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2018. 7.에 작성한 수학의 명작 시리즈 소개 글을 여기를 클릭해서 읽어 보세요.
세상 그 어디에도 없던 명작이 탄생하다.
교과서 내용으로 학습하고, 학습한 내용으로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분석한 내용으로 새로운 문제까지 풀어보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책이 바로 수학의 명작(名作)입니다.
책의 저자진이 수학에 관해 믿고 있는 신념 하나가 있습니다.
'수학은 정직하게, 논리적으로 공부해야만 한다.'
하지만 실제로 수학을 이렇게 ‘정직하게’, ‘논리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렇게 공부를 시켜주는 컨텐츠 자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수학은 공부하기 힘든 과목이고, 그렇기에 계속 쉬운 길을 찾게 됩니다.
쉬운 길을 찾다보면 자연스레 공부법이 잘못된 길로 접어들고,
열심히는 하는데 왜 점수가 안 오르지, 내가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불안감만 느끼게 되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바로 '수학의 명작' 입니다.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흐름과 논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분들은 그것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을 마침내 끝까지 소화해 낸 분들은 수능에서 남부럽지 않은, 제대로 된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정된 교육과정을 위한 최고의 개념서
수학의 명작은 개정 전 교육과정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책입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개정 교육과정 해설서와 개정판 교과서들을 옆에 끼고 시작했습니다.
기출문제를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게 분석하는 데에 수많은 시간을 쏟아부었으며, 그 결과 개정된 수능 수학을 위한 완벽한 책이 탄생하였습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교과서로 공부하라' 는 수험생에게 격언과도 같은 말입니다.
물론 교과서는 최고의 개념서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죠.
지도해주는 선생님 없이 교과서를 제대로 학습하기란 역부족입니다.
수학의 명작은 이런 교과서의 딜레마를 해결하였습니다.
교과서 논리의 빠진 연결고리를 채워넣은 개념 서술부는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며,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헷갈려하는 부분들은 노트 형태로 집중적으로 서술하였습니다.
수능을 위한 완벽한 실전서
수학의 명작은 최고의 개념서이자 수능을 대비하는 완벽한 실전서 입니다.
수학의 명작은 개념 설명 속에 연습문제를 녹여두었습니다.
그런데 이 연습문제는 대부분 기출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과 문제는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입니다.
개념을 통해서 문제를 풀며, 문제를 통해 개념을 학습하는 것은 수학을 학습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기 때문이죠.
개념과 기출문제의 유기적인 연결, 그 어느 책보다 수학의 명작이 잘 해놓았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교과과정의 방대한 개념들을 서술할 때 단순히 교과서의 순서를 답습하지 않고
개념들을 뚜렷한 주제를 가지는 ‘토픽’으로 재분류 하였습니다.
이는 실전에서 문제 유형에 따라 풀이를 구상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실전을 넘어선 마지막 연결고리, Cutting Edge 문제들
최신 기출문제까지 완벽히 학습한 자들을 위하여 책의 VIP문제 사이사이에,
그리고 책의 마지막 단계인 Stage 02에 자작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상당한 난이도를, 그리고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문제들을 통해
여러분이 그 어느 난처한 상황에서도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괴물같은 21번, 30번 문제들도 완파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실력을 완벽히 다져줄 것입니다.
- 미적분1
Stage. 0 선택과 집중
1. 바뀐 것과 바뀌지 않은 것
2. 출제자의 의도
3. 도구의 수의 최소화
4. 논리적인 공부의 방법
5. 문제를 해석하는 방법과 풀이의 필연성
6. 기출문제의 분석
Stage. 1 건축의 시작
Topic 1. 수열과 극한
Topic 2. 도형과 결합된 급수
Topic 3. 함수의 극한의 계산
Topic 4. 연속과 사이값 정리
Topic 5. 미분계수
Topic 6. 그래프 이론
Topic 7. 접선과 방부등식
Topic 8. 인수정리의 활용
Topic 9. 미적분의 기본 정리
Topic 10. 구분구적법
Topic 11. 정적분의 활용 : 넓이
Topic 12. 직선운동
Stage. 2 수학을 완성하다
Topic 13. 이과 기출 씹어먹기
Topic 14. Special Exercise
- 미적분2 (상)
Stage. 0 위대한 가이드라인
1. 미적분I을 꼭 공부해야 하나요?
2. 수학을 대하는 이과생의 자세
3. 도구의 수의 정리
4. 논리적 접근법
5. 발문에 따른 풀이의 필연성
6. 기출문제의 분석
Stage. 1 건축의 시작
미적분Ⅱ (상)
Topic 01. 지수·로그함수
Topic 02. 지수·로그함수의 극한과 미분
Topic 03. 삼각함수
Topic 04. 삼각함수의 극한과 미분
Topic 05. 여러 가지 미분법
Topic 06. 미적분I의 복습과 응용
Topic 07. 이계도함수·접선의 방정식과 활용
Topic 08. 함수의 그래프
Topic 09. 방부등식과 최대최소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 미적분2 (하)
Stage. 1-2 건축의 시작
미적분Ⅱ (하)
Topic 10. 적분의 개론
Topic 11. 여러 가지 적분의 연산
Topic 12. 넓이와 부피
Topic 13. 적분 계산 연습
Topic 14. Theme 1 – 함수 추론
Topic 15. Theme 2 – 구간 분할
Topic 16. Theme 3 – 역함수와 합성함수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 기하와 벡터
Stage. 0 위대한 가이드라인
1. 기하를 해석하는 도구
2. 평면기하의 기본
3. 기하의 최대 최소
Stage. 1 건축의 시작
Topic 01. 이차곡선의 정의
Topic 02. 평면곡선의 미분
Topic 03. 평면운동
Topic 04. 이면각
Topic 05. 벡터
Topic 06. 도형의 방정식
Topic 07. 입체도형의 해석
Topic 08. 벡터의 회전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 확률과 통계
Stage. 1 건축의 시작
Topic 01. 순열과 조합
Topic 02. 중복순열, 중복조합, 분할
Topic 03. 집합과 함수
Topic 04. 도형과 경우의 수
Topic 05. 이항정리와 정수론
Topic 06. 확률의 정의
Topic 07. 확률의 활용
Topic 08. 이산확률분포와 연속확률분포
Topic 09. 이항분포와 정규분포
Topic 10. 통계적 추정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이덕영 (오르비 닉네임: 포카칩 / 포카칩 모의평가 및 수학영역의 비밀 저자)
1. 스스로 독학이 가능한 방대한 분량
이 교재는 스스로 공부하기 적합하도록 매우 자세하고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교재들은 저자가 가진 깊은 생각들이 모두 담겨있지는 않거나, 어떤 특정 주제에 치우치거나, 개념과 문제해결 중 한 가지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반면, 이 책은 집필한 분들이 머릿속에 들어 있는 전체 커리큘럼의 대부분의 내용을 하나의 책에 녹여낸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학교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집필한 사람 모두 수능 수학에서 만점을 받았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책 한 권만 완벽히 학습하더라도 분명히 만점을 받을 실력에 다다를 것이라 확신합니다.
2. 그 어떤 강의나 책보다 훌륭한 지침서
이 책을 집필한 분들 중 두 친구는 과거 수험생 시절 제가 1년간 가르쳤던 학생들로, 그 기간 동안 엄청난 실력 상승을 보여주었고, 자기만의 뚜렷한 수학적 원칙을 수립하여 안정적인 점수를 유지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책의 일부 챕터들만 보았음에도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형태로 제작되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여태 보았던 어떠한 강의나 책도 이 책만큼 기준이 분명히 잡혀있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래서 그 어떤 강의나 책보다도 훌륭한 지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과거에 집필했던 책들의 내용과 생각을 모두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학습에 유연성을 더하여 줄 내용들과 방대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교재를 전적으로 믿고 끝까지 학습한다면 여러분들은 훌륭한 시험 결과를 얻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수학 공부의 가장 훌륭한 길잡이 또한 얻을 것입니다.
김병준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Laplace학회)
머릿속에서만 그리던 가장 완벽한 개념서가 드디어 나온 듯합니다.
수많은 고등수학 서적들을 보아왔는데, 대부분 공통적으로 다음 두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첫째, 이론적 흐름을 제대로 담고 있지 않습니다. 참고서 식 개념정리를 읽고 본인이 해당 내용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최소한 교과서의 단원 순서가 왜 그렇게 되어있는지 설명할 수 없다면 아직 수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은 이러한 이론적 ‘흐름’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으며, 개별적인 개념 하나하나를 쉽게 이해하게 하는 데에만 초점을 두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때문에 개념을 ‘암기’하게 되며, 문제를 올바르게 접근하지도, 잘못 접근했을 때 다시 옳은 방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게 됩니다.
둘째, 유형정리에 집중합니다. 대부분의 문제집이 ‘유형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유형으로 나눈 것이 자랑이라는 듯 유형수를 표지에 써놓습니다. 하지만 유형을 보고 문제를 푼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러분은 문제를 보고 그게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스스로 판단할 기회를 잃고 있는 것입니다. 시험장에서는 어떤 문제가 어떤 유형인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또한 완전히 같은 유형이 반복되지도 않습니다. 수능은 학력고사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N수생이라면 왜 모의고사는 잘 보다 수능 때만 미끄러지는지 고민해봐야 하며, 현역인데 나만큼은 안 그럴 거라 믿고 있다면, 수능이 끝난 후에 그게 착각이었음을 깨달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 책은 위 두 가지 문제점을 완벽히 해결했다는 점에서 가히 명작이라고 부를 만합니다. 교과서에서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이론적 연결고리와 배경을 짚어주어 수학이라는 학문이 갖고 있는 체계성과 흐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이론을 배우고, 기출문제를 통해 이론을 확인하는 과정이 잘 구성되어 있어 ‘이론과 문제풀이 사이의 괴리감’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으며, 공부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이에 더하여 딱딱하지 않은 문체를 사용해 읽기 좋게 되어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많은 책들이 피하지 못하고 있는 유형정리도 잘 해결했습니다. 세분화된 유형별 풀이법 대신 이론과 기출문제들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핵심에 놓인 정제된 ‘알고리즘’을 제시하여, 꼭 필요한 무기만으로 무장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은 수십 개의 무기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라 꼭 필요한 무기들을 ‘잘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수능이라는 전쟁터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것을 아는 게 아니라, 알아야 할 것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명작은 이러한 관점을 잘 담아내고 있는 유일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고등수학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알고리즘을 익혀 각 단원에 수록된 기출문제들로 충분히 훈련한다면 여러 권의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이 왜곡된 수학 교육이 판치는 사교육 시장에서 수험생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문호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포카칩 모의평가 출제참여)
- 모두가 기다리던 ‘명작’이 세상에 나오다
교과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그런데도 공부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교과서를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교과서는 강의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에 서술이 함축적이며, 개념이 쓰이는 맥락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또한 긴 시간을 거치면서, 수능 문항은 처음의 형태와는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어떤 유형은 오랜 시간동안 반복적으로 출제되면서, 유형에 대한 설명 없이는 빠르게 해결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진화했습니다. 때문에 교과서만 공부해서는 실제로 수능에 출제되는 응용문항을 풀어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교과서가 아닌, 시중 참고서를 이용해 수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참고서들은 설명이 자세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쉬우며, 개념설명 뒤에 많은 양의 문제들을 수록하고 있어 실제 문제풀이를 연습하기에도 좋습니다. 시중 참고서 역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시중 참고서는 교과서 개념이 증명되는 과정을 대부분 생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이 푸는 문제의 풀이과정이 도출되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참고서에 나온 문제풀이 기술만 달달 외우게 됩니다.
<수학의 명작>은 다른 시중 참고서들과는 달리, 교과서의 원리와 증명과정을 빼놓지 않고 담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수학의 명작은 수능에 출제되는 유형과 관련된 교과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요한 수능 기출문제를 전부 수록해 실제 문제풀이 과정에서 교과서의 기본원리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예제부터 수능 30번 문항까지의 모든 문제가 본문에서 설명한 체계 안에서 논리적으로 해결됩니다. 다른 책을 참고할 필요 없이, <수학의 명작>의 설명을 주의 깊게 따라가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저자들은 수학교육 현장에서 수험생, 강사, 모의고사 출제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을 쌓았습니다. 수학 전공자가 쓴 책만큼의 깊이가 없을 수는 있어도, 이 책은 현장을 직접 경험해본 사람이 아니면 쓸 수 없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수험생의 시선에서, 이 책은 수험생이 아니면 알기 어렵고,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짤막한 팁의 형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강사의 시선에서, 이 책은 저자가 가르쳤던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했던 내용을 보다 상세히, 주의 깊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제 출제자의 시선에서, 이 책은 각각의 문제들을 어떤 책보다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출제의도를 명료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필이 늦어져 미적분 I만 먼저 나오는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나머지 교재들도 조속히 출판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족 하나 붙이면, 수학 나형에 응시하는 학생에게 Topic 14의 문항들은 지나치게 어려운 편입니다. 미적분 1을 완전히 정복하겠다는 생각이 없다면 Topic 14는 건너뛰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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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적분1은 구매해서 끝냈어요
질문자님의 실력에 따라 답변이 조금 다를 것 같은데 벌써 미적1 다보셨으면 병행하셔도 충분히 문제가 없을 것 같습니다.
핵존잘 리넝님!!
미적분2 상 62페이지 그래프에서
(q, log_a q)☞(q, log_2a q)
오타나쪄염 (≥∀≤)/
감사합니다 ㅎㅎ
힝 내거 정오표에 반영 안 해주다니..(2.16) 너무햇
교과서로 혼자 공부할려고 하니 자세하게 설명이 안되어
있어서 명작으로 공부할려고 하는데요 명작 구매하면
따로 교과서 구매해서 볼 필요는 없겠죠?
네 필요 없으십니다.
미적분1 토픽 10까지 진행하고 있습니다. 근데 n회독 하려고 하는데 1.한 토픽마다n회독하고 넘어가기 2. 한 부분씩(미적분1 n번 그다음 ,미적분2 n번 이렇게) n회독 하고 넘어가기 3. 전부다 n회독 동시에 하기(미적기벡확통->미적기벡확통 x n ) 어느걸로해야 맞는걸까요
인수정리 진짜 감탄중입니다. 저번수능 4등급인 빡통이엇는데 한번 읽고 그 토픽에 있는 문제가 전부 안어렵더라고요 나름 변별력있는 문제일텐데ㄷㄷ 미적하권 나오면 상권이랑 같이 시키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 토픽마다 n회독은 너무 시간이 오래걸리므로, 이해가 안되시는 부분만 한 번더 보시고, 책을 다 보신후 n회독을 하시기 바랍니다.
미적1 1회독 후 미적2를 가세요. 그리고 미적2 1회독을 하면서 미적1 2회독 이렇게 유동적으로 하는게 제일 좋을듯합니다.
책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_~
이과생입니다. 미적분1은 내신때 충분히 해왔고 부족하다는 생각은 없는데 미적분1책에서 미분쪽에서 이해도 잘되고 좋다는말이 많이들려서요. 미적분2에서도 미분쪽 같은 내용이 있을까요?? .. 미적분1도 사야될지 고민중입니다.
2. 미적분2 상 = 지수 로그 삼각함수
미적분2 하 = 미분 적분 맞나요??
1. 미적분1도 아마 구매하시는게 미적2를 보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입니다.
2. 미적분 상에 미분의 중요한 내용이 대다수 들어갑니다. 위에 보시면 목차가 있습니다. 미적분 하에는 남은 미분과, 적분전체, 그리고 미적분 고난도 문제의 풀이 방법론이 들어갑니다.
1.시중 정석..바이블 이런거살바에 명작 사려하고 명작 미1 주문했는데요 1쇄로오겠죠 ??
2.현재 1~2바퀴 진도돌린상태이지만 많이 증발한 상태인데요 명작으로 기본과심화개념서삼고 쎈문제집풀고
ㅎㅇㅅ보고 기출하려하는데요 괜찮나요?(이과)(더나은방법이있을까요? )
3.올해 명작 미2하 확통 기벡 나온다면 각 몇월쯤에 나올까요 ?
1. 네 아마 1쇄로 갈겁니다.
2. 명작에 거의 대부분 기출이 있어서 굳이 다른 기출이 실린 문제집혹은 강의를 병행하지 않아도 무방합니다. 명작만 하기에도 빠듯할듯해요
3. 미2하는 근시일내에 나옵니다. 기벡은 4월쯤 예상합니다. 확통은 6평전에 나옵니다.
2쇄 얼른 내주세요오오오 (빼애애애액)
2쇄가 나오기만을 기다리고 있답니다..ㅎㅎ
궁금해서 그러는데 혹시 기벡도 상하로 나누시나요?
아니요 기벡은 안나뉘어요
미2 하 하루빨리내주시면 바로주문하겠습니다ㅎㅎㅎㅎㅎㅎㅎ
네 최대한 빨리 내도록 하겠습니다.
미적2 stage0에 있는 미적1 5문제 풀이와 답좀 가르쳐주세요 미적1은 안 살 예정인데
그 5문제 푸는데 시간 많이 썼는데 풀이와 답이 없어서 허무하네요
답은 카페에 가면 공지사항에 나와있어 보실 수 있습니다. 풀이 자체는 따로 제공하지 않고 있습니다 ㅜ
미적분1 1쇄 구매자인데 2쇄로 교환가능한가요 오타가 너무 많네요.
마음 같아서는 환불 신청하고 싶네요.
오타가 많은 부분 정말 죄송합니다.ㅜㅜ
환불건에 대래서는 저희도 어떻게 해드릴수 있는 부분이 아니라 오르비측과 얘기를 나눠보셔야 할 듯 합니다....
정오표를 제외한 오타 보이는대로 제보해주시면 제가 사비 털어서라도 2쇄나 상권 무료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명작 미1 미2 구입자인데
현재 미1은 두번정도 본 상태이고 독재생입니다
80점대정도의 실력인데 기본서 안거치고 바로 명작 미2봐도 될까요??
네 바로 보셔도 돼요~
수학의 명작 좋다는 얘기 들어서 사서 볼까 생각하고 있는데 가지고 있는 수학개념서는 정석 마플교과서 숨마쿰라우데 이렇게 있는데요. 명작은 이들 중 어떤 역할로 써야하는지(예를 들어 명작위주로 보고 이해안되는건 숨마 추가로 보면 된다던지. 별 차이가 없으니 숨마보고 시간남으면 보면 된다던지) 조언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예비고2이고 미적12는 이미 문제도 많이 풀었고 개념도 확실히 아는 상태입니다. 수능기출은 좀 덜풀어보긴했습니다.
좋은책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개념서보다 명작이 자세하므로, 다른 개념서를 굳이 볼일은 없을 겁니다. 기존의 개념서와 명작의 차별점은 우리는 실전개념서이기도 한 동시에, 그렇다고 기본 개념을 빼놓지 않고 모두 남아놨다는 것입니다. 본인이 개념을 확실히 아는 상태인거 같아도 책을 보다보면 막상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일단 미적1부터 보는걸 추천합니다.
미1 2쇄 사려면 대략 언제쯤 주문 넣으면 될까요?
저희도 아직은 모르겠습니다. 조마간 나올 듯 합니다
쉬운6,9에서 2등급 이었다 수능날 4떴습니다 중학수학부터 다시 하려 했는데 정말 밑바닥 부터 해야되나 싶고 어디서 부터 어떻게 풀어야될지 모르겠어서 지금 명작 미적분1 보고 있는데 수1와 수2를 어떤식으로 다시 다져야할지 조언 부탁 드립니다
이과입니다
수1과 수2는 헷갈리는 개념이나 모르는 것들이 나오셨을 때 가볍게 개념서를 보고 이런 것이었지! 하는 정도로만 넘기셔도 충분합니다.
일단 명작에서 최대한 그런 개념들을 잡아주려고 노력했는데 꼼꼼하게 보시다가 모르시는 것이 생기시면 개인적으로 질문해주시면 됩니다.
이과 n수생이구요 작년 수능 27 29 30 틀렸습니다.
1. 현재 양승진선생님 현장강의를 듣고 있습니다. 개념코드라는 개념강좌는 완벽하게 교과내용'만'가르치시고 교과서를 그대로 옮겨논
교재입니다. 명작과 병행해도 괜찮을까요?(독재라 시간은 많습니다)
2. 제가 수능을 보면서 느낀게 여러가지 풀이를 알고있고 많이 알고있는게 좋은게 아닌 것 같습니다. 필연의 길. 필연적인 생각을
해서 이상적으로는 모든문제를 의도에 맞게 푸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는데 그래야 시행착오 없이 비킬러도 빨리풀 것 같더라구요
수학의 명작은 그런 역할이 가능한 책 인가요?
3. 명작과 양승진쌤 현강을 병행할텐데, 양승진쌤 개념코드-기출코드-킬러코드-모의고사 와 병행햐여 명작 교육청기출(너기출외전)
정도 풀고 바로 실모로 가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이창무쌤 문해전이나 다른 문풀강좌 듣고 가는게 좋을까요?
요약하면 양승진쌤 현강+수학의명작+실전모의고사(한석원, 이해원, 리농모) 면 수학 96점 이상 충분히 가능하다고보시나요
아니면 시중 교재(블랙라벨, 메가N제)와 각종 인강강사 문제집들까지 풀어보시는 것을 권하나요?
1. 네 상관없습니다.
2. 수학의 명작은 애초에 집필의도가 그런 책입니다. 최소의 도구로 모든 문제를 풀어내서 수능을 완벽 대비하겠다는 취지이죠.
3. 실모는 천천히 하셔도 됩니다. 우선 공부하신 책들 회독하시고 실모는 7월부터 손대셔도 충분해요
p.176 예제 20번 답이 -3/2아닌가요..?
네 답이 -3/2인데 답이 생략됐네요. 계산은 문제가 없어보입니다
이과생이구요 아들교재로 시켰는데요 수학을 이렇게 공부해도 될런지요? 아이는 개념원리와 기출조금본 상태인데 다시 개념과 문제풀이접근하려고하는데 명작이 확률통계와 벡터가 안나온관게로 / 고등학교는 졸업한 상태인데 수능은 한번도 안쳐봤고 올해 처음 칠 생각입니다 / 1. (미적파트)명작 미적 1 확실히 다 한 다음 미적 2 상 하 로 진행하고 다 체득하면 혼자하는 수능수학으로 넘어가고 2.(기벡파트)명작아직안나와서 유난히설명잘된수학 (기백)하고나서 명작기백이후 혼자하는 수능수학(기백) 3. (확통파트)명작아직안나와서 유난히설명잘된 수학(확률통계)하고나서 명작확률통계이후 혼자하는 수능수학(확률통계) 1 2 3 을 동시에 진행하려고 합니다 이런 방법이 혹시 잘 못된 방법일지요? 지금 아이수준은 기출을 풀면 70%정도 맞는 수준입니다 123을 동시에 진행하려는 건 미적과 기백 확통은 단원이 하나 해야 다음으로 넘어가는 부분이 아니라서 동시에 진행해도 될듯하고 어느정도의 개념은 갖고 있는 상태라서 이렇게 진행하려합니다 2와 3에서 유난히 설명 시리즈를 넣은건 명작나오기전에 개념서를 보면서 안까먹게 하려고 유난히 설명 시리즈를 넣었구요 조언부탁드립니다
제가 보기에 명작시리즈를 아이가 독파하는데도 시간이 많이 걸릴 것 같은데 1, 2, 3을 전부 동시에 진행하려고 하면 과부하가 걸리거나 다른 과목 공부를 못하게될 가능성이 있어 보입니다. 우선 명작 공부하시면서 시간이나 기타 여러 요소들 잘 체크해보시고 시간이 빈다면 하나하나 추가해나가는 식으로 하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미적 1 2(상)을 2월6일주문해서 오늘 받는데 정오표(미적 1 2)와 2017 기출추가분이 인쇄된 프린트물도 같이 오나요? 아님 인쇄해서 봐야하나요?
추가문제는 따로 인쇄해셔 보셔야 합니다 ㅠㅠ 죄송해요
미적1전까지의 과정을 깔끔하게 정리할수 있을만한 개념서 추천해주실수 있나요?
중1~수2까지요. 중1은 교과서 보고있긴한데 많은것 같기도 하고...그냥 교과서로
후딱 볼까요?
네 교과서로 부족하시면 익힘책까지만 보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부교재란에 미적분 I 1쇄 정오표 업로드 하였습니다. 참고해 주시고 미적분 I 2쇄는 곧 만나보실 수 있게 되실 겁니다
공부법 조언좀 주세요. 이과 노베이스인데 뭐 예를들면 교과서 5회독-> 수학의 명작 5회독후->기출문제 풀이라든지
이런식으로요. 그리고 궁금한게 수학의 명작 풀면 개념서도 풀어야할 필요가 있나요?
예를들면 교과서->쎈->수학의명작->기출 뭐 이렇게요. 노베라서 수학의 명작을 기준으로 놓을떄
그전과 후에 어떤식으로 개념하고 그런걸 다져야할지 모르겠네요. 조언 부탁드립니다.
미적분 1 명작을 먼저 보시면서 잘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을 개념서로 쓰실만한 책 ex) 교과서, 정석, 바이블 등등과 함께 공부하세요.
명작 Stage 1 에 포함된 문제들은 대부분 기출문제, 그것도 4점 문항이기 때문에 예시가 약간 어려울 수 있습니다만, 풀지 못했더라도 해설을 보면서 풀이 알고리즘이 어떠한 식으로 진행되는지 파악하면 실력이 어느순간 늘고 계실 겁니다.
기벡이나 확통도 출시되나요? 빨리 나왔으면 좋겠네요~
네 출시됩니다. 현재 미적분 2 하권 원고를 넘겼으니, 바로 기벡 원고 초안완성에 돌입할 예정입니다.
미적1은 2쇄 아직 계획없나요?
네 저는 아직 모르겠네요 ㅠㅠ 이건 출판사 측에 문의해봐야 알 것 같아요
앞으로 출시될 기벡이랑 확통은 상 하 로구분되어있나요?
아뇨 기벡이나 확통은 구분되어 있지 않습니다.
오르비에 올려진 명작소개글에
이과 4등급 이상의 학생들 이라고 소개해주셨는데
저는 5등급이였는데요
기초개념인강이랑 유형서 한권정도 봤는데
다른것들더 하고나서 명작을 보는게 맞나요?
4등급 이상이라는 것은 권장사항일 뿐 필수가 아닙니다. 공부하시면서 개념이 부족하다고 생각되시는 부분을 개념서를 통해 찾아가면서 공부해도 됩니다.
개념후 기출한바퀴 후 명작n회독 기출n회독이 효율적일까요
개념후 명작n회독 기출n회독이 효율적일까요?
개념 -> 명작 스테이지0, 스테이지 1 -> 기출 n회독 -> 명작 스테이지 2
이런 순서가 나을 것 같습니다.
교과서 정독중이고 후에 알텍과 명작을 병행하려고하는데 어떻게 해야할지....
1 알텍 미적(확통, 기벡) 2회독 끝내고 명작 미적(확통,기벡) 정독
2 알텍 미적(확통, 기벡) 한단원 끝날때마다 명작으로 복습할겸 정독
2번이 더 나을 것 같습니다.
2월안에 미적분2 하편 나올수있을까요..?
3월모의고사전에 적분까지는 명작으로 정리하고싶은데 심화미분까진아니여도..ㅎㅎ
ㅠㅠ.
원고를 최대한 빨리 넘긴다 해도, 디자인과 인쇄 기간이 있기 때문에 3월 모의고사나, 그 이후에 최종 배송이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ㅜㅜ
죄송해요ㅜ
알겠습니다 감사해용
121페이지 함수 'y=tanx의 성질' 박스 밑에 바로 첫째 줄 '여기서 함수 y=tanx 는 세타 =/= npi ~~~' 파이가 pi라고 표기되어 있네요.. pi도 맞는 표현인가요..? 그러면 헷갈리지 않을까요
135페이지 EXAMPLE 19 분석) 가장 아랫줄 '2cos세타 = 3/2 이고, 16cos세타 = 24입니다.' 12를 24로 잘못 표기한 것 같습니다!
오타 지적 감사드립니다.
pi는 수식입력할 때 입력하는 문자라서 그렇게 나온 듯 합니다. 두번째 오타지적해주신 것은 정오표에 추가되어 있으니 정오표를 참고해주세요!
안녕하세요 공개자료에 미적분1 2쇄 추가파일이 있던데 이것도 봐야 되나요???
참고로 예비고2ㅇ이과입니다 ㅎ
보시는걸 추천해드립니다. 올해 기출문제에 대한 추가내용입니다
올해 문과에서 이과로 전과재수하는 독재생입니다. 나형은 왠만하면 1등급 나왔었구요. 이런 상황에서 명작 미1을 보는것과 미2,기벡에 좀더 시간을 할애하는 것 사이에서 고민중인데 조언좀 부탁드립니다 ㅠㅠ
그동안 수학을 어떻게 풀어오셨는지 제가 잘 모르지만, 미1은 될 수 있는한 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미적2에 쓰인 논리중 대부분이 미적1에서 온것입니다.
고3인데 이책 3월달부터봐도 늦지않겠죠??
네 늦지 않습니다. 무리하지 않는 선에서 최대한 빨리 시작하는 걸 권장하긴 합니다.
미적분2(상)이 미분까지 다 있던데요..
그럼 미적분2(하)는 적분만 있는건가요?
미적분 2 하권은 적분 개념과 논리, 적분계산, 그리고 미적분 Thema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미적분 고난도에 대해 다루는 토픽이 스테이지1 에 있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17 수학 가형 30번 1문제를 틀려서 미1의 중요성을 느끼고 명작을 구매해서 토픽 12까지 정독한 현 고3입니다. 이과도 이곳에서 얻어갈것이 많다고 했는데, 현재까지 제가 새로 알게된 내용이 없습니다. 어느 파트에서 무엇을 얻어갈수 있느지, 토픽 13 14의 다항함수 문제들도 이과가 풀어야 할지 고민입니다.
토픽 6,7,8을 정독하셨는데 얻어가신 것이 없으신가요..? 애초에 미적분을 다항함수와 초월함수로 구분 짓고 공부하는 것은 말도 안되는 생각입니다.
기출 4회독 정도 하였고 4점 공략 문제집으로 좀 더 자세히 기출을 분석하고 있는 현 고3 입니다.
명작 역시 3~4회독 한다면 모의평가나 수능에서 안정적으로 1등급이 나올 수 있을까요?
아마 기출을 많이 보셨다면 명작의 흐름을 좀 더 수월하고 신속하게 따라오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1등급은 충분합니다.
미2(상)에 그랴프를그릴때 유리함수에서 점근선의 내용까지 상세히들어가있나요?
네 들어가있습니다.
미2 99페이지 두번째 알고리즘 부정형 (4)번에 오타있네요.
'(4) 0 X 무한대 : ~~~ 1/0으로 바꿔 (1)이나 (3)으로 푼다.'
(3)이 아니라 (2)인 것 같네요.
1,2,3 모두를 활용한다고 생각해도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이 내용은 정오표에는 반영하지 않고 2쇄때 좀 더 명확하게 서술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거 살려고 왕복 4시간 거리 대중교통으로 다녀옴.
믿고보는 리넝 까치 제르맹
사업 번창하세요~^^
감사합니다
노베 독학서로 괜찮을까요?
노베이스면 상당히 힘들 수 있으니, 보더라도 쉬운 문제들을 풀 수 있는 문제집 한권을 풀면서 같이 푸시기 바랍니다
책너무좋은데 미적2 하권 출시는 언젠가욥?!!
미적 2 하권은 현재 검토중이고, 3주정도 뒤쯤 예판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군대다녀와서 완전 거의 쌩노베급에서 본다고 할시에도 무방한 개념서라고 할수있을까요 ??
아니면 다른 개념서 (바😁블) 정독하고 보는게 괜찮을까요 ??
수능을 언제 보시는지 모르겠지만, 올해 보신다면 잘 맞춰 병행하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현역, 재수 모두 수능 3등급나온 문과생입니다.
반수생각하고 대학다니면서 독학하려고 하는데, 또 개념인강듣고 문풀인강 듣는건 정말 시간낭비라는 생각에 이전까지 소홀히 해왔던 기출에 정말 올인할 생각이거든요.
수능실록 병행하면서 미적1은 명작으로 더 확실히 하려고 하는데 사고과정을 최대한 해설지화시킨다면 인강없이 1등급 충분할까요? 정말 마지막기횐데 실수하는건 아닐까 걱정되네요..
네 정말로 가능합니다. 믿고 기출문제와 명작에 올인하셔도 됩니다.
문과인데요 교과서와 미적1명작만 학습하면 수능 미적1은 커버가능한가요
네 충분히 가능합니다.
혹시 한완수를 읽어 보셨다면 두 책을 모두 보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그 이유도 궁금합니다 혼자서 결정하기가 어렵네요
만약에 논술을 대비해서 여러 수학적 소재들을 많이 접하고 싶으시다면 한완수를 보시면 됩니다.
여러 고등과정으로부터 심화된 따름정리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기 때문에 공부하면서 즐거울 수 있어요.
명작은 고등과정의 개념과 논리를 닦아서 기출문제에 어떻게 적용시키는가를 목표로 쓴 책입니다. 한완수는 한권으로 수능과 논술을 모두 겨냥한다면 명작은 수능만을 위해서 쓴 책이라고 생각하셔도 됩니다.
다만 명작은 수능 문제를 풀때도 도구의 최소화를 주장하고, 그 최소화된 도구를 잘 이용하려면 논리적인 전개가 필연적이기 때문에 논술의 기초를 닦을 수 있다고 설명하는 것이지요
미적2 20페이지 미1확인문제 정답이 없어요..ㅠㅠ
그리고 확인문제 5번 f(x)가 이차함수 맞나요?
정답은 추후에 정오표파일과 함께 부교재파일에 올려놓겠습니다. 확인문제 5번은 문제에 이상이 없습니다.
http://orbi.kr/00011055927
추가문제 답 링크입니다
미적1 오타는 모두 해결된 상태인가요?
미적1 오타가 해결되려면 2쇄가 발매되어야 하는데, 아직 1쇄 재고가 남아있어서 해결되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2쇄가 나오게 되는대로 공지해드리겠습니다.
올해 문에서 이과로 전과했고 나형 백분위 99 받았어요. 여쭈어보고 싶은게 있는데요, 미1도 엄청 중요하다길래 사설인강(알파테크닉)으로 미1 복습차원에서 완강하고 이해한 상태인데 미1 살 필요 있을까요? 근데 막상 책설명 읽어보니 흐림같은걸 모르는게 있을까봐 걸리기도하고 미적부분만 다시 볼까요? 그리고 수열,급수단원은 그냥 개념만 알고 넘어가도 되는 부분인가요?
질문자님의 성향이나 실력따라 다르겠지만 미적1 스테이지1 토픽 3부터는 자세하게 봐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저 근데 증명을공부할때 증명과정을 이해하는것은 당연히 필수적이겠지만
어떤정리나 과정을 증명하는것을 이름만말해도 써내려갈정도로 암기가수반되어야하는건가요??
주문하기전에 질문남겨봅니다..
네 그 정도의 개략적 논리는 잡혀있어야 언제든지 새로운 문제에 작은 논리를 떼와서 본인만의 필연적 풀이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과생인데요 미적1 명작을 샀는데 함수의 극한부터 토픽 14까지 하나도 빼놓지 않고 문과생들이 이 책 보는것 처럼 해야하나요?
3부터 자세하게 보시는걸 추천해드려요. 특히 6,7,8, 9 이부분은 정말 중요하답니다.
일반 서점에서도 판매되고있나요??
넵.. 자세한건 인터넷에서 해당서점에 문의해보셔야할거에요. 교보문고는 홈페이지들어가면 지점별로 몇권있는지 실시간으로 나옵니다
16수능1등급이고 17수능 2등급입니다. 4번,29번,30번을 틀렸고요. 29번은 제가 정상적이였다면 시험장에서 맞췄을 것 같은데... 30번은 다시 풀어봐도 못맞추겠더군요 이런 상황에서 명작을 제대로 공부한다면 제가 성장할 부분이 있을지 의문입니다.(즉, 17수능 30번을 맞출 수 있는 그런 괴랄한 실력, 또는 왠만한 모의고사에서 진짜고정 1등급~100점의 실력으로 갈 수 있는.)
타고난 수학적 직관력과는 무관하게 키울 수 있는 것이 사고력과 논리력입니다. 이 책은 그 둘을 도와주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겁니다
안녕하세요 수학 가형 응시자입니다.
2017학년도 수학 가형 30번 문제를 보면 미적분1의 개념이 대다수라는 평이 많아서 미적1을 해야되나 고민하던 참에 수학의 명작이라는 좋은 책을 발견했네요!
미적2를 들어가기 전 미적1을 명작으로 하려고 하는데 명작만으로도 수학 가형에 쓰이는 미적분1의 개념을 완벽하게 할 수 있나요? 명작만 하려고 생각중인데...
좋은 책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앗 그리고 하나만 더 질문 드릴게요!
미적분2(하) 기벡 확통 출간 예정이 언제쯤인지 대충 알 수 있을까요?
미적2 상 출시 이후 1달~1달반 간격 순서대로 나옵니다.
이과생인데 미적 1을 굳이 사야 할까요? 미적2 상+하로 미적1까지 충분할지 아니면 미적 1을 또 사야할지...
미적1로 논리를 다지고 미적2에 적용시킨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논리가 어느정도 잡혀있다고 생각하시면 미적2만 보셔도 좋습니다.
참고로 미적2에서 미적1 복습 토픽이 하나 있는데 그 부분은 '도함수의 활용' 부분만 요약되어 있기 때문에 생략이 좀 많습니다.
기출문제와 자작문항의 비율은 어느정도 되나요?
정확하게 세본 것은 아니나, 자작문항의 비율이 생각보다 굉장히 높습니다. 7:3 정도? 거의 모든 중요 기출이 다 들어가있다고 생각하시면 돼요
미적분 부분도 미리보기 만들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미적분 2 ( 상 ) 부분이요
미적분 1과 내용의 구조나 서술이 별로 다를 것이 없어서 생략했으나, 미적분 2 하권을 작업하면서 같이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하)권은 나온다면 언제쯤 나오나요. 2월 중순 안에는 나오나요?
그때 예판들어가도록 노력할것입니다
하 권은 언제나오나요?
현재 검토 진행중입니다. 정확한 출고일자는 저도 예측하기 힘들지만 3월 전에는 예판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교과서에 나온 개념뿐만 아니라 실전 팁이나 문제 접근법도 서술되 있나요?
네 그럼요. 책 전반적으로 말씀하시고 계신 부분들이 차지하고 있는 양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19수능 칠 예비고2 인데요... 제가 고3이 될 때 명작이 개정되서 나오나요? 아니면 지금 나온 버전이 쭉?
남은 권수가 다 팔릴시에 개정이 됩니다.
개정때 추가되는 내용은 pdf로 올려드리니
지금 구매하셔도 별 문제 없습니다.
미적분2는 언제 출시될 예정인가요??
미적분2 상 권은 현재 출시가 된 상태이며,
미적분2 하 는 한달에서 좀 더 후 출시 예정입니다
모바일로 구매하려고 아래 화살표 탭 눌렀더니 예약판매라고 미적분2 옆에 표기되어있는데요.아래있는 미적분2 주문하면 상 배송받나요??
설연휴 바로 다음날 배송이 될 것 같네요!
문과가 봐도 될까요??
미적분 1은 문과가 보기에 아무런 무리가 없습니다
혹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교과서가 무슨 출판사건가요??? 비상교육거 읽고 있는데 별로인거 같네요;;
논술 준비하려는데... 교과서 건너뛰고 수학의 명작으로 바로 가도 될까요?
교과서에 있는 그런 중요한 증명들이 다 실려 있나요.?
네 다 실려 있습니다.
2쇄 추가파일에 오타있는것같습니다.
토픽 6 vip 추가문제 7번 해설 마지막줄에
'M=3a^3+2' 가아니라 M=a^3+2=10 이고 답도 틀린것같네요
확인부탁드려요
네 맞습니다 ㅎㅎ 2쇄에 출간될 때는 수정돼서 나올 겁니다
기벡이랑 확통도 나오나요?
나오면 올해에 수능보기 전에 볼수 있을까요ㅜㅜ..?
네ㅎㅎ 믿어주세요!
책 표지 넘 멋잇당.....
맞아요ㅎㅎ
미적분II 하편은 언제쯤 나오나요?
원고내고 편집하고 인쇄하려면 3월초는 돼야하지 않을까 싶어요
2쇄 나오면 수정된 걸로 사려고하는데 2쇄까지 시간이 오래걸릴까요ㅠ...
저도 모르겠어요ㅠㅠㅠ
리농님 ㅠ 2쇄언제쯤나올까요ㅠㅠ
미적1은 저도 가늠할 수가 없네요ㅠㅠ
2쇄가 나오면 부교재에있는 추가문제들도 같이 인쇄되어 나오나요?
아님 정오사항만 정정되고 나오나요?
같이 인쇄되고 정오사항도 정정됩니다.
p135 Ex4 분석 7번째 줄이
x>0 일 때와 x<0일 때 f(x-a)의 극한값이 다른게 아니고 f(x)의 극한값이 다른거 아닌가여??
맞습니다! 죄송해요ㅜㅜ
누가페북에 홍보해서 빨리 판매되게좀 해바여
그래야 2쇄를..읍
미2,확통,기벡 언제쯤 출판이 되나요? ㅎㅎ
미2언제쯤 구매할수있을까요??
지금 2쇄인가요?
지금 구매하면 2쇄인가요?
저도 궁금하네요 답변이 너무늦게달리심..
1쇄에요. 1쇄 재고가 200권 넘는데 이거 다 소진되어야 2쇄 인쇄해요
2018학년도 수능 대비용 책인가여? 아니면 2018년도 개정판은 언제나오나요??
18 대비로 이책사서 하면 되는거죠? 막 책이 새로 개정된다든가 그런거없는거죵??
네 그렇습니다
예비 고3 이과 학생인데요
수험생활 내내 미적1 은 이책만 보고 가려하는데 올해 수능 30번 같이 미1의 과정을 묻는 문제도 이책으로 커버가능할까요?
서점에서 구매할 생각이고 , 오타가 심하다는데 어떤가요??
아마 읽어내려가기 힘든 정도로 심한 오타는 별로 없을텐데, 말이 과장돼서 많이 퍼진 것 같습니다.
오타등은 정오표를 참고해주시고, 부교재란에 2쇄 추가파일 추가해서 공부하시면 됩니다.
미적분 1의 개념 정립은 수학의 명작이 최고입니다.
미적2랑 확통은 대략 언제 나오나요? 알려주세요ㅠㅠ
9평96 30번틀렸습니다 거기다가 나형21번도 푸는데오래걸렸네요 미적자체가 아직부족한거같습니다
이책구매했는데 지금시기에 어떻게봐야 효율적일지 ㅜ일단 수열파트는거를려구요
정오표는 어디서 보나요?
이 페이지는 제가 알림이 안돼서 http://cafe.naver.com/laplaceclub 여기에서 질문해주시면 좀 더 빠른 답변 가능하십니다
9평 21번같은 문제도 대비 가능한가요?
단순히 책이 난이도가 문제가 아니라, 21번에서 묻고있는 개념과 그 개념들의 조합 혹은 비슷한 유형들의 문제가 있나요??
21번에서 4차함수를 인수정리를 이용한 개형추론을 해야하는데 미적분 Topic 8에서 그 내용을 자세하게 다루고 있습니다.
또한 크지않은 값을 새로운 함수로 정의하여 미분가능성을 구하는 문제가 이과 기출에 있었는데 Topic13 . 이과 기출 씹어먹기 파트를 보시면 비슷한 문제를 만나게 되실 수 있을겁니다
정오표 너무 늦네요.
죄송합니다 ㅜㅜ 요즘 너무 정신이 없네요 최대한 빨리 작업해서 올려드리겠습니다
208쪽 (6)의 그래프 x축의 양의 실수범위에서 -1이아고 적힌 오타가있습니다.
네 감사합니다
질문이요... p131 Stage1 맨 밑(미주말고)에 폐구간 혹은 반페구간에서 a에서 우극한과 a에서 함숫값이 같으면 연속임을 설명하셨는데 밑의 식에서는 lim밑에 a+가 아니라 a로 되어있네요.. 누락인가염... 옆에 b-는 좌극한 표시 되어있는데...
네 누락입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정오표는 언제쯤 업로드 되나요?
리농님 68번 질문있습니다....
a+b+c=1 ( a=0 또는 ac>0 ), b>=0 식까지 도출했는데
그림에서 a가 음수고 c가 음수인경우도 해당하지않나요? 그러면 a=-10 b=12 c=-1 라고 하면 f(2)값은 더 작아질수 있지않나요?
어디서 틀렸을까요....?
아뇨 말씀해주신 부분이 맞습니다
학습에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
a>=0으로 풀어주세요ㅠㅠ
176쪽에 THEOREM 최대최소와 미분계수에서
fx가 x=c에서 최대값이나 최소값을 가지면 f프라임 c 는 0이다
이게 맞는건가요>???
예를들면
(엑스제곱-1)의 제곱
이 식에서 x가 2부터 4까지면
2에서 최소고 4에서 최대인데
2와 4에서의 미분계수가 0이 아닌데요????
본문에 분명히 '열린 구간에서 정의된'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어디다 질문해야할지 몰라서 여기다 질문드립니다... stage 2 354쪽에
g(x) = k(x-2)(x-b)
f(x) = x(x-2)(x-c)
라 하면 (나) 조건에 의해 b= 0 or b= c가 되잖아요
그럼 b=0이라 할 때
g(x)/f(x) = k/(x-c) 이므로 c=2 or c<=0
이 나와서 f(5) = 45 or f(5) >=75
나오는데
b=c라 하면 g(x)/f(x) = k/x이고 이는 (0~무한대)까지 연속이니까 b=c이기만 하면 저 식은 모두 성립되는거 아닌가요?
예를들어 g(x)= k(x-2)(x-1005)
f(x)= x(x-2)(x-1005)
라 하면 가 나 다 조건 모두 만족하고 이때 f(5)=-15000 아닌가요? 어디서 잘못됐나요?
f(x)=x^2/x 가 실수 전체의 집합에서 정의되어있으면, x=0에서 불연속입니다 ㅎㅎ 이걸 간과하신 것 같군요
+ page131쪽 limf(x)=f(a) 에서 x->a 를 x->a+로 도용
밑에 stage 1 다봤다고 한 사람인데 문제만 푼게 아니라 이론도 다 봤고
1쇄인데도 아직까지 눈에 띄는 오타는 없었네요
일단 topic 8 인수정리가 가장 도움이 많이 되었던 것 같고
중간중간에 최대최소정리 같은 따름정리도 문제 풀때 정말 유용하게 쓰이네요
stage 2 문제들은 정말 좋네요 다만 이과 문제에서 쓰이는 아이디어를 떠올려야 해서 문돌이에겐 너무 어렵네요ㅠㅠ
한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문과 범위는 아니지만 삼차함수의 대칭성이나 변곡점에 관해 아무 내용도 없어서 아쉽네요
문과생이 알면 그래도 도움은 되던데
이론을 정말 제대로 다 보신 것인지 잘 모르겠네요 ㅠㅠ 분명히 토픽 11에 삼차함수의 대칭성에 관한 내용이 있는데
문과용인가요? 이과용은 어디있쬬??
문이과 공용입니다.
25페이지 문제 루트fx 적분이 있는데 문과는 걍넘겨여...?
문제는 루트 f(x)이지만, 문과 교육과정으로 이 문제를 풀어내는데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문과 1~2등급 지금 stage 1 다 끝내고 stage 2푸는데 자작문제 너무 어렵네요ㅠㅠ
stage 1은 그래도 대부분 기출이라 쉽게 풀었지만
stage 2는 안풀리는 문제가 많은데 이 책을 빨리 끝내고 싶었지만 하루에 너무 많이 풀지 말고 조금씩 풀면서 길게 잡아야 할까요
Stage 1을 벌써 ㄷㄷㄷ... 엄청 빠르시네요 문제만 푸신건가요?
그리고 문제가 안풀린다고 해설보고 바로 땡! 하지 마시고 조금씩 풀면서 천천히 고민해보시는게 이 책의 의도나, 효율성등을 종합했을 때 가장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안녕하세요. 책 와서 너무 잘 보고 있는데요. 가혹 가다 vip문제에서 막힐때 개념을 다시 봐도 안풀리는 문제는 어느정도 고민하다 답지 보시길 추천하시는가요?
10분정도 고민하시는 것을 3회만 해보시고 답지를 보시는 것이 가장 이상적일 것 같습니다
지금시점에서 가형이 이책을 봐도될까요?
미적분2 킬러문항을 공부하면서 자체개념 보충하는식으로 같이 보고싶은데요
네 괜찮습니다. Stage 2에 실려있는 킬러문제의 아이디어 정도도 보고 가시면 좋을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