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MI-OPTIMA 화학1 최적화 N제 임주영 지음
책소개
One and Only
고득점을 위해 반드시 넘어야 되는 유형만을 모아 놓은 과학탐구 책은 오르비의 ‘Final Lecture’말고는 없습니다. 소위 말하는 ‘킬러문항’이 킬러문항인 이유는 어떻게 나올지 예상할 수 없고, 출제 방향의 스펙트럼이 매우 넓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유형들을 대비하기 위해선 자연계 특성상 반드시 다양한 아이디어와 낯선 상황들을 최대한 많이 접해보는 수밖에 없습니다. 본 서적은 특히나 많은 수험생들이 정복하고 싶어 하는 화학I에서의 킬러 유형 ‘양적관계’와 ‘주기율’을 집중공략하며, 더불어 두 유형을 정복하기 위해서 필요한 ‘시간’을 확보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이렇게 수험생들이 힘들어하는 고충을 해결해줄 과학탐구 서적이 아직은 없습니다. 

Convenience & Flexibility
제가 담을 수 있는 모든 것을 해설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출제자의 한마디]로 출제의도를 설명하며, 그 이전에 단원 어느 부분을 묻는지, 카테고리를 번호 옆에 써놓습니다. 또한 해설을 보다보면 문항별로 별표가 쳐져있을 것입니다. 이것은 난이도+문제의 완성도를 종합한 것인데 아마 수험생들이 책을 복습하고 싶을 때 우선순위의 척도가 될 겁니다. 저는 제 서적이 완벽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매년 개정을 거칠 것이며, 언제나 독자분들의 피드백에 귀를 기울일 것입니다. 이처럼 순간에만 머무르지 않고 계속해서 더 나은 것, 또 더 나은 것을 만들어나갈 겁니다. 

For Revolution
저는 더 큰 목표를 보고 있습니다. 본 서적의 출간을 계기로 과학 공부에 혁명이 일어나기를요. 우리나라 수험생들은 아직도 너무 국수영에 치우쳐 있습니다. 과학탐구 영역의 중요성은 일반적인 상위권 이과생이라면 대부분 인지하고 있으나 그럼에도 수능을 치르고 나서야만 결국 깨닫습니다. 화학I, 생명과학I의 선택자가 많은 이유는 개념의 양이 적다는 데에 있습니다. 그러나 평가원에서는 응시자 수와 그들의 수준에 따라 출제를 하고 있기 때문에 적은 개념으로 상위권을 분별하려고 ‘시험을 위한 시험’을 치릅니다. 딜레마는 이에 발맞춰 공부를 하고 훈련을 해주어야 하는데 대부분의 학생들은 이를 인식조차 못한다는 것입니다. 본 서적은 이러한 문제점을 정확히 인지한 저자가 ‘문제를 위한 문제’를 만듭니다. 교육적 가치를 따지다가 정작 우리가 가고자 하는 대학에 못 들어간다면 이보다 더 억울한 일이 어디 있겠습니까? 이 책에 교육적 명분을 기대하진 마십시오. 그러나 여러분이 이 책을 체화한 날에는 어떠한 난이도가 되든 거침없이 풀어나갈 수 있는 태도와 실력을 얻을 것입니다.

<검토자 목록>
이동형 (부산대학교 의예과)
이종성 (전북대학교 의예과)
김민준 (단국대학교 치의예과)
김경한 (한양대학교 소프트웨어과)
박서우 (성균관대학교 자연과학계열)
김대환
저자소개

저자 임주영 (오르비 닉네임: 행키)


없어 보여도 꿋꿋이 당당할 필요가 있지요.

물론 가끔은 그냥 놓아버리고 싶은 순간이 있습니다.

불필요한 부담을 계속 안고 가야 하는지,

아니면 내가 결단을 내리고 도려내야 하는지.

상처 받을 사람도 있을테고

나름 귀중한 가치가 한순간 무너지기도 할 겁니다.

좀 더 빨리 뛰려고 무게를 줄였어도

짊어져야 할 짐은 더욱 커졌을 때,

어쩌면 그 때 저는 성장했던 것 같습니다.


여러분에게, 그리고 저에게도

한정된 시간이 선택을 강요하고 있습니다.

저는 선택했고, 견뎌보려구요.

피하지 말고 맞서세요. 

반드시 이겨야 합니다.


4년 6개월 전,

처음 출판할 때는 참 설렜어요.

아직도 또렷합니다.

출판 모의고사로는 정말 오랜만에 찾아 뵙네요.

항상 감사합니다.


저자 임주영(오르비 닉네임: 행키)

▷ 안산동산고등학교 졸업

▷ 건국대학교 융합과학기술원 특성화학부 융합생명공학 전공

▷ 2015 '분류최적화 20제' 무료 배포

▷ 2016-2019 'CHEMI-OPTIMA' 출간

▷ 2016-2019 '행키 모의고사' 출간 및 무료 배포

▷ 2016-2019 '포만한 모의평가' 주관


목차
분류 최적화 (주기율) 50제
계산 최적화 (양적관계) 63제
정답과 해설
서평

이동형 (부산대학교 의예과)

2014년도부터 과학탐구영역 선택 과목이 2가지로 줄어들면서 수능에서 과학탐구영역의 변별력이 훨씬 커지게 되었습니다. 학생들의 부담을 줄여주기 위해 선택 과목의 종류를 3가지에서 2가지로 줄였지만, 그만큼 학생들이 각각의 과목에 투자할 시간이 늘어나며 전반적인 학생들의 실력이 상승하였기 때문입니다. 이에 따라 평가원에서 과학탐구영역을 어렵게 내며 각 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얻기 힘들게 되었고, 설령 점수가 좀 잘나온 듯해도 잘하는 학생들이 그만큼 많아져 높은 등급을 획득하기는 어려웠습니다.

2014년 수능부터 2015년 수능까지 총 4번의 평가원 화학1 시험에서의 특징은 크게 두 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첫째는 위에서 설명한대로 어렵고, 그렇지만 자신이 느꼈던 것만큼 등급 컷이 낮지는 않았다는 겁니다. 그런데 두 번째 특징은, 모든 문제가 어렵지만은 않았다는 것입니다. 대체적으로 1번부터 15번까지는 어느 정도 화학을 공부했다면 쉽게 맞출 수 있는 평이한 난이도의 문제를 배치하였고, 나머지 5문제를 매우 어렵게 내어 변별력을 두었다는 것입니다.

현재의 추세를 보았을 때 화학에서 고득점을 획득하는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 쉬운 15문제를 빠르게 해결한 뒤 나머지 시간을 5문제에 투자하는 것이죠. 쉬운 문항들은 여러 문제들을 풀어보면서 연습을 반복한다면 시간을 줄일 수 있지만, 관건은 ‘어려운 5문제를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인데 이 5문제는 대부분 생소한 자료나 힘든 계산을 요구합니다. 하지만 시중에 나와 있는 교재의 문제들은 거의 어려운 문항이 없고, 있다고 하더라도 최근에 수능에서 어렵게 출제하는 포인트와는 맞지 않는 문제가 대부분이라 이러한 문제들만으로는 어려운 수능 화학1 시험에 대비하기 힘든 것이 현실입니다.

행키의 최적화 시리즈에서는 이 5문제, 소위 킬러 문항이라고 하는 유형을 두 가지로 나누어 각각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하고 생소한 자료들과, 제법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문항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주기율 파트는 내용 자체는 크게 어렵지 않지만 생소한 자료들을 통해 변별력을 두는 부분이므로(14수능 16, 17, 20번, 15수능 14, 15, 17, 19번) 이 파트를 다룬 분류최적화에서는 평가원에서 출제할 법한 다양하고 생소한 자료들을 통해 이 문제집을 푸는 학생들에게 어떤 자료를 만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빠르게 해결해 나갈 수 있는 연습을 하게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계산최적화에서는 화학1에서 가장 어렵게 출제되는 1단원의 양적 관계, 4단원의 중화 반응 문제들을 담았습니다.(14수능 18, 19번, 15수능 16, 18, 20번) 계산최적화에 있는 다양한 상황에서 올바르게 문제들을 풀어낼 수 있는지를 요구하는 어려운 난이도의 문제들을 풀어보면 점점 이러한 문항들을 해결할 수 있는 실력이 늘 것이고, 실제로 수능 시험장에서 만났을 때도 최대한 빠르고 정확하게 풀어낼 수 있는 연습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러한 문항들로 구성된 행키의 최적화시리즈는 현 수능 화학1 과목에서의 킬러문항들을 해결하기 위한 최적의 교재라고 생각합니다.


이종성 (전북대학교 의예과)

2014학년도부터 개정 교육과정이 적용됨에 따라 화학1 과목에도 많은 변화가 생겼습니다. 이전 교육과정에 비해 기본 개념의 분량이 감소하고 난이도가 하락함에 따라 수험생들이 화학1 과목의 내용을 더욱 쉽게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개정 첫 해에 치러진 6월, 9월 모의고사도 평이하게 출제되어 수험생들 사이에서는 소위 ‘꿀과목’이라는 소문까지 돌 지경이었습니다.

그러나 2014수능 화학1은 각종 신유형 문제와 복잡한 계산 문제가 여럿 출제되어 많은 수험생들이 좌절을 경험했습니다. 그 후 2015학년도에 치러진 평가원 모의고사 및 수능도 2014수능 수준으로 난이도 있게 출제되어 대비하기에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이러한 와중에 화학1에서 난이도있게 출제되는 양적관계, 주기율 등을 제대로 대비할 수 있는 시중의 문제집이나 참고서가 전무했다는 점으로 인해 수험생들의 혼란이 가중되었습니다. 이러한 어려움에 힘입어 수험생들의 부담을 덜어줄 수 있는 ‘수능 화학1 최적화 N제’가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구성은 크게 두 가지로 나누어집니다. 일단 분류 최적화에서는 시험장에서 시간을 많이 소모하는 주기율 문제 위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주기율 문항은 풀이 시간단축이 가장 중요한데, 교재에 실려있는 신유형, 고난도 문항들을 풀어보시면서 시간단축 훈련을 충분히 하실 수 있으실겁니다. 그리고 계산 최적화에서는 시험 때마다 킬러문제로 등장하는 양적관계 문항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평가원 퀄리티의 신유형, 고난도 문항들을 풀어보시고 해설을 공부하시는 과정을 통해 실전에서 고난도 양적관계 문항을 풀 수 있는 실력을 만드실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책에 있는 내용들을 빠짐없이 제대로 학습하신다면 수능 화학1을 준비하시는 모든 수험생들께 큰 도움이 되리라 확신합니다.

부교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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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shk 2015-07-31 04:11:35

개정판 언제 나오나요
오타 수정된거요

행키(임주영) 2015-08-02 01:00:37

수정된 4쇄입니다.

Myeongji Kim 2015-07-31 00:36:39

1. 주기율 15번에 저는 B,C는 주기율 20번 이내의 1가이온 비금속이므로 각각 F,Cl 이고, A는 1가 이온 금속이고 이온반지름이 F-,Cl-사이에 있으므로 Na이다라고 해서 ㄴ선지를 전기음성도를 직접 계산해서 풀었어요. 제가 틀린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해설에는 'A는 금속이고 B,C는 비금속이기 때문' 이라고만 되어 있는데, 실제로 1가 금속과 비금속간 전기음성도 차이 범위를 구해보니까 0.6≤|금-비|≤3.2 , 0.4≤|비-비|≤1.9 라서 저 말로만은 설명이 안되는 예시도 있는 것 같아 말씀드립니다~

2. 주기율 19번에 학생 2 (나)와 같이 인체, 우주의 주요 원소 개수비도 암기하고 있어야 하나요? 지각은 산규알철로 외우고 있는데 작년 6평에서는 그냥 자료 해석 정도였는데, 선지로 나오니까 당황했어요ㅠㅠ 대충 빅뱅부분에서 수소가 제일 많겠거니 하고 풀긴했습니다ㅋㅋㅋ
그리고 학생2 (다)에 인체에서 질량비가 가장 많은게 산소인건 어떻게아나요? 생물에서는 인체에 물이 제일 많으니까 원자량이 수소보다 큰 산소가 질량비가 크겠다고는 생각했는데 이것도 정확히 왜 그런지 알고싶습니다.

3. 양적 19번에 b+c가 선지에서 모두 정수이기 때문에 MnO는 안되는건가요? 분수로 나오지만 MnO로도 계수는 맞춰져서요..

4. 양적 23번에 다른건 아니고 mg 단위인데 몰로 환산할때 g으로 안 고친것 같습니다. 물론 문제 푸는데는 지장이 없지만요ㅠㅠ

행키(임주영) 2015-08-02 01:00:27

1. 네, 감사합니다.
2. 왜 그렇다기보다는 암기입니다. 작년 6평 문항 참고해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3. 네. 모든 계수가 미지수가 아니기 때문에 정수로 맞춰져야 합니다.
4. 해설 말씀하시는 건가요? 보기에는 소수 불편해서..ㅠㅠ 그냥 썼습니다. 감사합니다.

Libertas 2015-07-30 21:26:00

주기율 37번 문제요.
(라)C5H10의 모양에 따라 -CH가 생길 수 있지 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7-30 23:32:16

아래에 auscal님의 질문과 답변이 거의 비슷할 것 같습니다. 모양을 확인은 해봐야할 겁니다.

Libertas 2015-08-01 00:21:33
행키(임주영) 2015-08-02 01:17:10

[중복질문1] 주기율 37번에서 (라)의 분자식은 C5H10에 사슬형, 이중결합 한개 까진 알수있지만
모형은 정확히 알 수 없잖아요, 그럼 ㄱ선지 같은경우에 맞을수도 있고 때에 따라 틀릴수도 있으므로
거짓인 명제아닌가요? (라)의 모형에 따라 반례가 존재하는거니까 (ex. C=C-C-C-C 는 -CH 존재)

[중복질문2]
주기율 37번에서 ㄱ. 선지 밑에 "자도"라는 분이 질문하셨을 때 (라)의 판단은 알 수 없으므로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하셨는데..
알 수 없는 것은 '모름' 이니까 틀린 선지라고 판단하는게 맞지 않나요...??
(라)는 대상에서 제외하셨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ㅎㅎ..
틀린 선지라는게 당연하지 않나요...ㅎ..


워낙 중복 질문들이 많습니다.. 충분히 쌓일 만큼 쌓였고..
독자 분들이 한 번쯤은 Ctrl+F로 확인을 해보셨으면 합니다..ㅠㅠ
답변은 이렇습니다.
[1]
단순한 논리적 `명제`로 놓고보면 ㄱ은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다는 점에서 틀린 선지지만.. (라)가 결정되지 않으므로 아예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2]
어느쪽이든 상관 없습니다..ㅋㅋ
그게 답이든 아니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ㄱㄴㄷ은 주관식 답을 대체하는 기능일 뿐이지..
그렇게 딱 정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신다면
그 이후의 선지 선택 후 답지와의 일치불일치는
큰 의미가 없다는 거죠.
실전 모의고사가 아닌데.. 시간을 잡아 먹어
다른 문항을 못 푼 것도 아니실테고..
명제의 문제지 내용의 문제가 아님을 아실 겁니다.

Libertas 2015-08-04 20:47:39

네...근데 모바일이다 보니 끝없이 더보기를 눌러야해서....

고진는 수능 2015-07-29 23:39:42

주기율 4번 ㄱ 선지에 대해 문의드립니다. 이온화에너지의 합을 어떻게 비교하는지 궁금합니다. z는 2주기 비금속원소 3개로 가장 크다는거 알 수 있지만 x와 y를 어떻게 비교하는지 알 수 없어서 문의드립니다. 마지막으로 이온화에너지 비교는 같은 주기일 경우나 같은 족일 경우에만 교육과정상 비교가능한거 아닌지도 문의드립니다.

행키(임주영) 2015-07-30 23:38:02

1. 이온화에너지의 합을 '정확히' 수치까지 비교하기는 당연히 힘듭니다. 경향성으로 파악할 수 있습니다.
2. Mg Al Si 의 이온화 에너지는 점점 커집니다. (Al은 Mg보다 작지만) 반면에 Li, Na, K는 점점 작아집니다. 그런데, Na는 Mg보다, Al보다도 작습니다. 당연히 K도 Mg, Al보다 작습니다. Li는 1족 원소이므로 Mg+Al+Si의 합을 다 넘을만큼 클 수는 없겠죠. 정확한 수치도 마찬가지입니다.
3. 경우에 따라 다릅니다.
제1 이온화 에너지 기준으로 말씀드리면 예컨대 Be보다 B가 크지요? 그런데 B보다는 Al이 작습니다. 따라서 Be는 Al보다도 큽니다. 이런 식으로 논리가 연결되는 것이지, 쌩뚱 맞게는 절대 묻지 않습니다.

퍼펙트D 2015-07-29 15:30:24

24번 풀이에 전체이온몰수는 남는 수용액의 부피에 비례한다
이 설명은 모두 반응한 시약이 1가 산이거나 염기일때만 해당되는거죠? 2가면 그냥 계산하는게 답이겠죠??

행키(임주영) 2015-07-30 23:31:32

네. 2가도 따로 방법이 있지만 서술하지 않았습니다. 올해는 2가가 출제될 확률이 희박합니다.

auscal 2015-07-29 09:35:45

주기율 영역 38p에서 A~D사이에 산소가 포함되는데 산소의 수소화합물은 H2O2,H2O가 있잖아요. 문제에서 '안정한' 수소화합물이라고 했으니 H2O라고 보는게 당연한가요?

주기율 39번에서 (나) 모형을 답지에서는 고리모양이라고 써있는데 C이중C단일C단일C이중C 이렇게 하면 조건을 만족하는 사슬모양 탄화수소 아닌가요? 왼쪽끝 오른쪽끝 가운데 탄소는 산화수가 -2 이고 2번쨰,4번째 탄소의 산화수는 -1이 되니 조건에 부합한거 같은데요..???

주기율 영역 46P에서 (다) 조건에 산화수가 -2이하인 원소가 있다. 라고 했는데
해설에서는 BH3까지 포함시켰더군요 수소의 전기음성도가 2.1이고 붕소의 전기음성도는 2.0이니까 전기음성도가 작은 붕소는 +3의 산화수를 띠고 수소들은 각각 -1의 산화수를 띠니 조건에 맞지않는경우 아닌가요??
그나저나 문제는 참 재밌네요 신기함

행키(임주영) 2015-07-30 23:30:59

1. 과산화수소는 쉽게 H2O 와 O2로 분해됩니다. 촉매 반응속도 실험할 때 자주 사용합니다.따라서 산소의 안정한 수소화합물은 화1에서는 H2O로 그냥 보셔도 무방합니다.
2. 문제 출제 시, 위키피디아를 참고하여 '실제로 있는' 탄화수소인지를 확인합니다. 출제 당시에는 없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가능할 수도 있겠네요. 문항의 초점은 '산화수'로 탄화수소의 구조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답은 사실 그렇게 중요하지 않습니다..^_^
3. 정오표 확인해보심이..ㅎ

0RqpIFjWgZhHws 2015-07-28 23:40:20

주기율37번에 (가)가 c5h4일수도 있는거아닌가요 이거도 평면구조인데;;

행키(임주영) 2015-07-29 01:42:58

그럴..수 있죠..ㅋㅋㅋㅋ C5H4 구조 아시나요? 저는 잘 모르는데.. 위키 찾아봐야 알 것 같은데요..?
한마디로 C5H4는 우리가 배우는 알케인, 알켄, 알카인에 포함이 안되잖아요.. 그렇게 일일이 따지면 정말 복잡해질 겁니다..
무슨 의미인지 아실 거라고 믿어요..

우주쮸 2015-07-28 20:21:32

양적 44번처럼 실린더의 부피를 구하는 문제에서 기체와 액체가 같이 들어잇을경우 왜 액체부피는 무시하는거죠??? 그리고 실린더 내부의 밀도를 구할때도 부피와 질량 모두 왜 기체의 양으로만 계산하죠??

행키(임주영) 2015-07-28 21:49:47

관련 답변 찾아보시면 아래에 있습니다..^~^

퍼펙트D 2015-07-26 21:03:08

양적관계 10번에서
과정 (나) 생성물이 기체라는 거 파악하고
과정 (다)직후 부피 V/2 의 1/5가 A산화물 부피니까
V/10 이라 하면
과정 (가) 직후 부피가 V로 산소 부피기때문에
바로 k=10x 가도 되는지...귱금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07-27 02:52:41

그렇게 풀이해도 문제 없을 것 같습니다~

퍼펙트D 2015-07-26 19:33:39

양적관계 4번에서 시료의 몰수는 어떻게 구한건가요?
실험식만 알수있으면 몰수 모르는거 아닌가요?ㅠ
그리고 구한다 치더라도 단위가 mg이기 때문에
자연수 몰이 나올수 없을것같은데 설명부탁드립니다!

행키(임주영) 2015-07-27 02:50:36

아래 댓글 확인 바랍니다^^

mikelunar49 2015-07-25 10:15:44

주기율 영역 21번 해설에서 말입니다. 추가설명에 보면 B D가 동위원소라고 되어있는데 동위원소는 양성자수와 전자수가 다 같아야하는것 아닌가요? 그리고 이온끼리는 동위원소라는 표현도 쓰나요?

행키(임주영) 2015-07-25 18:29:41

동위원소는.. 양성자 수가 같지만 중성자 수가 달라서 질량수가 다른 `원소`입니다. 원자와 이온은 원소 안에 포함되는 개념이지요. (엄연히 말하면 원소가 있고 나서 뒤의 개념이 따라오는 겁니다.) 따라서 전자 수가 달라도 위 조건을 만족하면 동위 원소입니다. 예컨대 질량수가 16인 O2-와 O는 다른 원소인가요? 같은 산소인데 전자 수가 다른 것이죠. O2-와 F-를 같은 원소로..혹은 이들을 네온이라고 하지 않습니다.

그래그래ㅎㅎ 2015-07-24 22:00:59

주기율 영역 8번문제요 ~ 어떤 기준을 원자가 전자라 생각하고 풀면 안되나요???? 그러면 A는 Na ㅠB는 N C는 P으로 보고 문제를 해결하려고하면 ㄴ,ㄷ 보기가 오답이 되지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7-24 22:34:08

그랬을 때 이온화에너지 차이가 저런식으로 나올 수가 있을까요? 8개의 원소를 전부 그 기준으로 표현해보시면 말이 안 될 겁니다.

우주쮸 2015-07-24 20:53:48

양적관계 39번에서요~개수가HA는 6.02이고 HC는6인데 왜 두수용액의 부피가 20으로 같죠??HA가 더 많아야 하는것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7-24 22:30:14

농도가 다른 것이지요^~^

우주쮸 2015-07-24 20:16:41

주기율 영역 40번에서 CH3의경우 플러스나 마이너스형태로 존재한다고 하셧는데 수소가 3개만 결합햇을시 하나남은 전자는 가만잇지않고 버리거나 하나더얻으려고하나요???

행키(임주영) 2015-07-24 22:32:12

그 전자가 H와 같이 떨어질 경우 플러스, 남아 있을 경우 마이너스입니다. 어떻겠다라는 경향은 알 수 없고, 모르셔도 됩니다. (기출 변형인 것인데..사실 저도 잘 모릅니다..ㅋㅋ)

우주쮸 2015-07-23 20:27:34

양적 34번에서요~ 반응시작부터 반응완료 까지의 시간의 차이는 아무 정보도 주지 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7-23 21:56:10

관련 댓글 페이지 아래에 매우 많으니 참고하셔요~
Ctrl F로 찾으시면 편합니다.

OmXWTq92wyzbRg 2015-07-23 17:02:22

전자수의 비가 나왔을 때는 2n배하면 명확합니다. 비교적 간단한 정수비로 떨어지는 원소들을 암기하시는 분 그럴 필요 없습니다. 그런 경우는 s전자수가 짝수이기 때문이죠.
라는 댓글을 봤었는데 p의경우 3배해야되는거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7-23 21:55:21

3배죠. 왜냐면 그땐 이미 2:3으로써 비율 자체가 s쪽이 짝수잖아요.

고진는 수능 2015-07-22 23:43:10

양적관계 4번문제가 이상해서 덧글들을 봤는데 역시 오류가 있더군여 ... 정오표에도 없길래 이상해서 덧글들을 봤더니. 다른분들이 이미 질문들 하셧네여 .. 정오표에도 빠른 추가를 부탁드립니다. 시료가 2몰이라고 할 수 없기 때문에 ㄱ 보기도 산소의 질량은 448이라고 할 수 없는게 맞는지 문의드립니다.

행키(임주영) 2015-07-23 08:59:14

2몰인 것은 단정할 수 없으나.. 질량은 변하지 않습니다. 실험식이 같으면 같은 질량을 연소시키는데 필요한 산소의 질량도 같습니다. 즉 ㄱ은 수정할 이유가 없는 것이죠. 해설에서 `2몰`만 삭제하시면 됩니다.

시정 2015-07-21 20:07:51

오늘 책 받았는데 6.24일자 정오표는 적용이 된 상태인가요?

행키(임주영) 2015-07-21 22:24:23

4쇄라면 적용이 되어 있을 겁니다.

시정 2015-07-22 16:11:22

다 되어있네요!
감사합니다 ㅋㅋ

KyeongDuck.Park 2015-07-21 17:15:01

양적관계 59번에서 '비커 (가) , (나) , (다) 에 들어있는 물의 부피는 모두 같다' 라는 말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요?
(물의 부피가 달라지면 비커에 들어있는 H+의 개수가 달라지고,
같은 몰수의 금속이 반응했을 때 pH의 변화량이 달라질 것 같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7-21 22:26:37

pH를 그래프로 명시해 놓았기에 큰 문제는 안 되지만 말씀하신대로 조건을 달아주면 더 명확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한의예과16 2015-07-21 15:13:44

재질문해요ㅠㅠ 26쪽에 22번 ㄱ에 오비탈의 에너지준위가 뭐냐고 여쭤본게 아니라ㅠㅠㅠㅠㅠㅠ 음 ㅠㅠㅠ 왜 A에서 ㅈ제 2이온화에너지랑 제3이온화에너지가 오비탈의에너지준위랑 관련있는거냐라는 질문입니다 ㅠㅠ 파울리의 배타원리에의해 제3이온화에너지가 s오비탈에 스핀반대방향으로 2개 안정한상태에서 떼어내야하능거니 갑자기 증가하는거같은데 오비탈의 에너지준위랑 무슨상관인지모르겠어요ㅠㅠㅠ

행키(임주영) 2015-07-21 22:28:59

제1 이온화에너지 경향의 예외성..아시죠?
B가 Be보다 E가 작죠. 그 이유는 2s오비탈보다 2p가 에너지 준위가 높기 때문에 떼어내기가 쉽습니다. 예외가 발생하는 이유를 서술한 겁니다.

한의예과16 2015-07-22 17:00:21

아.. 에너지준위가 높으면 더 불안정한 상태라 떼어내기 쉽다는 사실을 이온화에너지랑 착각해서 더 어렵다구 생각했어요 ㅋㅋㅋㅋ 감사합니다 답변!!

비나리 2015-07-21 15:03:41

질문있습니다. 양적관계 4번문항 답지에서 시료의 몰수를 2몰이라고 단정짓는 부분이 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주어진 문항에서 알 수 있는건 시료의 실험식밖에 없는데 왜 그런지...

행키(임주영) 2015-07-21 22:24:04

아.. 아래에도 중복 질문이 있는데 제 실수입니다.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물론 그 실험식에 n배한 물질은 없습니다.

KyeongDuck.Park 2015-07-20 18:05:49

문제풀이에는 지장이 없긴 하지만
양적관계 54번 글루탐산이 궁금해서 찾아봤더니
화학식이 C5H9NO4 로 문제에 나와있는 식과 달라서 덧글 남기고 가요.

행키(임주영) 2015-07-20 23:04:39

문제를 위한 문제입니다.. 사실 글루탐산은 호흡률 예시로 교과서나 전공책 보면 C5H11O2N으로 제시합니다. 전 생물에 정통하지 않아서 공모하신 분께 여쭙고 얻은 답변은 둘 중 하나를 선택한 것이라고 합니다.

KyeongDuck.Park 2015-07-21 17:07:01

좀 더 찾아봤어야 했는데 .. 참고하겠습니다.

울남 2015-07-20 17:44:35

주기율 36번 관련 질문이요
해설에서 3주기 원소중에서 이온반지름이 Cl-보다 큰 원소는
황또는 인 뿐이라고 나와있는데
규소는 이온화 될때 어떻게되서 포함되지 않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7-20 22:58:27

규소 이온은 다루지 않습니다. -4가 될 수도 +4가 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흔히 말하는 실리콘..ㅋㅋ.. 순수 반도체 소재가 되기도 하구요.

1a2a3a4a5a6a7a 2015-07-18 21:23:20

책이좋은거같아서 구매하려고 합니다.
그런데 중화반응부분은 없는건가요? 그리고 앞으로 다른책도 제작할 생각이신가요??

행키(임주영) 2015-07-19 01:22:43

양적관계를.. 기체반응 연소반응에 한정하는 게 아니라고 수차례 언급했는데 못 보셨나보군요. 똑같은 질문을 3번은 받았네요. 중화반응, 금속반응 전부 있습니다..
그리고 행키 모의고사 출판 앞두고 있습니다.

Libertas 2015-07-18 21:05:03

주기율 영역 7번문제에서
해설에 A가 질소라고 되있는데 질소 이온반지름이
2위고 원자Y가 3위인데 질소이온반지름이 3주기원자 반지름보다 클 수 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07-19 01:17:48

E수특 자료를 가져왔습니다..그 문항은 밑에도 질문이 많으니 한 번 확인해보심이..

중화반응 2015-07-18 18:54:47

질문있습니다 양적관계 24번 ㄱ선지에서요
해설지는 전기전도도는 단위 부피 당 이온수로 판정한다고 나왔는데
H+와 OH-는 상대적으로 다른 이온들보다 전기전도도가 커서 단순히 X는 2/11이고 Y는 1/5라고 할 수 없지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7-18 19:02:27

맞습니다. 이온 별로 전기전도도가 다릅니다. 그래서 정량적으로는 묻지 않습니다. 단순히 크다 작다만 비교할 수 있도록 출제되지(올해는 거의 희박합니다. 출제되더라도.. 그럴 것이라는 의미) 몇 배 더 크냐는 식으로는 묻지 않습니다.

한의예과16 2015-07-18 14:56:53

안녕하세요!! 26쪽에 주기율영역 22번 문제 보기 ㄱ에요... 삼차이온화에서 이차이온화 차이가 상대적으로 큰 이유가 p오비탈 전자 다 떼고 s오비탈을 떼야하는시점이라고 생각해서 ㄴ보기에서 힌트를 얻어가자구 파울리의 배타원리에 어긋난다고 생각햇걷ㄴ요 ㅠㅠ 근데 답지를 보니 맞는설명이라구 되어있구요 ㅠㅠ 오비탈의 에너지준위가 뭘 말하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7-18 19:00:11

수소원자의 오비탈 에너지 준위는 주양자수에 의해 결정되고.. 다전자원자의 에너지 준위는 주양자수..그리고 s보다 p가 p보다는 d가 더 높습니다.

죄수생,, 2015-07-17 21:35:45

그리고 주기율 8번 해설ㅈ지 추가설명 마지막줄에
'비금속끼리의 에너지 차보다 금속끼리의 에너지 차는 극심해야합니다' 라고 써있는데
6번해설이랑 아예 상반된 설명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7-17 21:59:17

상반된 설명이 아니라 같은 말입니다. 금속끼리라는 말이 아니라..(뭔가 말이 이상하네요..오타인듯) 비금속끼리보다 금속과 비금속의 차이가 크다는 말입니다. Na나 Mg가 될 경우 말이죠.. 주기가 바뀌면 값이 뚝 떨어지잖아요.

죄수생,, 2015-07-17 21:10:29

주기율영역 6번문지 ㄷ번 질문입니다.
금속과 금속간의 이온화에너지보다 금속과 비금속간의 이온화에너지 차이가 더큰게 왜 당연한거에요?ㅠㅠ
또,그렇다면 만약 Li 과 K(금속VS금속) , Li과C(금속VS비금속) 이라고 하면 이것도 Li와 C의 차이가 더 큰가요?
아무리 그래도 2주기VS4주기가 2주기VS2주기 보단 차이가 클거라고 생각되는데ㅠ

행키(임주영) 2015-07-17 21:56:13

수치를 찾아보시면 알겠지만..
보통 같은 족 간의 수치차이보다 같은 주기 간 양 끝이 훨씬 차이가 큽니다. 당연하다고 한 것은 말씀하신 것처럼 어, 이런 경우는 좀 애매한데? 가 아닌 확실한 경우이기 때문입니다. 즉, 리튬과 플루오린 간의 E차이는 리튬과 칼륨 간의 차이보다 `당연히` 큽니다. 이온화E는 전자를 떼어내는 것이죠? 금속의 입장에서는 양이온이 되고 싶어하므로.. 다시 말해 옥텟을 만족하고 싶어하므로 E가 낮은 반면 비금속은 전자가 필요한데 옥텟과 더 멀어지죠. 이해가 되시나요?

어푸락취 2015-07-17 14:47:38

주기율 7번에서요 ㄷ에서 원자 X(Na)의 s오비탈에 들어있는 전자 수가 답지에서 3이라고 되어있는데 5가 맞지 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7-17 19:01:37

정오표에 없나요? 말씀하신 게 맞습니다. 거의 열번은 지적받은 오타입니다.

현미찹쌀 2015-07-17 11:28:23

양적관계 2번문제에서요.. 기체C가 AB2 또는 A2B 라고 되있는데 A3나 B3 될순 없나요?

행키(임주영) 2015-07-17 19:01:07

원자수가 보존 되어야 합니다. A2+B2 인데 A와 B로 이루어진 화합물이 튀어나와야지 홑원소가 튀어나오면 안되죠.

현미찹쌀 2015-07-17 11:18:02

양적관계3번문제에서요....ㄷ번해설중에 "R이 S의 3분의4배 입니다.."
이게 뭔말이에요?
X에 대한 Y의 질량비가 7분의8인건(?)알겠는데 그 뒤가 모르겠어요..ㅠ

행키(임주영) 2015-07-17 18:59:44

말 그대로 4/3배라는 말입니다만..

죄수생,, 2015-07-16 22:07:43

와....이런 초고퀄문제를 이제보다니..감사합니다진짜 ㅠㅠ

행키(임주영) 2015-07-16 22:25:04

감사합니다^~^

울남 2015-07-16 20:13:28

양적관계1번에서요
반응전후의 온도는 같다, 반응물과 생성물 모두 기체상태이다 라는 조건
필요하지 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7-16 22:24:50

14수능 19번이 모티프이구요. 그 문항에서도 말씀하신 조건이 없었습니다.

우주쮸 2015-07-16 11:24:32

주기율26에 ㄴ보기에서요 18족은 원자가전자가0인데 원자가전자의 유효핵전하라는 개념이 잇을수 잇나요??

행키(임주영) 2015-07-16 18:21:08

최외각전자라고 생각해주세요^~^

ㄹㄴㅇㅁㄹㅇㄴㅁ 2015-07-15 22:42:54

양적 3번에서요 P가 X2인 상황을 가정하면 S가 X4Y가 나오는데요, 이게 질소산화물인지 모르고 풀었거든요
사실 'X2랑 X2Y가 합쳐져서 X4Y가 나오면 좀 이상한데' 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질소산화물이 아니라 그냥 일반적인 반응이라고 생각하면 저렇게 풀면 안되나요? 그러니까 P가 X2가 되면 안되나요?

6번에서요, 산화환원반응에선 산염기의 정의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하셨는데,
반응자체에선 브뢴스테드-로우리의 산의 정의에 부합하는 반응을 하지 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7-16 00:35:12

#3 P는 화합물입니다.
#6 아래 비슷한 질문입니다.
Q> 양적관계 6번에서 3 S(2-) + 6 H2O = 3 H2S + 6OH- 라는 반응식이 숨어 있는 걸로 볼 수 있으니까 H2O 가 브뢴스테드-로우리 산으로 작용한 거 아닌가요?
A> 산화환원 반응에서는 브뢴스테드 산염기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반응만 떼어놓고 보면 옳은 선지가 될 수 있겠네요.

ㄹㄴㅇㅁㄹㅇㄴㅁ 2015-07-16 13:04:42

3번 - X4Y도 화합물이잖아요 ㅋㅋ 근데 왜 이건 안된다는 말인지가 궁금한거죠
6번 - 그질문 저도 봤는데, 왜 산화환원반응에선 브뢴스테드 산염기를 언급하지 않는지가 궁금합니다. 이 반응에선 정의에 부합하게 반응을 하잖아요?

행키(임주영) 2015-07-16 18:20:23

P가 화합물이라는 가정이 성립해야 Q를 논의하죠...; 다짜고짜 Q가 안되냐고 물어보시면..

그리고 산화환원 반응과 산염기 반응의 가장 큰 차이는 산화수가 변하냐 안변하냐 입니다. 양립하는 경우가 흔치 않는다는 말입니다. 보통 산염기 반응에서 산화환원을 물으면 명확한데 이는 반대로 묻고 있는 데다가 반응식이 복잡해서 떼어 놓고 보면 그렇다는 것입니다.

hkreeu1 2015-07-15 08:11:14

23번 질문입니다. 원자 B를 염소로 단정짓던데(해설지에서) 각 원소 A,B,C는 원자번호 20번 미만인 원소이다 이런말이 없는데

어떻게 염소라고 단정짓나요? 보나마나 염소입니다 라고 적어놓으셨던데요

행키(임주영) 2015-07-15 08:43:13

20번 보다 큰 원소를 저런 식으로 묻는 문항이 있던가요..?ㅜㅜ 당연히 20번 이하인데.. 빼먹은 것 같습니다. 상식 선에서 출제하였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7-15 08:45:47

문항들 어렵고 짜증나는 것 맞지만..삐딱하게 보지만 말아주세용..ㅜㅜ
케미옵티마는 다양한 상황을 경험하고 분석해보는 그 자체가 중요한 것이지 문항은 수단이고 거기서 뭘 캐치하는 게 내게 필요할까를 생각하시면 좋은 학습이 될 겁니다.

우주쮸 2015-07-14 21:01:43

양적관계 16번 해설이 생략되어잇는데ㅠㅠㅠ16번문제를 풀려면 ABCDE에대해 추론을해야하는데 질소산화물종류가 많은데...시작을어떻게해야하죠?

행키(임주영) 2015-07-14 21:44:29

15번과 이어지는 것입니다~

ㄹㄴㅇㅁㄹㅇㄴㅁ 2015-07-14 18:46:03

주기율 41번에서요 ㄹ 분자구조 유형이 D이면서 전자쌍 배열 유형이 (나)인 경우로 오존분자를 예로 들면 안되나요?
ㄴ에서도 CH3Cl은 정사면체가 될 수 없나요? 전자쌍이 치우친 정도가 다른것 가지고도 분자구조를 구분해야하나요?

행키(임주영) 2015-07-14 21:51:11

그렇다면 H2O도 (나)가 되지 않을까요?..
(나)는 비공유전자쌍이 없어야 합니다. 또한 중심원자에 전자쌍이 3개 있어야 합니다. 사실 분자구조 복잡하게 가면 한도 끝도 없습니다ㅜㅜ화학1은 극히 일부만 배우기 때문에..
그리고 ㄴ의 경우 사설 등에서 나왔던 선지입니다. 치우치면 정사면체 안되죠. 수특에도 나오고 수완에도 나옵니다. 물론 평가원 문제에서는 그냥 싸잡아서 사면체라고 해두셔도 무방합니다.

hkreeu1 2015-07-14 08:01:41

질문입니다.
11번에 ㄱ번 보기인데요. 질문은 '구성 원소의 전기음성도를 알면 각 원자의 산화수를 알수 있다.'
가 맞는 선지로 처리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틀렸다고 생각합니다. 그 이유는
만일 C6H12O6같이 화합물의 구성원소가 3종류 이상이라면 식의 개수보다 미지수의 개수가 많아 부정방정식이 되기 때문입니다.

행키(임주영) 2015-07-14 09:00:01

ㄴ보기 해설 보시면 아시겠지만 고려 안한 것이 아닙니다. 같은 맥락입니다. ㄱ의 경우 앞 문제에서 전기음성도를 모르기 때문에 산화수의 비만 알 수 있고, 전기음성도를 알아야 산화수를 결정짓는다는 것입니다.
쌩판 포도당 놓고 전기음성도 알면 산화수 모릅니다. 또 구조에 따라 탄소의 산화수는 각기 달라서..

hkreeu1 2015-07-15 08:10:25

그럼 ㄱ.번 보기를 이렇게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위 정보에 전기음성도 정보가 추가된다면 ' 좀 잘 다듬어 지지 않은것 같은데요

행키(임주영) 2015-07-15 08:39:33

네..그럼 더 매끄러워지겠네요^^

loving A 2015-07-13 22:19:06

질문이에요.
양적관계 55번
실험 2에서 B가 모두 반응한다고 해도 생성물의 몰수가 3이 나오지 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7-13 23:42:56

그렇게.. 질문해주시면 제가 어떻게 답변을..ㅠㅠ
자세하게 이래서 이런데, 이러면 이럽니다.. 해주세요..
B가 모두 반응하여.. 생성물의 몰수가 3이 나오면 어떻게 되는거죠? 문제가 오류인가요..?..

눈물겹게 2015-07-13 21:54:43

질문입니다^-^

양적 21번에서
수정 전, 임의의 2주기 원소라 했을때

LiF + O^2 로 풀면 안되나요?!

행키(임주영) 2015-07-13 23:39:32

LiF는 기체가 아닙니다.

종탕이 2015-07-13 21:25:34

질문드립니다.
양적관계 13번에서요
2단계 탄화수소를 완전연소 시킨다고했는데
2단계직후에 탄화수소가 남아있는데요
완전 연소는 산소가 충분한 조건에서만 성립되는걸로 알고있는데 제가 잘못 알고있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7-13 23:36:10

완전 연소 시 생성물이 완전 연소 생성물이라는 말입니다. CO나 C가 나오면 불완전 연소라고 합니다.

최라드 2015-07-13 17:37:54

양적관계 53번에서 6:a-6=3:2가 될수는 없나요

행키(임주영) 2015-07-13 18:19:28

그럴 경우 검은 동그라미가 수산화 이온이 되는데..
(나)에서는 수산화 이온이 없어야 하지만 떡하니 검은 동그라미 이온 모형이 있잖아요.. 말이 안되죠..

groening 2015-07-13 13:30:52

양적관계 39번 ㄷ 선지 질문 드립니다. 질문은 '이 수용액들을 모두 혼합하여 혼합용액 X 80mL을 만들었다' 라는 조건을 걸어 놓고 ㄱ, ㄴ, ㄷ 선지를 답하는 것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그러니 ㄱ, ㄴ, ㄷ모두 혼합용액 X 80mL라는 상황에서 놓고 풀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ㄷ 선지는 기준 1을 적용한 BOH 1몰과 기준 2를 적용한 HA 1몰과 기준 2를 적용한 HC 1몰이 섞인 혼합 용액 X 80mL라고 상정한 뒤 문제를 풀어야 합니다. 그러면 기준 1을 적용한 물 1몰이 생성된다는 결과가 나옵니다.

요약 : 정답은 1번인 것 같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7-13 16:29:53

영어 문제를 푸실 때 필자가 써놓은 예시가 본인이 생각하는 지문의 주제와 부합하지 않다면 문제가 잘못됐다고 얘기하시나요? 혼합 용액 X에 대한 상황으로 ㄷ을 풀라는 의미가 아니냐는 질문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즉, 저자의 의도와 좀 다른 식으로 해석을 하셔서 발생한 문제이지, 답은 1번인 것 같다는 것은.. 제가 답이 4번이 되게 문항을 만든 것인데..ㅋㅋ 아 물론 이 문항은 공모 문항입니다..
여튼 주관적인 해석이신 거구요. 본 문항에서는 X에 대한 설명을 위해 밑에 X를 정의하는 차원에서 발문을 한 것인데.. 아마 `~일 때` 라는 부분이 오해를 만든 것 같습니다ㅜㅜ

종탕이 2015-07-13 12:43:04

질문드립니다.
주기율 30번 ㄱ 탄소 간 결합각에서 (가)는 C2H6인데 결합각이란건 3개의 원자들이 이루는 각일텐데 탄소사이의 결합각이란게 좀 애매한것 같네요..
단순하게 탄소끼리만 보면 180도 일테고(이 부분도 좀 애매하구요) , 분자내 결합각으로보면 109.5도에 가까울테니 (나)보다는 큰것은 맞습니다. 해설에서도 그냥 (가)가(나)보다 크다라고만 되어있어서 헷갈리네요..
2개의 탄소에서 탄소간 결합각이 어떻게 성립되는거죠?

행키(임주영) 2015-07-13 16:22:29

밑에 찾아보시면 C-C-H 각임을 답변해두었습니다.
그냥 아시는 대로입니다.

열정넘치는삶 2015-07-12 23:13:44

질문입니다~~
1. 양적관계 6번에서 3 S(2-) + 6 H2O = 3 H2S + 6OH- 라는 반응식이 숨어 있는 걸로 볼 수 있으니까 H2O 가 브뢴스테드-로우리 산으로 작용한 거 아닌가요?

2. 양적관계 15번에서 길우, 승주 설명에서 N2O나 N2O3에서 N, O의 결합 상태가 모두 같지 않잖아요
예를 들어 N2O에서는 1개의 N은 N과 삼중결합, O와 단일결합하고 있고
나머지 1개의 N은 N과 삼중결합만 하고 있잖아요
그러면 (14N)(15N)O랑 (15N)(14N)O랑 다른 경우로 취급해야되지 않을까요? 그렇게 해보면 N2O는 2 X 2 X 3=12가지, N2O3는 2 X 2 X 3 X (3H3) = 120가지가 가능하더라구요!

행키(임주영) 2015-07-13 16:21:01

1. 산화환원 반응에서는 브뢴스테드 산염기를 언급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말씀하신 반응만 떼어놓고 보면 옳은 선지가 될 수 있겠네요.
2. 결합의 종류까지 따지면 말씀하신 것이 맞는데 질소 산화물의 결합 방법을 배우지도 않을 뿐더러 결합의 경우의 수로 동위원소 화합물의 가짓수를 따지는 문항은 보지 못했습니다. 본 서적에서는 거기까지는 가지 않은거죠.

우주쮸 2015-07-12 21:33:48

그리고 양적관계 12번에서요~가보기에서 산화되는건 H2O2 밖에 없지만 환원되는건 MnO4ㅡ랑 H2O2 아닌가요??ㅠㅠMnO4ㅡ 만 환원된다고 하고풀어야지 계수가 맞춰져서요..!

행키(임주영) 2015-07-13 16:15:49

H2O2는 산화, MnO4-는 환원되어야 계수가 맞습니다. H2O의 O는 MnO4-에서 온 것입니다.

우주쮸 2015-07-12 10:25:00

양적10번풀다가 헷갈려서그러는데요~~!!산소와 산소가아닌기체가 들어잇는실린더에 어떤 물질울 넣고 완전연ㅅㅎ를 시키면 산소만 반응하나요..??산소가 아닌기체는 아무반응안하나요..??

행키(임주영) 2015-07-12 11:50:30

그건 반응식을 주는 것에 따라 다릅니다.
혼합 반응임을 문제에서 명시해줄 겁니다.

우주쮸 2015-07-12 13:18:56

그러면 10번문제에서 다과정에서 B와 산소도 반응햇지만 B와 A의 금속산화물도 반응할수잇는거 아닌가요?? 답지를 보니 산소랑만 반응햇다고 두고 풀려잇는데 왜그런거죠....ㅠㅠ

행키(임주영) 2015-07-13 16:04:10

고체끼리 반응하는 경우는....
기출된 적이 없는 걸로 기억합니다. 연소 실험임이 명시되어 있으니 연소 반응만 생각하시면 됩니다.

의대박살 2015-07-12 09:51:15

이온전자법이란걸 처음 알았는데요. Ctrl f해도 없는거같아서 질문드립니다.

문제는 양적 6번이고요

산화수가 변하는 원소만 캐치해서 비교해주면 되는건가요?

그리고 이 문제에서는 산화수가 변하는 원소가 두개밖에 없어서 한쪽에서 이동한 전자개수가 다른쪽으로 간 전자개수와 같다라고 해서 쓸 수 있는거같은데 하나의 반응식에서 산화수가 변하는 원소가 여러개여도 이온전자법이 가능한가요?

아니면 산화수가 변하는 원소는 한 반응식에 두개밖에 없나요? 안한지 꽤 되니까 모르겠네요

행키(임주영) 2015-07-12 09:58:11

당연히 가능하죠.. 산화수 변하는 놈 파악 후에
전자 개수 맞춰주시면 됩니다.
그런데 올해 추세상 산화환원 반응식 문제는 그렇게 복잡하게 나오진 않을 것 같습니다. 동 단원인 금속반응이 ..ㅎ

의대박살 2015-07-12 10:16:28

칼답ㄷㄷ.. 아 근데 케미님 모의고사는 봉투형식으로 만드실 생각이신가요

행키(임주영) 2015-07-12 11:49:25

케미님..이 아니라 전 행키구요.
봉투모의로 나옵니다.

의대박살 2015-07-11 21:58:55

주기율 2번 해설지에 A보다 B가 크다랑 A가 B보다 크다랑 헷갈리지 말라고 하셨는데 진짜 그것때문에 틀림ㅋㅋ 답지보고 놀랬음;;

행키(임주영) 2015-07-12 00:05:35

노렸어용ㅎㅎ..

행키(임주영) 2015-07-12 00:05:25

네. 하지만 시험장에서는 직관이 최고입니다.

화팅ㅋㅋ 2015-07-11 19:37:33

죄송한데 하나만 더 질문할게요!!!
지금 기출은 인강책(기상호,고석용)에있는 것만 많이 풀어본상태이고
이제서야 기출책 제대로 돌려보려고하는데
기출책먼저하고 이책을하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이책먼저하는게 나을까요
두개 같이하는게 나을까요?
안궁금하시겠지만 혹시나해서 제 상태를 말씀드리자면.. 6월 모평은 48나왔구 근데찍어서맞춘게있어서..(ㅜㅜ) 1번부터 10번~12번 까지는 엄청 빨리 푸는데, 킬러문제 푸는 데 항상 시간이 부족해요!!
질문이 많아서 죄송해요 ☞☜

행키(임주영) 2015-07-12 00:06:57

1. 무조건 기출이 우선입니다. 개정 이후 교육청 + 평가원 전부 합치면 20회분 정도 나옵니다. 반드시 먼저 푸세요.
2. 6평 48이면 매우 양호합니다. 꾸준히 수능까지 가시구요. 다만, 화1은 전년 만점도 올해 만점을 절대 장담하지 못하는 과목임을 잊지 마시길..

우주쮸 2015-07-11 12:39:08

양적반응 10번 답지에 다에서 기체가 발생하지 않앗으므로 온전히 산소만 소모되는 반응일 것입니다..가 왜 그렇죠...?.

행키(임주영) 2015-07-11 15:15:27

기체발생 안함은 문제 조건입니다.
산소만 온전히 소모된다는 말은 반응물이 산소만이라는 것이 아니라 부피에 관계된 것이 산소뿐이라는 말이겠죠.

종탕이 2015-07-11 01:33:21

하루적정 풀이량 얼마가 좋은가요??
n회독 하는방법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7-11 09:56:06

주기율 양적관계 5문항씩 푸시면 한 달 안에 끝납니다.
n회독은 제가 곧 올려드릴 우수문항 목록 반복하시면 됩니다.

화팅ㅋㅋ 2015-07-10 23:37:14

오잉 ㅜㅜ댓글남겻는데 없어진거같아서요.
문제 평가원킬러문제에 비해 난이도가 어떤가요?
그리고 몇분잡고 풀어야하나요?
기본문제는 없고 모두 어려운문제만 있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7-11 01:32:34

1. 모두 어려운 문제만 있습니다.
2. 평가원 킬러보다 어려운 것이 종종 있습니다. 심하다 생각하는 것도 있습니다.
평가원 정도의 알짜배기 문항은 행키 모의고사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3. 시간 제한 없이 음미하시면 됩니다.

의대박살 2015-07-10 21:55:25

n쇄본이 나올때마다 그 전까지의 오류들은 수정돼서 나오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7-10 21:59:46

네. 수정되어서 나옵니다.

최라드 2015-07-10 14:48:43

양적관계 47번에서 A가a몰있을때 a/2몰은 첫번째식으로 반응하고 a/2몰은 두번째식으로 반응하게되는지 어떻게 알죠 다른 질량으로 나뉘어서 반응할수도있는거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7-10 16:13:35

아니죠.
생성물 C와 D의 몰수비가 1:1이잖아요.
그 말은 반응한 A의 몰수비도 1:1이어야만 합니다.
같은 물질 사이의 몰수비는 곧 질량비가 되므로
반드시 질량도 반반으로 나뉘어야 합니다.

후아아아아 2015-07-08 16:27:36

주기율 38번에서요 같은주기라고 했지 2주기라고는 안했는데 해설에서는 3주기원소들을 배제한 이유를 설명하지 않으셨더라고요 3주기를 배제한 이유가 무엇인가요?

행키(임주영) 2015-07-08 18:23:58

역시 아래에 답변 있습니다..
질문 전에 Ctrl F 찾아보셨으면...
수소화마그네슘과 수소화알루미늄은
이론상 존재하나 조성이 확실치 않은 가상의 물질입니다.

후아아아아 2015-07-08 16:14:44

주기율 37번 라는 펜텐이잖아요 그런데 펜텐의 이성질체를 다 구해보니까 총 5가지가 나오더라고요 그런데 이중에 -CH가 존재하는 것도 있고 존재하지 않는 것도 있는데 그러면 ㄱ보기가 틀려야하지 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7-08 16:18:30

아래에 찾아보시면 관련 답변 많습니다

고고구마 2015-07-07 23:41:24

정오표 46번문제 해설 정정하는곳에서 삭제라고 되있는건 (다)c3h8 을 아에 지우라는거에요? 그리고 밑에 표에서 세로선을 지우라는거에요?

행키(임주영) 2015-07-08 16:16:54

아뇨. 이미 삭제된 부분을 삭제라고 표시한 겁니다.
예컨대 애초에 (다)에 C3H8밖에 없다면 정오표 안보셔도 됩니다.

승리 2015-07-07 23:19:52

질문이 좀 많을거같네요ㅠㅠ
첫번째는 문제풀다보니까 들뜬상태인 원자가 많더라구요! 제가 잘 몰라서 그런데 3s오비탈에는 전자가 하나도 없고 3p오비탈에는 전자가 존재할수있나요? 예를 들 면 2s에2개2p에5개3p에2개 이런식으루요!
두번째는 주기율영역 31번 해설을 보면 (가)에서 전자들이 더 바깥껍질로 전이되어있을 수 있기 때문에 3주기라고 못한다고 하셧는데 그럼 ㄷ.해설에서 (나) (다)는 4주기라고 왜 확신할 수 있는건가요...?
세번째는 양적관계 6번에서 ㄱ 보기를 질문하려구 하는데요. 저는 녹슨 은반지에서 녹이 없어지고 알루미늄이 산화된다고해서 질량 따져서 밀도는 더 작아진다..라고햇거든요.이 ㄱ선진 아예 이해가 잘안가서요 이것좀 설명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7-07 23:39:12

1. 가능합니다. 어떤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위한 상황입니다.
2. '(나), (다)의 전자껍질 수는 4개 일 때'
3. 수용액의 밀도죠? 수용액에 알루미늄 이온이 녹아들어 가니까.. 밀도가 커집니다. '녹'은 일종의 앙금입니다.

타락파워전사 2015-07-07 20:28:12

양적관계 영역 31번에서 강철용기에서의반응이고 모두 기체니까 반응전후의 몰수의합은 같아야 하는거 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7-07 22:32:00

반응 전후 질량과 부피가 같은 것이지..
몰수는 반응 전후 계수의 합이 같아야 합니다.

타락파워전사 2015-07-08 02:06:53

생성물 반응물들이 모두 기체니까 아보가드로 법칙에 의해 몰수는 부피에 비례하므로 반응전후 부피가 같을때 몰수도 같아져야 하는거 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7-08 15:07:04

실린더와 강철용기 구분하셔야 합니다.
아보가드로 법칙에 의하면 일정한 압력과 온도에서 부피가 몰수에 비례합니다. 실린더는 대기압이 일정하기에 이것이 가능한 논리지만 강철용기는 용기자체의 부피가 변하지 않죠. 몰수에 따라 압력이 변합니다.
정리하면 몰수와 부피가 비례하기 위한 조건인 일정한 압력이 보장되지 않기 때문에 이는 틀린 생각입니다. 다시말해 부피가 일정한 강철용기에서는 몰수와 부피가 비례한다는 건 어불성설입니다.

최라드 2015-07-07 17:30:05

양적관계 영역 42번에서 a b가 다 기체가 아닐경우는 왜 생각하지 않는거죠?

행키(임주영) 2015-07-07 22:31:19

그럼 부피가 0이어야 합니다

의대새싹이 2015-07-06 23:17:43

양적관계 63번(마지막)문제에서요 이동한 전자의 개수가0.8몰개라되어있는데 그렇다면 AO2+H2A>H2O+3A에서 환원된것만보면A의산화수가+4에서0이되었으니까 AO2가0.2몰반응한거아닌가요??

행키(임주영) 2015-07-07 00:24:21

정오표 확인하시면 이동한 전자 몰수는 0.4몰입니다. ㅠ.ㅠ 불편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세계기록 2015-07-06 12:43:28

양적9번에 원래 금속밀도에는 수소기체가 달라붙는것도(부피) 고려안하고 질량에도 수소는 영향을 안끼치나요?

행키(임주영) 2015-07-06 16:15:06

수소 기체가 어떻게 달라붙죠? 날라갑니다~

한빙 2015-07-05 16:30:23

이번에 사면 오류는 다 고쳐져서 나오나요?

행키(임주영) 2015-07-05 17:39:21

4쇄는 전부 고쳐져 있는데..
3쇄가 다 나갔는지는 의문입니다.ㅜㅜ

dsa1532 2015-07-05 09:32:43

아우 문제 빡시다 ㅋㅋㅋㅋ실력이 올라가는게 느껴지는데요??

행키(임주영) 2015-07-05 13:51:42

감사합니다.^~^

수학잘하고싶다18 2015-07-04 23:25:06

지금사면 여기있는 정오표 안봐도 상관없나요??????

행키(임주영) 2015-07-05 13:51:27

확신을 못드리겠네요..ㅜㅜ 아마 그럴 겁니다.

loving A 2015-07-04 23:15:40

양적관계 38번에서요,
R이온이 +1가 인지 어떻게 아는건가요? +2가일수는 없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7-05 13:53:44

이온 수가 맞지 않습니다.

loving A 2015-07-06 22:20:21

귀찮으실텐데 항상 질문에 답해주셔서 감사해요~^^

행키(임주영) 2015-07-07 09:20:09

언제든지 질문해주세요^~^

공부에미쳐보자영인자 2015-07-04 22:31:44

주기율 37번에서 ㄱ. 선지 밑에 "자도"라는 분이 질문하셨을 때 (라)의 판단은 알 수 없으므로 대상에서 제외했다고 하셨는데..
알 수 없는 것은 '모름' 이니까 틀린 선지라고 판단하는게 맞지 않나요...??
(라)는 대상에서 제외하셨다는게 말이 안되지 않나요......ㅎㅎ..
틀린 선지라는게 당연하지 않나요...ㅎ..

행키(임주영) 2015-07-05 13:50:00

어느쪽이든 상관 없습니다..ㅋㅋ
그게 답이든 아니든 달라지는 건 없습니다.
ㄱㄴㄷ은 주관식 답을 대체하는 기능일 뿐이지..
그렇게 딱 정해지지 않는다는 것을 아신다면
그 이후의 선지 선택 후 답지와의 일치불일치는
큰 의미가 없다는 거죠.
실전 모의고사가 아닌데.. 시간을 잡아 먹어
다른 문항을 못 푼 것도 아니실테고..
명제의 문제지 내용의 문제가 아님을 아실 겁니다.

공부에미쳐보자영인자 2015-07-05 17:06:16

그렇죠 명제의 문제지 내용의 문제가 아니죠..ㅋㅋ
행키님께 태클 걸고 싶은게 아니라 저렇게 두면 다른 사람들이 계속 뭐라고 할테니 수정하는게 좋지 않겠나.. 하는 마음에 한 말입니다ㅜㅜ
의미없는 질문 죄송합니다ㅜㅜ

행키(임주영) 2015-07-05 23:39:25

ㅜ.ㅜ 저도 계속해서 정오표가 추가되는 것이 내심 마음이 안좋습니다.. 더 분발하겠습니다.

DMSF 2015-07-04 21:17:49

양적관계 56번에 문제에서
그림은 (각각) 실험식과 분자식이 같은 탄화수소라고 해야 하지않나요?
l=m 이라고 해석할수도 있을 것 같아요

행키(임주영) 2015-07-04 22:25:07

n이 같다고 해서 m과 l이 같다는 보장은..
전혀 없지 않나요?
중의성의 문제가 아니라 해석이 잘못된 것입니다.

jas9855 2015-07-04 18:01:46

양적관계 34번 보기 ㄴ입니다

같은 질량의 서로 다른 금속을 충분히 넣었습니다. 근데 수소이온이 줄어드는 속도가 다른데요, 즉 수소기체가 발생하는 속도가 다른거잖아요,
금속의 반응성에서 일정량의 수소이온에 충분한 금속을 반응시킬 때 결과적으로 발생하는 수소기체의 양을 같지만 반응이 완료되는
시간에 따라 반응성 비교할 수 있지 않나요?
문제에서 넣어준 금속의 몰 수는 다르지만 존재하는 수소이온과 반응하기에 충분한 양의 금속을 넣어주었으니까
반응완료시점을 비교하면 반응성 비교가능하지 않나요?

행키(임주영) 2015-07-04 22:19:40

관련 답변 아래 댓글에 서술되어 있습니다.
Crtl+F로 찾으면 바로 나옵니다.^~^

최라드 2015-07-04 14:35:53

양적관계 12번에서 이동한 전자의 총 몰수는 어떻게 계산하는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7-04 17:56:37

산화수의 변화량과 반응 몰수의 곱이 이동한 전자의 몰수입니다. 산화제나 환원제 둘 중 하나만 기준으로 삼아 계산하심 됩니다.

outkast 2015-07-03 20:42:37

아 그리고 하나 더.. 양적관계 12번 같은 문제는 어떤방식으로 풀어야 하나요? 산화수가 변하는 물질이 많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감을 못잡겠어요... 수라도 적으면 좀 할만한데

행키(임주영) 2015-07-03 22:45:16

무엇이 산화하느냐, 환원하느냐를 먼저 찾고..
주고 받는 전자의 수가 같음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outkast 2015-07-03 20:39:41

질문이요 양적관계파트 13번입니다

화학반응식에서 계수비대로 몰수가 반응하기도 하지만 분자량비에 따라서 질량비로 반응도 하잖아요. 그래서 1단계 후 반응할때 탄화수소는 4/5x 만큼 반응했고 H2O는 36/65x만큼 생성됐으니 분자량비를 이용해서 12m+n : 18 = 4/5x : 36/65x 라고 식을 세웠어요. 그 다음 비례식을 풀었더니 12m+n = 26이라고 나오더라고요. 여기서 m,n은 정수일테고 (1,14) (2,2)이렇게 두가지가 가능할텐데 CH14는 존재하지않을거같아서 C2H2라고 결론을 지었어요. 근데 답지를 보니 C5H5라고 되있더라고요. 이게 C2H2로 바로 확정할수없는게 질량'비'로 구했기때문인가요? C2H2라고 구한 상태에서 어떻게 C5H5임을 알아낼수 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07-03 22:46:16

분자량 비와 반응 몰수 비의 곱이 반응 질량 비입니다. 반응 몰수 비를 모르기 때문에 위와 같은 풀이가 성립하지 않습니다.

대학갈래 2015-07-03 15:40:21

저 양론 25번에서요 이온수의 비가 3:2:1인 지점이 2군데가 나오잖아요 그래서 z가 y보다 크다라는것이 명확하게 드러나야 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행키(임주영) 2015-07-03 22:42:57

`계속해서 첨가할 때`

우선선발1 2015-07-03 11:54:30

현재 atom에 입고되있는건 6.24에 올라온 정오표가 반영되어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07-03 22:42:38

아마 그럴 겁니다.

울남 2015-07-01 23:01:04

정오표는 보고 알아서 고쳐야하나요? (무슨 부분을 고치라는 표시가 없어서요;)
2쇄 아직 안뜯었는데 3쇄로 교환 가능한가요?

행키(임주영) 2015-07-02 00:36:22

정오표에 '빨간색'으로 표시가 되어있습니다.
교환 여부는 제 권한이 아니라 모르겠네요..ㅠ.ㅠ

삼분에하나 2015-07-01 19:09:09

양적관계33번) 보기ㄷ을 산화구리와 물의 계수비가 1:1인걸 이용해서 w1-w2/80 : 생성된H2O몰수 = 1 : 1 놓고 풀어서 틀렸는데 무엇이 잘못된건지좀 알려주세요ㅠ

양적관계 34번) 금속p보다 q가 반응이 먼저 끝나는 이유가뭔가요??

행키(임주영) 2015-07-02 00:37:54

#33 ㄷ은..w1-w2의 의미가 산소의 질량입니다. ^_^
#34 관련 답변이 많아서.. 아래 댓글 검색해보시면 해결이 되실 겁니다.

Myeongji Kim 2015-07-01 00:55:34

주기율 6번 ㄷ에 'B(Li)와 E(Na)의 이온화 에너지 차이는 B(Li)와 C(O)의 이온화 에너지차이보다 작다' 의 해설이 '금속간의 이온화 에너지 차이는 금속과 비금속 간의 이온화 에너지 차이 보다 당연히 작다' 라고 되어있는데,
1. 이 경우에서만 그런건가요, 아니면 주기나 족 상관없이 항상 그런가요?
2. 또 그 사실은 어떻게 알수있나요? 이온화 에너지 그래프에서 알 수 있나요?

행키(임주영) 2015-07-01 12:02:41

1. 일반적으로 그렇습니다.
2. 주기 차이가 많이나면 예외가 발생할 수 있지만 수능에선 4주기 20번 원소까지만 다루기 때문에 예외는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3. 옥텟에 가까울수록 떼어내기 힘듭니다. 금속의 경우는 양이온이 되고 싶어하므로 떼어내기 쉽고 비금속의 경우 음이온이 되고 싶어하므로 전자를 얻고 싶어합니다.
설명이 되었나요?

에씨공 2015-06-30 18:58:50

우수 문항 리스트 따로올려주시나요?
그냥 전 제가 풀면서 부족했던부분들 계속해서 체화해둘려도
몇문제만 두긴했는데 아무래도 제기준이다보니...

행키(임주영) 2015-06-30 20:08:57

네..조만간 올라갑니다~

loving A 2015-06-28 11:52:32

양적관계 12번 문제에서
(ㄱ)이 틀렸다고 되어있는데 H2O2가 산화제가 아닌 이유가 뭔가요?
(가)랑 (나)에서 둘 다 산화제가 아닌건가요?

행키(임주영) 2015-06-28 12:14:49

(가)는 환원제이고 (나)는 산화제입니다.
(가)의 H2O2의 산소는 O2로 갑니다.
계수비교해보면 O2의 계수와 서로 같으므로.. 유추할 수 있습니다. 교육과정 상 사실 이런 풀이가 명쾌하진 않습니다.
이럴 수도 있구나 하는 경험에 초점을 맞추시면 될 것 같습니다.^^

의대박살 2015-06-27 21:11:35

교육청이랑 평가원 기출은 몇번 돌렸고 지금 EBS풀고 곧 케미옵티마 책 구매해서 풀 생각인데요. 양적 중화 스킬은 어느정도 체득해서 딱히 문풀인강은 들을 생각이 없고 양질의 문제들을 계속해서 풀 생각입니다. 근데 딱히 저 책들 외에 풀 책이 없네요. 인강교재만 살까 생각도 해봤는데 많은 교재들이 기출 재탕이라 딱히 기출n회독과 다를 바가 없을거같고... 작년 수특 수완 퀄리티는 어떤가요? 아니면 그냥 기출 EBS 케미옵티마만 무한 반복할까요?

행키(임주영) 2015-06-27 21:57:01

작년 수특은 모르겠고 수완은 평이 좀 좋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케미옵티마 엔회독 추천해드리는데 무작정 전구 113제 보지 마시고 제가 올려드릴 우수문항 리스트만 반복 숙달하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_^

삼분에하나 2015-06-27 16:39:12

질문)양적관계 19번에서 a=2인 근거를 모르겠습니다ㅠㅠ (문제정말 좋네요 잘풀고있습니다ㅎㅎ)

행키(임주영) 2015-06-27 16:44:35

이동하는 전자의 몰수를 고려해야 합니다~

에씨공 2015-06-27 12:48:39

양적관계 34번에서
P는 1가 양이온이고 Q는 2가 양이온인데
원자량은 P가 Q보다 크니까 P가 Q보다 주기가 높고 각 1족 2족이니
P가 반응성이 더 클거같은데 이게 일반적인 원소중에 예외가 있나요?
예를들어 원자번호는 더큰데 원자량은 더작은경우요..
Q가 P보다 반응성이 크려면 적어도 한주기 '이상'이어야 할거같은데
한주기차이를 넘으면서 원자량은 더 작을 수 없으니..
문제에서 별말 없이 같은 농도의 묽은염산에 반응시켜 이온이 생겼으니
둘다 안정한 이온이 맞을테구요

행키(임주영) 2015-06-27 16:38:13

1. 아뇨. 그런 금속은 실제로 없을 것 같네요.
2. 그래서 임의의 원소 기호라고 안적었습니다.
3. 본 문항에서 그런 발상을 하시는 이유를 전 모르겠구요.. 실제로 그런 물질이 존재하든 하지 않든 앞으로 자도님의 화학 점수에는 아무 상관관계가 없을 것으로 사료됩니다. 다시 말해 모르셔도 됩니다. (자도님의 질문을 묵살한 것이 아니라는 것 아실 거라 믿습니다.)
4. 전 화학 전공자가 아닙니다. 즉 `수능` 화학1에 관련해서만 답변해드리지.. 물질의 존재 여부나.. 전공 지식을 넘나드는 것은 죄송하지만 저도 모릅니다. 독자분들이 해주시는 문항에 대한 질문을 매번 답변하면서 보람을 느끼는 경우가 대다수지만서도 이런 질문은 난감하네요.

행키(임주영) 2015-06-27 16:42:33

제가 강조드렸던 것은.. 판단 잣대가 없다는 것이지 예외가 있을 것이다 혹은 없을 것이다라고 단정짓지는 않았습니다..

에씨공 2015-06-27 19:19:25

기분상하신거같은뎅 제가 질문을 좀 많이하는편이라 우선 귄찮게 해드리는거같아 항상
죄송한마음이구요 제가 확실히 모르는게 있으면 명확하게 짚고가야 하는 성격이라서요ㅠ
이런 발상을 하게된이유는 그냥 어 1족이네 근데 원자량이 크네 그럼 반응성이 크겠네! 단순이생각에서 나온거에욥..
문제의 출제의도는 잘알겠습니다 답변감사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06-27 21:55:24

살짝 답변에 대한 회의감이 든 것이지..ㅋㅋㅋ
전혀 귀찮지 않으니 언제나 질문해주셔도 됩니다^~^
공개적인 자리에서 문답이 오가야
더 나은 컨텐츠가 될 겁니다.

rkdgns971 2015-06-27 10:03:40

정오표에 있는 내용 전부 수정된것은 언제쯤 나올까요??

행키(임주영) 2015-06-27 10:32:42

4쇄가 된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출고가 되는 것은 언제인지 모르겠네요ㅜ.ㅜ

대학갈래 2015-06-26 14:18:04

양론 18번 질문드립니다 ㄷ선지애 대한 해설에서 구리의 산화수가 +2에서 +1로 바뀌기 때문에 옳은 선지라고 하셨는데 구리가 환원되었기 때문에 산화된 물질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요 그런데 황,산소 모두 산화수의 변화가 없고 아이오딘 또한 산화수의 변화가 없습니다 왜냐하면 CuI에서 구리의 산화수가 +1이라고 답지에 적혀있기에 여기서도 아이오딘의 산화수는 -1인 것이 아닌가요? 그렇다면 이 반응식에서는 환원된 물질만 있을뿐 산화된 물질은 없다는 결론이 나오게 되는데 이상합니다...

행키(임주영) 2015-06-26 16:14:48

I3- 라는 물질이 I2에 I-가 붙은 것입니다..ㅎㅎ좀 얄궃죠?
당연히 이런 것은 평가원에서 절대 묻지 않기 때문에 그러려니 하시면 됩니다.

페나이 2015-06-25 16:10:19

29번 탄화수소 문제에서 (다)의 구조식은 교육과정에 맞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현행 수능의 화학에서는 탄화수소의 구조식을 유추하는 문제에서 사이클로뷰테인처럼 주어진 탄소가 모두 고리를 이루는 상황만을 다룹니다. (다)의 구조식을 먼저 제시하고 그에 따른 질문을 던질수는 있지만, 주어진 조건으로 (다)의 구조를 유추하는 문제를 출제하기엔 무리가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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