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dden Kice 1탄 모의고사 (2016) 6평, 9평이 끝이 아니다! 숨어있는(Hidden) 평가원(Kice) 수학영역 모의고사를 만나보라! 안영호 지음

시리즈 전체 선택

책소개

작년 한 해 많은 사랑을 받은 Hidden Kice 2015가 다시 태어났습니다.

작년버젼의 우수문항은 그대로 담으면서

부족했던 부분은 더욱 보완하여

2016 수능 수학영역을 시뮬레이션 하기 위한 최고의 모의고사를 준비하였습니다.


1. 실제 수능과 똑같은 구성

수능 수학영역에서 사용하는 글꼴 및 수능과 유사한 재질의 종이를 사용하여 마치 수능을 보는 것과 같은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또한 수능에서 출제되는 각 단원별 문항의 수를 그대로 따랐을 뿐만 아니라 문제에서 같은 의미를 전달하더라도 수능 및 평가원의 문체를 사용하였고, 수능에서 정답을 배치하는 방법까지 연구하여 그 법칙에 따라 구성하였습니다. 

이렇게 실제 수능처럼 구성되어있는 Hidden Kice를 열심히 푼 학생이라면 수능날 극도의 긴장감 속에서도 익숙함을 느낄 수 있을 것입니다. 

 

2. 깔끔하고 허를 찌르는 초고난도 킬러가 매회 잠복 

저자는 오랫동안 수능을 준비하면서 학생들이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에 문제를 어떻게 만들면 정답률이 낮아지는 지, 궁극적으로는 어떤 문제가 학생들의 고득점을 위해 가장 필요한지 잘 알고 있습니다. 

시중의 모의고사들의 킬러들은 대개 핵심을 명쾌하게 전달하지 않고, 문제를 지나치게 꼬거나, 계산을 필요 이상으로 복잡하게 만들어서 시간을 잡아먹게 하고, 실수를 유발하는 한편, 시덥잖은 낚시로 오답을 유인하기도 합니다. 

Hidden Kice는 문제를 어떻게 하면 필요한 내용을 빠짐없이 전달하면서도 가장 간결하게 표현할 수 있을 지 연구하였습니다. 

수리영역에서 수학영역으로 변함에 따라 계산능력이 더욱 강조된 것은 사실이지만 그것을 훈련하기에 적당한 수준을 벗어나지 않도록 주의하였습니다. 

학생들이 오답을 쓰고 해설을 확인하는 순간 출제자의 치사함이 아닌, 자신의 부족함을 절감할 수 있는 문제들을 냈습니다. 

이렇게 영양가 없는 킬러가 아닌, 자신의 부족함을 알게 해줘서 고마운 킬러 문제들은 Hidden Kice가 아니면 만나보시기 어렵습니다.  

 

3. 선생님이 옆에서 설명해 주는 듯한 친절한 해설 

다른 모의고사들의 해설에 비해 수식보다는 한글이 많은 편입니다. 

이는 장황하지 않은 선에서, 수능을 얼마 남겨두지 않고 수학공부의 막바지 단계에 있는 학생들이 부족한 점을 빠르고 손쉽게 캐치해낼 수 있도록 도와주기 위함입니다.

평소 학생들을 생각하는 저자의 자상함을 해설지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A형 검토진

공현배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이종화

이재영

이제헌 (연세대학교 화학과)

김기대 (고려대학교 수학과)

홍원진 (고려대학교 의예과)

조윤재


B형 검토진

윤현우 (경북대학교 치의예과)

홍재우 (중앙대학교 의예과)

서동욱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양해성 (연세대학교 수학과)

이혁규 (경희대학교 한의예과)

한동훈 (카이스트)

이동현 (경희대학교 정보전자신소재공학과)

이제헌 (연세대학교 화학과)

정한나 (강릉원주대학교 치의예과)

김기대 (고려대학교 수학과)

최영호 (고려대학교 수학과)

홍원진 (고려대학교 의예과)

이석준 (울산대학교 의예과)

권오재

이종화

조윤재

이라

류현석

저자소개

저자 안영호 (오르비 닉네임 : Cantata)


기획부터 출제, 편집, 그리고 해설까지 모든걸 스스로 헤쳐나가는 아웃사이더.

비록 제작과정에서는 혼자이지만,

매년 Hidden Kice를 찾는 수 만명의 학생들이 있기에 외롭지 않다.

목차

수학영역 A형 5회분 + 해설

수학영역 B형 5회분 + 해설

서평

공현배 (연세대학교 기계공학과) 

Hidden Kice 모의고사의 장점은 우선 최근 수능 트렌드를 따르고 있다는 것입니다. 수능에서 대부분 문제들은 기출을 약간 변형한 형식으로 문제가 나옵니다. 하지만 많은 수험생이 이 대부분 문제를 다 풀지 못합니다. 이유는 참신함이 더해져 멘탈이 흐려졌기 때문입니다. Hidden Kice 모의고사는 이러한 것들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기출의 큰 틀은 벗어나지 않지만, 교과를 벗어나지 않으면서, 참신함까지 더해졌습니다. 따라서 수능에서 항상 출제되는 허를 찌르는 문제에 대해 적응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또한, 다른 모의고사와 차별화되는 것은 킬러문제입니다. 참신하면서도 평가원이 요구하는 점과 매우 유사하므로, 매회 존재하는 킬러문제를 통해서 멘탈 및 시간 관리, 100점 받는 훈련을 할 수 있습니다. 

평가원은 단원마다 묻고자 하는 능력이 다릅니다. Hidden Kice 모의고사는 이 점을 잘 캐치했으며, 평가원적인 참신함도 느낄 수 있습니다. 또한, 한 단어마다 고심해서 평가원적인 언어를 썼기 때문에, Hidden Kice(숨어있는 평가원)란 이름에 걸맞은 모의고사입니다.

마지막으로 해설의 훌륭함을 이 모의고사의 장점으로 꼽을 수 있습니다. 수능적인 해설이 필요한 학생들에게 최대한 이해하기 쉽고, 출제자의 출제의도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있습니다. 단순히 실전 모의고사의 종이쪼가리가 아니라 완성된 한 권의 ‘책’이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시중에 수많은 실전 모의고사의 책들은 난이도를 올리기 위해서 비평가원적인 참신함과 함께 계산 자체만 복잡한 문제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이러한 모의고사를 푸는 것은 계산연습일 뿐이지, 실전의 의미를 갖지 못합니다. 

제가 생각하는 실전이라는 것은 수능에서만 느낄 수 있는 참신하면서도 훌륭한 문제들을 가지고 긴장감을 지닌 채 정확히 시간을 재고 풀었을 때만, 실전이라는 의미를 갖는 다는 것입니다. 

Hidden Kice란 실전모의고사를 시간을 재고, 최대한 긴장 속에서 문제를 풀려고 한다면, 수능장에서 느낄 수 있는 ‘멘탈붕괴’를 미리 5번이나 느껴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를 통해, 스스로가 무엇이 부족한지 알 수 있으며, 수능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할지 행동방향을 결정할 수 있는 훌륭한 ‘책’이 되어 줄 것입니다.


홍재우 (중앙대학교 의과대학 의학부) 

안녕하세요 이번에 검토진으로 참여한 홍재우입니다.

작년에는 수험생으로 올해는 검토진으로 이 책을 접한 저는 개인의 창작물에서 이 정도의 퀄리티가 나올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습니다. 감히 평가하건대 개인의 창작물이 평가원의 아성에 도전한 모의고사 중엔 Hidden Kice 모의고사가 단연 최고라 생각합니다.

5회분의 모의고사는 최신 경향에 따라 전반적으로 쉬운 난이도에 마지막에 어려운 문제가 분포되어 있는 형태를 띠고 있으며 어려운 문제들은 단순히 계산이 어렵거나 발상적이고 떠올리기 힘든 문항들이 아닌 정규 교과과정내의 개념으로 해결할 수 있는 깔끔한 어려움을 갖춘 문항들입니다. 우리가 평가원 모의고사의 고난도 문항들을 접할 때 사용하는 접근법을 그대로 적용해 볼 수 있는 그런 문항들이죠.

기출문제 분석을 마무리하고 완벽히 체화한 학생들은 이 책을 시간 분배용으로 풀어본다면 실전 수능 시험장에서의 느낌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또한 기출문제를 다 풀었지만 아직 체화하지 못한 학생들은 5회분의 모의고사를 풀면서 체화할 수 있을거라 확신합니다.


서동욱 (연세대학교 전기전자공학부)

요즘같이 실전모의고사가 많이 쏟아져 나오는 시점에, 어떤 실전모의고사에 소중한 돈과 시간을 투자할지 결정하는 것은 중요한 일입니다. 또한 수험생이 결국 잘 봐야하는 것은 수능이지, 모의고사가 아닙니다. 따라서 최종대비가 가까워져가는 이 시점에서, 실전모의고사는 수능 혹은 평가원에 맞춘 정교한 모의고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바로 수능현장에서 수능문제를 풀기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모의고사여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선, 칸타타 모의고사는 수능날 수능현장에서 느껴지는 표현마저 어색해하지 않기 위해, 그동안 평가원이 구성해 왔던 표현방식을 따랐습니다. 이는 수능현장에서 문제를 이해하는데 비슷한 표현이 사용될 것이기 때문에, 시간절약에 도움을 줄 것입니다.

또한 이 모의고사는 평가원의 style을 가지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겪은 두 번의 수능현장에서 수능에 대해 느낀 점은, 첫째, 문제들이 기출문제의 핵심을 담고 있고, 둘째 최근의 평가원에서 주로 다뤄지던 문제들의 흐름이 고난도화 되어 출제되고, 셋째, 멈칫하게 만드는 참신한 문제들이 있다는 것, 마지막으로 수험생들이 당연히 여기는 것을 뒤통수 치기위한 문제들이 있다는 것입니다.

칸타타 모의고사는 기출문제에서 다뤄진 교육과정의 핵심과 내용들이 문제 속에 들어있을뿐만 아니라, 최근 수능에 자주 나오는 유형들도 대비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또한 칸타타 모의고사에서 자주 느껴지던 참신한 문제들은 이 모의고사의 특이점입니다. 기출문제를 베끼지 않으면서, 교육과정의 핵심을 담고 참신하게 느껴지는 문제들을 만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실제로 저는 칸타타님이 만드신 작년 모의고사에서 틀린 그전에는 자주 다뤄지지 않았던 문제가, 14수능날 나와(16번) 한 문제를 건질 수 있었던 것이 기억에 남아있습니다. 수능날 이러한 문제는 반드시 나오기 때문에 이러한 문제들을 대비할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일 것입니다. 

더불어 이 모의고사에는 대충 혹은 원래해오던 편법대로 문제를 풀면 뒤통수를 맞는 문항 역시 구성되어 있습니다. 잘못 혹은 왜곡된 풀이를 고치는데 좋은대비가 될 것입니다.

너무 어렵기만 해도 좋지 않고, 너무 쉽기만 해도 좋은 모의고사가 아닙니다. 칸타타 모의고사는 수능과 비슷한 난이도에서 수능의 긴장감을 고려하여 약간 어려운 난이도까지의 구성을 띄고 있습니다. 또한 깔끔한 계산과 교육과정 내에서의 풀이를 지향하는 문제들로 설계되어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은 수능을 실전처럼 연습하는 데 있어 수험생들에게 최적의 모의고사가 되어줄 것입니다.


김기대 (고려대학교 수학과)

올해 두번째 검토로 칸타타 모의고사를 맡게 되었습니다.

이 모의고사의 최대 장점은 문제에 스며들어있는 출제자의 의도가 명확하다는 것 입니다.

일부 자작모의 문제들을 보면 난이도 올리기에 급급하여, 출제자의 의도를 가리기에만 몰두하는 모습이나 너무나도 주관적인 의도를 가지고 출제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하지만 이 모의고사는 문제마다 출제자의 의도가 명확하고 수능의 포인트를 잘 집었습니다.

그렇다고해서 쉽기만 하고 진부한 영양가 없는 문제들이 아닙니다.

어렵지 않은 시험을 내려는 현 수능 기조에 알맞는 모의고사란 생각을 합니다.


올해 유독 새로 출판되는 실전 모의고사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몇몇 학생들에겐 이 모의고사도 낯설겠지만 저자는 지난 4년간 양질의 무료 모의고사를 배포해온 베테랑 출제자 입니다.

이 모의고사를 통해 수능의 마지막 마무리를 잘 맺으시길 바랍니다.

부교재

구매자 전용 - 구매 후에 이용 가능합니다
Hidden Kice 1탄 A형 정오표 (6.12).pdf
Hidden Kice 1탄 B형 정오표 (6.19).pdf

댓글
※ 배송 문의 : 031-941-9402
※ 결제·다운로드 오류 : 상품관리자에게 쪽지보내기
※ 내용 문의 : 댓글 다세요
미이라수박 2015-09-14 11:40:10

B형 1회 30번 저도 밑에 분들이랑 비슷한 생각 했었는데 제게도 메일 보내주실 수 있나요??
2222kmg@naver.com 입니다!

Cantata 2015-09-14 11:55:04

보내드렸어요!

thwjdfkd 2015-09-13 21:33:59

저도 1회 30번 밑에 댓글 다신분들이랑 같이 생각했어요 ㅠㅠ 그래프 그려서 미분해서 0에서의 접선의기울기가 mtanx가 더 크면 되는거 아닌감요? thwjdfkd@hanmail.net 입니다!! 저도 메일보내주세요 ㅎㅎ..

Cantata 2015-09-13 21:54:10

보내드렸습니다 메일 확인해주세요~

YLhrTntQCIV2qz 2015-09-13 19:51:22

a형구매자인데요, 4회랑 5회가 아직남았는데 해설지를 분실했어요ㅠㅠ혹시 답알수있는 방법없을까요ㅠㅠ?

Cantata 2015-09-13 21:36:16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정답을 보내드리겠습니다

해설지는 Hidden Kice를 구입한 친구와 같이 보시거나

저에게 질문해주시면 친절히 알려드릴게요!

YLhrTntQCIV2qz 2015-09-14 12:49:11

lse8974@ naver.com 감사합니다,,!!!

Cantata 2015-09-14 12:51:26

메일 확인해보세요!

14시간아니면안합니다 2015-09-13 11:07:10

역시 히든카이스 명불허전이네욤!! 그런데 이번 댓글로 크게 두가지 여쭙고 싶은게 있습니다!
Q1. 1회 25번에 문제 표현이 안 좋은것같아요. 속력이 9증가한거랑 10증가한거 이 두가지를 이용하여 푸는 문젠데, 문제 표현이 깔끔하게 10증가했다. 이것도 아니고 속력이 1만큼 더 증가하였다라는 표현은 무엇보다 가 생략되어서 오해의 소지가 있는것 같아요. 모바일로 쓰니까 횡설수설~~하네요 ㅠㅠ 하여튼 1만큼 더 증가하였다를 10으로 못보고 1로 확인하구 5분동안 할애해서 미친듯이 반복해봤던것에대한 푸념으로 들어주세요ㅎ
Q2. 히든카이스 해설지 맨 뒤에 난이도표시해놓으신 그림(?)이 있는데요, 아직도 유효한가요? 즉, 정말 믿어도 되는 건가요? 1회차밖에 안풀었는데 96맞고 넘 쉬운거 같아서... 특히 1회 21번은 넘 쉬워서 당황ㅠㅠ어려운게 30번 밖에 없는것 같아서요. 1609하고 난이도 비슷한거 같은데요ㅎㅎ
답변 부탁드리겟습니당!!!

14시간아니면안합니다 2015-09-13 11:08:15

아 물론 B형이죠

Cantata 2015-09-13 19:54:16

A1: '그로부터' 1만큼 증가했다 라고 되어있기 때문에 괜찮지 않을까 합니다

A2: 1탄은 최근 모의고사들보다는 다소 어려운게 맞습니다

2개까지는 틀려도 1등급이라고 보셔도 되요!ㅋㅋ

물론 이정도 난도도 몇년 전에는 상당히 쉬운편이었는데 요즘 시험이 너무 노답... 일정도로 나와서

그에 비해선 다소 어려운 수준이 되었습니다

수능긔 2015-09-13 03:35:40

3회 21번 질문입니다

해설에서 loga1과 loga4의 지표가 같을 조건이

logr<1/3 이여야 한다고 하는데

이것은 loga1이 정수일때만 성립하는거 아닌가요?

Cantata 2015-09-13 19:51:51

'어떤'이라는 말에 주목하셔야합니다

이는 '임의의'와 다릅니다

만약 임의의 수열 an에 대하여 loga1과 loga4의 지표가 같다면 logr<1/3이라는 조건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loga1의 가수가 0.5이고 logr=1/4이면 loga4의 지표는 loga1의 지표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이는 '임의의 an이 조건~을 만족시킨다'라는 말 자체가

수열 an의 어떤 수열이던 간에 그 조건을 만족시켜야한다는 뜻입니다

반면 문제에서처럼 '어떤 수열 an~'이라 되어있으면

조건을 만족하도록 하는 수열 an이 하나만 존재해도 됩니다

logr<1/3이면 loga1의 가수를 0에 최대한 가깝게 잡으면 loga1와 loga4의 지표가 같아지도록 할 수 있습니다

예를들어볼게요

3학년 1반에 어떤 학생이 수능수학 100점을 받았다는 이야기는

3학년 1반 학생 중에서 수능 수학 100점을 받은 학생이 단 한명이라도 존재하면 참인 문장이 됩니다

3학년 1반 학생 중에서 어떤 학생을 선택하더라도 그 학생이 수능 수학 100점일 필요는 없는 것이죠

chltndus0324 2015-09-12 21:52:13

칸타타님 1회 30번 문제에서 y=sin(2x+@)-3에 대한 그래프를 그리고 x=0에서 접선의 기울기가 8이니까 y=mtanx미분한 것의 x=0값인 m=8이라고 하면 왜 안되는 건가요?ㅠㅠ

Cantata 2015-09-13 19:44:57

그래프를 아주 정확히 그리지 않으면 x=0에서 접선의 기울기를 생각해서 답을 도출하실 수 있습니다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프로그램을 이용해서 그린 그래프와 간단한 설명을 보내드릴게요!

chltndus0324 2015-09-15 00:25:20

chltndus0324@nate.com입니다. 감사합니다~~

Cantata 2015-09-19 12:48:05

보내드렸습니다!

개복치 2015-09-12 01:03:54

아 진심 너무 좋아요 진짜 작년엔 수학공부 제대로 안해서 뭐가 좋은지 몰랐는데 진짜 올해 제대로 공부하고 푸니까 너무너무너무 미치게 좋네요 진짜 미리 사놓은 실모 최대한 빨리 풀고 2탄도 진짜 가능하면 풀고싶네요 좋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습니다 어흐으으윽 요즘 평가원 문제내는 꼬라지 보면 차라리 히든카이스를 수능용으로...! ㅜㅜ진짜 칸타타님 뽀뽀해드리고싶음(참고로 남자)

Cantata 2015-09-12 14:59:44

2탄도 푸시고 만족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개복치님 좋아요><

신석원입니다 2015-09-11 21:16:24

칸타타님 힠모a형3회21번문제 답지는 gx가1에서접해야한다고 말하는데 fx함수에 x-1집어넣고 구해보면 x가2보다작거나같을때 x-1이됩니다 이그래프도 1,0을지나니까 g함수빼기fx함수가 x=1에서접하는거 아닌가요? 어디가 잘못된거죠?

Cantata 2015-09-12 14:58:43

질문을 제가 이해하지 못하였습니다

f(x)에 x-1을 집어넣는다는게 무슨뜻인가요?

x<2일 때 x-1이 된다는건 어떤게 x-1이 되는거죠?ㅜ

신석원입니다 2015-09-12 17:30:57

문제에서 gx가 f (x-1)보다작거나같다인데 fx그래프를 1만큼평행이동시키면 2를경계로 왼쪽이 x-1그래프인데 문제에서 음의무한대에서 3까지는 f (x-1)보다gx가작거나같아야하니 x-1그래프와1에서접하겠구나로 풀었습니다 그래서 gx-(x-1)=(x-1)^2(x-3)이나왔는데 풀이보니 빼기함수가 접하는게아니라 그냥 gx가 1에서접한다라고 돼있어서 여쭙습니다

Cantata 2015-09-13 19:43:53

문제에서 gx가 f (x-1)보다작거나같다인데 fx그래프를 1만큼평행이동시키면 2를경계로 왼쪽이 x-1그래프인데

→ 2를 경계로 함수 f(x-1)의 오른쪽이 x입니다

즉, x>=2일 때 f(x-1)=x이죠

반면 x<2일때는 f(x-1)=0입니다

따라서 음의 무한대에서 3까지 f(x-1)보다 g(x)가 작거나 같다는 것은 x-1 또는 x와도 관계가 없고

x축보다 위쪽에 있으면 안된다는 것과 관계가 있습니다

함수 g(x)가 증가하다가 점 (1, 0)에서 x축과 한 점에서 만나는데 그대로 뚫고 올라가면 x축 위로 올라오는 부분이 있겠죠

그러면 g(x)가 f(x-1)보다 커지므로 조건에 부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함수 g(x)는 점 (1, 0)을 경계로 유턴을 해야합니다

이로부터 함수 g(x)-(x-1)와 관계없이 함수 g(x) 자체가 인수 (x-1)^2를 갖는다는 점을 설명할 수 있습니다

supersonic5 2015-09-11 20:36:54

A 형 2회 14번
{100번째자리수라}는 말이
뒤에서부터 100번째라는것과 완벽한 동의어인가요???(문송합니다)

Cantata 2015-09-12 14:19:40

표현이 다소 명확하지 않은 부분이 있습니다

4쇄부터는 수정이 되어있긴 합니다만

'맨 뒷자리에서부터 100번째 자릿수'라고 풀어주세요

oes0422 2015-09-10 22:29:01

1회 21번 해설에서요
f(x) = x(x-3)^2(x-a)의 그래프는 임의의 상수 a에 대하여 반드시 제 2사분면을 지나므로 조건 (다)를 만족시키지 않는다고 나와있는데요
a가 3보다 큰 양수일수도 있지 않나요? a가 음수가 될 수밖에 없는건가요? 설명부탁드려요

Cantata 2015-09-12 14:18:24

k가 음수일 때 f(k)의 부호를 생각해봅시다

f(x)의 인수 x, (x-3)^2, x-a에 대하여

x=k일 때 x<0, (x-3)^2>0, x-a<0이므로 이 인수들을 전부 곱하면 양수가 됩니다

따라서 f(k)>0이므로 점 (k, f(k))는 제 2사분면 위에 있습니다

즉, 함수 f(x)=x(x-3)^2(x-a)는 제 2사분면 위를 반드시 지납니다

될때까지ㅎ 2015-09-10 18:45:48

대단한 오타는 아닌거같지만..B형 3회에서 해설지 28P 30번 해설중간부분 a=(-4) b=8 이 부분 부호가 서로 바뀐것 같습니다~

Cantata 2015-09-12 13:59:50

그러네요 a=4, b=-8이 맞습니다

귀엽게 봐주세요^^;;

케케로 2015-09-10 13:42:14

A형 1회에 29번 합성함수 미분쓰니까 이상하게 나오네요...
머가 잘못되었는지 체크 좀 부탁드려요..
f (n)=F (1)-F (n^2)이므로 미분하면
f'(n)=-2n f (n^2)가 나오고
여기서 대입하면 f'(0)=0, f'(1)=-f'(-1)
이므로 f (x)=x^3 ,f (3)=27이 나오네요...

합성함수 미분 없이 그냥 풀어서 답이 나오기는 한데
왜 합성함수 미분으로 풀면 답이 다른지 알고 싶네요...

Cantata 2015-09-12 13:56:23

n의 값이 오직 -1 또는 0또는 1일 때만 성립하는 등식입니다

양변을 n에 대해 미분하기 위해서는 n이 어떤 구간에서 연속적으로 모든 값을 가져야합니다

예를들어 n이 -1부터 1까지 모든 실수값을 가질 때 문제와 같은 등식이 성립한다면

그 때는 구간 (-1, 1)에 한정해서 양변을 n에 대해 미분하여 풀이해도 됩니다

서피스 2015-09-09 19:44:01

1탄 잘 받았어요 아껴서 풀게요
하자 있나 없나 확인한답시고 실모 뜯다가 종이에 손베었어요ㅜㅜ
겉포장된 종이 질이 되게 접하기 쉽지않은? 그런 촉감이었는데ㅡ가만보니 도화지 느낌이네요. 미술시간에 도화지 마지막으로 만져본게 몇 년인지..ㅡ
가위로 윗동 잘라내기 싫어서 손으로 접착되어있는 부분 사이에다가 검지넣고 슥하고 뜯는데 검지손톱 바로 밑에 베어가지고 물 닿을때마다 쓰리네요ㅜㅜ

칸타타님이 포장지 재질도 결정하시진 않겠지만 시중 서점에 가보면 비닐?재질로 된 약간 견고함이 있는 잘 안구겨지는 비닐같은게 있는데 그게 세련돼보이고 뜯을때도 깔끔하게 잘 뜯기는데.. 뜯을때 걍 부욱하고 찢으면 되기는 한데 성격상 그렇지 못해서ㅜㅜ.. 쓰레기 처리할 때도 비닐보다는 종이가 더 낫긴 하지만..
여튼 내년에는 종이를 좀 부드러운걸루 쓰시거나 비닐도 괜찮으니(비닐은 디자인이 좀 더 잘 나오는 듯 해요) 올해 종이 재질은 비추에요!ㅋㅋㅋ 뭐 겉모습보고 사는 사람 거의 없겠지만 서점에 점점 더 보급되면 문제집 사러왔다가 실모 보게 될 사람도 있을테니.. 차라리 작년에 실모 종이재질이 더 괜찮은듯..작년껀 포모랑 탑모 샀었는데.. 종이 재질로 몇줄이나 댓글을 남기는건지ㅋㅋㅋㅋ
여하튼 힠모 화이팅, 그리고 힠모 1개랑 아이셔 클렌져 1개해서 총 2개 시켰는데 실모크기의 박스에다가 오는거보고 역시 포장은 잘 해주는구나 싶었네요 관리자님이 보실진 모르겠지만.

Cantata 2015-09-12 13:52:51

힠모 화이팅!

세심한 후기 감사드립니다

저는 인쇄 직전까지만 관여를 하긴 하지만

그 이후에 개선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서는 담당자분께 의견을 전달해드리겠습니다

Hidden Kice로 열심히 하셔서 좋은 결과 얻으시길 바랍니다!

레드밸리 2015-09-09 17:05:58

회차별 등급컷은 어디에 있나요?

Cantata 2015-09-12 13:49:06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33911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hidden+kice

조만간 수정할 예정입니다만, 우선 이걸로 봐주세요!

5eO7LSgV9wWlCZ 2015-09-09 13:59:11

1회 b형 그래프 부탁드립니다 gunhee7765@naver.com

5eO7LSgV9wWlCZ 2015-09-09 14:00:05

30번

Cantata 2015-09-09 15:40:21

보내드렸습니다!

이지훙 2015-09-09 08:42:42

죄송한데 b형1회 답지가 없어졌는데 이메일로보내주실수이스신가요ㅠㅜㅜㅜ 죄송합니다

Cantata 2015-09-09 11:21:28

메일주소 알려주세요!

노답러 2015-09-07 23:03:29

3회 30번이여 해설지에 잇는거대로 말고요 g (1)이 0이고 g가 항상 0보다 크므로 g프라임(0)이 0이라고 한다음에 주어진 식 계산해서 풀어도 되는건가요?

Cantata 2015-09-08 04:19:40

네, 그 풀이도 비약없이 가능합니다

해설지 끝부분이 그에 대한 언급을 잠깐 하였습니다

name2pac 2015-09-06 21:51:48

1회 30번 문제를 그래프로 풀면 mtanx함수의 0과 파이일때의 기울기가 5sin(2x+@)-3의 0과 파이일때의 기울기보다 크면 되는거 아닌가요?? 그러면 교점이 0개니까 해설지 풀이랑 같은 결과가 나오는데,
그래서 5sin(2x+@)-3을 미분하면 10cos(2x+@)라서 0과 파이일때 기울기가 8이 나와서 답이 8이 되는데 제가 뭐를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어요.

Cantata 2015-09-07 16:50:52

그래프를 정확히 그려보시면 x=0에서 접할 때 답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아실 수 있을겁니다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제가 프로그램으로 그린 그래프와 설명을 보내드릴게요!

9l4X15SnaGJWAZ 2015-09-06 16:36:55

오늘 서점에서 샀는데 1회대신 5회가 2개가 포함되있더근요... 이거 어떡하죠 서점까지 다시가서 교환해야하나요

Cantata 2015-09-07 16:49:47

불량품이므로 구입하신 서점에서 교환이 될 것 같습니다

동산위에 2015-09-06 14:42:22

A형 1회 19번 무등비 도형에서
다음 원 반지름 구하자마자 제곱해서 넓이비로 썼는데
답이 안나오는 이유가 색칠된 부분이 원의 반지름과 관련이 없는 닮음이라 그런것인가요?
사각형까지 구해야 하는 이유가 그뭔지 궁금합니다.

Cantata 2015-09-07 16:49:33

R2에서 새로 색칠된 부분의 넓이를 직접 구한 후

R1에 색칠되어 있는 부분의 넓이의 몇 배인지 구해보시면 아실 수 있을 것 같아요

김지1 2015-09-06 12:26:16

B형 1회 29번에서요
l이 교선이랑 왜 평행이져ㅜ
해설엔 당연하단듯이써잇는데 전몰겟네용ㅜ

Cantata 2015-09-07 16:44:35

l이 교선인데요... l가 평행한 어떤 직선 말씀하시는건가요?ㅜ

김지1 2015-09-07 17:23:35

에고 l이랑요
그 주어진 직선이요
X+2/3=y/4, z=3이요
이거랑 l이 왜 평행한지 잘모르겟어요

김지1 2015-09-08 10:14:38

답좀주세요..
계속들어와서확인하네영..

Cantata 2015-09-08 12:01:42

아, 확인이 늦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보세요

직선 x+2/3=y/4, z=3은 평면 xy평면과 평행합니다

즉, 직선 x+2/3=y/4, z=3와 평면 xy평면은 만나지 않으므로

xy평면 위의 임의의 직선과도 만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직선 x+2/3=y/4, z=3와 직선 l과도 만나지 않으므로

두 직선의 위치관계는 평행하거나 꼬인 위치에 있습니다

한 편 두 직선 x+2/3=y/4, z=3, l은 모두 평면 알파 위에 있습니다

만약 두 직선이 꼬인위치의 관계에 있다면 두 직선이 한 평면에 포함될 수 없죠

따라서 남는 것은 두 직선 x+2/3=y/4, z=3, l이 평행한 경우 뿐 입니다

김지1 2015-09-08 12:48:40

감사합니다

iuventus 2015-09-05 20:37:39

등급컷 어디서 볼 수 있나요 ?

Cantata 2015-09-07 16:39:38

아직 추정중이지만 다음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33911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hidden+kice

asdczx 2015-09-05 16:21:49

밑에 4회 30번 질문한 학생입니다. 두 평면이 이루는 예각의 크기가 60도라 함은 이면각의 크기가 60도 또는 120도로 표현되는 거잖아요 주어진 풀이는 삼각형ACD와 삼각형BCD가 이루는 각의크기가 60도 일 때를 기준으로 문제를 푼 것인데, 제가 푼 방법은 두 삼각형이 이루는 각이 120도가 되게 풀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풀면 주어진 그림과는 다른 그림이 나오지만 주어진 조건은 다 만족하기에 궁금해서 질문드리는 거에요

Cantata 2015-09-07 16:39:04

만약 그렇게 된다면 점 A에서 선분 BH1위에 수선의 발을 내릴 수 없게됩니다

수선의 발인 H2가 삼각형 BCD의 외부에 위치하게 되니까요

선분이 아니라 직선 BH1위에 내린다면 가능하겠지만요

돌직구남 2015-09-05 12:12:19

B형 1회분인가요?

Cantata 2015-09-07 16:36:44

5회분입니다

park16! 2015-09-04 23:12:50

구월달에샀는데 b형
정오사항있나여?

Cantata 2015-09-07 16:36:40

3쇄라면 그냥 푸셔도 되고 1, 2쇄면 이 페이지의 부교재란의 정오표를 확인해주셔야 합니다!

park16! 2015-09-04 23:10:54

9월2일날구입했는데
정오사항 있나요?
B형

Cantata 2015-09-04 23:20:17

1쇄 또는 2쇄라면 정오표를 확인해보시고 3쇄라면 그냥 푸셔도 됩니다!

오동현3 2015-09-03 18:59:16

죄송한데 칸타타님 해설지 잃어버렸는데 해설지 1탄좀 보내주세요

Cantata 2015-09-03 19:24:01

해설지 통째로는 보내드리기 어렵고 정답은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해설이 필요한 부분은 Hidden Kice를 구입한 친구와 해설지를 같이 보시거나

또는 저한테 질문해주시면 자세히 설명해드리겠습니다

정답만이라도 받아보시겠어요?

원하신다면 메일주소를 알려주세요!

공부는양보다질 2015-09-02 14:48:36

문제가 거의 겹친다고 해서 새로 안사고 가지고 있는 작년버전으로 풀려고 하는데 정오표좀 제공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army114@naver.com 입니다.

Cantata 2015-09-02 20:23:58

a형인가요? b형인가요?

To2a3XROkcYgxw 2015-09-02 00:23:13

히든2처럼 이제 히든1도 해설지가 a4로 바뀌나요?

Cantata 2015-09-02 20:23:50

네 1탄 2탄 모두 해설지는 a4사이즈입니다

2pBLbOdnyGUWTJ 2015-09-01 19:01:27

a형 4회 14번해설지에서 y좌표 나열할때 3n-1로 끝난이유는 뭔가요?

3n으로 끝나야하는거아닌가요? 이해가 잘안되네요ㅠㅠ

이메일은 csi4379@naver.com입니다

2pBLbOdnyGUWTJ 2015-09-01 19:02:51

풀이부탁드립니당

Cantata 2015-09-02 20:17:06

표현이 좀 더 명확했으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개수세기 문제에서 '~로 둘러싸인 영역'이라는 표현보다는

'~로 둘러싸인 영역의 내부' 또는 '~로 둘러싸인 영역의 경계를 포함한 내부'

와 같이 더 명확히 표기해주기때문에 이 문제는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

이 문제의 경우 표현을 '~로 둘러싸인 영역의 내부'라고 생각하고 푸시면 될 것 같습니다

JustBelive 2015-09-01 17:01:20

a형 2회 13번 질문드립니다.
어떻게 해서 리미트 x>무한대 (an + 2)의 5승이 =0일때 -2가 될수있는건가요?? 5제곱이 어떻게 없어질수있는건가요?

Cantata 2015-09-02 20:23:37

an+2를 x로 치환하면 방정식 x^5=0의 실근 x를 구하면 됩니다.

좌표평면 위에서 함수 y=x^5의 그래프와 x축이 오직 원점에서 만나므로 x=0, an=-2입니다

gmtao3k 2015-09-01 15:15:56

오프라인 구매자입니다. 답지를 잃어버렸는데 메일로 답만 이라도 보내주실수 있는지요 ㅠㅠ 주소는 change_w0rld@naver.com 입니다

Cantata 2015-09-02 19:46:07

a형인가요? b형인가요?

lhk7122 2015-09-01 01:20:55

지금 1회를 풀고 잠에 들려합니다. 그간 풀었던 ku나 강모의보다 좋은 느낌이 듭니다. 포카칩을 처음 풀때 깔끔하다는 느낌에 좋았으나, 왜 그간 이것을 풀지 않았었는지 후회가 듭니다. 9평전에 한회라도 풀어봐서 다행입니다. 만들어주셔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문제를 다 풀고난 직후의 개운한 느낌을 잊을 수가 없습니다.

Cantata 2015-09-02 19:45:17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 나머지 회차도 만족하셨으면 좋겠네요

rainningJ 2015-08-31 23:07:41

2회 29번에서요 OAC 정삼각형 아닌가요? 다 전부 2세타로 각이 똑같은거 같은데 그래서 저는 AC를 1로 두고 풀었거든요? 각 ABC가 세타이고 각 AOC는 원주각 관계니까 2세타이고 이런식으로 전부 이세타인거같은데 아닌가용??

Cantata 2015-09-02 19:44:54

내각의 크기가 전부 2세타로 같으면 세타가 30도로서 상수가 되므로 문제가 성립하지 않죠

'각 ABC가 세타이고~' 이것이 성립하기 위해서는 두 선분 OA와 BC가 평행해야하는데 그렇다는 보장이 없습니다

ajxjdnsjx 2015-08-31 21:59:27

4회 30번 문항 질문인데요 그림상으로는 H2가 삼각형BCD내부에 떨어지도록 되어있는데요 문제에 언급이 안되어 있어 점A에서 평면BCD에 내린 수선의 발이 직선 CD에 의하여 나누어진 두 영역을 봤을 때 B와 다른영역에 오도록 놓고 풀었는데 이 경우에 B,H1,H2,H3가 한 직선상에 존재하고 H2=H3이면서 삼각형 BCD 외부에 존재하게 되는데 주어진 그림에서 H2가 내부에 있기 때문에 문제에서 언급이 없어도 그렇게 놓고 풀어야 하는 건가요?

Cantata 2015-09-02 19:41:45

점 H3이 어떻게 정의된 점인가요?

말씀하신걸 보면 결과적으로 H2와 동일한 점이 되는 것 같은데 처음에 어떻게 정의한 점인지 궁금합니다

asdczx 2015-09-05 16:20:26

그니까 두 평면이 이루는 예각의 크기가 60도라 함은 이면각의 크기가 60도 또는 120도로 표현되는 거잖아요 주어진 풀이는 삼각형ACD와 삼각형BCD가 이루는 각의크기가 60도 일 때를 기준으로 문제를 푼 것인데, 제가 푼 방법은 두 삼각형이 이루는 각이 120도가 되게 풀었다는 말입니다. 이렇게 풀면 주어진 그림과는 다른 그림이 나오지만 주어진 조건은 다 만족하기에 궁금해서 질문드리는 거에요

내가자연인이다 2015-08-30 21:07:00

정오표 필요없는거 사려면 언제사야되나요?

Cantata 2015-08-31 00:42:21

지금 사셔도 됩니다

출판된지 3개월정도 지났기 때문에 웬만한건 제보가 되었을거예요

그래도 남은 기간동안 제보가 없으리라는 보장은 없으니

더 완벽한 상태를 원하시면 수능 1주전에 구매해주세요

rainningJ 2015-08-30 16:47:15

안뇽하세요 문제풀다가 궁금한게 생겨서요 1탄 3회 28번 구 문제에서요 중심이 A(1.-1.2)라고하면 여기서 x축에 내린 수선의 점을 B(1.0.0)라고 두고 벡터 구하면 (0.-1.2)가 나오는데 이 벡터와 법선벡터를 내적하면 법선벡터의 b가 1이나오더라구여 AB사이 거리가 루트 5이고 평면과 중심사이의 거리는 1이니까 코사인구해서 내적했더니요 ㅠㅠ 왜틀린거죠?

Cantata 2015-08-31 00:40:35

벡터 (0.-1.2)와 법선벡터 (a, b, 1)을 내적하면 -b+2이고, 이 값이 0이므로 b=2가 나오는 것 같습니다

누누니재저쥬 2015-08-30 15:35:48

A형 2회 27번 확률밀도함수가 불연속이어도 상관없나요..? 해설대로라면 x=1에서 끊긴 그래프 나오네요 만약 된다고해도 a는 상수라는 조건을 문제에서 주셔야 될것 같아요

Cantata 2015-08-31 00:28:00

확률밀도함수가 불연속인 경우도 정의되긴 하지만 고교과정에서는 다루지 않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이 확률밀도함수가 연속함수가 되도록 바꿔야겠네요

제보 감사합니다

인천가자 2015-08-29 23:05:14

수b형 샀는데 5회가 안오고 4회만 2개가 왔네요;;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나요

Cantata 2015-08-31 00:26:37

불량품을 받으셨네요

031-941-9402

이쪽으로 문의 부탁드려요

새걸로 다시 받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dhqx; 2015-08-29 15:21:54

A형 1회 28번문제에교점의좌표를 문제에선 a,b라고 주었는데 풀이에서는왜 두함수의 교점의x좌표를 t로두나요?
문제에선 두함수교점의 x좌표가 a라고 주신거아닌가요???

Cantata 2015-08-31 00:25:50

두 교점 중에는 접점인 것과 접점이 아닌 것 하나씩 존재합니다

접점아닌 점의 좌표: (a, b)

접점의 x좌표: t

백뚱 2015-08-29 12:09:13

B형 3회 30번에 x=1을 기준으로 음양이 바뀌는 거 아닌가요?..... ?

Cantata 2015-08-31 00:22:48

어떤 값의 음양이 바뀌게 되나요?

노답러 2015-08-28 22:48:08

B형 1회 30번 저도 그래프 개형좀 보내줄수 잇을까요?

Cantata 2015-08-31 00:22:17

메일주소를 알려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노답러 2015-09-01 00:56:48

아 깜박햇네요 ㅋㅋ sldoal3601@naver.com 입니다

Cantata 2015-09-03 00:09:33

보내드렸습니다!

수학이정석 2015-08-28 21:01:17

작년판 사놓고 안풀었다가 이제야 푸네요.. 정오표 좀 보내주실 수 있으세요? dlwjdtjr15@naver.com 입니다.

Cantata 2015-08-31 00:21:20

a형인가요? b형인가요?

수학이정석 2015-09-01 00:14:52

아 그걸 안썼네요... B형입니다.

Cantata 2015-09-02 19:48:34

보내드렸습니다!

hbtg2sNjI9XD5O 2015-08-27 21:53:23

등급컷은아디서확인할수있요?

Cantata 2015-08-28 11:36:34

아직 추정중이라 계속 변동이 있겠습니다만, 우선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33911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hidden+kice

lasnleeje1 2015-08-26 21:07:45

4회 21번에서ㄴ.보기에 n=2m 이아니라 m=2n인것같아요

Cantata 2015-08-28 11:36:25

n=2m으로 풀어주세요~

닉네임임이 2015-08-26 20:03:48

회차별 등급컷 확인 할수있다고 적혀있는데 어디있죠??

Cantata 2015-08-28 11:30:39

아직 추정중이라 계속 변동이 있겠습니다만, 우선은 아래 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33911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hidden+kice

뿌끔 2015-08-26 18:30:14

3회 30번해설에서 g'(0)을 구할땐 범위가 xe^x~e^x로 바뀌니까
g'(0)=f(1)-f(0)아닌가요??ㅠ ㅠ

Cantata 2015-08-28 11:29:48

이 문제 수식이 좀 복잡해서 댓글로 설명드리기 어렵네요..

메일주소좀 알려주시겠어요? 수식을 다 적어서 설명해드릴게요

뿌끔 2015-08-28 15:55:00

kjn5627@hanmail.net입니다!부탁드려요!

뿌끔 2015-08-28 15:55:00

kjn5627@hanmail.net입니다!부탁드려요!

Cantata 2015-08-28 16:35:57

보내드렸습니다!

연바 2015-08-26 09:55:15

지금 몇쇄가 판매되고 있고 오타 및 오류개정은 얼마나 이루어졌는지 궁금합니다

Cantata 2015-08-26 12:22:15

A형 4쇄, B형 3쇄까지 찍었으며 오타 및 오류 개정은 대부분 잡힌 상태입니다

뿌끔 2015-08-25 18:49:20

3회 30번해설에서 g'(0)을 구할땐 범위가 xe^x~e^x니까
g(0)=f(1)-f(0)아닌가요??ㅠ ㅠ

Cantata 2015-08-26 12:20:43

과정을 조금 더 써주실 수 있으신가요?

g'(0)의 값을 구할 때의 범위를 생각하신 후 g(0)의 값이 f(1)-f(0)라 하셨는데 g(0)이 아니라 g'(0)을 말씀하신것인가요?

뿌끔 2015-08-26 15:55:58

네네

hanIUxyBMVWj82 2015-08-24 03:06:27

문제퀄리티너무좋네요ㅠㅠ많이배우고가요ㅎㅎ

Cantata 2015-08-26 12:14:56

도움이 되었다니 다행이네요!

suyeon사랑 2015-08-23 20:03:34

힠모 1 5회 30번이요.. 최대공약수말고는 직선의 방정식 세우듯이해서 정수범위한정해서 풀수는 없나요?ㅠ 최대공약수를 생각해서 푼다는게 조금 시험장에서 떠오르기 쉽지않을것같아서요 혹시 다른 풀이는 없는지요..

그리고 좋은 모의고사 제작해주셔서 많이 고맙습니다. 큰도움이 될것같아요 (_ _)

Cantata 2015-08-26 12:14:18

직선 CB의 기울기가 log(2)m/n이므로 점 P의 x좌표와 y좌표가 모두 정수라면,

점 P의 좌표는 어떤 자연수 k에 대하여 P(k, klog(2)m/n)가 될 것입니다

따라서 이 때의 k는 klog(2)m/n의 값이 정수가 되도록 만들어주는데,

그러기 위해서는 klog(2)m의 값이 n의 배수가 되어야하고,

그 중 k의 값이 최소인 경우의 klog(2)m의 값은 log(2)m와 n의 최소공배수가 될 것입니다

이런식으로 접근해보면 직선의 방정식을 이용하면서 최소공배수를 떠올리는 필연성을 살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김창훈2 2015-08-20 14:00:22

칸타타님.. 죄송한데 1회 30번 수식으로 풀긴했는데 그래프 풀이 보내주실수있나요..
light9680@naver.com 입니다.

Cantata 2015-08-20 14:30:13

그래프로 쭉 푸는 풀이라기보다, 답이 왜 8이 안되는 지에 대한 그래프와 그 설명이지만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123 2015-08-20 15:33:36

그 그래프 저도 받을 수 있을까요 ㅋㅋ
kwag0206@naver.com

Cantata 2015-08-20 15:45:15

메일 확인해보세요!

마지막수능이당 2015-08-25 09:18:32

칸타타님 a형 작년이랑 아예다른문제인가요?아니면 같은문제에다가 +하신건가요??

Cantata 2015-09-02 20:33:25

1탄의 경우 작년문제가 60%정도 되고 2탄은 100% 새로운 문제입니다

유라는아영해 2015-08-19 11:45:08

작년꺼와 난이도는 어떻게 다른가요??
작년거 마저보고잇는데 너무어려움 ㅜㅜ...

Cantata 2015-08-20 00:17:46

작년것은 1등급컷이 84~88정도였다면 올해것은 1등급컷이 89~93정도로 대폭 쉬워졌습니다

16연대가나요 2015-08-19 03:48:23

죄송하지만 맛보기에있는 30번문제 해설좀보내주실수있으신가요ㅠ 그래프대충그려지고하는데 식으로풀이가안되네요..
제기억에의하면 저거 제가 산 작년 힠모에서도 봤던문제같은데 해설지가사라져서못찾겠네요ㅠ
가능할까요??? pakpap@naver.com

Cantata 2015-08-20 00:17:00

메일 확인해보세요!

내일은웃자 2015-08-18 15:50:24

2012년겨울부터 칸타타님이 출제하신 문제들 잘 풀고있습니다. 작년엔 수험생으로 올해는 과외선생으로 문제들을 만나고있는데, 문제들이 쉬워진걸까 내가 성장한걸까 싶을 정도로 난이도가 낮아졌네요. 작년문제가 많이 어렵긴 했는데 작년의 그 포스를 보고싶었는데 약간 아쉽네요 ㅎㅎㅎ 그래도 모의고사의 느낌은 이게 더 잘 살지 않을까 싶습니다. 2탄은 이것보다 어렵나요? 쉽나요? 비슷하거나 좀 더 어렵다면 과외학생들에게 풀게하고싶네요.
아 난이도와 관계없이 문제는 정말 좋습니다 !! ㅎㅎㅎ 3회까지 풀었는데 허를 찔린적은 없어도 문제들이 산뜻해서 좋네요 ㅎㅎㅎ 작년문제가 있는게 약간 아쉽..?

Cantata 2015-08-18 16:10:24

2012년부터면 4년째군요.. 오랜 성원에 감사드립니다!

b형을 말씀하시는거라면 2탄은 1탄과 비슷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제가 추정한 1탄의 예상 1컷은 89~93인데, 2탄도 예상 1컷이 89~93이 나왔네요

a형이라면 1탄과 비슷하거나 조금 더 어려울 수 있습니다

slcskccz 2015-08-18 14:11:18

a형 2회 21번 g(x)가 왜 (x-1)(x+a)이걸로 되나요 (x-1)(x-a)이걸로 풀어서 틀렸는데..

Cantata 2015-08-18 14:48:18

f(x)=(x-1)(x-a)로 풀어도 답은 똑같이 나오지 않나요?

해설에서 f(x)=(x-1)(x+a)로 놓았을 때는 a=2가 나왔지만

말씀하신대로 f(x)=(x-1)(x-a)로 놓으면 a=-2가 나올겁니다

둘 중 어느쪽으로 풀어도 상관 없습니다ㅎㅎ

호이쨔 2015-08-17 22:17:02

1회 25번문제에서 이로부터란말이 질량이 m0에 10분의13승부터 시작했고 속도도 v0플러스9에서 1이 증가한다는말 아닌가요??
왜 m0 v0부터 시작하는거죠? 이로부터란말이 무슨말인지잘 모르겠습니다.

Cantata 2015-08-17 23:35:14

문제에 나와있는 공식은 애초에 초기의 질량이 m0, 속력이 v0인 로켓에 대해서만 성립하는 식입니다

질량이 m0, 속력이 v0이던 로켓의 질량과 속력은 각각 2번씩 변하는데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질량: m0 → (m0)^13/10 → (m0)^p

속력: v0 → v0+9 →v0+10

문제에서 '이로부터'라는 말은 로켓의 질량과 속력이 이미 한 번 변한 상태에서,

즉 '질량이 (m0)^13/10, 속력이 v0+9인 상태로부터'를 의미합니다

그러니까 '이로부터 속력이 1만큼 증가하였다'는 말이 말씀하신대로 속력이 v0+9에서 v0+10이 되는 것을 의미하니다

Wabu대표 2015-08-17 23:36:03

물리인 줄 알고 눌렀더니 수학이네요... ㅋㅋ

Cantata 2015-08-17 23:50:34

와무룩ㅜㅜ

4UGObaRw1sTgAd 2015-08-17 17:54:10

죄송한데 hidden kice 올해꺼 a형 답지좀 보내주실 수 있나요ㅜㅜ
이메일은 wndgh403@naver.com 입니다!

Cantata 2015-08-17 23:07:36

보내드렸습니다!

Klein 2015-08-16 20:03:00

plant8714@naver.com



올해 a형 정오표좀 보내주세요

Cantata 2015-08-17 23:26:15

올해 정오표는 댓글다시는 란에서 조금만 올려보시면 '부교재'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rkskekfk111 2015-08-16 10:00:55

작년히든카이스 비형 정오표좀 보내주세요..
dldndyd01@naver.com

Cantata 2015-08-17 23:25:48

보내드렸습니다!

박키썸 2015-08-14 23:17:22

1회 25번문제 풀긴풀었는데 뭔가 찝찝하네요. 처음 로켓띄울 때 질량이 m0이라는게 주어져 있지 않았는데 어떻게 풀어야 할까요?

Cantata 2015-08-17 23:22:53

우선은 해설처럼 풀면 되긴 합니다만... 해설이 이해가 잘 안가시는건가요...?

평범한 사람 2015-08-14 22:07:07

wizard7078@naver.com 으로 b형 정오표좀 보내주세요

Cantata 2015-08-17 23:16:22

작년 정오표 말씀하시는건가요?

올해 정오표라면 댓글 다시는 공간에서 조금만 올려보시면 '부교재'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JustBelive 2015-08-14 21:53:51

a형 5회 20번, 3회20번 이 두문제를 작년 힠모에서도 보고 당황하고 풀지못했었는데요. 그 당시 답지를 안보고 올해 다시 개념부터 공부해서 다시 푸는데도 이 두문제는 이상하게 길이 안보이네요.. 무엇이 문제인걸까요.. 뭔가 전형적인문제같으면서도 물어보는 하나의 길이 안보여요

Cantata 2015-08-17 23:10:49

2012학년도 6월 평가원 16번 문제를 풀어보셨나요?

5회 20번이 그거랑 거의 똑같은건데, 단지 '실근'이라는 말만 추가되었죠

'실근'이기 때문에 n의 범위가 결정되는 것인데 이 부분은 조금만 꼼꼼하면 체크하실 수 있궁

나머지는 그 문제와 같아요

당시 그 문제가 어려운 문제가 아니였으니 5회 20번에 추가된 조건만 다시 살펴보시면 이 문제도 그렇게 어렵진 않을거예요

Cantata 2015-08-17 23:15:16

3회 20번은 정규분포 문제에 확률의 곱의 법칙이 섞여있어서 조금 낯설게 느끼실 수도 있습니다

5회 20번과 마찬가지로 기존의 평범한 문제에 생각할 거리가 하나 더 추가되었을 뿐

차분히 보시면 그렇게 어려운 문제는 아닐거예요

두 사건 A, B가 서로 독립일 때 두 사건 A, B가 동시에 발생할 확률은

각 사건이 발생할 확률의 곱과 같습니다

참가자 A의 기록이 속하는 범위가 나와있고 그 범위에 속할 확률은 구하실 수 있을겁니다

참가자 B의 기록이 속하는 범위(k이상이다)는 아직 알 수 없구요

그런데 두 참가자 A, B의 기록이 동시에 각각의 범위에 속할 확률은 제시가 되어있습니다

따라서 참가자 B의 기록이 k이상일 확률을 구할 수 있겠죠

그 다음엔 k의 값도 구할 수 있을 것입니다

호이쨔 2015-08-14 21:34:40

히든카이스 1탄모의고사 난이도가 확실히 올해6평 작년수능 보다 어렵게 출제된 편인가요??

Cantata 2015-08-17 23:09:04

올해 6평이나 작년 수능보다는 한 층 더 어렵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 시험들보다 2문제정도는 더 틀려도 백분위가 비슷하게 나올거예요

closetoU 2015-08-14 20:56:23

등급컷이 어디에있나요???

Cantata 2015-08-17 23:08:22

아직 초반이라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현재까지 추정한 등급컷은 아래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339115&sfl=wr_subject%7C%7Cwr_content&stx=%EB%93%B1%EA%B8%89%EC%BB%B7

설대5초컷 2015-08-14 17:56:05

굿

GuWFfSstdYn2jH 2015-08-13 14:30:30

작년거 좀 남아서 풀고 사려는데... a형 답지가 없어졌네요... 멜로 좀 보내주세요 dentist3d@naver.com

Cantata 2015-08-17 23:07:23

답장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메일 확인해보세요!

길민찬 2015-08-12 12:12:02

저도 1회 30번 그래프;
keagle1996@gmail.com

길민찬 2015-08-12 12:12:13

저도 8 ㅠ

Cantata 2015-08-17 23:03:39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방금 보내드렸어요!

slimerace 2015-08-11 18:04:38

죄송한데 저도 1회 30번 그래프좀... 다들비슷하시넹 ㅠㅠ저도 합성함수랑 mtanx놓고 x=0에서 접할때 놓고 풀어서 8했는데 ㅠㅠ

slimerace 2015-08-11 18:04:59

Slimerace@nate.com입니다

Cantata 2015-08-17 23:03:28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메일 확인해보세요!

흐으으으읍하 2015-08-11 12:37:12

저도 1회 30번 그려서 풀었는데 틀렷네요... 8로 나옴 ㅜㅜ 그래프 보내주세요 감사합니다. changjjang05@naver.com 이에요 메일은...

Cantata 2015-08-17 23:02:17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방금 그래프와 간단한 설명을 메일로 보내드렸습니다

함부르카 2015-08-11 10:46:04

5회 26번 문제에서, 택할 때, 라는 표현때문에 문제가 있는것 같습니다. 5개를 선택한 후 생긴 표본들이 생성될 확률이 다 같지는 않으므로 근원사건의 성격을 띄지 못하는것 아닐까요. 표현에 충실한 풀이는 곱이 홀수가 될 확률인 3/5의 5제곱을 전사건의 확률에서 빼는것이고, 출제 의도의 표현은, 택할 때, 라는 표현을 택하였다. 이때 뽑은 다섯 개의 수의 곱~ 정도가 될 것 같습니다...만.. 잘못 생각한 부분이 있는지 확인좀 해주세요.

Cantata 2015-08-17 23:00:24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처음부터 중복조합에서는 확률을 묻지 않는것이 일반적이라고 하네요

이 문제는 경우의 수만 구할 수 있으면 될 것 같습니다

호이쨔 2015-08-10 16:29:36

B형5회26번문제 저는 그냥 풀었는데 밑에 댓글보니 문제에 문제가좀 있는거같은데 어디부분에서 문제가있다는거죠?? 저는 댓글읽어봐도 잘 모르겠는데 설명좀 부탁드릴게요!

Cantata 2015-08-17 22:58:52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예를들면 이런겁니다

보통 주사위 한 개를 던졌을 때 짝수가 나올 확률은 바로 3/6이라 할 수 있습니다

1부터 6까지 각각의 눈이 나올 확률이 모두 같기 때문에 (해당 경우의수)/(전체 경우의수)로서

간단하게 확률을 구할 수 있죠

그렇지만 주사위를 던졌을 때 1이 나올확률이 0.1, 2가 나올 확률이 0.4 3이 나올 확률이 0.2, 4, 5, 6이 나올 확률은 각각 0.1이라 하면

주사위를 한 번 던져서 짝수의 눈을 얻을 확률은 0.4+0.1+0.1=0.6으로서 앞서 구한 1/2과 달라집니다

단순히 (해당 경우의수)/(전체 경우의수)와 같이 확률을 구할 수 없게 되죠

중복조합에서의 확률을 물은 이 문제의 경우가 바로 이 후자의 예와 같습니다

따라서 확률이 아닌 경우의 수만 구할 수 있으면 됩니다

aQfiRcz2DxTkFd 2015-08-10 10:51:42

5회 29번에서 문제 조건에 f'(x)>2라고 되어있는데 f(x)=x+3 or x-5 이면 안되지 않나요?

Cantata 2015-08-17 22:51:34

답변이 늦어서 죄송합니다


두 함수 f(x)와 일차함수 x~의 교점의 x좌표가 방정식의 근이 되는것이지

함수 f(x)자체가 일차함수인것은 아닙니다

함수 f(x)는 도함수가 2보다 작지 않은 미지의 함수라는 점에 주목해서 다시 한 번 생각해보세요!

후덜덜@@@ 2015-08-09 20:04:50

3회30번인데요 그냥 저는 g(1)=0이니까 x=1에서 극솟값을 가져야하므로 g'(1)=0을 써서 풀었는데 답지는 구간나누고 되게 복잡하게 풀어져있더라고요 저처럼풀면오류가있겠죠? ㅜㅜ

Cantata 2015-08-09 20:31:16

그 풀이도 가능합니다 해설지를 보시면 처음 풀이가 끝나고 이어서 그와 관련된 풀이 일부를 소개해놓았습니다

dfdcaddscasc 2015-08-09 17:40:29

근데 평균 등급컷은 어떻게 구하신건지 궁금합니다.
컷이 너무 높은것 같습니다. ㅜㅜ

Cantata 2015-08-09 19:06:35

아직 초반이라 제 주관이 많이 들어가있습니다

학생들의 의견을 받아서 조금씩 수정할 예정입니다

저는 각 문항별로 예상 정답률을 작성한 후,

전체 문항의 평균과, 고난도 상위 10문항의 평균을 낸 후

역대 수능의 것과 비교합니다

그 다음 그 수치가 비슷한 수능을 찾아서 컷도 그와 비슷하게 구성한 것입니다

dfdcaddscasc 2015-08-09 20:42:14

하.... 그러면 상당히 정확하겠네요..
그러면 제 실력을 더 키워야겠네요 ㅠㅠ

integrity05 2015-08-09 12:33:07

1회 30번이요 저도 mtanx 랑 sin합성함수 그래프랑 따로 그려서 x=0일 때 접하는 경우가 경계가 된다고 생각해서 답을 8로 해서 틀렸는데요
이거 그래프를 제대로 그려서 생각해보는게 제 능력 밖인거 같아요,..ㅠ 부탁드립니다 좀 보내주세요
메일은 gomschoi@naver.com 이요



아 그리고 하나더 질문드리고 싶은데 수능 시험장에서는 이런 문제를 곡선 vs 곡선으로 푸는걸 지양해야 하는 걸까요??

Cantata 2015-08-09 12:36:43

큰 문제는 아니고 단지,

x=0일 때 접하기에 앞서

(즉 m이 8보다 클 때)

구간이 (pi/2, pi)일 때 두 곡선이 접하는 경우를 놓치셨던거 같아요

Cantata 2015-08-09 12:37:24

메일로 그래프를 보내드렸으니 한 번 확인해보세요!

dkalsh 2015-08-09 11:04:08

1회 30번을 아랫분들처럼 풀었는데 그래프랑 설명좀 보내주실 수 있으신가요 ㅜㅜ
jjj0053@gmail.com 입니다. 그 정답표도 잃어버려서 하나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Cantata 2015-08-09 11:20:19

메일 확인해보세요!

조지해리슨 2015-08-08 18:48:12

2015판 히든카이스 3회 30번 문제요. 저는 PR과 QR이 각각 그 점의 x좌표의 절댓값, y좌표의 절댓값이니까 x-y+루트2z=16평면에 정사영된 구 즉, "(4,-4,4루트2)를 중심으로 하고 반지름의 길이가 4인 원과 그 내부"를 다시 xy평면에 정사영해서 만들어진 "타원과 그 내부의 점"들 중 원점으로부터 거리가 가장 먼 점을 찾았는데 (6,-6)이 나오길래 각각 절댓값 씌워서 12라고 구했는데, 이것도 문제 만드실 때 허용하신 풀이 맞나요? 해설의 풀이랑은 다르길래 이렇게 풀면 곤란한가 해서 질문드립니다.

Cantata 2015-08-08 18:53:02

그 풀이까지 고려하고 만든것은 아닌데 결과적으로 그렇게도 풀리더라구요...

그렇지만 해설지의 풀이는 기출 최고난도 수능 기출 공간도형 문제의 해법을 담았기 때문에

(2006수능 10번, 2009수능 22번, 2010수능 25번, 2014수능 29번 등)

학습에 더욱 도움이 될 것입니다

쁘뤠끼 2015-08-08 16:50:23

1회 15번에서 해설에서요..... 한편 선분 A_2C =선분 B_1Cx tan(45도-15도)=1/루트3 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선분 B_1C 길이가 루트2니 루트2/루트3이 되는게 아닌가요....?ㅠㅠ

Cantata 2015-08-08 18:50:57

가장 큰 직각이등변삼각형의 빗변의 길이가 루트2이므로 선분 B_1C의 길이는 1입니다

따라서 해설에 이상이 없습니다

내가자연인이다 2015-08-08 12:38:12

저자님 작년꺼 b형 샀는데 정오표 q540jh@naver.com 으로 보내주세요. 작년꺼요.

Cantata 2015-08-08 12:40:36

메일 확인해보세요!

호이쨔 2015-08-07 18:32:19

1탄3회 21번 이해안가는부분질문있어요 답지해설 4번째줄 3logr이1보다작다부분이 이해가안가요 loa a 를 n+알파라고하면 log ar의세재곱 은 n+알파+3logr이잖아요? 이때 지표가 같으니까 log a 의지표가 n이니 log ar의세제곱의 지표도 n이되야하구 그러면 나머지 알파+3logr이 1보다 작아야 되는것아닌가요?? 왜 3logr만 1보다작으면되는거죠??

Cantata 2015-08-07 19:00:10

문제 초반에 주어진 '어떤'이라는 말에 주목해보세요

예를들어, 3학년 1반에 어떤 학생이 수능 수학 1등급을 받았다 라는

말은 3학년 1반에 수능 수학 1등급을 받은 학생이 한 명이라도 있으면

참이 됩니다

3학년 1반 학생 중에서 임의로 선택한 학생이 꼭 1등급이여야만

참인 문장은 아니라는 것이죠

이 문제에서도 적용해봅시다

물론 loga1의 값에 따라 loga1의 지표가 loga4과 지표와 같도록 하는 범위가 달라집니다

그러나 3logr>=1이면 loga1가 어떤 값을 갖던간에 loga4의 지표와 같아질 수가 없습니다

반면 3logr<1이면 적어도 loga1의 가수가 0인 경우에는 loga1의 지표와 loga4와의 지표가 같습니다

즉 loga1의 지표와 loga4의 지표가 같도록 하는 수열 an이 존재하므로 이상이 없습니다

민정호 2015-08-07 00:37:33

등급컷 어디서확인해요?

Cantata 2015-08-07 18:51:43

아직 확정은 아니지만 다음 링크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http://orbi.kr/bbs/board.php?bo_table=united&wr_id=6339115&showAll=true

크리스티아누YC 2015-08-06 21:34:23

ㅡㅡ 이게뭡니까 ;; ㅡㅡ


문제 겁나 깔쌈하네요 사랑합니다

Cantata 2015-08-07 18:51:15

감사합니다ㅎㅎ

조총! 2015-08-05 22:35:47

A형 답지 보내주실수 있은가요??
jw132612@naver.com
부탁드립니다!!

Cantata 2015-08-06 11:07:10

메일 확인해보세요~

  1. 1
  2. 2
  3. 3
  4. 4
  5.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