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되는 유형만을 모아 놓은 과학탐구 책은 오르비의 ‘Final Lecture’말고는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킬러문항’이 킬러문항인 이유는 어떻게 나올지 예상할 수 없고, 출제 방향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들을 대비하기 위해선 자연계 특성상 반드시 다양한 아이디어와 낯선 상황들을 최대한 많이 접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본 서적은 특히나 많은 수험생들이 정복하고 싶어 하는 화학I에서의 킬러 유형 ‘양적관계’와 ‘주기율’을 집중공략하며, 더불어 두 유형을 정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험생들이 힘들어하는 고충을 해결해줄 과학탐구 서적이 아직은 없습니다.
Convenience & Flexibility
제가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설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출제자의 한마디]로 출제의도를 설명하며, 그 이전에 단원 어느 부분을 묻는지, 카테고리를 번호 옆에 써놓습니다. 또한 해설을 보다보면 문항별로 별표가 쳐져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난이도+문제의 완성도를 종합한 것인데 아마 수험생들이 책을 복습하고 싶을 때 우선순위의 척도가 될 겁니다. 저는 제 서적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년 개정을 거칠 것이며, 언제나 독자분들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이처럼 순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더 나은 것, 또 더 나은 것을 만들어나갈 겁니다.
For Revolution
저는 더 큰 목표를 보고 있습니다. 본 서적의 출간을 계기로 과학 공부에 혁명이 일어나기를요. 우리나라 수험생들은 아직도 너무 국수영에 치우쳐 있습니다. 과학탐구 영역의 중요성은 일반적인 상위권 이과생이라면 대부분 인지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수능을 치르고 나서야만 결국 깨닫습니다. 화학I, 생명과학I의 선택자가 많은 이유는 개념의 양이 적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러나 평가원에서는 응시자 수와 그들의 수준에 따라 출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적은 개념으로 상위권을 분별하려고 ‘시험을 위한 시험’을 치릅니다. 딜레마는 이에 발맞춰 공부를 하고 훈련을 해주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를 인식조차 못한다는 것입니다. 본 서적은 이러한 문제점을 정확히 인지한 저자가 ‘문제를 위한 문제’를 만듭니다. 교육적 가치를 따지다가 정작 우리가 가고자 하는 대학에 못 들어간다면 이보다 더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책에 교육적 명분을 기대하진 마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이 이 책을 체화한 날에는 어떠한 난이도가 되든 거침없이 풀어나갈 수 있는 태도와 실력을 얻을 것입니다.
<검토자 목록>
이동형 (부산대학교 의예과)
이종성 (전북대학교 의예과)
김민준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김경한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과)
박서우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계열)
김대환
저자소개
저자 임주영(오르비 닉네임: 행키)
없어 보여도 꿋꿋이 당당할 필요가 있지요.
물론 가끔은 그냥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부담을 계속 안고 가야 하는지,
아니면 내가 결단을 내리고 도려내야 하는지.
상처 받을 사람도 있을테고
나름 귀중한 가치가 한순간 무너지기도 할 겁니다.
좀 더 빨리 뛰려고 무게를 줄였어도
짊어져야 할 짐은 더욱 커졌을 때,
어쩌면 그 때 저는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 그리고 저에게도
한정된 시간이 선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택했고, 견뎌보려구요.
피하지 말고 맞서세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4년 6개월 전,
처음 출판할 때는 참 설렜어요.
아직도 또렷합니다.
출판 모의고사로는 정말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자 임주영(오르비 닉네임: 행키)
▷ 안산동산고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특성화학부 융합생명공학 전공
▷ 2015 '분류최적화 20제' 무료 배포
▷ 2016-2019 'CHEMI-OPTIMA' 출간
▷ 2016-2019 '행키 모의고사' 출간 및 무료 배포
▷ 2016-2019 '포만한 모의평가' 주관
목차
분류 최적화 (주기율) 50제
계산 최적화 (양적관계) 63제
정답과 해설
서평
이동형 (부산대학교 의예과)
2014년도부터 과학탐구영역 선택 과목이 2가지로 줄어들면서 수능에서 과학탐구영역의 변별력이 훨씬 커지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선택 과목의 종류를 3가지에서 2가지로 줄였지만, 그만큼 학생들이 각각의 과목에 투자할 시간이 늘어나며 전반적인 학생들의 실력이 상승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평가원에서 과학탐구영역을 어렵게 내며 각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힘들게 되었고, 설령 점수가 좀 잘나온 듯해도 잘하는 학생들이 그만큼 많아져 높은 등급을 획득하기는 어려웠습니다.
2014년 수능부터 2015년 수능까지 총 4번의 평가원 화학1 시험에서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어렵고, 그렇지만 자신이 느꼈던 것만큼 등급 컷이 낮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두 번째 특징은, 모든 문제가 어렵지만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1번부터 15번까지는 어느 정도 화학을 공부했다면 쉽게 맞출 수 있는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를 배치하였고, 나머지 5문제를 매우 어렵게 내어 변별력을 두었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추세를 보았을 때 화학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쉬운 15문제를 빠르게 해결한 뒤 나머지 시간을 5문제에 투자하는 것이죠. 쉬운 문항들은 여러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연습을 반복한다면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관건은 ‘어려운 5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인데 이 5문제는 대부분 생소한 자료나 힘든 계산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의 문제들은 거의 어려운 문항이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최근에 수능에서 어렵게 출제하는 포인트와는 맞지 않는 문제가 대부분이라 이러한 문제들만으로는 어려운 수능 화학1 시험에 대비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행키의 최적화 시리즈에서는 이 5문제, 소위 킬러 문항이라고 하는 유형을 두 가지로 나누어 각각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생소한 자료들과, 제법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문항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기율 파트는 내용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생소한 자료들을 통해 변별력을 두는 부분이므로(14수능 16, 17, 20번, 15수능 14, 15, 17, 19번) 이 파트를 다룬 분류최적화에서는 평가원에서 출제할 법한 다양하고 생소한 자료들을 통해 이 문제집을 푸는 학생들에게 어떤 자료를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연습을 하게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계산최적화에서는 화학1에서 가장 어렵게 출제되는 1단원의 양적 관계, 4단원의 중화 반응 문제들을 담았습니다.(14수능 18, 19번, 15수능 16, 18, 20번) 계산최적화에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올바르게 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는지를 요구하는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들을 풀어보면 점점 이러한 문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이 늘 것이고, 실제로 수능 시험장에서 만났을 때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연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항들로 구성된 행키의 최적화시리즈는 현 수능 화학1 과목에서의 킬러문항들을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이종성 (전북대학교 의예과)
2014학년도부터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화학1 과목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전 교육과정에 비해 기본 개념의 분량이 감소하고 난이도가 하락함에 따라 수험생들이 화학1 과목의 내용을 더욱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정 첫 해에 치러진 6월, 9월 모의고사도 평이하게 출제되어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소위 ‘꿀과목’이라는 소문까지 돌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2014수능 화학1은 각종 신유형 문제와 복잡한 계산 문제가 여럿 출제되어 많은 수험생들이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 2015학년도에 치러진 평가원 모의고사 및 수능도 2014수능 수준으로 난이도 있게 출제되어 대비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화학1에서 난이도있게 출제되는 양적관계, 주기율 등을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시중의 문제집이나 참고서가 전무했다는 점으로 인해 수험생들의 혼란이 가중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 힘입어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수능 화학1 최적화 N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일단 분류 최적화에서는 시험장에서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 주기율 문제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기율 문항은 풀이 시간단축이 가장 중요한데, 교재에 실려있는 신유형, 고난도 문항들을 풀어보시면서 시간단축 훈련을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계산 최적화에서는 시험 때마다 킬러문제로 등장하는 양적관계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가원 퀄리티의 신유형, 고난도 문항들을 풀어보시고 해설을 공부하시는 과정을 통해 실전에서 고난도 양적관계 문항을 풀 수 있는 실력을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을 빠짐없이 제대로 학습하신다면 수능 화학1을 준비하시는 모든 수험생들께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개정판 나옵니다 계속 나온다고만 말씀드리기에 죄송스러워서.. 딱 나오고 나왔다고 말씀드리려다가 기다림만 생기나봐요.. 여름 방학 시즌엔 나올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죄송합니다.. 기다림 만큼 퀄리티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류 없이 평가원 폰트 등 모두 살려서 내려고 하니까요.. 너무 느노여워만 마시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ㅠ
FnWXQDgayLdqzB
2016-07-03 18:55:14
기대하고 있습니다!! 빨리 볼 수 있기를ㅎ
앞가림하자
2016-06-26 22:32:44
개정판 언제 나오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사야할지 고민되네요...ㅠㅠ
Lutetium_175
2016-06-22 01:17:41
신 케미 풀고싶어요 ㅜㅜ
LrXC7dzlg1Ieuk
2016-06-17 10:59:44
겁나 무소식이네요 개정판 낼 의향은 있으신건가영
짱승민짱
2016-06-04 11:39:33
개정판인가요?
짱승민짱
2016-06-06 13:39:37
답을해주셔야 사든말든하죠;;
KuZan
2016-05-02 21:07:46
개정 케옵은 언제나오죠??
문창현1
2016-03-26 10:46:13
개정되기전 7번에 ㄴ 답근거가 평가원 기준을 뛰어넘는 것 아닌가요? 예를들어 핼륨이랑 베릴륨을 유효핵전하 비교해보면 전자껍질만 비교하면 헬륨이 크지만 실제로는 베릴륨이 유효핵전하가 더 큰데 ㄴ 보기를 단지 이온c가 전자껍질이 적다는 이유로 유효핵전하가 더크다고하는것은 절못된거아닌가요?
소유초린
2016-02-28 15:24:14
개정된건 언제나오나요?????
수능1등급맞자
2016-02-21 17:24:46
케옵+행키모의고사 작년에 풀어봤고 지금도 있는데 개정판 그대로 사도 되나요?
거기있는 문제 대부분이 올해 개정판에 그냥 넘어오는건지 궁금합니다. 전년과 다른 신규문항이 추가된다면 나오자마자 당장 살텐데..
34번 해설에서 비와 디는 수소 아르곤 칼륨 칼슘이 된다했는데 헬륨도 되지 않나요? 부가적인것이긴 합니다만...
생각대로Y
2015-11-07 17:43:44
주기율 24번 ㄴ 선지에서
2p에서 두개를 뽑았다고 칩시다
그럴경우
일단 2px 하나를 뽑으면 이 오비탈은 전자가 하나죠
그래서 더 안정하니까 두번째 뽑을땐
더 불안정한 다른 오비탈 이를테면 2py나 2pz를 뽑게 되지 않을까요? 이게 더 필연적인 것 같아서 문제 조건을 좀 더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키님은 어떠세요?
한완수사러온놈
2015-11-02 18:35:42
주기율 34번 문제에서 원자 B는 Ca도 될수있는데요? Ca가 Na보다 전기음성도가 0.1더 큽니다.. 오류인가요?
푸른형광팬
2015-11-04 20:13:04
와 저와 같은생각 ㅋㅋㅋ 저도 ㄱ. 2개라 생각해요
비단 이책이 오류가 많다는건 아니지만 가끔있네요
행키(임주영)
2015-11-04 23:12:58
원자번호 20미만 입니다.
행키(임주영)
2015-11-04 23:15:02
오류 아닙니다. 문제를 정독하시길 바랍니당..
한완수사러온놈
2015-11-02 18:13:14
캐미옵티마 주기율 37번 문제
ㄱ 번 보기에서요
(라)가 C5H10인데 이때 CH수가 1개인 구조가 가능한데 그럼 ㄱ 보기는 확실하지 않은거 아닙니까?
양적관계 18번이요 ㄷ 해설에 구리를 보면 확인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제가 이부분 개념이 조금부족해서 그런데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행키(임주영)
2015-10-12 12:28:26
1. 산화구리에서 산소가 빠져나갔으니 구리만 남은거죠. 그러니까 질량이 감소한 겁니다.
2. 20mL라면 45N이라는 겁니다. 30mL니까 60N이 된거구요.
3. 황산구리와 I-의 반응비, 계수비를 구하시면 됩니다. 몇 몰당 몇몰이 산화나 환원될 것이다를 따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동하는 전자수가 일정하므로 이를 맞추는 게 관건입니다.
오동현3
2015-10-08 01:57:01
행키님 질문이요
1. 양적관계 10번에 A가 S는 안되고 C이여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S도 고체던데 그리고 원소 B는 뭔가요?
2. 저는 금속이 반응성 크면 산화 잘되고 환원력크다고 배운것같은데 양적관계59번 해설에서 다르다고 하시던데 왜그런거죠?
3. 양적관계35번에 디옥시리보스와 구아닌 화학식에 성분원소를 모르면 손도 못 되나요?
행키(임주영)
2015-10-12 12:22:44
1. 그러니까 A 산화물은 기체..A는 탄소구요..
B 산화물은 고체.. B는 황입니다. 맞는 얘기하셨습니다.
2. 같은 말입니다. 다르다는건 맥락적인 의미입니다.
3. 네. 그정도는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Rosemary
2015-10-06 18:04:13
주기율 파트 19번 문제 4번과 5번 보기가 똑같습니다. 딱히 답을 고르는데는 이상이 없지만, 정오표에 없어서 댓글 답니다.
행키(임주영)
2015-10-07 11:43:47
감사합니다.
공부각
2015-10-06 13:31:50
주기율 37번 에서 ㄱ선지가 맞았다고 나와있는데 (라)의 구조식에 따라 -CH가 있을 수 있으니까 틀린거 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10-07 11:44:29
엄청난 중복질문입니다. 아래에 상세히 답변해두었습니다.
도토리감자만두
2015-10-06 10:09:43
분류영역 45번문제에서요.. A가 Na이고, B가 Ne 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저는 처음에 그냥 E4만 보고 A가 Ne, B가 Na 라고 생각했어요. 이온화에너지 그래프 그리면 15-16 예외구간에 딱 위치하게 돼서 E3는 Na가 더 큰데 E4는 Ne가 더 크게 되어서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표에는 수치가 두개 다 Na가 크게 되어있어서... 학교 선생님이랑 같이 순차적이온화에너지 수치 적혀있는 표를 봤더니 E4가 Na가 더 크더라고요! 문제 풀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요....ㅠㅠㅠㅠㅠㅠㅠ
행키(임주영)
2015-10-07 11:42:41
사실 순차적 이온화에너지 그래프가 옆으로 한칸씩 민다고 제1 이온화에너지와 경향과 `반드시` 같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외가 있어요..허허.. 저도 수치를 확인해봐야겠지만 Na와 Ne의 E4는 상대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야합니다. (적어도 이문항에서는) 즉 E4보다는 E3가 제1이온화에너지 경향과 좀 더 비슷합니다. E3를 판단기준으로 보는게 낫습니다. 전자를 떼어낼수록 예외가 많아지구요. 애초에 평가원은 4차까지 묻기는 힘들겁니다.
양적관계 33번에서요
저는 w1-w2를 반응한 산화구리의 질량으로 보고 화학 반응식에서 cuo 와 H2o의 몰수비가 1:1이라서 생성된 H2o의 몰수를 w1-w2/80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뭐를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고 그리고 해설지가 설명하는걸 이해를 못해서요 ㅠㅠㅠ
33번 어떻게 풀어야되나요?
행키(임주영)
2015-10-07 11:32:07
산화구리에서 구리를 빼면 산소입니다. 반응한 산화구리가 아니구요. 따라서 산소의 원자량으로 나누셔야하고 H2O를 구성하는 산소원자는 한개이므로 이것이 곧 물의 몰수겠죠.
탄산칼슘 염산 실험에서 질량변화가 CO2의 질량임을 생각해보시면 비슷합니당
김세미1
2015-10-03 00:49:27
양적관계 19번 질문있씁니다.
이걸 푸는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지않아서 그런데 따로 해설을해주시면 안될까요??
행키(임주영)
2015-10-03 18:48:15
산화수 계산 하시고.. 전자수 맞추시고.. 계수 맞히시면 되는데 물질을 모르니 둘중 선택하셔서 대입하시면 됩니다. 이 문항은 현 기조에 살짝 `오바`한 감이 있어서 선별 목록에서도 아예 제외했습니다.
jr3139
2015-10-02 23:41:49
양적관계10번 문제 질문있습니다
'(다)에서 기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말이
해설지에 보면 '온전히 산소가 소모되는 반응'이라고 나와있는데
이게 무슨말인지잘모르겠습니다..
생성물로 B산화물이 나와서 무조건 기체가 발생하는거아닌가요?
B산화물이 기체가 아닌가..
'온전히 산소가 소모되는 반응' 이 문장 자세하게 가르쳐주세요!
행키(임주영)
2015-10-03 18:45:26
네. 그말입니다. 산소`만` 소모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물질은 기체가 아니겠지요.
김영은
2015-10-02 11:43:02
행키님 양적관계 34번에서요 저는 다른 질문이있는데요
ㄱ이요. 용액의 밀도가 왜 가 가 더큰건가요? 같은 농도.부피의 염산에 같은 질량의 시료를 넣으면 밀도는 같은거 아닌가요?!분말이건 이온화가 됐건 원자량은 같으니 반응 전후의 밀도가 금속이 이온화된 정도에 따라 밖뀔수없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나보다 다가 반응이 더 많이일어났으니 수소기체가 더 많이 발생해 용액속의 수소이온의개수차이로 다가 더 밀도가 적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용액의 밀도를 계산할땐 이온화되지않은 금속분말은 제외하고 생각해야하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10-03 18:44:03
네. 이온화되지 않은 금속은 생각하지 않습니당ㅜㅜ
untitled985
2015-10-02 00:16:02
양적관계영역에서 13번 문제 선택지 ㄷ에서 4:5가 아니라 9:10 아닌가요? 오류아닌가요...? 아니면 다시한번 풀어볼게요...
문제풀면서 모르겠거나 납득이 안가는 부분들 전부 댓글 일일이 다 찾아봤는데요
저자님이 귀찮으셔서 그런지 사소한 부분들은 전부 정오표에 반영하시지 않으셨더라구요 정오표가 6.24이후로 개정 안된걸로봐선..
예를들어 mg인데 저자님이 귀찮으셔서 그냥 g으로 취급하고 계산한 몰수 (제 생각엔 이건 귀찮아서 이렇게 적었다는건 저자님의 큰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실제로 교육청인가 평가원에서 mg, g따지는 문제가 출제된적이 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리고 양론 6번에서 수용액의 밀도 비교할때 H2S가 밀도에 미치는 부분 등등
또 질문자들이 '~이렇게는 안되나요' 이렇게 질문한글들에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이런부분들..
위에 언급한 부분들을 정오표에 확실히 명시해주셨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물론 답을 도출해내는데에는 지장이 없는 부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것들을 명시해줌으로써 저처럼 문제를 푸는사람들은 더 고민하고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해설이나 답글에서 이런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 혹은 교육과정내의 물질이 아니다 , 이런반응이 실재하는지 모르겠다 혹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언급들이 종종보이거든요
이거는 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보여져요
애초에 문제를 내실때 그런한 부분들을 제외시켜주시는게 제일 좋았을거같은데..
물론 교육과정내에서 볼 수 없던 물질은 학생들 스스로가 판단할수는 있겠죠
그런데 C6nH6nOn 같은 실험식에서 n=1인 물질만 존재하고 n=2,3,4,... 이런물질은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나와있거든요
이건 느낌상 n=1일때만 성립하겠네 이런 생각은 들지만 n이 그이상의 것에서는 확실히 모르잖아요 (물론 또 문제푸는데 n=1일때만 문제가 성립하겠죠 )
그러니까 이러한 부분은 내년에 혹은 올해 문제 내실때 조금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저는 저자님 굉장히 존경하구요 이런 문제집을 출간해주시는거에대해 정말 감사히 여기고있습니다.
다만 해설이나 답글에서 피드백 해주시는걸 봤을때 조금 아쉽거나 저자님이 좀 방어적태도를 보여서 애매한 부분들에 대해 좀 아쉬움이 남아서 글을 남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님이 답글에 빠르게, 이렇게 많은 댓글들에 일일이 피드백해주시는거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문제 많이 만들어주시구요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행키(임주영)
2015-09-27 20:27:37
흠..ㅠㅠ 구차한 변명을 하자면 힘을 주어야할 부분이 아닌 부분에, 에너지를 쏟는 것을 지양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애초에 이 서적은 일반적인 문제집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모의고사에 들어가도 될 만한 깔끔한 문항도 있지만 반면 매우 더럽고, 불필요한 계산까지 감행하게 하는 문항들이 많습니다. 이는 제가 처음 집필을 시작할 때 구상했던 '시험을 위한 시험을 위해서는 문제를 위한 문제가 필요하다'는 철칙을 반영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어떤 분들에게는 하드 트레이닝으로 다가와서 긍정적인 작용이 되고, 부족한 저에게 감사 쪽지 등을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저 역시 힘이 나는 경우구요. 그러나 어떤 분들에게는 '이렇게까지는 시험에 나오지 않을거야'라는 (사실 당연합니다.) 생각을 심음과 동시에 이 서적은 너무 '과하다'는 느낌을 들게 하기도 합니다.
집필 초기 당시에 느꼈던 제 원칙과, 지금의 제 원칙은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조금 달라졌습니다. 수험생 분들 입장에서는 (특히 현역) 일단 틀리면 불안할 겁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 그렇다고 매우 지엽적인 부분을 물고 늘어질 경우 학습에 지장이 있었습니다. 명확히 이분법적으로 케이스가 갈리기는 힘들지만, 굳이 나누자면요. 틀렸으니 반드시 이것을 따지고, 짚고 넘어가야겠다 혹은 맞았더라도 이렇게 하면 안될까?며 고민하는 집념의 케이스와 틀렸더라도 보다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 접고 다른 것에 집중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제 입장은 후자가 맞다고 봅니다. 여기에 있는 질문들 중 정오표에 반영되지 않은 것들은 전자에 해당하지만 후자의 학습자들에게 혼란을 심을까, 에너지의 분산을 유도치 않을까 싶어 싣지 않은 것들입니다. 문항의 완벽한 오류의 경우 모두 정오표에 있고, 일부 해설의 '초단순 오타' 역시 답변만으로 넘겼습니다.
결론은 저의 불찰인 것이 맞다고 봅니다. 케미-옵티마는 내년 전면 개정 예정입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보는 것은 아무래도 매우 더러운 문항 스타일 때문이기에 행키 모의고사 킬러 수준으로 난이도를 전부 낮출 것이고, 실전 이론과 동시에 매~~~우 자세한 해설이 실릴 것이며, 오타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바입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 죄송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우수 문항만 추려서 올려드릴 리스트를 빠른 시일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미뤄져서 역시 죄송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09-27 20:26:25
그리고, mg과 g관련 출제는 교육청이 아니라 사설 모의고사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울남
2015-09-27 23:13:52
네 감사합니다^^ 저자분의 생각도 일리가있고 둘다 목표는 화학1 성적향상인것만은 분명한거니까
둘다화이팅합시다 ㅎㅎ 화1 행키모의도 잘 풀겠습니다^^
셀프힐
2015-09-26 16:31:01
2,3 단원 문제들은 되게 참신했던 것 같아요!! 다만 양적관계 Part는.. 약간 과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랄까.. ㅠㅠ..
행키(임주영)
2015-09-27 19:58:07
머릿말에도 써놓았지만.. 행키 모의와 제작 의도가 다름을 분명히 명시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_^
김영은
2015-09-25 13:28:37
양적관기 9번에서요 p는 가장먼저 수소와 반응했다고 그러는데 p가 금속상태가 아니라 이온상태인데 어떻게 수소와 먼저 반응해요?! 산화된 q의전자를 r이온이 먼저 받는데 그럼 금속으로 r이먼저 석출되야하는데 수소기체가 되는 반응이 왜 먼저나와요?! 그럼 r이 수소와 반응 한거 아니에요?
양적관계 25번에서 실험과정별로 변하는 이온수비라 되어있고 과정 1,2,3을 나눈게 1 2 3이 순서대로인가요? 만약 z가 y 보다 작으면 z가 60이 되어도 성립하는거 같아서요...
행키(임주영)
2015-09-25 01:16:00
네, 순서대로입니다.
노주노주
2015-09-20 23:00:46
주기율 37번 문제에서 (라)는 C5H10이라고 답지에 나와있는데요, 이중결합이 있으면 사슬 구조밖에 성립하지 않지 않나요? 그러면 -CH가 존재하지 않나요? 그럼 ㄱ은 틀린 선지가 되지 않나요? C6H6에도 -CH가 존재하고 C5H10에도 존재하면 ㄱ선지에서 -CH가 존재하는 탄화수소는 1개이다는 틀린 선지 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9-21 23:51:13
주기율 #37은 밑에 너~무나도 답변이 많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용가리용
2015-09-18 19:08:02
안녕하세요.. 갑자기 궁금해진건데요.. 그 금속의 반응성,산화수 같은거 이용해서 푸는 금속의 산화 문제 있잖아요... 거기서는 수소도 금속에 의해서 환원되서 수소기체가 되는데 왜 중화반응 문제에서는 수소는 OH- 에 의해서만 사라지는 건가요?? 그냥 암묵적 합의인건가요?? (죄송합니다. 무척 당연한 거 같은데...ㅋㅋ)
용가리용
2015-09-19 19:13:57
아 그리고 양적관계 59번에서 <A,B,C 는 각각 리튬,나트륨,칼륨 이다> 라는 표현은 A는 리튬 B는 나트륨 C 는 칼륨 이렇게 받아들여야 되지 않나요?? 예전에 이 질문에 대해서 수능완성에서 가져오신 표현이라고 답하셨던데 적어도 평가원 시험에서는 A,B,C 는 각각 a,b,c 다 라면 순서대로 A=a B=b C=c 이렇게 여겨야 되지않나요??( 평가원 시험에서는 항상 그랬던 거 같은데.. 만약 행키님의 의도를 반영하려면 <A,B,C 는 리튬 나트륨 칼륨 중 하나이다.> 라는 표현이 맞지않나요?? 시험에 나오면 헷갈릴것 같아서 ㅠㅠ 질문드립니다..)
행키(임주영)
2015-09-21 23:50:23
1. 암묵적 합의라고 보셔도 됩니다. 화1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저는 화학 전공자도 아니고, 화2도 잘~모릅니다. 제 생각엔 화2 개념이 포함될 것 같습니다. 엔트로피, 깁스 에너지 등등.. 발열 반응이냐 흡열 반응이냐 따위의 것들이요.
2. 네. 표현에 애매함이 있습니다. 행키 모의고사에서도 저런 류의 발문이 많은데, 케미 옵티마에서만 저렇게 썼나보네요. 제 불찰입니다..ㅠㅠ
행키(임주영)
2015-09-29 11:41:26
답변을 추가로 드리자면.. 당연한 것이
수소 기체가 아니라 이온입니다. 금속도 이온입니다. 받을 전자가 없지요.
냐랴냥
2015-09-18 13:35:28
주기율 45번문항이요..제가 아무리 풀어봐도 답이 성립하려면 E4에서 A보다 B의값이 더 커야할것같은데요..
행키(임주영)
2015-09-21 23:50:53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 질문해주시길 바랍니다.
행키(임주영)
2015-09-16 21:28:58
오르비에 글이 올라갑니다.
행키(임주영)
2015-09-17 12:35:43
네~이번주중으로 올라갈거에요
lJpi1jPSmqk2QZ
2015-09-14 20:02:03
주기율 7번 ㄷ 문항에서 이온A의 홀전자 수에 대한 언급이 나와있는데요, 이온의 홀전자수는 항상 0이 되는 것 맞나요?.?
그리고 양적관계 15번에 성호의 말이 틀린 이유도 설명해주세요☞☜
주기율문제 진짜 참신하네요ㅋㅋ 39번 탄화수소 구조를 산화수로 접근하는문제나 43번에 B가 탄소 C가 붕소라 헷갈리게하는건 감탄하면서품
행키(임주영)
2015-08-30 00:19:14
감사합니다!^~^
pVXG3dUxTOE8sj
2015-08-26 00:21:59
혹시 몇문제인지 여쭤바ㅔㅘ도 될까요? 단원별로 구성이 얼마나되는지 .. 그리고 ㄷ주기율이 원자반지름 이온반지름 홀전자 등등가지고 원자결정하는거 맞죠? 와 이거 너무 좋네요 꼭 사야겟어요
행키(임주영)
2015-08-26 01:36:47
주기율 50문항, 양적관계 63문항
총 113문항입니다.
그게 주기율 파트 맞습니다.
pVXG3dUxTOE8sj
2015-08-26 00:21:58
혹시 몇문제인지 여쭤바ㅔㅘ도 될까요? 단원별로 구성이 얼마나되는지 .. 그리고 ㄷ주기율이 원자반지름 이온반지름 홀전자 등등가지고 원자결정하는거 맞죠? 와 이거 너무 좋네요 꼭 사야겟어요
전기영동/의대가자
2015-08-26 00:00:42
2017수능용 개정판 나오나요?
행키(임주영)
2015-08-26 00:04:15
네. 전면 개정 예정입니다.
실전 개념 포함, 난이도 하향, 신문항 대거 수록합니다.
Libertas
2015-08-25 16:23:57
양적관계 58번에서
(가)도 X고 (나)도 X라서 당연히 둘이 같은 줄 알았는데
가는 C고 나는 CO더군요.
이런건 X,Y로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거 사전지식 없이 못 푸는 거아닌가요?
가 : FeO2 +C -> Fe + CO2
나 : Fe3O6 + 8CO -> 3Fe + 8CO2
저는 이렇게 나왔는데
이것도 자료는 만족시키지 않나요?
근데 답이 안나옵니다.
행키(임주영)
2015-08-25 21:55:31
사전 지식을 아셔야하는 것 맞습니다.
끼워 맞추는 풀이를 써놓은 것도 맞고..
이는 위에서 언급한 오히려
사전 지식을 환기하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올해 6평에 출제된 바 있구요.
류경환
2015-08-24 19:42:13
주기율 42번인데요~
왜 (나)가 N2F2는 안되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8-25 21:54:04
질소 산화물만 제외되어 있군요..ㅜ.ㅜ
N2F2도 됩니다..
metel
2015-08-24 15:11:46
행키님 제가 책을 6월 22일 쯤 받았는데
그책은 정오표뽑아 봐야 하나요
정오표 어딨는지 잘 못 찾겠어서 수정된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행키(임주영)
2015-08-25 21:49:54
뒤에 4쇄라고 써있다면 전부 수정되어 있을 겁니다
우주쮸
2015-08-24 15:02:36
행키모의와 우수문항리스트 언제쯤 나오나요~~!? 기다리고잇어요...@!^*^
행키(임주영)
2015-08-25 21:49:21
마무리 단계입니다^~^
갑순
2015-08-22 17:43:19
주기율 영역 25번이요 제 이 이온화에너지가 베릴륨이 알루미늄보다 작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알죠??
그래프의 미세한 부분을 봐야하는데,, 제 일 이온화 에너지를 예로 들어보면 리튬의 제 일 이온화 에너지가 마그네슘의 제일 이온화 에너지보단 작지만 플루오린 이온화 에너지가 아르곤 이온화 에너지보단 작던데요..
문제 풀때 바로 알 수는 없고 d이온이 b와 e 이온보다 작다는걸 이용해서 푸는 건가요??
글쓰기
행키(임주영)
2015-08-23 07:25:51
당연하죠 .. 문제에 주어진 상황을 가지고 판단하셔야지 알고 들어간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컴퓨터급 암기력이면 가능하겠네요
Libertas
2015-08-21 17:19:54
해설지 문제 옆에 별개수는 난이도인가요?
중요도인가요?
행키(임주영)
2015-08-21 18:56:43
주관적인 난이도입니다^^
onuri
2015-08-21 13:31:21
사설인강 강사 선생님의 교재로 기출분석을 처음부터 끝까지 했는데요, (실질적인 기출회독은 2회독 정도 되는듯..)
지금 이시점에서 케미 옵티마의 교재가 효율적일까요? 아니면 열심히 복습을하면서 기출을 빠르게 다시풀어봐야할까요?? 교재가 괜찮아 보여서 고민되네요
행키(임주영)
2015-08-21 18:58:13
2회독 하셨다면 기출..보다는 특이한 상황을 경험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병행하는 것도 괜찮구요. 오르비에서 출판되는 실전 모의고사를 푸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쿤냐아앙
2015-08-18 18:34:04
오늘자로 주문하면 가장 최근까지의 정오표로 수정된 인쇄본을 받을 수 있나여?
한번 다풀고 다시 보려는데 비 왔을때 홀딱 젖어버렸네요....ㅠㅜ
행키(임주영)
2015-08-20 22:39:58
네 전부 수정되어 있어요~
adlkfjlkdjlkgh;
2015-08-17 23:30:24
양적 반응 11번 문제 질문이요!
해설에서 금속의 산화수를 +1,+2라고 생각 하고 식을 세우자고 했는데 문제 풀때 fe3o4 같은 화합물은 정수가 아닌데.. 해설보고 딱 와닿지가 않네요 죄송한데 다시한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혹시 밑에 이에 관련된 답변이 있어도 번거롭겠지만 다시 replay 부탁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08-20 22:44:30
같은 질량 즉 같은 몰수의 동일한 금속을 연소시켰을 때 필요한 산소의 질량비가 1:2라는 것은 몰수비 역시 1:2라는 것이고 이는 금속의 산화수 비가 1:2라는 것과 그냥 동치입니다.
예컨대 묽은 염산과 금속의 반응에서 같은 몰수의 금속을 반응시키면 산화수의 비에 따라 묽은 염산이 필요하고, 산화수의 비에 따라 수소 기체의 양이 결정됩니다.
NewGold
2015-08-17 22:47:19
양적관계 55번(111쪽) ㄹ선지 y값 알수 있는거 아닌가요?
A+ B = C 에서 각각 1,1,1몰
2A + B = 2D 에서 각각 2 1,2 몰 하면 y= 3이 나오는데..
행키(임주영)
2015-08-20 22:39:35
알 수 있는데 딱 정해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공부에미쳐보자영인자
2015-08-17 22:46:58
양적관계 21번인데요~
ㄱ. 선지 판단시 예를 들어 2NO + F^2 -> 2NOF (이런 반응식이 존재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ㅎ) 일때, 산화수가 가장 작은 원소는 O (-2) 인데 반해 전기음성도가 가장 큰 원소는 F인데요~ 제가 뭐가 잘못 생각한 것 인가요~?
행키(임주영)
2015-08-20 22:38:16
흠.. 그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실제 존재하는 반응인지는 모르겠습니다..ㅜㅜ 이 선지는 논란이 많아서.. 내년 개정시엔 삭제될 예정입니다.. 오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나무늘박
2015-08-12 19:56:17
양적관계 60번이요
같은 반응식인데 넣는 순서만 바꿨다고 시작할때 그래프의기울기의 부호가 다를 수 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08-13 18:09:43
당연합니다. 예컨대 2A+B -> 2C를 생각해봅시다.
A가 들어 있는 실린더에 B를 넣으면 A가 소모되는 만큼 C가 생성되므로 반응 완료지점까지 부피가 일정합니다.
반면 B가 들어 있는 실린더에 A를 넣으면 B가 1몰 소모될 때 C는 2몰 생성되므로.. 그래프가 반응 완료지점까지 일졍하지 않고 증가합니다..
나무늘박
2015-08-12 19:55:20
주기율 43번이요
C,D가 플루오린이랑 규소도 되지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8-13 18:11:06
플루오린이 규소보다 전기음성도가 큽니다.
Libertas
2015-08-11 19:45:23
양적관계 15번에서..
원소의 물리적 성질은 원자량에 따라 결정된다고 알고 있는데
동위원소화합물의 물리적 성질은 본 적이 없어서,
어떤 경우에 물리적성질이 같나요?
행키(임주영)
2015-08-13 18:20:35
딱..단정 짓기는 힘듭니다.
선지가 좀 애매한 감이 있고.. 저도 조금 후회하는 선지입니다..ㅋㅋ 수능에서는 저렇게 묻지 않습니다.
hkreeu1
2015-08-06 21:39:55
질문입니다. 37번인데요. ㄱ. -CH 가 존재하는 탄화수소는 1개이다. 이게 이상합니다.
일단 (라) 는 누구인지는 알수 없지만 C5H10인것은 확실합니다.
C5H10 중에 탄소가 일렬로 5개 쭉 늘어져 있고 순서대로 번호를 매겼을때 1번 탄소와 2번 탄소에 2중결합이
있는 C5H10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면 두번째 탄소에 -CH 가 있습니다.
그런데 탄소 4개가 일렬로 늘어져 있고 3번째 탄소에 또 탄소가 연결된 이성질체도 있습니다 .
이 경우 -CH 가 없게 됩니다.
제가 궁금한건 이렇게 정해져있지 않고 -CH가 있는 분자도 있고 -CH가 없는분자도 있습니다.
그러면 -CH가 있는 탄화수소는 없다고 치부하고 ㄱ.을 맞다고 해야 되나요?
평가원에서 이런 문제가 나온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CH가 있는 분자도 존재할 확률이 있으니까 ㄱ. 번 선지의 말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8-09 23:55:56
[중복질문1] 주기율 37번에서 (라)의 분자식은 C5H10에 사슬형, 이중결합 한개 까진 알수있지만
모형은 정확히 알 수 없잖아요, 그럼 ㄱ선지 같은경우에 맞을수도 있고 때에 따라 틀릴수도 있으므로
거짓인 명제아닌가요? (라)의 모형에 따라 반례가 존재하는거니까 (ex. C=C-C-C-C 는 -CH 존재)
[중복질문2]
주기율 37번에서 ㄱ. 선지 밑에 "자도"라는 분이 질문하셨을 때 (라)의 판단은 알 수 없으므로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하셨는데..
알 수 없는 것은 '모름' 이니까 틀린 선지라고 판단하는게 맞지 않나요...??
(라)는 대상에서 제외하셨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ㅎㅎ..
틀린 선지라는게 당연하지 않나요...ㅎ..
워낙 중복 질문들이 많습니다.. 충분히 쌓일 만큼 쌓였고..
독자 분들이 한 번쯤은 Ctrl+F로 확인을 해보셨으면 합니다..ㅠㅠ
답변은 이렇습니다.
[1]
단순한 논리적 `명제`로 놓고보면 ㄱ은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점에서 틀린 선지지만.. (라)가 결정되지 않으므로 아예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어느쪽이든 상관 없습니다..ㅋㅋ
그게 답이든 아니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ㄱㄴㄷ은 주관식 답을 대체하는 기능일 뿐이지..
그렇게 딱 정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신다면
그 이후의 선지 선택 후 답지와의 일치불일치는
큰 의미가 없다는 거죠.
실전 모의고사가 아닌데.. 시간을 잡아 먹어
다른 문항을 못 푼 것도 아니실테고..
명제의 문제지 내용의 문제가 아님을 아실 겁니다.
중복질문이라 대신 답변드립니다.
강백준
2015-08-05 23:47:36
주기율 42번에 (다)가 CF2H2(맞겠죠?)가 되면 안되나요?
행키(임주영)
2015-08-09 23:57:33
정오표 확인해주세요^_^
Libertas
2015-08-04 20:44:48
47번에서 수소가 있으면 옥텟규칙을 만족못하지 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8-04 21:50:42
안정한 분자라는 맥락입니다. 최근 들어 모 선생님을 필두로 수소와 헬륨은 옥텟 규칙을 만족하는 원자라고 해서.. 혼란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위처럼 이해하시면 됩니다.
행키(임주영)
2015-08-04 21:55:11
참고로 위키에서는 이를 구분치 않고 있고..
평가원에서 이런식으로 쪼잔하게(?) 문항을 낼 리 없습니다.
우주쮸
2015-08-03 01:44:05
우수문항은 언제쯤올라오나요???
우주쮸
2015-08-03 01:44:57
아그리고 행키모의고사도 언제쯤 나오는지 대충이라도 알수잇을까요??
행키(임주영)
2015-08-03 17:32:50
행키모의고사가 나올 시점에 리스트도 함께 올려드릴 겁니다. 아마 9평 전에는 판매가 될 겁니다.
퍼펙트D
2015-07-31 18:56:21
주기융 25번에 Be 보다 제2이온화에너지가 작은 3주기 금속원소는 Mg뿐이라는건 어떻게 추론하나요? Al이 안되는 이유는 단순 그냥 그러기때문인가요?
행키(임주영)
2015-08-02 01:10:47
C, D가 금속인데.. Na는 Be보다는 엄~청나게 커야겠죠? 그렇지 않으니 Mg나 Al이 C와 D일텐데.. 뭐.. 당연히 둘 중에 Be보다 작은 놈은 Mg겠죠..
제1 이온화 에너지의 경우 Mg보다 Al이 크지만 제2는 상황이 역전되니.. 당연하지 않나요?
Be의 E2와 Al의 E2를 비교하라고 주관식으로 묻는다면 당연히 대답할 수 없겠죠. ^^
tiny1001
2015-07-31 10:44:49
양적관계 26번 문항 ㄷ선지와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주어진 문제 조건 하에서 금속의 반응성은 Q>R>P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ㄷ 선지는 금속(원자)의 반응성이 아닌 이온의 반응성을 질문합니다.
이 경우 생성물에 해당하는 이온은 반응물에 해당하는 금속과 반응성 경향이 역전됩니다.
예를 들어 문제 조건처럼 반응성이 Q>R>P일때, 금속 Q를 이온 P+ R2+이 있는 수용액에 넣는 상황에서 이온 P+가 R2+를 제치고 먼저 금속 Q를 산화시킵니다. 따라서 반응성(산화력)은 P+>R2+ 입니다.
다른 문제들은 수험생 입장에서 배워갈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두 권째 사서 풀고 있는 중이에요 ㅋㅋ...
행키(임주영)
2015-08-02 01:06:03
음.. 제가 봐도 표현이 조금 그렇네요.. 말씀하신 대로 산화력으로 수정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_^
tiny1001
2015-07-31 10:27:00
양적관계 34번 문항 ㄴ 선지와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아래 답변들을 찾아보니까, '59번의 유사진술과 비교하여 본 선지의 내용이 화학 1 교육 과정을 통해 추론할 수 없다'라는 취지로 답변을 하셨는데요.
화학 2 교육 과정에서는 반응물의 농도감소/시간, 혹은 생성물의 농도증가/시간을 '반응속도'로 정의하고 있으며, 전하량이 동일한 다른 금속은 금속의 종류를 제외한 동일한 반응 조건 아래에서 '반응속도와 반응성이 비례함'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39번의 조건 아래에서는 ㄴ선지가 옳은 진술이 됩니다. 실제 상황에서 성립하는 내용입니다.
평가원 이의제기에서도 교육과정의 범주 외 내용을 출제하였고 그것의 정답이 실제 상황과 맞지 않는경우, 후자를 복수정답으로 인정한 소수사례가 존재합니다.
필자분의 의견대로 '화학 1 교육과정의 범주 내'를 한정범위로 제시하신다면, ㄴ 선지를 출제하지 않거나, 혹은 이온의 전하량이 달라지도록 조건을 수정하시거나, 출제 하셨다면 어쩔수 없이 맞게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행키(임주영)
2015-08-02 01:03:34
제가 '틀렸다'는 진술은 한적이 없습니다.. 즉, 'ㄴ선지가 옳은 선지다'라고 해도 할말은 없습니다.
다만 제 출제 의도를 설명코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늘어 놓은 것이지.. 사실을 왜곡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닥 비중있게 다뤄져야할 중요한 내용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란이 발생하는 것 같구요.
저는 방어적인 입장을 취한 것이고, 관련 문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꽤나 많기 때문에 독자분들이 스스로 판단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절대 저런 식으로 질문을 해서 저처럼 논란을 만들 평가원은 아니니까요..^^
내년 개정 때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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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조 (회사의 의무) ① 회사는 개인정보취급방침에 따라 회원의 개인 정보를 보호하고, 개인정보취급방침을 모든 이용자가 볼 수 있도록 사이트 초기화면 하단에 링크로 게시합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안전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일정한 수준의 보안 및 암호화 시스템을 갖춥니다. ③ 회사는 유관 법령과 본 약관이 금지하거나 본 약관에 기재되어 있지 않더라도 통상의 상관례, 미풍양속에 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며, 이 약관이 정하는 바에 따라 지속적이고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상의 노력을 기울입니다. ④ 몰이 재화 등에 대하여 몰의 명백한 고의 혹은 과실에 따라 표시•광고의공정화에관한법률 제3조 소정의 부당한 표시.광고행위를 함으로써 이용자가 손해를 입은 때에는 이를 배상할 책임을 집니다.
제11조 (이용자와 회원의 의무) ① 회원은 제17조 제1항에 의한 등록 사항에 변경이 있는 경우, 즉시 이메일 혹은 기타 방법으로 몰에게 해당 변경 사항을 알려야 합니다. ② 회원은 ID와 비밀번호 등 개인 정보에 대한 관리 책임을 가집니다. 단 제18조의 경우는 예외로 합니다. ③ 회원은 자신의 계정을 제3자로 하여금 이용하게 해서는 안 됩니다. ④ 회원은 자신의 계정이 도난당하거나 제3자가 사용하고 있음을 인지한 경우 바로 회사에 알리고 회사의 안내에 따라야 합니다. ⑤ 이용자는 약관이 수정되었는지 정기적으로 확인할 의무가 있으며, 약관의 변경 후에도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를 계속 이용한다는 것은 변경된 약관에 동의함을 의미합니다. ⑥ 이용자는 다음 행위를 하여서는 안 됩니다. 1) 신청 또는 변경 시 허위 내용의 등록 2) 타인의 정보 도용 3) 몰에 게시된 정보의 변경 4) 회사가 정한 것 이외의 정보(컴퓨터 프로그램 등)를 송신 또는 게시 5)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저작권 등 지적재산권에 대한 침해 6) 회사 혹은 기타 제3자의 명예를 손상시키거나 업무를 방해하는 행위 7) 외설 또는 폭력적인 메시지, 화상, 음성, 기타 미풍양속에 반하는 정보를 몰에 공개 또는 게시하는 행위
제12조 (구매신청) ① 몰 이용자는 몰 상에서 다음 또는 이와 유사한 방법에 의하여 구매를 신청합니다. 단, 회원인 경우 제B목 내지 제D목의 적용을 제외할 수 있습니다. 1) 재화 등의 검색 및 선택 2) 이름, 주소, 전화번호, 이메일 주소(또는 이동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의 입력 3) 약관 내용, 청약철회권이 제한되는 서비스, 배송료, 설치비 등의 비용 부담과 관련한 내용에 대한 확인 4) 마우스 클릭 등의 방법으로써 이 약관에 동의하고 위 제A목, 제B목, 제C목의 사항을 확인하거나 거부하는 표시 5) 재화 등의 구매신청 및 이에 관한 확인 또는 몰의 확인에 대한 동의 6) 결제 방법의 선택
제13조 (계약의 성립) ① 몰은 제12조와 같은 구매신청에 대하여 다음 각 호에 해당하면 승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1) 신청 내용에 허위, 기재 누락, 오기가 있는 경우 2) 미성년자가 청소년보호법에서 금지하는 재화 등을 구매하는 경우 3) 구매 신청을 승낙하는 것이 몰의 기술상 지장이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 ② 몰의 승낙이 제15조 제1항의 수신 확인 통지 형태로 이용자에게 도달한 시점에 계약이 성립한 것으로 봅니다.
제14조 (지급 방법) ① 몰에서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한 대금 지급 방법은 다음 각 호의 방법 중 가용한 것으로 할 수 있습니다. 1) 폰 뱅킹, 인터넷 뱅킹, 메일 뱅킹 등 각종 계좌이체 2) 선불카드, 직불카드, 신용카드 등 각종 카드 결제 3) 온라인무통장입금 4) 전자화폐에 의한 결제 5) 마일리지, 포인트 등 몰이 지급한 현금등가물에 의한 결제 6) 몰과 계약을 맺었거나 몰이 인정한 상품권에 의한 결제 7) 기타 전자적 지급 방법에 의한 대금 지급
제15조 (구매 신청의 변경 및 취소) ① 몰은 이용자의 구매 신청이 있는 경우 이용자에게 수신 확인 통지를 합니다. ② 수신 확인 통지에 의사 표시의 불일치 등이 있는 경우 이용자는 수신확인통지를 받은 후 즉시 구매 신청 변경 및 취소를 요청할 수 있고, 몰은 배송 전에 이용자의 요청이 있는 경우 지체 없이 그 요청에 따라 처리하여야 합니다. 다만 이미 대금을 지불한 경우에는 제17조의 규정에 따릅니다.
제16조 (재화 등의 공급) ① 몰은 이용자와 재화 등의 공급시기에 관하여 별도의 약정이 없는 이상, 몰이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의 대금의 전부를 지급받은 날부터 5영업일 이내에 재화 등을 배송할 수 있도록 주문제작, 포장 등 기타의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다만, 재화 등을 예약판매 하는 경우와 같이 배송 혹은 조치 시점이 별도로 고지된 경우에는 그러하지 아니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가 구매한 재화 등에 대해 배송 수단, 수단별 배송 비용 부담자, 수단별 배송 기간 등을 명시합니다. 만약 몰의 고의 혹은 과실로 인해 약정 배송기간을 초과한 경우 몰은 그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를 배상하여야 합니다. ③ 몰은 이용자가 재화 등의 공급 절차 및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적절한 조치를 합니다.
제17조 (청약 철회와 환급) ① 몰과 재화 등의 구매에 관한 계약을 체결한 이용자는 수신 확인의 통지를 받은 날로부터 7일 이내에는 청약의 철회를 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몰을 통해 제공되는 재화 등의 가격을 수시로 변경할 수 있으며, 몰은 가격 인하 또는 홍보용 제공의 경우에는 최저가 보장, 즉 인하액 반환 또는 환불을 허용하지 않습니다. ③ 이용자가 재화 등을 배송받은 경우, 다음 각 호의 1에 해당하는 경우에는 반품 및 교환을 할 수 없습니다. 1) 이용자에게 책임 있는 사유로 재화 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2) 이용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3)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화 등의 가치가 유의미하게 감소한 경우 4) 같은 성능을 지닌 재화 등으로 복제가 가능한 경우 그 원본인 재화 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5) 내용을 열람함으로써 재화 등의 구매 혹은 소비 목적이 달성되는 재화 등의 내용의 일부를 열람한 경우 ④ 이용자는 제2항 및 제3항의 규정에도 불구하고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확연히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된 때에는 당해 재화 등을 공급받은 날로부터 90일 이내 혹은 그 사실을 안 날 또는 알 수 있었던 날로부터 30일 이내 중 더 짧은 기간 내에 청약 철회 등을 할 수 있습니다. ⑤ 몰은 이용자가 구매 신청한 재화 등이 품절 등의 사유로 인도 또는 제공할 수 없을 때에는 지체 없이 그 사유를 이용자에게 통지하고, 사전에 재화 등의 대금을 받은 경우에는 대금을 받은 날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환급하거나 환급에 필요한 조치를 취합니다. ⑥ 몰은 이용자로부터 재화 등을 반환받은 경우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이미 지급받은 재화 등의 대금을 환급합니다. 이 경우 몰이 이용자에게 대금의 환급을 지연한 때에는 그 지연기간에 대하여 전자상거래등에서의소비자보호에관한법률시행령이 정하는 지연이자율(연 100분의 24)을 곱하여 산정한 지연이자를 지급합니다. ⑦ 몰은 위 대금을 환급함에 있어서 이용자가 신용카드 또는 전자화폐 등의 결제수단으로 재화 등의 대금을 지급한 때에는 반환일로부터 3영업일 이내에 당해 결제 수단을 제공한 사업자로 하여금 재화 등의 대금의 청구를 정지 또는 취소하도록 요청합니다. ⑧ 청약 철회 등의 경우 공급받은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합니다. 다만 재화 등의 내용이 표시 내용 혹은 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계약 내용과 다르게 이행되어 청약 철회 등을 하는 경우 재화 등의 반환에 필요한 비용은 몰이 부담합니다. ⑨ 이용자가 재화 등을 제공받을 때 발송비를 부담한 경우, 몰은 청약 철회 시 그 비용을 누가 부담하는지를 이용자가 알기 쉽도록 명확하게 표시합니다.
제18조 (개인 정보 보호) ① 몰은 이용자의 정보 수집 시 구매 계약 이행에 필요한 정보를 수집합니다. 다음 사항을 필수 사항으로 하며 그 외 사항은 선택사항으로 합니다. 1) 이름 2) 주소 3) 휴대전화 번호 (혹은 유선전화 번호) 4) 계정 ID (회원의 경우) 5) 계정 비밀번호 (회원의 경우) 혹은 청구서 비밀번호 (비회원의 경우) 6) 이메일 주소 ② 몰이 이용자의 개인 식별이 가능한 개인 정보를 수집할 때에는 반드시 당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습니다. ③ 제공된 개인 정보는 당해 이용자의 동의 없이 목적 외로 이용하거나 제3자에게 제공할 수 없습니다. 다만, 다음의 경우에는 예외로 합니다. 1) 배송 업무상 배송 업체에게 배송에 필요한 최소한의 이용자의 정보(성명, 주소, 휴대전화 번호, 유선전화 번호 등)를 알려주는 경우 2) 통계 작성, 학술 연구 또는 시장 조사를 위하여 필요한 경우로서 특정 개인을 식별할 수 없는 형태로 개인 정보를 가공하는 경우 3) 재화 등의 거래에 따른 대금정산을 위하여 필요한 경우 4) 도용 방지를 위하여 본인 확인에 필요한 경우 5) 법률의 규정 또는 법률에 의하여 필요한 불가피한 사유가 있는 경우 ④ 몰이 제2항과 제3항에 의해 이용자의 동의를 받아야 하는 경우에는 개인 정보 관리 책임자의 신원(소속, 이름 및 전화 번호, 기타 연락처), 정보의 수집 목적 및 이용 목적, 제3자에 대한 정보 제공 관련 사항(제공받은 자, 제공 목적 및 제공할 정보의 내용) 등 정보통신망이용촉진등에관한법률 제22조 제2항이 규정한 사항을 미리 명시하거나 고지해야 하며 이용자는 언제든지 이 동의를 철회할 수 있습니다. ⑤ 이용자는 언제든지 몰이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개인 정보에 대해 열람 및 오류 정정을 요구할 수 있으며 몰은 이에 대해 지체 없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의무를 집니다. 이용자가 오류의 정정을 요구한 경우에는 몰은 그 오류를 정정할 때까지 당해 개인 정보를 이용하지 않습니다. ⑥ 몰은 개인 정보 보호를 위하여 관리자를 한정하여 그 수를 최소화하며, 몰의 고의 혹은 과실에 따른 이용자 개인 정보의 분실, 도난, 유출, 변조로 인한 이용자의 손해가 입증될 경우 이에 대하여 책임을 집니다. ⑦ 몰이 개인정보의 수집 목적을 달성한 때에는 당해 개인 정보를 지체 없이 파기합니다.
제19조 (부인) ① 회사는 컨텐츠의 무결성이나 몰의 서비스가 장애 없이 제공됨을 보증하지 않으며, 컨텐츠나 서비스에 대해 문제가 발생할 경우 그 문제가 해결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②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사용함으로 인해 특정한 결과가 초래될 것임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③ 몰의 컨텐츠와 구성 요소는 사전 통보 없이 변경될 수 있습니다. ④ 회사는 이용자가 몰에서 다운로드하는 파일이나 데이터가 바이러스에 감염되거나 파괴적인 속성을 지니지 않았음을 보증하지 않습니다.
제20조 (책임의 한계와 면제) ① 회사에 명백한 귀책 사유가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으로써 발생한 어떤 간접적이거나 우발적인 손상 혹은 손해에 대해서도 책임이 없습니다. ② 이용자가 의도적으로 몰이 제공하는 서비스가 정상적으로 작동되지 못하게 하거나, 몰에서 제공하는 컨텐츠 혹은 저작물을 불법적으로 이용, 배포 혹은 변형함으로써 제3사에 손해를 입혔을 때, 제3사가 회사를 상대로 제기하는 요구, 의무, 청구, 비용에 대한 책임은 이용자가 집니다. ③ 몰이나 서비스와 연계되어 있는 제3사의 행위, 거래, 태만, 약관에 대해서는 제3사가 책임을 집니다. ④ 회사와 몰은 대한민국 서울에 위치하고 있으며, 비록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몰에 접속할 수 있을지라도, 모든 서비스가 대한민국을 제외한 지역에서 이용 가능한 것은 아니며, 회사는 서비스의 이용을 대한민국 내로 제한할 권리가 있고, 만약 몰의 이용이 허가되지 않은 지역에서 몰을 이용함으로써 해당 지역의 법률에 따른 문제가 발생할 경우 회사는 그에 대한 책임을 지지 않습니다.
제21조 (약관의 위반) ① 회사는 이용자가 몰을 이용함과 관련하여 사법 절차가 진행 중이거나 진행될 예정인 경우 이용자의 신원을 포함한 이용자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② 회사는 임의의 이용자 혹은 누군가가 의도적이건 비의도적이건 간에, 회사 혹은 타 이용자의 권리와 재산을 침해할 때 이용자의 신원을 검증하고, 접촉을 시도할 수 있습니다. ③ 회사는 관련 법규, 조항, 사법 절차 또는 정부 기관의 요구에 따라 필요하다고 생각될 때 어떤 정보라도 공개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④ 회사는 제3사 또는 조직과 정보를 교환해야 할 때, 관련 법규에 의해 요구되거나 허용될 경우, 이용자의 정보를 공개할 수 있습니다. ⑤ 회사는 이용자가 약관을 위반하였을 때, 이용자가 인지할 수 있는 방법으로 경고를 취하고, 경고에도 불구하고 이용자의 위반 행위가 지속될 경우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단, 게시판 도배, 서비스 거부 혹은 해킹 공격, 반달리즘 등 사이트의 보호를 위해 신속한 조치가 반드시 요구되는 상황일 경우, 사전 공지 없이 이용자의 사이트 접속을 종료시키거나, 사이트로의 접근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제22조 (일부 무효) ① 본 약관의 일부 조항이 무효일지라도 다른 조항들은 유효하며, 무효인 조항은 해당 조항의 의도를 최대한 고려하여 국내법에 저촉되지 않게 해석합니다.
제23조 (분쟁 해결) ① 몰은 이용자가 제기하는 의견이나 불만을 청취하고, 이용자의 피해를 보상 처리하기 위하여 고객 지원 센터를 설치 및 운영합니다. ② 몰은 이용자로부터 제출되는 불만 사항 및 의견을 처리합니다. 다만, 신속한 처리가 곤란한 경우 이용자에게 그 사유와 처리 일정을 통보할 수 있습니다. ③ 몰과 이용자 간에 발생한 전자상거래 분쟁과 관련하여 이용자의 피해 구제 신청이 있는 경우에는 공정거래위원회 또는 시•도지사가 의뢰하는 분쟁조정기관의 조정에 따를 수 있습니다.
제24조 (관할 법원) ① 이용자가 몰 혹은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회사와 분쟁이 발생할 경우, 이용자와 회사는 쌍방 합의 하에 문제를 해결하되, 합의가 이루어지지 않을 경우 회사의 영업 소재지를 관할하는 법원을 합의관할법원으로 합니다. ② 몰과 이용자 간에 제기된 전자상거래 소송에는 한국 법을 적용합니다.
제25조 (회원의 적립금 운영) ① 적립금은 포인트 개념의 "포인트"와 화폐개념의 "적립금"로 구성됩니다. ② "포인트"란 "회사"에서 상품을 구매할 경우 각 상품별로 설정되어 누적되는 점수로써, "회사"가 회원에게 제공하는 회원보상체계의 일종입니다. ③ "적립금"란 제2항의 "포인트"가 "회사"가 정한 일정 기준에 도달한 경우, 회원이 지불수단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전환과정을 거쳐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화폐개념입니다. 단, 현금으로 환불되지는 않습니다. ④ "회사"의 운영정책에 따라 상품별 적립금 부여 그리고 적립금 사용가능시점 및 분할사용가능 여부가 다를 수 있습니다. ⑤ 회원이 적립금을 부당하게 취득한 증거가 있을 때에는 "회사"는 사전통지없이 회원의 적립금을 삭제할 수 있으며 이와 관련하여 회원 자격을 제한할 수 있습니다. ⑥ 회원탈퇴 또는 회원자격상실 시 잔액 여부와 상관없이 회원의 적립금은 소멸되며 타인에게 양도할 수 없습니다. ⑦ "포인트"는 구매 완료로부터 14일 후에 지급되며, "포인트"와 "적립금의 유효기간은 지급받은 날로부터 12개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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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구매가능한 것이 개정판인가요?
개정판은 새로 나왔습니다.
개정판 나옵니다 계속 나온다고만 말씀드리기에 죄송스러워서.. 딱 나오고 나왔다고 말씀드리려다가 기다림만 생기나봐요.. 여름 방학 시즌엔 나올테니 너무 걱정하지 마셔요 죄송합니다.. 기다림 만큼 퀄리티로 보답하겠습니다. 오류 없이 평가원 폰트 등 모두 살려서 내려고 하니까요.. 너무 느노여워만 마시고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ㅠ
기대하고 있습니다!! 빨리 볼 수 있기를ㅎ
개정판 언제 나오는지 알려주실수 있나요??
사야할지 고민되네요...ㅠㅠ
신 케미 풀고싶어요 ㅜㅜ
겁나 무소식이네요 개정판 낼 의향은 있으신건가영
개정판인가요?
답을해주셔야 사든말든하죠;;
개정 케옵은 언제나오죠??
개정되기전 7번에 ㄴ 답근거가 평가원 기준을 뛰어넘는 것 아닌가요? 예를들어 핼륨이랑 베릴륨을 유효핵전하 비교해보면 전자껍질만 비교하면 헬륨이 크지만 실제로는 베릴륨이 유효핵전하가 더 큰데 ㄴ 보기를 단지 이온c가 전자껍질이 적다는 이유로 유효핵전하가 더크다고하는것은 절못된거아닌가요?
개정된건 언제나오나요?????
케옵+행키모의고사 작년에 풀어봤고 지금도 있는데 개정판 그대로 사도 되나요?
거기있는 문제 대부분이 올해 개정판에 그냥 넘어오는건지 궁금합니다. 전년과 다른 신규문항이 추가된다면 나오자마자 당장 살텐데..
전다음버전을사도록..
개정된 버젼인가요?지금 올려져있는거요??
개정 전입니다.
http://orbi.kr/0007664109 케옵 개정, 행키 모의, PNMIE 공지글 링크입니다.
이번년도에 케미옵티마 실전용을 출간하신다고 하셨었는데 언제정도에 새로 출간 할까요??
확실히 정해지지 않았습니다. 3월 안에는 나올 것 같습니다.
개정판이랑 차이많이나나요?
많이 납니다.
죄송합니다. 불가능합니다.
양적관계 38번 문제에서 Q를 +3가로 산화된다고 단정지을 수 있나요? +4가로 산화될 수도 있지 않나요?
교육과정에선 +1~+3만 다룹니다.
케미옵티마 개정된것은 언제나오나요?
개정되서 나오나요?
개정판은 나오지만 시기는 확정된 바 없습니다. 전체적으로 난이도가 하향될 것입니다. 더러운 문항을 없애고, 깔끔한 문항 위주로 행키 모의고사 수준일 것 같습니다.
떠한 산화 환원반응과 산염기 반응이 동시에 일어날 수 있는 것으로 알고있는대 잘못된 지식일까요 모 인강 강사에게 들었던것 같습니다 지적 부탁드립니다
동시에 일어날 수 없습니다. 물론 시간은 동시일 수 있지만 한 반응이 산화환원 반응이면서 산염기 반응일 수는 없습니다.
양적관계 6번 은반지 문제 반응식에서 금속원소를 모두 지우면
3S+6H2O->3H2S+6OH (이온수생략)가 됩니다
물이 황에게 수소를 제공해주었으므로 브뢴스테드 로우리선 아닌가요
위의 답변에 연장입니다. 그러나 이 문항의 경우 손을 봐야합니다. 한 반응이라기 보다 두 반응을 한 반응식에 써 놓은 것이라 문제가 되는 것 같습니다. 그냥 무시하시면 됩니다. 죄송합니다..ㅠ.ㅠ
http://orbi.kr/0007093477 행키 컨텐츠 16수능 적중 사례입니다.
44번 ㄱ에서
d오비탈에 있을수도 있어서 안된다했는데
s오비탈과 d오비탈만 채워서 2족을 만들수있나요?
34번 해설에서 비와 디는 수소 아르곤 칼륨 칼슘이 된다했는데 헬륨도 되지 않나요? 부가적인것이긴 합니다만...
주기율 24번 ㄴ 선지에서
2p에서 두개를 뽑았다고 칩시다
그럴경우
일단 2px 하나를 뽑으면 이 오비탈은 전자가 하나죠
그래서 더 안정하니까 두번째 뽑을땐
더 불안정한 다른 오비탈 이를테면 2py나 2pz를 뽑게 되지 않을까요? 이게 더 필연적인 것 같아서 문제 조건을 좀 더 가다듬을 필요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행키님은 어떠세요?
주기율 34번 문제에서 원자 B는 Ca도 될수있는데요? Ca가 Na보다 전기음성도가 0.1더 큽니다.. 오류인가요?
와 저와 같은생각 ㅋㅋㅋ 저도 ㄱ. 2개라 생각해요
비단 이책이 오류가 많다는건 아니지만 가끔있네요
원자번호 20미만 입니다.
오류 아닙니다. 문제를 정독하시길 바랍니당..
캐미옵티마 주기율 37번 문제
ㄱ 번 보기에서요
(라)가 C5H10인데 이때 CH수가 1개인 구조가 가능한데 그럼 ㄱ 보기는 확실하지 않은거 아닙니까?
네. 그냥 그렇게 판단하셔도 됩니다.
관련 답변 아래에 많으니 참고하시구요.^^
4쇄면 정오표 안 봐도 되나요?
네 안보셔도 돼요
주기율역역 34번에서 나트륨 전기음성도는 0.93이고 칼슘 전기음성도는 1.0이므로 원소B는 수소뿐만 어니라 칼슘도 가능 하지않나요?
ㄹㅇ 나트륨이 0.9 칼슘이 1.0 전기음성도 가지는데 ㅠ 책에 오류가 좀 있는듯하네요?
원자번호 20미만입니다. 칼슘 제외입니다. ^_^
케미옵티마로 과외했는데 문제들이 무척 좋더군요. 특히 이종성님 문제들은...내년에 케미옵티마로 인강만드시면 대박나실거같아요ㅎㅎㅎ그럼 저는 이책으로 과외를 못할지도 모르지만...ㅎㅎ
ㅎㅎ감사합니다.
양적관계 63번 질문해도되나요? 개념적인걸수도있는데
반응식 맞추고 ao2에서 a산화수가 4이고 h2a 의산화수가 -2잖아요 뒤에 3a 산화수는 0이구
그럼 ao2 1몰당 총이동전자수는 그냥 h2a산화수와 뒤에 3a의 계수를 안고려하고 산화수변화로만 따지는건가요?
산화수 변화와 계수 고려해야합니다. 그런데 양쪽 고려하는 것이 아니라 한쪽만 고려하셔야 합니다. 주고 받는 것이기 때문에 이동하는 전자는 한쪽만 고려합니다.
29쪽 관련 해설 에 Be 보다 제 2 이온화 에너지가 작은 금속원소가
Mg밖에 없다고 써져있는데,, Be의 2 이온화 에너지=Li의 1 이온화 에너지로 생각해보면 Na가 더 작지 않나요?
왜 그렇게 생각하시나요?
Be의 제 2이온화 에너지는 Be 에서 전자를 한개 떼어낸 거니까 Li의 전자배치와 같다고 생각해서 그렇게 풀었는데.. 어디가 잘 못 되었나요?
나트륨의 제2 이온화에너지는 엄~청 크죠..
나트륨은 전자 하나 떼면 옥텟이잖아요.
질문이요~
산화수 정할때 Ag 가 몇가인지도 외우고있는것이 기본인가요?
그리고 산화환원에서는 산화수가 변하고 산염기에선 산화수가 변하지 않는 까닭좀 설명해주세요..
1. 보통 Ag는 1가죠. AgCl생각하시면 편한데 외우실 필요는 없습니다. 문제에서 알려줄 겁니다.
2. 까닭까지는 알 필요 없고, `산화수가 변해야` 산화환원 반응인 것만 집요하게 생각하시면 됩니다.
그래도 간략히 설명드리면 산화환원 자체가 전자를 주고받는 반응이지만 산염기는 그렇지 않습니다. `정의`를 했죠. 이럴때 산염기 반응이며 무슨 산 무슨 염기다. 수학에서 정의 하듯 그냥 그렇게 정의한 겁니다. 단, 전자를 주고 받지 않으니 산화환원 반응이 아닌 거구요.
알 필요 없다는 어감이 조금 걸렸습니다^^;ㅜㅜ
질문이요~^^
양적관계 33번에 ㄷ에서요.충분한 암모니아를 주입했으니까 남은 고체질량은 w2가 cu잖아요. 여기서 w1-w2관계를 잘 모르겠어요.
양적30번에서요 해설중에 naoh 30ml 60n (45+45)라고 써있는거요 45가 뭘의미하는지...잘 모르겠네요
양적관계 18번이요 ㄷ 해설에 구리를 보면 확인가능하다고 나와있는데 제가 이부분 개념이 조금부족해서 그런데 좀 더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1. 산화구리에서 산소가 빠져나갔으니 구리만 남은거죠. 그러니까 질량이 감소한 겁니다.
2. 20mL라면 45N이라는 겁니다. 30mL니까 60N이 된거구요.
3. 황산구리와 I-의 반응비, 계수비를 구하시면 됩니다. 몇 몰당 몇몰이 산화나 환원될 것이다를 따지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이동하는 전자수가 일정하므로 이를 맞추는 게 관건입니다.
행키님 질문이요
1. 양적관계 10번에 A가 S는 안되고 C이여야 하는지 이해가 안되요 S도 고체던데 그리고 원소 B는 뭔가요?
2. 저는 금속이 반응성 크면 산화 잘되고 환원력크다고 배운것같은데 양적관계59번 해설에서 다르다고 하시던데 왜그런거죠?
3. 양적관계35번에 디옥시리보스와 구아닌 화학식에 성분원소를 모르면 손도 못 되나요?
1. 그러니까 A 산화물은 기체..A는 탄소구요..
B 산화물은 고체.. B는 황입니다. 맞는 얘기하셨습니다.
2. 같은 말입니다. 다르다는건 맥락적인 의미입니다.
3. 네. 그정도는 알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주기율 파트 19번 문제 4번과 5번 보기가 똑같습니다. 딱히 답을 고르는데는 이상이 없지만, 정오표에 없어서 댓글 답니다.
감사합니다.
주기율 37번 에서 ㄱ선지가 맞았다고 나와있는데 (라)의 구조식에 따라 -CH가 있을 수 있으니까 틀린거 아닌가요?
엄청난 중복질문입니다. 아래에 상세히 답변해두었습니다.
분류영역 45번문제에서요.. A가 Na이고, B가 Ne 이라고 되어있는데요.. 저는 처음에 그냥 E4만 보고 A가 Ne, B가 Na 라고 생각했어요. 이온화에너지 그래프 그리면 15-16 예외구간에 딱 위치하게 돼서 E3는 Na가 더 큰데 E4는 Ne가 더 크게 되어서요... 그래서 그렇게 생각했어요. 근데 표에는 수치가 두개 다 Na가 크게 되어있어서... 학교 선생님이랑 같이 순차적이온화에너지 수치 적혀있는 표를 봤더니 E4가 Na가 더 크더라고요! 문제 풀때 도대체 어떻게 해야하는건지요....ㅠㅠㅠㅠㅠㅠㅠ
사실 순차적 이온화에너지 그래프가 옆으로 한칸씩 민다고 제1 이온화에너지와 경향과 `반드시` 같아지는 것이 아닙니다. 예외가 있어요..허허.. 저도 수치를 확인해봐야겠지만 Na와 Ne의 E4는 상대적으로는 거의 차이가 없다고 봐야합니다. (적어도 이문항에서는) 즉 E4보다는 E3가 제1이온화에너지 경향과 좀 더 비슷합니다. E3를 판단기준으로 보는게 낫습니다. 전자를 떼어낼수록 예외가 많아지구요. 애초에 평가원은 4차까지 묻기는 힘들겁니다.
양적관계 28번에서 반응전후의 온도와 압력은 일정하다라는 조건 필요하지 않나요?
네. 필요하다고 가정해주세요ㅎㅎ..
양적관계1번문제에서요, 반응전후 부피가 일정하다는거랑 a+b= 9 두개 연립하면 어챂 일차방정식이라 a값이 하나밖에 안나오고, a=4 b=5 라고하면 반응전후 부피가 안일정한데 뭐가 잘못된건지모르겟어요
부피가 변하는 피스톤이 아니라 강철용기입니다.
양적관계 33번에서요
저는 w1-w2를 반응한 산화구리의 질량으로 보고 화학 반응식에서 cuo 와 H2o의 몰수비가 1:1이라서 생성된 H2o의 몰수를 w1-w2/80이라고 했는데 여기서 뭐를 잘못한건지 잘 모르겠고 그리고 해설지가 설명하는걸 이해를 못해서요 ㅠㅠㅠ
33번 어떻게 풀어야되나요?
산화구리에서 구리를 빼면 산소입니다. 반응한 산화구리가 아니구요. 따라서 산소의 원자량으로 나누셔야하고 H2O를 구성하는 산소원자는 한개이므로 이것이 곧 물의 몰수겠죠.
탄산칼슘 염산 실험에서 질량변화가 CO2의 질량임을 생각해보시면 비슷합니당
양적관계 19번 질문있씁니다.
이걸 푸는방법이 자세히 나와있지않아서 그런데 따로 해설을해주시면 안될까요??
산화수 계산 하시고.. 전자수 맞추시고.. 계수 맞히시면 되는데 물질을 모르니 둘중 선택하셔서 대입하시면 됩니다. 이 문항은 현 기조에 살짝 `오바`한 감이 있어서 선별 목록에서도 아예 제외했습니다.
양적관계10번 문제 질문있습니다
'(다)에서 기체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말이
해설지에 보면 '온전히 산소가 소모되는 반응'이라고 나와있는데
이게 무슨말인지잘모르겠습니다..
생성물로 B산화물이 나와서 무조건 기체가 발생하는거아닌가요?
B산화물이 기체가 아닌가..
'온전히 산소가 소모되는 반응' 이 문장 자세하게 가르쳐주세요!
네. 그말입니다. 산소`만` 소모되었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물질은 기체가 아니겠지요.
행키님 양적관계 34번에서요 저는 다른 질문이있는데요
ㄱ이요. 용액의 밀도가 왜 가 가 더큰건가요? 같은 농도.부피의 염산에 같은 질량의 시료를 넣으면 밀도는 같은거 아닌가요?!분말이건 이온화가 됐건 원자량은 같으니 반응 전후의 밀도가 금속이 이온화된 정도에 따라 밖뀔수없는거 아닌가요 오히려 나보다 다가 반응이 더 많이일어났으니 수소기체가 더 많이 발생해 용액속의 수소이온의개수차이로 다가 더 밀도가 적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용액의 밀도를 계산할땐 이온화되지않은 금속분말은 제외하고 생각해야하는건가요?!?!
네. 이온화되지 않은 금속은 생각하지 않습니당ㅜㅜ
양적관계영역에서 13번 문제 선택지 ㄷ에서 4:5가 아니라 9:10 아닌가요? 오류아닌가요...? 아니면 다시한번 풀어볼게요...
오류 아닙니다.
주기율 문제 1번에서요. BH3는 자연상태에서 안정한 화합물로 존재하기 힘들지 않나여? 문제에서 안정한 화합물을 생성한다고 했는데.
옥텟규칙을 만족하지 않는다고 해서 안정하지 않다면.. BH3를 표현하기가 애매해집니다.
표현법이라고 생각하시고.. 당연히 'BH3는 자연상태에서 안정하다'라는 선지가 나올 수 있겠습니까?
없겠죠.
양적관계 1번문제에서요. 강철 용기면 반응 전후 부피 일정아닌가요? 제가 기상호샘 인강듣는데 조교분이 강철용기라는 말이 제시되면 반응전후 부피가 일정하다고 햇는데 ㅠㅠ 그렇게 풀면 일차방정식나와서 C7H4가 나와욤..ㅠ
반응 전후 부피 일정 맞습니다만..
양적 42번 같은 한계반응물 안 주고 물질 상태까지 안 주는 문제는
일반적으로 한계반응물 먼저 따지고 그 다음에 상태 확인하는 풀이과정을 밟게 되나요?
상태를 먼저 가정하고 풀이를 해도 될 겁니다.
http://orbi.kr/0006578498
우수문항 선별 글입니다. 감사합니다.
우수문항 선별한거 언제 올라오나요
올라왔다면 어디에 있는지좀 알려주세요1
http://orbi.kr/0006578498
감사합니다.
우수문항 선별한거 언제 올라오나요
올라왔다면 어디에 있는지좀 알려주세요
문제풀면서 모르겠거나 납득이 안가는 부분들 전부 댓글 일일이 다 찾아봤는데요
저자님이 귀찮으셔서 그런지 사소한 부분들은 전부 정오표에 반영하시지 않으셨더라구요 정오표가 6.24이후로 개정 안된걸로봐선..
예를들어 mg인데 저자님이 귀찮으셔서 그냥 g으로 취급하고 계산한 몰수 (제 생각엔 이건 귀찮아서 이렇게 적었다는건 저자님의 큰 잘못이라고 생각해요, 이게 실제로 교육청인가 평가원에서 mg, g따지는 문제가 출제된적이 있던걸로 기억하거든요)
그리고 양론 6번에서 수용액의 밀도 비교할때 H2S가 밀도에 미치는 부분 등등
또 질문자들이 '~이렇게는 안되나요' 이렇게 질문한글들에 그렇게도 생각할 수 있겠네요 이런부분들..
위에 언급한 부분들을 정오표에 확실히 명시해주셨으면 더 좋을거같아요
물론 답을 도출해내는데에는 지장이 없는 부분들도 있겠죠
하지만 그것들을 명시해줌으로써 저처럼 문제를 푸는사람들은 더 고민하고 더 많은 생각을 할 수 있거든요
마지막으로 해설이나 답글에서 이런 물질은 존재하지 않는다 혹은 교육과정내의 물질이 아니다 , 이런반응이 실재하는지 모르겠다 혹은 존재하지 않는다
이런 언급들이 종종보이거든요
이거는 좀 무책임한 행동이라고 보여져요
애초에 문제를 내실때 그런한 부분들을 제외시켜주시는게 제일 좋았을거같은데..
물론 교육과정내에서 볼 수 없던 물질은 학생들 스스로가 판단할수는 있겠죠
그런데 C6nH6nOn 같은 실험식에서 n=1인 물질만 존재하고 n=2,3,4,... 이런물질은 실재로 존재하지 않는다라고 나와있거든요
이건 느낌상 n=1일때만 성립하겠네 이런 생각은 들지만 n이 그이상의 것에서는 확실히 모르잖아요 (물론 또 문제푸는데 n=1일때만 문제가 성립하겠죠 )
그러니까 이러한 부분은 내년에 혹은 올해 문제 내실때 조금더 신경써주셨으면 좋겠어요
마지막으로 저는 저자님 굉장히 존경하구요 이런 문제집을 출간해주시는거에대해 정말 감사히 여기고있습니다.
다만 해설이나 답글에서 피드백 해주시는걸 봤을때 조금 아쉽거나 저자님이 좀 방어적태도를 보여서 애매한 부분들에 대해 좀 아쉬움이 남아서 글을 남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자님이 답글에 빠르게, 이렇게 많은 댓글들에 일일이 피드백해주시는거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좋은 문제 많이 만들어주시구요 좋은일만 있기를 바라겠습니다 ^^
흠..ㅠㅠ 구차한 변명을 하자면 힘을 주어야할 부분이 아닌 부분에, 에너지를 쏟는 것을 지양하기 위함이었습니다. 애초에 이 서적은 일반적인 문제집과는 성격이 다르다는 것을 아실 겁니다. 모의고사에 들어가도 될 만한 깔끔한 문항도 있지만 반면 매우 더럽고, 불필요한 계산까지 감행하게 하는 문항들이 많습니다. 이는 제가 처음 집필을 시작할 때 구상했던 '시험을 위한 시험을 위해서는 문제를 위한 문제가 필요하다'는 철칙을 반영한 것이기도 합니다.
이것이 어떤 분들에게는 하드 트레이닝으로 다가와서 긍정적인 작용이 되고, 부족한 저에게 감사 쪽지 등을 보내주시기도 합니다. 저 역시 힘이 나는 경우구요. 그러나 어떤 분들에게는 '이렇게까지는 시험에 나오지 않을거야'라는 (사실 당연합니다.) 생각을 심음과 동시에 이 서적은 너무 '과하다'는 느낌을 들게 하기도 합니다.
집필 초기 당시에 느꼈던 제 원칙과, 지금의 제 원칙은 이러한 과정을 겪으면서 조금 달라졌습니다. 수험생 분들 입장에서는 (특히 현역) 일단 틀리면 불안할 겁니다. 그러나 제 경험상 그렇다고 매우 지엽적인 부분을 물고 늘어질 경우 학습에 지장이 있었습니다. 명확히 이분법적으로 케이스가 갈리기는 힘들지만, 굳이 나누자면요. 틀렸으니 반드시 이것을 따지고, 짚고 넘어가야겠다 혹은 맞았더라도 이렇게 하면 안될까?며 고민하는 집념의 케이스와 틀렸더라도 보다 효율적인 공부를 위해 접고 다른 것에 집중하는 케이스가 있습니다. 제 입장은 후자가 맞다고 봅니다. 여기에 있는 질문들 중 정오표에 반영되지 않은 것들은 전자에 해당하지만 후자의 학습자들에게 혼란을 심을까, 에너지의 분산을 유도치 않을까 싶어 싣지 않은 것들입니다. 문항의 완벽한 오류의 경우 모두 정오표에 있고, 일부 해설의 '초단순 오타' 역시 답변만으로 넘겼습니다.
결론은 저의 불찰인 것이 맞다고 봅니다. 케미-옵티마는 내년 전면 개정 예정입니다. 모든 문제의 근원이라고 보는 것은 아무래도 매우 더러운 문항 스타일 때문이기에 행키 모의고사 킬러 수준으로 난이도를 전부 낮출 것이고, 실전 이론과 동시에 매~~~우 자세한 해설이 실릴 것이며, 오타와의 전쟁을 선포하는 바입니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할 따름이고, 죄송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효율적인 학습이 되도록 우수 문항만 추려서 올려드릴 리스트를 빠른 시일내에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계속 미뤄져서 역시 죄송합니다.
그리고, mg과 g관련 출제는 교육청이 아니라 사설 모의고사일 겁니다.
감사합니다.^^
네 감사합니다^^ 저자분의 생각도 일리가있고 둘다 목표는 화학1 성적향상인것만은 분명한거니까
둘다화이팅합시다 ㅎㅎ 화1 행키모의도 잘 풀겠습니다^^
2,3 단원 문제들은 되게 참신했던 것 같아요!! 다만 양적관계 Part는.. 약간 과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랄까.. ㅠㅠ..
머릿말에도 써놓았지만.. 행키 모의와 제작 의도가 다름을 분명히 명시해두었습니다.
감사합니다.^_^
양적관기 9번에서요 p는 가장먼저 수소와 반응했다고 그러는데 p가 금속상태가 아니라 이온상태인데 어떻게 수소와 먼저 반응해요?! 산화된 q의전자를 r이온이 먼저 받는데 그럼 금속으로 r이먼저 석출되야하는데 수소기체가 되는 반응이 왜 먼저나와요?! 그럼 r이 수소와 반응 한거 아니에요?
p는 이온상태라 수소에게 줄 전자가 없는데 어떻게?!?!
P가 아니라 Q입니다. 오타인 것 같습니다. 학습에 방해가 되어서 죄송합니다..ㅠ.ㅠ
양적관계 34번 문항 ㄴ보기가 틀린이유가 그래프만 보고알수없기때문이다라고 하셨는데 p가q보다 반응속도가 더빠르니깐 반응성도더큰것아닌가요?? 반응속도랑반응성은 비례한다고배웠는데....
죄송하지만, 본 문항은 매우 답변이 많습니다. 아래 댓글을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양적관계 25번에서 실험과정별로 변하는 이온수비라 되어있고 과정 1,2,3을 나눈게 1 2 3이 순서대로인가요? 만약 z가 y 보다 작으면 z가 60이 되어도 성립하는거 같아서요...
네, 순서대로입니다.
주기율 37번 문제에서 (라)는 C5H10이라고 답지에 나와있는데요, 이중결합이 있으면 사슬 구조밖에 성립하지 않지 않나요? 그러면 -CH가 존재하지 않나요? 그럼 ㄱ은 틀린 선지가 되지 않나요? C6H6에도 -CH가 존재하고 C5H10에도 존재하면 ㄱ선지에서 -CH가 존재하는 탄화수소는 1개이다는 틀린 선지 아닌가요?
주기율 #37은 밑에 너~무나도 답변이 많습니다.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갑자기 궁금해진건데요.. 그 금속의 반응성,산화수 같은거 이용해서 푸는 금속의 산화 문제 있잖아요... 거기서는 수소도 금속에 의해서 환원되서 수소기체가 되는데 왜 중화반응 문제에서는 수소는 OH- 에 의해서만 사라지는 건가요?? 그냥 암묵적 합의인건가요?? (죄송합니다. 무척 당연한 거 같은데...ㅋㅋ)
아 그리고 양적관계 59번에서 <A,B,C 는 각각 리튬,나트륨,칼륨 이다> 라는 표현은 A는 리튬 B는 나트륨 C 는 칼륨 이렇게 받아들여야 되지 않나요?? 예전에 이 질문에 대해서 수능완성에서 가져오신 표현이라고 답하셨던데 적어도 평가원 시험에서는 A,B,C 는 각각 a,b,c 다 라면 순서대로 A=a B=b C=c 이렇게 여겨야 되지않나요??( 평가원 시험에서는 항상 그랬던 거 같은데.. 만약 행키님의 의도를 반영하려면 <A,B,C 는 리튬 나트륨 칼륨 중 하나이다.> 라는 표현이 맞지않나요?? 시험에 나오면 헷갈릴것 같아서 ㅠㅠ 질문드립니다..)
1. 암묵적 합의라고 보셔도 됩니다. 화1에서는 다루지 않습니다. 저는 화학 전공자도 아니고, 화2도 잘~모릅니다. 제 생각엔 화2 개념이 포함될 것 같습니다. 엔트로피, 깁스 에너지 등등.. 발열 반응이냐 흡열 반응이냐 따위의 것들이요.
2. 네. 표현에 애매함이 있습니다. 행키 모의고사에서도 저런 류의 발문이 많은데, 케미 옵티마에서만 저렇게 썼나보네요. 제 불찰입니다..ㅠㅠ
답변을 추가로 드리자면.. 당연한 것이
수소 기체가 아니라 이온입니다. 금속도 이온입니다. 받을 전자가 없지요.
주기율 45번문항이요..제가 아무리 풀어봐도 답이 성립하려면 E4에서 A보다 B의값이 더 커야할것같은데요..
좀 더 구체적으로 설명, 질문해주시길 바랍니다.
오르비에 글이 올라갑니다.
네~이번주중으로 올라갈거에요
주기율 7번 ㄷ 문항에서 이온A의 홀전자 수에 대한 언급이 나와있는데요, 이온의 홀전자수는 항상 0이 되는 것 맞나요?.?
그리고 양적관계 15번에 성호의 말이 틀린 이유도 설명해주세요☞☜
안정한 이온이어야 홀전자 수가 0개입니다.
가령.. 올해 9평에서도 N+같은 이온이 나왔는데 홀전자가 엄연히 존재하죠?
15번 성호의 경우 중복 질문이므로 아래 댓글을 참고하여 주세요.
양적관계 6번문항에서 'ㄱ. 10.30일보다 10.31일 때의 수용액의 밀도가 더 크다.'가 답지에서 맞다고 하는데 제 생각에는 Al이 Ag3개 빠져야 하나 들어온다고 생각합니다.
제 말이 맞는거 아닌가요?
Ag2S는 앙금입니다. 앙금을 제거하면서.. 알루미늄 이온만 수용액에 추가되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현 시점에서 이 문항은 중요성은 매우 떨어지므로 크게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안녕하세요... 주기율 영역 43번에서 C와D 를 구분해주는 기준은 전기음성도 밖에 없는데 어떻게 바로 붕소와 인으로 정해지는거죠??? 정오표 확인해도 아무것도 없던데...
고교과정 전기음성도 암기를 전제로 문제를 제작한 것입니다.
43번까지 오셨으면.. 문항 구조에 대해서 인지하셨을텐데..ㅜㅜ 평가원 스타일은 아닙니다..
행키모의고사 기다리고 있습니다~
돌아오는 주 안으로 나옵니당ㅎㅎ
먼저, 이렇게 좋은 문제집을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예전에 이 책을 한번 샀었는데 이번에 우수문항을 위주로 다시 풀어보려고 다시 구입하였습니다. 우수 문항 발표는 언제쯤 이루어 질 수 있을까요??
이번주 안으로 오르비에 공지할 것 같습니다~
근데왜이렇게안오나요...지금 8일에 주문했는데 아무연락도없고ㅠㅠ1일이내출고라고하셨으면서
그럴리가..ㅠㅠ 제 권한은 아니라.. 판매처에 문의 해보심이..
다시보니까출고가1일이더라고요ㅎ어쨌든오긴왓습니다!!책파일부탁드려요
파일본이요?.. 파일본을 보내드린다는 내용은 없는데ㅜㅜ
왜 필요하시죠?
tpal2111@naver.com
보내주세요!!
후회없이 남은기간동ㅇ안
화1을조져버릴수있도록
좋은말씀부탁드려요
좋은 말들을 보내드리면 되나요?ㅎㅎ..
앗. . .좋은말과이책파일본부탁해요!!
정오표다 반영되서 출판됬나요?
네. 전부 반영되어 있습니다.
6, 9월 모평 다맞는 수준에서 이 책의 난이도는 얼마정도인가요?
훨씬 복잡하고 짜증날 겁니다.
하지만 그러한 고된 시간들을 겪으시고 좋은 성적을 받으신분들이 많습니다^_^.
양적관계 10번 질문있습니다
제일마지막 조건이 a산화물과 산소가 1:4 이니까
A산화물이 x몰 생성되었으므로 (다)에서 산소가 4x몰 남았고 실린더의 부피는 v/2이므로 k/2몰입니다
4x=k/2 해서 8x가나왔는데 어디에서 오류가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B를 넣고 또 연소시켰는데.. 그 부분을 간과하신 것 아닌가 싶습니다. 과정 (나) 직후가 아니라 (다)직후 입니다.
거의 1회독 끝났습니다 화1 고정50점이 목표라면 이책을 다시보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기출문제를 더 보는게 나을까요?
기출문제는 18, 19, 20.. 그러니까 어려운 문항 위주로 상~세히 봐주시거나 아니면 다시 풀되 한 회분을 시간 재고 타임어택 하시는 게 좋습니다.
케미옵티마는 이런 지루한 과정 사이사이에..
본인이 틀렸던 문항이나 어려웠던 문항을 다시 풀어보심이 어떨까 싶습니당
이거 지금 사면 정오표 전부 반영되어서 나오나요?
네~온오프라인 4쇄로 전부 반영되어 있습니다.
답지보니까 주기율영역이 1번부터 50번까지인데
문제는 13번부터있네요??
1번부터 12번어디갔나요??
밑장빼기인가요...? 햄머...??
ㅋㅋㅋㅋ아닙니다..누락되었나 봅니다.
메일 개인적으로 주시면 보내드리겠습니다.
ㅋㅋㅋㅋㅋ lovvv985@naver.com 으로보내주세요
문제 되게 좋은거같아요
보내드렸어요~ 확인해주셔용
우수문항 선별하신거는 언제나올까요???
9평 이후에 나올 것 같습니다ㅜ.ㅜ 행모와 함께요!
행모 얼른 내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빼애애애액!
주기율문제 진짜 참신하네요ㅋㅋ 39번 탄화수소 구조를 산화수로 접근하는문제나 43번에 B가 탄소 C가 붕소라 헷갈리게하는건 감탄하면서품
감사합니다!^~^
혹시 몇문제인지 여쭤바ㅔㅘ도 될까요? 단원별로 구성이 얼마나되는지 .. 그리고 ㄷ주기율이 원자반지름 이온반지름 홀전자 등등가지고 원자결정하는거 맞죠? 와 이거 너무 좋네요 꼭 사야겟어요
주기율 50문항, 양적관계 63문항
총 113문항입니다.
그게 주기율 파트 맞습니다.
혹시 몇문제인지 여쭤바ㅔㅘ도 될까요? 단원별로 구성이 얼마나되는지 .. 그리고 ㄷ주기율이 원자반지름 이온반지름 홀전자 등등가지고 원자결정하는거 맞죠? 와 이거 너무 좋네요 꼭 사야겟어요
2017수능용 개정판 나오나요?
네. 전면 개정 예정입니다.
실전 개념 포함, 난이도 하향, 신문항 대거 수록합니다.
양적관계 58번에서
(가)도 X고 (나)도 X라서 당연히 둘이 같은 줄 알았는데
가는 C고 나는 CO더군요.
이런건 X,Y로두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거 사전지식 없이 못 푸는 거아닌가요?
가 : FeO2 +C -> Fe + CO2
나 : Fe3O6 + 8CO -> 3Fe + 8CO2
저는 이렇게 나왔는데
이것도 자료는 만족시키지 않나요?
근데 답이 안나옵니다.
사전 지식을 아셔야하는 것 맞습니다.
끼워 맞추는 풀이를 써놓은 것도 맞고..
이는 위에서 언급한 오히려
사전 지식을 환기하려는 의도가 있었습니다.
실제로 올해 6평에 출제된 바 있구요.
주기율 42번인데요~
왜 (나)가 N2F2는 안되는건가요??
질소 산화물만 제외되어 있군요..ㅜ.ㅜ
N2F2도 됩니다..
행키님 제가 책을 6월 22일 쯤 받았는데
그책은 정오표뽑아 봐야 하나요
정오표 어딨는지 잘 못 찾겠어서 수정된건지 아닌지
잘 모르겠어요
뒤에 4쇄라고 써있다면 전부 수정되어 있을 겁니다
행키모의와 우수문항리스트 언제쯤 나오나요~~!? 기다리고잇어요...@!^*^
마무리 단계입니다^~^
주기율 영역 25번이요 제 이 이온화에너지가 베릴륨이 알루미늄보다 작다고 하는데 그걸 어떻게 알죠??
그래프의 미세한 부분을 봐야하는데,, 제 일 이온화 에너지를 예로 들어보면 리튬의 제 일 이온화 에너지가 마그네슘의 제일 이온화 에너지보단 작지만 플루오린 이온화 에너지가 아르곤 이온화 에너지보단 작던데요..
문제 풀때 바로 알 수는 없고 d이온이 b와 e 이온보다 작다는걸 이용해서 푸는 건가요??
글쓰기
당연하죠 .. 문제에 주어진 상황을 가지고 판단하셔야지 알고 들어간다는 것은 말이 안됩니다. 컴퓨터급 암기력이면 가능하겠네요
해설지 문제 옆에 별개수는 난이도인가요?
중요도인가요?
주관적인 난이도입니다^^
사설인강 강사 선생님의 교재로 기출분석을 처음부터 끝까지 했는데요, (실질적인 기출회독은 2회독 정도 되는듯..)
지금 이시점에서 케미 옵티마의 교재가 효율적일까요? 아니면 열심히 복습을하면서 기출을 빠르게 다시풀어봐야할까요?? 교재가 괜찮아 보여서 고민되네요
2회독 하셨다면 기출..보다는 특이한 상황을 경험하는 것이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병행하는 것도 괜찮구요. 오르비에서 출판되는 실전 모의고사를 푸시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오늘자로 주문하면 가장 최근까지의 정오표로 수정된 인쇄본을 받을 수 있나여?
한번 다풀고 다시 보려는데 비 왔을때 홀딱 젖어버렸네요....ㅠㅜ
네 전부 수정되어 있어요~
양적 반응 11번 문제 질문이요!
해설에서 금속의 산화수를 +1,+2라고 생각 하고 식을 세우자고 했는데 문제 풀때 fe3o4 같은 화합물은 정수가 아닌데.. 해설보고 딱 와닿지가 않네요 죄송한데 다시한번 설명해주실 수 있나요 ㅠㅠ 혹시 밑에 이에 관련된 답변이 있어도 번거롭겠지만 다시 replay 부탁합니다
같은 질량 즉 같은 몰수의 동일한 금속을 연소시켰을 때 필요한 산소의 질량비가 1:2라는 것은 몰수비 역시 1:2라는 것이고 이는 금속의 산화수 비가 1:2라는 것과 그냥 동치입니다.
예컨대 묽은 염산과 금속의 반응에서 같은 몰수의 금속을 반응시키면 산화수의 비에 따라 묽은 염산이 필요하고, 산화수의 비에 따라 수소 기체의 양이 결정됩니다.
양적관계 55번(111쪽) ㄹ선지 y값 알수 있는거 아닌가요?
A+ B = C 에서 각각 1,1,1몰
2A + B = 2D 에서 각각 2 1,2 몰 하면 y= 3이 나오는데..
알 수 있는데 딱 정해지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양적관계 21번인데요~
ㄱ. 선지 판단시 예를 들어 2NO + F^2 -> 2NOF (이런 반응식이 존재하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ㅎ) 일때, 산화수가 가장 작은 원소는 O (-2) 인데 반해 전기음성도가 가장 큰 원소는 F인데요~ 제가 뭐가 잘못 생각한 것 인가요~?
흠.. 그 경우가 있을 수 있는데.. 실제 존재하는 반응인지는 모르겠습니다..ㅜㅜ 이 선지는 논란이 많아서.. 내년 개정시엔 삭제될 예정입니다.. 오류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양적관계 60번이요
같은 반응식인데 넣는 순서만 바꿨다고 시작할때 그래프의기울기의 부호가 다를 수 있나요??
당연합니다. 예컨대 2A+B -> 2C를 생각해봅시다.
A가 들어 있는 실린더에 B를 넣으면 A가 소모되는 만큼 C가 생성되므로 반응 완료지점까지 부피가 일정합니다.
반면 B가 들어 있는 실린더에 A를 넣으면 B가 1몰 소모될 때 C는 2몰 생성되므로.. 그래프가 반응 완료지점까지 일졍하지 않고 증가합니다..
주기율 43번이요
C,D가 플루오린이랑 규소도 되지않나요??
플루오린이 규소보다 전기음성도가 큽니다.
양적관계 15번에서..
원소의 물리적 성질은 원자량에 따라 결정된다고 알고 있는데
동위원소화합물의 물리적 성질은 본 적이 없어서,
어떤 경우에 물리적성질이 같나요?
딱..단정 짓기는 힘듭니다.
선지가 좀 애매한 감이 있고.. 저도 조금 후회하는 선지입니다..ㅋㅋ 수능에서는 저렇게 묻지 않습니다.
질문입니다. 37번인데요. ㄱ. -CH 가 존재하는 탄화수소는 1개이다. 이게 이상합니다.
일단 (라) 는 누구인지는 알수 없지만 C5H10인것은 확실합니다.
C5H10 중에 탄소가 일렬로 5개 쭉 늘어져 있고 순서대로 번호를 매겼을때 1번 탄소와 2번 탄소에 2중결합이
있는 C5H10이 있을수 있습니다. 그러면 두번째 탄소에 -CH 가 있습니다.
그런데 탄소 4개가 일렬로 늘어져 있고 3번째 탄소에 또 탄소가 연결된 이성질체도 있습니다 .
이 경우 -CH 가 없게 됩니다.
제가 궁금한건 이렇게 정해져있지 않고 -CH가 있는 분자도 있고 -CH가 없는분자도 있습니다.
그러면 -CH가 있는 탄화수소는 없다고 치부하고 ㄱ.을 맞다고 해야 되나요?
평가원에서 이런 문제가 나온다면 어떻게 해야 되나요?
-CH가 있는 분자도 존재할 확률이 있으니까 ㄱ. 번 선지의 말이 좀 이상하지 않나요?
[중복질문1] 주기율 37번에서 (라)의 분자식은 C5H10에 사슬형, 이중결합 한개 까진 알수있지만
모형은 정확히 알 수 없잖아요, 그럼 ㄱ선지 같은경우에 맞을수도 있고 때에 따라 틀릴수도 있으므로
거짓인 명제아닌가요? (라)의 모형에 따라 반례가 존재하는거니까 (ex. C=C-C-C-C 는 -CH 존재)
[중복질문2]
주기율 37번에서 ㄱ. 선지 밑에 "자도"라는 분이 질문하셨을 때 (라)의 판단은 알 수 없으므로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하셨는데..
알 수 없는 것은 '모름' 이니까 틀린 선지라고 판단하는게 맞지 않나요...??
(라)는 대상에서 제외하셨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ㅎㅎ..
틀린 선지라는게 당연하지 않나요...ㅎ..
워낙 중복 질문들이 많습니다.. 충분히 쌓일 만큼 쌓였고..
독자 분들이 한 번쯤은 Ctrl+F로 확인을 해보셨으면 합니다..ㅠㅠ
답변은 이렇습니다.
[1]
단순한 논리적 `명제`로 놓고보면 ㄱ은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점에서 틀린 선지지만.. (라)가 결정되지 않으므로 아예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어느쪽이든 상관 없습니다..ㅋㅋ
그게 답이든 아니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ㄱㄴㄷ은 주관식 답을 대체하는 기능일 뿐이지..
그렇게 딱 정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신다면
그 이후의 선지 선택 후 답지와의 일치불일치는
큰 의미가 없다는 거죠.
실전 모의고사가 아닌데.. 시간을 잡아 먹어
다른 문항을 못 푼 것도 아니실테고..
명제의 문제지 내용의 문제가 아님을 아실 겁니다.
중복질문이라 대신 답변드립니다.
주기율 42번에 (다)가 CF2H2(맞겠죠?)가 되면 안되나요?
정오표 확인해주세요^_^
47번에서 수소가 있으면 옥텟규칙을 만족못하지 않나요?
안정한 분자라는 맥락입니다. 최근 들어 모 선생님을 필두로 수소와 헬륨은 옥텟 규칙을 만족하는 원자라고 해서.. 혼란이 있으신 것 같습니다. 위처럼 이해하시면 됩니다.
참고로 위키에서는 이를 구분치 않고 있고..
평가원에서 이런식으로 쪼잔하게(?) 문항을 낼 리 없습니다.
우수문항은 언제쯤올라오나요???
아그리고 행키모의고사도 언제쯤 나오는지 대충이라도 알수잇을까요??
행키모의고사가 나올 시점에 리스트도 함께 올려드릴 겁니다. 아마 9평 전에는 판매가 될 겁니다.
주기융 25번에 Be 보다 제2이온화에너지가 작은 3주기 금속원소는 Mg뿐이라는건 어떻게 추론하나요? Al이 안되는 이유는 단순 그냥 그러기때문인가요?
C, D가 금속인데.. Na는 Be보다는 엄~청나게 커야겠죠? 그렇지 않으니 Mg나 Al이 C와 D일텐데.. 뭐.. 당연히 둘 중에 Be보다 작은 놈은 Mg겠죠..
제1 이온화 에너지의 경우 Mg보다 Al이 크지만 제2는 상황이 역전되니.. 당연하지 않나요?
Be의 E2와 Al의 E2를 비교하라고 주관식으로 묻는다면 당연히 대답할 수 없겠죠. ^^
양적관계 26번 문항 ㄷ선지와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주어진 문제 조건 하에서 금속의 반응성은 Q>R>P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런데 ㄷ 선지는 금속(원자)의 반응성이 아닌 이온의 반응성을 질문합니다.
이 경우 생성물에 해당하는 이온은 반응물에 해당하는 금속과 반응성 경향이 역전됩니다.
예를 들어 문제 조건처럼 반응성이 Q>R>P일때, 금속 Q를 이온 P+ R2+이 있는 수용액에 넣는 상황에서 이온 P+가 R2+를 제치고 먼저 금속 Q를 산화시킵니다. 따라서 반응성(산화력)은 P+>R2+ 입니다.
금속의 반응성과 이온의 반응성은 엄연히 다르고 구분해야할 개념으로 배웠습니다.
ㄷ 선지의 이온의 반응성을 금속의 반응성으로 수정하거나, 반응성을 산화력으로 수정하는게 옳은 방향이라고 생각하는데, 필자 분은 어떠신가요...
다른 문제들은 수험생 입장에서 배워갈 것들이 정말 많습니다.
두 권째 사서 풀고 있는 중이에요 ㅋㅋ...
음.. 제가 봐도 표현이 조금 그렇네요.. 말씀하신 대로 산화력으로 수정하는 것이 나아 보입니다. ^_^
양적관계 34번 문항 ㄴ 선지와 관련하여 문의 드립니다.
아래 답변들을 찾아보니까, '59번의 유사진술과 비교하여 본 선지의 내용이 화학 1 교육 과정을 통해 추론할 수 없다'라는 취지로 답변을 하셨는데요.
화학 2 교육 과정에서는 반응물의 농도감소/시간, 혹은 생성물의 농도증가/시간을 '반응속도'로 정의하고 있으며, 전하량이 동일한 다른 금속은 금속의 종류를 제외한 동일한 반응 조건 아래에서 '반응속도와 반응성이 비례함'을 제시합니다.
따라서 39번의 조건 아래에서는 ㄴ선지가 옳은 진술이 됩니다. 실제 상황에서 성립하는 내용입니다.
평가원 이의제기에서도 교육과정의 범주 외 내용을 출제하였고 그것의 정답이 실제 상황과 맞지 않는경우, 후자를 복수정답으로 인정한 소수사례가 존재합니다.
필자분의 의견대로 '화학 1 교육과정의 범주 내'를 한정범위로 제시하신다면, ㄴ 선지를 출제하지 않거나, 혹은 이온의 전하량이 달라지도록 조건을 수정하시거나, 출제 하셨다면 어쩔수 없이 맞게 처리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제가 '틀렸다'는 진술은 한적이 없습니다.. 즉, 'ㄴ선지가 옳은 선지다'라고 해도 할말은 없습니다.
다만 제 출제 의도를 설명코자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늘어 놓은 것이지.. 사실을 왜곡한 적은 없습니다.
그리고 사실, 그닥 비중있게 다뤄져야할 중요한 내용이 아닙니다. 그렇기 때문에 논란이 발생하는 것 같구요.
저는 방어적인 입장을 취한 것이고, 관련 문항에 대한 질문과 답변이 꽤나 많기 때문에 독자분들이 스스로 판단하시면 될 듯 합니다.
절대 저런 식으로 질문을 해서 저처럼 논란을 만들 평가원은 아니니까요..^^
내년 개정 때는 더욱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