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Kice 1탄 모의고사 (2016) 6평, 9평이 끝이 아니다! 숨어있는(Hidden) 평가원(Kice) 수학영역 모의고사를 만나보라! 안영호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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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작년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은 Hidden Kice 2015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작년버젼의 우수문항은 그대로 담으면서

부족했던 부분은 더욱 보완하여

2016 수능 수학영역을 시뮬레이션 하기 위한 최고의 모의고사를 준비하였습니다.


1. 실제 수능과 똑같은 구성

수능 수학영역에서 사용하는 글꼴 및 수능과 유사한 재질의 종이를 사용하여 마치 수능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능에서 출제되는 각 단원별 문항의 수를 그대로 따랐을 뿐만 아니라 문제에서 같은 의미를 전달하더라도 수능 및 평가원의 문체를 사용하였고, 수능에서 정답을 배치하는 방법까지 연구하여 그 법칙에 따라 구성하였습니다. 

이렇게 실제 수능처럼 구성되어있는 Hidden Kice를 열심히 푼 학생이라면 수능날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도 익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깔끔하고 허를 찌르는 초고난도 킬러가 매회 잠복 

저자는 오랫동안 수능을 준비하면서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어떻게 만들면 정답률이 낮아지는 지, 궁극적으로는 어떤 문제가 학생들의 고득점을 위해 가장 필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시중의 모의고사들의 킬러들은 대개 핵심을 명쾌하게 전달하지 않고, 문제를 지나치게 꼬거나, 계산을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게 만들어서 시간을 잡아먹게 하고, 실수를 유발하는 한편, 시덥잖은 낚시로 오답을 유인하기도 합니다. 

Hidden Kice는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필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전달하면서도 가장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을 지 연구하였습니다. 

수리영역에서 수학영역으로 변함에 따라 계산능력이 더욱 강조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훈련하기에 적당한 수준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오답을 쓰고 해설을 확인하는 순간 출제자의 치사함이 아닌, 자신의 부족함을 절감할 수 있는 문제들을 냈습니다. 

이렇게 영양가 없는 킬러가 아닌,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해줘서 고마운 킬러 문제들은 Hidden Kice가 아니면 만나보시기 어렵습니다.  

 

3.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해 주는 듯한 친절한 해설 

다른 모의고사들의 해설에 비해 수식보다는 한글이 많은 편입니다. 

이는 장황하지 않은 선에서, 수능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수학공부의 막바지 단계에 있는 학생들이 부족한 점을 빠르고 손쉽게 캐치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입니다.

평소 학생들을 생각하는 저자의 자상함을 해설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A형 검토진

공현배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이종화

이재영

이제헌 (연세대학교 화학과)

김기대 (고려대학교 수학과)

홍원진 (고려대학교 의예과)

조윤재


B형 검토진

윤현우 (경북대학교 치의예과)

홍재우 (중앙대학교 의예과)

서동욱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양해성 (연세대학교 수학과)

이혁규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한동훈 (카이스트)

이동현 (경희대학교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이제헌 (연세대학교 화학과)

정한나 (강릉원주대학교 치의예과)

김기대 (고려대학교 수학과)

최영호 (고려대학교 수학과)

홍원진 (고려대학교 의예과)

이석준 (울산대학교 의예과)

권오재

이종화

조윤재

이라

류현석

저자소개

저자 안영호 (오르비 닉네임 : Cantata)


기획부터 출제, 편집, 그리고 해설까지 모든걸 스스로 헤쳐나가는 아웃사이더.

비록 제작과정에서는 혼자이지만,

매년 Hidden Kice를 찾는 수 만명의 학생들이 있기에 외롭지 않다.

목차

수학영역 A형 5회분 + 해설

수학영역 B형 5회분 + 해설

서평

공현배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Hidden Kice 모의고사의 장점은 우선 최근 수능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능에서 대부분 문제들은 기출을 약간 변형한 형식으로 문제가 나옵니다. 하지만 많은 수험생이 이 대부분 문제를 다 풀지 못합니다. 이유는 참신함이 더해져 멘탈이 흐려졌기 때문입니다. Hidden Kice 모의고사는 이러한 것들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출의 큰 틀은 벗어나지 않지만, 교과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참신함까지 더해졌습니다. 따라서 수능에서 항상 출제되는 허를 찌르는 문제에 대해 적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모의고사와 차별화되는 것은 킬러문제입니다. 참신하면서도 평가원이 요구하는 점과 매우 유사하므로, 매회 존재하는 킬러문제를 통해서 멘탈 및 시간 관리, 100점 받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평가원은 단원마다 묻고자 하는 능력이 다릅니다. Hidden Kice 모의고사는 이 점을 잘 캐치했으며, 평가원적인 참신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단어마다 고심해서 평가원적인 언어를 썼기 때문에, Hidden Kice(숨어있는 평가원)란 이름에 걸맞은 모의고사입니다.

마지막으로 해설의 훌륭함을 이 모의고사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수능적인 해설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출제자의 출제의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순히 실전 모의고사의 종이쪼가리가 아니라 완성된 한 권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시중에 수많은 실전 모의고사의 책들은 난이도를 올리기 위해서 비평가원적인 참신함과 함께 계산 자체만 복잡한 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모의고사를 푸는 것은 계산연습일 뿐이지, 실전의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실전이라는 것은 수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참신하면서도 훌륭한 문제들을 가지고 긴장감을 지닌 채 정확히 시간을 재고 풀었을 때만, 실전이라는 의미를 갖는 다는 것입니다. 

Hidden Kice란 실전모의고사를 시간을 재고, 최대한 긴장 속에서 문제를 풀려고 한다면, 수능장에서 느낄 수 있는 ‘멘탈붕괴’를 미리 5번이나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가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으며, 수능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행동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훌륭한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홍재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부) 

안녕하세요 이번에 검토진으로 참여한 홍재우입니다.

작년에는 수험생으로 올해는 검토진으로 이 책을 접한 저는 개인의 창작물에서 이 정도의 퀄리티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감히 평가하건대 개인의 창작물이 평가원의 아성에 도전한 모의고사 중엔 Hidden Kice 모의고사가 단연 최고라 생각합니다.

5회분의 모의고사는 최신 경향에 따라 전반적으로 쉬운 난이도에 마지막에 어려운 문제가 분포되어 있는 형태를 띠고 있으며 어려운 문제들은 단순히 계산이 어렵거나 발상적이고 떠올리기 힘든 문항들이 아닌 정규 교과과정내의 개념으로 해결할 수 있는 깔끔한 어려움을 갖춘 문항들입니다. 우리가 평가원 모의고사의 고난도 문항들을 접할 때 사용하는 접근법을 그대로 적용해 볼 수 있는 그런 문항들이죠.

기출문제 분석을 마무리하고 완벽히 체화한 학생들은 이 책을 시간 분배용으로 풀어본다면 실전 수능 시험장에서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기출문제를 다 풀었지만 아직 체화하지 못한 학생들은 5회분의 모의고사를 풀면서 체화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서동욱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요즘같이 실전모의고사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 시점에, 어떤 실전모의고사에 소중한 돈과 시간을 투자할지 결정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또한 수험생이 결국 잘 봐야하는 것은 수능이지, 모의고사가 아닙니다. 따라서 최종대비가 가까워져가는 이 시점에서, 실전모의고사는 수능 혹은 평가원에 맞춘 정교한 모의고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바로 수능현장에서 수능문제를 풀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의고사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칸타타 모의고사는 수능날 수능현장에서 느껴지는 표현마저 어색해하지 않기 위해, 그동안 평가원이 구성해 왔던 표현방식을 따랐습니다. 이는 수능현장에서 문제를 이해하는데 비슷한 표현이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시간절약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이 모의고사는 평가원의 style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두 번의 수능현장에서 수능에 대해 느낀 점은, 첫째, 문제들이 기출문제의 핵심을 담고 있고, 둘째 최근의 평가원에서 주로 다뤄지던 문제들의 흐름이 고난도화 되어 출제되고, 셋째, 멈칫하게 만드는 참신한 문제들이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수험생들이 당연히 여기는 것을 뒤통수 치기위한 문제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칸타타 모의고사는 기출문제에서 다뤄진 교육과정의 핵심과 내용들이 문제 속에 들어있을뿐만 아니라, 최근 수능에 자주 나오는 유형들도 대비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칸타타 모의고사에서 자주 느껴지던 참신한 문제들은 이 모의고사의 특이점입니다. 기출문제를 베끼지 않으면서, 교육과정의 핵심을 담고 참신하게 느껴지는 문제들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는 칸타타님이 만드신 작년 모의고사에서 틀린 그전에는 자주 다뤄지지 않았던 문제가, 14수능날 나와(16번) 한 문제를 건질 수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수능날 이러한 문제는 반드시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을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일 것입니다. 

더불어 이 모의고사에는 대충 혹은 원래해오던 편법대로 문제를 풀면 뒤통수를 맞는 문항 역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잘못 혹은 왜곡된 풀이를 고치는데 좋은대비가 될 것입니다.

너무 어렵기만 해도 좋지 않고, 너무 쉽기만 해도 좋은 모의고사가 아닙니다. 칸타타 모의고사는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에서 수능의 긴장감을 고려하여 약간 어려운 난이도까지의 구성을 띄고 있습니다. 또한 깔끔한 계산과 교육과정 내에서의 풀이를 지향하는 문제들로 설계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수능을 실전처럼 연습하는 데 있어 수험생들에게 최적의 모의고사가 되어줄 것입니다.


김기대 (고려대학교 수학과)

올해 두번째 검토로 칸타타 모의고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 모의고사의 최대 장점은 문제에 스며들어있는 출제자의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 입니다.

일부 자작모의 문제들을 보면 난이도 올리기에 급급하여, 출제자의 의도를 가리기에만 몰두하는 모습이나 너무나도 주관적인 의도를 가지고 출제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 모의고사는 문제마다 출제자의 의도가 명확하고 수능의 포인트를 잘 집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쉽기만 하고 진부한 영양가 없는 문제들이 아닙니다.

어렵지 않은 시험을 내려는 현 수능 기조에 알맞는 모의고사란 생각을 합니다.


올해 유독 새로 출판되는 실전 모의고사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몇몇 학생들에겐 이 모의고사도 낯설겠지만 저자는 지난 4년간 양질의 무료 모의고사를 배포해온 베테랑 출제자 입니다.

이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의 마지막 마무리를 잘 맺으시길 바랍니다.

부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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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dden Kice 1탄 A형 정오표 (6.12).pdf
Hidden Kice 1탄 B형 정오표 (6.19).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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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nswn00 2015-11-07 14:00:59

B형 5회 11번
x가 2보다 커서 분수들을 합치지 않고 바로 6x(x-2)를 양변에 곱했는데 답이 안나와서(최소값이 6/5이 나옴) 결국20으로 찍었는데요 제풀이에 뭐가 문제가 있는걸까요?ㅠㅠ

gnswn00 2015-11-07 14:17:22

두번째 질문 이요 ㅜㅜ
마찬가지로 5회 28번에서 (가)조건에서
모평균(표본평균)이 5/6곱하기 표준편차인건 알았는데
(나) 조건 해석할때 표본평균자리에 위에서 구한값넣고 계산했는데 표본평균=표준편차
이렇게 나와버려서 이게 뭐지..그랬는데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걸까요 ㅜㅜ

Cantata 2015-11-10 22:16:29

28번

이것도 풀이가 없어서 잘은 모르겠습니다만,

표본평균 자리에 특정한 값을 넣을수는 없습니다

왜냐하면 표본평균은 확률변수이기 때문에 일정한 값만을 가질 수는 없겠죠

이것 역시 자세한 풀이를 보내주시면 더 보충해서 설명해드리겠습니다

Cantata 2015-11-10 22:13:03

11번

풀이를 보여주셔야 잘못된 부분이 있다면 알 수 있겠죠ㅎㅎ

hja5683@naver.com로 풀이를 사진으로 찍어서 보내주세요

무조건영어 2015-11-07 12:39:15

A형 1회 19번문제에서 길이비 구할때 선분OA1+선분OH=선분A1D1이라는 식이 어떻게 성립하죠???

Cantata 2015-11-10 22:11:50

해설 맨 처음에 나오는 그림에서 부채꼴과 원의 세 접점 중에서 호 F1D1위에 있는 것을 X라 하면

세 점 A1, O, X는 한 직선 위에 있습니다

즉, 선분 OA1의 길이+선분 OX의 길이=선분 A1X의 길이 ... (*)

입니다

이 때, 선분 OX는 내접원의 반지름이므로 선분 OX의 길이와 선분 OH의 길이가 서로 같습니다

또 두 선분 A1X, A1D1은 모두 부채꼴 A1F1D1의 반지름의 길이이므로

선분 A1X의 길이와 선분 A1D1의 길이가 같습니다

따라서 이들을 모두 (*)에 대입하면 질문하신 등식을 얻습니다

Oe86sdWgaMjhzG 2015-11-06 14:42:03

a형 2회 14번 100자리 숫자 문제있잖아요.
그거 설명부탁드립니다. 이런문제가 수능유형에 알맞은 유형인가요? 좀 사설스러워서요

Cantata 2015-11-06 22:16:37

수능에 아직 나온적이 없는 스타일이긴 하죠...

그런데 너무 기출변형만 있으면 안좋아하는 학생들이 많아서 조금 새로운 문항들도 중간중간 섞여있습니다

이런 문제는 도마위의 생선인지라,

평가원이 언젠가 비슷한 문제를 내준다면 이 문제는 괜찮은 문제가 될 것이고

그렇지 않으면 호불호가 갈리는 실험적인 문제가 될 것입니다

아직 풀어보진 않으신 것 같은데 일단 겉모습이 별로였던 모양이군요ㅜㅜ

Cantata 2015-11-06 22:17:42

우선 (an+2)^5를 전개하면 왜 해설과 같이 되는지 이해 되셨나요?

6COSZsxB3Pj5T2 2015-11-05 21:00:57

a형 9회 30번 조건 (나)에서 삼각형 위라는 말은 세 변 위라는 말인가요?
삼각형 면 전체가 아닌 건가요?
답지 풀이말고 또 다른 풀이 있으면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dlalsk2131@naver.com

Cantata 2015-11-06 22:09:20

네 변 위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평면도형은 별다른 언급이 없으면 그 내부까지는 포함되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Cantata 2015-11-06 22:12:35

풀이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김민주4 2015-11-04 16:23:08

b형 1회 30번 8번 나오신 분들!
변곡점 위치 한번 찾아보세요 저도 그렇게 해서 8이 아닌거 찾았어요

Cantata 2015-11-06 22:07:30

8 나오신 분들이 많은것 같네요ㅜㅜ

WrjDkuJgqS1KMN 2015-11-03 22:12:37

guswl_97@naver.com
a형 답지 잃어버렸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Rlottv 2015-11-03 21:31:26

B형 1회 30번에 저도 0일때와 파이일때 접하는경우만 고려하여 8이 나왔는데
그래프 부탁드립니다. ansrldb@naver.com으로 보내주세요ㅠㅠ

Cantata 2015-11-06 22:07:09

보내드렸으니 한 번 확인해보세요~

Cantata 2015-11-06 22:07:00

요청하신 그래프를 보내드렸습니다

B형의 경우 3쇄부터는 바로 푸셔도 됩니다

물리깡패 2015-11-07 12:19:28

저도좀 보내주세요..
dlgurwo14@naver.com으로 보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jqTQY1R4l0do8B 2015-11-03 18:26:22

A 형 2회 29번 문항 질문인데요

두번째 조건
lim f(x) +g(x)
x->0 x = -1

이거를 f(0) 이 ' 1 ' 이므로
lim g(x) - (-1)
x->0 x = -1

로 푸는 것은 왜 틀린 걸까요??

Cantata 2015-11-06 22:06:37

미분계수를 이용하신건가요?

lim g(x) - (-1)
x->0 x = -1

를 '함수 g(x)의 x=0에서의 미분계수가 -1이다'로 놓고 푸신건가요?

yjWbRTYcp2KoH0 2015-11-03 08:13:50

죄송하지만 답지를 잃어버렸는데 077099@naver.com 으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ㅠㅠ

Grassroots 2015-11-03 04:24:16

1탄 b형 4회 21번 문제 ㄴ 보기에서 n=2m이면~ 이라고 나와있는데 m=2n이면 이라고 해야 성립하는것 아닌가요 밑변이 커짐에 따라 적분값과 극한값의 차가 커짐에 착안하여 문제를 푸는 것 같은데 n=2m이면 이라고하면 m의 밑변이 n의 1/2배이고 n의 극한값보다 m의 극한값이 적분값에 가까워 짐으로 m=2n이어야 하는것 같아서 질문드립니다.

Cantata 2015-11-02 22:30:39

함수 f(x)가 어떻게 나오셨나요?

Starbish 2015-11-02 23:53:00

(x+1)(x-1)(x-a)이랑 (x^2-1)(x-a) 랑 같은 함수 아닌가요 ㅋㅋ

가성 2015-11-02 14:28:36

b형 5회 17번 ㄷ 선지 풀이대로가려면 AB=BA 조건을이용해야되는거거같은데 주어진조건에서 어떻게 찾을수있죠? 문제풀때는 맞다가정하고들어갔는데 다시 분석할때잘안보이네요..

Cantata 2015-11-02 22:29:32

ㄷ에서는 AB=BA라는 조건이 쓰이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부분에서 그 조건이 이용되었다고 생각하셨나요?

말씀해주시면 한 번 확인해보겠습니다!

인서울각 2015-11-02 12:50:22

A형 답지를 잃어버렸어요
joyoungjen@naver.com
로 답지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7901ne 2015-11-02 11:28:14

b형인데요 답지가 누락되어 있는걸 받았어요. 페이지가 뒤죽박죽으로 되어있고 있는것도 있고 없는것도 있어요. 답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n1097@naver.com

RP7kv9IEGlMopC 2015-11-02 08:41:17

b 형 답지를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제 메일로 보내주시면안될까요?ㅜㅜ 부탁드립니다! jjsguswl@naver.com

후회없이달리자 2015-11-01 00:42:57

a형4회26번 넓이S2는 사각형넓이3-삼분의4를 빼야나오는것아닌가요??

Cantata 2015-11-02 22:26:09

말씀하신 사각형이

네 점 (2, 0), (3, 0), (3, 3), (2, 3)을 꼭짓점으로 하는 사각형을 말씀하시는거라면

이 넓이에서 4/3를 빼면 S2가 아니라 색칠한 부분이 나옵니다

S2의 값은 적분을 이용해서 4/3임을 알 수 있습니다

후회없이달리자 2015-10-31 22:46:46

4회14번 범위가 3n , 4n 까지 되는거아닌가요..? 끝점도 포함시키는것같은데 왜 마이너스1이 붙죠...??

후회없이달리자 2015-11-01 00:36:36

아 a형입니다

Cantata 2015-11-02 22:21:57

표현이 좀 더 명확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개수세기 문제에서 '~로 둘러싸인 영역'이라는 표현보다는

'~로 둘러싸인 영역의 내부' 또는 '~로 둘러싸인 영역의 경계를 포함한 내부'

와 같이 더 명확히 표기해주기때문에 이 문제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 문제의 경우 표현을 '~로 둘러싸인 영역의 내부'라고 생각하고 푸시면 될 것 같습니다

쟈우닝 2015-10-31 20:15:18

a형 답지를 잃어버렸는데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ㅠㅠ 수고 많으십니다.! wodms3793@naver.com

9x4WAKsedqXrC0 2015-10-31 12:09:29

정오표 어디있어요?

jD6FkqCRHsQlJP 2015-10-29 19:52:13

b형 1탄 5회 29번에서요
ㅣf(x)-xㅣ=루트4+x-f(x) +2를 풀어서
f(x)=x-5 또는 f(x)=x+3까지 구했는데요
이 f(x)식이 의미하는게 실근 2,m을 가질때의 f(x)값을 가지는 식이 x-5, x+3이라는건가요?
말이 이상하게 썼는데... 제가 궁금한건 여기서 구한 f(x)식은 무엇을 의미하는 건가요?

Cantata 2015-10-30 21:53:10

x=2 또는 x=m일 때 f(x)=x-5 또는 f(x)=x+3이 성립한다는 뜻입니다

즉, f(2)=-3 또는 f(2)=5 이고,

f(m)=m-5 또는 f(m)=m+3이 성립합니다

좌표평면에서 생각하면 함수 y=f(x)의 그래프와 두 직선 y=x-5, y=x+3의 교점의 x좌표가 모두 2 또는 m이죠

타더 2015-10-29 16:02:03

A형 1-3회 14번 질문드립니다.
x의 차수가 9가 되는 경우가 총 4가지인데...
(2차 4번 1차 1번, 2차 3번 1차 2번, 2차 2번 1차 5번, 2차 1번 1차 7번 뽑는 경우)

문제에서 계수를 5의 7승분의 K로 주긴 했는데
정답으로 나온 2차 2번 1차 5번뽑는경우 말고 어떤 경우로해도 k값만 그에 맞게 끼워맞추면 전부 정답이 될 수 있는거 아닌가요?

예를들면 2차항 4번뽑고 1차항 1번뽑으면 5C4 5분의1 4승 -5분의4 1승이 계수인데 k값도 그에 맞게 -4곱하기 5의3승으로 하면..

Cantata 2015-10-30 21:50:16

다시보니 k가 정수라는 조건이 필요할 것 같네요

의견 감사합니다!

paxHD20WmbMI1g 2015-10-28 18:38:44

1회 30번 그래프 잘받았습니다. 그런데 저는 (파이/2,파이) 구간에서 사인그래프는 아래로볼록하고 탄젠트그래프는 위로볼록하기 때문에 파이에서의 순간변화율만 고려하면 된다고 생각했는데 보내주신그래프로는 명확히 구분이 안되네요ㅜㅜ 그냥 각각 아래로 볼록하고 위로볼록해도 다시 만날수 있는경우가 있구나 하고 넘어가도 무방할까요?

paxHD20WmbMI1g 2015-10-28 18:40:27

아니면 접근방법이 틀린건가요?

Cantata 2015-10-30 21:39:33

어떤 구간에서 아래로 볼록한 함수와 위로 볼록한 함수는 서로 접할 수 없다고 생각하신건가요?

paxHD20WmbMI1g 2015-10-30 23:26:14

두 그래프가 파이에서 접하고 (파이/2,파이)에서 각각 아래로 볼록하고 위로볼록하니까 저 구간에서 파이를 제외하고는 다시 만날 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ajw7312 2015-10-28 16:47:27

b형1회 30번에서 그래프로구했는데 답이 8로나와서 그래프 그림좀 보내주실수 있을까요???
ajw1104@naver.com

Cantata 2015-10-30 21:38:09

그래프와 간단한 설명을 보내드렸습니다!

gnswn00 2015-10-28 15:18:06

B형 3회 21번에서요
loga1의 가수는 고려 안해도 되나요??
3logr의 범위가 1보다 작은게 아니라 1-(loga1의가수) 보다 작아야 하는거 아닌가요?ㅠㅠ

Cantata 2015-10-30 21:37:20

주의하셔야할 점이, 문제 첫째줄에서 '어떤'이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3학년 1반에 어떤 학생이 수능 수학 1등급을 받았다 라는

말은 3학년 1반에 수능 수학 1등급을 받은 학생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참이 됩니다

3학년 1반 학생 중에서 임의로 선택한 학생이 꼭 1등급이여야만

참인 문장은 아니라는 것이죠

만약 '어떤' 대신 '임의의'라고 되어있다면 말씀하신대로 loga1의 가수에 따라 r의 범위게 달라집니다

그 때는 3logr의 범위가 1-(loga1의 가수)보다 작은게 맞구요

그러나 '어떤'이기에 다음과 같이 생각하셔야합니다


log<1/3이면 g(t)를 최대한 작게 설정할 경우 loga1의 지표와 loga4의 지표가 같아지는 경우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러나 logr의 값이 1/3이상이 되면 어떠한 경우에도 loga1의 지표와 loga4의 지표는 같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수열 an에 대하여 loga1의 지표와 loga4의 지표가 같은 경우는 logr<1/3일 때 입니다

이지훙 2015-10-28 00:22:04

3회 30번 저만 어려운거 아니죠..? I(e)가 0이다 가 사고하기 상당히 어렵네요 물론 친절히 설명해주셨긴했는데 뭔가 글로는 안 와닿는다랄까.. 강의가 필요한 그런 문제인것같습니다..ㅠ 아니면 좀 더 쉽게 설명해주실수있나요 무례하지만 부탁드립니다 ㅠ

closetoU 2015-10-30 20:05:22

gx가 0보다 크거나 같고 g(1)값이 0이므로 x=1에서의 기울기가 양수나 음수가 되어버리면 어떻게든 g(x)값이 음수부분을 가집니다 그래서 g'(1)=0밖에 나올 수 없는 것이죠 저는 이렇게 풀었어요

Cantata 2015-10-30 21:34:35

I(e)의 값이 갖는 범위를 생각해보는걸로 첫 단추를 끼울 수 있습니다

양수일 때도 생각해보고 음수일 때도 생각해보구요

그런데 그 때 모두 모순이 생깁니다

반면 양수도 음수도 아닌 0일 때는 모순이 생기지 않고 조건을 만족시키죠

이런 순서대로 생각해보시면 될 것 같아요

TLvEuhz0aZqWPB 2015-10-27 21:29:33

등급컷 어디있어요?

Cantata 2015-10-30 21:33:23

B형의 경우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537849&showAll=true

A형은 평균적으로 1등급컷 92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에베둥베두둥 2015-10-27 16:40:17

a형 5회 30번에 m=16 이고 n=6 이라는 예가 성립된다고 되 있어서 해봤는데
교점 C의 X좌표가 5분의 2가 나오는데
조건에 X좌표 Y좌표 모두 정수라 했는데 성립 안되지않나요?

Cantata 2015-10-27 21:21:23

m=16, n=6일 때 선분 AB의 길이가 4, AC의 길이는 6이 되는데,

이를 만족시키는 직각삼각형 CAB는 무수히 많이 존재합니다

아마 점 C가 곡선 y=log(2)mx 위에 있다고 푸신것이 아닌가 합니다

Exito 2015-10-27 15:30:35

B형 1회 29번에 대해 질문 드립니다
교선 l과 문제에서 주어진 직선이 평행해야 한다는데 그 이유가 뭔가요?
주어진 직선을 정사영했을때 그 직선과 원래의 주어진 직선과 평행한건 자명한데, l과도 평행해야 하는 이유는 잘 모르겠네요.
직선 l과의 관계가 한점을 공유하는 관계이거나 꼬인위치이면 안되는 이유가 궁금합니다.

Cantata 2015-10-27 21:10:41

우선 직선 x+2/3=y/4, z=3은 평면 xy평면과 평행합니다

즉, 직선 x+2/3=y/4, z=3와 평면 xy평면은 만나지 않으므로

xy평면 위의 임의의 직선과도 만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직선 x+2/3=y/4, z=3와 직선 l과도 만나지 않으므로

두 직선의 위치관계는 평행하거나 꼬인 위치에 있습니다

한 편 두 직선 x+2/3=y/4, z=3, l은 모두 평면 알파 위에 있습니다

만약 두 직선이 꼬인위치의 관계에 있다면 두 직선이 한 평면에 포함될 수 없죠

따라서 남는 것은 두 직선 x+2/3=y/4, z=3, l이 평행한 경우 뿐 입니다

skysmk3 2015-10-27 15:28:09

비형 3회 21번오류혹시없나요..?

Cantata 2015-10-27 21:08:53

초판에 오타가 있어서 수정된 바 있습니다

정오표 한 번 확인해보시고 다른점이 있다면 반영해주세요!

올망올망 2015-10-27 13:10:44

등급컷은어디있나요ㅠㅠ

Cantata 2015-10-27 21:08:31

B형의 경우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537849&showAll=true

A형은 평균적으로 1등급컷 92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UKxGaDS74WpHuc 2015-10-26 22:20:21

a형 1탄 1회 20번 다시 질문합니다 답글 달았는데 못보실 것 같아서 새로 쓸게요~

x의 값이 -1+0이면 좌극한은 -1+0으로 가서 값이 0이 나오고, 우극한은 -1로 가게 되어 값이 2가 되서 좌극한과 우극한이 일치하지 않는 것 아닌가요? -1-0일 때도 마찬가지구요

안된다면 안되는 이유 좀 알려주세요 ㅠㅠ

Cantata 2015-10-27 21:08:16

x의 값이 -1+0일 때 좌극한과 우극한은 모두 -1+0이고,

마찬가지로 x의 값이 -1-0일 때도 좌극한과 우극한이 모두 -1-0입니다

-1+0과 -1 사이에는 무수히 많은 실수가 존재하고,

-1-0과 -1사이에도 무수히 많은 실수가 존재해서 그렇습니다

paxHD20WmbMI1g 2015-10-26 21:37:00

B형 1회 30번에 저도 0일때와 파이일때 접하는경우만 고려하여 8이 나왔는데 어떻게 (파이/2,파이) 구간에서 접하게되는지 궁금하네요..
그래프 부탁드립니다. maincold2@naver.com

Cantata 2015-10-27 21:07:04

보내드렸습니다!

TFKhlIky46fpD9 2015-10-26 17:17:36

B형 답지좀 보내주실수있나요? 잃어버려서 풀고도 채점을 못하고있네요...
rlaquddnr10@naver.com 부탁드려요~

나레기 2015-10-26 16:50:46

a 형 답지잃어버렸는데 보내 주실수있나요? ㅜㅜㅜ
답지가급한데 다시 구매하기에는 돈이아까워서요ㅜ
cyt3809@naver.com
이요

깅녿 2015-10-25 10:12:50

제 질문에 답 좀 해주세요ㅠㅠ 제 것만 건너뛰셨네요

겨울왕국민백성 2015-10-24 21:35:19

1회 30번 출제의도는 삼각함수의 계산인가요..?
그래프 부탁드립니다 yyh9734@naver.com

Cantata 2015-10-27 21:16:49

삼각함수의 최대, 최소 및 그래프가 의도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런데 그 메일로 보내지지가 않네요

다른 메일주소 있으신가요?

겨울왕국민백성 2015-11-02 17:29:46

yyh9734@gmail.com 감사합니다

VlYjSCQKnX5Gy8 2015-10-24 11:13:33

a형 답지좀 부탁드려요ㅠㅠ
tnals9208@naver.com

skdie 2015-10-23 21:55:22

b형 해설지 잃어버려서 부탁드립니다.
lifeisdiff@naver.com

qnGhg5QA3xvPJl 2015-10-23 21:28:25

b형 3회 30번 해설을 봐도 뭔 말인지 잘 모르겠어요.. 현역으로 공부하면서 이렇게 어려운 문제는 난생 처음인 것 같습니다.
푸신분들 계신가요?? 솔직히 100분안에 맞추신분 없다고 생각하는데..

Cantata 2015-10-24 15:00:38

너무 어려우시면 약간 직관적으로 g(1)=0이니까 x=1에서 극솟값을 가져야하므로 g'(1)=0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aXvPlTiCm31FLR 2015-10-23 19:35:24

3회 21번 문제 이의제기를 할 까 합니다.
loga1을 f(t)+g(t)로 표현한다면 (f(t)는 지표, g(t)는 가수) loga4는 f(t)+g(t)+3logr이 될 것인데, 둘의 지표가 같다는 것은 0<=g(t)+3logr<1 이란 뜻일 것입니다. 그렇다면 해설지에 나와있는 것과는 다르게 g(t)에 따라 다르게 전개되지 않을까요? 이렇게 된다면 이후 문제풀이가 완전히 바뀌어 답을 정할 수 없습니다. 답변해주세요.. 틀린 점이 있으면 지적해주시고요 감사합니다.

Cantata 2015-10-24 14:57:59

loga1을 f(t)+g(t)로 표현한다면 (f(t)는 지표, g(t)는 가수) loga4는 f(t)+g(t)+3logr이 될 것인데, 둘의 지표가 같다는 것은 0<=g(t)+3logr<1 이란 뜻일 것입니다.

여기까지는 맞습니다

그런데 주의하셔야할 점이, 문제 첫째줄에서 '어떤'이라는 것입니다

예를들어, 3학년 1반에 어떤 학생이 수능 수학 1등급을 받았다 라는

말은 3학년 1반에 수능 수학 1등급을 받은 학생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참이 됩니다

3학년 1반 학생 중에서 임의로 선택한 학생이 꼭 1등급이여야만

참인 문장은 아니라는 것이죠

이 문제에서도 적용해보면 loga1의 가수의 조건을 따로 지정 될 필요가 없음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loga1의 가수에 따라 loga1의 지표가 loga4과 지표와 같도록 하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3logr>=1이면 loga1가 어떤 값을 갖던간에 loga4의 지표와 같아질 수가 없습니다

반면 3logr<1이면 적어도 loga1의 가수가 0인 경우에는 loga1의 지표와 loga4와의 지표가 같습니다

즉 loga1의 지표와 loga4의 지표가 같도록 하는 수열 an이 존재합니다

이동하 2015-10-25 23:41:21

질문자와 같은 사람인데요. 한가지 추가질문을 할 까 합니다.

첫번째 '지표' 조건으로부터 logr<1/3이라는 정보를 얻을 수 있다는 뜻일텐데요. 이 경우에 loga1의 g(t)는 0이 되

어야 이 조건을 완전히 만족한다고 생각합니다. (g(t)가 0이 아닌 상황에서도 logr<1/3이라는 정보를 만족하기는
하지만 해설지 9번째 줄의 log<1/3을 만족하면서 9nlogr의 값이 자연수가 되도록 하는 logr의 값은 1/9n ~3n-1/9n
이 됩니다 라는 부분은 만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어 g(t)가 9/10인 상황에서도 등비수열 an은 존재하겠지만 그때의 조건은 엄밀히 말하자면 3logr<1/10이고 3logr이 3/10인 상황의 경우는 포함하지 않기 때문에 뒷부분의 풀이 전개에서 오류가 발생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떤' 등비수열에 대하여 문제를 풀게 되는데 반드
시 g(t)가 0인 상황만의 답을 구하게 된다고 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g(t)가 0이 아닌 다른 loga1이 있고 그때의 어
떤 등비수열은 3logr<1-g(t)라는 조건을 만족시켜야 하므로 답이 달라지게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로는 답변자님의 '이 문제에서도 적용해보면 loga1의 가수의 조건을 따로 지정 될 필요가 없음을 아실 수 있
을겁니다' 라는 말씀이 g(t)가 0인 상황에서만 국한된다고 생각한 점에서, 이렇게 g(t)가 0인 상황에서 문제를 계
속 풀려고 한다면 발문 뒤의 가수조건에 의해서 loga9n+1은 f(t)+g(t)+9nlogr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고 g(t)가 0이
라면 9nlogr이 0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 되므로 logr이 정수일 때 만족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n의 값에 상관없
이 r=10의k제곱(k는 정수)인 모든 수가 가능하므로 답을 낼 수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rScH0G561TWeFt 2015-10-26 18:24:15

죄송합니다. 두번째로는 답변자님의 '이 문제에서도 적용해보면 loga1의 가수의 조건을 따로 지정 될 필요가 없음을 아실 수 있
을겁니다' 라는 말씀이 g(t)가 0인 상황에서만 국한된다고 생각한 점에서, 이렇게 g(t)가 0인 상황에서 문제를 계
속 풀려고 한다면 발문 뒤의 가수조건에 의해서 loga9n+1은 f(t)+g(t)+9nlogr로 표현할 수 있을 것이고 g(t)가 0이
라면 9nlogr이 0이 되어야 하는 상황이 되므로 logr이 정수일 때 만족하게 될 것입니다. 그렇다면 n의 값에 상관없
이 r=10의k제곱(k는 정수)인 모든 수가 가능하므로 답을 낼 수 없다고 생각하였습니다. 부분은 그냥 없다고 생각하고 윗부분만 읽어주세요

Cantata 2015-10-27 21:03:24

이 문제가 조금 어렵고 질문도 많이 들어옵니다

아직 '어떤'이라는 말의 뜻을 이해하기가 어려우신 것 같습니다

'어떤 소수는 짝수이다'

라는 명제를 봅시다

참일까요?

2를 제외하고는 모든 소수가 홀수입니다

그렇지만 짝수인 2가 소수이므로 이 명제가 참이 됩니다

이동하 학생은 이 '어떤'을 '임의의'와 계속 혼동하시는 것 같습니다

구분해주셔야 해요

가령

'임의의 소수는 짝수이다'

라는 명제는 거짓이 되죠

이 명제가 참이 되려면 모든 소수가 짝수여야하기 때문입니다


문제로 돌아와서 g(t)가 9/10인 경우 logr<1/3을 만족해도

loga1의 지표와 loga4의 지표가 달라지는 경우가 존재합니다

그렇다고 문제의 조건을 만족시키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이것은 마치

'어떤 소수는 짝수이다'라는 명제가 거짓이고

그 이유는 '3은 소수이지만 짝수가 아니기 때문이다'라고 주장하는것과 같습니다

Cantata 2015-10-27 21:05:04

log<1/3이면 g(t)를 최대한 작게 설정하면 loga1의 지표와 loga4의 지표가 같아지는 경우가 반드시 존재합니다

그러나 logr의 값이 1/3이상이 되면 어떠한 경우에도 loga1의 지표와 loga4의 지표는 같을 수 없습니다

따라서 '어떤' 수열 an에 대하여 loga1의 지표와 loga4의 지표가 같은 경우는 logr<1/3일 때 입니다

하늘 높은줄 모르는 sky 2015-10-23 13:54:49

b형 1회 30번을,
문제를 그래프를 이용하여 풀이할 수는 없나요?
제가 그렇게 시도했다가 풀이가 막혀 질문드리겠습니다.

Cantata 2015-10-24 14:55:14

두 곡선 y=tanx와 y=sin(2x+@)-3의 그래프를 그린 후

구간 (파이/2, 파이)에서 접하는 상황을 생각해보시면 됩니다

원하시면 프로그램으로 그린 그래프를 보내드릴테니 메일주소를 알려주세요~

dpadk 2015-10-23 03:17:58

a형 답지 부탁드려요
gus1cks1@naver.com입니다

깅녿 2015-10-22 19:32:26

A형 20번 문제에서 보기 ㄴ 의 t에는 -1+0 이나 -1-0도 들어갈 수 있지 않나요? 이 두 수는 실수의 범위가 아닌가요?

UKxGaDS74WpHuc 2015-10-22 20:31:56

a형 1탄 1회 20번입니다

Cantata 2015-10-25 15:51:35

정확히 -1이여야 합니다

x의 값이 -1+0 이거나 -1-0일 때 함수 f(x)는 연속이므로 ㄴ의 등식이 서로 같아집니다

UKxGaDS74WpHuc 2015-10-26 22:14:56

x의 값이 -1+0이면 좌극한은 -1+0으로 가서 값이 0이 나오고, 우극한은 -1로 가게 되어 값이 2가 되서 좌극한과 우극한이 일치하지 않는 것 아닌가요? -1-0일 때도 마찬가지구요

소리벗고팬티질러 2015-10-22 18:34:55

아래 작년 버전 정오표 질문한 사람인데요.
B형입니다! isk03114@naver.com 이에요. 감사합니다!

Cantata 2015-10-24 14:53:20

메일 확인해보세요~

Manifesto 2015-10-22 12:08:00

좋은 문제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히든카이스 1회차 차례대로 96 100 96 96 96점인데 추정되는 등급컷이 어느정도죠?

Cantata 2015-10-24 14:52:01

A형인가요? B형인가요?

이주원3 2015-10-21 22:12:29

A형 빠른답지 부탁드려요~~
이메일은 ljw9727@gmail.com

이주원3 2015-10-21 22:11:27

A형 답지 빠르게 부탁드려요~~
이메일은 ljw9727@gmail.com

이주원3 2015-10-21 22:10:20

A형 답지 빠르게 부탁드려요~~
이메일은 ljw9727@gmail.com

fishmelling 2015-10-21 21:50:21

히카1 a형 2회 13번 질문좀 드립니다 ㅜㅜㅜ

lim 에서 오제곱승이 없어지는게 가능한가요 ?
없어지는 과정 설명 좀부탁드려요ㅠ

Cantata 2015-10-24 14:51:44

잘 이해가 안되시면 an+2를 x라 하고

좌표평면에서 곡선 y=x^5와 x축의 교점을 생각해보세요

원점이죠

따라서 x=0, 즉 an+2=0이므로 an은 -2로 수렴합니다

zizou5 2015-10-21 16:16:35

해설강의는 없나요?

zizou5 2015-10-21 16:17:03

유료여도 괜찮은데....박주혁T나 다른 분들 강의를 찾아봐도 없네요...그냥 해설지 보고 해야하나요?

Manifesto 2015-10-20 19:43:37

masterricky@naver.com A형 빠른답지좀 부탁드리겠습니다

Cantata 2015-10-21 14:07:11

보내드렸습니다!

소리벗고팬티질러 2015-10-20 18:38:28

혹시 작년 버전 정오표있나요?

Cantata 2015-10-21 13:53:59

A형인가요? B형인가요? 메일주소 알려주시면 보내드릴게요

오리오느 2015-10-19 23:13:08

정오표는 어디서 보나요? 3회 21번 안고치고 풀다가 틀렸네요...4,5회는 제대로 풀고싶네요

Cantata 2015-10-21 13:53:45

댓글 다는 란에서 조금 상단으로 가시면 '부교재'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극단까지가보자 2015-10-19 17:02:53

A형 3회 14번이요
저는 n과 n-r 순서를 바꿔서 했는데요
(순서 바꿔도 값은 동일하게 나오는 거 아닌가요?)
그렇게 푸니까 n+r=9가 나와서
경우의수가 n,r=(5,4)부터 n,r=(9,0)까지 5개 나와요
왜 해설지하고 차이가 생기나요?

Cantata 2015-10-21 13:53:02

해설에서 둘째줄의 n과 n-r의 순서를 바꿨다는 말씀이시죠?

풀이를 좀 더 자세히 알려주시겠어요?

원하신다면 hja5683@naver.com

여기로 직접 푼 풀이를 찍어서 보내주셔도 됩니다

징징이석원 2015-10-19 02:01:14

저자님 죄송한데요.. 학교에서 힠모산애들이랑 해설지를 돌려쓰다가 잃어버렸거든요..ㅠㅠ
정말 죄송하지만 1,2탄 해설지 좀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민폐끼쳐서 정말 죄송합니다
woong9798@naver.com

종탕이 2015-10-19 13:02:15

문제를 돌려써서해설지가 없는거 아니구요??ㅋ
힠모를 산애들이면 해설지가 하나씩 다있어야할텐데ㅋ

문느님 2015-10-19 01:28:26

여기 질문 달아도 되나요?
a형 5회 30번 이해가 잘 안됩니다.
도형을...못 올리겠찌만 해설에 있는 문장 그대로
'~~~~를 만족시키는 1보다 큰 자연수 k가 존재합니다. 이는 두 자연수의 1보다 큰 공약수가 존재함을 의미합니다. 최대공약수에서 `/~~~
~~~두 자연수의 최대공약수가 2여야 합니다.'
이 부분이 어렵습니다. SOS

Cantata 2015-10-21 13:50:39

그 부분은 직접 그려보면서 발상을 하도록 유도한 것이라 결과만 적혀있습니다

조금 더 수식에 충실한 풀이를 원하시면 이렇게 해보세요

직선 CB의 기울기가 log(2)m/n이므로 점 P의 x좌표와 y좌표가 모두 정수라면,

점 P의 좌표는 어떤 자연수 k에 대하여 P(k, klog(2)m/n)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때의 k는 klog(2)m/n의 값이 정수가 되도록 만들어주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klog(2)m의 값이 n의 배수가 되어야하고,

그 중 k의 값이 최소인 경우의 klog(2)m의 값은 log(2)m와 n의 최소공배수가 될 것입니다

uOYZaBAGXKikwW 2015-10-18 15:28:32

A형 등급컷좀 보내주세요. e2468a100@naver.com

Cantata 2015-10-18 17:22:12

A형은 아직 등급컷을 산출하지 않았습니다만

대부분 1등급컷 92가량, 조금 어려운 회는 88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죄수생,, 2015-10-18 12:53:11

b형 2회 4번질문입니다..

P(A의 여집합) = P(B)이면,
반드시 P(A U B) = 1 이고 , P( A 교집합 B) = 0 이 되야하는거 아닌가요?;;ㅋㅋㅋ
계산으로 하면 식은 이해가 되는데,
벤다이어그램으로 그리면 , A랑 B랑 교집합이 아예 없어야하는거 아닌가요? 뭐죠?ㅠㅠㅠ

죄수생,, 2015-10-18 13:51:56

아 글고 b형 1회 30번 그래프좀 보내주세요~

wjsals113@naver.com

Cantata 2015-10-18 17:21:33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Cantata 2015-10-18 17:20:55

'사건 A^c와 사건 B가 같다'와

'사건 A^c가 발생할 확률과 사건 B가 발생할 확률이 같다'

는 서로 다릅니다

사건 A^c와 사건 B가 같다고 하면 A와 B의 교집합이 존재할 수 없지만,

사건 A^c가 발생할 확률과 사건 B가 발생할 확률이 같은 경우는 전자보다 범위가 훨씬 넓습니다

예를들어 주사위를 한 번 던져서 소수의 눈을 얻는 사건을 A, 짝수를 얻는 사건을 B라 하면

사건 A^c는 1, 4, 6의 눈을 얻는 사건이므로 그 확률은 1/2,

사건 B는 2, 4, 6의 눈을 얻는 사건이므로 그 확률이 1/2입니다

즉, 사건 A^c가 발생할 확률과 사건 B가 발생할 확률이 서로 같지만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4또는 6의 눈을 얻는 사건)가 존재합니다

영자카 2015-10-17 22:49:41

B형 등급컷 좀 보내주세요!! phg3308@nate.com 입니다

Cantata 2015-10-18 17:20:14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537849&showAll=true

봉봉이 2015-10-17 21:56:59

B형 등급컷 좀 보내주세요~ guswlsrkdmf@naver.com

Cantata 2015-10-18 17:20:03
와꾸대장 2015-10-17 12:13:53

회차별 등급컷좀 보내주세요 ㅎㅎ lsm6713@naver.com

Cantata 2015-10-18 17:19:51

B형이시라면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537849&showAll=true

A형은 아직 구체적으로 추정하지는 못했습니다만, 대충 13, 14수능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gvcxb 2015-10-16 15:01:30

쉬운거지만 이해가안되서 ㅠㅠ a형 2회 14번 해설이 이해가안가네요..;; 자세한설명부탁드려요ㅠㅠ

Cantata 2015-10-18 17:18:33

약간 어려운 문제일 수 있습니다

어느부분에서 막히셨는지요?

이항정리를 이용해서 전개하는건 이해 되셨나요?

아니면 an=10^n을 대입하는 부분에서 막히신건가요?

gvcxb 2015-10-18 21:35:21

이항정리 이용해서 전개하는건 이해 됬는데요. 전개를 펼쳤을때부터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Cantata 2015-10-21 14:06:11

음.. 너무 막연합니다 정확히 어떤부분이 모르시는건지 알 수 없어서..

우선 hja5683@naver.com으로 다시 질문부탁드려요

여러번 질문답변을 주고받을 거 같아서 메일로 하는게 나을 것 같습니다

연대고대합격11111 2015-10-16 12:48:14

A형 2탄 등급컷이 어떻게되나요??

Cantata 2015-10-18 17:16:34

A형 2탄의 경우 쉬운회차는 1등급컷 96, 어려운 회차는 88정도까지 형성될 것으로 예상합니다

평균적으로 14수능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고대영문16161616 2015-10-15 23:25:51

쉬운문제질문해서민망하지만... a형 5회 20번에 k가 1부터 9여야하는 이유를 모르겠ㅇㅓ요 ㅠㅠㅠ

Cantata 2015-10-18 17:15:40

ak와 bk가 '실근'이라서 그렇습니다

x에 대한 이차방정식 x^2-20x+k(k+1)=0의 판별식이 양수가 되도록 하는 자연수 k의 값을 찾으면

1부터 9까지가 됩니다

xshWtQ04J82vrw 2015-10-15 09:59:26

제가 복습하려고 꺼냈더니 답지랑 해설지를 잃어버려서 ㅜㅜ 보내주실수 있나요 ㅜㅜ
해설까지 안된다면 답만 적힌 거라도 부탁드려요
B형이요.. 그리고 좋은문제 많이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mnc3261@naver.com 이에요

막을수없숴 2015-10-15 00:22:19

칸타타님 제가 9월 6일에 교보문고에서 a형을 주문했는데요 저는 몇쇄본을 받은 건가요???

Cantata 2015-10-18 17:14:27

교재 뒷면에 몇 쇄인지 써있지 않나요..?

9월 6일이면 3쇄일 확률이 높을 것 같습니다

miaoli 2015-10-14 21:29:24

A형 빠른답지 부탁드립니다ㅠㅠ
wndgh403@naver.com 입니다

Cantata 2015-10-14 22:52:29

메일 확인해보세요!

뿡뿡이 2015-10-14 15:52:56

2회 29번문제를 사인법칙 이용해서 풀었는데요.
저는 q/p가 -2/3가 나왔는데요.
답지에는 제가 한 풀이랑 다를뿐더러 마이너스가 없더라구요ㅠㅜ
애초에 사인법칙으로 풀면안되나요?

Cantata 2015-10-14 20:27:56

사인법칙으로 푸셔도 될거예요

풀이를 한 번 설명해주시겠어요?

사인법칙을 이용하신 풀이에 이상이 있는 부분이 없는지 확인해보겠습니다

뿡뿡이 2015-10-14 22:22:21

세타를 a라고 할게요!
삼각형OAB가 이등변 삼각형이니까 각OBA도 a가 되고
선분BO랑 선분CA가 평행이니까 각BAC도 a가 되잖아요.
그리고 삼각형OAC도 이등변이기때문에 각 OCA가 2a가 됩니다. 그리고 각ODA가 3a, 각 AOD는 ㅠ-4a가 되잖아요.
선분AD를 b라고 하면
b/sin(ㅠ-4a)=1/sin3a ,
b= sin4a/sin3a 되고
사인법칙에 의해서 b/sin2a=2r(a) 입니다.
이 식에 먼저 구해놓았던 b를 대입해주고 식을 정리하면
r(a)=cos2a/sin3a 이고 코사인을 싸인제곱식으로 바꿔서 구하는 극한에 대입하면 -2/3이 나와요.

제 풀이가 맞나요?

Cantata 2015-10-14 22:51:52

7번째줄에서 8번째줄로 넘어가는 과정에서 약간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 때 삼각형 ADC의 사인법칙에 대하여 구한 반지름의 길이는

삼각형 ADC의 외접원의 반지름의 길이입니다

문제에서 r(a)는 삼각형 ADC의 내접원의 반지름의 길이이므로

다른 결과를 얻게 됩니다

뿡뿡이 2015-10-14 23:20:37

아 맞네요!!! 완전착각했네요!!
말안해주셨으면 계속 몰랐을듯...
감사해요! 다시풀어볼게요!

뿡뿡이 2015-10-14 23:35:13

근데 사인법칙으로 푸니까 너무 복잡해요ㅠㅠ
그냥 완전히 다시 풀어야겠어요ㅠㅠ

7arTsOH4FDbI2c 2015-10-14 15:06:32

보람차게 풀었는데 지방에서 대치동으로 올라오느라 집에 힠모 A형 해설지를 놓고 온 것 같습니다.
허망하지만 다시 사는 것도 무리네요.
해설지나 답지라도 보내주신다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다행이 시즌2는 아직 잘 밀봉되어 있네요.
heo3430@naver.com입니다.
언제나 좋은 컨텐츠를 제공해주시는 저자님과 검토진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Cantata 2015-10-14 20:26:33

보내드렸어요!

2탄은 잘 보관하시고, Hidden Kice로 열심히 공부해서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랍니다

rZn7OLjEieB2g0 2015-10-13 17:01:30

A형 답지를 잃어버려서 그러는데 moonsw0106@naver.com 으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antata 2015-10-14 20:25:59

보내드렸습니다~

이화여대 16학번 2015-10-13 14:10:52

저자님께서 보내주신 메일 잘 확인했어요!! 그래프까지 보내주시다니 정말 감사합니다ㅠㅠㅠ다만 한 가지 아직 의문가는 것이, 제가 x=파이에서 접한다고 생각했던 이유는 mtanx가 (파이,0) 을 지나기 때문에(파이에 등호가 없는 것은 알지만 지나기는 하므로) 파이/2~파이 사이의 x값에서는 접할 수 없다 라고 생각했는데 음... 왜 제 생각이 틀린 걸까요....??...ㅜㅜ

Cantata 2015-10-14 20:24:55

함수 y=mtanx의 그래프가 점 (파이,0)을 지나는것은 맞지만

그게 파이/2~파이 사이의 x값에서는 접할 수 있는 것과 어떠한 관계인가요?ㅜㅜ

두 곡선의 요철에 따라 파이/2~파이 사이에서도 접할 수 있습니다

잘 이해가 안되시면 생각을 더 적어서(그래프로 설명하시려면 사진고 함께) 메일 한 번 더 주세요!

샹크스 2015-10-13 13:09:06


A헝 1회 18 번문제에서 (가) 부분이 ( 시그마 1/2ⁿ -(가) ) 이렇게 되있는데 가 부분이 시그마의 일반항이 1/2ⁿ -(가) 가 아니라 1/2ⁿ인거죠?
괄호가 묶여 있어서 헷갈려서요.

Cantata 2015-10-14 20:14:56

네 저도 사실 그게 더 정해보이는데 평가원에서는 그렇게 되어있더라구요

13학년도 9평 17번 문제를 한 번 참고해주세요

죄수생,, 2015-10-13 11:56:29

B형 1회 30번문제,
저같은경우는 주어진 함수를 직접 그려서 개형알아낸후,( (0,0)과 (파이,0) 을지나는 사인함수를 평행이동한 그래프)
m탄젠트 함수는 m이 커질수록 솟고, 또 , 주어진함수와 마찬가지로 (0,0) (파이,0) 을지나니,
m이 양수에서 점점커질때, 접하기 직전까지는 탄젠트와 반드시 두점에서 만나고 ( 0과 파이는 등호가 없으니),
접하는 순간에서는 달라지겠구나, 라고 생각하고
주어진함수는 고정된 함수기때문에 주어진함수를 먼저 미분하니 0과 파이에서의 기울기가 각각 8로 같도록 정해졋습니다.
이때 탄젠트도 마찬가지로 0과 파이 에서 기울기가 8이 되는 m값을 구하면 그 m을 기준으로 h(m) 이 바뀌는거라고 생각하고,
계산을 해보니 m=8일때 위의 조건을 만족했습니다.
따라서 m<8일때 h(m) = 2
m=8일때 h(m) = 0 (0과 파이 에서는 접하긴 하는데 정의역의 범위에 포함 되지 않아서)
m>8일때 h(m) = 0
이니,
답을 8로 했는데 해설과 풀이가 달라서 질문드립니다ㅠ
(일부러 제 사고과정을 그대로 보여드리려고 생략가능한 부연설명을 붙였습니다.)
제 풀이과정에서 어디서 오류가 생긴건가요?ㅠ
아무리 고민해봐도 논리적으로 삐구난게 없는것같은데.ㅠㅠ

Cantata 2015-10-14 20:08:07

네, 사고과정은 다 맞는데 원점에서 접하는 경우만 생각하신 것 같습니다

그 경우 m=8에서 불연속인것은 맞는데,

두 함수의 그래프가 원점에서 뿐만 아니라

구간 (파이/2, 파이)에서도 접하는 경우가 생깁니다

이 때도 한 번 고려해보세요

m=9에서 접하므로 이 때 먼저 불연속이 됩니다

Cantata 2015-10-14 20:13:49

프로그램으로 그린 그래프가 있는데 원하신다면 메일을 알려주세요!

이해에 더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막을수없숴 2015-10-13 00:07:56

A형 1회 14번 질문이요

AD랑 CE의 교차점에 편의점이 생긴다고 하면 답이 달라지지 않나요??
답이 나오려면 AD AE CE 각각 고려해야 하는거 같은데
교차점에 생기면 AD랑 CE는 하나로 볼 수 있지않나요?

Cantata 2015-10-14 20:04:11

네 그 부분이 다소 엄밀하지 않은 점이 있습니다

4쇄부터는 지적해주신 부분이 수정되어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추합합시다여러분 2015-10-12 18:06:53

B형 1회 30번 질문입니다

저같은 경우 주어진 식의 도함수를 구해서 그래프를 개략적으로 그린 다음

mtanx 의 그래프는 m의 증가에 따라 위로 더 급격하게 솟아오르니까
주어진 식의 그래프와 mtanx의 그래프가 접하는 곳에서 접점 개수가 불연속이 된다고 판단해서 계산을 했는데요
계산이 복잡해서 답을 내지는 못했는데, 이렇게 접근을 해도 답이 나오긴 하는건가요?

Cantata 2015-10-14 20:03:32

불연속이 되는 점이 한 개가 아니여서 각각의 점에 대해 접하는 경우의 m의 값을 구하고

가장 큰 값을 답으로 하면 됩니다

한 번 해보시고 궁금한 점이 있으시다면 또 질문해주세요!

신데렐라옵바 2015-10-12 16:37:45

B형5회 26번

문제에서 확률이 q/p일때 p+q를 구하라고 하는데여ㅕ
정답은 q가 나와있습니다. 확인부탁드립니다~

Cantata 2015-10-14 20:02:24

문제와 정답 사진을 찍어서

hja5683@naver.com

로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E167VTcLhlSyk0 2015-10-12 16:34:11

qordlsgh0202@naver.com 맛보기 B형 해설 보내주시면 감사드리겠습니다. 밑에 댓글요청했었는데 A형,B형을 안적었네요. 항상 수고많으시고 좋은 문제집 제공해주셔서 감사합니다.

Cantata 2015-10-14 20:01:25

보내드렸습니다! 한 번 확인해보시고 마음에 드신다면 구매해주세요!

긴긴이 2015-10-12 10:20:01

ltjpys1@naver.com
B형1회 30번 그래프좀 보내주세요ㅜ
그리구 등급컷은어디잇나요

Cantata 2015-10-14 19:54:35
Cantata 2015-10-14 19:55:35

그래프도 보내드렸습니다~

으으으 2015-10-11 20:44:11

아래 답변에 A형 5회 30번 해설이 결국 내분점이 1개만 있다는게 좌표가 정수인 내분점이 1:1로 내분하는 점 하나만 있어야 한다는건가요? 에서 결론적으로 맞다고 하셨는데

만약 예를들어 1:3 내분점이 있다면 1:3도 되고 3:1 도 되어서 무조건 내분점이 2개이상이므로
1:1로만 내분 되어야된다고 판단했는데 옳게 판단한건가요?

Cantata 2015-10-14 19:54:12

네, 저도 그렇게 판단하였습니다

중점을 기준으로 양쪽이 대칭이므로

한쪽에 x좌표와 y좌표가 모두 정수인 점이 있다면

반대편에도 존재하기 됩니다

서울1964년겨울 2015-10-11 17:01:20

등급컷은어디있나용

Cantata 2015-10-14 19:52:39

B형의 경우 아래 링크에서 확인해주세요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537849&showAll=true

A형은 평균적으로 1등급컷 92정도로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깝개 2015-10-11 10:17:45

B형 5회 29번 질문합니다.

문제를 다 풀고 확인해보는 과정에서 주어진 식을 f(x)-x>0, f(x)-x<0일 때를 나누어서 정리를 했습니다. 그 후 양변을 미분해보니 두 경우 모두 f'(x)=1이라는 값이 나오는데 이는 문제의 조건과 모순이더군요.

제가 수학적 오류를 범한 것인지, 문제 자체의 오류인지 궁금합니다.

신데렐라옵바 2015-10-12 16:41:44

방정식에서 실근이 2,m 이라는것은 f(x)와 어떤1차식과의 교점의 x좌표가 2,m이라서 f'(x)=1이 아닌거 같습니다.

Cantata 2015-10-14 19:52:06

두 함수 f(x)와 일차함수 x~의 교점의 x좌표가 방정식의 근이 되는것이지

함수 f(x)자체가 f(x)-x>0, f(x)-x<0를 만족해야하는것은 아닙니다

함수 f(x)는 도함수가 2보다 작지 않은 미지의 함수라는 점에 주목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횰돼 2015-10-10 16:01:24

b형 5회 30번은 각을통해 길이를 잡고 푸는데요 그렇게 말고 변의길이(선분RO2)를 x로 놓고 풀려니 풀리지 않네요; 이런식으로는 못푸는건가요?

Cantata 2015-10-10 22:53:29

그 값을 x로 놓고 어떻게 푸셨는지요?

풀이과정을 설명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바자닷가 2015-10-09 21:42:37

B형 1회 30번 그래프와 간략한 설명 보내주세요 !

pjh970508@naver.com

Cantata 2015-10-10 22:56:35

메일 확인해주세요~

공드리 2015-10-09 15:49:20

밑에분들처럼 B형 1회 30번 그래프 좀 보내주세요 ㅠㅠㅠ
eunyoung0093@gmail.com이요ㅠㅠㅠㅠ

Cantata 2015-10-10 22:56:30

보내드렸습니다!

으으으 2015-10-08 16:29:46

A형 5회 30번 해설이 결국 내분점이 1개만 있다는게 좌표가 정수인 내분점이 1:1로 내분하는 점 하나만 있어야 한다는건가요?

Cantata 2015-10-10 22:55:24

'내분점이 1개다' 라는 말 자체는 그 내분점이 선분의 중점이라는건 아니지만

문제에서는 다른 조건들까지 종합하면 결국 그것을 의미합니다

1VCtpnA5XMuq9W 2015-10-08 15:55:36

혹시 맛보기 1회 30번 해설 볼 수 있을까요? 제가 푼 풀이말고 다른 풀이도 알고싶어서요. 메일주소는 qordlsgh0202@naver.com 입니다.

Cantata 2015-10-10 22:56:21

A형인가요? B형인가요?

이화여대 16학번 2015-10-08 13:14:39

저자님! 1회 30번 그래프 질문드렸던 학생인데요.. 메일 보냈으니 확인 부탁드릴게요!!

Cantata 2015-10-10 22:55:42

답변해드렸으니 읽어보시고 궁금한점이 있으시면 또 질문해주세요!

Cantata 2015-10-10 22:52:18

그 답변을 제가 해설지로 한 셈입니다...

해설지와 비교해보면 다른점을 알 수 있지 않을까요

해설지에서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거나

잘못된 부분이 있는 것 같다면 지적 부탁드릴게요

으으으 2015-10-07 15:48:15

A형 4회 14번에 해설을 보니까 그래프 위의점인 3n 4n은 제외하셨는데 문제에 경계선은 제외한다 라는 말이 없이 둘러싸인 영역에 포함되는 값이라고 나와도 경계선(그래프위의 점)을 제외시켜야하나요?

Cantata 2015-10-10 22:47:04

표현이 좀 더 명확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개수세기 문제에서 '~로 둘러싸인 영역'이라는 표현보다는

'~로 둘러싸인 영역의 내부' 또는 '~로 둘러싸인 영역의 경계를 포함한 내부'

와 같이 더 명확히 표기해주기때문에 이 문제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 문제의 경우 표현을 '~로 둘러싸인 영역의 내부'라고 생각하고 푸시면 될 것 같습니다

서울대인문대15 2015-10-07 15:22:59

A형 4회 30번에서요 정사각형 위에 무수히 많은 점이 있으니까 선분의 개수라면 무수히 많을 수 있는 거 아닌가요?? 왜직선의 개수가 아닌 선분의 개수인가요?

Cantata 2015-10-10 22:45:52

직선이라면 양 끝점이 존재하지 않아야합니다

끝점이 한쪽만 있으면 반직선,

양쪽에 끝점이 존재하면 선분이 되겠죠

문제에서는 곧게 이은 부분의 개수를 하나의 선분으로 세주시면 됩니다

즉 그림에서 ㄷ자 모양의 경우 꺾이는 부분이 두 군데 있으므로 선분의 개수가 3개라고 세시면 됩니다

쨰쓔썡 2015-10-06 21:57:48

히든 카이스...흠 KICE에 숨겨져 있는게 아니라 작년 모의고사에 숨겨져 있는걸 대부분 가져온 것 같네요.(20 21 29 30 다수)
물론 작년 우수문항을 그대로 수록되어있다고 적혀있긴 하지만 심각하던걸요.암튼 재수생분들이면 비추천

Cantata 2015-10-07 11:34:01

1탄의 경우 작년 버젼을 푸신분들에게는 실전모의고사로서의 의미가 떨어집니다

작년 버젼을 푸신 분들은 100% 새로운 문항으로 구성된 2탄을 추천합니다

gnswn00 2015-10-06 16:29:12

1회 30번 질문드립니당
0<x<파이
사이에서 0<x<파이/2에서 안만나기 위한 최솟값은 8인데 8이라고 해버리면 파이/2<x<파이 에서 만나서 틀린건가요?
그럼 파이/2<x<파이 에서 두그래프가 점하는 조건으로 m 찾으면 답인가요?
해보니까 이거 계산 넘 복잡한디.. 이렇게
푸는건 잘못된방법인가요?
꼭 해설에 있는 방법만 풀수있는건가요?

Cantata 2015-10-07 11:32:09

네 말씀하신대로 파이/2<x<파이 일 때 접하는 경우가 답이 됩니다

그 때 m의 값이 원점에서 접할 때의 m의 값보다 크기 때문입니다

해설에 있는 풀이만 있는것은 아니지만 그래도 가장 정확하고 비교적 덜 복잡한 풀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화여대 16학번 2015-10-06 12:22:01

1회 30번에서 제가 문제에 나온 식의 그래프를 그려서 풀었는데 답이 다르게 나와서 질문드립니다. 밑에 댓글에 저자님께서 이 문제에 대해 답변해놓으신 글을 읽고 다시 그래프를 그려서 푸는 방식을 시도했는데 두 그래프가 접할 수 있는 곳이 x=0과 x=파이 만 나오게 되는 것 아닌가요??
(파이/2,파이) 인 구간에서 x=파이가 아닌 다른 곳에서는 두 그래프가 만나게 될 수는 있어도 접하게 될 수가 없지 않나요..??

Cantata 2015-10-07 11:30:47

그래프를 어떻게 그리셨는지 보여주실 수 있으신가요?

hja5683@naver.com으로 메일 한 통 넣어주세요

kyunggon.jang 2015-10-06 09:49:47

B형 2회 4번문제에서 A여집합의 확률이 B의 확률과 같다고 했는데, A와 B의 교집합이 존재할 수 있는 건가요?

Cantata 2015-10-07 11:27:57

'사건 A^c와 사건 B가 같다'와

'사건 A^c가 발생할 확률과 사건 B가 발생할 확률이 같다'

는 서로 다릅니다

사건 A^c와 사건 B가 같다고 하면 A와 B의 교집합이 존재할 수 없지만,

사건 A^c가 발생할 확률과 사건 B가 발생할 확률이 같은 경우는 전자보다 범위가 훨씬 넓습니다

예를들어 주사위를 한 번 던져서 소수의 눈을 얻는 사건을 A, 짝수를 얻는 사건을 B라 하면

사건 A^c는 1, 4, 6의 눈을 얻는 사건이므로 그 확률은 1/2,

사건 B는 2, 4, 6의 눈을 얻는 사건이므로 그 확률이 1/2입니다

즉, 사건 A^c가 발생할 확률과 사건 B가 발생할 확률이 서로 같지만

두 사건이 동시에 일어나는 경우(4또는 6의 눈을 얻는 사건)가 존재합니다

아오신 2015-10-04 22:47:40

b형 21번 문제 오류있는것 같아요.
해설의 풀이는 log an이 자연수일 때만 성립하는것 같은데요.

아오신 2015-10-05 22:56:18

log an이 아니라 log a1이요

Cantata 2015-10-07 11:23:15

문제 초반에 주어진 '어떤'이라는 말에 주목해보세요

예를들어, 3학년 1반에 어떤 학생이 수능 수학 1등급을 받았다 라는

말은 3학년 1반에 수능 수학 1등급을 받은 학생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참이 됩니다

3학년 1반 학생 중에서 임의로 선택한 학생이 꼭 1등급이여야만

참인 문장은 아니라는 것이죠

이 문제에서도 적용해보면 loga1의 가수가 자연수여야 한다던지 따로 지정 될 필요가 없음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물론 loga1의 가수에 따라 loga1의 지표가 loga4과 지표와 같도록 하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3logr>=1이면 loga1가 어떤 값을 갖던간에 loga4의 지표와 같아질 수가 없습니다

반면 3logr<1이면 적어도 loga1의 가수가 0인 경우에는 loga1의 지표와 loga4와의 지표가 같습니다

즉 loga1의 지표와 loga4의 지표가 같도록 하는 수열 an이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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