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영역의 비밀에서는 수학을 어떻게 배워야 하는지에 대해서 설명하며, 이를 통해 진짜 수학 공부가 무엇인지 알 수 있게 됩니다. 그리고 어떻게 공부해야 실력이 느는지 그 메커니즘을 명확하게 규명함으로서 스스로 학습 방향을 결정할 수 있게 됩니다. 수학영역의 비밀을 공부하는 동안에만 이 책이 도움이 되는 것이 아니라, 다른 교재를 가지고, 혹은 다른 수학적 내용을 가지고 학습할 때에도 수학영역의 비밀에서 학습했던 내용들이 큰 영향을 줄 것입니다.
2. 교과서에서 다루는 논리와 체계는 무엇인가?
교과서가 아닌 다른 개념서에는 수학적 체계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단순히 문제를 잘 풀기 위해 개념을 병렬적으로 리스트화하여 각각의 명제만 증명하며 소개할 뿐입니다. 그러나 수학영역의 비밀은 교과서에서 다루는 논리와 체계를 다시 한 번 강조하여 소개합니다.
수능 범위의 내용을 공부하지 않은 학생에게 교과서와 병행하여 기본개념을 학습할 때 수학영역의 비밀이 좋은 가이드가 될 것이며, 수학공부를 오래 하였으나 교과서로 공부하는 것이 생소할 때 고등학교 교육과정의 논리와 체계를 느끼고 본인의 수학적 체계를 정립할 수 있게 도와줄 것입니다.
교과서와 수학영역의 비밀은 많은 것을 알려주진 않습니다. 그러나 논리와 체계를 스스로 만들어내고 해석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3. 패턴화란 무엇인가?
인간이 수학 문제를 풀 때에는 개념을 활용하는 것 이외에도, 개념을 적용해나가는 과정에서 무의식적으로 수학적 사고를 하게 되어 있습니다. 인간의 무의식적인 수학적 사고 중 주로 반복되어 사용되는 추론 능력과 문제해결능력을 중심으로 하여 무의식적인 사고를 패턴화하여 의식적인 사고로 전환하여 사고력을 키울 수 있게 도와줍니다. 많은 문제를 통해 연습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으며 무수히 반복할수록 무의식을 의식 위로 올려놓으며 진정한 체화를 경험하게 해 줄 것입니다.
4. 어떤 학생이 이 책을 봐야 하는가?
이 책은 고등학교 1학년까지의 공부가 착실히
된 학생이 보아야 합니다.
먼저,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거나 개념학습을 처음부터 해야 하는 경우에는, 교재에서
별도로 제시된 커리큘럼대로 교과서와 진도 순서와 병행하여 학습하면 됩니다. 교과서를 어떻게 학습해야 하는지, 그리고 교과서를 공부해나가는 과정에서
부족하다고 느꼈던 부분들을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고3 이상의 수험생이나 이미 개념학습을 충실히
한 경우에는 교재를 처음부터 순서대로 학습하면 됩니다. 그리고 학습을 해나가는 과정에서 필연적으로 교과서를
참고하게 될 것이며 기출문제도 참고하게 될 것입니다.
이 교재를 모두 학습할 때쯤이 되면, 수학 시험만 잘 보게 되는 것이 아니라, 수학을 자기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힘을 갖추게 될 것이며, '나는 수학을 이렇게 공부했다!'고 자부심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이 교재에서 요구하고 다루는 수준의 수학적인 능력보다 더 훌륭한 능력을 갖추게 될 것입니다.
y=1/x가 x->+0일 때 양의 무한대, x->-0일 때 음의 무한대로 발산하므로, lim x->0 1/x는 별다른 표현 방식이 없습니다.
그러나 lim x->0 1/x^2은 무한대로 발산한다고 단언컨데 말할 수 있습니다.
약한수학
2014-07-25 15:52:18
정답및해설 44쪽 첫번째 단 앞에서 네 번째 줄
1/27(x^4-6x^3+12x^2-18x) 가 아니라
1/27(x^4-6x^3+12x^2-8x) 이렇게 되야하는거아닌가요?ㅠ
루비르
2014-07-23 19:55:37
좋아요 좋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wlsdnr285
2014-07-22 23:41:21
B형 Pattern3 16장. 수학적 확률에서
조합에대한 설명과함께,
구별되지않는 동전을 3번던지는 시행에서 (앞,앞,앞)(앞,앞,뒤)(앞,뒤,뒤)(뒤,뒤,뒤) 각각의 사건이 일어날 확률이 같아서 확률이 1/4이라고하는게 타당하다고 되있는데, 그게 잘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각각의 사건이 일어나기를 기대되는 정도가 다르다고 생각되는데요,,
쉽게 예를들어, 구별되지않는 윷 4개를 던진다고 가정했을 때 , 도, 개, 걸, 윷, 모 가 뜰 확률이 같다고 보는 거랑 똑같은 논리 아닌가요... ㅠ
구별되지 않는 윷 4개를 수백번 수천번, 던져서 통계적 확률을 구해본다고 가정해보면, 확실히 도, 개, 걸, 윷, 모가 뜰 확률은 확연히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ㅠㅠ 이해가 잘안됩니다..
포카칩
2014-07-23 02:16:30
아마 행간을 잘 읽어보시면 1/4이 아니라고 설명되어 있을 것입니다! ㅠㅠ 님의 말이 맞을거에요
wlsdnr285
2014-07-24 18:49:10
아.. 죄송합니다ㅋㅋ 제가 잘못 이해를 햇엇네요..ㅜㅜ
김종원1
2014-07-16 00:05:10
part 4 6장 33번문제에서 g(x-1) ≠ 0 도 생각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해설지에는 f(x) ≠ 0 만 써져있어서...
포카칩
2014-07-23 02:17:32
문제에서 요구하는 해가 f(x)=g(x-1)이기 때문에 f(x)=0인 지점만 무연근을 판별해도 충분합니다
Omega710
2014-07-14 23:23:34
A형이랑 B형이 문이과차이인가요?
이과는 B형인지좀 여쭐게요 ㅠ
포카칩
2014-07-23 02:18:03
문이과 시험범위의 차이입니다
또한 A형 Part 1이 조금 더 쉽습니다
서울대!!
2014-07-13 19:31:19
수비 B형 주문했는데 파본이 왔습니다.
새것으로 상처가 없는 책인지 찢어진게 없는지 확인해서 다시 보내 주세요.
서울대!!
2014-07-13 19:33:49
최대한 빨리 바꿔가 주세요. 일단 이책에 공부하고 있겠습니다.
서울대!!
2014-07-13 19:37:25
배송 절차에 책이 파손 된것일수도 있으니까.. 상자에 안전하게 보내주세요.
포카칩
2014-07-23 02:18:18
오르비 고객센터에 전화문의 바랍니다
최지훈
2014-07-13 01:05:16
내년 에도 수비 개정하실건가요???
최지훈
2014-07-13 01:06:06
만약 한다면 언제쯤??
포카칩
2014-07-23 02:18:42
교재 재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비야스보아스
2014-07-09 09:32:04
질문있습니다
A형파트3 12장 13번문제에서
(가)(나)조건보고 바로 k(x-2)^3라고생각햇는데
뭐가잘못된걸까요?
포카칩
2014-09-01 03:21:44
별 문제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k(x-2)^3으로 어떻게 추론해나갔는지를 설명할 수 있으면 더 훌륭할 것입니다.
애가3
2014-07-08 13:54:16
포카칩님 교재에 보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도 시간있으면 참고하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몇학년 교재인지 모두 다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예를들어 초6~중3까지 수학 교과서 이런식으로요.
애가3
2014-07-08 23:14:09
바뀌는 교육과정으로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익힘책은 어디꺼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수능범위부터 푸는게 좋겠죠??
온니서수
2014-07-07 14:04:00
수비 답지 13페이지의 11번이요 첫번째 경우에서 왜 y=x의 교점이 적어도 하나인가요? 무조건 하나 아닌가요? 그리고 세점이상 만나는게 아니라 이것도 무조건 하나 아닌가요?
죽을때까지
2014-07-07 13:51:39
수비에 모르는문제 있으면 답지 보지말고 풀다가 안되면 몇주뒤에 다시 풀고 이렇게 하시라고 적혀있는데 안되면 버리라고 하셧는데
솔직히 그때 답지봐봤자 몇주뒤에 다시 풀면 못푸는건 맞는 말인데 끝까지 못풀고 버리더라도 행동영역이 느나요??
그리고 비약적인 풀이를 하지말고 맞은문제는 꼭 답지 보라고 하셧는데.. 답지에서 푼거랑 자기가 푼거랑 어떤것이 교과과정내에 충실한풀이인지 구분할수있나요??
포카칩
2014-07-23 02:20:50
봐도 안늘고 버려도 안느니까.. 이런경우엔 답지는 보셔도 됩니다..
또한 해설지 풀이와 비교할 때 본인의 풀이가 논리적인지 판단하기 위해선 본인이 놓친것은 없나 잘 생각해보고 풀이과정이 내가 아는 명제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까지 판단해보셔야 합니다
criticality
2014-07-05 16:21:39
포모 게시판은 확인 안하시는거 같아서 여기다 남겨요.
2014 포모는 오타가 하나도없나요? 해모같은경우는 정오표가 있는데 포모는 정오표가 없어서요...
내가자연인이다
2014-07-05 12:36:47
조타
♥jiwon♥
2014-07-04 12:52:18
A형 지수함수 부분의 9번에서 해설을 보면 먼저 두 함수의 교점은 3/2<x<2인 지점이라고 되어있는데 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ㅜㅜ
질문 드립니다. 수학영역의 비밀 a형에서 p. 209 11번 ㄴ보기과 12번문항의 해설(해설지 p.38 11번 ㄴ보기, 12번)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질문 드린 두 문제에서 해설 하신것을 보면 '정적분의 기본정리의 증명과정에 의하면,~' 라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수비 풀기 전에 교과서를 정독해서 정적분의 기본정리 증명과정에 대해서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떻게 정 적분의 기본정리의 증명과정에 의해서 11번 문제 같은경우 g(x)그래프의 좌미분계수와 우미분계수가 같고 그것이 0이라는 식이나오는지(물론, 바로 위의 그래프를 보면 알수 있지만, '정적분의 기본정리의 증명과정에 의하면,' 이라는 포카칩님의 해설의 의도를 알고싶습니다.) 또, 12번문제같은경우도 마찬가지로 ' 정적분의 기본정리의 증명과정에 의하면~'이라는 해설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허접한 질문 받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포카칩님이 이렇게 해설한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어서 질문합니다.ㅠㅠㅠ
등급목표달성
2014-06-20 19:49:37
ㅋㅋㅋㅋ 포카칩님 혼자 끝없이 고민하다가 혼자 깨닫게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
포카칩님이 말씀하신 '정적분의 기본정리의 증명과정에 의하면~'라는 것은 적분과 미분의 관계쪽을 증명할떄 넓이의 변화율은 함수값과 같다는 것을 말씀하신 거였고요. 결국에는 12번 같은경우에는 해당하는 각 식들을 미분해서 각각 t=1,2,3,을 대입하라는 말과 같은 말이 었네요... 11번도 마찬가지였고요.. 제가 제대로 파악한것이 맞죠???ㅠㅠㅠㅠㅠ(맞아야할텐데 몇시간쨰 이걸로 낑낑댔는데....)
굉장히 새롭네요...
예전에 기출을 풀다가(수능 기적) 답지를 보고 이렇게 설명해도 되나 할정도로
그래프로 한예만 보여주고 그것이 모든 경우를 대변하는 것 처럼 설명한 경우가 있었는데
여기서는 올바른 풀이로 설명해 주시네요. 이것 이외에도 다른 이상한 풀이(편법을 쓰는 풀이) 중에
찜찜한 것이 많았으나 이책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대학간다진심
2014-06-04 00:44:53
알텍이랑 크포랑 병행해도 괜찬은책이죠?
heeminee
2014-06-03 12:58:20
수비에 보면,
y=a^n 에서 n이 유리수인 것을 증명할 때
y=f(x)꼴의 양변에 m제곱을 해주는 과정이 있습니다.
교과서에서도
함수의 도함수를 구할 때 양변의 절댓값에 자연로그를 취한 후 로그함수의 도함수를 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 y=x^a 의 도함수를 구할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함수 y=f(x)의 양변에 m제곱을 한다던지
양변의 절댓값에 자연로그를 취한 후 미분하는게 논리적 비약이 전혀 없는 과정인가요??
함수 y=f(x)의 양변에 절댓값을 붙여버리는 것이나 양변 m제곱을 하는 데서 뭔가 함수의 특성을 파괴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구요 뭔가 딱 찝어 말할 순 없는데 찝찝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저렇게 마음대로 양변을 갖고 놀아(?)도 되는건가요? ㅜ ㅜ ㅠ
함수란 x값을 넣었을때 특정한 y 값이 나오는 개념이 아닌가요?(표현이 투박해서 죄송합니다)
양변에 m제곱을 하거나 절댓을 붙이면 그런 특성이 사라지지 않나요...
kimiam3
2014-06-01 20:50:18
교과서 말고 수학의바이블이랑 병행할떄요 실력쌓기 이런문제들 다풀어봐야 할까요?
서울대합격!!
2014-05-28 22:47:25
연립방정식과 행렬에서 우변이 0 0 일때 왜 근이 x = 0 y = 0 이외인지 잘 모르겠네요 수학의 바이블은 무수히많다고만 정의되어있는데...x = 0 y = 0 일때 우변 0 0 을 만족시키니까 성립하는거 아닌가요? 단순히 받아들이기 좀 그래서 질문합니다!!
슬슬 공부 시작하려는 반수생입니다. 작년에 사설 성적은 별로 좋지않았지만 6,9,수능은 모두 100점이었습니다.
지금 작년책으로 개념부터 다시 공부하고있는데요 이 책이랑 차이가 큰가요??
훈남고등어
2014-05-18 15:35:47
포카칩님 A형 해설지 27쪽에 17번문제 해설이 다 틀린거같군요. 절대값의 정의는 f(x)가 0보다 크거나 같으면 그대로 나오는것 아니었던가요?? 근데 0일때도 마이너스 붙어서 나온다고 서술을 해놓으셨네요
safdhgkj
2014-05-14 23:27:11
선생님 저 문과3등급중간인데요 수비 신판으로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14년구판으로 하는게 좋을까요ㅜ 빠른답변부탁드려요
약한수학
2014-05-13 15:26:33
포카칩님 매번 수준낮은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ㅋㅋ;
해설지 p.34 29번문제 해설중에서
i) 베타=0 인 경우 가 전체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ㅠㅠㅠ
좀 더 쉽고 구체적으로 해설좀해주시면 안될까요? ㅜㅠ
알파=1인 경우 무한대가 아닌 형태로 발산한다는데 왜그런건지 모르겟습니다ㅠ
제생각엔 무한대로 발산하는거 같은데요 ㅠㅠ
약한수학
2014-05-13 15:27:56
29번 문제 전체적으로 해설만 봐선 확 와닿지않네요 ㅠㅜㅜ
jerrytwo
2014-05-12 23:51:55
a형 나열하기 부분 공부하면서 조금 혼란스러워진 점이 있습니다. 어떤 문제는 a1, a2, a3.... 구하면서 이를 통해 ~임을 알 수 있다 정도로 끝나고 또 포카칩님이 같은 책에서 부분만을 보고 판단하면 확실치 않기 때문에 귀납적 증명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신 적이 있어서 조금 헷갈립니다. 두 경우에 어떤 구별점이 있나요?
플랜
2014-05-12 14:18:40
B형 134페이지 11번 문제 해설에서 y=x 대칭이면 y=x 그래프 위에 교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1,1) , (3,3) 넣어서 풀면 안되나요?..
qpqp1311
2014-05-10 13:10:10
연습문제 풀고 점수주고 맞은것도 답지 보는데요. 답지 풀이랑 제 풀이가 너무 많이 다른데 이럴땐 답지 풀이를 공부해야하나요? 제가 푸는 방법은 답지보다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려요 ㅠㅠ
약한수학
2014-05-09 14:59:47
수비 b형 해설지 p.33( 207쪽 16번문제해설) 에서
ㄷ.에 관한 해설이 이상한거같아요.
f(-2)=f(-1)=f(0)=f(1)=f(2)=0 이라고 나와있는데 f(1)=-1 아닌가요? 그리고 4번과 마찬가지 이유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느 4번을 말하는건지 모르겟네요 ㅠㅠ 바로 앞장 4번문제 말하는건가요?
happylifejyj
2014-05-06 03:14:31
포카칩님께서 실수로 답을 못하신것같아서 다시 올려요ㅠㅠ아래댓글보다가 포카칩님께서 기출문제풀어봤자 수비에서나온 기출문제의 동어반복수준정도다! 수비풀고 이비에스 학교나 학원교제 실전연습정도면 문제풀이량으론 충분하다고 하섰는데.. 질문드릴께요~
1그러면 모든기출문제를 푸는것은 비효율적이니까 수비를 충분히 공부한뒤 자기가 부족한 부분이나 유형만 기출문제집 그부분으로 보완하는쪽으로 기출활용하면 될까요??
도셀
2014-05-05 10:14:54
3등급 어간에서 헤메고 있는 문과독재생입니다... 우선은 삽자루샘 커리를 타고 있는데요 그것만으로는 부족할거 같아서 구매하려고 하는데...교과서를 따로 구매해서 같이 보는게 나을까요?? 사실 좀 벅찰거같아서 고민중이기도 한데... 삽자루샘 수업도 제대로 못따라가고 있는 형편이라 수비를 지금부터 본다면 오히려 더 혼란스러울수도 있을것 같아서...게다가 고1수학은 거의 안했기 때문에 걱정이 앞서네요ㅜㅜ 우선 지금 미통기까지 개념은 2회 돌았는데 문풀로 넘어가면서 한계에 부딛힌것 같아요;;ㅜ 뭔가 체계적으로 풀이가 잡히지를 않고 계산실수도 잦아서 한번에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허다해서요... 지금 시점에서 수비를 열심히 파는게 좋을까요??ㅜㅜ
도셀
2014-05-05 17:29:07
아 그리고 구판이 더 시간이 절약된다고 하셨는데 삽샘커리 타면서 풀기에는 구판이 나을까요??
q9q9q9
2014-05-04 13:25:04
작년문과원점수80점 독재생입니다.
3~4월동안 수비신판1회독햇는데.. 혼자학습하기에너무벅차서구판구매하려고합니다.
현재 미통기 알텍 수강중이며 수1다호라기출문제집 병행중입니다.
구판수비를 지금 학습하는것에 추가한다면 순서와 비중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입니다. 답변미리감사합니다!
Sometime
2014-05-03 18:14:27
1.포카칩님 최하위권 고2 문과생이라 밑바닥부터 하고있습니다..중1~2가 2009개정밖에 구할 수 없는데..이거 해도 되나요?또 빠지는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 모르고 가도 상관없을까요ㅠㅠ?중3과 고1수학은 7차 개정교육과정이 있는데 중1,2는 버려서 없네요ㅠㅠㅠㅠㅠ
2.중학+고등수학 교과서만 해도 상관없을까요?대부분 듬성듬성 알거나 몇 부분은 백지라는 가정하예요(고2 3월 모의고사 찍어서 7등급)
3.중학~고등수학해서 2달 정도 잡는다고하면 7월부터 수1 쌩쌩썡 처음 들어갈텐데 인강을 듣는다면 삽자루 선생님과 한석원 선생님 중 저에게 누가 더 적합할까요?끝까지 믿고 따라가려고 해요!
5.마지막으로 단원별 연관성을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죠? 예전에 어떤분이 확률공부할 때 통계?를 하ㅎ라고 하셨는데..단원의 연계로 더ㅓ 기억에 잘남고 체계적인 정리가 가능하다고 말이죠..근데 이 외 문과범위의 모든 단원들에서 어떻게 그걸 찾아내죠 ㅠㅠ?또 그렇게 굳이 안해도 되나요?
임의의 등차수열이라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등차수열을 대입하더라도 성립하게끔 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의 등차수열만 성립한다고 문제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오직고려대15학번
2014-05-01 22:44:13
A형 해설 35쪽에서
a가 -1/루트6 부터 0 까지 일때, 그리고 a가 -4/9일때 해가 2개 존재한다고 했는데요
답은 a = 0, -4/9 잖아요
여기서 -1/루트6 부터 <0까지를 답에 넣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그래프상으로도 하자가 없는데 .. ?? a의 범위는 실수인데 말입니다.
포카칩
2014-05-05 22:50:23
두 그래프의 교점의 개수를 모두 합한 것입니다.
아마 다른쪽 그래프에서 교점의 개수가 바뀌어서 그럴 것입니다.
세상을내안에
2014-05-01 02:41:14
수비파트3의 개념과 교과서의 개념만 완벽히 익히면 개념적인 측면에서는 구멍이 없다고 봐도되나요??
알텍의 개념과 수비의 part3의 차이가 있나요??
포카칩
2014-05-05 22:50:42
네 구멍은 없습니다. 알텍의 개념에는 Part 1의 2장에서 소개한 따름정리라는 것이 많습니다.
포카칩
2014-05-05 22:50:00
알아두어도 나쁘지는 않으나 굳이 억지로 암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가볍게 이런것도 있구나 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익힘책을 안푸신다면 중간에 문제집 하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1그러면 모든기출문제를 푸는것은 비효율적이니까 수비를 충분히 공부한뒤 자기가 부족한 부분이나 유형만 기출문제집 그부분으로 보완하는쪽으로 기출활용하면 될까요??
채치수
2014-04-29 23:16:04
교과서에보면 미분계수에대해 기학학적인 접근이나 접선에대해서도 기하학적으로 접근을 하고 있는데,, 이런것도 다 직관이라서 배제해야하는 사고인가요??
포카칩
2014-05-05 22:01:11
교재를 잘 읽어보시면 "직관을 배제하라!"는 말은 그 어디에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ㅎㅎ
1장에서 설명했듯, 연속이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연속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다음 """끊어지지 않은 것을 수식으로 어떻게 표현할까?"""에 주목적을 두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마찬가지로, 미분계수를 기하학적으로 접근하고, 접선을 기하학적으로 접근하여 두 개념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통해 개념을 받아들인 후,
그것을 """어떻게 수식으로 표현해내는가?"""를 학습해야 """수학 공부를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ㄱㄱㄱ
2014-04-29 23:06:46
B형 173쪽 9번문제 질문입니다.
해설지의 3번째줄에서 4번째줄로 넘어갈때
'발산하는수열x어떤수열(a)' 으로 나타나는 수열의 극한이 0이면 수열a의 극한값이 0이다
라는 명제를 썼는데, 교과서에 나와있는 명제인가요? 아니면 추론한건가요?
포카칩
2014-05-05 22:07:13
아뇨 그명제 쓴게 아니라, lim n->무한대 1/n을 양변에 곱해주시면 됩니다.
사실 이러한 것들을 모두 하나하나 풀이과정에 써넣으려면 풀이가 얼마든지 길어질 수가 있는데요,
상당수는 암산으로 처리하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꿈나무
2014-04-28 20:34:31
b형 459쪽 문제36번 해설에서요.. 오른쪽 원 그림에서 (ㅠ-세타) 라고 표시되어 있는 각이 있는데 그게 왜 그렇게 된건가요.. 모르겠네요 .
꿈나무
2014-04-28 20:38:10
BQ가 원의 중심을 지나가는걸 어떻게 아나요.. 오른쪽 그림은 그 결과 아닌가요 ? 만약 아니라면 어떻게 해서 이 각을 이렇게 잡은건지..
포카칩
2014-05-05 22:49:16
BQ는 원의 중심을 지나는지 모릅니다. 그냥 호 BP에 해당하는 원주각과 호 AQ에 해당하는 원주각을 합하면 90도니까
호 AB에 해당하는 원주각과 호 PQ에 해당하는 원주각을 합하면 90도가 됩니다. 따라서 오른쪽 그림과 같은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suyeon사랑
2014-04-27 21:06:13
흠... 100,50원짜리 뽑는 문항의
사건 A가 B가 서로 영향을 준다는 말씀이세요?
A사건이 일어나건 말건 B사건은 항상 2/4
아닌가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ㅠ
포카칩
2014-05-05 22:28:49
사건 A와 사건 B가 별개의 상황이 아니니까요...
예제1) 100원,500원짜리 각각 한개씩을 던질때
- 적어도 한개가 앞면일 사건을 A
- 한개는 앞면이고 한개는 뒷면일 사건 B
사건 A가 일어나지 않으면 "반드시 앞면이 나오지 않은 것"이 맞지요?
그러면 사건 B는 죽어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criticality
2014-04-27 19:05:16
1. b형 p.119 첫째줄과 밑에서 넷째줄에 p와 q 중에서 적어도 하나는 0 이 아니다를 둘다 0인경우가 아닐때로 해석 해도 되는거죠?
즉, "p와 q 중에서 적어도 하나는 0이 아니고(아닐때) = p와 q 둘다 0이 아닐때" 라고 이해해도 똑같은거죠?
2. b형 정답과 해설 p.18 19번 해설중 a20 - a10 = 8에서 공차가 0.8 이므로, 라고 나와 있는데 a20 - a10 = -8에서 공차가 -0.8 이므로, 라고 바꿔야 하는거아닌가요? 즉, 8을 -8로 0.8을 -0.8로 고치는게 맞지 않나요?
반수를 할 건대생입니다. 현역수능땐 2등급나왔었고 작년재수수능땐 1등급나왔습니다. 작년 포카칩은 2회독정도 한 상태인데, 별다른 강의나 학원의 도움없이 포카칩으로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작년 수능이 끝난 후론 수학은 전혀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강의없이 포카칩을 시작해도 된다면, 2014버전으로 공부해도 되나요? 아니면 2015버전으로 공부하는게 나은가요? 올해버전이 작년버전에 비해 바뀐것이 무엇인가요?
포카칩
2014-05-05 22:21:24
올해버전과 작년버전이 차이가 좀 많이 나는데요, 수능이 이미 1등급이라면 반드시 2015버전을 봐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2015 교재와 2014교재는 완전히 다르므로 2014 교재만 보시거나 2015 교재만 보시면 됩니다. (물론 저는 2015를 권합니다)
놀고싶은청춘
2014-04-27 16:56:48
문제를 내실때 해설지에 있는대로 거꾸로 생각하시면서 내시는건 아니시죠?
분명 어떤의도가 있어서 문제를 낼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의도를 파악하면서 문제를 풀어야 바람직할까요?
포카칩
2014-04-27 17:27:36
대부분은 의도가 있긴 한데, 제가 낸 문제는 또 어떤 문제들은 아무생각없이(...) 약간 저퀄리티성 문항도 좀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너무 지나친 의존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A형 270쪽 12번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중 9명을 뽑아서 평균이 모두 76점 이상인건 말그대로 9명이 언어도보고 외국어도 본거지만 풀이에서는 언어따로 외국어 따로 각각 9명 뽑아서 9명~18명을 뽑아낸거니까 잘못된거 아닌가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포카칩
2014-04-27 17:29:40
언어도 보고 외국어도 봤는데 두 점수는 서로 독립입니다. 그래서 별개로 쪼개서 생각해야 합니다.
싸우자눈깔아
2014-04-25 00:08:12
B형 풀이법에 관한 질문입니다.
251쪽 10번이나 254쪽 17번 등등 주어진 함수를 이용해 조건을 만족하는 함수를 새로 찾는 유형 문제인데요
10번 이나 17번 처럼 주어진 함수를 그래프에 그려놓고 조건을 만족하도록 (접선을 찾는다 등등...) 이런게
"직관적"이라서 풀이를 배제하시는건가요? 10번 ,17번 문제 모두 작년판에 수록된 문제인데 그때는 제가 위에서 언급한 방식 대로 해설이 쓰여져있었던것 같은데요. 독자의 입장에서 질문하는건데 해석학의 관점에서 푸시던 방식을 버리고 대수학의 관점으로 옮기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또 해석학의 입장에서 공부를 하는게 올바르지 못한것인지도 궁금하구요. 작년 6평때 .... 그 글에 잘나와있을거같아서 보러 갔는데 삭제되고 없네요 ㅜㅜ..
포카칩
2014-04-27 17:36:16
이 부분은 제가 집필하면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했던 문제인데요,
해석학적이든 대수적이든 어떠한 풀이를 하든 그 풀이의 기반은 논리에 있어야 하는데, 이들 문제들이 해석학적으로 해결했을 때 풀이의 기반이 논리에 있는게 아니라 "그렇게 생겨먹어서"라는 것 외에는 추가적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대수적으로 풀어놓았는데요,
다만 대수적으로 풀어놓으면 문제가 좀 복잡해집니다. 이것은 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1) 출제자/검토자가 풀이의 논리성에 대한 인지 부족
(2) 대수적 풀이의 가능성을 열어둠
(1)의 가능성을 두는 이유가, 문제의 구조가 전반적으로 대부분 님 말대로 접근해야 좀더 필연성을 띕니다. 다만 이 풀이가 직관적이냐고 물어본다면, 이 풀이의 논리적 기반이 어디에 있는가를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논리적 기반을 타고 올라가보면 결국 대수적 풀이로 수렴하게 되더라고요. 이 부분을 출제자나 검토자가 인지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출제자/검토자가 우리같은 사람들보다 능력이 부족해서가 절대 아니고, 그들이 전공했던 수학이나 수학교육은 주로 - 문제풀이보다는 개념설명과 개념의 체계, 개념의 엄밀성에 좀 더 의존을 하지 문제 풀이과정의 엄밀성을 논하거나 그래왔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2) 대수적 풀이의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것은 출제자가 해석적으로 풀길 의도했으나 대수적 풀이를 열어둔 것인데요,
사실 이 주장은 저는 조금 회의적인 측면이 있는 것이 문제 구조가 매우 해석적인데 이걸 대수적으로 풀려면 어느정도 의지가 필요합니다.
또한 대수적 풀이를 열어뒀다는 것은 12수능 19번 수준에서는 납득할 수 있으나, 13수능 21번은 솔직히 저도 해설을 쓰면서 조금은 버거웠습니다.
그러나 제가 수비 해설을 대수적으로 서술한 것은, 저는 출제자의 의도보다는 풀이의 논리성에 좀 더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며 문제풀이의 완성도를 높히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시험장에서는 꼭 그렇게 접근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연적으로 느껴지는 대로 접근하는 것을 권합니다.
싸우자눈깔아
2014-04-27 20:08:10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명쾌히 해결되었으며 열심히 쓰겠습니다 @_@
criticality
2014-04-23 17:26:47
b형 정오표 3번째 페이지에 18쪽 19번 (3/28) - 공차가 0.8 이므로 → 공차가 0.8 이므로 이렇게 나와있는데 둘이 똑같은 소리인데 뭘 고치라는거에요?
포카칩
2014-04-27 17:36:59
-0.8로 수정 바랍니다.
criticality
2014-04-23 16:46:32
119페이지 첫째줄과 밑에서 넷째줄 p와 q중에서 적어도 하나는 0이 아니고(아닐때) 이문장이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포카칩
2014-04-27 17:37:11
둘다 0인경우는 존쟇자ㅣ 않는다는 뜻입니다.
qwfwewq
2014-04-23 15:49:26
작년수비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6평전까지 알텍+수비3회독과 알텍+수비1회독+자이스토리1회독 어떤학습이 더 바람직한가요? 문과1컷이나2에요!
포카칩
2014-04-27 17:37:25
알텍+수비 3회독 하셔도 될 것 입니다.
오이이엉
2014-04-22 10:29:17
무한수열의 극한의 성질에서 교과서엔 수열0/수열1 이 리미트 분배 위해선 수열 1이 0이면 안된다고 되있는데(+극한도 0이 아님), 한번이라도 0이되면 안된다는건가요? 아니면 일반항이 0이면 안된다는건가요? 후자인것같은데, 극한이 0으로 수렴한다는건 수열의 일반항이 0인 경우도 포함한다고 써있는데 굳이 두번 써줄 필요가 있나요?
포카칩
2014-04-27 17:38:30
한번이라도 0이 되면 안됩니다.
Jeijei Kally
2014-04-22 06:47:45
책 보내실때 한번쯤 확인하시고 보내주세요.. p.1~16 까지 인쇄가 삐뚤어있고요 종이가 반쯤 뜯어져있어요.. 내용 보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확인해주시고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고대가쟝
2014-04-21 19:55:49
포카칩님~ 또 궁금한게있습니다.해설 36페이지에 보면 13번해설에 모든 실수 x에 대하여 f'(x)가 음수가 되야한다고 하셨는데 0일수도있지않나요
포카칩
2014-04-27 18:13:59
다음번 개정할 때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ㅠ
≤가 들어가도 됩니다. (이 문제인 경우)
suyeon사랑
2014-04-20 23:25:05
독립하고 종속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포카칩님께서 말씀하시길 독립, 종속 판단은 문맥으로 알수 있고, 수식을 통해 알수있다고 하셧는데, 제가 2가지 문제로 도저히 독립 구분이 안되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독립의 정의: 사건A가 일어나든,A가 일어나지 않든 사건B가 일어날 확률은 달라지지 않는다.
예제1) 100원,500원짜리 각각 한개씩을 던질때
- 적어도 한개가 앞면일 사건을 A
- 한개는 앞면이고 한개는 뒷면일 사건 B
이때 사건, A와 B는 종속입니다. 종속임은 수식을 통해서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 문항의 문맥은 아무리 반복적으로 읽어 보아도 독립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결과는 종속이라 나오지요. 그러하다면, 다른 이들은 몰라도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는 (사실, 그렇게 국어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그럼에도 불구하고... ) 문맥만으로는 독립,종속 구분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하다면 아래에 문제 하나가 더 있는데요...
주머니 A,B가 있다 . A-(붉은공 5개, 흰공 3개), B-(붉은 공 4개,흰공 6개)
A,B 각 주머니에서 한개씩 공을 꺼낼때 두 개의 공 모두 붉은 공일 확률
똥멍청이같은 질문이긴 한데 용기내서 올립니다;
A형 198쪽 9번 해설(해설 35쪽)에, (ii)의 경우에는 해가 1개 있거나 혹은 존재하지 않아서 (i)의 경우에서 a의 값 a=0 , a=- 4/9 가 다 나와야하는거 같은데..
해가 2개 나오는 경우는 - 1/루트6 < a ≤ 0 일 때랑 a=- 4/9 일때라고 풀었어요. 그런데 결론엔 곧바로 a=0 a=- 4/9일 때 서로 다른 두 점에서 만난다고 되어있네요.
a 값이 하나는 딱 고정해서 나오긴 했는데 a=0은 어디서 도출해낼 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i)과 (ii)를 합쳐서 생각해야 하는건지..;
part4와 ebs를 병행해도 되나요? 저번에 복습에 대해 질문했는데, 제가 높은 등급의 수준은 아닌지라(독학재수생이지만 개념을 처음공부하는 입장이라) part3가 끝나도 개념에 대한 주기적인 복습이 계속 필요할것 같은데, 교과서 반복과 함께 ebs로 기본문제를 풀고, part4로 고난도문제를 연습할까합니다
포카칩
2014-04-27 18:42:41
EBS와 병행하면 됩니다. Part 3이 끝나도 개념 복습은 필요하며 교과서나 EBS 등 가벼운 교재를 참고하면 충분합니다.
오이이엉
2014-04-16 16:15:32
질문입니다
수열의 귀납적 정의에서 귀납적이라는 말 뜻이 느낌상 알겠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Part 3부터 하시면서 본인 학교 진도와 따라가시다가 수능 대비때 집중적으로 파시면 될 것 같습니다.
ㄱㄱㄱ
2014-04-15 23:16:27
b형 271쪽 11번문제를 이렇게풀었는데 어디서 오류가난건지 알려주세요. 넓이를 정적분으로 나타낼수있으므로 함수 f(t)를 t의 구간별로 나누어 정의한다음, 미분가능하지않도록하는 t의 값을 찾는거니까 f(t)를 미분하면 미적분의 기본정리에의해 도함수 f'(t) 가 구간별로 나누어 정의되잖아요. 그럼, t=2와 t=3에서 미분가능하지 않도록 나오고 오히려 t=1에서는 미분가능하게 나오는데 어찌된걸까요..
포카칩
2014-04-27 18:43:45
아마 정사각형의 가로/세로가 같은 길이만큼 커진다는 것을 확인하지 못하신 듯 합니다.
BTS
2014-04-15 19:52:19
교과서 + 익힘책 을 하면서 수비를 진행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교과서와 수비 하는게 나을까요?
이과입니다
포카칩
2014-04-27 18:44:02
익힘책은.. 본인의 입장에서 더 많은 문제가 필요하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q9q9q9
2014-04-14 19:09:38
A형 291쪽문제 보정된 해설에서요.
짝수번째열을 왜한번만들어내는지이해가안됩니다
포카칩
2014-04-16 22:50:46
계속 들어내긴할거에요 다만 한번만 들어내도 문제의 상황이 바뀌는건 아니지요
너와나사이
2014-04-14 11:50:04
수비 공부하고있습니다. 정답절대보지말라해서 못푼문제는 3주있다가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3주전에 b형 103페이지 유제4번문제를 풀고또풀고또풀어도 답이안나와서 3주간 정말 많이 풀었습니다.
그리고 3주정도가 지난 오늘 답지를 보니 답이없다가 정답이더군요
솔직히 인간적으로 답이없는 문제는 답이없다고좀 말해줍시다 너무 허무했습니다
그리고 교제 잘쓰고있습니다
포카칩
2014-04-27 18:44:42
??? 답이 없다니요 순서쌍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서빠
2014-04-13 14:44:02
2014수비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기출문제 모음이랄까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
수비를 공부할때 어떤 관점을 잡고 공부해나가는게 맞는건가요??
포카칩
2014-04-27 18:45:05
작년 수비를 뜻하는 것인가요? 기출문제 모음이긴 한데 왜 이렇게 나뉘었는지만 이해하시고 접근하셔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이명핡
2014-04-12 13:09:59
고1때부터 신승범쌤 인강 꾸역꾸역 들어오면서 시중 개념서로 개념다지고 쭉 공부해오다가
3월모의고사 폭락해서 5등급 맞고 수비로 개념다시 잡으려고 하는데요...ㅜㅜ
고1때부터 들어오던 신승범 쌤이랑 같이 병행해도 문제 없을까요?
승범쌤은 듣고 이해가고 풀이과정 마저 암기해도 시험장에선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ㅜㅜ
포카칩
2014-04-27 18:45:30
병행해도 괜찮습니다. 시험장에서 적용시키려면 몸에 체화되야 하는데요, 무수한 반복이 생명입니다.
오로라이터
2014-04-12 01:19:21
1등급학생도 보면도움될내용이 많을 까요???
어떤 식의문제인지 답변부탁드려요 ㅠㅠ
오이이엉
2014-04-22 09:57:12
파트3 내용영역을 끝냈는데
문제라기보단 교과서의 보조수단 +알파인것 같습니다
정확히 교과서의 논리로 풀어내는게 목표인듯
파트4는 문제푸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이것도 도움될것같구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수학문제에 마주쳤을때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100프로 무의식적이진 않지만요)을 의식적으로 끌어내려는 듯 합니다.
카파쨩
2014-04-12 00:00:07
포카칩님께서 파트3는 해설지를 보는걸 권장하신다고 하셨는데..
전 사실 좀 끈질기게 해설지 안보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냥 포기하고 다음회독할때로 미루면 안될까요? 왠만하면 제 힘으로 풀어보고싶어서..
(아 그리고 제가 미적분을 교과서로 개념다지고 수비 개념설명도 보고 문제를 풀었는데..;;; 너무 어렵네요. 어떡하죠.. 미적분은 일단 남겨두고 2회독때 도전할까요..? 교과서의 내용을 전혀 적용할 수가 없던데.. 일단 미적분 교과서로 개념정리는 다 했구요.. 수비문제가 미적분파트는 앞에 3~4문제 말고는 거의 안풀린다고 보시면 되요.. 다른단원은 수월한데 미적분이 골치네요..)
답변바랍니다. 포카칩님!
포카칩
2014-04-12 00:12:42
미분이 가장 어렵고요 공도벡도 좀 벽이 있으실거에요.. 그리고 해설지를 보는건 타협하는거고 해설지 안보고싶으시면 당연히 안봐도 됩니다 2회독으로 미루셔도 되고요 ㅎㅎ 근데 분명 Part 4 하시다보면 또 똑같은 이유때문에 막히는 부분들이 좀 생기실겁니다 고민해보시고 그러한 공통된 문제들 중 하나정도만 해설 보시면 전부 해결되실거에요
연대가쇼
2014-04-11 11:25:41
패턴1과 4가 백미인거같은데 수학을 5개월만에 건드린거라서 1을첨부터할수가없네요ㅜㅠ
포카칩
2014-04-12 00:12:59
괜찮습니다 마지막 회독때만 순서대로 하시고 처음에는 순서를 마음대로 변형하셔도 무방합니다
별을그리다
2014-04-11 03:44:40
2014수비 있는데 2015 수비 굳이 살필용벗겠죠?
포카칩
2014-04-12 00:13:25
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교재입니다 굳이 살 필요도 없는데 또 사셔도 무방하고요.. 작년 교재도 좋은 교재에요
jerrytwo
2014-04-10 19:30:33
a형 161p 증명하기 문제 2번에 살짝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상수함수가 아닌 연속함수이고 에서 상수함수가 아닌 다항함수인 연속함수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냥 상수함수 아닌 연속함수라면 [0.1]은 물론 훨씬 넓은 범위에서도 쭉 함숫값이 0일 수 있을텐데요 그렇게 되면 f(a)f(b)>0이 아닌 경우도 충분히 있을테구요
jerrytwo
2014-04-10 22:34:14
그리고 166p 16번의 해설이요 f(1)=0이라고 되있는데 f(1)이 0이 아닙니다만.... 그리고 4번과 마찬가지의 이유 때문에 라는 말은 그 단원 4번 문제를 말하는 건가요?
포카칩
2014-04-27 18:48:34
(1) 우리가 문제에서 고려하는 대상은 구간 (0, 1)에서만입니다. 다른 구간에선 얼마든지 f(a)f(b)>0이 아닌 경우가 있겠지만 이 문제에서는 그것은 절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2) 오타는 수정해서 정오표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ㅠ_ㅠ 그리고 4번과 마찬가지라는것은 해당 장의 4번 문제를 뜻합니다.
jerrytwo
2014-04-27 20:37:01
문제에서는 그냥 f(x)가 상수함수가 아닌 연속함수이고 f(0)=f(1)=0 이고 그 와중에 f(a)f(b)>0가 성립하도록 하는 구간(0,1) 에 있는 두 실수 a,b가 존재함을 보이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f(x)자체의 형태는 아주 무한하게 있을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예를 하나 들자면 x<-1 에서 y=-x-1이고 -1부터 2정도까지는 쭉 y=0이다가 2부터 y=x-2이면 이것도 상수함수가 아닌 연속함수이고 그러면서 (0,1)에서 쭉 f(a)f(b)=0인 것만 있으니 충분히 반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1. k=n, k=0.5n일 때 모두가 성립하므로 f(n)=1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뜻입니다.
n>50이면 k>100이므로 문제의 조건을 만족시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2. 5는 홀수니까 안됩니다. f(2^2k)에서 계속 2로 나눠가면 2가 하나씩 계속 튀어나오기 때문입니다.
3. 1부터 3까지만 있는 주사위입니다. 따라서, 합은 2 또는 3 또는 4 또는 5 또는 6이며 대칭구조이므로 평균은 4입니다.
4. 전체를 통째로 일반화한 식입니다. 사실 이부분은 해설을 이해하려 하기 보다는, 스스로 일반화하면 이해될 것입니다. (어려우면 2회독으로 미루어도 됩니다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최신고
2014-04-09 20:47:49
b형 511p 37번문제에서요~~ 왜 a=-2,2 일떄를 기준으로 케이스를 나누는건가요?ㅜㅜ
포카칩
2014-04-27 18:57:04
미분하면 x - a + 1/x인데, a=-2, 2인 부분을 기점으로 도함수 = 0이 되는 근의 개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오이이엉
2014-04-09 13:02:02
벡터의 풀이법에는 다양한게 있잖아요..? 내외분이라던지 성분화라던지 평행이동이라던지 제곱이라던지
교과서에는 그런데 내외분을 구하는것만 나와있지 주어진 식을 내외분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는 나와있지 않고, 제곱하는 아이디어도 교과서에 제곱할수 있지만 나와있지 제곱해서 원래식을 구한다고는 나와있지 않은데, 이것들을 모두 풀이로 이용해도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벡터 풀이가 필연성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부여하면 좋죠?
포카칩
2014-04-12 00:15:45
1. 내외분은 저도 자주사용하지는 않습니다.
2. 제곱하는 것은 모든 교과서의 예제로 나와 있습니다. 풀이 아이디어는 교과서의 예제/유제에서 따오는 것입니다.
3. 두 벡터의 합은 -> 시점과 종점이 일치하도록 평행이동하거나, 제곱하여 해결합니다. 두 벡터의 내적은 -> 시점을 일치시킵니다.
이 원칙만 지키시면 대부분 무난히 해결 가능하실 것입니다.
술라
2014-04-08 09:47:37
다소 쓸때없을수도 있는 질문인데, part3를 공부하고있는데 꽤 오랜시간이 걸리고있습니다. 그래서 part3앞쪽 개념을 복습해야할필요성을 느끼는데, 그냥 교과서를 다시한번 읽어보는것으로 충분할까요
포카칩
2014-04-12 00:16:46
2학년이면 오래걸려도 무방할 것입니다
3학년이시면 적당히 조절해야 하는데, 수학 공부량을 늘리거나 교과서를 가볍게 읽는 것 중 택하셔야겠지요
B형 3등급 / A형 2등급 이상이면 교과서는 가볍게 읽어주는 수준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포카칩
2014-04-08 02:39:01
**
현재 답변이 매우 늦어지고 있는 점 죄송하며, 역순으로 답변하고 있는점도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4월 이후~ 부터는 답변 주기가 7일 정도 간격이 될 것입니다. 교재 특성상 질문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충실히 답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q9q9q9
2014-04-07 20:20:32
A형 268쪽 5번에서 Z범위까지 구하고 확률 어떻게 아나요?
그래프어떻게이용해야할까요?
포카칩
2014-04-08 02:14:40
보통 일반적인 문제는 표가 주어지는데, 표 대신 그래프가 주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0의 간격으로 확률이 나와 있는데, 이 10은 표준편차와 같습니다.
따라서, Z= X-m/시그마 에서 X=m+10, 시그마=10이라 하면 Z=1이 되겠지요?
즉 한 간격당 Z=1에 해당하는 값을 표현한 것으로 보면 됩니다.
june2482
2014-04-07 17:29:38
수학영역의비밀 2015 버전은 작년보다 개념을 보강 했고, 문제수도 30% 늘려 총 800문제(기출 6 : 자작 4) 라고 하신거 같은데요(댓글들 쭉 읽어본 결과) 보통 수학 문제 하면 딴거 다 필요없고 기출이 최고다! 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 교재의 자작 문제들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몇 회독 할만큼 풀어야 하나요? 한번만 풀고 넘어가도 되나요? 그리고 수비에 있는 문제만으로 시중에 기출문제집을 대체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그 말대로 수능날까지 수비 1권 문제만 풀어도 될까요? 물론 여러번 반복해서 푼다는 가정하에... 몇번 정도 수비 문제를 풀어봐야 좋을까요?
june2482
2014-04-07 17:31:10
보통 수험생들이 새로운 문제를 계속 푸는걸 희망해서 수비 문제 외에 다른 기출문제집도 풀라고 하시는거 같아서요 (밑에 댓글에서 보기로는 )
포카칩
2014-04-08 01:03:31
1. 기출이 최고 맞습니다. 그러나 수험기간동안 이미 많이 풀어본 기출문제만 풀수는 없고 자작문제 그 자체도 수비의 특색이기 때문에 자작문제를 실어넣은 것입니다. 그냥 시중 문제집과 동일하게 생각하시고 푸셔도 됩니다.
2. 기출문제집을 덧붙여서 푸셔도 되는데, 수비에 있는 기출문제와 동어반복 수준의 문제들일 것입니다. 수비 정도 보시고 EBS 푸시고 학교나 학원에서 나가시는거, 실전모의고사 정도면 문제수만으로는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홍서표
2014-04-07 01:51:23
B형질문이요~ P133 8번문제 해설에서, 0<x<t 이면 3^-x > x이고, t<x<2이면 3^-x<x이다. 또한 y=3^-x의 그래프는 x의값이 커질수록 y가 감소한다. 따라서, a1= 1/9 이므로 0<a1<t이다.~~~ 이렇게 나와있는데요, 따라서 ~~~이다 이부분은 그래프를 보고 알수있는건가요?
홍서표
2014-04-07 01:53:40
그래프를보고 이끌어낸게 아니라면 왜 그렇게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포카칩
2014-04-08 02:15:20
일반적으로 첫 두줄만에 끝내도 어긋남이 없습니다 (평가원에서 그래프를 주었으면 믿으면 됩니다)
다만 수식으로 "한번 풀어본" 것입니다. 이해되면 좋고 이해 안되면 2회독으로 미뤄도 무방합니다.
B형 질문이요!
p.211 29번의 해설에서 베타=0인 경우 a=1이면 lim f(x-1)/f(x)+4은 무한대가 아닌 형태로 발산한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어떻게 발산한다는 것인가요? 이해가 잘 안돼서요ㅠㅠ
포카칩
2014-04-08 02:15:41
좌극한은 음의 무한대 / 우극한은 양의 무한대 와 같은 형태로 서로 각기 다른 방향으로 발산한다는 뜻입니다.
archon307
2014-04-05 02:13:05
신판을 구매했는데 구판도 구매해야하나요? 완전 다르다는데;
포카칩
2014-04-08 02:16:18
굳이 그럴 필요 없습니다 신판을 마스터하는것을 목표로 하세요
포카칩
2014-04-08 02:28:11
보내드렸습니다
오이이엉
2014-04-04 12:47:31
질문입니다
이차곡선의 위치관계를 접선으로 파악해도 문제 없지 않나요?
왜냐하면 접선을 구하는 과정이 판별식은 0을 풀어내는 과정이고 이는 한점에서 만난다는 거니까요..
그리고 접선을 기준선으로 교점의 수를 파악하는건 직접언급은 되어있지 않지만 둘을 종합하고 교과서의 그림을 볼때 충분히 추론가능한 내용 아닐까요?
포카칩
2014-04-08 02:29:37
그게 "교육과정의 결론"이라는 뜻입니다.
즉, 원래는 가로선만을 가지고 판단해야 하는데, 이차곡선은 판별식이라는 무기를 통해서 만나는 점의 개수를 분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충분히 추론가능한 내용이라기보단, 교육과정의 목표가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q9q9q9
2014-04-01 22:43:16
A형 질문드립니다.
1.208쪽 8번 ㄷ
*왜오른쪽그래프만활용하나요?
2.209쪽12번
f(t)식다구해놓고 미분가능성 판단하려면 구간별로 식을 미분해서t에 숫자대입한후 두값이 다르면 미분불가능이라고 생각해도되나요?
3.211쪽 16번
해설에서 무한급수에서 정적분꼴로 바뀌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어떤 과정이 생략되어잇나요?
q9q9q9
2014-04-02 20:42:19
4.217쪽 4번 ㄷ해설에서
우변을어떻게정리해야맨마지막줄식이나오나요?
q9q9q9
2014-04-05 22:54:58
5.258쪽8번해설에서마지막줄
P(X 68)에서 P(Z 2)로 어떻게 바꾸나요?
포카칩
2014-04-08 02:43:00
1. 오른쪽 그래프와 왼쪽 그래프중 하나는 실제로 문제의 조건에 성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f(0)>0만 성립합니다)
2. 네 그렇게 접근하셔도 무방합니다.
3. 정적분의 정의를 참고하셔야 합니다. 정적분의 정의를 이해하셔야 그 식변형이 단번에 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괄호를 걷어내시고 두번째와 세번째 식만 연산해주면 됩니다.
5. 평균이 60입니다. 따라서 E(X^2) - E(X)^2 = 16이므로 표준편차가 4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Z= 68- 60 / 4 = 2 입니다.
서울대합격!!
2014-04-01 20:11:39
파트 2 유제 부분도 해설지 보지않고 혼자 힘으로 해결하는건가요? 실수 체계, 작도 증명을.. 못하겠는데, 해설지를 보면서 이해해야하나요?
포카칩
2014-04-08 02:43:36
해설지로 일부분을 해결하시고 나머지를 스스로 하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어려우면 2회독으로 미루셔도 좋으니 전체를 다 답을 보고 해결하는 것은 지양하기 바랍니다.
고대가쟝
2014-04-01 17:36:05
포카칩님!! a형 130쪽에서요 위에서 여섯번째줄에 S2가 아니고 S3인거같아요~ 그리고 같은페이지 밑에서 다섯번째ㅔ줄에도 식 우변에 a1이빠진거 맞나요?
포카칩
2014-04-14 02:02:34
오타 제보 매우 감사합니다! 정오표 참고 바랍니다.
의무경찰
2014-03-31 21:56:40
2014학년도 대비 수학의 비밀 A형을 가지고 있는데 2015학년도 대비 수학의 비밀 A형이 많이 개편됐나요? 새로 사야 할 정도로?
포카칩
2014-04-14 02:02:49
상당히 차이가 큰 교재입니다
그러나 새로 사야하는 여부는 좀더 숙고하시고 서점에서 보시고 결정하는편이 좋겠습니다.
GodDisposes
2014-03-31 19:21:52
B형 19장 중복순열 설명하실때 오타있네요. 3x3=27이라 되있어요
GodDisposes
2014-03-31 19:22:09
파트3입니다
GodDisposes
2014-04-02 13:30:37
P331 (iv)도 m이 일정프때라고 오타있네요
포카칩
2014-04-14 02:03:32
오타 제보 감사합니다!
Courage
2014-03-30 20:02:16
a형 4장의 12번과 13번에 대해서 질문이 있어요!
12번에서는 '점 A와 점 B를 지나는 기울기가 -1인 직선'이라는 조건이 주어졌잖아요..근데 다른 조건들은 문제를 풀어가는 데에 쓰였다는 게 이해가 되는데 저 조건은 딱히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쓸모가 없는거 같아서요..저 조건은 왜 제시된거죠?
혹시 두 함수가 역함수라는걸 알려주는 역할인가요? 근데 그거는 주어진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식을 보고 알 수 있는거 같은데...저 조건이 나온 이유가 궁금해요
그리고 13번은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에 대한 질문이에요
제가 푼 방식은 로그함수의 그래프에서 밑이 1보다 클때는, 밑이 클수록 그래프가 x축에 가까워지는 모양이 나타나잖아요..
(예를 들어 밑이 2인 그래프랑 3인 그래프가 있다면 3인 그래프가 x축에 더 가깝게 위치하잖아요)
그래서 주어진 삼각형이 좌표평면상에 그려졌을 때 k가 제일 작은 자연수일 경우에는 점 (15,4)를 지나고, 제일 큰 자연수일 때는 (64,1)을 지나게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풀었거든요...(k가 자연수니까 0<밑<1 인 경우는 고려하지 않았어요)
근데 해설은 다르게 풀었더라구요. 제가 푼 방식에 혹시 오류가 있나요?
Courage
2014-03-30 20:03:19
그리고 수비에 중요한 기출들은 거의 수록되어 있나요? 그리고 제가 지금 실천하고 있는 수학 공부 계획대로 하면 6월쯤에 수비 part4까지가 끝나는데요. 그 이후에는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수비 오답 등등을 같이 병행하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근데 기출을 너무 늦게 푸는 건 아닌가 생각이 자꾸 들어서 약간 걱정돼요..(참고로 저는 3모에서 수학 2등급 컷에 걸쳐있는...정말 수학바보에요ㅠㅠ재수생이구요 수학이 제일 부족해서 수비랑 교과서 외에 다른 방식으로도 수학에 많이 투자하고 있는 중이에요)
Courage
2014-03-30 20:27:21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질문드릴게 있어요 제가 수1 미통기 교과서를 둘다 지학사걸로 보고 있는데 지학사것도 괜찮죠? 미래엔을 추천하셨는데 저희 학교에서 썼던게 이것뿐이라서요..
포카칩
2014-04-27 18:58:04
수비는 중요 기출은 거의 다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출은 반복해서 마니 푸셔야 합니다. 교과서 출판사는 굳이 차별두지 않아도 됩니다.
포카칩
2014-04-27 18:59:35
1. 두 함수는 역함수 관계인데, 두 점 A, B가 정확히 y=x 대칭인 점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기울기가 -1인 것을 준 것입니다.
2. 오류는 없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그것을 좀 더 논리적으로 풀어쓴 것이 해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서울대기계항공15학번LJH
2014-03-30 18:42:39
(정오표 또 똑같은 형태의 오류)
3/28 업데이트 b형 5장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19번
공차가 0.8이므로를 공차가 0.8이므로로 바꿔라뇨?
그리고 31쪽 첫번째 단 뒤에서 3번째 줄은 문제 없는 건가요?^^
포카칩
2014-04-27 18:59:45
현재 정오표에는 업데이트되어 잇습니다.
오이이엉
2014-03-30 11:46:06
또 질문.. ex) 동전 던지는 시행을 10번 반복, 확률변수 X는 동전이 앞면이 나오는 횟수
에서 사건은 동전이 앞면이 나오는 것인가요, 앞면이 X번 나오는 것인가요?
오이이엉
2014-03-30 12:11:25
또 질문인데.. 이항분포가 아닌 분포에서는 시행이 한번인가요?
개념이 꼬이네욤
포카칩
2014-04-27 19:00:15
확률분포는 시행이 1번인 것이 아닙니다. 대응되는 함수 구조이므로 시행 횟수는 주어진 정의역 구간 전체입니다.
포카칩
2014-04-27 19:00:27
질문이 모호한데요,
확률변수의 정의역에 해당하는 부분이 시행횟수입니다.
오이이엉
2014-03-30 11:27:24
또 질문입니다. X가 확률변수잖아요? 근데 책에선 표본공간의 원소를 대응시키는 것이라고 나와있는데, 그럼 X에는 어떤 시행에서 x번의 사건을 만족하는 근원사건을 포함하는건가요? 그럼X^2은 x^2번이 되는 사건인데 보통 이산확률분포표에서 E(X^2)를 구할때 단순히 확률변수를 제곱하고 그에 대응하는 근원사건는 안바꾸던데(확률분포가 안바뀌던데) 그건 어떤 원리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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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조 (회원 탈퇴 및 금지 행위) ① 회원은 몰에 언제든지 탈퇴를 요청할 수 있으며 몰은 즉시 회원탈퇴를 처리합니다. 단, 법적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상황에서 증거로서의 회원 정보 및 몰에서의 활동 기록 등을 보존해야 할 필요가 있을 경우 탈퇴 처리는 제한될 수 있습니다. ② 회원이 다음 각 호의 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몰은 해당 회원의 회원 자격을 제한 및 정지시킬 수 있습니다. 1) 개인 정보를 허위로 기입하거나 변경한 경우 2) 몰을 이용하여 구입한 재화 등의 대금, 기타 몰 이용에 관련하여 회원이 부담하는 채무를 기일에 지급하지 않는 경우 3) 인위적으로 몰 혹은 몰에 연결된 사이트, 서버, 네트워크의 부하를 가중시키거나 이들을 공격함으로써 몰이 정상적으로 운영되지 못하게 하거나, 다른 이용자가 몰을 정상적으로 이용할 수 없게 하는 경우 4) 다른 이용자에게 쪽지나 이메일 혹은 개인의 의사를 표현할 수 있는 기타 경로를 통하여 광고, 간접 광고, 욕설, 반말, 수신자에게 불쾌감을 유발할 수 있는 가능성이 객관적으로 매우 높은 비꼼이나 풍자, 위협을 행하거나 공연히 게시하는 경우 5) 열람, 유출, 변경이 허용되지 않은 정보를 획득 및 제3자에게 전달 혹은 전시, 변경하거나, 몰 내의 기술적인 문제점이나 취약점을 악용하는 등의 방식으로 몰의 건전한 운영을 방해하는 경우 6) 회사나 제3자의 지적재산권을 침해하는 경우 7) 몰의 컨텐츠를 딥링크, 페이지 스크레이프, 로봇, 스파이더 혹은 임의의 자동화 도구, 프로그램, 알고리즘 혹은 이와 동등한 수작업을 통해 복사하거나 감시하거나 회사가 공식적으로 제공하는 구조 및 경로를 우회하여 확보하려 하는 경우 8) 회원의 계정을 제3자가 이용하게 한 경우 9) 타인, 특정 단체, 조직, 기관, 회사를 사칭하거나 허가 없이 대표하는 경우 10) 몰을 이용함에 있어서 법령 또는 이 약관이 금지하거나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는 경우 ③ 몰이 회원 자격을 제한 혹은 정지시킨 후에도 동일한 행위가 반복되거나, 7일 이내에 그 사유가 시정되지 아니하는 경우 몰은 해당 회원의 회원 자격을 상실시킬 수 있으며 해당 회원의 몰에 대한 접근을 기술적으로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10조 (회사의 의무) ①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취급방침을 모든 이용자가 볼 수 있도록 사이트 초기화면 하단에 링크로 게시합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한 수준의 보안 및 암호화 시스템을 갖춥니다. ③ 회사는 유관 법령과 본 약관이 금지하거나 본 약관에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통상의 상관례,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상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④ 몰이 재화 등에 대하여 몰의 명백한 고의 혹은 과실에 따라 표시•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 소정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를 함으로써 이용자가 손해를 입은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제11조 (이용자와 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제17조 제1항에 의한 등록 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이메일 혹은 기타 방법으로 몰에게 해당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② 회원은 ID와 비밀번호 등 개인 정보에 대한 관리 책임을 가집니다. 단 제18조의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③ 회원은 자신의 계정을 제3자로 하여금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④ 회원은 자신의 계정이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 바로 회사에 알리고 회사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⑤ 이용자는 약관이 수정되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할 의무가 있으며, 약관의 변경 후에도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 이용한다는 것은 변경된 약관에 동의함을 의미합니다. ⑥ 이용자는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타인의 정보 도용 3) 몰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4) 회사가 정한 것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를 송신 또는 게시 5)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6)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7)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미풍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몰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제12조 (구매신청) ① 몰 이용자는 몰 상에서 다음 또는 이와 유사한 방법에 의하여 구매를 신청합니다. 단, 회원인 경우 제B목 내지 제D목의 적용을 제외할 수 있습니다. 1) 재화 등의 검색 및 선택 2)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또는 이동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의 입력 3) 약관 내용, 청약철회권이 제한되는 서비스, 배송료, 설치비 등의 비용 부담과 관련한 내용에 대한 확인 4) 마우스 클릭 등의 방법으로써 이 약관에 동의하고 위 제A목, 제B목, 제C목의 사항을 확인하거나 거부하는 표시 5) 재화 등의 구매신청 및 이에 관한 확인 또는 몰의 확인에 대한 동의 6) 결제 방법의 선택
제13조 (계약의 성립) ① 몰은 제12조와 같은 구매신청에 대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면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신청 내용에 허위, 기재 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2) 미성년자가 청소년보호법에서 금지하는 재화 등을 구매하는 경우 3) 구매 신청을 승낙하는 것이 몰의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② 몰의 승낙이 제15조 제1항의 수신 확인 통지 형태로 이용자에게 도달한 시점에 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봅니다.
제14조 (지급 방법) ① 몰에서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한 대금 지급 방법은 다음 각 호의 방법 중 가용한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폰 뱅킹, 인터넷 뱅킹, 메일 뱅킹 등 각종 계좌이체 2) 선불카드,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 각종 카드 결제 3) 온라인무통장입금 4) 전자화폐에 의한 결제 5) 마일리지, 포인트 등 몰이 지급한 현금등가물에 의한 결제 6) 몰과 계약을 맺었거나 몰이 인정한 상품권에 의한 결제 7) 기타 전자적 지급 방법에 의한 대금 지급
제15조 (구매 신청의 변경 및 취소) ① 몰은 이용자의 구매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 확인 통지를 합니다. ② 수신 확인 통지에 의사 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 이용자는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후 즉시 구매 신청 변경 및 취소를 요청할 수 있고, 몰은 배송 전에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미 대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제17조의 규정에 따릅니다.
제16조 (재화 등의 공급) ① 몰은 이용자와 재화 등의 공급시기에 관하여 별도의 약정이 없는 이상, 몰이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의 대금의 전부를 지급받은 날부터 5영업일 이내에 재화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포장 등 기타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다만, 재화 등을 예약판매 하는 경우와 같이 배송 혹은 조치 시점이 별도로 고지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가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해 배송 수단, 수단별 배송 비용 부담자, 수단별 배송 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만약 몰의 고의 혹은 과실로 인해 약정 배송기간을 초과한 경우 몰은 그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③ 몰은 이용자가 재화 등의 공급 절차 및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제17조 (청약 철회와 환급) ① 몰과 재화 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는 수신 확인의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몰을 통해 제공되는 재화 등의 가격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으며, 몰은 가격 인하 또는 홍보용 제공의 경우에는 최저가 보장, 즉 인하액 반환 또는 환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③ 이용자가 재화 등을 배송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을 할 수 없습니다. 1)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4) 같은 성능을 지닌 재화 등으로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내용을 열람함으로써 재화 등의 구매 혹은 소비 목적이 달성되는 재화 등의 내용의 일부를 열람한 경우 ④ 이용자는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확연히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중 더 짧은 기간 내에 청약 철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⑤ 몰은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이 품절 등의 사유로 인도 또는 제공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 등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⑥ 몰은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을 반환받은 경우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이미 지급받은 재화 등의 대금을 환급합니다. 이 경우 몰이 이용자에게 대금의 환급을 지연한 때에는 그 지연기간에 대하여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시행령이 정하는 지연이자율(연 100분의 24)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를 지급합니다. ⑦ 몰은 위 대금을 환급함에 있어서 이용자가 신용카드 또는 전자화폐 등의 결제수단으로 재화 등의 대금을 지급한 때에는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당해 결제 수단을 제공한 사업자로 하여금 재화 등의 대금의 청구를 정지 또는 취소하도록 요청합니다. ⑧ 청약 철회 등의 경우 공급받은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다만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되어 청약 철회 등을 하는 경우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몰이 부담합니다. ⑨ 이용자가 재화 등을 제공받을 때 발송비를 부담한 경우, 몰은 청약 철회 시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를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제18조 (개인 정보 보호) ① 몰은 이용자의 정보 수집 시 구매 계약 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 사항으로 하며 그 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1) 이름 2) 주소 3) 휴대전화 번호 (혹은 유선전화 번호) 4) 계정 ID (회원의 경우) 5) 계정 비밀번호 (회원의 경우) 혹은 청구서 비밀번호 (비회원의 경우) 6) 이메일 주소 ② 몰이 이용자의 개인 식별이 가능한 개인 정보를 수집할 때에는 반드시 당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습니다. ③ 제공된 개인 정보는 당해 이용자의 동의 없이 목적 외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배송 업무상 배송 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휴대전화 번호, 유선전화 번호 등)를 알려주는 경우 2) 통계 작성, 학술 연구 또는 시장 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개인 정보를 가공하는 경우 3) 재화 등의 거래에 따른 대금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4) 도용 방지를 위하여 본인 확인에 필요한 경우 5) 법률의 규정 또는 법률에 의하여 필요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④ 몰이 제2항과 제3항에 의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 정보 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이름 및 전화 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 목적 및 이용 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 제공 관련 사항(제공받은 자, 제공 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 등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제22조 제2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⑤ 이용자는 언제든지 몰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 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 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몰은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는 몰은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당해 개인 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⑥ 몰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몰의 고의 혹은 과실에 따른 이용자 개인 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가 입증될 경우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집니다. ⑦ 몰이 개인정보의 수집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당해 개인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제19조 (부인) ① 회사는 컨텐츠의 무결성이나 몰의 서비스가 장애 없이 제공됨을 보증하지 않으며, 컨텐츠나 서비스에 대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문제가 해결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사용함으로 인해 특정한 결과가 초래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③ 몰의 컨텐츠와 구성 요소는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④ 회사는 이용자가 몰에서 다운로드하는 파일이나 데이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파괴적인 속성을 지니지 않았음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제20조 (책임의 한계와 면제) ① 회사에 명백한 귀책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한 어떤 간접적이거나 우발적인 손상 혹은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이 없습니다. ② 이용자가 의도적으로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하게 하거나, 몰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혹은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 배포 혹은 변형함으로써 제3사에 손해를 입혔을 때, 제3사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하는 요구, 의무, 청구, 비용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가 집니다. ③ 몰이나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는 제3사의 행위, 거래, 태만, 약관에 대해서는 제3사가 책임을 집니다. ④ 회사와 몰은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록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몰에 접속할 수 있을지라도, 모든 서비스가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회사는 서비스의 이용을 대한민국 내로 제한할 권리가 있고, 만약 몰의 이용이 허가되지 않은 지역에서 몰을 이용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법률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경우 회사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1조 (약관의 위반) 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과 관련하여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경우 이용자의 신원을 포함한 이용자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임의의 이용자 혹은 누군가가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간에, 회사 혹은 타 이용자의 권리와 재산을 침해할 때 이용자의 신원을 검증하고, 접촉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관련 법규, 조항, 사법 절차 또는 정부 기관의 요구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어떤 정보라도 공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④ 회사는 제3사 또는 조직과 정보를 교환해야 할 때, 관련 법규에 의해 요구되거나 허용될 경우, 이용자의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⑤ 회사는 이용자가 약관을 위반하였을 때,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경고를 취하고,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의 위반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단, 게시판 도배, 서비스 거부 혹은 해킹 공격, 반달리즘 등 사이트의 보호를 위해 신속한 조치가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일 경우, 사전 공지 없이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22조 (일부 무효) ① 본 약관의 일부 조항이 무효일지라도 다른 조항들은 유효하며, 무효인 조항은 해당 조항의 의도를 최대한 고려하여 국내법에 저촉되지 않게 해석합니다.
제23조 (분쟁 해결) ① 몰은 이용자가 제기하는 의견이나 불만을 청취하고, 이용자의 피해를 보상 처리하기 위하여 고객 지원 센터를 설치 및 운영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 사항 및 의견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할 수 있습니다. ③ 몰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 구제 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24조 (관할 법원) ① 이용자가 몰 혹은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회사와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용자와 회사는 쌍방 합의 하에 문제를 해결하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회사의 영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합의관할법원으로 합니다. ② 몰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소송에는 한국 법을 적용합니다.
제25조 (회원의 적립금 운영) ① 적립금은 포인트 개념의 "포인트"와 화폐개념의 "적립금"로 구성됩니다. ② "포인트"란 "회사"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각 상품별로 설정되어 누적되는 점수로써,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회원보상체계의 일종입니다. ③ "적립금"란 제2항의 "포인트"가 "회사"가 정한 일정 기준에 도달한 경우, 회원이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전환과정을 거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개념입니다. 단, 현금으로 환불되지는 않습니다. ④ "회사"의 운영정책에 따라 상품별 적립금 부여 그리고 적립금 사용가능시점 및 분할사용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⑤ 회원이 적립금을 부당하게 취득한 증거가 있을 때에는 "회사"는 사전통지없이 회원의 적립금을 삭제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회원 자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⑥ 회원탈퇴 또는 회원자격상실 시 잔액 여부와 상관없이 회원의 적립금은 소멸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⑦ "포인트"는 구매 완료로부터 14일 후에 지급되며, "포인트"와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지급받은 날로부터 12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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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대가 아닌 형태로 발산한다는 것은 다음과 같습니다.
y=1/x가 x->+0일 때 양의 무한대, x->-0일 때 음의 무한대로 발산하므로, lim x->0 1/x는 별다른 표현 방식이 없습니다.
그러나 lim x->0 1/x^2은 무한대로 발산한다고 단언컨데 말할 수 있습니다.
정답및해설 44쪽 첫번째 단 앞에서 네 번째 줄
1/27(x^4-6x^3+12x^2-18x) 가 아니라
1/27(x^4-6x^3+12x^2-8x) 이렇게 되야하는거아닌가요?ㅠ
좋아요 좋아요 너무 좋아요 너무너무너무너무 좋아요
B형 Pattern3 16장. 수학적 확률에서
조합에대한 설명과함께,
구별되지않는 동전을 3번던지는 시행에서 (앞,앞,앞)(앞,앞,뒤)(앞,뒤,뒤)(뒤,뒤,뒤) 각각의 사건이 일어날 확률이 같아서 확률이 1/4이라고하는게 타당하다고 되있는데, 그게 잘 이해가 안되네요.,ㅠㅠ,,
각각의 사건이 일어나기를 기대되는 정도가 다르다고 생각되는데요,,
쉽게 예를들어, 구별되지않는 윷 4개를 던진다고 가정했을 때 , 도, 개, 걸, 윷, 모 가 뜰 확률이 같다고 보는 거랑 똑같은 논리 아닌가요... ㅠ
구별되지 않는 윷 4개를 수백번 수천번, 던져서 통계적 확률을 구해본다고 가정해보면, 확실히 도, 개, 걸, 윷, 모가 뜰 확률은 확연히 다르다고 생각하는데요. ㅠㅠ 이해가 잘안됩니다..
아마 행간을 잘 읽어보시면 1/4이 아니라고 설명되어 있을 것입니다! ㅠㅠ 님의 말이 맞을거에요
아.. 죄송합니다ㅋㅋ 제가 잘못 이해를 햇엇네요..ㅜㅜ
part 4 6장 33번문제에서 g(x-1) ≠ 0 도 생각해야 되는거 아닌가요?
해설지에는 f(x) ≠ 0 만 써져있어서...
문제에서 요구하는 해가 f(x)=g(x-1)이기 때문에 f(x)=0인 지점만 무연근을 판별해도 충분합니다
A형이랑 B형이 문이과차이인가요?
이과는 B형인지좀 여쭐게요 ㅠ
문이과 시험범위의 차이입니다
또한 A형 Part 1이 조금 더 쉽습니다
수비 B형 주문했는데 파본이 왔습니다.
새것으로 상처가 없는 책인지 찢어진게 없는지 확인해서 다시 보내 주세요.
최대한 빨리 바꿔가 주세요. 일단 이책에 공부하고 있겠습니다.
배송 절차에 책이 파손 된것일수도 있으니까.. 상자에 안전하게 보내주세요.
오르비 고객센터에 전화문의 바랍니다
내년 에도 수비 개정하실건가요???
만약 한다면 언제쯤??
교재 재고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질문있습니다
A형파트3 12장 13번문제에서
(가)(나)조건보고 바로 k(x-2)^3라고생각햇는데
뭐가잘못된걸까요?
별 문제 없습니다.
다만 본인이 k(x-2)^3으로 어떻게 추론해나갔는지를 설명할 수 있으면 더 훌륭할 것입니다.
포카칩님 교재에 보면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과서도 시간있으면 참고하는게 좋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몇학년 교재인지 모두 다 말씀해주실 수 있나요?
예를들어 초6~중3까지 수학 교과서 이런식으로요.
바뀌는 교육과정으로 말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익힘책은 어디꺼부터 시작하는게 좋을까요?? 수능범위부터 푸는게 좋겠죠??
수비 답지 13페이지의 11번이요 첫번째 경우에서 왜 y=x의 교점이 적어도 하나인가요? 무조건 하나 아닌가요? 그리고 세점이상 만나는게 아니라 이것도 무조건 하나 아닌가요?
수비에 모르는문제 있으면 답지 보지말고 풀다가 안되면 몇주뒤에 다시 풀고 이렇게 하시라고 적혀있는데 안되면 버리라고 하셧는데
솔직히 그때 답지봐봤자 몇주뒤에 다시 풀면 못푸는건 맞는 말인데 끝까지 못풀고 버리더라도 행동영역이 느나요??
그리고 비약적인 풀이를 하지말고 맞은문제는 꼭 답지 보라고 하셧는데.. 답지에서 푼거랑 자기가 푼거랑 어떤것이 교과과정내에 충실한풀이인지 구분할수있나요??
봐도 안늘고 버려도 안느니까.. 이런경우엔 답지는 보셔도 됩니다..
또한 해설지 풀이와 비교할 때 본인의 풀이가 논리적인지 판단하기 위해선 본인이 놓친것은 없나 잘 생각해보고 풀이과정이 내가 아는 명제만으로 구성되어 있는지까지 판단해보셔야 합니다
포모 게시판은 확인 안하시는거 같아서 여기다 남겨요.
2014 포모는 오타가 하나도없나요? 해모같은경우는 정오표가 있는데 포모는 정오표가 없어서요...
조타
A형 지수함수 부분의 9번에서 해설을 보면 먼저 두 함수의 교점은 3/2<x<2인 지점이라고 되어있는데 왜 그런건지 모르겠어요ㅜㅜ
고2이과생입니다 지금정석하고잇는데 이책이 개념서로써도되는건가요 참고로 15111입니다 ㅠㅠ
500일동안 정시를목표로하고잇는데 5등급한테는 맞지안나요??
수비 a형 샀는데요 수학 4등급정도나오는데 어떻게 이 책을 활용하면 좋을까요? 지금 수학 개념을 조각조각 알고있어서 그냥 문제만 풀기 쫌 그렇네요
들어온지 얼마 안된 수험생입니다
포카칩 모의고사가 좋다고 하여서 6월모고 전에도 풀어봤는데 정말 괜찮더라구요
그런데 포카칩 모의고사 문제낸 곳이나 선생님이 궁금하네요 검색해보니
포카칩이란 분이 만드신것 같은데 개인이 만드신건지...
아 그리고 박주혁 선생님의 포카칩 모의고사 강의가 있던데 그냥 해설강의인가요?
구판 a형 해설지를 분실했는데 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는지 여쭈어 봅니다 sl203@naver.com
수비 처음 풀어보는문제로 연습하기 부분 출처가 2014 포카칩 모의평가 인가요?
수B 153쪽 16번 해설(해설지 17쪽)에 이해 안가는 부분이 있어요ㅠㅠ
ab의 최솟값이 왜 n이 8과 12의 최대공약수일때인가요...?
p+r, q+s 는 아무런 상관이 없는건가요...?
이부분을 도무지 모르겠습니다ㅠㅠ
포카칩님 독학하는 저희는 질문을 어디다해야하죠 ㅠ
메일보내도 답장해주지시않고... 밑에도 1달째 질문이 쌓여있네요
질문 드립니다. 수학영역의 비밀 a형에서 p. 209 11번 ㄴ보기과 12번문항의 해설(해설지 p.38 11번 ㄴ보기, 12번)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습니다. 제가 질문 드린 두 문제에서 해설 하신것을 보면 '정적분의 기본정리의 증명과정에 의하면,~' 라는 부분이 나오는데요. 수비 풀기 전에 교과서를 정독해서 정적분의 기본정리 증명과정에 대해서 다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이 잘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어떻게 정 적분의 기본정리의 증명과정에 의해서 11번 문제 같은경우 g(x)그래프의 좌미분계수와 우미분계수가 같고 그것이 0이라는 식이나오는지(물론, 바로 위의 그래프를 보면 알수 있지만, '정적분의 기본정리의 증명과정에 의하면,' 이라는 포카칩님의 해설의 의도를 알고싶습니다.) 또, 12번문제같은경우도 마찬가지로 ' 정적분의 기본정리의 증명과정에 의하면~'이라는 해설의 뜻을 알고 싶습니다. 허접한 질문 받아 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ㅠㅠ 포카칩님이 이렇게 해설한 이유를 아무리 생각해봐도 모르겠어서 질문합니다.ㅠㅠㅠ
ㅋㅋㅋㅋ 포카칩님 혼자 끝없이 고민하다가 혼자 깨닫게되었습니다.ㅠㅠㅠㅠㅠ
포카칩님이 말씀하신 '정적분의 기본정리의 증명과정에 의하면~'라는 것은 적분과 미분의 관계쪽을 증명할떄 넓이의 변화율은 함수값과 같다는 것을 말씀하신 거였고요. 결국에는 12번 같은경우에는 해당하는 각 식들을 미분해서 각각 t=1,2,3,을 대입하라는 말과 같은 말이 었네요... 11번도 마찬가지였고요.. 제가 제대로 파악한것이 맞죠???ㅠㅠㅠㅠㅠ(맞아야할텐데 몇시간쨰 이걸로 낑낑댔는데....)
질문드립니다수비a형에서p192쪽에있는대학과정 에서의극대값정의는상수함수에서는성립하는지궁금합니다.그리고 극댓값을가지면f'(x)=0이라는것을정의하는과정에서'충분히작은lhl에대하여h>0이면f(a+h)가f(a)보다크거나같다를어떻게설명할수있나요?
2014수비 완독했는데 2015수비에서 뭐더얻어갈게있나요?
굉장히 새롭네요...
예전에 기출을 풀다가(수능 기적) 답지를 보고 이렇게 설명해도 되나 할정도로
그래프로 한예만 보여주고 그것이 모든 경우를 대변하는 것 처럼 설명한 경우가 있었는데
여기서는 올바른 풀이로 설명해 주시네요. 이것 이외에도 다른 이상한 풀이(편법을 쓰는 풀이) 중에
찜찜한 것이 많았으나 이책에서 많이 배우고 갑니다.
알텍이랑 크포랑 병행해도 괜찬은책이죠?
수비에 보면,
y=a^n 에서 n이 유리수인 것을 증명할 때
y=f(x)꼴의 양변에 m제곱을 해주는 과정이 있습니다.
교과서에서도
함수의 도함수를 구할 때 양변의 절댓값에 자연로그를 취한 후 로그함수의 도함수를 구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 y=x^a 의 도함수를 구할때 사용하기도 합니다)
함수 y=f(x)의 양변에 m제곱을 한다던지
양변의 절댓값에 자연로그를 취한 후 미분하는게 논리적 비약이 전혀 없는 과정인가요??
함수 y=f(x)의 양변에 절댓값을 붙여버리는 것이나 양변 m제곱을 하는 데서 뭔가 함수의 특성을 파괴하는것 같은 느낌이 들구요 뭔가 딱 찝어 말할 순 없는데 찝찝함이 많이 느껴집니다.
저렇게 마음대로 양변을 갖고 놀아(?)도 되는건가요? ㅜ ㅜ ㅠ
함수란 x값을 넣었을때 특정한 y 값이 나오는 개념이 아닌가요?(표현이 투박해서 죄송합니다)
양변에 m제곱을 하거나 절댓을 붙이면 그런 특성이 사라지지 않나요...
교과서 말고 수학의바이블이랑 병행할떄요 실력쌓기 이런문제들 다풀어봐야 할까요?
연립방정식과 행렬에서 우변이 0 0 일때 왜 근이 x = 0 y = 0 이외인지 잘 모르겠네요 수학의 바이블은 무수히많다고만 정의되어있는데...x = 0 y = 0 일때 우변 0 0 을 만족시키니까 성립하는거 아닌가요? 단순히 받아들이기 좀 그래서 질문합니다!!
포카칩님 죄송하지만 작년판 수비 b형 답지 pdf 부탁드립니다 dnjswns5980@naver.com
244쪽에 오목과 볼록 내용 설명에서
구간 [a,b]에서 f'(x)가 항상 증가상태에 있을 때, 그 구간에서 곡선 y=f(x)는 아래로 볼록하다 라고 되있는데
여기에서 f'(x)가 아니라 f"(x)가 증가상태에 있어야 하는것 아닌가요?
선생님 수비 B형 구판이 있는데 답지를 잃어버렸습니다ㅠㅠ
답지를 받을 수 있을까요?? (holledmswn@naver.com)
포카칩님 또질문하러왔습니다.. 혼자독학하는데다 수학을 잘하지도 못해서 질문이 너무많네요 죄송요 ㅠ
해설지 p.37 15번문제 해설에서
첫번째줄이 이해되지않습니다.
어떻게해서 32g'(0) 이 나온것인지 자세히좀 풀어써주세요 ㅜ
슬슬 공부 시작하려는 반수생입니다. 작년에 사설 성적은 별로 좋지않았지만 6,9,수능은 모두 100점이었습니다.
지금 작년책으로 개념부터 다시 공부하고있는데요 이 책이랑 차이가 큰가요??
포카칩님 A형 해설지 27쪽에 17번문제 해설이 다 틀린거같군요. 절대값의 정의는 f(x)가 0보다 크거나 같으면 그대로 나오는것 아니었던가요?? 근데 0일때도 마이너스 붙어서 나온다고 서술을 해놓으셨네요
선생님 저 문과3등급중간인데요 수비 신판으로하는게 좋을까요 아님 14년구판으로 하는게 좋을까요ㅜ 빠른답변부탁드려요
포카칩님 매번 수준낮은 질문드려 죄송합니다 ㅋㅋ;
해설지 p.34 29번문제 해설중에서
i) 베타=0 인 경우 가 전체적으로 이해가 되지않습니다 ㅠㅠㅠ
좀 더 쉽고 구체적으로 해설좀해주시면 안될까요? ㅜㅠ
알파=1인 경우 무한대가 아닌 형태로 발산한다는데 왜그런건지 모르겟습니다ㅠ
제생각엔 무한대로 발산하는거 같은데요 ㅠㅠ
29번 문제 전체적으로 해설만 봐선 확 와닿지않네요 ㅠㅜㅜ
a형 나열하기 부분 공부하면서 조금 혼란스러워진 점이 있습니다. 어떤 문제는 a1, a2, a3.... 구하면서 이를 통해 ~임을 알 수 있다 정도로 끝나고 또 포카칩님이 같은 책에서 부분만을 보고 판단하면 확실치 않기 때문에 귀납적 증명 과정이 필요하다고 하신 적이 있어서 조금 헷갈립니다. 두 경우에 어떤 구별점이 있나요?
B형 134페이지 11번 문제 해설에서 y=x 대칭이면 y=x 그래프 위에 교점이 있다고 생각하고 (1,1) , (3,3) 넣어서 풀면 안되나요?..
연습문제 풀고 점수주고 맞은것도 답지 보는데요. 답지 풀이랑 제 풀이가 너무 많이 다른데 이럴땐 답지 풀이를 공부해야하나요? 제가 푸는 방법은 답지보다 복잡하고 시간도 오래 걸려요 ㅠㅠ
수비 b형 해설지 p.33( 207쪽 16번문제해설) 에서
ㄷ.에 관한 해설이 이상한거같아요.
f(-2)=f(-1)=f(0)=f(1)=f(2)=0 이라고 나와있는데 f(1)=-1 아닌가요? 그리고 4번과 마찬가지 이유라고 말씀하셨는데 어느 4번을 말하는건지 모르겟네요 ㅠㅠ 바로 앞장 4번문제 말하는건가요?
포카칩님께서 실수로 답을 못하신것같아서 다시 올려요ㅠㅠ아래댓글보다가 포카칩님께서 기출문제풀어봤자 수비에서나온 기출문제의 동어반복수준정도다! 수비풀고 이비에스 학교나 학원교제 실전연습정도면 문제풀이량으론 충분하다고 하섰는데.. 질문드릴께요~
1그러면 모든기출문제를 푸는것은 비효율적이니까 수비를 충분히 공부한뒤 자기가 부족한 부분이나 유형만 기출문제집 그부분으로 보완하는쪽으로 기출활용하면 될까요??
3등급 어간에서 헤메고 있는 문과독재생입니다... 우선은 삽자루샘 커리를 타고 있는데요 그것만으로는 부족할거 같아서 구매하려고 하는데...교과서를 따로 구매해서 같이 보는게 나을까요?? 사실 좀 벅찰거같아서 고민중이기도 한데... 삽자루샘 수업도 제대로 못따라가고 있는 형편이라 수비를 지금부터 본다면 오히려 더 혼란스러울수도 있을것 같아서...게다가 고1수학은 거의 안했기 때문에 걱정이 앞서네요ㅜㅜ 우선 지금 미통기까지 개념은 2회 돌았는데 문풀로 넘어가면서 한계에 부딛힌것 같아요;;ㅜ 뭔가 체계적으로 풀이가 잡히지를 않고 계산실수도 잦아서 한번에 풀리지 않는 문제들이 허다해서요... 지금 시점에서 수비를 열심히 파는게 좋을까요??ㅜㅜ
아 그리고 구판이 더 시간이 절약된다고 하셨는데 삽샘커리 타면서 풀기에는 구판이 나을까요??
작년문과원점수80점 독재생입니다.
3~4월동안 수비신판1회독햇는데.. 혼자학습하기에너무벅차서구판구매하려고합니다.
현재 미통기 알텍 수강중이며 수1다호라기출문제집 병행중입니다.
구판수비를 지금 학습하는것에 추가한다면 순서와 비중을 어떻게 할 것인지 고민입니다. 답변미리감사합니다!
1.포카칩님 최하위권 고2 문과생이라 밑바닥부터 하고있습니다..중1~2가 2009개정밖에 구할 수 없는데..이거 해도 되나요?또 빠지는 부분이나 부족한 부분 모르고 가도 상관없을까요ㅠㅠ?중3과 고1수학은 7차 개정교육과정이 있는데 중1,2는 버려서 없네요ㅠㅠㅠㅠㅠ
2.중학+고등수학 교과서만 해도 상관없을까요?대부분 듬성듬성 알거나 몇 부분은 백지라는 가정하예요(고2 3월 모의고사 찍어서 7등급)
3.중학~고등수학해서 2달 정도 잡는다고하면 7월부터 수1 쌩쌩썡 처음 들어갈텐데 인강을 듣는다면 삽자루 선생님과 한석원 선생님 중 저에게 누가 더 적합할까요?끝까지 믿고 따라가려고 해요!
4.포카칩님 저같은 학생은 인강+수비+교과서가 나을까요?아니면 수학의기준+수비+마플이 나을까요??추천좀 해주세요 ㅠㅠ
5.마지막으로 단원별 연관성을 어떻게 하면 찾을 수 있죠? 예전에 어떤분이 확률공부할 때 통계?를 하ㅎ라고 하셨는데..단원의 연계로 더ㅓ 기억에 잘남고 체계적인 정리가 가능하다고 말이죠..근데 이 외 문과범위의 모든 단원들에서 어떻게 그걸 찾아내죠 ㅠㅠ?또 그렇게 굳이 안해도 되나요?
b형 154쪽 20번 문항이요.. {an}을 모든항이1이고 공차가0인 등차수열을 가정해서 p=1 q=1 를 집어 넣었더니 준식을 만족하네요. 공차가 0인건 등차수열이 아닌가요 ?
임의의 등차수열이라는 것은, 세상에 존재하는 그 어떤 등차수열을 대입하더라도 성립하게끔 해야 합니다. 오직 하나의 등차수열만 성립한다고 문제의 조건을 만족시키는 것은 아닙니다.
A형 해설 35쪽에서
a가 -1/루트6 부터 0 까지 일때, 그리고 a가 -4/9일때 해가 2개 존재한다고 했는데요
답은 a = 0, -4/9 잖아요
여기서 -1/루트6 부터 <0까지를 답에 넣지 않는 이유가 뭔가요 그래프상으로도 하자가 없는데 .. ?? a의 범위는 실수인데 말입니다.
두 그래프의 교점의 개수를 모두 합한 것입니다.
아마 다른쪽 그래프에서 교점의 개수가 바뀌어서 그럴 것입니다.
수비파트3의 개념과 교과서의 개념만 완벽히 익히면 개념적인 측면에서는 구멍이 없다고 봐도되나요??
알텍의 개념과 수비의 part3의 차이가 있나요??
네 구멍은 없습니다. 알텍의 개념에는 Part 1의 2장에서 소개한 따름정리라는 것이 많습니다.
알아두어도 나쁘지는 않으나 굳이 억지로 암기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냥 가볍게 이런것도 있구나 하는 정도면 충분합니다.
익힘책을 안푸신다면 중간에 문제집 하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아래댓글보다가 포카칩님께서 기출문제풀어봤자 수비에서나온 기출문제의 동어반복수준정도다! 수비풀고 이비에스 학교나 학원교제 실전연습정도면 문제풀이량으론 충분하다고 하섰는데.. 질문드릴께요~
1그러면 모든기출문제를 푸는것은 비효율적이니까 수비를 충분히 공부한뒤 자기가 부족한 부분이나 유형만 기출문제집 그부분으로 보완하는쪽으로 기출활용하면 될까요??
교과서에보면 미분계수에대해 기학학적인 접근이나 접선에대해서도 기하학적으로 접근을 하고 있는데,, 이런것도 다 직관이라서 배제해야하는 사고인가요??
교재를 잘 읽어보시면 "직관을 배제하라!"는 말은 그 어디에도 찾을 수 없을 것입니다 ㅎㅎ
1장에서 설명했듯, 연속이란 개념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연속이 끊어지지 않는다는 것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그 다음 """끊어지지 않은 것을 수식으로 어떻게 표현할까?"""에 주목적을 두어야 한다는 뜻이지요.
마찬가지로, 미분계수를 기하학적으로 접근하고, 접선을 기하학적으로 접근하여 두 개념에 대한 직관적 이해를 통해 개념을 받아들인 후,
그것을 """어떻게 수식으로 표현해내는가?"""를 학습해야 """수학 공부를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B형 173쪽 9번문제 질문입니다.
해설지의 3번째줄에서 4번째줄로 넘어갈때
'발산하는수열x어떤수열(a)' 으로 나타나는 수열의 극한이 0이면 수열a의 극한값이 0이다
라는 명제를 썼는데, 교과서에 나와있는 명제인가요? 아니면 추론한건가요?
아뇨 그명제 쓴게 아니라, lim n->무한대 1/n을 양변에 곱해주시면 됩니다.
사실 이러한 것들을 모두 하나하나 풀이과정에 써넣으려면 풀이가 얼마든지 길어질 수가 있는데요,
상당수는 암산으로 처리하고 넘어가는 부분들이 존재합니다.
b형 459쪽 문제36번 해설에서요.. 오른쪽 원 그림에서 (ㅠ-세타) 라고 표시되어 있는 각이 있는데 그게 왜 그렇게 된건가요.. 모르겠네요 .
BQ가 원의 중심을 지나가는걸 어떻게 아나요.. 오른쪽 그림은 그 결과 아닌가요 ? 만약 아니라면 어떻게 해서 이 각을 이렇게 잡은건지..
BQ는 원의 중심을 지나는지 모릅니다. 그냥 호 BP에 해당하는 원주각과 호 AQ에 해당하는 원주각을 합하면 90도니까
호 AB에 해당하는 원주각과 호 PQ에 해당하는 원주각을 합하면 90도가 됩니다. 따라서 오른쪽 그림과 같은 구성을 할 수 있습니다.
흠... 100,50원짜리 뽑는 문항의
사건 A가 B가 서로 영향을 준다는 말씀이세요?
A사건이 일어나건 말건 B사건은 항상 2/4
아닌가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ㅠ
사건 A와 사건 B가 별개의 상황이 아니니까요...
예제1) 100원,500원짜리 각각 한개씩을 던질때
- 적어도 한개가 앞면일 사건을 A
- 한개는 앞면이고 한개는 뒷면일 사건 B
사건 A가 일어나지 않으면 "반드시 앞면이 나오지 않은 것"이 맞지요?
그러면 사건 B는 죽어도 발생하지 않습니다.
1. b형 p.119 첫째줄과 밑에서 넷째줄에 p와 q 중에서 적어도 하나는 0 이 아니다를 둘다 0인경우가 아닐때로 해석 해도 되는거죠?
즉, "p와 q 중에서 적어도 하나는 0이 아니고(아닐때) = p와 q 둘다 0이 아닐때" 라고 이해해도 똑같은거죠?
2. b형 정답과 해설 p.18 19번 해설중 a20 - a10 = 8에서 공차가 0.8 이므로, 라고 나와 있는데 a20 - a10 = -8에서 공차가 -0.8 이므로, 라고 바꿔야 하는거아닌가요? 즉, 8을 -8로 0.8을 -0.8로 고치는게 맞지 않나요?
1. 맞습니다
2. http://orbi.kr/0004410461
참고 바랍니다!
반수를 할 건대생입니다. 현역수능땐 2등급나왔었고 작년재수수능땐 1등급나왔습니다. 작년 포카칩은 2회독정도 한 상태인데, 별다른 강의나 학원의 도움없이 포카칩으로 다시 시작해도 될까요? 작년 수능이 끝난 후론 수학은 전혀 공부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다른 강의없이 포카칩을 시작해도 된다면, 2014버전으로 공부해도 되나요? 아니면 2015버전으로 공부하는게 나은가요? 올해버전이 작년버전에 비해 바뀐것이 무엇인가요?
올해버전과 작년버전이 차이가 좀 많이 나는데요, 수능이 이미 1등급이라면 반드시 2015버전을 봐야할 필요는 없습니다.
2015 교재와 2014교재는 완전히 다르므로 2014 교재만 보시거나 2015 교재만 보시면 됩니다. (물론 저는 2015를 권합니다)
문제를 내실때 해설지에 있는대로 거꾸로 생각하시면서 내시는건 아니시죠?
분명 어떤의도가 있어서 문제를 낼수있다고 생각하는데요 그 의도를 파악하면서 문제를 풀어야 바람직할까요?
대부분은 의도가 있긴 한데, 제가 낸 문제는 또 어떤 문제들은 아무생각없이(...) 약간 저퀄리티성 문항도 좀 있습니다 ㅠㅠ
그래서 너무 지나친 의존을 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구판 a형 해설지를 분실했는데 메일로 보내주실 수 있는지 여쭈어 봅니다 하명호 (aud-gh1122@daum.net)
보내드리겠습니다.
A형 270쪽 12번에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중 9명을 뽑아서 평균이 모두 76점 이상인건 말그대로 9명이 언어도보고 외국어도 본거지만 풀이에서는 언어따로 외국어 따로 각각 9명 뽑아서 9명~18명을 뽑아낸거니까 잘못된거 아닌가요...? 이해가 잘 안되네요...
언어도 보고 외국어도 봤는데 두 점수는 서로 독립입니다. 그래서 별개로 쪼개서 생각해야 합니다.
B형 풀이법에 관한 질문입니다.
251쪽 10번이나 254쪽 17번 등등 주어진 함수를 이용해 조건을 만족하는 함수를 새로 찾는 유형 문제인데요
10번 이나 17번 처럼 주어진 함수를 그래프에 그려놓고 조건을 만족하도록 (접선을 찾는다 등등...) 이런게
"직관적"이라서 풀이를 배제하시는건가요? 10번 ,17번 문제 모두 작년판에 수록된 문제인데 그때는 제가 위에서 언급한 방식 대로 해설이 쓰여져있었던것 같은데요. 독자의 입장에서 질문하는건데 해석학의 관점에서 푸시던 방식을 버리고 대수학의 관점으로 옮기신 이유가 궁금하네요. 또 해석학의 입장에서 공부를 하는게 올바르지 못한것인지도 궁금하구요. 작년 6평때 .... 그 글에 잘나와있을거같아서 보러 갔는데 삭제되고 없네요 ㅜㅜ..
이 부분은 제가 집필하면서 어떻게 풀어야할지 많은 고민을 하게 했던 문제인데요,
해석학적이든 대수적이든 어떠한 풀이를 하든 그 풀이의 기반은 논리에 있어야 하는데, 이들 문제들이 해석학적으로 해결했을 때 풀이의 기반이 논리에 있는게 아니라 "그렇게 생겨먹어서"라는 것 외에는 추가적 설명이 불가능합니다. 그래서 대수적으로 풀어놓았는데요,
다만 대수적으로 풀어놓으면 문제가 좀 복잡해집니다. 이것은 둘 중 하나라고 볼 수 있는데요,
(1) 출제자/검토자가 풀이의 논리성에 대한 인지 부족
(2) 대수적 풀이의 가능성을 열어둠
(1)의 가능성을 두는 이유가, 문제의 구조가 전반적으로 대부분 님 말대로 접근해야 좀더 필연성을 띕니다. 다만 이 풀이가 직관적이냐고 물어본다면, 이 풀이의 논리적 기반이 어디에 있는가를 고민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그런데 그 논리적 기반을 타고 올라가보면 결국 대수적 풀이로 수렴하게 되더라고요. 이 부분을 출제자나 검토자가 인지하기 어려웠을 가능성에 가장 큰 무게를 두고 있습니다.
(이것은 출제자/검토자가 우리같은 사람들보다 능력이 부족해서가 절대 아니고, 그들이 전공했던 수학이나 수학교육은 주로 - 문제풀이보다는 개념설명과 개념의 체계, 개념의 엄밀성에 좀 더 의존을 하지 문제 풀이과정의 엄밀성을 논하거나 그래왔던 사람들이 아닙니다.)
(2) 대수적 풀이의 가능성을 열어뒀다는 것은 출제자가 해석적으로 풀길 의도했으나 대수적 풀이를 열어둔 것인데요,
사실 이 주장은 저는 조금 회의적인 측면이 있는 것이 문제 구조가 매우 해석적인데 이걸 대수적으로 풀려면 어느정도 의지가 필요합니다.
또한 대수적 풀이를 열어뒀다는 것은 12수능 19번 수준에서는 납득할 수 있으나, 13수능 21번은 솔직히 저도 해설을 쓰면서 조금은 버거웠습니다.
그러나 제가 수비 해설을 대수적으로 서술한 것은, 저는 출제자의 의도보다는 풀이의 논리성에 좀 더 초점을 맞추기 때문이며 문제풀이의 완성도를 높히고자 했기 때문입니다.
시험장에서는 꼭 그렇게 접근해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필연적으로 느껴지는 대로 접근하는 것을 권합니다.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명쾌히 해결되었으며 열심히 쓰겠습니다 @_@
b형 정오표 3번째 페이지에 18쪽 19번 (3/28) - 공차가 0.8 이므로 → 공차가 0.8 이므로 이렇게 나와있는데 둘이 똑같은 소리인데 뭘 고치라는거에요?
-0.8로 수정 바랍니다.
119페이지 첫째줄과 밑에서 넷째줄 p와 q중에서 적어도 하나는 0이 아니고(아닐때) 이문장이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둘다 0인경우는 존쟇자ㅣ 않는다는 뜻입니다.
작년수비로 공부중인 학생입니다! 6평전까지 알텍+수비3회독과 알텍+수비1회독+자이스토리1회독 어떤학습이 더 바람직한가요? 문과1컷이나2에요!
알텍+수비 3회독 하셔도 될 것 입니다.
무한수열의 극한의 성질에서 교과서엔 수열0/수열1 이 리미트 분배 위해선 수열 1이 0이면 안된다고 되있는데(+극한도 0이 아님), 한번이라도 0이되면 안된다는건가요? 아니면 일반항이 0이면 안된다는건가요? 후자인것같은데, 극한이 0으로 수렴한다는건 수열의 일반항이 0인 경우도 포함한다고 써있는데 굳이 두번 써줄 필요가 있나요?
한번이라도 0이 되면 안됩니다.
책 보내실때 한번쯤 확인하시고 보내주세요.. p.1~16 까지 인쇄가 삐뚤어있고요 종이가 반쯤 뜯어져있어요.. 내용 보는데는 지장이 없지만 확인해주시고 보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포카칩님~ 또 궁금한게있습니다.해설 36페이지에 보면 13번해설에 모든 실수 x에 대하여 f'(x)가 음수가 되야한다고 하셨는데 0일수도있지않나요
다음번 개정할 때 개선하도록 하겠습니다. ㅠ
≤가 들어가도 됩니다. (이 문제인 경우)
독립하고 종속에 대해서 질문있습니다.
포카칩님께서 말씀하시길 독립, 종속 판단은 문맥으로 알수 있고, 수식을 통해 알수있다고 하셧는데, 제가 2가지 문제로 도저히 독립 구분이 안되서 질문하게 되었습니다...
독립의 정의: 사건A가 일어나든,A가 일어나지 않든 사건B가 일어날 확률은 달라지지 않는다.
예제1) 100원,500원짜리 각각 한개씩을 던질때
- 적어도 한개가 앞면일 사건을 A
- 한개는 앞면이고 한개는 뒷면일 사건 B
이때 사건, A와 B는 종속입니다. 종속임은 수식을 통해서 충분히 이해 할 수 있습니다. 제가 궁금한점은 아래와 같습니다
위 문항의 문맥은 아무리 반복적으로 읽어 보아도 독립처럼 느껴집니다.
그런데 결과는 종속이라 나오지요. 그러하다면, 다른 이들은 몰라도 적어도 저에게 있어서는 (사실, 그렇게 국어 능력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만....그럼에도 불구하고... ) 문맥만으로는 독립,종속 구분이 쉽지 않아 보입니다.
그러하다면 아래에 문제 하나가 더 있는데요...
주머니 A,B가 있다 . A-(붉은공 5개, 흰공 3개), B-(붉은 공 4개,흰공 6개)
A,B 각 주머니에서 한개씩 공을 꺼낼때 두 개의 공 모두 붉은 공일 확률
( A,B는 독립이므로, 5/8*4/10)
라는 해결식이 나오지요.. 도대체 문맥으로 독립임을 판단해서 위와같은 해결식을 썻는데,
1번 문항은 독립인지 종속인지 문맥상으로 명확한 구분이 되지않고
2번 문항도 그러하다면, 독립인지 종속인지 판단하면 안될진데 어찌 독립인지 결정을 내려서 계산을 하는것일까요?
이 문제때문에 하루종일 1주일 가까이 골치를 썩히고 있습니다.. 제발 저를 도와주시길...
수식이 모든 판단의 기준입니다.
다만 독립시행과 같이, 두 사건이 완전히 독립임을 문맥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위 문항의 문맥이 독립처럼 느껴지는것은 저의 기준으로는 이상합니다. 독립은 "전혀 무관한 두 사건"일 때 문맥으로 판단 가능합니다.
흠... 100,50원짜리 뽑는 문항의
사건 A가 B가 서로 영향을 준다는 말씀이세요?
A사건이 일어나건 말건 B사건은 항상 2/4
아닌가요?
제발 좀 도와주세요ㅠ
A형 335쪽13번문제
어떤식을치환해야할지 아예감이안잡히는데요ㅠㅠ
n(n+1)(n+2)...(n+9)=A_n이라 하면, (n+1)(n+2)...(n+10)=A_(n+1)임을 알 수 있겠지요.
그리고 1/A_n - 1/(A_(n+1)) = 10 / n(n+1)...(n+10)임을 알 수 있지요?
포카칩님! 저번에 제가 건의했던 A형 130쪽에 오타말이에요. 누락된거같아요..ㅜ 반영을 안하신건가여?? 그리고 A형 193쪽에 보면 4.함수의 그래프 그리기라는 소제목에서 ①②③④는 있는데 그 밑에있는 ⑤오타고 ④인가요?
1. A형 130쪽 오타는 2판에 반영될 예정입니다.
2. 193쪽에 대해서는 차후 정오표 업데이트시 반영하겠습니다.
A형328쪽문제에서요
[a_2k-1]은정수이고, n+1이짝수일때a_n+1 이 정수가아닌지어떻게아나요?
질문의 의도를 정확히 이해하기 어렵습니다 ㅠㅠ 좀 더 구체적으로 질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똥똥멍청이같은 질문이긴 한데 용기내서 올립니다;
B형 166쪽 6번 해설(해설 21쪽)에
한편,~~~ 1이므로, ←이말이이해되지않습니다
왜 그값이 1인건가요?
b_n = (5/3)^n a_n 이라 하면, lim n->무한대 b_n = lim n->무한대 b_(n+1)이 성립합니다.
똥멍청이같은 질문이긴 한데 용기내서 올립니다;
A형 198쪽 9번 해설(해설 35쪽)에, (ii)의 경우에는 해가 1개 있거나 혹은 존재하지 않아서 (i)의 경우에서 a의 값 a=0 , a=- 4/9 가 다 나와야하는거 같은데..
해가 2개 나오는 경우는 - 1/루트6 < a ≤ 0 일 때랑 a=- 4/9 일때라고 풀었어요. 그런데 결론엔 곧바로 a=0 a=- 4/9일 때 서로 다른 두 점에서 만난다고 되어있네요.
a 값이 하나는 딱 고정해서 나오긴 했는데 a=0은 어디서 도출해낼 수 있는건지 모르겠어요. (i)과 (ii)를 합쳐서 생각해야 하는건지..;
(i)과 (ii)를 더해주면 됩니다!
죄송하지만 저도 구판 수비 해설 pdf 부탁드립니다 ㅎㅎ
dnjswns5980@naver.com
A형인지 B형인지 명기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_ㅜ
part4와 ebs를 병행해도 되나요? 저번에 복습에 대해 질문했는데, 제가 높은 등급의 수준은 아닌지라(독학재수생이지만 개념을 처음공부하는 입장이라) part3가 끝나도 개념에 대한 주기적인 복습이 계속 필요할것 같은데, 교과서 반복과 함께 ebs로 기본문제를 풀고, part4로 고난도문제를 연습할까합니다
EBS와 병행하면 됩니다. Part 3이 끝나도 개념 복습은 필요하며 교과서나 EBS 등 가벼운 교재를 참고하면 충분합니다.
질문입니다
수열의 귀납적 정의에서 귀납적이라는 말 뜻이 느낌상 알겠는데 정확히는 모르겠네요..
귀납적이란건 다음항과 전항의관계를 수식으로 표현했다고 이해하시면 충분합니다
이거 근데 어떤식으로 공부해 나가야 하눈거죠? 2학년 B형이고 1등급이긴 합니다만 불안정합니다.
Part 3부터 하시면서 본인 학교 진도와 따라가시다가 수능 대비때 집중적으로 파시면 될 것 같습니다.
b형 271쪽 11번문제를 이렇게풀었는데 어디서 오류가난건지 알려주세요. 넓이를 정적분으로 나타낼수있으므로 함수 f(t)를 t의 구간별로 나누어 정의한다음, 미분가능하지않도록하는 t의 값을 찾는거니까 f(t)를 미분하면 미적분의 기본정리에의해 도함수 f'(t) 가 구간별로 나누어 정의되잖아요. 그럼, t=2와 t=3에서 미분가능하지 않도록 나오고 오히려 t=1에서는 미분가능하게 나오는데 어찌된걸까요..
아마 정사각형의 가로/세로가 같은 길이만큼 커진다는 것을 확인하지 못하신 듯 합니다.
교과서 + 익힘책 을 하면서 수비를 진행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교과서와 수비 하는게 나을까요?
이과입니다
익힘책은.. 본인의 입장에서 더 많은 문제가 필요하면 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A형 291쪽문제 보정된 해설에서요.
짝수번째열을 왜한번만들어내는지이해가안됩니다
계속 들어내긴할거에요 다만 한번만 들어내도 문제의 상황이 바뀌는건 아니지요
수비 공부하고있습니다. 정답절대보지말라해서 못푼문제는 3주있다가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3주전에 b형 103페이지 유제4번문제를 풀고또풀고또풀어도 답이안나와서 3주간 정말 많이 풀었습니다.
그리고 3주정도가 지난 오늘 답지를 보니 답이없다가 정답이더군요
솔직히 인간적으로 답이없는 문제는 답이없다고좀 말해줍시다 너무 허무했습니다
그리고 교제 잘쓰고있습니다
??? 답이 없다니요 순서쌍은 엄연히 존재합니다.
2014수비로 공부하고 있는데요.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냥 기출문제 모음이랄까 그런 느낌이 드는데요,,
수비를 공부할때 어떤 관점을 잡고 공부해나가는게 맞는건가요??
작년 수비를 뜻하는 것인가요? 기출문제 모음이긴 한데 왜 이렇게 나뉘었는지만 이해하시고 접근하셔도 충분하리라 봅니다.
고1때부터 신승범쌤 인강 꾸역꾸역 들어오면서 시중 개념서로 개념다지고 쭉 공부해오다가
3월모의고사 폭락해서 5등급 맞고 수비로 개념다시 잡으려고 하는데요...ㅜㅜ
고1때부터 들어오던 신승범 쌤이랑 같이 병행해도 문제 없을까요?
승범쌤은 듣고 이해가고 풀이과정 마저 암기해도 시험장에선 뭐가뭔지 하나도 모르겠어요ㅜㅜ
병행해도 괜찮습니다. 시험장에서 적용시키려면 몸에 체화되야 하는데요, 무수한 반복이 생명입니다.
1등급학생도 보면도움될내용이 많을 까요???
어떤 식의문제인지 답변부탁드려요 ㅠㅠ
파트3 내용영역을 끝냈는데
문제라기보단 교과서의 보조수단 +알파인것 같습니다
정확히 교과서의 논리로 풀어내는게 목표인듯
파트4는 문제푸는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하는데 이것도 도움될것같구
정확히 말하면 우리가 수학문제에 마주쳤을때 무의식적으로 하는 행동(100프로 무의식적이진 않지만요)을 의식적으로 끌어내려는 듯 합니다.
포카칩님께서 파트3는 해설지를 보는걸 권장하신다고 하셨는데..
전 사실 좀 끈질기게 해설지 안보는 스타일이라서요..
그냥 포기하고 다음회독할때로 미루면 안될까요? 왠만하면 제 힘으로 풀어보고싶어서..
(아 그리고 제가 미적분을 교과서로 개념다지고 수비 개념설명도 보고 문제를 풀었는데..;;; 너무 어렵네요. 어떡하죠.. 미적분은 일단 남겨두고 2회독때 도전할까요..? 교과서의 내용을 전혀 적용할 수가 없던데.. 일단 미적분 교과서로 개념정리는 다 했구요.. 수비문제가 미적분파트는 앞에 3~4문제 말고는 거의 안풀린다고 보시면 되요.. 다른단원은 수월한데 미적분이 골치네요..)
답변바랍니다. 포카칩님!
미분이 가장 어렵고요 공도벡도 좀 벽이 있으실거에요.. 그리고 해설지를 보는건 타협하는거고 해설지 안보고싶으시면 당연히 안봐도 됩니다 2회독으로 미루셔도 되고요 ㅎㅎ 근데 분명 Part 4 하시다보면 또 똑같은 이유때문에 막히는 부분들이 좀 생기실겁니다 고민해보시고 그러한 공통된 문제들 중 하나정도만 해설 보시면 전부 해결되실거에요
패턴1과 4가 백미인거같은데 수학을 5개월만에 건드린거라서 1을첨부터할수가없네요ㅜㅠ
괜찮습니다 마지막 회독때만 순서대로 하시고 처음에는 순서를 마음대로 변형하셔도 무방합니다
2014수비 있는데 2015 수비 굳이 살필용벗겠죠?
둘이 차이가 많이 나는 교재입니다 굳이 살 필요도 없는데 또 사셔도 무방하고요.. 작년 교재도 좋은 교재에요
a형 161p 증명하기 문제 2번에 살짝 오류가 있는 듯 합니다. 상수함수가 아닌 연속함수이고 에서 상수함수가 아닌 다항함수인 연속함수라고 해야하지 않을까요? 그냥 상수함수 아닌 연속함수라면 [0.1]은 물론 훨씬 넓은 범위에서도 쭉 함숫값이 0일 수 있을텐데요 그렇게 되면 f(a)f(b)>0이 아닌 경우도 충분히 있을테구요
그리고 166p 16번의 해설이요 f(1)=0이라고 되있는데 f(1)이 0이 아닙니다만.... 그리고 4번과 마찬가지의 이유 때문에 라는 말은 그 단원 4번 문제를 말하는 건가요?
(1) 우리가 문제에서 고려하는 대상은 구간 (0, 1)에서만입니다. 다른 구간에선 얼마든지 f(a)f(b)>0이 아닌 경우가 있겠지만 이 문제에서는 그것은 절대 고려대상이 아닙니다.
(2) 오타는 수정해서 정오표에 반영토록 하겠습니다 ㅠ_ㅠ 그리고 4번과 마찬가지라는것은 해당 장의 4번 문제를 뜻합니다.
문제에서는 그냥 f(x)가 상수함수가 아닌 연속함수이고 f(0)=f(1)=0 이고 그 와중에 f(a)f(b)>0가 성립하도록 하는 구간(0,1) 에 있는 두 실수 a,b가 존재함을 보이라는 것이었기 때문에 f(x)자체의 형태는 아주 무한하게 있을 수 밖에 없지 않나요. 예를 하나 들자면 x<-1 에서 y=-x-1이고 -1부터 2정도까지는 쭉 y=0이다가 2부터 y=x-2이면 이것도 상수함수가 아닌 연속함수이고 그러면서 (0,1)에서 쭉 f(a)f(b)=0인 것만 있으니 충분히 반례가 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A형입니다.
1. 280쪽 12번
해설에서 i.에서요 n이짝수이면 k=n일때 k=n/2가 된다가무슨말인가요?
그리고 n》50이어야하는이유는
그렇게되어야 k가 100을 넘기때문에 문제조건을 만족시키지않기때문이아닌가요?
ii때문이아니라요ㅠㅠ
2.282쪽17번ㄷ선지
f(5m)=f(m)이 반드시성립한다는것을
f(2m)=2f(m)과같은맥락으로이해하면
5는홀수니까 안된다고생각햇는데
어떻게생각해야되나요?
그리고 해설에서 f(2^2k)=2^2k인지 어떻게알수잇나요?
3.283쪽19번ㄷ
해설에서들어주신 예시에서 주사위가 대칭적인구조를가진다는점은 알겟으나
기댓값이 왜 `당연히' 4가되어야하는지 모르겟습니다
4.293쪽 16번
해설62쪽에서 첫문장은 완벽히 이해한것같은데 kn+(k-1) ? 이게도대체무슨식인가요ㅠㅠ
1. k=n, k=0.5n일 때 모두가 성립하므로 f(n)=1을 만족시킬 수 없다는 뜻입니다.
n>50이면 k>100이므로 문제의 조건을 만족시키지 않기 때문입니다.
2. 5는 홀수니까 안됩니다. f(2^2k)에서 계속 2로 나눠가면 2가 하나씩 계속 튀어나오기 때문입니다.
3. 1부터 3까지만 있는 주사위입니다. 따라서, 합은 2 또는 3 또는 4 또는 5 또는 6이며 대칭구조이므로 평균은 4입니다.
4. 전체를 통째로 일반화한 식입니다. 사실 이부분은 해설을 이해하려 하기 보다는, 스스로 일반화하면 이해될 것입니다. (어려우면 2회독으로 미루어도 됩니다 매우 어려운 문제입니다.)
b형 511p 37번문제에서요~~ 왜 a=-2,2 일떄를 기준으로 케이스를 나누는건가요?ㅜㅜ
미분하면 x - a + 1/x인데, a=-2, 2인 부분을 기점으로 도함수 = 0이 되는 근의 개수가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벡터의 풀이법에는 다양한게 있잖아요..? 내외분이라던지 성분화라던지 평행이동이라던지 제곱이라던지
교과서에는 그런데 내외분을 구하는것만 나와있지 주어진 식을 내외분으로 해석할 수 있다고는 나와있지 않고, 제곱하는 아이디어도 교과서에 제곱할수 있지만 나와있지 제곱해서 원래식을 구한다고는 나와있지 않은데, 이것들을 모두 풀이로 이용해도 괜찮은건가요?
그리고 벡터 풀이가 필연성이 떨어지는데 어떻게 부여하면 좋죠?
1. 내외분은 저도 자주사용하지는 않습니다.
2. 제곱하는 것은 모든 교과서의 예제로 나와 있습니다. 풀이 아이디어는 교과서의 예제/유제에서 따오는 것입니다.
3. 두 벡터의 합은 -> 시점과 종점이 일치하도록 평행이동하거나, 제곱하여 해결합니다. 두 벡터의 내적은 -> 시점을 일치시킵니다.
이 원칙만 지키시면 대부분 무난히 해결 가능하실 것입니다.
다소 쓸때없을수도 있는 질문인데, part3를 공부하고있는데 꽤 오랜시간이 걸리고있습니다. 그래서 part3앞쪽 개념을 복습해야할필요성을 느끼는데, 그냥 교과서를 다시한번 읽어보는것으로 충분할까요
2학년이면 오래걸려도 무방할 것입니다
3학년이시면 적당히 조절해야 하는데, 수학 공부량을 늘리거나 교과서를 가볍게 읽는 것 중 택하셔야겠지요
B형 3등급 / A형 2등급 이상이면 교과서는 가볍게 읽어주는 수준으로 충분해 보입니다.
**
현재 답변이 매우 늦어지고 있는 점 죄송하며, 역순으로 답변하고 있는점도 죄송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모든 질문에 대한 답을 드리겠습니다.
4월 이후~ 부터는 답변 주기가 7일 정도 간격이 될 것입니다. 교재 특성상 질문이 많을 수 밖에 없는데, 충실히 답변드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A형 268쪽 5번에서 Z범위까지 구하고 확률 어떻게 아나요?
그래프어떻게이용해야할까요?
보통 일반적인 문제는 표가 주어지는데, 표 대신 그래프가 주어졌다고 생각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10의 간격으로 확률이 나와 있는데, 이 10은 표준편차와 같습니다.
따라서, Z= X-m/시그마 에서 X=m+10, 시그마=10이라 하면 Z=1이 되겠지요?
즉 한 간격당 Z=1에 해당하는 값을 표현한 것으로 보면 됩니다.
수학영역의비밀 2015 버전은 작년보다 개념을 보강 했고, 문제수도 30% 늘려 총 800문제(기출 6 : 자작 4) 라고 하신거 같은데요(댓글들 쭉 읽어본 결과) 보통 수학 문제 하면 딴거 다 필요없고 기출이 최고다! 라는 얘기를 많이 들어서요 .. 교재의 자작 문제들이 얼마나 중요한건지 잘 몰라서 그러는데 몇 회독 할만큼 풀어야 하나요? 한번만 풀고 넘어가도 되나요? 그리고 수비에 있는 문제만으로 시중에 기출문제집을 대체 할 수 있다고 말씀하신거 같은데, 그 말대로 수능날까지 수비 1권 문제만 풀어도 될까요? 물론 여러번 반복해서 푼다는 가정하에... 몇번 정도 수비 문제를 풀어봐야 좋을까요?
보통 수험생들이 새로운 문제를 계속 푸는걸 희망해서 수비 문제 외에 다른 기출문제집도 풀라고 하시는거 같아서요 (밑에 댓글에서 보기로는 )
1. 기출이 최고 맞습니다. 그러나 수험기간동안 이미 많이 풀어본 기출문제만 풀수는 없고 자작문제 그 자체도 수비의 특색이기 때문에 자작문제를 실어넣은 것입니다. 그냥 시중 문제집과 동일하게 생각하시고 푸셔도 됩니다.
2. 기출문제집을 덧붙여서 푸셔도 되는데, 수비에 있는 기출문제와 동어반복 수준의 문제들일 것입니다. 수비 정도 보시고 EBS 푸시고 학교나 학원에서 나가시는거, 실전모의고사 정도면 문제수만으로는 충분하다고 보여집니다.
B형질문이요~ P133 8번문제 해설에서, 0<x<t 이면 3^-x > x이고, t<x<2이면 3^-x<x이다. 또한 y=3^-x의 그래프는 x의값이 커질수록 y가 감소한다. 따라서, a1= 1/9 이므로 0<a1<t이다.~~~ 이렇게 나와있는데요, 따라서 ~~~이다 이부분은 그래프를 보고 알수있는건가요?
그래프를보고 이끌어낸게 아니라면 왜 그렇게되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ㅠ,ㅠ
일반적으로 첫 두줄만에 끝내도 어긋남이 없습니다 (평가원에서 그래프를 주었으면 믿으면 됩니다)
다만 수식으로 "한번 풀어본" 것입니다. 이해되면 좋고 이해 안되면 2회독으로 미뤄도 무방합니다.
포카칩선생님 작년 수비B형을 보유중인데 해설지를 잃어버렸습니다.ㅠㅠ 0912wkh@hanmail.net 여기로 보내주실 수 있나요?
보내드렸습니다
B형 질문이요!
p.211 29번의 해설에서 베타=0인 경우 a=1이면 lim f(x-1)/f(x)+4은 무한대가 아닌 형태로 발산한다고 되어 있는데 여기서 어떻게 발산한다는 것인가요? 이해가 잘 안돼서요ㅠㅠ
좌극한은 음의 무한대 / 우극한은 양의 무한대 와 같은 형태로 서로 각기 다른 방향으로 발산한다는 뜻입니다.
신판을 구매했는데 구판도 구매해야하나요? 완전 다르다는데;
굳이 그럴 필요 없습니다 신판을 마스터하는것을 목표로 하세요
보내드렸습니다
질문입니다
이차곡선의 위치관계를 접선으로 파악해도 문제 없지 않나요?
왜냐하면 접선을 구하는 과정이 판별식은 0을 풀어내는 과정이고 이는 한점에서 만난다는 거니까요..
그리고 접선을 기준선으로 교점의 수를 파악하는건 직접언급은 되어있지 않지만 둘을 종합하고 교과서의 그림을 볼때 충분히 추론가능한 내용 아닐까요?
그게 "교육과정의 결론"이라는 뜻입니다.
즉, 원래는 가로선만을 가지고 판단해야 하는데, 이차곡선은 판별식이라는 무기를 통해서 만나는 점의 개수를 분석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즉, 충분히 추론가능한 내용이라기보단, 교육과정의 목표가 그것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보는 것이 좋겠습니다.
A형 질문드립니다.
1.208쪽 8번 ㄷ
*왜오른쪽그래프만활용하나요?
2.209쪽12번
f(t)식다구해놓고 미분가능성 판단하려면 구간별로 식을 미분해서t에 숫자대입한후 두값이 다르면 미분불가능이라고 생각해도되나요?
3.211쪽 16번
해설에서 무한급수에서 정적분꼴로 바뀌는게 이해가 안되는데 어떤 과정이 생략되어잇나요?
4.217쪽 4번 ㄷ해설에서
우변을어떻게정리해야맨마지막줄식이나오나요?
5.258쪽8번해설에서마지막줄
P(X 68)에서 P(Z 2)로 어떻게 바꾸나요?
1. 오른쪽 그래프와 왼쪽 그래프중 하나는 실제로 문제의 조건에 성립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f(0)>0만 성립합니다)
2. 네 그렇게 접근하셔도 무방합니다.
3. 정적분의 정의를 참고하셔야 합니다. 정적분의 정의를 이해하셔야 그 식변형이 단번에 됨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4. 괄호를 걷어내시고 두번째와 세번째 식만 연산해주면 됩니다.
5. 평균이 60입니다. 따라서 E(X^2) - E(X)^2 = 16이므로 표준편차가 4임을 알 수 있습니다.
따라서 Z= 68- 60 / 4 = 2 입니다.
파트 2 유제 부분도 해설지 보지않고 혼자 힘으로 해결하는건가요? 실수 체계, 작도 증명을.. 못하겠는데, 해설지를 보면서 이해해야하나요?
해설지로 일부분을 해결하시고 나머지를 스스로 하겠다는 마음으로 접근하시기 바랍니다.
너무 어려우면 2회독으로 미루셔도 좋으니 전체를 다 답을 보고 해결하는 것은 지양하기 바랍니다.
포카칩님!! a형 130쪽에서요 위에서 여섯번째줄에 S2가 아니고 S3인거같아요~ 그리고 같은페이지 밑에서 다섯번째ㅔ줄에도 식 우변에 a1이빠진거 맞나요?
오타 제보 매우 감사합니다! 정오표 참고 바랍니다.
2014학년도 대비 수학의 비밀 A형을 가지고 있는데 2015학년도 대비 수학의 비밀 A형이 많이 개편됐나요? 새로 사야 할 정도로?
상당히 차이가 큰 교재입니다
그러나 새로 사야하는 여부는 좀더 숙고하시고 서점에서 보시고 결정하는편이 좋겠습니다.
B형 19장 중복순열 설명하실때 오타있네요. 3x3=27이라 되있어요
파트3입니다
P331 (iv)도 m이 일정프때라고 오타있네요
오타 제보 감사합니다!
a형 4장의 12번과 13번에 대해서 질문이 있어요!
12번에서는 '점 A와 점 B를 지나는 기울기가 -1인 직선'이라는 조건이 주어졌잖아요..근데 다른 조건들은 문제를 풀어가는 데에 쓰였다는 게 이해가 되는데 저 조건은 딱히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쓸모가 없는거 같아서요..저 조건은 왜 제시된거죠?
혹시 두 함수가 역함수라는걸 알려주는 역할인가요? 근데 그거는 주어진 지수함수와 로그함수 식을 보고 알 수 있는거 같은데...저 조건이 나온 이유가 궁금해요
그리고 13번은 문제를 풀어가는 방식에 대한 질문이에요
제가 푼 방식은 로그함수의 그래프에서 밑이 1보다 클때는, 밑이 클수록 그래프가 x축에 가까워지는 모양이 나타나잖아요..
(예를 들어 밑이 2인 그래프랑 3인 그래프가 있다면 3인 그래프가 x축에 더 가깝게 위치하잖아요)
그래서 주어진 삼각형이 좌표평면상에 그려졌을 때 k가 제일 작은 자연수일 경우에는 점 (15,4)를 지나고, 제일 큰 자연수일 때는 (64,1)을 지나게 될 것이다 라고 생각해서 풀었거든요...(k가 자연수니까 0<밑<1 인 경우는 고려하지 않았어요)
근데 해설은 다르게 풀었더라구요. 제가 푼 방식에 혹시 오류가 있나요?
그리고 수비에 중요한 기출들은 거의 수록되어 있나요? 그리고 제가 지금 실천하고 있는 수학 공부 계획대로 하면 6월쯤에 수비 part4까지가 끝나는데요. 그 이후에는 기출문제집을 풀면서 수비 오답 등등을 같이 병행하려고 생각하고 있거든요..근데 기출을 너무 늦게 푸는 건 아닌가 생각이 자꾸 들어서 약간 걱정돼요..(참고로 저는 3모에서 수학 2등급 컷에 걸쳐있는...정말 수학바보에요ㅠㅠ재수생이구요 수학이 제일 부족해서 수비랑 교과서 외에 다른 방식으로도 수학에 많이 투자하고 있는 중이에요)
아 그리고 마지막으로 질문드릴게 있어요 제가 수1 미통기 교과서를 둘다 지학사걸로 보고 있는데 지학사것도 괜찮죠? 미래엔을 추천하셨는데 저희 학교에서 썼던게 이것뿐이라서요..
수비는 중요 기출은 거의 다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기출은 반복해서 마니 푸셔야 합니다. 교과서 출판사는 굳이 차별두지 않아도 됩니다.
1. 두 함수는 역함수 관계인데, 두 점 A, B가 정확히 y=x 대칭인 점인지를 알 수 없기 때문에 기울기가 -1인 것을 준 것입니다.
2. 오류는 없습니다. 그렇게 이해하셔도 무방합니다. 그것을 좀 더 논리적으로 풀어쓴 것이 해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정오표 또 똑같은 형태의 오류)
3/28 업데이트 b형 5장 등차수열과 등비수열 19번
공차가 0.8이므로를 공차가 0.8이므로로 바꿔라뇨?
그리고 31쪽 첫번째 단 뒤에서 3번째 줄은 문제 없는 건가요?^^
현재 정오표에는 업데이트되어 잇습니다.
또 질문.. ex) 동전 던지는 시행을 10번 반복, 확률변수 X는 동전이 앞면이 나오는 횟수
에서 사건은 동전이 앞면이 나오는 것인가요, 앞면이 X번 나오는 것인가요?
또 질문인데.. 이항분포가 아닌 분포에서는 시행이 한번인가요?
개념이 꼬이네욤
확률분포는 시행이 1번인 것이 아닙니다. 대응되는 함수 구조이므로 시행 횟수는 주어진 정의역 구간 전체입니다.
질문이 모호한데요,
확률변수의 정의역에 해당하는 부분이 시행횟수입니다.
또 질문입니다. X가 확률변수잖아요? 근데 책에선 표본공간의 원소를 대응시키는 것이라고 나와있는데, 그럼 X에는 어떤 시행에서 x번의 사건을 만족하는 근원사건을 포함하는건가요? 그럼X^2은 x^2번이 되는 사건인데 보통 이산확률분포표에서 E(X^2)를 구할때 단순히 확률변수를 제곱하고 그에 대응하는 근원사건는 안바꾸던데(확률분포가 안바뀌던데) 그건 어떤 원리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