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OPTIMA 화학1 최적화 N제 임주영 지음
책소개
One and Only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되는 유형만을 모아 놓은 과학탐구 책은 오르비의 ‘Final Lecture’말고는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킬러문항’이 킬러문항인 이유는 어떻게 나올지 예상할 수 없고, 출제 방향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들을 대비하기 위해선 자연계 특성상 반드시 다양한 아이디어와 낯선 상황들을 최대한 많이 접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본 서적은 특히나 많은 수험생들이 정복하고 싶어 하는 화학I에서의 킬러 유형 ‘양적관계’와 ‘주기율’을 집중공략하며, 더불어 두 유형을 정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험생들이 힘들어하는 고충을 해결해줄 과학탐구 서적이 아직은 없습니다. 

Convenience & Flexibility
제가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설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출제자의 한마디]로 출제의도를 설명하며, 그 이전에 단원 어느 부분을 묻는지, 카테고리를 번호 옆에 써놓습니다. 또한 해설을 보다보면 문항별로 별표가 쳐져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난이도+문제의 완성도를 종합한 것인데 아마 수험생들이 책을 복습하고 싶을 때 우선순위의 척도가 될 겁니다. 저는 제 서적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년 개정을 거칠 것이며, 언제나 독자분들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이처럼 순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더 나은 것, 또 더 나은 것을 만들어나갈 겁니다. 

For Revolution
저는 더 큰 목표를 보고 있습니다. 본 서적의 출간을 계기로 과학 공부에 혁명이 일어나기를요. 우리나라 수험생들은 아직도 너무 국수영에 치우쳐 있습니다. 과학탐구 영역의 중요성은 일반적인 상위권 이과생이라면 대부분 인지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수능을 치르고 나서야만 결국 깨닫습니다. 화학I, 생명과학I의 선택자가 많은 이유는 개념의 양이 적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러나 평가원에서는 응시자 수와 그들의 수준에 따라 출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적은 개념으로 상위권을 분별하려고 ‘시험을 위한 시험’을 치릅니다. 딜레마는 이에 발맞춰 공부를 하고 훈련을 해주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를 인식조차 못한다는 것입니다. 본 서적은 이러한 문제점을 정확히 인지한 저자가 ‘문제를 위한 문제’를 만듭니다. 교육적 가치를 따지다가 정작 우리가 가고자 하는 대학에 못 들어간다면 이보다 더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책에 교육적 명분을 기대하진 마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이 이 책을 체화한 날에는 어떠한 난이도가 되든 거침없이 풀어나갈 수 있는 태도와 실력을 얻을 것입니다.

<검토자 목록>
이동형 (부산대학교 의예과)
이종성 (전북대학교 의예과)
김민준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김경한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과)
박서우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계열)
김대환
저자소개

저자 임주영 (오르비 닉네임: 행키)


없어 보여도 꿋꿋이 당당할 필요가 있지요.

물론 가끔은 그냥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부담을 계속 안고 가야 하는지,

아니면 내가 결단을 내리고 도려내야 하는지.

상처 받을 사람도 있을테고

나름 귀중한 가치가 한순간 무너지기도 할 겁니다.

좀 더 빨리 뛰려고 무게를 줄였어도

짊어져야 할 짐은 더욱 커졌을 때,

어쩌면 그 때 저는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 그리고 저에게도

한정된 시간이 선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택했고, 견뎌보려구요.

피하지 말고 맞서세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4년 6개월 전,

처음 출판할 때는 참 설렜어요.

아직도 또렷합니다.

출판 모의고사로는 정말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자 임주영(오르비 닉네임: 행키)

▷ 안산동산고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특성화학부 융합생명공학 전공

▷ 2015 '분류최적화 20제' 무료 배포

▷ 2016-2019 'CHEMI-OPTIMA' 출간

▷ 2016-2019 '행키 모의고사' 출간 및 무료 배포

▷ 2016-2019 '포만한 모의평가' 주관


목차
분류 최적화 (주기율) 50제
계산 최적화 (양적관계) 63제
정답과 해설
서평

이동형 (부산대학교 의예과)

2014년도부터 과학탐구영역 선택 과목이 2가지로 줄어들면서 수능에서 과학탐구영역의 변별력이 훨씬 커지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선택 과목의 종류를 3가지에서 2가지로 줄였지만, 그만큼 학생들이 각각의 과목에 투자할 시간이 늘어나며 전반적인 학생들의 실력이 상승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평가원에서 과학탐구영역을 어렵게 내며 각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힘들게 되었고, 설령 점수가 좀 잘나온 듯해도 잘하는 학생들이 그만큼 많아져 높은 등급을 획득하기는 어려웠습니다.

2014년 수능부터 2015년 수능까지 총 4번의 평가원 화학1 시험에서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어렵고, 그렇지만 자신이 느꼈던 것만큼 등급 컷이 낮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두 번째 특징은, 모든 문제가 어렵지만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1번부터 15번까지는 어느 정도 화학을 공부했다면 쉽게 맞출 수 있는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를 배치하였고, 나머지 5문제를 매우 어렵게 내어 변별력을 두었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추세를 보았을 때 화학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쉬운 15문제를 빠르게 해결한 뒤 나머지 시간을 5문제에 투자하는 것이죠. 쉬운 문항들은 여러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연습을 반복한다면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관건은 ‘어려운 5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인데 이 5문제는 대부분 생소한 자료나 힘든 계산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의 문제들은 거의 어려운 문항이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최근에 수능에서 어렵게 출제하는 포인트와는 맞지 않는 문제가 대부분이라 이러한 문제들만으로는 어려운 수능 화학1 시험에 대비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행키의 최적화 시리즈에서는 이 5문제, 소위 킬러 문항이라고 하는 유형을 두 가지로 나누어 각각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생소한 자료들과, 제법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문항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기율 파트는 내용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생소한 자료들을 통해 변별력을 두는 부분이므로(14수능 16, 17, 20번, 15수능 14, 15, 17, 19번) 이 파트를 다룬 분류최적화에서는 평가원에서 출제할 법한 다양하고 생소한 자료들을 통해 이 문제집을 푸는 학생들에게 어떤 자료를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연습을 하게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계산최적화에서는 화학1에서 가장 어렵게 출제되는 1단원의 양적 관계, 4단원의 중화 반응 문제들을 담았습니다.(14수능 18, 19번, 15수능 16, 18, 20번) 계산최적화에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올바르게 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는지를 요구하는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들을 풀어보면 점점 이러한 문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이 늘 것이고, 실제로 수능 시험장에서 만났을 때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연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항들로 구성된 행키의 최적화시리즈는 현 수능 화학1 과목에서의 킬러문항들을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이종성 (전북대학교 의예과)

2014학년도부터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화학1 과목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전 교육과정에 비해 기본 개념의 분량이 감소하고 난이도가 하락함에 따라 수험생들이 화학1 과목의 내용을 더욱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정 첫 해에 치러진 6월, 9월 모의고사도 평이하게 출제되어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소위 ‘꿀과목’이라는 소문까지 돌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2014수능 화학1은 각종 신유형 문제와 복잡한 계산 문제가 여럿 출제되어 많은 수험생들이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 2015학년도에 치러진 평가원 모의고사 및 수능도 2014수능 수준으로 난이도 있게 출제되어 대비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화학1에서 난이도있게 출제되는 양적관계, 주기율 등을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시중의 문제집이나 참고서가 전무했다는 점으로 인해 수험생들의 혼란이 가중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 힘입어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수능 화학1 최적화 N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일단 분류 최적화에서는 시험장에서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 주기율 문제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기율 문항은 풀이 시간단축이 가장 중요한데, 교재에 실려있는 신유형, 고난도 문항들을 풀어보시면서 시간단축 훈련을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계산 최적화에서는 시험 때마다 킬러문제로 등장하는 양적관계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가원 퀄리티의 신유형, 고난도 문항들을 풀어보시고 해설을 공부하시는 과정을 통해 실전에서 고난도 양적관계 문항을 풀 수 있는 실력을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을 빠짐없이 제대로 학습하신다면 수능 화학1을 준비하시는 모든 수험생들께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부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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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키(임주영) 2015-06-25 17:57:38

아시다시피 15년 9평에 출제되었던 구조이며.. 교육과정에 부합하지 않다는 것을 구조식을 추론하는 단계까지는 단지 아직 기출되지 않았다는 근거만으로 `그렇다`기엔 현 인강 선생님들을 비롯.. 학원가와 온갖 사설 모의고사에서는 하도 출제되어서 저로서는 넣을 수밖엔 없었습니다. C가 5개가 넘어가 버리면 그 때는 정말 다양한 이성질체가 존재합니다. 이런 모양이 있어? 싶은 것이 다수지만 C4H8에서의 삼각고리 정도는 충분히 추론 가능하다 혹은 알고라도 시험장에 가자는 것이 제 뚜렷한 주장입니다. 포화탄화수소인데 탄소 수가 탄소-탄소 결합 수와 같다면 고리를 떠올려주시는 것이 당연합니다.
게다가 본 교재는 수능 난이도를 넘어선.. 어쩌면 더 정확히는 출제 경향에 벗어났을 수 있는 문항을 더러 넣어놨다고 서문에 밝혀두었습니다. 저자는 이 문항은 이에 해당하지 않는다고 판단하지만 독자분께서 그런 의견을 가지시면 저로선 어쩔 수 없습니다.
명료하고도 고퀄의 평가원류 문항, 행키 모의고사 기대해주세요~

에씨공 2015-06-25 15:03:10

[질문1] 주기율 37번에서 (라)의 분자식은 C5H10에 사슬형, 이중결합 한개 까진 알수있지만
모형은 정확히 알 수 없잖아요, 그럼 ㄱ선지 같은경우에 맞을수도 있고 때에 따라 틀릴수도 있으므로
거짓인 명제아닌가요? (라)의 모형에 따라 반례가 존재하는거니까 (ex. C=C-C-C-C 는 -CH 존재)

[오타] 주기율 35번 ㄹ해설에 '같은 족에서는 주기가 큰 원소가 전기음성도가 크기 때문입니다.' 라고
나와있는데 오타 인거같습니다

[단순희망]이건 별건아닌데 저 혼자 복습하다가 깨달은게 있어서 해설에
공유하면 어떨까 싶어서 남겨요 주기율 39번에서 주어진 조건(표)에 맞춰 구조를 그려가며
추론해야되니 시간이 조금 많이 소요되는데 '산화수가 -3인 탄소수 = 수소3개와 결합한 탄소수'니까
이런식으로 표를 보면 바로 분자식을 알아낼수 있고 ( 가)C51H10, 나)C5H8, 다)C5H12, 라)C5H12 )
그 중 조건을 만족하는 구조를 그리다보니 훨씬 빠르게 할수있더라구요 모두들 당연히 알고있으실수도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풀다가 깨달아가지고 아..!! 해가지고 이문제에서 밖에 적용이 안되는거긴 하지만
비슷한 유형이 나왔을때 나름 괜찮은 풀이인거같아서 공유해요 (개무시가능)

행키(임주영) 2015-06-25 17:46:59

단순한 논리적 `명제`로 놓고보면 ㄱ은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점에서 틀린 선지지만.. (라)가 결정되지 않으므로 아예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민1수가최고 2015-06-24 23:52:22

양적관계 3번) X에 대한 Y의 질량비 = (Y원자량*Y가수) / (X원자량*X가수) 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6-25 00:11:15

그냥 같은 X의 개수를 가질 때 Y가 몇 개인지 계산하시면 됩니다.

loving A 2015-06-24 22:43:45

양적관계 4번에서요,
(ㄴ)에 대한 해설로
시료의 산소의 질량=시료 전체의 질량 - (수소의 질량+탄소의 질량) 인데
수소의 질량이 증가하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시료의 산소의 질량은 감소한다고 되어있는데요,
염화칼슘의 부재로 공기 안의 수분이 제거되지 않으면 수소의 질량이 증가하는 이유가 무엇인가요?

행키(임주영) 2015-06-25 00:10:13

염화칼슘관이 없다면 공기 안의 수분이 시료 질량 분석을 위한 H2O흡수관에 흡수되어 마치 탄화수소 시료의 수소처럼 계산됩니다.
즉, 기존의 시료에 들어 있는 수소보다 더 많은 양이 흡수되게 되는 것이죠.

에씨공 2015-06-24 15:16:54

[질문]양적관계 34번과 59번에서요
59번에선 반응시간당 PH변화량 (반응속도)로 반응성을 구분하셨는데
34번에선 비교할수 없다고 하셨고 검색해서 답변하셨던것들 찾아보니
59번 질문은 못찾았고 34번 질문에 답한내용이 전부 반응속도로는
이온, 농도 등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에 반응성을 판별할 수 없다 하셨는데
59번에서는 판별할수있는 이유가 뭔가요??

[수정희망]
양적관계 59번에 단. A~C는 각각 Li, Na, K 이다. 라고 나와있는데
이 말은 A가 Li고 B가 Na고 C는 K다 라고 해석하는게 맞는말인거같습니다
문제에서는 A~C는 각각 Li, Na, K 중 하나다.라는걸 의미하는거 같네요

행키(임주영) 2015-06-25 00:16:25

[질문에 대한 답변]
금속의 이온화 경향을 보더라도 칼륨이 나트륨보다 반응성이 큽니다. 알칼리 금속에서는 주기가 클수록 반응성이 크다는 것이 분명한 팩트입니다.
유튜브 실험영상도 유명하죠..ㅋㅋ;
#34의 경우, 알칼리 금속임이 명시가 안되어 있고, 그러한 판단을 위한 근거가 화1 교과 내에서 부족하다는 판단 하에 ㄴ을 그렇게 구성한 것입니다. 관련된 답변을 밑에 했었는데 다시 말씀드리겠습니다.

1. 화학I에서의 '반응성'은 산화환원에서 쓰는 말입니다. 상대적인 세기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엇이 무엇보다 환원력, 산화력이 크다, 작다를 논할 때 비교하는 금속들의 양이온 간의 반응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죠.
백브xx더스 연구실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초기반응속도'로 반응성을 판단한다라..
교과서에서 그러한 논리를 설명해준 부분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2. 다시 말해 소모적인 논쟁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료는 수능완성에서 가져온 것이며, 교과서, EBS 어디에도 산과의 반응'속도'로 반응성을 비교하지는 않습니다.. 설령 저것이 '옳은 개념'이더라도 (틀린 개념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교육과정 내 판단범위에서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적 유희를 위함이 아니라면 '너무 궁금해하실'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혼란을 일으켜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수정희망에 대한 답변]
문제에서는 그렇게 의미하는 것이 맞구요. 2015 수능완성에서 가져온 표현인 걸로 기억합니다만.. 문제 없다고 봅니다.

에씨공 2015-06-25 14:52:18

제 질문에 대한 답변이 아닌거같은데욥..
전 왜 알칼리금속만 반응속도로 반응성을 판별하냐를 여쭤본거에요
저도 당연히 알죠 알칼리금속중에서 주기가 큰 금속일수록 폭발적인 반응을 한다는걸 하지만
그건 분명한 팩트라서 반응속도로 비교하고 34번문제는 그러한 논리는 교과과정내에 없다고 말하시는건 모순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6-25 22:23:11

알칼리끼리는 자명한데..
그 외의 나머지는.. 명시가 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그렇다고 밖에 방어적으로 답변해드릴 수밖에 없는 것이.. 다른 분들은 또 어떻게 추론하냐고 여쭤보시면 이 또한 논란이 되지 않겠나요? 그 문항은 임의의 금속이라고 했으니까요. 어찌되었든 제 착오인 것 같고 후에 FAQ에 올려드리려 했는데 행모 작업도 있고 해서 늦어지네요ㅜㅜ

PKA 2015-06-23 23:57:59

혹시 정오표가 따로 있나요? ㄷㄷ

행키(임주영) 2015-06-24 00:52:14

부교재란에 있습니다.

최라드 2015-06-23 19:01:40

양적관계 44번에 ㄱ에서는 cl2가 0.4몰 미만이어야 한다고 되어있는데 왜 ㄷ에서는 cl2를 1몰로 두고 계산하셨나요?

행키(임주영) 2015-06-23 23:42:54

계산의 편의를 위함입니다. 0.4로 하여도 상관 없습니다. 비례니까요.

PKA 2015-06-23 17:25:57

주기율 7번의 ㄷ에서 원자 x가 나트륨인데 x의 s오비탈에 들어있는 전자수가 왜 3개인가요?

행키(임주영) 2015-06-23 23:41:54

오타입니다. 오래된 오타인데 아직 정오표에 반영이 안되었나 보군요..ㅠ.ㅠ 5입니다.

PKA 2015-06-23 23:49:21

감사합니다 ^^

에씨공 2015-06-23 15:16:28

양적관계 53번에서
중요조건이 (단. 일부 이온은 이온모형에 나타내지 않았다.)인데
해설에선 종류를 3가지로 나눠서 하잖아요
근데 전 (가)에는 두개있고 (나)에는 한개있으니
구경꾼이온은 언제나 있어야하니
(가)에는 있고 (나)에는 없는 네모를 OH-, Na+는 10N이상이니 동그라미를 Cl-로 두고 풀어서
맞았는데요 해설을 보고 조금 당황했네요
그니깐 문제의 조건에서 말하는건 가에선 나타낼수도있고 나에선 안나타낼수도 있고
그렇단 말인가요..? 그거는 좀 오류?를 가지는것 아닌가요?
난이도그런거와 별개로 좀 말이 안맞는거아닌가요 설명이더필요하다던가..

에씨공 2015-06-23 15:17:35

[추가질문] 양적관계반응에서 44번문제처럼
실린더내에 액체나 고체가 있을경우엔 밀도 계산시 제외하고 계산하나요?

행키(임주영) 2015-06-23 23:45:07

'기체의 밀도'라고 해놓으면 더 정확하겠네요.. 표현이 애매하군요.. 지적 감사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06-23 23:43:42

네, 그런 말이구요.. 말이 안 맞는다는 말씀은..음..?
이 문항은 질문이 처음이라 당황스럽네요.. 어떻게 말이 안 맞는 것이죠?

chae0823 2015-06-23 14:44:08

오타넘많타 ㅠㅠ.. 괸히미리사놧네 나중에고쳐지면살껄

행키(임주영) 2015-06-23 23:41:06

ㅠ.ㅠ 죄송합니다..

실콘빔 2015-06-22 23:09:15

주기율29번 질문요.
(다)번 그거 작년 9월 모평에 나왔던 탄화수소로 아는데,
솔찌 그걸 알아야하는건가요. 삼각형탄소고리에 한쪽 삐죽 탄소 붙은거. 그거
수특이나 교과서에도 없는거같은데. c4h8의 한 형태로 머리속에 저장시켜서 c4h8이 문제에 나오면
염두에 두어야하나요? 저는 c4h8이면 고리랑 사슬, 그리고 사슬이성질체2개만 생각하고있어서.. 그래서 29번 못 풀엇거든요

행키(임주영) 2015-06-23 00:02:16

일단 '탄화수소의 이성질체 구조' 파트는 시간을 끌기에 아주 좋은 유형입니다. 언제 어려워질지 모른다고 보는데.. 어디까지나 저자의 주관적인 견해이니 너무 신경쓰지 않으셔도 됩니다. 그것이 반영된 게 29번이구요.
평가원, 교육청 모의고사보다 사설 모의고사는 상대적으로 그리 중요하지 않지만, 사실 삼각고리가 붙은 C4H8은 사설 모의고사에서 굉장히 자주 나오는 구조입니다. 제 의견은 C4H8의 한 형태로 머리속에 저장시키는 것이 좋다고 보구요.
그보다 제가 권장하고 싶은 것은 '탄소-탄소 결합'의 수가 탄소의 수와 같을 경우 '고리 구조'를 떠올려 주시는 것입니다. ^_^

쿤냐아앙 2015-06-21 22:35:07

가끔 풀면서 혹시 내가 놓친것이 있을까 이 페이지 들어와서 댓글들 살펴보는데 ㅋㅋㅋ 아래 저 꿀렁이?
저 관종이세요? 다짜고짜 들어와서 문제 개쓰레기라고하고 끝에 6평화1 50이라고 쓴거보고 우웩....역겨워서 토 나올뻔
자기가 풀 수 없는거하고 6평 50점하고 무슨상관인지ㅋㅋㅋㅋㅋ 한낱 수험생인 주제에 문제평가ㅋㅋㅋㅋ
오랜만에 웃고갑니다^^

꿀렁이 2015-06-21 23:33:43

정말 책사고 평에 비해 실망해서 그럽니다. 평가원과의 괴리가 너무크네요 산화환원 반응식 계수 맞추는것도 그렇게 복잡하게 안나오고
전기전도도 이런거 안나온지 얼마나 됐는데 그리고 중화 24번 같은경우는 X,Y의 페놀프탈레인색이 모두 변한게 필요하지도 않은데 조건에 들어가 있고 실망스럽네요

꿀렁이 2015-06-21 23:45:31

양적 28번 중화8번, 14번, 48번 같은 계산 똥개훈련도 많구요 참신함을 기대했는데....

행키(임주영) 2015-06-22 06:54:07

1. 서문에 평가원의 문항과 부합하지 않은 문항들이 더러 있으니 평가원 시험같은 실전 연습은 행키 모의고사에서 해달라는 `주의점`을 명시해놓았습니다. 다른 분들도 제발 읽고 구매를 하셨으면 합니다.
2. 제가 책을 강매한 것도 아니고.... 책이 좋다는 평도 있지만 너무 어렵다, 평가원 스타일과 벗어난다는 평도 많습니다. 구매 판단의 주체는 소비자 본인입니다.
3. 따라서 저자는 구매를 강요할 권리는 없지만 컨텐츠에 대한 이의제기에 관해서는 누구보다도 열심히 답변한다고 자부할 수 있습니다. 실망은 행키 모의고사 때 하셔도 늦지 않습니다.
4. 참신한 걸 기대하셨다는데.. 어느 정도로 문항을 만들어야 참신한 지 알 수가 없네요. 여튼 행키 모의고사 땐 더 분발하겠습니다.

손준영1 2015-06-21 21:33:51

6평 20번같은 금속반응성 문제들도 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06-22 06:54:59

많습니다.

로스 2015-06-21 19:01:38

주기율 21번문제ㄷ에서 동위원소는 화학적 성질이 같은거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6-21 21:28:03

동위원소라 그런 것이 아니라 이온과 원자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로스 2015-06-21 18:59:09

재질문드리는데요 58쪽 양적관계 2번에서
답지대로 화학반응식을 쓰면
반응후에 c만 존재해야하는거 아닌가요? x는 왜있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6-21 21:25:49

한계반응물이 존재하면 남는 물질이 존재하죠. 설령 2:1의 몰수비로 반응하는 기체 A, B가 있다면 각각 5몰, 2몰 존재하는 상황에서 반으시켰을 때 기체 A가 남겠죠. 너무도 당연한 양적관계 논리입니다. 그 남는 것이 X입니다.

실콘빔 2015-06-20 22:49:02

저기 양적관계 34번 ㄴ보기가 이해가 안되는데요.
제가 저게 너무 궁금해서 제가 듣는 인강선생님 질답게시판에 질문을 했습니다.
http://go3.etoos.com/teacher/board/sub04_math/board_read.asp?TEACHER_ID=200186&page=4&selSearchType=&txtSearchWD=&BOARD_ID=2007&QUST_TYPE_CD=&BOARD_ARTI_ID=18758814&MEM_YN= 어느게 맞는지 모르겟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6-21 21:24:32

뚱딴지 같은 해설..흠..ㅋㅋㅋ..

1. 화학I에서의 '반응성'은 산화환원에서 쓰는 말입니다. 상대적인 세기지, 절대적인 수치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무엇이 무엇보다 환원력, 산화력이 크다, 작다를 논할 때 비교하는 금속들의 양이온 간의 반응을 통해 알 수 있는 것이죠.
백브xx더스 연구실에서 말씀해주신 것처럼 그렇게 '판단'할 수도 있습니다.. '초기반응속도'로 반응성을 판단한다라..
교과서에서 그러한 논리를 설명해준 부분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2. 다시 말해 소모적인 논쟁이 아닐까 싶습니다. 자료는 수능완성에서 가져온 것이며, 교과서, EBS 어디에도 산과의 반응'속도'로 반응성을 비교하지는 않습니다.. 설령 저것이 '옳은 개념'이더라도 (틀린 개념이라는 뜻이 아닙니다.) 교육과정 내 판단범위에서 벗어난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지적 유희를 위함이 아니라면 '너무 궁금해하실'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혼란을 일으켜서 죄송할 따름이네요.

실콘빔 2015-06-21 23:08:12

그렇군요. ㅋ 안나오는 내용이라 하시니 그냥 넘어가야겟내요. 수능 잘보는개 최우선목표라.. 댓글 감사요!

Tarkas 2015-06-20 15:00:33

이거 다시 풀어보니까 다시 푸는 대로 재미있네요~~
행모 기대하고 있습니다...ㅎㅎ

행키(임주영) 2015-06-22 06:55:53

^~^화이팅

안정민 2015-06-20 00:39:44

주기율 파트 38번에서 왜 3주기원소들로는 해당이안되는거죠? 그리고 39번에 (나)말인데요 일자사슬에 양쪽탄소에 이중결합 하나씩 붙은 탄화수소도 되는거죠?

행키(임주영) 2015-06-20 02:18:42

검색 한 번만.. #38 질문은 계속 중복질문입니다.
1. 수소화마그네슘, 수소화알루미늄은 이론과 이름은 있으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2주기라고 명시할 걸 그랬습니다.
2. 네, 됩니다..

단치갑니다 2015-06-19 18:19:09

주기율영역 7번문제 ㄷ번 이 틀린해설에서 원자X의 s오비탈에 들어있는 전자수는 5개아닌가요???? Na의 주기는 3주기이므오 1s2 2s2 3s1 으로 총 5개 같은데요

그리고 정오표가 수정된부분을 올려주신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6-19 21:22:49

오타입니다..댓글한번만 검색해주세요ㅜㅜ
중복질문이 넘 많네요..

생물킬러 2015-06-19 12:15:47

주기율 23번 ㄷ선지가 잘 이해안되네여ㅠㅠ 질문드립니다!!
B가 Cl이고 C가 F이므로 원자가전자의 유효핵전하는 C 즉 플루오린이 더 크다고 생각했는데 Cl이 맞다고 하네요 제가 전자껍질수와 유효핵전하, 가리움효과를 포함한 이온화에너지와 헷갈리고 있는건가요?
해설대로라면 유효핵전하는 전자껍질과 상관없이 단지 원자번호가 커지면 커진다고 보는게 맞는건가요. 답변부탁드립니다!!

행키(임주영) 2015-06-19 17:45:09

유효핵전하는 같은 주기에서 핵전하량이 클수록 큽니다.
같은 족에서는 주기가 클수록 큽니다. 그런데 주기가 바뀌는 구간에선 값이 뚝 떨어집니다. 이를 주의하셔야 합니다. ^^

ksj0422 2015-06-19 12:01:09

양적관계영역 34번 ㄴ선지 구체적인 해설 부탁드려도 될까요?ㅠㅠ
같은 개수의 두 금속을 동시에 HCl에 넣었을 때 수소기체가 더 빠르게 많이 발생하는 금속의 반응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는 것 처럼
P가 Q보다 양이 더 적음에도 수소이온수가 더 빨리 사라졌으니 반응성이 더 크다고 볼 수 있는거 아닌가요?
제가 어디를 잘못 생각하고있는거죠?

행키(임주영) 2015-06-19 17:43:36

화1에서 반응성은 산화환원 개념입니다. 누가 누구보다 산화력이나 환원력이 센지를 판단하는 것입니다.
반응속도와 헷갈릴 수 있습니다. 이는 농도, 온도, 촉매 등에 의해 달라집니다~

로스 2015-06-18 18:10:32

양적관계2번에서
답지대로면 기체x가없어야하지 않나요?
기체가있으면 밀도가증감이 바뀌지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6-19 09:59:18

밀도가 증가한다고 써놓았습니다.

대학갈래 2015-06-18 14:09:17

양론 6번에서 ㄱ 보기해설에서 알루미늄이온의 양이 증가하기 때문에 밀도가 더 커진다고 하셨는데요 이것뿐만 아니라 H2S가 극성분자이니까 물속에 녹을 수 있어서 이 물질 또한 밀도의 증가요인이라는 것을 덧붙여야 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 드는데요 맞나요??

행키(임주영) 2015-06-19 09:59:43

그말도 맞습니다ㅎ

생물킬러 2015-06-18 01:27:52

책 푸는데 너무 재밌네용..
혹시 행키모의고사는 언제쯤 나오는지 알수있을까요?

행키(임주영) 2015-06-18 10:58:38

감사합니다..8월 즈음 생각하고 있습니다.
올해 수완도 연계해야 해서요.^~^

에씨공 2015-06-18 00:19:02

밑에질문드렸고

[질문3] 왼쪽으로 민다는 것은 원소들을 민다는 뜻이지 그래프를 민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타 아니구요.
주어진 그래프는 어디있는지..ㅠ.ㅠ... 주어와 술어를 확실히 알려주세용.. '이부분이 오타'에서 이부분이 어디죠?

라고 답변해주셨는데요~
문제에서 주어진 표(제3,4이온화에너지)에서 말씀드리는겁니닷

행키(임주영) 2015-06-18 10:57:47

아하.. 순차적 이온화에너지 그래프를 미는 과정에서
예외가 발생한 것이 의아하신 거군요..
수치는 틀리지 않았구요. 오타가 아닙니다.
이는 예외이기 때문에 `묻지` 않습니다.

1. 순차적E 판단 시에 그래프를 밀어서 판단하는 것은 맞다.
2. 예외 있을 수 있다. (안 통하는 경우 有)
3. 예외를 묻지는 않는다.

^~^

outkast 2015-06-17 23:15:43

책 구매했어요!! 양적관계파트부터 풀고있는데 난이도가 다 ㅎㄷㄷ하네요 풀맛나요 ㅋㅋ
그리고 해설이 자세하게 적혀있어서 너무 좋네요
근데 저도 문제 질문좀 드릴게요 ㅠ 양적관계파트 4번인데
이해가 안되는거 하나씩 질문하겠습니다

1. x:y=1:1 y:z=6:1 을 이용해서 탄소화합물의 실험식을 알아낼수 있을것 같은데요.
답지를 보니 시료가 2몰이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2몰이라고 어떻게 확정할 수 있나요? 문제 내에서 이 식의 분자량도 안알려줬고 x,y,z의 비만 알려주는데 어떻게 알 수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2. ㄷ에서 이산화탄소 대신 일산화탄소가 생성되면 물질을 완전 연소시키는데 필요한 산소의 질량이 줄어든다고 답지에 나와있던데 이것도 이해가 잘 안돼요. 왜 그런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6-18 00:03:11

1. 오우.. 해설을 쓸 때 이 물질이 C6H6O임을 아는 상태에서 해설을 하다보니 말을 잘못했네요. 몰수는 알 수 없는 것이 맞습니다. 그 줄을 아예 삭제하여 주세요. 물론 C12H12O2 같은 물질은 없기 때문이기도 합니다.
2. 같은 질량의 C가 CO가 될 때, CO2가 될 때 필요한 산소의 양이 전자가 후자보다 적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에씨공 2015-06-17 16:41:41

며칠내내 질문드리는거 같아 죄송하고 감사한말씀 먼저드리고 질문드리겠습니다 ㅠ..

[질문1] 주기율42번에서 문제에 지장은 없으나 (가)의 경우 F-O-O-F 도 가능한거 같습니다
이또한 NF3처럼 입체구조이지만 ㄷ선지 H2O와의 결합각 비교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질문2] 주기율 44번에서 '그림은 족이 같은중성원자 A~C의 s오비탈 전자배치 (가)~(다)를 나타낸 것이고,
자료는 이들에 대한 설명이다' 라고 명시되어 있습니다
즉 (가)~(다)는 A,B,C중 각각 어느 하나의 전자배치의 일부를 나타낸 것일텐데
해설과 같이 B의 총전자수를 보고 Mg임을 알수있고 같은 족원소라했으니 A, C는 Be, Ca 중 하나일텐데
교과과정 내에서는요 C는 바닥상태 전자껍질4라했으니 빼박 Ca고
Be의 경우 아무리들떠도 총전자가 4개이기때문에 (나)와 (다)의 전자배치를 가질수없습니다.
곧 (나), (다) 중 각각 B,C중 어느 한원자이고 (가)는 2족 동위원소 중 하나일텐데
해설에는 p오비탈에 전자가 존재하지 않더라도 d오비탈에 존재할수있다 하였습니다.
분명 문제에서 (가)~(다)는 A,B,C의 전자배치라고 하였는데(반복)
원자번호 20이하의 원소에서는 (가)는 무조건 Be인데 이것이 틀린것은 5주기 2족원소를 포함시켜서
그 원자의 전자들이 3d, 4d 5s 등으로 들뜬 상태를 의도하신건가요?


[질문3] 주기율45번 문제에 2~3주기라 써있고 E의 이온화 에너지를 보아 E는 알루미늄임을 알수있고
제3이온화 에너지는 제1이온화 에너지를 오른쪽으로 두칸씩 민것과 같은 경향을 띄는 걸로 알고있고
(해설에선 제1이온화에너지를 2번 왼쪽으로 민다고 나와있는데 오타인것같습니다)
그렇게 그려서 판별해보면 해설과 같은 순서로 A(Na) B(Ne) C(P) D(Mg) E(Al) F(Si) 입니다
근데 동일한 방식으로 제4이온화 에너지를 그려보면
A(Ne)의 제4이온화에너지는(바닥상태 질소원자와 전자배치 같은상태)
B(Na)의 제4이온화에너지(바닥상태 산소원자와 전자배치 같은상태) 보다 커야하는데 (예외구간)
주어진그래프에선 A(Na)가 제3이온화에너지도크고 제4이온화에너지도 큰데
이부분이 오타인지 제가 잘못이해한건지 모르겠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6-17 23:53:57

질문하실 때 본인의 풀이가 제 풀이와 같다면 굳이 안 적어주셔도 됩니다.. 저도 헷갈려요..ㅠ.ㅠ

[질문1] 피드백 감사합니다. 제 문항이 아닌 공모 아이디어를 재현한 것이라..ㅠ.ㅠ O2F2가 나와버리면 결합각 비교 선지는 사실 의미가 없습니다. 우리가 배우는 '분자의 구조' 파트는 매우 매우 일부분이기에, 교육과정을 넘어서는 과정입니다. 굳이 아실 필요가 없습니다..

[질문2] 질문을 살펴보면 제가 쓴 해설을 그냥 갖다 쓰셨는데.. 이렇게 길게ㅋㅋㅋㅋ.. 결국 요지는, (가)가 Be 아니냐는 말씀이죠?
제 답 역시 Be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해하신 것이 맞습니다. Be가 아니라 5주기, 6주기 등의 2족 원소를 가리키는 것입니다.

[질문3] 왼쪽으로 민다는 것은 원소들을 민다는 뜻이지 그래프를 민다는 뜻이 아닙니다..^^.. 오타 아니구요.
주어진 그래프는 어디있는지..ㅠ.ㅠ... 주어와 술어를 확실히 알려주세용.. '이부분이 오타'에서 이부분이 어디죠?

최라드 2015-06-17 10:05:15

질문 여기서 하면 되는거 맞나요?
일단 질문할게요 양적관계 10번에서 과정 (다)에서 답지에 시체가 발생하지않았으므로 온전히 상소만 소모되는 반응이라고 되어있는데 그 반응의 예로는 어떤게있나요 과정 (다) 해설 이해를 잘 못하겠어요

행키(임주영) 2015-06-17 23:38:40

마그네슘 + 산소 반응이 대표적입니다. 기체가 발생하지 않았다고 조건에 써있습니다~

홓ㄹ 2015-06-17 01:13:58

쩝 너무 어렵네요 풀면 반 정도 틀리는거 같아요
책 제일 앞에 있는 주의점에 말씀하신 것처럼 수능 난이도보다 몇 단계 위의 문제들만 있다보니 이거 체화하면 화1문제들은 엄청 귀엽게 보일거 같네요 ㅎㅎ 문제 만드신다고 수고하셨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6-17 02:32:01

교재평 감사합니다.^~^
행키 모의는 적정 수준에서 출제될 것이니 걱정마셔용ㅎ ㅎ

생물킬러 2015-06-16 22:46:52

행키님~교재 구매했는데 너무 좋네요^^.
혹시 오타나 수정된것들이 편집되서 나온건지 정오표가 따로있는지 궁금하네요..

에씨공 2015-06-16 23:11:42

정오표는 댓글란 바로위에 보시면 있어요!

생물킬러 2015-06-16 23:25:58

아 핸드폰이라 안보이나보네요..감사합니다^^

에씨공 2015-06-16 22:26:27

그제 했던 질문 중에 이해를 못하셨다고 하신부분이있어서 다시질문드릴게욥
양적관계 21번 해설에보면
'B의 산화수가 가장 작다는 것은 AB혹은 ABC에서 B의 산화수가 가장 작다는 것이겠죠.
""일단 AB에서 A의 산화수보다는 B의 산화수가 더 작을 겁니다. ""

라는 부분이 있는데 이부분에 예외가 있을 가능성이 없냐는 질문이었습니다

문제를 보면 AB, B2, ABC모두 기체이므로 분자인걸 알수있고
A-B-C or A-C-B or B-A-C 처럼 기체 ABC의 구조를 모른다고 생각했습니다

만약 전기음성도가 A>B>C이고 구조가 A-C-B라면

A-B에선 A가 전기음성도가 더크기때문에 산화수가 더작을것이고

A-C-B에선 A와 B의 양쪽으로 C의 전자쌍이 쏠려서 둘다 부분적으로 음전하를 띄는데

B에 더많은 전자쌍(더많은 공유결합)을 해서 AB, ABC중 B의 산화수가 가장작은 경우를

생각해봣는데 이러한 경우가 불가능한 경우인가요
AB와 C2의 반응식에서 A-B결합이 끊어지면서 A-C-B가 되지는 않나요?


EX) A = F(플루오르), B = O (산소), C = P(인)라 하겠습니다
이런 분자가 존재하진 않을테지만 질문을 이해하실수있게 설명드리면
A-B가 F-O (A(F)의 산화수 -1 < B(O)의산화수 +1)
A-C-B가 F-P=O (A(F)의 산화수 -1 < B(0)의 산화수 -2)

이경우 B의 산화수가 최소이지만 AB에서 A의 산화수가 B보다 작습니다


교재를 판매하는 게시판인데
너무 많은 질문을 하는거같아 죄송한 마음입니다.
독학이라 어디 물어볼데도 없고 교재 난이도가 조금있는 편이다보니 의문점이 너무 많네요 ㅠ

행키(임주영) 2015-06-16 23:39:34

발상은 그럴 수 있는데..저도 답변해드리기 애매한 것이.. '존재하지 않아서' 말씀하신 부분을 고려하지 않았습니다.
그것까지 알아야할 이유도 없구요. 제 서적의 존재 가치는 'NOCl의 반응이 있을 수도 있네?'지
물질에 대한 일반화된 법칙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유형'은 일반화시킬 수 있습니다.
올해가 첫 출판이다 보니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ㅠ.ㅠ 너그러이 이해 부탁드려요..

에씨공 2015-06-16 22:13:36

[질문1]주기율 40번에 CH3+ / CH3- 가 나오는데 이게 알아야하는 내용인가요..??
문제 풀면서 허를 찌르는 문제도 많고 아는 내용도 자료가 참신하다보니
적응력도 길러지고 푸는 재미도 있고 한데 몇개는 이런걸 알아야 하나싶은것도
있는데 부족한 제 실력을 탓해야하는 부분인가요..?



[질문2]주기율 38번에서 A~D가 2주기 원소임을 명시안해도 되나요?
ㄷ선지 나 / 다가 결합한다는 부분으로 2주기로두고 풀었는데
만약 3주기라도 그래프 조건이 성립하고
가 나 다 라 각각 H2S / PH3 / AlH3 / MgH2 가되고
이 경우 (나)와 (다)가 결합하지 않는데 그럼 선지자체가
잘못됐으니 틀렸다 해야하는 부분인가요 아니면
선지에서 (나)와 (다)가 결합할 '때'라고 이미 결합하는 경우를
가정했으니 3주기가 아니다 2주기임을 문제가아닌 선지로 판단해야하나요?



[질문3]주기율 39번에서 (나)의 경우
C=C-C-C=C 도 주어진조건을 만족하는데 (문제풀이엔 지장없습니다)
조건을 추가로 하거나 해설에 달아야할거같아요
C=C-C-C=C 는 고리가아니니까 ㄹ선지에 숫자만 달랐으면 답이 달랐을거같아요


행키(임주영) 2015-06-16 23:37:35

[질문1 답변] 아뇨. 개정 전 기출에 있던 부분이라 가져온 것이지, 반드시 알아야하는 것은 아닙니다. '모르면 불안하다'는 것은 압니다. 하지만 출제될 것이 있고.. 이건 좀 오바다, 하는 것이 있습니다. 케미 옵티마는 전자 후자를 모두 다루는 바람에 논란이 많은 교재임을 인정합니다. 다만 제가 추구하는 것은 '통달'입니다. 무슨 뉘앙스인지 아실 겁니다.
[질문2 답변] 댓글 밑에 보면 답변이 있는데.. 중복 답변을 계속 하다보니 저도 지치네요..ㅠㅠ..
수소화마그네슘, 수소화알루미늄은 이론과 이름은 있으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2주기라고 명시할 걸 그랬습니다.

[질문3 답변] 지적 감사합니다.

에씨공 2015-06-16 21:55:36

주기율 7번문제 추가로질문드려요
문제에는 반지름순위가 A,B,C,X,Y 순서가 2,4,5,1,3 즉 X>A이온>Y>B이온>C이온 으로 적혀져있습니다
근데 해설에보면 X,Y의 반지름보다 A,B,C의 반지름이 작으므로 X,Y는 A,B,C와 서로 다른주기의 원소입니다
라고 적혀져있는데 이거 오타인가요 아니면 제가 뭘 간과한건가요
전 A가 이온인데 X보다는 작고 Y보다는 크다해서
2주기 A이온이 Y(Mg또는 Al이겠죠) 보다 크다는게 잘 이해가안되서 해결이 잘안됐습니다

이렇게 질문드렸고

두번째 질문은 XY가 2주기가 아님을 말씀드리기 위한 해설 부분이 이해전달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제가 해설을 중의적으로 쓴 것이.. ㅜㅜ 이 문항은 질문이 정말 많네용..


이렇게 답변해주셨는데 답변내용이 이해가 안되네요
어떤게 중의적이라는건지, 어디까지 맞는말이고 어떻게 이해하면되는지 잘모르겠어요

다시질문드리면
문제내 반지름순위는 X>이온A>Y 입니다

근데 해설에선 X,Y반지름이 A,B,C보다 크다인데

그걸어떻게알죠?

비금속이온ABC (일단 비금속인지 판별하는거부터가 전좀이해가안되네요)와
금속원자 의 반지름 비교가 원래 가능한가요?

행키(임주영) 2015-06-16 23:34:43

1. 비금속이온과 금속 원자의 반지름은 비교할 수 없습니다. 그걸 문제에서 묻지 않는데 자꾸 많은 분들이 '어떻게 비교해?'라고 질문을 해주시는데.. 비교하라고 출제하지 않았습니다..ㅠ.ㅠ 상대적인 반지름 크기를 순위 매긴 것에 불과합니다.
2. 자료 자체가 이상하다고 말씀해주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자료는 E수특입니다. 또한, 반지름이라는 것이 원래 측정하느냐 계산하느냐에 따라 값이 달라집니다. 책마다 다릅니다. 해설에도 써놓았을 것입니다.
3. 다시말해 'X, Y 반지름이 A, B, C보다 크다' 라는 말은 말씀하신 것처럼 X>이온A>Y 라는 말에 있어서는 국어적으로 말이 안됩니다. 즉, 해설이 잘못된 것이고..ㅠㅠ 개정 시에는 빼버릴 구절입니다. (아예 이 문항을 빼버리려구요..ㅋㅋㅋㅋㅋㅋㅋ..)

계산왕연산군 2015-06-16 13:18:38

128쪽 ㄷ 해설에
원자 X(나트륨)의 바닥상태 s오비탈 전자수는 5개 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6-16 15:08:31

5개에요.. 오타입니다.

행인3 2015-06-15 20:00:37

양적관계 1번해설에서 C7H4 가 실제로 존재하지 않는다고하셨는데요.. 이런말 들으면 진짜그런지 찾아봐야되는 성격이라서 찾아봤는데 Chemspider에서 검색해보니깐 있던데요...

행키(임주영) 2015-06-15 21:58:14

허허.... 존재하지 않는다고 써놓지 말걸 그랬네요..
교육과정에 부합하지 않음을 강조하다보니..흠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문제가 되겠군요.

나무늘박 2015-06-15 19:44:21

16번 해설해주세요ㅜ
sloth9708@naver.com

행키(임주영) 2015-06-15 22:16:53

해설 전부 되어있는데....
앞에 다 읽어보시면 #16 해결을 위한 내용이 전부 들어가 있습니다. 중복되어서 안 적은 것입니다.

해로미 2015-06-15 01:01:50

양적관계 25번문제에서요. z가 60이면 Na+ : SO2- : H+=3:2:1 도 되길래 왜이럴까 했는데 혹시 과정 1,2,3이 순서대로 진행되어서 그런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6-15 22:06:15

네..문제 읽어보시면 `계속해서` ..

에씨공 2015-06-14 22:47:24

혹시 질문 카페나 포만한내에 게시판 같은걸 운영하시는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거기에 행키님 모의고사도 모아놓고 질문도 받으면 좋을거같아요
여기선 질문도 섞여있어서 똑같은 질문이 되풀이 되기도하고 자신이 단 댓글 찾기도힘들고 불편한점이 좀있네욥!

암튼 질문드리겠습니다

양적관계 21번 해설에서
AB에서 A의 산화수보다는 B의 산화수가 더 작다고 판단할수 있는 근거가 무엇이죠?
예를 찾아보려했으나 찾진 못했지만 만약 A가 전기음성도가 B보다 크지만
AB와 C2가 반응하여 ABC가 생길때 중심원자가 C고 A B가 양쪽에 붙어있는데
C의 전기음성도가 제일작아서 A와 B양쪽으로 전자가 끌려있고 B의 원자가전자가 더작아서
더많은 공유결합을 C와해서 전기음성도는 A가 B보다 크지만 산화수는 B가 될수있지않나요?
주어진조건이 AB는 2주기고 C는 3주기인데 C2로 존재하니까 Cl2인걸알아서
위에 상황(C가 중심원자)가 불가능하단건 알아서 어찌저찌해서 풀긴했는데
AB혹은 ABC에서 B의 산화수가 가장작다는것만으로
'AB에서 A의 산화수보다 B의 산화수가 더작다' 라는 명제가 나오는 과정을 잘모르겠습니다

에씨공 2015-06-14 22:54:23

아 게시판 더 필요한 이유추가하자면 질문할때 화학특성상
사진이나 그림으로 설명하거나 질문해야 편리한것도 많은데
텍스트로만 하려니 이야기는 길어지고 서로 하고자하는 말을 전달하기가 더 힘든거같아요..

주기율 7번문제 추가로질문드려요
문제에는 반지름순위가 A,B,C,X,Y 순서가 2,4,5,1,3 즉 X>A이온>Y>B이온>C이온 으로 적혀져있습니다
근데 해설에보면 X,Y의 반지름보다 A,B,C의 반지름이 작으므로 X,Y는 A,B,C와 서로 다른주기의 원소입니다
라고 적혀져있는데 이거 오타인가요 아니면 제가 뭘 간과한건가요
전 A가 이온인데 X보다는 작고 Y보다는 크다해서
2주기 A이온이 Y(Mg또는 Al이겠죠) 보다 크다는게 잘 이해가안되서 해결이 잘안됐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6-15 22:14:32

첫번째 질문은 질문 이해를 잘 못하겠습니다..ㅜㅜ
카페 개설 필요성이 느껴지네요..
ㅍㅁㅎ은 제가 게시판을 만들고 이런 권한이 전혀 없습니다..^^;
두번째 질문은 XY가 2주기가 아님을 말씀드리기 위한 해설 부분이 이해전달이 잘못된 것 같습니다. 제가 해설을 중의적으로 쓴 것이.. ㅜㅜ 이 문항은 질문이 정말 많네용..

희라레인 2015-06-14 16:34:08

11일에 주문해서 오늘 도착했는데 정오표가 하나도 반영이 안되있네요ㅠㅠ

행키(임주영) 2015-06-14 18:19:09

atom에서..구입하셨으면 3쇄를 받으셨을텐데ㅜㅜ
제 영역이 아니라.. 관리자분께 문의해보심이..

진고3 2015-06-14 12:27:26

양적관계 문제에 중화반응 문제는 없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6-14 15:25:41

거의 4번째 답변드립니다. 당연히 들어갑니다.
http://orbi.kr/0006093818 글 참고해주세요.

dt35 2015-06-13 23:33:13

양적관계 63번 문제에서요 AO2가 1몰과 H2A 2몰이반응할 떄 전자의 총 이동수는 8몰아닌가요? AO2에서 4몰 이동하고 H2A에서 4몰 이동해서 이동한 전자의 총 갯수는 8몰같기도 한데 헤깔리네요ㅜㅜ

행키(임주영) 2015-06-13 23:59:52

정오표에도 있지만.. 4몰을 주고받았다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4 -4니까 8몰처럼 보이지만 아닙니다.

로스 2015-06-13 19:53:28

정오표 반영되서 오타적은거 사고 싶은데 언제쯤 구매하면 될까요??

행키(임주영) 2015-06-13 20:59:43

지금 위의 정오표가 반영된 3쇄가 입고되어서 판매중입니다^~^

어바 2015-06-13 10:05:08

갓행키!! ㅎㅎ

닥터존슨 2015-06-13 13:25:57

갓행키!! ㅎㅎ

행키(임주영) 2015-06-13 21:00:23

검토하셔야죠..
갓존슨.. 갓어바님ㅎㅎ
일하러 갑시다☺ ~

원제 2015-06-12 20:24:50

같은 질량의 탄화수소를 연소하는데 필요한 산소의 질량

=H의가수/C의가수

라는공식이어떻게나온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6-12 22:20:32

이산화탄소 생성반응에서 탄소12g 반응할 때 필요한 산소는 32g입니다. 물 생성반응에서 수소가 4g 반응할 때 필요한 산소는 32g입니다.
즉 1g 완전연소시키는데 필요한 산소의 질량은 수소가 산소의 3배입니다. 게다가 탄화수소 특성상 수소 수가 탄소 수와 거의 비슷하기 때문에 H/C 수가 완전연소시키는데 필요한 산소의 질량과 양의 상관관계에 있는 것입니다.^~^

행키(임주영) 2015-06-12 22:25:39

탄소수가 수소수의 3배보다 많을 수는 없겠죠?ㅎ..
또한 수치상으로 정확히 비례하는 건은 아니므로 경향성으로 파악하시면 됩니다.

원제 2015-06-13 16:45:24

그렇다면 교육과정안에 있는 탄화수소엔 예외가없다구 봐도될까요?????

원제 2015-06-13 16:45:35

아니면 모든 탄화수소에도 적용가능한가요???

행키(임주영) 2015-06-13 17:57:26

교육과정 내는 물론이고 그냥 거의 모든 탄화수소가 그렇다고 보셔도 무방합니다.

Superhero 2015-06-12 18:42:41

행키님 안녕하세요
주기율영역 7번 문제에서 보기ㄷ에 해설지를 보니 원자X의 s오비탈에 들어있는 전자수가 (=3개)라는데
3주기 원자X이므로 "전자가 들어있는 s오비탈수"라고 바껴야하지 않을까요?

행키(임주영) 2015-06-12 18:53:15

전부터 있던 내용인데....
3이 아니라 5로 바꿔주세요.. 정오표에 없나요?

에씨공 2015-06-11 23:23:36

오늘책받았는데 이게 몇쇄인제 어떻게확인하나요?
오늘올라와있는정오표(6.09기준)으로도 틀린게 많네요 고치긴다고쳤는데
책어디에써있어요?

에씨공 2015-06-11 23:27:16

아그리고 제가 화학덕후인뎁 표지가 너무예뻐서 폰배경하고싶어서요 혹시표지만 pdf파일로
2novation@naver.com 보내주실수있을까요?

행키(임주영) 2015-06-12 00:17:18

어디에 써있는지는 모르고..ㅠ.ㅠ 아마 2쇄일 겁니다..
어제였나, 그제 3쇄가 입고된 걸로 알아요. 표지는 보내드리겠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6-11 18:33:23

무극성 분자와 무극성 공유결합을 혼동하시는데..
무극성 분자는 분자의 쌍극자모멘트 합이 0이어야하는 것이고 무극성 공유결합은 결합하는 두 원소사이의 전기음성도 차가 0이어야합니다. 무극성 공유결합하는 물질은 N2 H2 가 대표적이고.. 탄화수소를 예로 들면 C2H4사이의 C-C결합은 무극성 공유결합이지만 C-H결합은 극성공유결햡이며, 분자 자체는 무극성 분자입니다. 교육과정 내에서 탄화수소는 전부 무극성 분자입니다.

행키(임주영) 2015-06-11 18:34:50

굉장히 중요한 개념입니다..ㅜㅜ

1만찍히게 2015-06-10 18:47:38

도대체 어떤 일을 하시길래 이런 문제를 내실 수 있는 분인지 궁금해요.. 오늘와서 처음푸는데 완전 압도당했어요 ㅠㅠ 좋은 문제 감사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06-10 22:05:45

평범한 학생입니다^~^감사합니다.

배정환 2015-06-09 23:29:27

주기율 마지막 문제에서 염소도 가능한 거 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6-10 01:10:35

오잉..가능하다고 해설해놓았는데..

julificationism 2015-06-09 17:27:14

죄송한데 양적관계 13번에 탄화수소 4/5몰 연소해서 생성물6몰이 나오는지 설명해주실 수 있을까요?ㅠㅠㅠ
부피변화를 봐야하는것같은데...모르겠어요....
사랑합니다<3<3

행키(임주영) 2015-06-09 17:53:52

실험식이 CH인건 아시겠죠?
CmHm에 대해 m값에 따라 탄화수소 1몰이 연소될 때 생성물의 몰수가 달라집니다.
반응식 써보시면 CmHm의 1몰 연소당 생성되는 물질의 총 몰수는 1.5m입니다.
즉.. 2단계를 보면 탄화수소가 4V/5 연소되었을 때 남은 탄화수소와 생성물의 총 부피가 31V/5이므로 1/5+6m/5=31/5에서 m의 값은 5가 됩니다.^~^

쿤냐아앙 2015-06-09 17:24:07

3쇄에 적용되는 정오표 올려주시면 감사합니다ㅠㅜ

행키(임주영) 2015-06-09 17:44:54

위의 것이 3쇄 정오표고 4쇄 정오표가 오늘 중으로 올라갑니다..

쿤냐아앙 2015-06-09 18:44:29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sonia lee 2015-06-09 07:23:18

책 언제쯤 다시살수 있을까요???ㅠㅠ

행키(임주영) 2015-06-09 09:54:58

헐..아마 3쇄도 들어간 걸로 아는데....
매진이 될 줄은 몰랐네요. 금방 될겁니다:]:]

행키(임주영) 2015-06-09 17:54:40

입고되었습니다.

대학가자ㅡㅡ.. 2015-06-09 00:56:14

책 구입한지 두세달은 됐는데
정오표하구 Qna보러 요기 자주 들립니다만
행키님 피드백에 감탄합니다.
답글 비어있는걸 거의 본 적이 없네요ㅋㅋ

행키(임주영) 2015-06-09 02:00:46

^_^.. 제 컨텐츠에 대해서 말씀해주시는 것이라.. 하나 놓칠게 없네요. 노력을 알아주셔서 감사합니당☺

타락파워전사 2015-06-08 21:03:34

양적관계 영역 p.70 14번 보기 ㄴ 에서 단위 부피당 존재하는 이온 수의 비가 아니라 단위 부피당 존재하는 <총>이온 수의 비가 20:3아닌가요?
단위 부피당 존재하는 이온의 수는 농도라고 알고 있는데 농도는 10:1 의 비가 나와서요

행키(임주영) 2015-06-08 21:21:11

농도..요? 앞뒤 맥락을 보시면 당연히 총이온수를 의미하는 것을 의도한 것인데.. 기출에도 이런 표현이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본 서적에서는 용액의 단위부피당 총이온수와 단위부피당 존재하는 이온수 를 같은 뜻으로 봅니다.. 이온수=농부가.. 말씀하시는 건가..ㅜㅜ

행키(임주영) 2015-06-08 21:22:33

어떤 문항은 총이온수, 어떤 문항은 그냥 용액에 존재하는 이온수로 표현되어 있는데 같은 뜻입니다.

치아레즈 2015-06-09 01:08:03

다른문제집에서 어떤문제를 풀다보면 단위 부피당 이온수는 단위 부피당 총이온수가 아닌 단순히 용액의 농도를 의미하는 문제도 있던데 헷갈려서요 ㅠㅠ 예를들어 어떤 2가산과 1가염기의 단위 부피당 이온수(농도)의 비를 1:1이라하면 단위부피당 총이온수의 비는 3:2가 된다던지 이런문제를 몇번 접한적이 있어서요..

행키(임주영) 2015-06-09 02:03:42

오잉.. 전혀 혼동하실 필요가 없구요. 제 생각엔 그 문제집 표현이 좀 이상하네요. `총`이 들어간다고 해서 그렇게 의미가 바뀐다니.. 신경쓰지 마시고 저런식으로 학생들을 혼란케하는 표현..또는 해당 표현을 이용한 함정 문제가 만들어지진 않을 겁니다. 안그래도 어려운 요소들이 많아요..

Dudududi 2015-06-08 16:04:38

9번문제 그림 못알아보겠어요...

행키(임주영) 2015-06-08 16:11:25

`예를 들어~`부분을 살펴보시면 이해가 되실텐데..
처음 받는 지적이라....당황스럽네요. 더 나은 일러를 고민해보겠습니다.

Dudududi 2015-06-08 16:00:54

7번문제
기준에 반지름이 큰순위에서 반지름이라는게 원자반지름인가요 이온반지름인가요.
명확하지 못해서 고민 엄청했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6-08 16:11:54

명확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냥 반지름입니다만..

행키(임주영) 2015-06-08 16:13:38

이온과 원자 모두를 고려한 순위입니다..
당연히 이온과 원자의 반지름을 비교하지는 않습니다.

Dudududi 2015-06-08 16:32:08

표에서 이온A 이온B 이온C를 원자A 원자B 원자C로 바꾸는게 덜 혼란스러울 것 같지 않을까요?
문제에서 애초부터 이온이 나올 필요가 전혀 없는것같은데..
당연히 이온과 원자의 반지름을 비교할순 없지만 주어진 표에서는 ABC이온의 반지름과 원자XY의 반지름을 비교해놓은것 처럼 보여요ㅜ

행키(임주영) 2015-06-08 16:46:57

A~C는 이온이..맞아요ㅜㅜㅜDE는 이온이 아니구요..
이온끼리 원자끼리 비교하시되 제시한 자료는
다섯개 모두를 고려한 순위인거죠.
E수특 그래프 연계입니다..

Dudududi 2015-06-08 17:02:06

그렇구나.ㅜㅜㅜ 해설에서 XY반지름보다 ABC반지름이 작다고 되어있잖아요..이온이랑 원자 구분못하는데 그렇게 구분해놓으셨길래 착각했어요ㅜㅜ. 비고1이 없었다면(X가 Na이고 Y가 Al인걸 못찾으면) C도 Na가 될수 있잖아요, 해설에서 처음부터 C가 F라고 단정지은게 이상해요..
아 그리고 문제 정말 참신하고 좋네요!ㅎㅎ

오우오우오 2015-06-07 23:11:49

그 정오표를 봤는데 어느부분이 수정된건지 표시가 되어있질않아서 보기가 불편합니다ㅠㅠㅠ다음 정오표 올려주실땐 어느부분이 수정되었는지 표시해주시거나 각 페이지 하단에 써주시면 고맙겠습니다...ㅠ.ㅠ

행키(임주영) 2015-06-07 23:14:37

정오표에 빨갛게 어디가 고쳐졌는지.. 표시가 되어있는데..ㅠㅠ수정된 책을 받으신 것 아닌지..

오우오우오 2015-06-08 00:41:02

아..그런가요???제가 스마트폰으로 정오표 다운받아서 봤을땐 아무표시도 없길래요....컴퓨터로 봐야 표시가 보이나보네요..죄송합니다ㅠㅠ

다오 2015-06-07 19:54:11

진심 고맙습니다 나중에 대학합격해서 시간되신다면 꼭 밥 한 끼 사드릴게요.. 더욱 더 열심히 하겠습니다..ㅠㅠ
저도 밑의 분처럼 정오표 새로 업데이트되면 메일 harry0558@naver.com으로 정오표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6-07 22:10:42

^_^ 감사합니다~ 밥 사주시는 것 안 잊어용ㅎㅎㅎㅎ

kew2095 2015-06-07 17:16:17

컴퓨터가 똥컴이라 정오표 열람이 안되네요...괜찮으시면 ping1437@naver.com으로 정오표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6-07 18:14:14

5월 12일자 말고 새로 업데이트 되면 보내드리겠습니다.
joyo221@naver.com으로 메일 주세요~

kew2095 2015-06-08 22:47:21

넵 ㅎㅎ 감사합니당

공부에미쳐보자영인자 2015-06-07 15:47:46

부교재란에 있는 정오표는 5.12일이 마지막이네요..?? 댓글보니까 저 상태에서도 오타 더 고칠거 많던데.. 다시 새로 안 올라오나요??

행키(임주영) 2015-06-07 18:12:52

네.. 새로 업데이트 될거구요. 단순 오타기 때문에 문제풀이엔 거의 이상이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될거에요~

예비고1 2015-06-07 09:52:50

책 분량이 어떻게 되나요?? 113제면 ..

행키(임주영) 2015-06-07 10:18:07

말그대로 113제입니다. 원래 개념별 유형별로 실전팁을 같이 넣으려고 구상했는데 전부 빠졌구요. 문제만 수록되어 있습니다. 문항이 쉽지는 않아서 적다는 느낌이 들지는 않을 겁니다. 전부 자작 문항입니다.

수능다이어그램 2015-06-07 01:18:12

계산최적화 61번 해설에서 B2의 원자량 BC2의 원자량으로 되어있네요 풀이에는 지장이 없지만 문득 보여서 말씀드립니다

행키(임주영) 2015-06-07 08:53:07

분자량으로~ㅎㅎ.. 감사합니다.

kcs7700 2015-06-06 23:45:00

정오표어디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06-07 00:19:57

부교재 란에 있습니다

딸기가좋아♡ 2015-06-06 12:19:17

지금사면2쇄날라오나요?? 오타있는거 싫해서용

행키(임주영) 2015-06-06 16:26:19

3쇄까지 진행되었고 2쇄는 4월 정오표로 반영이 되어 있슥니다. 참고해주세용

수능다이어그램 2015-06-05 23:39:35

시험보는중에도 그리고 시험보고나서도 이 책은 정말 좋은 책인데 내가 연습이 한참 덜 되었구나...느꼈습니다.
1회독도 채 안 끝냈으니까요.. 정말 19번 20번은 이 책을 더 열심히 공부했더라면 충분히 풀 수 있지 않았을까요
좋은 책 감사하고 수능 떄 꼭 원점수 50점 맞겠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6-05 23:40:47

경험만큼 더 좋은 선생은 없다고 봅니다. 본인이 느껴야하죠..
같은 실수는 반복하지 않아야겠죠? 꼭! 좋은 점수 받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06-05 07:22:06

http://orbi.kr/0006089145

최적화시리즈 6평 적중 사례 링크입니다.

쿤냐아앙 2015-06-04 20:02:43

이 책보다가 6평화학보니 개꿀 다맞아서 기뻐요. 감사의 말씀 드리고 9월대비도 기대할게요!

행키(임주영) 2015-06-04 23:50:24

^_^! 감사합니다~

hkreeu1 2015-06-04 19:52:21

오타 많이 수정되었나요

행키(임주영) 2015-06-04 23:50:15

거의 수정된 것으로 아는데..ㅠ.ㅠ
안 된 것이 있으면 다시 파일이 올라갈 겁니다..
그 다음번 인쇄때는 역시 수정될 것이구요..

난나다 2015-06-04 19:20:45

지금 주문하려하는데 혹시 오타가 많나요? 사긴갈건데 혹시 오타가 많으면 정오표 engforkids@naver 으로좀 보내주세요

행키(임주영) 2015-06-04 23:49:38

정오표 업데이트 되는 대로 올라갈 겁니다.
engforkids@naver.com으로도 보내드리겠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6-02 02:11:51

그날그날 답변해드리려고 실시간으로... 그게 안되면 새벽마다 모니터링합니다.
꽤나 많은 질문들이 축적되었고, 중복질문 없도록 FAQ 목록을 조만간 올려드리려고 합니다..^_^
정오표가 업데이트 안되었는데, 빠른 시일내에 업데이트하겠습니다.
2쇄는 진행되었고, 위의 정오표 (5월 12일자)에 들어 있는 내용은 모두 수정된 것으로 압니다.

여러분과 제가 서로 나이차이는 거~의 없지만..
그래도 넷상이기에, 서로 서면이 아니기에.. 꼬박꼬박 존댓말합니다.
서로 예의는 지킵시다..

조우현1 2015-06-02 23:56:36

수정이 된거도 있고 안된거도 있는건 2쇄인가요 1쇄인가요..??

행키(임주영) 2015-06-03 00:47:51

1쇄는 그대로 간 것이고..
아마 2쇄인데 완전히 수정이 이루어지지 않은 건가요..? 저도 아직 2쇄본을 받아보질 못해서..

조우현1 2015-06-03 14:43:45

저번주 금요일에 주문해서 요번주 월요일날 받았는데 수정이 된 곳도 있고 안된 곳도 있네요.-ㅇ-;;

행키(임주영) 2015-06-03 18:39:22

이런..문의해보겠습니다..어디가 안되어 있나요?

조우현1 2015-06-03 21:32:12

안되있는곳이 꽤 많아서.. 주기율 42번 문항같은경우는 수정이되있고, 양적관계 21번문항은 수정이 안되있고.. 이런식입니다. 듬성듬성 되어있네요.

행키(임주영) 2015-06-05 23:42:26

3쇄가 이미 진행되었고, 2쇄의 경우 4월달에 업데이트된 정오표가 반영이 되었다고 합니다..ㅠㅠ
담당자 분과 소통이 잘 안된 이유는.. 증쇄를 해야하는 시기가 매우 임의적이어서, 재고가 0일 경우 주문이 아예 밀려버리기 때문에
보름 전에 바로 증쇄가 된다고 하더라구요. 정오표 업데이트되는 시기와 엇갈렸나 봅니다.
ㅠㅠ번거롭지만 정오표 확인하셔서 수정 안된 문항들은 체크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다시 한 번 죄송합니다..ㅠ.ㅠ

행키(임주영) 2015-06-02 00:53:56

1. 질문 이전에 Ctrl+F로 '38' 쳐보시면 (10초도 안걸립니다.) 아래 댓글에 답변이 있을텐데.. 앞으로는 좀..ㅎ.. 2.는 그 답변입니다.
2. #38 2주기라고 쓰는 것이 나을뻔 했네요. 수소화마그네슘, 수소화알루미늄은 이론과 이름은 있으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3. 제가 꿀렁이님보다 어린지, 나이가 같을지, 한참 선배일지 어케암?.......

수학잘하고싶다18 2015-06-01 16:36:32

정오표에 있는 오류까지 수정된 새책은 언제쯤 배포되나요???

행키(임주영) 2015-06-01 18:33:17

2쇄되어 현재 판매중입니다~

막막 2015-06-01 16:32:11

양적 15번 보기 성호 이해가 안갑니다ㅠ 분자식과 분자량이 같으면 물리적 성질이 같은거 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6-01 18:32:27

동위원소를 고려하셔야 합니다..^~^

막막 2015-06-01 16:31:49

양적 15번 보기 성호 이해가 안갑니다ㅠ

행키(임주영) 2015-06-01 00:11:35

뭐.. 해설이 그렇게 나와 있어서 그러시는 것 같은데..ㅠ.ㅠ
20번 초과 원소들 중에 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원소가 있는 바람에 문제가 틀린 문항이 되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20번 초과의 원소들을 물어보지는 않을테니.. 너그러이 넘어가주시길~_~

꼬부기B 2015-05-31 14:31:55

1번에 ㄴ 보기 해설에서 비례한다는 의미가 H/C 가 클수록 필요 산소질량이 증가한다는 경향 말하는거죠?

행키(임주영) 2015-05-31 16:17:46

네..경향이지 수학적으로 딱 수치까지 비례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

충분한수면 2015-05-31 13:40:08

오류가 수정된 2쇄는 언제쯤 배포 될거 같나요..?
수정되는대로 살려고요..ㅎ

행키(임주영) 2015-05-31 14:25:37

현재 2쇄되었습니다~
추가오류는 정오표참고해주세요

반듯풀 2015-05-31 09:11:57

작년에 행키님 분류 최적화/직모 풀었었는데 그 문제들이랑 겹치나요 ?

행키(임주영) 2015-05-31 14:26:15

분류최적화는 전부들어있고..
작년 행모에서 베스트 문항도 넣어놨습니다~

살아갈 기적 2015-05-29 21:41:49

3월 교육청 3월 대성 4월 교육청 5월 유웨이 모두 50점이지만 이 문제들은 답지 없으면 마스터하기 어려운듯..............................양적관계 케이스 나누는 게 너무 헬이다.ㅋㅋㅋㅋㅋ

행키(임주영) 2015-05-29 22:23:43

화1은 수학마냥 무궁무진합니다.
교육청 모의는 본 서적에 비하면 많이 쉬우실 거고..
14수능조차도 평이하실 겁니다.
되도록이면 답지 없이 혼자 해결하시길 추천드려요.
짧은 시간 내로 정답을 맞추는데 급급하기보다
사고의 흐름을 논리정연하게 이어가면서
`자명하다.`라는 느낌으로 선지를 체크하셔야합니다.^_^

사설로는.. 4월 대성 월례가 좀 어려웠다던데..ㅎ

살아갈 기적 2015-05-29 23:06:28

아..제가 글을 너무 4가지 없어 보이게 썼네요..죄송합니다. 답글 달아주실 줄이야..ㅎㅎ 오늘 양적관계 4~60번대 문제 푸는데 답지만 보는 제가 너무 한심해보여서....... 아 그래도 책은 정말 좋아여..심화 수능 과탐 공부 소스가 매우 부족한데..큰 도움이 됩니다..ㅎㅎ

행키(임주영) 2015-05-29 23:26:22

오잉ㅜㅜ그런 말투라서 댓글단 것이 아닌..디ㅎㅎ
전 모든 댓글에 답글을 다는지라..
그게 제 책임이기에..

그냥 시중 문제 풀듯이 풀리겠지 하면
화가 나실겁니다..ㅜㅜ 넉넉히 시간잡고 푸셔요~

행키(임주영) 2015-05-29 22:26:24

덧붙여 행키 모의고사는 적정 난이도선에서 킬러 문항을 배치할 것이니.. 헬모의고사로 우려가 앞서기 보단.. 믿으시고 풀이하시면서 실전 감각을 최대로 끌어올리시길 바랍니다.

공부중!! 2015-05-29 18:15:16

문제 진짜 좋네요 개꿀ㄹ 다른 개인이 만든거랑 비교불가인듯..

행키(임주영) 2015-05-29 20:00:04

후기 감사합니다^~^
이번주 일요일 행키 6월 모의 꼭 참여해주세요!!:]:)

김민주4 2015-05-26 22:39:57

문제 감탄만 나오네요 ㅜ멋졍! 양론 스무문제남겨두고 질문드릴게요!!
양론 23번에서 실험1 B관에서 322.67말고 분수로 표기하면 안돼나요?? 딱 안떨어져서 엄청 고민했는데 322+2/3인거 보고 약간 당황했었ㅅ는데 ㅜㅜ 이럴땐 어찌 하죠??
양론24번 용액Z도 색 변하지 않았나요? X,Y만 적혀있어서..
양론34번 반응속도랑 환원력은 관련이 없나요??ㅜㅜ
양론 41번 NaCl 도 녹아있는거면 Cl-ㄷ전체음이온수에서 고려해야하지 않나요 ㅠ??? 미지수랑 식 개수가 달라서 엄청 고민 했어요 ㅠ

행키(임주영) 2015-05-27 00:52:07

#23 분수표기 됩니다. 개정 때는 고려하려구요.
#24 문제풀이에 필요가 없는 조건이기 때문에 삭제하였습니다. 평가원은 필요한 조건만 제시합니다.
#34 반응속도는 농도, 온도 등에 따라 변하는 것으로 화1에서 정의하는 '반응성'과는 다른 개념입니다. 촉매는 반응에 참여하지 않지만 반응속도를 올려준다는 사실은 아실 겁니다.
#41 Cl-ㄷ 전체음이온수.. 가 뭐죠?ㅠㅠ

김민주4 2015-05-27 09:40:17

으앙 오타가 ㅠㅠㅠ 원래 수용액에 존재하던 NaCl의 Cl- 를 전체음이온수 19N에서 고려안하나요???

행키(임주영) 2015-05-28 01:18:13

고려를 하는 것이죠.. 맨 처음 염소 이온의 수는 bN개 있었으니까요~ 그래서 a+(4x2)+b=19 가 되는 것입니다..

행키(임주영) 2015-05-28 01:19:08

그래프가 시작되는 부분을 보시면 Cl-수가 0N개인 부분은 없고.. 이 말은 Cl-수가 bN개 있었다는 의미이며..
이를 고려하여야 문제가 풀립니다^_^ 해설도 그렇게 적혀있구용

magpie4970 2015-05-29 23:41:14

그렇구나ㅠㅠ 전 그래프가 다 표시가 안되어있는줄 알았네요ㅜ 일부만 잘라서 보여주신줄 ㅠㅠㅠㅠ바보같다ㅠㅠㅠㅠ
여튼 친절한 설명 감사드립니다 ^0^!!

magpie4970 2015-05-29 23:42:05

으잉 동일인입니다 왜 아이디로 나오지

deraey 2015-05-26 20:15:35

처음 접해보는 유형의 문제들로 많은 도움이 될거라 생각하는데 문제가 많이 어렵네요ㅠ 교재에 있는 해설로 이해가 되지않는 문제들은 직접 질문하는 방법밖에 없나요? 해설이 좀더 자세히 나와있다면 더 많은 도움이 될것같아요 ㅠ

행키(임주영) 2015-05-26 20:56:03

ㅜㅜ개인적으로 질문주시면 친절히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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