합니다. 따라서 기존 평가원 기출만을 푸는 것만으로 현재 수능을 대비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교육청 및 사관학교 문제들까지 모두 풀자니 양이 너무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적인 평가원, 교육청, 그리고 사관학교 문제를 필요한 만큼만 선별했습니다. 칼럼과 함께 있는 예시들은 확률과 통계 교재의 경우 대략 70문제 정도입니다. 예시에 있는 문제 수만으로 부족함을 느끼실 분들을 위해 예시보다는 다소 쉬운 유제들도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를 체화하기 위해 충분히 넣었습니다. 확률과 통계 교재의 경우 대략 130문제입니다. 칼럼 속 예시뿐만 아니라 유제들도 단순 단원별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들 기준으로 분리되었습니다.
4. 칼럼 속 예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문제를 푸는 데에 있어 필요한 생각의 흐름을 매우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예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단계별로 분리되어 있어 가독성이 좋아 이해가 더욱 쉽습니다. 문제에서 필요한 태도와 도구들을 어떻게 쓰는지 과외처럼 매우 자세히 알려줍니다. 유제는 칼럼과 예시들을 잘 학습했다면 무리 없이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루에 예시를 포함한 칼럼 하나만 완료하고 유제 10문제만 푸세요! 이를 실천하면 확률과 통계 교재를 모두 끝내는 데에 2주가 걸립니다. 이 교재를 최소 2번 이상 볼 수 있습니다.
수학 가형 3등급 초반이 1등급 컷 이상 받는 데 1달에서 2달 사이로 걸립니다.
약 파는 것 아닙니다. 과장된 광고를 극히 싫어하는 편입니다.
저도 18학년도 6월 평가원 때 3등급 받고 여름방학 때 이 책의 내용대로 기출을 학습하고 18학년도 9월 평가원, 18학년도 수능 1등급을 가볍게 받아냈습니다.
제 과외 학생은 19학년도 6월 평가원 때 4등급에 가까운 3등급이었으나 이 방법대로 1달간 기출을 학습하고 19학년도 수능 96점을 받아내었습니다.
수학 1등급,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수능 때까지 계속 끌고 가야 할 기출, 기출의 파급효과와 함께 합시다.
저자의 말
기출의 파급효과 - 수학Ⅱ
1. 수학Ⅱ 기출을 푸는 데 필수적인 태도와 도구만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1년 동안 열심히 공부한 학생이 현장에서 평가원 문제를 틀리는 이유는 개념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조건이 필연적으로 요구하는 태도와 도구가 없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각 Chapter를 교과서 목차를 따르지 않고 기출을 푸는데 필요한 태도와 도구를 바탕으로 작성했습니다.
2. 분권의 이유
‘미적분도 아니고 수학Ⅱ 수준에서 분권이 필요할 정도의 분량이 나올 수 있나?’ 하는 의문이 들 수도 있습니다. 분권에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존재하는데,
(1) 필수적이지만 교과서에는 없는 Chapter의 존재
<Chapter 3. 다양한 정리와 함수의 극값>, <Chapter 4. 다항함수, 대칭성>, <Chapter 6. 함수의 방정식vs항등식vs부등식>, <Chapter 9. 합성함수와 역함수>, <Chapter 10. 복합적 개념이 포함된 킬러 문항> 다섯 개의 챕터는 교과서에 없지만 중요한 태도와 도구를 정리한 챕터입니다. 특히 <Chapter 6. 함수의 방정식vs항등식vs부등식>, <Chapter 9. 합성함수와 역함수>는 저학년 과정에서 모두 배우는 내용이지만 방정식, 항등식, 부등식, 합성함수, 역함수의 대강의 ‘느낌’만 가진 채 실제 문제에서 ‘어떻게’ 처리해야 하는지 모르는 학생이 많아 독립된 챕터를 구성했습니다. 따라서 실제 수학Ⅱ 교육과정에서 직접적으로 다루는 내용보다 훨씬 많은 내용을 다룹니다.
(2) 자세한 해설 기출 해설을 정말 자세히 썼습니다.
어떤 조건부터 적용해야 하는지, 이 조건을 보고 왜 이러한 생각을 할 수밖에 없는지, 이 조건을 보고 왜 이러한 생각을 하면 안 되는지,여기서 왜 식으로 풀어야 하는지, 여기서 왜 그래프로 풀어야 하는지에 관한 내용을 다 담았습니다.‘딱딱하고’, ‘불친절하게’ 해설하면 분량은 많이 줄일 수 있겠으나, 그 경우 ‘기출의 파급효과’를 선택하는 의미가 퇴색되죠. 진정한 기출 분석은 위와 같은 질문에 모두 답할 수 있게끔 공부하는 것이기에 최대한 해설을 자세하게 썼습니다.
따라서 위의 두 가지 이유로 불가피하게 분권하게 되었습니다. 추천하는 것은 상하권을 순차적으로 학습하는 것이지만 본인이 어느 한 권에 해당하는 내용에는 자신이 있으면 다른 한 권만 공부하셔도 됩니다.
3. 칼럼에서 배운 태도와 도구를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킬러 이상급의 기출을 칼럼 예시로 들었습니다.
칼럼 속 태도와 도구가 킬러, 준킬러에서 어떻게 보편적으로 이용되는지 직접 확인한다면 태도와 도구들이 더욱 와닿을 것입니다. 어떠한 한 문제에만 적용되는 특수한 스킬 같은 것이 아닙니다.
4. 선별 문항
선별한 문항은 모두 중요합니다. 그중에서도 특히 중요한 문항은 예제로 넣었고, 나머지 문항은 유제로 넣었습니다. 유제들도 단순 단원별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각 Chapter 별 태도와 도구를 기준으로 분리되었습니다.
최근 평가원 문항뿐만 아니라 옛 평가원 문항, 교육청, 사관학교, 그리고 일부 경찰대 문항도 중요한 기출들입니다. 하지만 교육청, 사관학교, 경찰대 문제들까지 모두 풀자니 양이 너무 많습니다. 따라서 핵심적인 평가원, 교육청, 사관학교, 경찰대 문항을 필요한 만큼만 선별했습니다. 그러나
(1) 단순 유형의 반복에 해당하는 문제들은 그 유형을 대표하는 몇 문제만 넣었습니다.
(2) 지나치게 쉬운 개념 확인 수준의 2, 3점 문항은 거의 넣지 않았습니다. 개념 공부만 제대로 했다면 별다른 태도와 도구가 전혀 필요하지 않은 문항들이므로 이 책에서 불필요하게 학습할 필요는 없습니다.
(3) 교육청, 사관, 경찰대 문항은 필요한 만큼만 선별했습니다. 따라서 이 책에서 수록한 문항만 완벽하게 풀 수 있다면, 적어도 수능을 대비하기 위해서는 다른 ‘평가원 외 기출 문제’를 푸실 필요가 없습니다. 즉, 책에서 배우는 내용만 꼭꼭 씹어 소화하시면 됩니다. 물론 올해 출제된 교육청, 평가원, 사관 문항은 직접 풀고 난 다음 책에서 배운 태도와 도구를 바탕으로 분석해야 합니다.
수학 1등급,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쯤 봐야 할 기출, 기출의 파급효과와 함께 합시다.
기출의 파급효과 - 수학Ⅰ
1. 수학1 기출을 푸는 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만을 모두 정리했습니다.
각 Chapter를 나누는 기준이 교과서 목차가 아닌 기출을 푸는데 정말 필요한 태도와 도구입니다. 기존 개념서들보다 훨씬 얇습니다. 빠르게 실전 개념을 정리할 수 있습니다. 예시해설까지 꼼꼼히 읽는다면 준킬러, 킬러 문제에서 생각의 틀이 확실히 잡힐 것입니다. 각 Chapter를 ‘순서대로’ 학습하신다면 더욱 큰 학습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2.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들을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준킬러 이상급의 기출들을 본문 속 예시로 들었습니다. 20학년도 수능 경향과 해당 기출까지 반영되어 있습니다.
수학1 기출 중 평가원 21, 30번은 물론 오답률이 높은 문제들을 예시로 들었습니다. 본문 속 태도와 도구가 킬러, 준킬러에서 어떻게 보편적으로 이용되는지 직접 확인한다면 더욱 태도와 도구들이 더욱 와닿을 것입니다. 어떠한 한 문제에만 적용되는 특수한 스킬 같은 것이 아닙니다.
예시로 든 들어주는 평가원 기출을 태도와 도구뿐만 아니라 진화 단계별로도 배치했습니다. 예시들을 ‘순서대로’ 풀다보면 자연스럽게 기출의 진화과정을 느낄 수 있습니다. 기출의 진화과정을 느낀다면 자연스럽게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들이 정리됩니다. 태도와 도구 정리가 완성되면 최종 진화 형태인 후반부의 최신 기출문제는 혼자 clear 할 수 있고 이에 대한 보람을 느끼실 겁니다.
예전 킬러 문제에 쓰였던 아이디어 2개 이상이 현재의 준킬러, 킬러에 쓰입니다. 수능 때 21번, 29번, 30번을 풀 생각이 없어 과거의 21번, 29번, 30번을 제대로 학습하지 않는 우를 범한다면 준킬러도 못 풀거나 빨리 풀기 힘듭니다. 따라서 태도와 도구를 기반으로 한 기출의 킬러 학습은 필수입니다.
3. 평가원 문항뿐만 아니라 교육청, 사관학교 문항도 중요한 기출들입니다.
최근 교육청 및 사관학교 문제가 진화한 형태가 평가원에 출제되고 있습니다. 19학년도 수능 29번의 경우 14학년도 사관학교 15번과 매우 유사하고 20학년도 6월 평가원 21번, 30번은 18년 10월 교육청 21번, 30번과 매우 유사합니다. 따라서 기존 평가원 기출만을 푸는 것만으로 현재 수능을 대비하기는 힘듭니다. 하지만 교육청 및 사관학교 문제들까지 모두 풀자니 양이 너무 많습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핵심적인 평가원, 교육청, 그리고 사관학교 문제를 필요한 만큼만 선별했습니다. 본문과 함께 있는 예시 문제들은 수학1 교재의 경우 대략 100문제 정도입니다. 예시에 있는 문제 수만으로 부족함을 느끼실 분들을 위해 예시보다는 다소 쉬운 유제들도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를 체화하기 시키기 위해 충분히 넣었습니다. 수학1 교재의 경우 유제는 대략 150문제입니다. 본문 속 예시뿐만 아니라 유제들도 단순 단원별로 분리된 것이 아니라 기출에 대한 태도와 도구를 기준으로 분리되었습니다.
4. 칼럼 속 예시해설과 유제 해설은 문제를 푸는데에 있어 필요한 생각의 흐름을 매우 자세하게 담았습니다.
예시 해설과 유제 해설은 단계별로 분리되어 있어 가독성이 좋아 이해가 더욱 쉽습니다. 문제에서 필요한 태도와 도구들을 어떻게 쓰는지 과외처럼 매우 자세히 알려줍니다. 유제는 칼럼과 예시들을 잘 학습했다면 무리 없이 풀 수 있는 수준입니다.
하루에 예시를 포함한 Chapter 하나만 완료하고 유제 15문제만 푸세요! 이를 실천하면 수학1 교재를 모두 끝내는 데에 2주가 걸립니다. 이 교재를 최소 2번 이상 볼 수 있습니다.
수학 가형 4등급 초반이 1등급 컷 이상 받는 데 1달에서 2달 사이로 걸립니다.
약 파는 것 아닙니다. 과장된 광고를 극히 싫어하는 편입니다.
저도 18학년도 6월 평가원 때 3등급 받고 여름방학 때 이 책의 내용대로 기출을 학습하고 18학년도 9월 평가원, 18학년도 수능 1등급을 가볍게 받아냈습니다.
제 과외 학생은 19학년도 6월 평가원 때 4등급에 가까운 3등급이었으나 이 방법대로 1달간 기출을 학습하고 19학년도 수능 96점을 받아내었습니다.
수학 1등급, 아직 늦지 않았습니다. 마지막으로 한 번쯤 봐야 할 기출, 기출의 파급효과와 함께 합시다.
기출의 파급효과 - 확률과 통계 (책속책)
확률과 통계의 도구와 태도
Chapter 1. Advice, 표본공간과 사건, 평가원 4번
Chapter 2. 여사건, 부분 여사건, 포함 배제의 원리
Chapter 3. 분할, 조합, 같은 것이 있는 순열
Chapter 4. 원순열
Chapter 5. 확률과 경우의 수의 차이점, 독립시행, 조건부확
Chapter 6. 이산확률분포, 표본평균
Chapter 7. 이항분포, 정규분포, 정규분포곡선의 대칭성
Chapter 8. 모평균 추정
Chapter 9. 각종 꿀팁들 모음
Chapter 10. 추가 확률과 통계 문제
기출의 파급효과 - 미적분(상) (2권 랩핑)
미적분의 도구와 태도 (상)
Chapter 1. 필수 도형 정리와 도형의 극한
Chapter 2. 수열의 극한, 급수 - 대수
Chapter 3. 수열의 극한, 등비급수의 활용 - 기하
Chapter 4. 다항함수 개형 및 식 정리
Chapter 5. 그래프 그리기, 조건 해석
Chapter 6. 합성함수
Chapter 7. 역함수
기출의 파급효과 - 미적분(하) (책속책)
미적분의 도구와 태도 (하)
Chapter 8. 극점과 변곡점 정의, 연속성, 미분가능성
Chapter 9. 미적분 기본정리 꼴
Chapter 10. 상수와 변수, 매개변수
Chapter 11. 치환적분과 부분적분
Chapter 12. 미적분 ㄱㄴㄷ, 사잇값 정리와 평균값 정리 이용
Chapter 13. 각종 꿀팁들 모음
기출의 파급효과 - 수학Ⅱ(상) (2권 랩핑)
수학Ⅱ의 도구와 태도 (상)
0. 수학Ⅱ의 필수 태도와 도구
1. 함수의 극한, 연속, 미분가능성
2. 함수의 극한값 계산과 미분계수
3. 다양한 정리와 함수의 극대, 극소
4. 다항함수, 대칭성
5. 도함수의 활용
기출의 파급효과 - 수학Ⅱ(하) (책속책)
수학Ⅱ의 도구와 태도 (하)
0. 수학Ⅱ의 필수 태도와 도구
6. 함수의 방정식 vs 항등식 vs 부등식
7. 부정적분과 정적분
8. 정적분의 활용: 정적분의 다양한 계산
9. 합성함수와 역함수
10. 복합적 개념이 사용된 고난도 킬러 문항
기출의 파급효과 - 수학Ⅰ (책속책)
수학1의 도구와 태도
Chapter 1. 지수와 로그
Chapter 2.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Chapter 3. 개수 세기
Chapter 4. 삼각함수, 사인법칙, 코사인법칙
Chapter 5. 수열
Chapter 6. 수학적 귀납법과 낯선 수열
한기문 (KAIST 물리학과, 전기 및 전자공학부)
확률과 통계에 출제되는 모든 문제를 풀어내기 위한 도구가 전부 담겨있는 책입니다. 꼭 두 번 이상은 보아야 할 중요한 기출문제들이 압축적으로 들어가 있으며, 풀이에 일관성이 없거나 새로운 문제를 맞닥뜨렸을 때 해결하지 못하는 중상위권 학생들에게 옳은 풀이과정을 재정립하는 데 큰 도움이 될 듯합니다. 기출로 시작해 기출로 끝나야 할 수능 2교시 공부를 가장 깔끔하게 마무리할 수 있는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최영길 (충남대 의예과)
‘기출의 파급효과’는 기출문제를 풀 때 갖춰야 할 태도와 방법론을 제시합니다. 이때, 필연적인 사고 과정을 단계별로 보여주기 때문에 문제풀이 방법론을 정립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겁니다. 또한, 많은 시행착오를 겪어야지만 얻을 수 있는 내용이 담겨있는 교재로서, 여러분의 수고로움을 덜어주는 것은 물론, 기출 공부의 방향을 제시하는 이정표가 될 교재라고 자부합니다.
전용욱
이 저자는 유료로 세뇌해줍니다. 똑같은 말 또 하고 또 하고 또 합니다. 우리가 감으로 풀고 있는 문제들을 왜 그렇게 풀면 되는 건지 알려줍니다. 해설을 정독하면서 암묵지를 명시지로 바꾸고, 선별된 문제로 연습하면서 그 명시지를 절대 흔들리지 않는 암묵지로 바꾸세요. 어떤 고난도 확통 문제들을 만나더라도 그저 반가울 뿐일 겁니다.
여종헌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확률과 통계는 최근 수능 기조에서 분명히 복병이 되었습니다. 실수로 틀리거나 시간을 잡아먹히지 않으려면 명확한 문제 풀이 태도가 확립되어있어야 하지만, 그에 맞는 책이나 강의는 별로 없었습니다. 기출의 파급효과가 바로 그 역할을 해 줄 것입니다. 풀고, 체화하고, 연습하세요. 확통이 가장 쉬워질 때까지.
공개 자료
기출의 파급효과 시리즈 정오 1027.z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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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가 공부하기에도 좋은 교재인가요? ebs랑 기출 2번정도 더 돌린다음 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넵넵. 수1, 확통은 문이과 상관없이 공부할 수 있는 난이도이고 수2는 문과 전용으로 나옵니다. ebs랑 기출 2번 보고 오시고 시작하시면 얻어가는 것도 더 많을 겁니다.
22수능때 책 내실건가요?
넵넵 저 없어도 잘 나올겁니다 ㅎㅎ 미리 작업해두고 갈거예요
나머지 과목이 나오면 세트로 판매해주시나요?
넵! 아마 그럴 것 같습니다
4월에나오는 미적분 수1 은 문제수랑 책페이지수가 얼마나 되나여?
이건 지금도 작업 중이어서 확언을 못합니다.
대력적으로 감이 잡히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수1은 기출 파급 확통 정도 두께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시리즈는 확통과 미적분만 나오는건가요? 수1은 안나오나요?
수1, 수2, 확통, 미적, 기하 모두 올해안으로 나옵니다.
수1, 수2, 미적은 4월 쯤 나옵니다
미적분은 언제나오나요??
4월 쯤 나올 듯 합니다
언제까지 판매하실 예정인가요???
올해 말까지 판매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