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OPTIMA 화학1 최적화 N제 임주영 지음
책소개
One and Only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되는 유형만을 모아 놓은 과학탐구 책은 오르비의 ‘Final Lecture’말고는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킬러문항’이 킬러문항인 이유는 어떻게 나올지 예상할 수 없고, 출제 방향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들을 대비하기 위해선 자연계 특성상 반드시 다양한 아이디어와 낯선 상황들을 최대한 많이 접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본 서적은 특히나 많은 수험생들이 정복하고 싶어 하는 화학I에서의 킬러 유형 ‘양적관계’와 ‘주기율’을 집중공략하며, 더불어 두 유형을 정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험생들이 힘들어하는 고충을 해결해줄 과학탐구 서적이 아직은 없습니다. 

Convenience & Flexibility
제가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설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출제자의 한마디]로 출제의도를 설명하며, 그 이전에 단원 어느 부분을 묻는지, 카테고리를 번호 옆에 써놓습니다. 또한 해설을 보다보면 문항별로 별표가 쳐져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난이도+문제의 완성도를 종합한 것인데 아마 수험생들이 책을 복습하고 싶을 때 우선순위의 척도가 될 겁니다. 저는 제 서적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년 개정을 거칠 것이며, 언제나 독자분들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이처럼 순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더 나은 것, 또 더 나은 것을 만들어나갈 겁니다. 

For Revolution
저는 더 큰 목표를 보고 있습니다. 본 서적의 출간을 계기로 과학 공부에 혁명이 일어나기를요. 우리나라 수험생들은 아직도 너무 국수영에 치우쳐 있습니다. 과학탐구 영역의 중요성은 일반적인 상위권 이과생이라면 대부분 인지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수능을 치르고 나서야만 결국 깨닫습니다. 화학I, 생명과학I의 선택자가 많은 이유는 개념의 양이 적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러나 평가원에서는 응시자 수와 그들의 수준에 따라 출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적은 개념으로 상위권을 분별하려고 ‘시험을 위한 시험’을 치릅니다. 딜레마는 이에 발맞춰 공부를 하고 훈련을 해주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를 인식조차 못한다는 것입니다. 본 서적은 이러한 문제점을 정확히 인지한 저자가 ‘문제를 위한 문제’를 만듭니다. 교육적 가치를 따지다가 정작 우리가 가고자 하는 대학에 못 들어간다면 이보다 더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책에 교육적 명분을 기대하진 마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이 이 책을 체화한 날에는 어떠한 난이도가 되든 거침없이 풀어나갈 수 있는 태도와 실력을 얻을 것입니다.

<검토자 목록>
이동형 (부산대학교 의예과)
이종성 (전북대학교 의예과)
김민준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김경한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과)
박서우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계열)
김대환
저자소개

저자 임주영 (오르비 닉네임: 행키)


없어 보여도 꿋꿋이 당당할 필요가 있지요.

물론 가끔은 그냥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부담을 계속 안고 가야 하는지,

아니면 내가 결단을 내리고 도려내야 하는지.

상처 받을 사람도 있을테고

나름 귀중한 가치가 한순간 무너지기도 할 겁니다.

좀 더 빨리 뛰려고 무게를 줄였어도

짊어져야 할 짐은 더욱 커졌을 때,

어쩌면 그 때 저는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 그리고 저에게도

한정된 시간이 선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택했고, 견뎌보려구요.

피하지 말고 맞서세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4년 6개월 전,

처음 출판할 때는 참 설렜어요.

아직도 또렷합니다.

출판 모의고사로는 정말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자 임주영(오르비 닉네임: 행키)

▷ 안산동산고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특성화학부 융합생명공학 전공

▷ 2015 '분류최적화 20제' 무료 배포

▷ 2016-2019 'CHEMI-OPTIMA' 출간

▷ 2016-2019 '행키 모의고사' 출간 및 무료 배포

▷ 2016-2019 '포만한 모의평가' 주관


목차
분류 최적화 (주기율) 50제
계산 최적화 (양적관계) 63제
정답과 해설
서평

이동형 (부산대학교 의예과)

2014년도부터 과학탐구영역 선택 과목이 2가지로 줄어들면서 수능에서 과학탐구영역의 변별력이 훨씬 커지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선택 과목의 종류를 3가지에서 2가지로 줄였지만, 그만큼 학생들이 각각의 과목에 투자할 시간이 늘어나며 전반적인 학생들의 실력이 상승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평가원에서 과학탐구영역을 어렵게 내며 각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힘들게 되었고, 설령 점수가 좀 잘나온 듯해도 잘하는 학생들이 그만큼 많아져 높은 등급을 획득하기는 어려웠습니다.

2014년 수능부터 2015년 수능까지 총 4번의 평가원 화학1 시험에서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어렵고, 그렇지만 자신이 느꼈던 것만큼 등급 컷이 낮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두 번째 특징은, 모든 문제가 어렵지만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1번부터 15번까지는 어느 정도 화학을 공부했다면 쉽게 맞출 수 있는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를 배치하였고, 나머지 5문제를 매우 어렵게 내어 변별력을 두었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추세를 보았을 때 화학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쉬운 15문제를 빠르게 해결한 뒤 나머지 시간을 5문제에 투자하는 것이죠. 쉬운 문항들은 여러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연습을 반복한다면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관건은 ‘어려운 5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인데 이 5문제는 대부분 생소한 자료나 힘든 계산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의 문제들은 거의 어려운 문항이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최근에 수능에서 어렵게 출제하는 포인트와는 맞지 않는 문제가 대부분이라 이러한 문제들만으로는 어려운 수능 화학1 시험에 대비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행키의 최적화 시리즈에서는 이 5문제, 소위 킬러 문항이라고 하는 유형을 두 가지로 나누어 각각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생소한 자료들과, 제법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문항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기율 파트는 내용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생소한 자료들을 통해 변별력을 두는 부분이므로(14수능 16, 17, 20번, 15수능 14, 15, 17, 19번) 이 파트를 다룬 분류최적화에서는 평가원에서 출제할 법한 다양하고 생소한 자료들을 통해 이 문제집을 푸는 학생들에게 어떤 자료를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연습을 하게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계산최적화에서는 화학1에서 가장 어렵게 출제되는 1단원의 양적 관계, 4단원의 중화 반응 문제들을 담았습니다.(14수능 18, 19번, 15수능 16, 18, 20번) 계산최적화에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올바르게 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는지를 요구하는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들을 풀어보면 점점 이러한 문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이 늘 것이고, 실제로 수능 시험장에서 만났을 때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연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항들로 구성된 행키의 최적화시리즈는 현 수능 화학1 과목에서의 킬러문항들을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이종성 (전북대학교 의예과)

2014학년도부터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화학1 과목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전 교육과정에 비해 기본 개념의 분량이 감소하고 난이도가 하락함에 따라 수험생들이 화학1 과목의 내용을 더욱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정 첫 해에 치러진 6월, 9월 모의고사도 평이하게 출제되어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소위 ‘꿀과목’이라는 소문까지 돌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2014수능 화학1은 각종 신유형 문제와 복잡한 계산 문제가 여럿 출제되어 많은 수험생들이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 2015학년도에 치러진 평가원 모의고사 및 수능도 2014수능 수준으로 난이도 있게 출제되어 대비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화학1에서 난이도있게 출제되는 양적관계, 주기율 등을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시중의 문제집이나 참고서가 전무했다는 점으로 인해 수험생들의 혼란이 가중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 힘입어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수능 화학1 최적화 N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일단 분류 최적화에서는 시험장에서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 주기율 문제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기율 문항은 풀이 시간단축이 가장 중요한데, 교재에 실려있는 신유형, 고난도 문항들을 풀어보시면서 시간단축 훈련을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계산 최적화에서는 시험 때마다 킬러문제로 등장하는 양적관계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가원 퀄리티의 신유형, 고난도 문항들을 풀어보시고 해설을 공부하시는 과정을 통해 실전에서 고난도 양적관계 문항을 풀 수 있는 실력을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을 빠짐없이 제대로 학습하신다면 수능 화학1을 준비하시는 모든 수험생들께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부교재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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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예과 2015-05-26 14:37:07

옵티마 풀기전에 기출 먼저 돌리는게 좋다고 하셔서 기출 돌리고 있는데요. 거의 다 풀긴 했는데 개정전 기출도 보고있거든요. 나름 가려가면서 풀고있긴한데 '열분해반응, 촉매, 할로젠끼리의 반응성 비교문제(적갈색, 보라색 따지는문제)' 이 세가지중에 개정후에 아예 문제로 나오지 않는것들이 있나요? 제가 과탐을 물어볼 선생님이 없어서 저자님한테 여쭤봅니다ㅠ

행키(임주영) 2015-05-26 15:07:17

열분해반응, 촉매는 다루지 않고..
할로젠은 교육과정입니다~

으예과 2015-05-26 15:46:39

감사합니다

서울univ 2015-05-25 23:05:44

페이스북 메시지로 물어봐도 도ㅣ죠???/ 메일말구요

행키(임주영) 2015-05-25 23:43:07

됩니다~

rsh960224 2015-05-25 22:42:37

주기율 영역 28번 문항에 z가 꼭 알루미늄이어야 하나요 염소가 될순 없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5-25 23:49:26

1. 가로축이 제1 이온화 에너지임을 놓치지 마세요!
2. 같은 주기의 원소들끼리만 실선으로 이어져 있습니다~

LiftOff 2015-05-25 21:26:36

중화반응 파트는 계획 없으신가요??ㅜ

행키(임주영) 2015-05-25 22:29:51

으아..ㅠㅠㅠ
양적관계 파트는
기체반응, 중화반응, 탄화수소 연소, 금속 양이온, 할로젠까지.. 개정 화학1에서 다룰 수 있는 양적관계 주제 전체를 다룹니다. 1단원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으시군요.
아래 댓글에서 가져왔습니다..

긍정의힘 2015-05-25 12:21:12

정오표에 여기서 다른분들께서 질문하시는거 다 정오표에 추가되나요?

행키(임주영) 2015-05-25 12:36:21

네 추가됩니다..

서울univ 2015-05-25 00:45:26

이사이트말고 서점에서 살수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05-25 02:22:18

살 수 있습니다~ 메일 주소 알려주시면 오프라인 매장 알려드리겠습니다.

에씨공 2015-05-25 18:20:47

2novation@naver.com 저도알려주세요!

서울univ 2015-05-24 23:26:18

안녕하세요 @.@ 항상 응원합니당ㅇㅇ

행키(임주영) 2015-05-24 23:27:24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나요? 여튼 고마워요☺

케미스타 2015-05-24 17:39:49

주기율 19번에서 4,5번 보기가 같은 보기로 나오더라고요. 정답하고는 관련이 없었을 지라도요..

행키(임주영) 2015-05-24 18:46:43

그렇네요..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
감사합니다☺

갑자기생각남 2015-05-24 16:00:25

부교재 보내주시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5-24 16:04:47

아뇨. 이 페이지에 업로드 해드릴거에요.

asdqwe123 2015-05-23 21:07:34

부교재좀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정오표는 어디서 볼 수 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05-23 21:59:02

정오표를 부교재란에서 보실 수 있는데..
업로드가 안되어 있네요.. 관리자분께 문의드리겠습니다..

lasnleeje1 2015-05-23 11:02:02

양론 55번 해설수정하셔야할것같아요..ㅎㅎ

B를 한계반응물로 두고풀면 y값이나오긴합니다..ㅎ

다만 A를 한계반응물로둘때나 B를 한계반응물로 둘때나 둘다 성립하기때문에 확실한 y값을 알수없다뿐이죠..

행키(임주영) 2015-05-23 14:45:05

아..ㅋㅋ저도 그런의미로 써놓은 것인데 오해가 있네요.
맞습니다.

으예과 2015-05-23 10:24:25

말씀듣고 기출부터 푼뒤 구매하려고 지금 기출 빠르게 돌리고 있는데요 한가지 궁금한게 앙금은 개정되면서 빠진건가요 아니면 출제가능성은 있는데 안나올 뿐인가요?

행키(임주영) 2015-05-23 10:41:33

빠졌습니다^~^

으예과 2015-05-21 20:49:39

양적은 기출을 어느정도 풀어봤고 웬만한 문제들은 어렵지 않게 풀려서 케미옵티마 풀려고 하는데요 요즘 주기율파트가 시간이 많이 잡아먹는거같아서 주기율도 해야할거같은데 사실 제가 개념인강이랑 양적 3점위주로 풀어본거 외에 딱히 이렇다할 문제풀이는 한게 없거든요. 모의고사나 좀 본정도... 바로 케미옵티마 주기율을 들어가서 체화시키는게 나을지, 아니면 주기율파트 기출 좀 돌린다음에 케미옵티마 주기율부분을 푸는게 나을지 고민입니다. 사실 주기율 특성상 어려워서 못풀겠다는 아니고 시간을 많이 잡아먹기 때문인거같아서... 뭔가 방법론이나 팁들을 익히고싶은데 바로 케미옵티마로 해도 되려나요? 아니면 역시 기출을 먼저 하는게 좋을까요? 근데 주기율만 따로 모아놓은 책 찾기도 힘드네요ㅠ 일일이 뽑아야하나ㅜ

으예과 2015-05-21 20:50:22

아 참고로 1~2등급이비낟

행키(임주영) 2015-05-21 21:57:36

기출을 먼저 보고 오시는 것을 추천해드려요~
기출보다 한두단계 어려운 문항이 곳곳에 있어서ㅜㅜ
부담이 조금 되실 겁니다. 혹여나 옵티마 먼저 하시게 되면 본 교재는 트레이닝용이라는 것을 명심하시고.. 후에 제가 올려드릴 압축케미옵티마 리스트랑 행키모의로 평가원에 버금가는 문제를 느껴보시길..

에씨공 2015-05-20 23:17:26

중화에관한 문제는 없나요`?

에씨공 2015-05-20 23:18:54

지금말고 한7~8월쯤구매하려하는데 개정되나요혹시?

행키(임주영) 2015-05-20 23:26:22

양적관계 파트는
기체반응, 중화반응, 탄화수소 연소, 금속 양이온, 할로젠까지.. 개정 화학1에서 다룰 수 있는 양적관계 주제 전체를 다룹니다. 1단원만 생각하시는 분들이 꽤나 많으시군요.

개정은 내년에 될 것이며.. 오타 등이 수정되어 2쇄가 될 것이고.. 수능이 좀 더 다가올 시기에 113문항 중 주목하거나 꼭 풀어야할 문항들을 제시할 겁니다☺

에씨공 2015-05-22 20:19:02

물리화학 덕후로서 오르비짱짱맨이네요♥

공부에미쳐보자영인자 2015-05-20 20:27:46

죄송합니다만 하나만 더 여쭤도..ㅎㅎ

양론 63번에서 "'실험I' & '실험II'에서 모두 어느 한쪽 기체는 모두 반응한다"라는 말이 없어서 한시간 넘게 풀었네요ㅜㅜ
제가 과민반응한건가요 아님 필요한 말일까요!!..ㅎㅎ

행키(임주영) 2015-05-20 23:29:03

음..그러셨군요..ㅜㅜ
말씀하신대로 그 조건이 있다면 더 독해가 명확하고 쉬웠을 겁니다. 제가 미처 고려하지 못했네요. 수정하겠습니다☺

lasnleeje1 2015-05-19 23:11:53

양론9번에서 ㄷ에 Q와 R의 원자량 차이를 알수있습니다.

Q는 H와반응하고 R과반응해서 6N개를 잃었습니다.

H와반응하는과정에서 금속판은 H와 결합하지 않으므로 순수2N개만큼의 Q3+를 잃었고 R과 반응하는과정에서 4N개를 잃었으므로 총 6N개를 잃었고 6N개의 R2+를 얻었으나 금속판의 원래질량에 못미치므로 Q가 원자량이 더 큼을 알수있지않나요?

화학식으로 나타내보면

6N(Q) + 6N(H+) + 6N (R2+) = 6N(R) + 6N (Q3+) + 3N (H2){날라감}네요..

금속판에서의 반응은 6N개의 Q3+를 잃고 6N개의 R이석출된거나 마찬가지니 대소관계비교가 가능하네요

lasnleeje1 2015-05-19 23:37:20

H, R과반응했을때후의 금속판의 질량이 처음보다 작아졌으니깐요

행키(임주영) 2015-05-20 00:24:20

헐......
그래프를 확인하지 않았네요..
저를 비롯 검토진 분들도 전혀 예상하지 못하셨을 겁니다.
일러작업이 이렇게 문제에 오류를 주다니ㅜㅜ

맞습니다. 탁월하시네요..
ㄷ은 문항 오류입니다.
ㄷ이 틀린 선지가 됨으로써 문항이 더 어려워졌...
지적 정말 감사합니다..ㅜㅜ
저로서도 황당하면서 죄송할 따름이네요ㅜㅜ

WhdWhd 2015-05-19 21:03:10

주기율 영역 41번 문제에 추가해주셨으면 하는 내용에대해서 올립니다
가 나 다 를 보면 전자쌍이 위치하는 곳에 별이 있는데 언뜻보면 각각 선들과 연결된 별들이 하나씩있어서
전자쌍 하나로만 보입니다 (게다가 입체구조 모형까지 전부 하나씩 있어서 오해의 소지가있을듯)
물론 저자께서는 그런것도 봐야 한다하실분 같지만 그냥 조건으로 다중결합도 포함된다고 하면 더 괜찮은 문제가 될것같네요

행키(임주영) 2015-05-20 00:30:08

최초 일러를 E수특에서 가져왔었는디..흠..ㅠㅠ
'저자께서는 그런것도 봐야 한다하실분'은.. 제가 어떻게 이해해야 하나용..ㅋㅋㅋㅋ
여하튼 소중한 조언 감사합니다~

나무늘박 2015-05-18 20:50:03

주기율역역 33번 ㄱ선지보면 해설지랑 문제랑 달라요

행키(임주영) 2015-05-18 22:10:34

선지에선 E2/E3 이 가장 작은 원소가 A냐고 물었고..
해설에선 A가 E2/E3이 아닌 E1/E2 가 가장 작은 원소이기에 틀린 선지라고 한 것입니다. 이상 없습니다~

쿤냐아앙 2015-05-17 17:47:26

행키님의 의견을 묻고 싶어 질문드립니다. 저번에 다른분의 7번 궁금증에에 관해 수특P.81쪽을 참고해달라고 하셨는데
81P에 위쪽 그래프에는 N(Ne전자배치)이온의 반지름이 Mg,Al원자 반지름보다 크다고 나와있는데 그 아래 있는 2014학년도 6월 모평
문제에서의 그래프에서 N(Ne전자배치)이온의 반지름 수치 위치가 Al의 원자반지름 수치 위치보다 아래에 있네요....어느것을 믿어야하죠?ㅠㅜ
참고로 대성의 정훈구선생님 교제에는 N이온(Ne전자배치)의 반지름은 132(단위생략) Mg,Al의 원자반지름은 각각 160,143
스카에에듀에 박상현선생님 교제에는 N이온의 반지름은 132지만 Mg,Al의 반지름은 145,118이네요. 교재마다
수치가 들썩들썩....ㅠㅜ

행키(임주영) 2015-05-17 18:09:32

수치는 전혀~중요하지 않습니다.
해설에서도 언급했지만 교재마다 반지름 값이 다른 건 어찌보면 당연한 것이.. 그 작은 반지름을 우리가 눈으로 재는 것이 아니겠죠? 방법마다 계산법마다 값이 달라지는 것입니다. 주기율 파트를 구성하는 여러 요소 중에.. 반지름이야 말로 수치가 의미 없고 오로지 경향성만 중요합니다.

이 교재는 원래 실전개념이나 풀이법 스킬 등이 같이 수록될 예정이었는데 개인적인 사정으로 올해는 문제와 해설만 실렸습니다.ㅜㅜ

쿤냐아앙 2015-05-17 18:24:39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ㅜㅜ

pjy4344 2015-05-16 21:18:41

궁금한게있는데 평가원이 지양하는 문제를 왜 낸거죠..?
완벽한 전기음성도 암기, 산화수의 크기등.. 제가 봐도 선생님이봐도 우리 수능 스타일이랑은 너무 안맞다는데..
심화학습을 통한 수능시험의 쉬움을 극대화 하려는 의도인가요?

행키(임주영) 2015-05-16 22:00:03

저도 궁금한게 있는데 되물어 보겠습니다.

1. 책을 구입하시고 무작정 문제를 푸신 후에 해설을 펼치니 평가원에서 지양하는 스타일이라고 언급한 저자의 말에 동요하여 이런 공격적인(?) 댓글을 다신 건가요? 저자가 왜 이런 책을 쓰게 되었는지 머리말, 특히 '주의점'란을 정독하셨다면 이러한 질문은 없으셨을 것 같습니다.
2. 혹시 고3 현역이신가요? 기출분석이 끝나지 않으셨다면 본 서적은 의미가 없습니다. 분류 #4를 염두에 두고 말씀하신 것 같으니 이렇게 답변해드립니다. 14수능 20번 문항을 시험 당일 풀어보셨다면 전기음성도를 외우는 것에 대하여 의구심을 갖지 않으실텐데 말이죠. 당시 수험생들은 '평가원에 당했다'라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하지만 아시다시피 엎질러진 물은 되돌릴 수 없지 않습니까? 조금이라도 미연에 방지하는 것이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지양하는 문항을 그들이 내놓았으니 발맞춰 제작한 것입니다. #4말고는 #4처럼 엄청나게 전기음성도를 강조한 문항은 거의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만.. 전부 경향성으로 풀립니다.
3. ‘산화수의 크기’는 무엇이 교육과정에 맞지 않는다는 것인지 말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혹시 ‘이온-전자법’을 말씀하시는 것이라면 개정 전 화학II 주제에 가깝지만 단순히 미정계수법을 구하는 것보다 위의 방법으로 구하는 것이 더 본질적이고 빠른 풀이이기 때문에 해당 문항들을 실은 것입니다.
4. 그렇다면 수능 스타일이란 뭐라고 생각하십니까? 혹시 자신이 맞추면 수능 스타일이고 틀리면 사설틱한 것인가요? 문항을 전부 풀어보시진 않은 것 같으니 이 책을 끝까지 보셨는지는 묻지 않겠습니다만 만약 다 보셨다면, 저자에게 ‘왜 낸거죠?’라며 비수를 꽂는 발언을 하시진 않으셨을 겁니다.
5. 더 명확히 피드백을 주신다면 큰 도움이 됩니다. 독자님과 독자님의 선생님께서 어디가 어떻게 우리 수능 스타일이랑은 ‘너무 안맞는지’ 집어주시면 더 나은 컨텐츠가 될 겁니다. 위와 같이 뭉뚱그려서 피드백 아닌 피드백을 해주시는 바람에 이 책 전체를 ‘그러하다’라고 보게 되실 잠재 구매자분들에게 오해를 사고 싶지는 않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5-16 22:08:32

또.. 선생님이라는 분께서 전기음성도 암기는 너무 우리 수능 스타일과는 안맞는다고 하셨는데..
제 짐작엔 공교육에 종사하시는 분이실 것이라 확신합니다. (사교육 학원 강사시라면 이해가 안됩니다.)
교육적 가치를 내세우는 것이 다분히 중요하고 저 역시 그러한 교육과 시험이 되어야한다고 생각하지만
현 기출을 살펴보자구요. 오비탈을 이해하는 것과 '오비탈에 존재하는 전자 수'와 '홀전자 수' 등으로
원소를 시간 내에 구별하는 것이 대체 얼마나 상관관계가 있습니까?
대체 얼마나 화학이라는 학문적으로 교육적인 가치가 있는 것이죠?
제가 컨텐츠를 개발하는 목적은 뚜렷합니다. 위의 판매페이지에도 나와 있습니다만
그렇게 '시험에 안 나올 것이다'하다가 나왔을 때, 그래서 자신이 원하는 입시 결과가 나오지 않았을 때.
한마디로 뒤통수를 맞았을 때. 절대 후회하지 않을 만큼의 대비는 하자, 즉 문제를 위한 문제를 풀자. 라는 마인드로 시작한 것입니다.
저 같으면 전기음성도, 아니 외울 수만 있다면 이온화 에너지 값도 외우고 싶습니다.
당연히 매우 비효율적인 일이라는 것을 알기 때문에 후자는 안하는 것이지만 '전기음성도'만큼은 양도 그리 많지 않고
외우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는 것이 자명하고도 자명합니다.
이렇게 길게 글을 쓰는 이유는 제 스스로 원통함이 첫번째, 독자 분들이 명확히 의도를 아시고 교재를 활용하셨음이 두번째입니다.
아무쪼록 의도가 잘 전달되었기를 바랍니다.

yesuel11111 2015-05-15 23:20:27

오늘 책 받았는데 1~12번 주기율문제가 빠져있어요
책을피니까 문제가 13번부터 시작하네요 ㅜㅜ
1~12번 pdf파일 보내주실수 있으신가요?
제 이메일주소는 sjdi4368@naver.com입니다

행키(임주영) 2015-05-16 00:54:27

네.. 있다가 보내드릴게요!

공부에미쳐보자영인자 2015-05-15 22:31:14

양적관계 50번에 (나)과정에서 A가 4n몰 있고 B가 5n몰 있는데 어떻게 B가 다 반응하나요..? 게다가 B가 다 반응하고 A와 C의 몰수가 같으려면 a값이 음수가 나오는데...ㅜㅜ

행키(임주영) 2015-05-16 00:56:01

오잉..해설에는 A가 다 반응한다고 나와있는디ㅜㅜ..

공부에미쳐보자영인자 2015-05-20 20:25:12

죄송합니다!..하하 애초에 문제풀때부터 "(가)과정"이랑 "(가)과정 직후"랑 혼동했네요..^^
펠레행키님에게 제가 감히..!!^^

행키(임주영) 2015-05-24 16:05:47

아니에요ㅜㅜ 혼동되시면 계속 질문해주세요~

rsh960224 2015-05-15 13:46:04

주기율 7번에 해설부분에 나트륨의 s오비탈에 들어있는전자수는 5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5-15 15:03:57

네.. 아래 댓글 참조해주세요

페나이 2015-05-15 10:24:38

가벼운 오타 몇개랑 질문 드립니다.

주기율영역 3번 문제 첫 줄에 불필요한"_"이 들어갔네요.
해설 125p 밑에서 8번째 줄에 " ,"가 "."로 되어있습니다.

Q. 주기율영역 4번 문항에서 음극화보호법에 사용되는 점을 이용하여 이 원소가 Mg라는 것을 알아내고 있는데, Al이 음극화보호법에 사용될 수 없다는 것은 교육과정에 속하는 건가요? 단순히 반응성만 가지고보면 Mg와 Al이 철보다 반응성이 크기 때문에 Al이 "표면에 생기는 보호막"에 의해 음극화보호에 이용되지 않는다는 것을 유추하기 힘든것같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5-15 15:07:12

개정후 기출문제만 보자면 교육과정을 넘어 갑니다. 상당히 지엽적인 문항이죠.
제가 학교 다닐 때도 음극화보호는 마그네슘과 아연만 된다고 배웠었던 기억이 있고.. 교과서에도 알루미늄의 피막 생성을 언급한 것 같은데.. 하이탑에는 분명 있습니다.
여하튼 크게 문제 자료만으로 이를 유추하기 힘든 건 사실입니다. 평가원은 이런 문제 출제를 지양하죠.

lasnleeje1 2015-05-14 21:06:28

주기율 30번에 (가)가 C2H6이라면

탄소간결합각이 정의될수가있는건가요?

lasnleeje1 2015-05-14 21:08:55

탄소간결합각은 C-C-C를 나타내는게 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5-15 00:21:08

오..이런ㅠㅠ C2H6은 H-C-C로 보시는 것이 맞습니다. 답에 지장이 되지는 않지만 표현상 애매한 감이 있네요.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비월 2015-05-12 11:42:37

주기율 영역 7번에서 반지름이란 각각 이온은 이온반지름 원자는 원자반지름을 의미하는 것인가요? 문제에선 반지름 순위가 24513 순으로 나와있는데 해설에선 ABC 의 반지름이 XY보다 작다고 나와있습니다. 확인해주세요. 주기율 영역 37번에서 '라'는 형태에 따라 ㄱ을 성립할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어서 햇갈리는데 이 경우엔 ㄱ에서 제외된다고 봐야하나요? 또 주기율 영역 38번에서 ABCD가 3주기 원소, 즉 S P Al Mg 일 수는 없나요? 아직 45번 까지밖에 못풀었네요. 후에 궁금증 생기면 또 올리겠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5-12 12:47:41

#7 말씀하신 것이 맞습니다. 해설이 오해의 여지가 있네요. 수정토록 하겠습니다ㅜㅜ
#37 (라)가 정해지지 않았기 때문에 제외하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38 2주기라고 쓰는 것이 나을뻔 했네요. 수소화마그네슘, 수소화알루미늄은 이론과 이름은 있으나 존재하지 않습니다.

비월 2015-05-12 14:05:56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에이투비클 2015-05-12 07:19:53

정오표는 따로.없나요???

행키(임주영) 2015-05-12 10:58:19

부교재란에 있습니다.

lsr0906 2015-05-11 23:32:07

주기율 45번 지문 첫줄에서는 A~F의 원자번호가 연속이라고 하고
괄호에서는 A~F는 원자번호 순이 아니라고하면 괄호부분이 틀린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5-12 10:59:32

아뇨. 원자번호가 연속인 원소들인데 원자번호 순으로 `나열`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원자번호 순으로 나열하면 원자번호가 연속이 되는거죠.

lasnleeje1 2015-05-11 18:53:41

7번에서 ㄷ의해설에서 원자X는 Na이므로 1s2 2s2 3s1으로 s오비탈의 원자수는 5개아닌가요?

lasnleeje1 2015-05-11 18:58:34

원자수가아니라 전자수..!!
전자수가 5개인이상 홀전자수랑은 거리가 멀어지니까

행키(임주영) 2015-05-11 22:37:39

아.. 질소의 홀전자 수가 3개라는 것을 표시한다는 걸 잘못 표현했네요. 너그러이 넘어가주셔용^~^

횰돼 2015-05-08 15:03:18

양적관계 63번에서 AO2가 1몰 반응할때 이동하는 전자수가 8몰이에요?? 전 왜 4몰이나올까요...? H2A에 A2- 가 AO2 에 A4+ 한테 전자를 주는데 A2- 가 2개이므로 (반응식에서 계수) 전자를 2개씩 총 4개 주는거 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5-08 22:18:38

아.... #63 정말 말도 많고 탈도 많네요..
님의 말씀이 맞습니다.
0.4몰을 AO2입장에선 받는것이고.. H2A입장에선 주는 것이죠. 출제 시에 이를 착각하여 한꺼번에 계산했네요.
즉.. 0.8몰을 0.4몰로 바꿔주시고..
결국 정답은 ㄱ이네요..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행키(임주영) 2015-05-08 22:19:24

덧붙이자면 y의 값은 0.6이 되겠네요..ㅜㅜ

수학잘하고싶다18 2015-05-06 17:36:11

작년에 배포하신 행키 분류최적화 20문제 모두 이책에 들어가있나요? 책은 이미 주문했고 컴퓨터에 저장된 옛날 자료가 있었는데 이제 지워도 되나 해서 물어보닙다.

행키(임주영) 2015-05-06 18:46:50

모~두 들어가있습니다. ^^

범곤 2015-05-06 00:05:43

분류최적화 34번에서 왜 d이 ca는 안되고 k만 되는지가 궁금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05-06 00:26:44

조건에서 A~D의 원자번호는 20미만이라고 하였기 때문에 Ca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KefMaRiO 2015-05-05 22:19:41

화2는 만드실 계획 없으신가요!??ㅜㅜ

행키(임주영) 2015-05-05 23:46:01

ㅠㅠㅠ제가 실력이 안되어서..
먼 미래나 혹은 다른 분이 하시길 바랄 수 밖에..

예비카이스트생 2015-05-05 21:24:08

혹시 정오표대로 고쳐서 새로 교재는 다시 안찍으시나요??

행키(임주영) 2015-05-05 23:45:27

다시 찍습니다. 6월 중으로 2쇄가 진행될 것 같습니다.

beanybigggy 2015-05-05 17:23:37

기출문제변형문제인가요?? 아니면 창작문제인가요?? 막상사려니 망설여지네욥

행키(임주영) 2015-05-05 18:18:55

모두 창작문항입니다.
기출문제가 식상할 시기가 되었을 때 풀이하시면
큰 도움이 되실 겁니다.

갓동님 2015-05-05 00:26:45

화2 응시자가 이걸 풀어도 도움이 될까요?

행키(임주영) 2015-05-05 07:26:36

큰 도움이 되기는.. 힘들겁니다ㅜㅜ

횰돼 2015-05-04 14:22:04

양적관계39번 ㄷ이 왜맞을까요... 틀린보기아닌지 확인 부탁드려요! 그리고 행키모의고사는 언제부터 나오죠? 행키모의고사에대한 설명도 조금 부탁드립니다.

행키(임주영) 2015-05-05 00:21:19

오타입니다..ㅜㅜ
기준1을 적용한 물 1몰이 아닌
기준2를 적용한 물 1몰입니다.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행키 모의고사는 9평 전후로 제작될 것입니다.

15한대화공 2015-05-02 19:57:06

양적관계22번에서 A가N질소고 B가 O산소고 C가F플루오린이면 B가제일작은산화수임에도 불구하고 전기음성도는 C가제일크게됩니다 제가틀린곳이있나요??

15한대화공 2015-05-02 20:01:31

그리고 답지에서 C가Cl이라고되잇는데 문제에사분명임의의 2주기원소라되있는데이부분도틀린거같네요

쿤냐아앙 2015-05-03 03:48:04

정오표 보세요.

횰돼 2015-04-30 21:34:35

양적관계 12번에서 ㄱ이 왜 맞는지 잘모르겠어요.. H2O2가 (가)에서는 환원제아닌가요?망간을 환원시키는 걸로 보이는데...

행키(임주영) 2015-05-01 10:19:37

오잉..답이 4번으로 되어 있군요.
2번 ㄷ이 맞습니다.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지적 정말 감사합니다..

uesugi_kockoc 2015-04-30 18:33:58

양론 55번 ㄷ선지가 이상합니다.
I:III=1:2로 고쳐야 하지 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4-30 20:10:10

네.. 그렇네요..ㅠㅠ 오타입니다.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횰돼 2015-04-29 16:28:57

먼가 문장들이 중의적으로 해석될만한게 많은것같아요.. 그리고 괜찮게 꼬으신 문제도 많은데 너무 이상하게(수능과 많이 동떨어진..?) 꼬으려고 노력한것 같은 문제도 많아보이네요.. 그리고 양적관계 2번문제에서 AB 와 B2 가 반응해서 C가 만들어지는데 C가 B3일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AB =CO B2=O2 라고했을때 CO(AB)+O2(B2) -> C(A=X)+O3(B3=C) 도 될것같아요. 문제에서 온도가 주어지지 않았으니깐 C(A=X)가 기체일 수 있는거구요.

행키(임주영) 2015-04-29 16:39:13

중의적인 표현이 많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몇번이 어떻게 중의적인지 구체적으로 설명해주신다면 본 교재 개정 시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니.. 명확한 근거를 가지고 피드백을 해주세요^~^

그리고 어떤 기체가 남는다는 말은.. 아시다시피 한계반응물이 아닌 놈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AB 아니면 B2가 남는다는 의미죠. 남는다는 용어를 새로운 물질이 생성된다고 해석하는 문항은 기출에 없었습니다. 따라서 C는 B3가 될 수가 없겠죠.

횰돼 2015-04-29 17:04:43

남는다는 말을 제가 보지 못했네요ㅠㅠ. 양적관계 문제 3번을보면 발문에서 홑원소물질 Q가 X또는Y로 구성되어있는건지 아니면 다른 원소로 된 홑원소 물질인지 제가 해석을 잘 못한걸수도 있는데 두가지로 생각되더라구요.. 그리고 주기율표 문제를 풀다가 좀 너무 갔다?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양적관계 문제는 좋은것같아요!

행키(임주영) 2015-04-30 20:01:16

발문 초반에.. `원소 X, Y로 이루어진` 이라는 말이 당연히 홑원소물질 Q에도 걸리는 전제라는 것임을.. 다들 아실 것이라 생각했는데.. 문장을 써내려 나가는 데에 있어서 그나마 위의 표현이 간결하고 적절할 것이라 판단하였습니다^^

또, 서문을 읽어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만 [주의점]을 정독하시면 본 서적의 목적을 분명히 다시 한번 아실 수 있을 겁니다. `평가원식` 문항의 최절정을 보시려면 행키 모의고사를 기대해주세요. 올해 파이널 형태로 출판이 될 것입니다.

용훙 2015-04-29 12:08:33

주기율 7번문제 질문드려요 원자Y가 반지름순위3위인데 해설에는 그렇게안나와있고 3위로하면 문제도 안풀리네요..

행키(임주영) 2015-04-29 12:19:03

정오표확인해주세요..^^

용훙 2015-04-30 08:42:32

정오표에도 Y가 3위라고 나와있어서..제가이해를 잘못한건가..

행키(임주영) 2015-04-30 21:00:03

ABC와 XY를 비교하는 것은 사실 이 문항에선 큰 의미가 없습니다. 자료 출처는 수특입니다..
정오표에 Y가 3위라는 것이 맞습니다만.. 왜 문제가 풀리지 않는 것이죠?
X가 나트륨인 것만 명확한 것이고.. 이 자료만으로는 Y가 마그네슘인지 알루미늄인지 알 수 없습니다.

용훙 2015-05-01 14:13:50

사진을 첨부하고싶은데.. Y가 Mg나Al이나 와는 관계없이 전자껍질수부터가 2주기랑다르고 N,O,F가 Ne전자배치 이온이되도 이온반지름 제일큰 N3-가 132pm이고 3주기 금속중 제일작은반지름이 Al 143pm인데 어떻게 Y가 3위인가요..

행키(임주영) 2015-05-03 22:14:18

저도.. 사진을 첨부하고 싶네요..ㅎㅎ.. E수특 그래프 자료를 보고 만든 것이지.. 정확한 수치를 보고 만든 것은 아닙니다.
올해 수특 p.81을 참고하여 주십시오. ^_^

과탐하는문돌이 2015-04-29 01:19:58

2는 출판하실 생각 없으신가요?

과탐하는문돌이 2015-04-29 01:20:12

응시자가 적어서 시장이 없으려나..

행키(임주영) 2015-04-29 10:04:03

네.. 그리고 제가 실력이 안 됩니다..ㅜㅜ

두번에완성하는수능 2015-04-28 20:40:56

주기율 42번 질문입니다
(다)가 CH2F2 라면 조건을 만족하면서 입체구조인것 같아요!

행키(임주영) 2015-04-29 01:03:24

정오표확인해주세요!

행키(임주영) 2015-04-29 01:04:57

또...댓글 밑에 내려가 보시면 같은 질문이 있고 답해놓았습니다.^~^

37499 2015-04-27 16:20:36

양적관계 12번에서 반응식을 완성할 때 이동한 전자의 총 몰수를 이용한다고 되어있는데 (가)를 예로 들면 이동한 전자의 총 몰수가 10몰인데 그러면 산소의 전자 10몰이 망간으로 이동했다고 보고 푸는 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4-27 20:15:31

네. H2O2에서 O의 전자가 망간으로 옮겨진 것이죠.

두번에완성하는수능 2015-04-27 15:03:27

양적관ㄱㅖ 34번 질문입니다
수소이온수가 빨리감소한다는 것은 그 금속의 반응성이 크다는 것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4-27 20:12:09

반응성과 반응속도는 다릅니다. 다른 용어지요.
반응성은 산화환원..즉 이온화 경향을 의미하구요.
반응 속도는 농도나 온도, 촉매에 따른 단위 시간당 반응하는 양이죠ㅎ
함정입니다.

닥터존슨 2015-04-25 18:31:49

계산최적화 14번 해설지에 있는 표에서 용액 (다)의 Ca이온과 OH이온의 개수가 각각 N개, 2N개가 아니라 2N개, 4N개가 되어야하는데 4.24버전 정오표에 반영이 안 되어있네요.??

행키(임주영) 2015-04-25 21:53:24

말씀드려 놓았습니다..^^

닥터존슨 2015-04-23 22:14:12

분류최적화 46번 문항에서 BH3에서 B의 산화수를 -3, H의 산화수를 +1이라고 하셨는데, 실제로 B와 H의 산화수가 어떻게 되는지와는 상관없이 이론적으로 산화수 규칙에 따라서 산화수를 구하면 금속 또는 준금속과 결합하는 H는 -1의 산화수를 가져야합니다. 또 전기음성도로 보더라도 B는 2.0, H는 2.1로 H가 환원되야합니다. 확인 부탁드립니다.

행키(임주영) 2015-04-24 12:49:16

확인 하였습니다. 왜 이것을 못 짚고 넘어갔는지....
물론 답에는 이상이 없어서 다행입니다.
다시 수정하자면 f에는 해당하는 물질이 없으며..
(다)에 속하는 물질은 C3H8 뿐이겠네요..
해설 검토를 더욱 더 치밀하게 해야함을 다시 한 번 느낍니다..
담당자 분께 수정사항 말씀 드리겠습니다.

닥터존슨 2015-04-24 17:46:37

저도 꿀탐에 올라온 질문글을 통해서 알게 되었습니다. 검토를 더 꼼꼼히 했어야했는데 그렇지 못해서 아쉽네요..

두번에완성하는수능 2015-04-21 21:14:54

양적관계 14번인데요 답지에서와 같이 d=10이고 c=2이므로 단위부피당 존재하는 이온수는 10x2:2x3 이므로 10:3아닌가요?

닥터존슨 2015-04-21 23:15:37

검토자입니다. 일단 HCl은 10ml에 H이온 10N, Cl이온 10N이 있고, Ca(OH)2는 Ca이온 N, OH이온 2N있으므로 단위 부피당 존재하는 이온수비는 (10+10)N : (1+2)N = 20 : 3이 됩니다.
더불어 저자님께 오류 제보하자면 계산최적화 14번 해설지에 있는 표에서 용액 (다)의 Ca이온과 OH이온의 개수가 각각 N개, 2N개가 아니라 2N개, 4N개가 되어야합니다. 그리고 문제에서 용액 (가)와 (나)의 조건만 이용하면 문제가 풀리게 되고 용액 (다)의 조건이 쓰이지 않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닥터존슨 2015-04-21 23:22:16

아 맨 마지막에 용액 (다)조건이 쓰이지 않는다는 것은 착각이었네요. 이것 제외하고 확인 부탁드립니다.

행키(임주영) 2015-04-22 11:00:24

아, 이런.. 오타 지적 감사합니다.

두번에완성하는수능 2015-04-22 15:55:33

10:3이 맞는것이죠?ㅎㅎ

행키(임주영) 2015-04-22 16:32:53

아뇨.. 닥터존슨님이 지적하신 (다)가 오타라는 것이지
문제에는 이상이 없습니다.

두번에완성하는수능 2015-04-21 21:08:41

분자식과 분자량이 같으면 물리적 성질은 같은것아닌가요?.. 물리적 성질은 질량에 따른 것이라서 분자식과 분자량이 같으면 물리적 성질은 당연히 같다고 생각했는데ㅠㅠ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그리고 여기에다 계속 질문 올리면 되나요?)

닥터존슨 2015-04-21 23:45:38

검토자입니다. 분자식과 분자량이 같다고 하더라도 분자 구조가 다른, 즉 이성질체 관계에 있는 분자들은 물리적 성질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4-22 10:59:30

여기에다 질문 해주셔도 되고.. 쪽지 주셔도 됩니다.
더 빠른 답변을 원하시면 fb.com/deliojylim 으로 메시지 주시면 됩니다.

김수인1 2015-04-20 21:48:26

19번에중 (나)에서 학생3의 설명중에 오비탈의 에너지 준위를 따질 때 주양자수만 고려한다고 되어있는데 맞게 되어서 K로 가게 되는데 이 때 오비탈의 에너지 준위를 따질 때 주양자수뿐만 아니라 S,P,D도 고려해야 하지 않나요?
단순히 주양자수만 고려해야 한다면 3D와 4S부분에서는 설명 할 수 없다고 생각 됩니다.

행키(임주영) 2015-04-21 18:32:21

수소..는 다전자 원자와 달리 주양자수만 고려하는 것이 맞습니다만..

eodus 2015-04-19 18:13:04

안녕하세요 재수생입니다
문제풀다가 29쪽 25번에서 궁금한게 생겨서요
D에 Na가 안되는 이유는 B와E보다 아래쪽에 있어서 인가요? 금속이니까 Al이라고 해설에 되있길래 궁금해서요

행키(임주영) 2015-04-19 18:54:24

25번 문항은 '제2 이온화 에너지'의 상대적 크기를 이용한 문항입니다.
D가 Na가 될 수가 없는 이유는 Na의 제2 이온화 에너지는 옥텟을 깨뜨리는 에너지여야 하므로 상당히 큽니다.
그러려면 B와 E보다도 커야하는데 그렇지 않으므로 D는 Na가 아닙니다.
아시다시피 순차적 이온화 에너지 유형 풀이는 기존의 1차 이온화 에너지 그래프 상에서 몇 칸 더 왼쪽으로 원소들을 미느냐에 달려 있습니다.^_^

국내산석유 2015-04-19 18:06:49

고2 학생입니다. 기출분석을 끝낸건 아니지만.. 개념을 그래도 많이 잡은 상태에서 수능특강과 작년 수능완성 정도를 풀고 풀 생각인데 기출문제 분석 없이도 풀어도 될까요??

행키(임주영) 2015-04-19 18:51:56

아뇨. 반드시 기출문제부터 돌리시고 푸셔야 합니다. ^_^

행키(임주영) 2015-04-18 15:53:37

정말 오랜만이네.. 규ㅅ이..ㅋㅋㅋㅋㅋ.. 나도 응원한다. 너 일 끝나면 꼭 보자 ^_^ 다같이.

honest 2015-04-18 16:37:24

그래~ ㅋㅋ

은설 2015-04-12 23:32:25

안녕하세요 ㅎ!!
작년에 화학1은 1등급을 받았지만 재수를 하게 된 학생인데요!
지금은 개념다시 돌리고 다시 기본부터 튼튼히 쌓아가는 중입니다!@@
이런 좋은 책을 알게되어서 빨리 사고 싶은데요!
지금은 아직 기본개념 공부중이고 다음 달 부터 기출 분석하며 공부할 예정인데요.
언제부터 이 책을 공부하면 좋을까요?
지금은 개념에만 집중하고 싶구요! 과탐은 문제가 정말 귀하기 때문에 이런 좋은 책을 언제
푸는게 좋을까 많이 고민됩니다!! 도움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행키(임주영) 2015-04-12 23:52:38

기출 분석을 모두 끝내고 풀 문제가 없다 싶을 때 푸시면 가장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시기적으로는 6평과 9평 사이, 혹은 일찍부터 n회독 하시면 될 겁니다.

스멀스멀올라오는연기 2015-04-12 07:54:47

음.. 저 p46에 42번 문제에 관해서 한가지만 물어볼게요..ㅜ
(다)의 분자식이 CH2F2도 될수 있지않나요? 이 분자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지만요..
도저히 이해가 안되서 댓글 남겨봅니다..

행키(임주영) 2015-04-13 00:04:50

어와.....맞네요.. CH2F2는 Difluoromethane라는 물질로써 (다)에 해당될 수 있습니다..
출제 오류입니다.
조건을 추가할 것인데요. '(라)는 3원자 분자'라는 조건을 '(다)와 (라)는 3원자 분자'라고 바꿔주시면 될 겁니다..ㅠㅠ
지적 정말 감사드립니다..ㅠㅠㅠㅠ

유라는아영해 2015-04-11 00:05:23

문제들이 다 지립니다
요즘 평가원의 신빡함을 대비할교재는 이책뿐인거같네요
하루에 앞뒤 2문제씩 푸는중ㅋㅋㅋㅋ

행키(임주영) 2015-04-11 09:18:58

ㅎㅎㅎㅎ감사합니다.. 참신함을 전면에 내세웠기 때문에 식상한 문항이 몇 없어서 즐거운(?) 풀이가 되실 듯...:]

WhdWhd 2015-04-10 21:03:58

지금 풀고있는데 생각보단 많이 어렵네요 게다가 올해 신생이라 아직 문제가 조금 평가원스럽지 않다는 생각이 드는 부분도 있고......
좋게 말하면 사고력을 높여준달까 생각을 좀 하게 만들고 평을 하자면 약간 안잡한 느낌이기도 하구요
그래도 과탐 문제 없었는데 도움이 되네여

행키(임주영) 2015-04-11 09:17:48

ㅎㅎ피드백 감사합니다.
책 서두에서 밝혔듯이 본 책은 평가원스러움만을 온전히 추구하는 책이 아닙니다. 그 수준보다 한두단계 위에 있는 문항이 더러 있기 때문에 완전한 실력을 갖추기 위한 강훈련용 책이라고 생각하고 보시는 게 맞습니다.
좀 더 평가원 문항과 비슷하고 더 깔끔한 문항을 기대하신다면 9평 즈음 나올 행키모의를 기대해주세요~

Doyac 2015-04-09 01:27:16

밑에 댓글 보니 2쇄부터 수정된 버전이 적용되는 듯 싶은데 언제부터 2쇄출판일까요?

행키(임주영) 2015-04-09 09:00:08

1쇄 재고가 전부 소진되어야.. 2쇄가 될 겁니다..
정확한 시기는 저도 예상할 수 없습니다ㅜㅜ

지서엉 2015-04-08 00:58:08

서점에서 구매했네요 ㅋㅋ 과탐은 문제가얼마 없어서 아껴풀어야하는데 좋은책이 있네요

행키(임주영) 2015-04-08 06:54:01

감사합니다! 오프라인 서점에서 구입하셨나요?? 어디죠?..ㅎㅎ

지서엉 2015-04-24 00:42:53

홀XX기 서점에서 구매햇어요 ㅋㅋ

뚱신 2015-04-07 20:03:05

안녕하세요 행키님 다름이 아니라 풀다보니 궁금한점이 있어서요!
19p 15번 문제에서 안정한 1가 이온 = 할로젠원소라고 표현되어있는데 안정한 1가이온이 무조건 할로젠원소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요?
모든 원자들의 1가 이온이 들뜬 상태만 아니라면 안정한 1가 이온이 아닌가 싶어서요.. 만약 그렇다면 문제 자체가 이상해버려져서 확실하게 문제에서 할로젠원소라는 것을 언지하는 게 정확하지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4-08 06:53:22

음.. `안정한`이라는 말이 핵심이라면 핵심이겠는데..
마그네슘도 1가 이온이 있고 알루미늄도 1가 이온이 있죠..
그렇지만 이들의 이온을 `안정하다`라고는 하지 않습니다. 안정하다는 말에는 옥텟규칙이 내포되어 있는거죠.

마롱롱 2015-04-05 21:50:05

행키님 책 나오시기 까지 힘드셨는데 힘든일이 더 생기셨는데여 ㅠㅠ 홧팅!! 저도 상점 나오면 구매할게영 !! ^^

행키(임주영) 2015-04-06 01:19:39

ㅋㅋㅋㅋsw님이시구나..
힘든일이 아니라 더 좋은 일이죠..
사소한 것이더라도 놓치지 말아야할 책임이 있습니다..
검토 수고하셨습니다.^~^

쿤냐아앙 2015-04-05 19:20:56

앗.......지금 푸는중인데....잘못된 부분 음....정오표 어디서 확인하죠?

행키(임주영) 2015-04-05 21:28:31

명확히 오류인 부분은 #45의 ㄷ입니다.
아래 답변을 참고해주시구요ㅜ 정오표도 첨부될 겁니다
나머지는 문제와 해설에서 표현상 애매한 것들을 교정해 나가는 것이니까 안심하셔도 됩니다.
혹시 2쇄 때부터 변경이 되는 사항이 있다면 또 공지해 드릴겁니다! :]

닥터존슨 2015-04-05 17:07:23

검토 카페에 제가 올린 글 확인 바랍니다.

행키(임주영) 2015-04-04 22:29:11

1. 검토진의 명단이 없는 것은 저도 굉장히 당황스럽네요.. 다들 수고해주셨는데.. 이런 일이ㅠㅠ 다시 잘 말씀드려서 새로 인쇄 시에는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2. 계산최적화 #45 정오표 수정토록 하겠습니다. 12.4 가 아니라 26.8이 맞습니다..
3. #61 ab=28 순서쌍은 지난 번 말씀대로 논리적 비약이 맞습니다.. (정수가 아닐 수도 있기 때문에) 삭제했어야 했는데 놓쳤네요..
4. #63 그 때 받았던 메일의 내용은 이해하였으나.. 당시 출판사에 원고를 이미 넘긴 상황이어서 문제를 통째로 고치기가 애매한 타이밍이었습니다.. 내년 개정 시에 혹여나 공모해주신 본 문항이 마음에 들지 않으시다면 (더 엄밀하고 논리적인 풀이를 추구하시는 존슨님 특성상) 또 수정을 거쳐야겠지요.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가요?

행키(임주영) 2015-04-04 23:59:54

#63 그럼 기존에 의도하신 솔루션을 존슨님이 보내주시면 제가 다듬고 다시 보내드린 후 협의 하에 2쇄부터 수정된 버전을 싣는 걸로 하겠습니다.. :]
나머지는 말씀하신 대로 통보하였습니다.

제르맹 2015-04-04 22:00:18

가르치는 학생이 이책 문제좋다고 하더군요. 제가 화학선생은 아니지만 가르치는 학생들에게 추천하겠습니다 ㅋ

행키(임주영) 2015-04-04 22:03:35

어유 제르맹님..감사합니다^~^

필연근성 2015-04-04 20:46:08

진짜 신선해요

행키(임주영) 2015-04-04 22:03:11

감사합니다..☺더 노력하겠습니다!

내꿈을 향해 2015-04-04 00:01:24

오프라인에서도 구매가능한가요?

행키(임주영) 2015-04-04 09:27:01

음.. 아직 오프라인에 풀렸다는 말은 못들어서ㅠ
대형 인터넷 서점에서는 판매중입니다.

쿤냐아앙 2015-04-03 19:02:22

받았어요ㅎㅎ 깔끔하고 인쇄가 뒷부분 깔끔하지 못한부분은 ㅠㅜ 잘풀겠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4-04 09:26:05

허..ㅜㅜ 인쇄 상에 문제가 있나요? 한 번 문의해보심이..

LAMPARD8 2015-04-03 00:58:37

기출이랑 개념 N회독 끝내고 한 번 풀어봐야겠네요!
이런 문제 만드는거 멋진 거 같아요 ㅎㅎ

행키(임주영) 2015-04-04 09:25:14

감사합니다! 기출문제 명확히 숙지하시고 교재 풀어보시면 시너지가 날 겁니다ㅎㅎ

Nature.J 2015-04-01 00:52:50

시중에 나온 기출 다풀고 이거 하나 기다리는중..ㅋㅋ

행키(임주영) 2015-04-01 07:16:58

기출을 모두 푸셨다면 ..
기출 답습을 지양한 참신한 문항들로 구성된 본 서적이 큰 도움이 될 겁니다ㅎ..

Menethil 2015-03-29 23:39:30

구매했어여! 부분배송 4/1 출고니깐 수요일은 지나야 오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3-30 04:21:39

네, 그렇습니다. :]

15학번 칼입학 2015-03-29 23:01:08

개념 다진뒤 바로사겠습니다 ㅋㅋㅋ짱입니다

행키(임주영) 2015-03-30 04:20:54

개념이 말 그대로 심신에 발려 있어서 뚝뚝 떨어질 정도가 될수록 본 서적의 가치를 더 잘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화이팅이에요^~^

유라는아영해 2015-03-28 21:23:08

해설 분권은... 안되겠죠??
이책 홀로서기에도 나오나유ㅠㅠ?

행키(임주영) 2015-03-29 16:35:10

ㅜㅜ 해설 분권 안되고.. 홀로서x 에서는 안 나옵니다..

청운, 2015-03-28 19:48:29

ㅠㅠ 이런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03-29 16:33:58

아니에요ㅎㅎ더 좋은 컨텐츠 위해 노력할게요!

신경외과의느님 2015-03-28 11:08:53

예약했습니다 50점 꼭 맞을게요!!

행키(임주영) 2015-03-28 13:55:34

꼭 만점으로 마치시길!!:)

정란 2015-03-28 08:11:35

화2도 만들어 달라고요청하면.... ㅠㅠ 잘풀겠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3-28 13:55:12

ㅜㅜ화2는 제역량이 아직...ㅜㅜ
감사합니다!☺

Wabu대표 2015-03-27 01:42:30

반갑습니다. 최근에 화2 책이 사라져서 허전했는데...
과탐 항목을 새로 만들어야겠네요 ^^

행키(임주영) 2015-03-27 07:29:19

화2 책이 있었나요?..
와부님 작년 파렉 정말 잘 봤습니다.
덕분에 물리는 뭐..ㅎ
이번 제 서적도 와부님 책이 동기부여가 되었네요..
감사합니다.^~^



Wabu대표 2015-03-27 13:44:52

있긴...있었어요...좀...그런 책이었던 것 같아요
어쨌든 행키님 화이팅입니다 ㅎㅎ

어바 2015-03-26 23:09:11

사고 인증해야겟네요ㅋㅋ
주변에 많이 홍보할게요ㅋㅋㅋ(어바)

행키(임주영) 2015-03-27 07:27:48

ㅎㅎㅎ어바님 문항도 포함되어 있는 것 아시죠?
수고 많으셨어요..

뚱신 2015-03-26 01:38:22

구매했습니다! 이거 열심히 풀고 2016수능에서는 화학에서 원점수 50점 쟁취할게요 ;)

행키(임주영) 2015-03-26 08:15:28

ㅎㅎㅎ감사합니다! 건투를 빌어요^~^

전재우1 2015-03-26 01:26:14

하.. 원하던 책입니다. 정말 잘 풀게요!
혹시.. 물리는요?

행키(임주영) 2015-03-26 08:15:02

물리는 와부님의 Final Lecture가 떡하니!!

마롱롱 2015-03-25 23:53:53

드디어 결실이!!!! 인기가 많았으면 좋겠어영 *^^*

행키(임주영) 2015-03-26 00:08:34

홍보많이많이!!^~^감사합니다:]

횰돼 2015-03-25 14:07:50

문제 구성과 난이도가 어떤지 궁금해요!문제는 직접 만드신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3-25 15:03:38

문제는 100 여문항 정도가 자작 문항이고,
나머지는 검토진의 아이디어이거나 다른 공모자 분들의 공모 문항입니다. 문항 선별기준은 첫째가 참신함이기 때문에 기존의 기출 답습을 최대한 지양하되 꼭 짚어볼 발상들을 전달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3-25 15:05:10

난이도는 킬러문항 위주이므로 당연히 쉽지는 않습니다.
1~2등급을 타겟으로 한 문항들이 대다수입니다.

후덜덜@@@ 2015-03-25 12:16:44

지구과학도. 만들어주ㅏ ㅜㅜ

행키(임주영) 2015-03-25 13:41:28

커서님 소환..ㅎ..

쿤냐아앙 2015-03-25 02:37:20

믿고 사는 행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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