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olution 2015 평가원의 CODE로 해결하는 수능 영어 고난도 유형! 승동 지음
책소개

빈칸추론&글의 흐름을 평가원의 CODE로 분석하는 교재

이 책의 가장 큰 특징은 수능 영어에서 고난도 유형으로 불리는 빈칸추론&글의 흐름을 평가원의 CODE로 분석하는 책이라는 점입니다. 개념 설명 부분에서 평가원이 어떻게 정답의 근거를 주는지, 정답 및 오답 선택지를 어떻게 구성하는지 그리고 평가원이 어떤 식으로 글을 읽어나가길 바라는지 평가원의 학습 매뉴얼과 기출 문제의 분석에 근거하여 평가원의 CODE를 설명하는 책입니다.


풍부한 연습문제&자세한 해설

빈칸추론의 경우 쉬운 난이도부터 최고난도의 추상적인 글까지 평가원의 CODE에 기반한 연습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기출 문제의 익숙함에 대한 관성으로부터 벗어나, 다양한 난이도의 연습문제를 풀어보는 것으로 자신의 근본적인 영어실력을 상승시키고 평가원의 CODE를 체화시킬 수 있습니다. 또한 선택지가 왜 오답인지까지 설명해주는 자세한 해설지를 통해, 정답의 근거를 찾는 것을 넘어서서 오답이 왜 오답인지를 정확히 파악할 수 있습니다.


독학용으로 최적화 된 교재

이 책은 본래 독학용으로 집필되었기 때문에, 본인이 별개의 컨텐츠를 필요로 하지 않는 한 가장 효율적인 방안으로 수능 영어의 고난도 유형을 학습할 수 있는 책입니다. 감동적인 기출 문제 풀이가 아니라 근본적으로 문제에 접근하는 자세를 교정해주며, 문제의 답을 고르는 과정에서의 평가원의 CODE에 기반한 논리를 확립시키는데 도움을 주는 최적의 독학용 교재입니다.

저자소개

저자 김현석 (오르비 닉네임 : 승동)


2012 T.E.F 저자

2012, 2015 적중! 빈칸변형 저자

2013~ E-solution, S.D 모의평가 저자


현재 오르비 (http://orbi.kr) 에서 영어영역 멘토링 및 칼럼 작성 중

목차

CODE 1 대용어

1-1: 대용어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1-2: Multi-blank 공략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CODE 2 핵심 문장

2-1: 핵심 문장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2-2: 매력적 오답의 CODE-上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CODE 3 고난도 독해의 열쇠

3-1: 매력적 오답의 CODE-下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3-2: 추상적 글 독해의 태도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CODE 4 Visual Sentence

4-1: 문장 유형 문제의 근거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CODE 5 글의 순서

5-1: 글의 순서 유형 문제의 근거

기출 문제 적용

연습 문제 적용


CODE 6 실전의 태도

6-1: 실전의 태도

FINAL MINI TEST


정답 및 해설

부교재

공개 자료
Esolution정오표.pdf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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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동 2014-03-22 17:36:36

답변되었습니다

룰룰랄랄라 2014-03-21 15:55:18

p.59 5번문제 근거를
diversity로 잡아도 되나요??

빈칸 뒤에
다양성 ----> hard to find where they agree,disagree.....

승동 2014-03-22 15:49:36

지문에서 다양성이라는 단어 딱 하나만을 통해 빈칸을 파악한 것은 그 문제에서는 좋은 접근은 아닙니다.

김인수 2014-03-20 23:36:12

p83 쪽 7번 문제 답이 4번이라고 나와있는데 답지를 보면 '상호주의를 하지 않는 박쥐가 없어야 한다는 내용의 말이 들어가야합니다'라고 써잇는데 4번 선지는 상호주의를 하지 않는 박쥐를 의미하자나요 전 4번선지가 unless를 해석하지 않고 고른 선지라고 보는데 그러면 답은 2번인 자신이 받은 것을 남에게 돌려주는 박쥐가 답이여야 하지 않나요?

승동 2014-03-21 00:12:12

일단 unless를 해석하고 고른 답은 맞습니다.


해석을 해보면

사실, that 이하 하는 빈칸하지 않는 한 상호 이타 주의는 유기체 집단 내에서 설립될 수 없다.
라 해석하심 맞은건데, 해설지는 의역을 한 것 입니다

김인수 2014-03-22 22:03:50

죄송한데요. 몇번을 계속 읽어봣는데 이 글의 주제가 '호의를 받기만 하고 돌려주지 않는 것이 가장 경쟁력있는 전략이므로 이러한 환경에서는 상호적 이타주의가 존재하지 않을 것이다' 라고 생각합니다 이를 토대로 빈칸 주변을 보면 '사실, 상호적 이타주의는 유기체 집단에서 세워질 수 없다 / < > 하지 않는 한' 이잖아요. < > 에 들어갈 내용은 호의를 받고 그 호의를 되돌려준다 가 들어가야 맞다고 보는데요. 그래야 '호의를 받고 그 호의를 되돌려주지 않는 한 (= 가장 경쟁력있는 전략이 존재하는 한) 상호 이타주의는 세워질 수 없다'가 성립한다고 봅니다!

승동 2014-03-23 00:00:51

1.주제는 파악하신 것이 대략적으로 맞습니다. 다만 가장 경쟁력 있다는 것은 이기적 개체가 국한해서 겟지요?

2. 다만 파악하신 것은 틀립니다.

많은 질문이 와 제가 쪽지를 보낸 내용을 인용해보겟습니다.

----------

unless를 해석하실 때
사실, that 이하 하는 빈칸하지 않는 한 상호 이타 주의는 유기체 집단 내에서 설립될 수 없다.
라 해석하심 맞은겁니다.

실제 원문도 unless였고요(제가 특별히 영작하거나 그러진 않았습니다.).
이 지문의 경우는 부분 예시를 살짝 다듬고 어휘 수정 및 문단 사족을 빼는 절차를 진행하며 가공하긴 했는데, unless부분을
건드리진 않았습니다.

그 문제가 요구하는 것은 unless를 정확히 해석하는 것을 요구하는 문제기도 합니다. 우선 쪽지에 보내드린 것처럼 해석하셨으면 잘 한겁니다 ^^

롱맨 사전에서 unless의 사용 용법을 검색해보면 이렇게 나옵니다.
Use unless to say that something will happen or be true if something else does not happen or is not true
-------
Unless의 사용 용법을 정확히 파악하고, 빈칸 역시 빈칸 포함된 문장을 정확히 해석하라는게 이 문제가 요구하는 것입니다.
결국 Unless 뒤 내용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상호적 이타주의가 이루어지지 않는다고 보는게 가장 정확한 파악입니다.

역시 롱맨의 예문을 들면 다음과 같습니다.
ex. Unless some extra money is found, the theatre will close.
-해석: 추가적 돈이 발견되지 않는 한, 영화관은 닫을 것이다.=추가적 돈이 발견되지 않으면 영화관은 닫을 것이다=추가적 돈이 발견되면 영화관은 닫지 않을 것이다.

마찬가지로 빈칸 내용을 토대로 해석해보면
"상호적 이타주의는 설립될 수 없다+unless 이하부분"=unless 이하부분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상호적 이타주의는 설립될 수 없다=unless 부분이 성립되면 상호적 이타주의는 이루어질 것이다

이렇게 보시면 됩니다.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

박찬호 2014-03-20 20:46:22

대용어 부분 공부 시작했는데요
아직 기출문제 2문제 풀었지만
위에서 부터 쭉 읽어가면 빈칸에서 바로 답이 보이긴 했지만 쉬운 지문인거 같아서인거 같고
바로 대용어를 찾지 못해서 위에 부분을 다시 읽는데요 빈칸을 먼저 읽고 보는게 더 좋을수도 있을까요???

승동 2014-03-20 22:09:34

지문 이해를 위해 처음부터 읽되, 빈칸 문장을 흘려읽지 말고 정독하기 바랍니다

룰룰랄랄라 2014-03-20 16:32:14

57쪽에 1번 문제 해설 잘 이해가 안되서요 ㅠㅠ

연어의 사체로 부터 온 질소를 무척추동물이 섭취하고 호흡하는것이,
두번째 문장의 affect how it stores nutrients 라는 문장을 통해 (영양분을 만들어 낼것----빈칸) 이라고 추론 할 수 있는거 맞나요??

승동 2014-03-20 22:11:28

그것도 되고 지문에서 흡수량 증가를 통해 파악할 수 있습니다.

processing of salmon carcasses라는 맥락으로 쓰여 있으니, 결국 연어에서 얻은 영양량이 증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유를 들자면 하루에 10g을 얻다가 20g을 얻으면 우리가 얻는 영양량이 증가한거라고 볼 수 있는거겟죠?

임가람 2014-03-19 22:38:00

3월모의이긴 하지만 한개틀렸습니다. 빈칸도 아니고 단순 실수로요 ㅠㅠ 근데 이책 너무너무 지문이 어려운것 같은데 뭐가 문제일까요 ㅠㅠ

임가람 2014-03-19 22:38:48

어휘도 시중 수능단어장에서 못본게 꽤 많은것 같기도 하구요...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승동 2014-03-19 23:47:54

1. 수험생 수준에 따라 다른데
수능킬러가 10이고 31빈칸이 6이라면

5~8 수준의 문제들이 있고, 코드3이 조금 더 어렵습니다(7~11 수준 난이도가 포진되어있다 봅니다)

2. 어휘는 주석 있는 어휘 외 어려운 어휘도 있지만 어휘로 없애거나 그러진 않습니다.

3월교청은 35빼고 킬러는 없었고요..
기출 및 개념설명에서 나온 코드를 연습하시고 항상 제가 말하는 해석의 중요성도 간과치 마시기 바랍니다.

(재진술 등의 문맥파악은 코드3에서 자세히 다룹니다.)

임가람 2014-03-20 00:42:59

그럼 해석능력을 키우는 방법은 뭐가 있을까요 ㅠㅠ구문책은 2회독정도 했는데도 막상 새로운 지문을보면 유연한사고가 되지 않고 단어의 의미대로만 해석하려는 경향이 너무 강해서요...

승동 2014-03-21 01:06:37

이 부분은 CODE 3 연습에서도 설명되는 부분인데요.

일단 구문과 단어는 꾸준히 익히시고
추후 CODE 3에서 재진술이 전개되는 원리 및 '문맥을 파악하는 법'에 대해서 배우실 수 있습니다.

유연한 사고라는 것은 독이 되기도 하고 약이 되기도 하는데요, 우선 있는 그대로 읽는 것은 맞으나 CODE2에서 말하듯이 출제 방침에서 핵심과 논리관계를 파악하라고 평가원이 말하는 것처럼 이 부분을 생각하면서 의미를 받아들이셨으면 좋겠습니다.

더 궁굼한게 있거나 혹은 본인이 궁굼한 것이 있으면 댓글이나 쪽지 바랍니다. 현재 상황을 제가 정확히 몰라서요.. 3월 모의는 척도로서 가치는 있지만 절대적이지는 않고요 ^^..

연대내꺼임 2014-03-19 18:16:07

어느 정도 영어 수준이면 소화 가능한가요?? 현재 고3 3월 3등급입니다

승동 2014-03-19 23:43:24

3등급이면 부단한 노력이 필요합니다. 도전은 가능하지만 중간 어려운 부분에는 구문곳부도 필요할 수 있습니다

룰룰랄랄라 2014-03-19 15:40:29

왜 13 14 평가원 수능은 책에 수록되지 않았나요? 따로 자료가 있나요??

승동 2014-03-19 15:59:08

1.네 14수능의 경우는 무료배포입니다.
다른 평가원자료도 만들고 있습니딘.

http://orbi.kr/0004326694
14수능입니다.

2. 저작권 문제등 평가원 대처의 경황을 조금 더 살펴보기로 결정했습니다ㅜㅜ
타 기출자료도 만들고 있으니 복습용으로 사용해주세요.

포르테니 2014-03-19 14:05:25

구매했는데 오탈자가 많나요?

승동 2014-03-19 16:01:58

문제쪽 하나. 해설쪽 정표 하나

현재 제보된 오타는 이것이며 이 사항에는 정오표가 올라와 있습니다

서울대합격!! 2014-03-19 11:40:53

스포주의) 122쪽 4번에 reality는 t"hat which is" becomes "other than itself" 라고 나와있는데 이게 의미하는건 정확히 뭔가요?

승동 2014-03-19 16:04:25

다음주자 정확한 답변 드리겟습니다ㅜ

승동 2014-03-21 01:32:05

문단 내에서 최대한 이해시켜 드리려면 which라는 개념을 존재하는 것, 그것이 itself보다는 other가 되려고 노력하고 itself와 other는 단어가 아니라 각각 다른 개념임을 파악해야 합니다. (즉자와 타[대]자)
원래는 존재론에서(정확히 말하면 사르트르)에서 타자라는 개념이 존재합니다. 즉자와 대자 관계는 발전하는 것에 존재하는 최고 단계들을 지칭하는 것인데요, 또 그것에 존재에 대한 기초적 체계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단 이것을 지문 내에서는 파악할 수는 없습니다.

시험장에서는 해설지 정도에서 언급된 것처럼 itself가 other가 되려고 한다는 내용 정도로 파악하시면 됩니다.

서울대합격!! 2014-03-24 12:25:06

감사합니다

임가람 2014-03-19 09:44:25

해설지에 오탈자가 너무 많은것 같습니다 ㅠㅠㅠㅠ

승동 2014-03-19 12:30:43

메일 주세요ㅜㅜ
(사실 많다는 기준이 사람마다 달라서요ㅜㅜ 우선 사과드립니다)
현재 정오표 올라온 상황입니다.

임가람 2014-03-19 22:37:07

정오표에는 2개뿐이던데 제가 본것만 해도 현재 10개는 되는것같아요 ㅠㅠ 제책만 이런건가 다른분들은 말씀이 없으셔서 이상할정도에요 ㅠㅠ 근데 제가 읽고 따로 체크를 안해둬서 다시 돌아가서 찾긴 뭐하고 복습할때 체크해서 알려드릴게요!

때때로 2014-03-18 23:51:25

반디앤루니스에도 책 판매가 되나요?

승동 2014-03-19 16:03:57

확인해보겟습니다.

승동 2014-03-21 01:07:19

현재 온라인 반디앤루니스에는 입고가 되었습니다.

GodDisposes 2014-03-18 20:13:07

작년 6,9월 2등급 수능 3등급 나온 올해 재수생이고요. 수능날뒤로 영어공부는 전혀하지않다가 이번주부터 해커스에 있는 AP뉴스(받아쓰기) 하루에 하나씩 듣고 읽으면서 다시 영어의 감을 잡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일단 유호석 GIE + 이명학 신택스 강의듣고 어느정도 구문감각을 익힌 뒤, 기출(독해+어법)을 풀고 EBS를 푸려고 하는데요. 승동님이 쓰신 댓글중에 기출을 제대로 볼 자신이 없다면 ebs를 먼저 보라고 하신 글이 있더라고요.(기출의 의미가 퇴색된다고) E-SOLUTION을 사면 기출분석방법이 책 속에 들어있나요?

그리고 작년에 리드앤로직도 들어봤는데다가 올해는 빈칸문항수가 줄어 이솔루션으로 빈칸,비빈칸 고난도를 잡으려고 하는데 학습순서를 어떻게 배치해야 좋을까요? 신택스,기출,EBS,이쏠을 대략 6~7월까지 한다고 치면요.(일부러 무리하게 계획세우지는 않았습니다. 부질없다는걸 알아서.. 그 뒤에는 실모랑 변형독해,파이널 정도로 마무리 할 예정이고요)

GodDisposes 2014-03-18 20:14:41

죄송하지만 전반적인 학습의 갈피를 잡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오랫동안 공부를 하지않아서ㅜㅜ;;(AP뉴스는 듣기랑 고난도 구문 익히는정도로 수능날까지 할 계회이에요. 양도 별로 되지 않으니)

승동 2014-03-19 16:04:34

다음주자 정확한 답변 드리겟습니다ㅜ

승동 2014-03-22 16:32:26

답변이 늦엇네요.

E-solution 자체가 기출분석을 하는 교재 측면도 있기 때문에 빈칸 등의 일부 유형(어법은 없습니다)의 분석을 하고 싶으면 푸셔도 됩니다. 다만 제 책은 읽는 순서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반드시 개념학습(개념부분)을 읽으신 다음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학습 순서는 본인이 말씀하신대로 하면 될거 같습니다. 그리고 학습 방법도 본인이 더 잘 알고 있고요, 그 과정에서 약한 부분(가령 어법)은 중간 중간 피드백을 받고 본인이 강의나 공부 등으로 자가치료를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AP뉴스는 하면 좋겠지만 고교영어듣기와 같은 연계듣기교재도 간과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백분위99.9 2014-03-17 23:32:51

개꿀 사랑해요. 단순히 빈칸만 푸는게아니라 독해력 증진으로 개꿀!

승동 2014-03-18 00:42:43

칭찬 감사합니다 꼭 자기 것으로 만들고 좋은 결과 있길 바랄께요 ^^

smp1205 2014-03-17 23:00:36

작년꺼정오표를 구하고싶은데 어떻게하죠?ㅜ

승동 2014-03-18 00:28:35

음 제가 컴퓨터를 근래에 포맷해서..한 번 찾아봐야겠습니다 ㅠㅠ

smp1205 2014-03-21 23:28:52

작년ㄱ꺼도푸는중인데...필요해서요ㅜ

chacur 2014-03-17 02:12:08

이번 3월 87점이구요 빈칸2 어법1 연결사1 장문1 이렇게 틀렸는데 이 책 볼수있을까요? 어렵지 않을까요?

chacur 2014-03-17 02:12:33

만약 본다면 어느 시기가 가장 적절할까요?

승동 2014-03-17 13:03:50

1. 일단 이 책은 어법을 다루지 않습니다.

2. 이 책을 볼 수 있습니다. 다만 CODE 3은 어려울 수 있어서 이 부분은 정말 열심히 보셔야 합니다.

3. 시기는 평가원 시험 전에 정리하는 형식으로 들어가시던지, 아니면 수능 전에 마무리 하시는 교재로 사용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황따거 2014-03-17 00:30:23

오늘code1-1해봣는데 생각보다훨씬좋은거같네요ㅋㅋㅋ
막 케이스별로 나누고 그런것들은 적용하기가 어려웟는데
근데 오타가생각보다많은가봐요 댓글들이 ...정오표나오나요?

승동 2014-03-17 13:03:03

많진 않고 문제쪽 하나, 해설쪽 하나(표)가 있는데요.
정오표를 제가 업로드 해놨으니 참고하시면 됩니다.

그리고 칭찬 감사합니다 ^^ 본인이 체화할 수 있게 구성을 해두고 생성원리 및 답의 원리를 설명하는게, 글감등의 케이스 분류보다
본질적 접근이 아닌가 합니다

✨황따거 2014-03-20 22:54:13

순서 문장삽입은 고난도문항자료배포하실계획없으신가요?

승동 2014-03-21 11:59:50

추후 평가원 경향을 보고 결정할 듯 합니다^^
책에도 이미 다루는 단원이고요

변경 2014-03-16 13:57:19

스포주의) 문제 5번에 B번 답이 왜 express인지 잘 모르겟어요. 답지 읽어보면
'비언어적 표현은 맥락을 통해서 표현의 기회가 많은 반면에 언어적표현의 경우는 정확하게 사용해 사용자들은 (B)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있습니다.'
라고 적혀져있는대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안가네요 ㅠㅠ 오히려 지문해석해봣을때 '비언어적표현'이 '음성언어'로 바뀌고 '언어적 표현의 경우는'->'문자 언어의 경우는' 이라고 해설을 바꿔야 하는거 아닌가요??
사실 B문제는 문맥을 고려하고 대용어를 찾을 필요없이 정확한 언어를 사용하여 그들의 생각을 표현하다.말하다. 라고 풀어도 상관없다는 생각이드네요. 이런 식으로 걍 풀어서 답은 맞췃는데 설명좀 부탁드립니다 ㅠ

승동 2014-03-16 14:27:42

1. 비언어적 표현은 맥락으로 우리가 인지할 수 있는데, 언어적 표현은 우리가 정확히 그 내용을 써야하기 때문에 언어적 표현을 사용하는
사용자들은 (B)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라는 의도로 제가 말했습니다. 지문을 보면 비언어적 표현과 언어적 표현의 차이점에 대해서 말하고 있고, making sentences 등을 할 때 explicit(명백하게) 표현을 해야 하지만, writing과 다르게 oral language는 청취자에게 여지를 더 주고 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결국 제가 말한 비언어적표현이란 것은 oral이 없다는 의미가 아니라, language를 해석한 것입니다. language를 문자라고 해석했으면 더 해설이 정확했을꺼라는 생각이 들 긴 하네요 ^^

문맥을 고려하는 것도 틀리지 않다고 CODE-1에서 QNA 부분에서 말했지만, 해설을 통해 대용어를 찾는 것이 연습이 된다고 설명하고 있으므로 참고하라고 적어보았습니다.


2. 책 구성과 문제 등은 어떤지 궁굼합니다. 현재 만족하시는지 궁굼하네요 ^^

변경 2014-03-16 15:52:19

1. 그니까 음성언어는 듣는사람이 이해안가거나 궁금하면 직접 질문할 수 있고, 말하는사람의 제스쳐나 표정같은 비언어적요소들로 화자의 생각을 이해할 기회가 더 주어지는데, 문자언어는 그게 아니니까 정밀하고 정확한표현의 언어를 써서(독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자신의 생각을 표현해야 된다는 말이죠???? 제가 이해한내용이 맞다면 왜 구지 지문에서 without the benefit of elaboration to the prospective reader. 를 썼을까요? 부연설명해서 이해하기 쉽게 해도 되는거아닌가요?...ㅋㅋ 잘 모르겟네요 ㅜ 구지 이 말을 써야하나..

2. 제가 뭐라 평가할 능력은 전혀 안되지만..ㅋㅋ난이도가 쉬운편이 아니여서 좋고 양질의 문제가 많아서 비연계문항들 대비하기 정말 좋네요.ㅎㅎ ebs만 풀고 계속 본다고 다 맞는게 전혀 아니니깐요 ㅋㅋ
책 구성은, 제가 아직 CODE 1밖에 안봐서 잘 모르겟는데요. 내용보니까 코드1/2/3은 빈칸문제이고 코드4.5는 각각 문장삽입.무관한문장/순서배열 이네요. 근데 첨에 얼핏 제목만보고 코드1은 대용어 2는 핵심문장 3은 고난도 독해열쇠라고 제목이 적혀잇어서 이 안에 빈칸문제뿐만 아니라 다른 유형의 문제도 잇는줄 알앗어요. 그런면에서 보면 구성이 빈칸유형으로 묶어서 그 안에 대용어 핵심문장 고난도 독해열쇠로 나누는것도 괜찬을 거같네요.ㅎㅎ

승동 2014-03-16 16:01:17

1. 네 이해한 내용이 맞아요.
다만 지문에서 '잠재적 독자에 대해 정교하게 만드는 것은 이득이 없다'는 말이 지문에서 가지는 의미는 정교하게(세심하고 아름답게)글을 작성하는 것이 큰 이득이 되지 않는다는 말은 결국 필연적이라는 말을 하고 있는겁니다.(제가 추후 더 읽어봐야겠습니다) 그러나 변경님이 '이득이 되지 않는다->필연적이다라고 말하는 것이 문맥적 의미구나!' 를 그 문장만 읽고는 파악하기 상당히 힘들고요, 저 역시 그 정도의 사고를 고려해서 문제를 출제하진 않았습니다.

2. 네 맞습니다 1,2,3은 빈칸추론에 관한 내용이고, 4/5가 그 외 유형이지요 ^^
좋은 평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ㅋㅋ

변경 2014-03-16 20:38:14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ㅎ

변경 2014-03-16 13:23:48

39쪽 문제7번 선택지 B에서 다른건 다 동사로 나왓는데 3번은 evolution이라 잘못나왓어요
답지에는 보존하다라고 나옴

변경 2014-03-16 13:40:26

38쪽 문제5번 A선택지는 모두 명사로 표기됫는데
답지는 동사로 해석됫네요. inhibitors를 억제하다 이런식으로.

승동 2014-03-16 13:47:45

확인해보겠습니다ㅜㅜ

추후 오타라고 생각되는 부분은 kihkima@naver.com
으로 메일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스포 방지등을 위해)

승동 2014-03-16 13:42:32

원래 원고(디자인 전)에는 preserve던데, 어느 과정에서 evolution으로 바뀌어 있더군요.

오류 지적 감사합니다 ^^ evolution->preserve로 고쳐주세요.

K.Security 2014-03-16 09:44:12

승동님 이 책 2회독 할때 개념은 상관없는데 문제풀때 새책으로해야하나요 아님 어떻게해야하나요? 그리고 이 책의내용+독해인강 바탕으로 기출문제집.파워업독해모의고사.듄등 이런걸로 적용훈련하면되나요

승동 2014-03-16 12:39:11

1. 새로 사신 분들도 있고, 그냥 예전에 틀린 문제 체크했다가 다시 풀어보시던 분도 있더라고요. 본인 자유입니다.
마찬가지로 타 교재등(파워업독해모의고사가 왜 언급되는지는 모르겠지만)에 적용해봐도 되고요.

개인적으로 수록되지 않은 기출+EBS에 적용하는 것이 1순위라고 생각합니다.

HoSuk Sung 2014-03-15 23:35:19

2014 e-solution을 이번 겨울방학에 풀었었는데요
이책도 사서 공부해야 할만큼 많은 변화가 있나요??

승동 2014-03-15 23:51:46

개념설명은 정말 많이 발전했습니다. 개념 부분이 부족하다 싶으시면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연습문제의 경우 1/3 정도가 겹칩니다.

변경 2014-03-15 22:25:11

연습용문제 지문발췌는 주로 어디서하시나요??
오늘 책 사서 첨에 대용어편 -1풀엇는데 재작년때푼 익숙한 ebs책지문들이 꽤잇네요. 반가웟음..ㅋㅋ
근데 앞으로 계속 풀게될때마다 재작년문제랑 만이겹치면 저에게 너무 소중한 이 책의 문제들이 가치가 떨어질까봐 걱정되서 질문드립니다~ㅜㅜ

승동 2014-03-15 23:19:15

네 그 단원은 예년 이비에스도 조금 있습니다
ㅋㅋ 다만 모든 단원이 ebs 에년 문제로 도배되었거나 그러지는 않습니다 ^^

특히 추글독에는 이비에스 지문은 없다 보시면 됩니다(CODE 3)

뽕카리 2014-03-15 21:03:59

이솔공부법이 대략 어떤가요, 이쏠먼저학습후에 기출적용인가요?_?;

승동 2014-03-15 22:03:29

책 안에 소개되어있는데요.
이솔 안에 기출이 있어요(모든 해는 아니고요)

그래서 이솔로 개념->기출->연습
의 체화로 들어갈 수 있게 자연스럽게 구성해놨습니다 ㅋㅋ

rrkrrkrrk 2014-03-15 15:27:01

이쏠 어느정도 되야 볼만한가요..;
빈칸에서 전체적인 내용이해가 잘 안대서 이해를 못하는데
보면 도움이 되나요? 너무 어려울까 싶어서ㅠㅠ..

승동 2014-03-15 16:58:08

이 책은 문제집의 성격도 있지만 '개념서'라는 점을 잊으시면 안됩니다 ㅠㅠ

내용이해 등을 도와드리려고 이 책이 있는겁니다. 두려워하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단, 자신의 '해석' 능력도 꼭 키우시기 바랍니다.

플라이트 2014-03-15 00:07:32

이솔루션이랑 빈칸강의 ( 가령 리엔로 라던가 상변쌤의fib같은 강의) 랑 같이해도 되나요? 충돌하지는 않을까요? 봐도 된다면 강의를 먼저 듣는게 좋을까요? 이솔루션을 먼저 푸는게 좋을까요?? 그리고 혹시 이 책 보게된다면 몇회독이 적정일까요?

승동 2014-03-15 01:15:41

맞는 인강이 있고 안 밎는 인강이 있을꺼라고 생각되는데요.

저 같은 경우 소위 말하는 뒷북영어-가령 구조독해 등은 매우 경시하는 편이며, 독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제 생각에는 제 책도 주요 컨텐츠가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강의 등과 병행하는 것은 수험생 선택이기 때문에 제가 말리지 않고, 저도 특정 강의와 병행해도 되나요라는 질문은 받을 때에는 말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제 책에 대한 자부심+개념 설명이 제가 옳다 생각하는 영어 독해 공부법이 있기 때문에 책 먼저 보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있네요 ^^

책은 맨 먼저 풀때 1회독, 그 후 틀린 문제 복습 및 기타(제 책에 있는 문제 외 다른 문제)문제를 풀 때 개념설명을 복습하는 것으로 포함하여 2회독+a 를 추천합니다.

플라이트 2014-03-15 22:34:15

답변감사합니다ㅋㅋ

수학잡자 2014-03-14 20:12:37

이솔루션 작년판이랑 올해판 둘다 공부해도 되나요?

작년판 교재는 있는데 어려워서 안 풀었었는데

올해는 영어 제대로 해볼거라서 이솔 다 풀거거든요.

작년판, 올해판이랑 마니 겹치나요?

두 권 다 봐도 되는지 궁금해서 질문드립니다.

승동 2014-03-15 01:12:59

1. 1/3 정도 문제는 겹칩니다.

2. 개정판 먼저 풀고(이유는 개념설명이 훨씬 자세하고, 중간에 기출로 넘어가기 전 적용 단계도 있기 때문입니다) 그 후 개정전판은
문제풀이 적용용으로 푸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서울대합격!! 2014-03-14 10:38:19

스포주의) 83쪽 7번에 빈칸 앞에 unless 가 있는데 해설지에는 unless 를 고려하지 않은 답이네요, 빈칸문장을 해석하면 '개인들과의 협력을 거절하는 것에 그들이 가능하지 않는한'인데

승동 2014-03-14 14:10:13

답은 unless를 고려한 것입니다.
해석을 해보면

사실, that 이하 하는 빈칸하지 않는 한 상호 이타 주의는 유기체 집단 내에서 설립될 수 없다.

이렇게 해석해야 합니다.

서울대합격!! 2014-03-14 16:28:18

근데 unless 를 포함하면 '개인들과의 협력을 거절하는 것에 그들이 가능하지 않는한' 이 되고요... 해설하신건 '개인들과의 협력을 거절하는 것이 그들(유기체)들이 가능한 한 상호이타주의는 성립 될 수 없다' 라고 나와서 unless 해석이 안 들어간것같네요

승동 2014-03-14 17:41:43

해설지는 자연스럽게 하기 위해 의역을 했습니다

한상욱 2014-03-13 08:56:37

10지문정도는 아리까리해서 남겨뒀지만 1회독완료. 제일빠를듯
이솔루션 훌륭하네요

승동 2014-03-13 09:01:23

빠르네요..
다만 개념설명의 연습까지 다 익히고 그 개념설명들도 꼭 자기것으로 만드시기 바라겟습니다.

좋은 평 남겨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상욱 2014-03-14 08:06:56

너무 이른질문이지만ㅋㅋ 혹시sd모고 몇월달쯤나오나요? 대충이라도 시기를 알고싶어요

승동 2014-03-14 14:10:41

8~9 혹은 7~8로 고려하고 있습니다 ㅋㅋ 많이 좋아질테니 기대해주세요 ^^
아마 8월 중순 혹은 말에 나오지 않을까 생각해보네요 ㅎㅎ

전투개미 2014-03-12 11:52:40

작년책으로...해도 되죠? 돈없어요..ㅜㅜ찢어질려고 함

승동 2014-03-12 12:17:31

작년 책의 경우는 개념설명이 개정판보다 차이가 납니다.
맛보기 보고 결정하시는게 좋을거 같네요.

금전적으로 부담이 된다면 어쩔 수없지만 ㅠㅠ 저는 작년판 올해판 중 올해판을 학습하길 권하고 있고, 둘 다 있을 경우 올해판->작년판
순으로 하길 권유하고 있습니다

임가람 2014-03-11 17:12:21

교재 오타가 좀 있는듯 한데... 정오표는 어디서 구할 수 있나요?

승동 2014-03-11 17:58:27

어느 부분인가요?
지문에는 오타가 없을텐데..ㅜㅜ 검토를 이중으로 해서요

kihkima@naver.com으로 페이지랑 오류라 생각되는 부분적어서 보내주시면 확인 후 답장해 드리겟습니다.

승동 2014-03-11 18:00:27

아 목차 부분은 디자인 과정에서 페이지 차이가 나 실제 페이지 지정부분과 차이가 납니다. 그 외에는 제보받은 것은 없네요

승동 2014-03-12 18:25:01

3/12
확인 완료 및 답장 보내드렸습니다.

서울대합격!! 2014-03-11 17:09:03

스포주의) 57쪽 1번에 질소섭취량을 두배로늘리고 호흡률이 늘어났는데 왜 영양분이 증가하나요? 해설하신대로 질소와 영양분은 관련이 있으므로 질소 섭취 = 영양분 섭취 이므로 영양분 섭취량이 증가, '그러므로 영양분을 섭취하기때문에 만들어지는 비율은 줄어듬' < 왜 틀렸는지 잘 모르겠고, 만들어지는 양이 왜 증가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승동 2014-03-12 00:10:28

질소 섭취=영양분 섭취
는 맞습니다만 지문 앞 부분 및 선택지를 정확히 읽지 않으신 듯 합니다. processing from salmon carcasses 부분을 놓치신게 아닌가 점검을 해보시기 바랍니다. salmon에서 나오는 영양분의 흡수량이 두 배로 증가했다는 것은 결국 salmon에서 나오는 영양의 수가 증가한 것 아닐까요?

서울대합격!! 2014-03-12 19:47:36

예를들어 연어에서의 영양분이 100이 있다고 하고 무척추동물이 20%의 영양분을 섭취하다가 영양분(질소) 섭취량이 두배 늘어났다고 해서 (40%) 연어로부터의 영양분 자체가 증가했다고 볼 수는 없는거 아닌가요? 지문에도 무착추동물이 연어의 모든 영양분을 섭취한다는 전제도 없고요...

승동 2014-03-13 01:12:19

1. 지문 앞에서 salmon carcasses라고 언급했으니 그것을 고려해야죠.
2. process of carcasses니 결국 salmon에 나와있는 영양성분이 나오는 것에 대해 고려해야 하지 않을까요?

서울대합격!! 2014-03-14 14:08:54

그러니까 연어 시체의 영양분을 흡수하는게 늘어난다고해서 연어 시체 자체의 영양분이 늘어난다는 추론은 안된다는거죠... 제가 밥을 반만먹다가 밥먹는양이 늘어낫다고해서 밥자체가 늘어낫다고 할수는 없는것처럼요...

승동 2014-03-16 02:19:00

processing of salmon carcasses라는 맥락으로 쓰여 있으니, 결국 연어에서 얻은 영양량이 증가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비유를 들자면 하루에 10g을 얻다가 20g을 얻으면 우리가 얻는 영양량이 증가한거라고 볼 수 있는거겟죠?

HappyTiger 2014-03-10 23:10:53

재작년기출문제는 안올리셨나요?~
혹시 이번에 평가원지침이 바뀐 형태의 순서,삽입,요약등 이런문항 문제도 배포해 주실 경향이 있으신지요.^^
최신경향의 문항을 풀며 적용해나가고 싶습니다.

승동 2014-03-11 01:05:53

1. 제작년 수능은 있기는 한데 제가 나중에 재정립해서 올릴 생각은 있습니다. 다만 camera 문제는 들어가 있습니다.

2. 일단 책 안에 삽입되어 있는 것을 푸시고, 추후 제 시간 등을 봐서 결정할 문제 같습니다 ㅋㅋ
근본적인 측면은 같으니 본인이 훈련을 하시고 스스로 파악해보는 것도 좋을거 같습니다.

김민수2 2014-03-10 23:04:31

배송받았고,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 책이 개념서라고 하셨는데요. 이 책에서 개념을 배우고 고품질의 문제에 적용시키는 훈련을 마친 후 양질의 문제만 풀고 싶을 때 어떤 문제집을 추천하시나요? (기출도 좋고 시중 빈칸 문제집도 좋고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승동 2014-03-11 01:06:31

1차적으로 시중 기출문제집을 추천합니다. 특히 제 책에 일부만 삽입되어있는 13기출이나 14기출을 추천드립니다.

http://orbi.kr/0004326694 ->14수능빈칸추론 해설입니다.

서울대합격!! 2014-03-10 15:35:55

30쪽에 15번 두려움을 경험하지않음 > 큰 꿈이 아님 ( 강렬하지않음) 을 기준으로 잡고 빈칸에 강렬하지않음 > 경험하지않음 그래서 빈칸엔 '경험' 이라고 생각했는데 왜 아닌지 잘 모르겠고 해설하신게 빈칸문장의 '덜 강렬해진다'의 근거가 될 수 있는 부분이 없고 또한 지문에서 딱히 찾아볼 수도 없습니다...

서울대합격!! 2014-03-10 15:39:21

해설하신게 1)지문에서는 두려움을 환영해야됨 2)당황하지않으면 꿈에 다가갈 수 있음 > 그래서 빈칸엔 환영이 들어가야함
이게 무슨 관계가 있는지...

승동 2014-03-10 16:37:12

1. 앞으로 질문하실 때는 타인들을 위하여 스포 방지를 해주시기 바랍니다.
예를 들어서 앞에 (스포주의) 하고 엔터 두 번 치고 써 주는 방향으로요.

2. 지문에서 'You should look out for it and even welcome it' (it은 fear임을 읽어보면 알 수 잇죠)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빈칸 뒤에서도 지문의 설명으로 'As wise people like to point out, the message of fear is not to run away and hide, but too be alert, face your challenge, and deal with the obstacle you face.'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그 뒤에 덜 강렬해진다라는 말과 직접적으로 대응되는 'the fear subsides as naturally as it arose'라는 문장도 존재합니다(subside-v. 가라않다. 진정하다). 아마 이 부분을 놓치신거 같네요.

아마 빈칸에서 무엇을 묻는지에 대해 놓치셨거나, 지문을 속독해서 부연설명하는 내용 및 주제를 놓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고대님이 하신 사고에서는 두려움을 경험하지 않음->큰 꿈이 아님(강렬하지 않음)이라고 한 사고에서 dream=fear라고 보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또한 우리가 꿈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것과 두려움을 경험하지 않는다는 것의 상관관계는 나와있지 않죠. 지문은 두려움은 자연적인거고 그것을 받아들여야 두려움이 사라진다고 말하고 있거든요^^

또한 선지에는 경험이라는 말이 없고요(explain은 설명하다입니다)

3. 다 푸시고 개념 설명 부분을 한 번 더 복습하시고 제가 무엇을 요구하는지를 파악하심이 중요한 듯 합니다. 문항은 열심히 만들었으니 본인이 틀렸다고 너무 의심하시지는 않길 바랍니다. 그 증거로 제가 고대님에게 지문을 바탕으로 논리적으로 설명하고 있고요.

서울대합격!! 2014-03-10 18:09:23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ㅠㅠ 다음부터는 그렇게 글 쓰겠습니다, 저는 해설 과정이 이해가안되서... 또 지문에 꿈에대한 설명이 없어서 정확히 파악을 못햇네요
1)지문에서는 두려움을 환영해야됨 2)당황하지않으면 꿈에 다가갈 수 있음 > 그래서 빈칸엔 환영이 들어가야함
이 과정 또한 정확히 알려주실 수 있나요? 그리고 이 지문에서 꿈은 어떤 맥락으로 쓰이는건가요?
책 잘 풀고있습니다~~!

승동 2014-03-10 18:18:32

1. 꿈은 fear보다 우리가 하는 것 정도로 쓰이고 있습니다. 특별히 크게 의미를 지닌 것은 아니고요. 다만 지문 마지막에서 fear는 감소하는데 우리의 꿈이 부른다(beckon)라고 하는 것을 통해 같은 의미는 아님을 파악해야 합니다.

2. 위에서 말한 것을 조금 압축해서 말한건데요.

1) 두려움을 환영해야 됨->빈칸에 들어갈 내용 다음의 (~not to run away and hide, but too be alert, face your challenge, and deal with the obstacle you face.)를 말한겁니다
2) 당황하지 않으면 꿈에 다가갈 수 있음->정확히 말하면 fear에 의해 당황하지 않는다는 말을 하고 있는것입니다. ( When you do that, the fear subsides as naturally as it arose – and your dream is still beckoning you forward.)를 제가 약간 풀어쓴거죠.

3) 따라서 환영이 들어가야 함->조금 풀어쓰면 '두려움을 당황하지 않아야 함->두려움을 환영해야 함->(두려움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고 극복해야 두려움이 작아짐[지문에 있는 내용입니다])->빈칸에는 less intense+if you don't 빈칸->여기서 dont' 빈칸=>환영이니깐 결국에는 저항하지 않는다는 말을 대용어를 찾을 수 있음+지문의 전체 주제와 부합함

을 말하는 겁니다. 조금 길게 설명했네요 ㅋㅋ

저번에 E-solution 구판때 제가 답을 너무 늦게해드린게 미안해서 더 자세하게 해드렸습니다 ^^ㅋ 책이 도움이 되길 바래요 ㅎㅎ

bhc9440 2014-03-10 06:35:06

댓글 보니까 리로직 병행해도 되냐는 이야기가 제일 많네요
리로직 안 듣는다고 빈칸 못 맞추는 것도 아닌데 ㅋㅋㅋ

승동 2014-03-10 16:41:51

그만큼 유명한 강의니깐요 ㅋㅋㅋ

재수는안됨니다 2014-03-09 20:29:48

승동님 이책에 빈칸풀수있는 개념이나 이런 방법들도 같이 나와있는문제집인가요? 아니면 문제만들어있나요?

승동 2014-03-09 21:20:36

개념서입니다. 맛보기 확인하시면 되겟네요
^^

HappyTiger 2014-03-09 19:44:09

작년이나 제작년 기출문제는 없는 것 같네요~
혹시 따로 해설지를 쓰신거 있으시나요?
지금 풀고 있는 학생입니다.

승동 2014-03-09 20:02:47

http://orbi.kr/0004326694 ->14수능빈칸추론 해설입니다.

나머지도 시험 당일날 해설을 올린 것이 있긴 한데 요것들은 제가 나중에 재정리해서 다시 배포할 계획이기도 합니다 ㅋㅋ
http://orbi.kr/0003818697 ->14 9월 빈칸추론 당일해설
http://orbi.kr/0003697641 ->14 6월 빈칸추론 당일해설

서울대합격!! 2014-03-09 17:55:53

그리고 25쪽 5번에 혹시 빈칸에 define이 들어가도 맞을 수 있는건가요?

서울대합격!! 2014-03-09 17:58:06

상징화한다는 의미에서...

승동 2014-03-09 20:07:13

넓게 보면 가능하기도 한데, define에 대한 지문에서 근거가 될 수 있는 내용이 조금 더 강화되어야겟죠?

서울대합격!! 2014-03-09 16:56:02

27쪽 9번에 divide 가 share 랑 의미차이가 있어서 안되는건가요?

승동 2014-03-09 20:06:31

네 divide는 공유하다는 의미를 가진 단어는 아니니깐요 ^^

레미엘 2014-03-09 03:17:17

이제 고2 됬는데 1~2등급입니다. 이거 봐도될까요?

승동 2014-03-09 12:10:54

말리지는 않는데 다음과 같은 점 두개를 생각하시면서 풀어야 합니다.

1. 이렇게 풀어야 하는가?
고2때는 자연스럽게 읽기만 해도 다 풀립니다. 물론 수능도 해석이 정확히 되면 자세히 풀리지만 이 책에서는 '근거 잡기'라는 절차를 가지고 문제들을 훈련합니다. 그래서 이 '근거 잡기'라는 컨텐츠에 대해 신뢰가 있어야 합니다.

2. 난이도
CODE 3의 경우는 이전에는 경험해보지 못했던 난이도일껍니다. 이 부분에 들어가면 기출문제부터 대충 풀지말고 맑은 정신(?)으로 풀면서
동시에 '아 이 정도 난이도를 훈련해야 하나?'라는 의심에서 벗어나셔야 합니다. 실제 수능은 고2 모의고사와 엄청난 난이도 차이를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qwfwewq 2014-03-09 00:39:15

작년꺼랑 이번년도꺼 달라진게 많은가요? 둘 다 볼 생각인데 아무래도 작년꺼부터 보는게 낫겠죠?

승동 2014-03-09 00:57:11

올해께 개념이 자세하니 올해꺼부터 보세요. 그 후 작년꺼는 적용 연습용으로 하시면 됩니다.

승리의이름 2014-03-09 00:34:29

ㅎㅎ 11일 배송이라서 늦을줄 알았는데 벌써왔네요 열공하겠습니닷

승동 2014-03-09 00:57:36

열공하세요!

수학귀신페르마 2014-03-08 23:50:58

미래로 라는 기출문제집을 풀려고하고있는데요
이솔루션을 제대로 공부한다음에 푸는게좋을까요?

수학귀신페르마 2014-03-08 23:52:24

아 밑에 댓글을 봤습니다. 기출보다 연습문제가 많다니..... 같이해도되겠군요@@@!
신택스라는 강의 체화때문에... 미래로를 풀긴해야하고 그렇다고 기출로미리 풀어버리면 esolution에서 얻는 효과가 적어지나
고민했는데 괜찮겠네요@!!!

승동 2014-03-09 00:16:51

본인이 답을 정하셨네요 ㅋㅋ 원하시는대로 하시기 바랍니다

sp소유 2014-03-08 22:55:14

작년 교재를 사놓고 아직 안풀었는데 올해거랑 작년거 둘 다 보려면 올해거 먼저 봐야 하나요?
문제가 많이 겹치나요?

승동 2014-03-09 00:16:36

개정판 먼저 보세요. 전부 겹치는건 아닌데 1/3정도 겹친다 보시면됩니다.

김민수2 2014-03-08 20:43:09

yes24에서 주문하니 벌써 배송상품을 보냈다고 합니다. 3/11 부터 시작이라 써져있는데 벌써 배송와도 되는건가요?

승동 2014-03-09 00:16:24

아마 회원분들 요청 때문에 회사에서 일찍 일찍 일을 진행시키기로 결정한거 아닐까요?

연대천재 2014-03-08 16:16:28

승동님 작년수능 91점 94퍼 맞고 올해 한양대에서 반수하는 이과생입니다 올해 영어 목표는 98점또는 100점입니다 1학기에 ebs만 풀어놓을려고 하는데 ebs와 e solution을 병행하는게 나을까요?? 아님 먼저 어떤걸 끝내고 하는게 나을까요?? 아직 수능특강을 구매하지않고 다음주부터 사서 풀려고 합니다. 어떻게 할까요?? 제가 느낀 것은 작년에 시험장에서 멘붕하니까 글이 엄청 어려워보였는데 집에서 풀면 막상 답찾기는 쉬웠다는거고 작년에 빈칸은 어찌저찌해서 답은 다 찾았는데 그거땜에 검토할시간이 적어서 비빈칸 제목에서 2개나가고 빈칸 그 고객문제인가 31번 1개빼고는 답은 다맞췄는데 그거푸는데 시간을 너무 오래써서 비빈칸 제목2개 또 1개는 기억이 확실히 안나지만 어딘가에서 하나틀려서 91점이 나왔습니다. 근데 빈칸어려운거 맞춘거도 운이 많이 따랐다고 생각해요 시험장에서는 뭔소린지모르고 푼거같거든요 집에서는 그게 답이라는게 명확했지만요 두가지를 물어보고 싶습니다. 올해 백점이나 98점 맞기 위해서 비빈칸에서 틀리는 것을 아예 봉쇄하고 위에서 말했듯이 시험장과 집에서 느끼는 난이도 갭차이를 줄이고 싶습니다. 어떻게 공부하는게 맞을까요??

승동 2014-03-09 00:56:49

1. 병행하는 것이 괜찮을거 같습니다.

2. 평소에 시간을 재면서 연습(특히 ebs)을 해보시는게 좋습니다. 한 챕터 20분 이런 식으로요.
또한 실전연습을 1주일에 한 번 정도 하시거나 2학기 때 되면 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수능 60일전 2014-03-08 12:20:44

이책과 이명학t 리로직간에 갈등이 되는데 이책이 리로직보다 좋을까요?

승동 2014-03-08 12:33:15

음 본인이 시간이 되신다면 둘 다 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실제로 그러시는 분들이 작년에는 매우 많았습니다)

저는 리로직을 들은 적은 없지만 평판 및 가르치는 것을 들어보아 하니 좋은 강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제 책도 그에 못지 않게 좋다고 생각하고요 ㅋㅋㅋ

임가람 2014-03-08 11:53:24

영어가 3등급정도 나오는데요 이책을 어떻게 공부해야할까요?

승동 2014-03-08 12:04:12

이 책을 풀면서 개념설명 읽고, 문제를 풀고 방법론적 측면을 익힘과 동시에
'본인이 문제를 풀고 해석 안되는 구문을 구문서+구문강의로 배운 내용등을 통해 자기것으로 만드는 학습'
이 부단히 이루어져 합니다. 영어의 근본은 해석이니깐요.

승동 2014-03-08 11:31:19

아마 회원분들의 요청이 많아 회사에서 빠르게 보내려고 노력했나봐요ㅋㅋ

✨황따거 2014-03-08 00:54:45

빈칸삼점 두개 듣기한개 실수로 이등급받았어서 재수하면서 이솔사려는데
빈칸전용인가요 아님 이번에 늘어나는 무관한문장 순서 문장삽입인가 그런거에도 도움이되나요

승동 2014-03-08 01:03:02

목차를 보시면 알겟지만 빈칸 밎 순서, 문장유형도 다룹니다^^

작심삼일x100 2014-03-07 23:23:05

해설지에 해석 포함되어있나요
어려운 구문이나 단어들도 정리되어있는지요

승동 2014-03-08 00:10:45

1. 저는 영어는 해석이 기본이라고 생각하고요, 해석이 없는 책은 별도의 강의 등의 대체제가 없는 한(예를 들어 강의 등으로 서비스를 제공해줄 계획이 있다) 과하게 말해서 좋은 수능 영어책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2. 단어는 정리되어 있습니다. 다만 구문은 모든 지문이 정리되어 있는 것은 아니고 일부만 정리되어 있습니다.

walk_away 2014-03-07 22:34:41

책 설명하는 글에 연습문제 개수가 99개라고 하셨는데 빈칸만 해당하는건가요??
만약 아니라면 대략적인 연습문제수.. 뭐.. 150~200개
말씀해주실수있을까요? 감사합니다 ^^

승동 2014-03-08 00:11:25

아까 댓글을 썼는데 지우셨더라고요..ㅠㅠ 그래서 제 댓글이 날아갔는데

171문제 중 연습문제 119개 입니다.

walk_away 2014-03-08 12:32:33

아 죄송해요 ㅠㅠ ..
비슷한 다른책이랑 뭐살까 계속 왔다갔다 하다가.. ㅠㅠ
119개면 왠만한 고난도문제집 문제수보다 많네요.. ~~
승동님 책 사기로 결정했어요 ^^ 좋은 책 감사합니다~~

수학잡자 2014-03-07 19:17:19

현재 3등급대인데
일단 2등급대 정도로 올린후에
이 책 독학 가능한 수준인가요??

너무 어렵다고 들어서요. ㅠ

승동 2014-03-08 00:09:42

빈칸 및 순서/문장유형만 틀려서 3등급(특히 14 B형)이시면 해보실만 합니다.

다만 제 책에 있는 구문 표현등에 대한 공부도 병행해야겟죠? 단순히 문제 논리만 익히는 선에서 그치지 말고요.

BlackComet 2014-03-06 23:51:50

현역인데 수능/평가원 6년기출들 대신에 이솔루션으로 대체해서 영어 고난도문제를 대비해도 될까요?? 실력은 대강 올해 수능 1등급과 2등급 사이입니다. 그 전 3년간 수능은 1등급이요.

승동 2014-03-07 01:19:34

이 책에도 기출이 있으니 원하시는 것을 이루실 듯 합니다^^

제과후 2014-03-05 01:10:22

무관한문장 순서 삽입 취약한데 이책으로 대비될까요??
그리고 대부분 기출인가요?

승동 2014-03-05 01:28:43

1. 네 됩니다
2. 아뇨 기출보단 연습문제 수가 많습니다

K.Security 2014-03-04 23:31:10

책이 아직 입고가 안됬나요?? 왜이리 늦게 배송하나요 ㅠㅠ

승동 2014-03-05 00:53:59

3.11배송으로 나와있네요. 제 소관인 영역이 아닙니다ㅜㅜ

용띄 2014-03-04 19:12:43

구조독해와 선생님의 방법론을 함께공부하는게나을지, 하나만 팔지 고민입니다
문단의 권력관계같은것을 읽기 수월한면이있어서 좋은데 생각이 복잡해질위험이있기도하네요

승동 2014-03-04 21:17:08

저는 구조독해에 대해 좋게 보지않습니다.

본인이 제 책을 보고 받아들일지 말지 결정해야할 문제 같습니다.

GodDisposes 2014-03-03 20:25:27

밑에 댓글보니 이명학 RNL이랑 같이 풀어도 괜찮다고 하셨는데 충돌하는 부분이 없을까요??

승동 2014-03-04 18:26:32

저는 rnl을 안 들어봤는데요, 작년 기준으로는 누가 충돌한다 언급한 적은 없습니다.

승동 2014-03-06 01:46:48

다만 제 책을 복습용보다는 학습용으로도 쓰시는걸 개인적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

가고싶으므니다1 2014-03-03 15:03:53

작년에 빈칸3개에 연결사틀렸거든요. 이 책을 주문하긴했는데 연결사때문에 다른책을 봐야할지 걱정이네요.. 혹시 이 책에있는 유형들말고 연결사나 그외 유형들을 보조자료나 칼럼형식으로 볼 수 있을까요? 또, 이 책에 있는 구문, 단어도 메모하면서 같이 하는게 나을까요?

승동 2014-03-04 18:25:17

1. 칼럼은 확언을 못합니다. 다만 연결사의 경우 본인이 기출을 풀어보시면서 평가원문제의 기준을 알아보심이 좋을 듯 합니다.

2. 그것이 실력향상에 도움은 되니, 복습할 수 있다면 그리 하셔도 됩니다.

K.Security 2014-03-02 23:35:37

제가 작년에 상변T FIB(독해강의) 들었었는데 올해도 이솔이랑 같이 할 예정인데(사정봐서 이솔만할수도있고요 ㅋ) 이 강의의 메인테마가 문맥적동의어+오답선지의 코드+General/Specific/논리 이런거를 주로 다뤄주시는데 상변T의 FIB랑 승동님의 이솔루션이랑 큰 충돌은 없나요? 그리고 포만한에도 이솔관련 자료를 올리실 계획이 있으신가요??

승동 2014-03-02 23:44:13

문맥적 동의어 같은건 유사하지만 구조독해에 대해서는 제 책은 다루지 않습니다.

이이제이 2014-03-02 20:52:01

제 만점짝꿍이 에몽의 독해기술인가 그책만있읃면 영어는끝난다고 종좀 너도사라 막이러는데 전 승동님의 이솔루션도 사고싶은데 뭘살까요

승동 2014-03-02 21:06:39

한 번 만점인 친구와도 다른 길을 걸어보는 것도 도움이 되겟죠ㅋㅋ현 등급에 따라 다르겟지만 저자로서 저는 제 책을 추천하고 싶네요^^

애가3 2014-03-02 19:23:50

Q1. 기출을 보고 이 책을 보는게 순서인가요? 이 책을 보고 기출을 보는게 순서인가요? 또는 기출이 포함되어있으니 이 책만 봐도 되나요?

Q2. 이명x선생님이 빈칸에서 엄청 유명하시고 오르비나 포만한에 있다보면 리로직 안들으면 빈칸 다 못 맞을거 같은 느낌인데
이 책만으로 충분할까요? 따로 강의를 안들어도 괜찮나요?

승동 2014-03-02 19:58:03

1. 이 책안에 모든 기출이 있지는 않지만 대다수는 있으니 이 책을 우선 푸시는걸 추천합니다. 그 후 여분의 기출을 적용하고 싶으면 그걸 푸셔도 되고요.

2. 작년까지만 해도 이 책을 리로직과 병행하는 분들이 많았는데요, 올해도 그러시는 분들이 있지만 책 자체의 개념설명이 개정되면서 대폭 강화되어 강의를 의무로 들을 필요는 없습니다. 리로직이 좋은 강의지만 리로직을 안듣는다고 빈칸을 못맞추는 건 아니거든요ㅋㅋ

단! 본인이 이 책을 다 소화하고 그럼에도 부족함을 느끼면 강의를 통해 본인의 방법론을 다듬는건 괜찮습니다. 리로직과는 충돌하는 부분이 적다고 예상되거든요. 그 역도 마찬가지고요

겉딱 2014-03-02 14:38:50

고2 모의고사 쭉 95점 맞다가 어쩌다가 11월 100점 나왔습니다. 그래봤자 전 제 실력을 끽해야 1등급 하위로 칩니다. 이런 제가 봐도 괜찮을까요?

겉딱 2014-03-02 14:40:00

그리고 저희집 근처서점엔 오르비책이 들어와서 거기서살예정인데요 11일날 배송되는건 서점에 뿌려지는 것도 그쯤이란 말인가요..? 참고로 서울입니다.

승동 2014-03-02 14:46:27

1. 네 괜찮습니다.

2. 서점에는 더 늦게 나갑니다. 아톰기준 11일로 압니다.

K.Security 2014-03-02 14:09:40

작년에 이어 2번째 이솔루션 푸는건데 문제 난도 작년이랑 비슷하나요? 그리고 14평가원.기출도 있나요??

승동 2014-03-02 14:47:54

1. 네 대체적으로 비슷하지만 추글독의 경우는 난이도 스펙트럼이 넓어졌습니다.

2. 14기출은 없으며, 현재 수능의 경우는 해설포함 무료배포 상태입니다.

K.Security 2014-03-02 20:31:30

실례지만 책에다 14기출을 안넣으신 이유가 무엇인가요? 그냥 궁금해서요 ㅋ

흐규흐규하긔 2014-03-04 01:16:17

안넣은게 아니라 못넣으셨을거에요... 평가원에서 저작권때문에 못올리는걸로 국어 화x지x의 경우도 마찬가지였구요

수학잡자 2014-03-02 11:58:37

올해도 승동모의 출판하시나요?

승동 2014-03-02 14:45:32

네 그럴거 같습니다.

bhc9440 2014-03-01 20:15:00

작년 수능 93점 이과 재수생입니다.
이 책으로 나머지 7점을 채우겠습니다ㅎ

승동 2014-03-02 03:13:41

네 꼭 도움되길 바라겟습니다!

장민혁 2014-03-01 14:24:01

작년수능 빈칸4문제 문장삽입한문제 틀렸습니다 봐도 될까요

승동 2014-03-01 16:44:09

네 그런분들을 위한 책입니다. 도움이 될껍니다!

대학가야지난 2014-02-27 14:01:41

영어 6등급인데 봐도되나요?

승동 2014-02-27 15:07:27

책 소개글:
http://orbi.kr/0004384750
을 통해 세부적인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승동 2014-02-28 05:00:36

결론적으로 6등급을 위한 책은 아닙니다^^;;

뽕카리 2014-02-27 13:48:58

이 책보려면 최소 어느정도 수준이어야 하나요?
등급대라던가..

승동 2014-02-27 15:07:21

책 소개글:
http://orbi.kr/0004384750
을 통해 세부적인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올비책오류덩어리잼 2014-02-27 06:09:06

작년교재 보았다면 굳이 이번교재 살필요없나요? 수비나 한완수처럼 그러한 개정은 아닌거지요?

승동 2014-02-27 06:29:44

수비 정도의 개정입니다. 개념 같은 경우 8할은 재작성했어요. 또한 바뀐 문제들도 있으니 푸는 것을 추천하긴 합니다^^

고사국기기 2014-02-27 00:10:37

연습문제는 작년거랑 문제다 다르나요?

승동 2014-02-27 00:12:44

겹치는 것도 있고 다른 것도 있습니다.

GodDisposes 2014-02-26 23:10:28

2쇄가 나올까요 아니면 1쇄가 끝인가요???

승동 2014-02-26 23:15:24

다 팔리고 나서 결정될 문제인거 같습니다 ^^;;

HappyTiger 2014-02-26 22:09:48

오류나 오타가 있으면 정오표 같은 것은 어디서 확인할 수 있는건가요?

승동 2014-02-26 22:27:45

이 페이지에서 보시면 됩니다

1001 2014-02-26 21:52:52

제가 이명학t 구문강의와 빈칸강의를 듣고 있는데요 이책을 동시에 봐도 괜찮을까요?

승동 2014-02-26 22:27:58

네 괜찮습니다

많이쉬고적게일하라 2014-02-26 21:34:00

작년것은 이제 못사나요? 2015버전 풀면 작년거는 굳이 풀 필요 없겠죠?

승동 2014-02-26 21:36:59

네 작년꺼는 내렸습니다.
15풀면 작년꺼는 의무로 풀 필요는 없습니다 ^^ 다만 푸시는 분들도 있긴 합니다.

승동 2014-02-26 20:54:22

책 소개글:
http://orbi.kr/0004384750
을 통해 세부적인 정보를 알 수 있습니다.

다트머스가자! 2014-02-26 20:47:20

나왔는데 학평바로전날ㅋㅋㅋㅋㅋㅋ 고2때 사서 봤는데, 3회독했거든요. 확실히 좋은거같아서 이번에또 사서 할려고요 ㅋㅋ

승동 2014-02-26 20:54:29

감사합니다! 작년보다 더 좋아졌어요 ^^

HappyTiger 2014-02-26 20:33:50

오류는 어느정도 잡으 신건가요?
오래기다린만큼 오류가 적었으면 합니다!

승동 2014-02-26 20:54:57

목차 페이지가 디자인 과정에서 조금 잘못 기재된 걸 막 발견했는데요. 그 외 문제 오류라던지 해설지 오류는 아직 발견하지 못했습니다.

형아다 2014-02-26 20:22:29

이 책은 빈칸인강의 것과 유사한 것을 얻을 수 있는 책인가요? 인강 안듣고 독학하려고 하는데요. 오 좋은 교재를 찾은것 같다! 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이 맞나요.

승동 2014-02-26 20:55:26

네 그렇습니다. 연역적+귀납적으로 고난도 유형(빈칸추론 등)에 대해 훈련할 수 있는 책입니다. 좋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세부 소개글: http://orbi.kr/0004384750

homo academicus 2014-02-26 19:41:56

기출문제와 자작문제의 비율이 어떻게 되나요?

승동 2014-02-26 20:55:40

기출:연습 -> 1:2~1:1.5 정도 됩니다.

Lucario 2014-02-26 18:53:29

나왔따!! 근데 3월 11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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