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2018. 7.에 작성한 수학의 명작 시리즈 소개 글을 여기를 클릭해서 읽어 보세요.
세상 그 어디에도 없던 명작이 탄생하다.
교과서 내용으로 학습하고, 학습한 내용으로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분석한 내용으로 새로운 문제까지 풀어보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책이 바로 수학의 명작(名作)입니다.
책의 저자진이 수학에 관해 믿고 있는 신념 하나가 있습니다.
'수학은 정직하게, 논리적으로 공부해야만 한다.'
하지만 실제로 수학을 이렇게 ‘정직하게’, ‘논리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렇게 공부를 시켜주는 컨텐츠 자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수학은 공부하기 힘든 과목이고, 그렇기에 계속 쉬운 길을 찾게 됩니다.
쉬운 길을 찾다보면 자연스레 공부법이 잘못된 길로 접어들고,
열심히는 하는데 왜 점수가 안 오르지, 내가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불안감만 느끼게 되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바로 '수학의 명작' 입니다.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흐름과 논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분들은 그것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을 마침내 끝까지 소화해 낸 분들은 수능에서 남부럽지 않은, 제대로 된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정된 교육과정을 위한 최고의 개념서
수학의 명작은 개정 전 교육과정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책입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개정 교육과정 해설서와 개정판 교과서들을 옆에 끼고 시작했습니다.
기출문제를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게 분석하는 데에 수많은 시간을 쏟아부었으며, 그 결과 개정된 수능 수학을 위한 완벽한 책이 탄생하였습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교과서로 공부하라' 는 수험생에게 격언과도 같은 말입니다.
물론 교과서는 최고의 개념서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죠.
지도해주는 선생님 없이 교과서를 제대로 학습하기란 역부족입니다.
수학의 명작은 이런 교과서의 딜레마를 해결하였습니다.
교과서 논리의 빠진 연결고리를 채워넣은 개념 서술부는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며,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헷갈려하는 부분들은 노트 형태로 집중적으로 서술하였습니다.
수능을 위한 완벽한 실전서
수학의 명작은 최고의 개념서이자 수능을 대비하는 완벽한 실전서 입니다.
수학의 명작은 개념 설명 속에 연습문제를 녹여두었습니다.
그런데 이 연습문제는 대부분 기출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과 문제는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입니다.
개념을 통해서 문제를 풀며, 문제를 통해 개념을 학습하는 것은 수학을 학습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기 때문이죠.
개념과 기출문제의 유기적인 연결, 그 어느 책보다 수학의 명작이 잘 해놓았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교과과정의 방대한 개념들을 서술할 때 단순히 교과서의 순서를 답습하지 않고
개념들을 뚜렷한 주제를 가지는 ‘토픽’으로 재분류 하였습니다.
이는 실전에서 문제 유형에 따라 풀이를 구상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실전을 넘어선 마지막 연결고리, Cutting Edge 문제들
최신 기출문제까지 완벽히 학습한 자들을 위하여 책의 VIP문제 사이사이에,
그리고 책의 마지막 단계인 Stage 02에 자작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상당한 난이도를, 그리고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문제들을 통해
여러분이 그 어느 난처한 상황에서도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괴물같은 21번, 30번 문제들도 완파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실력을 완벽히 다져줄 것입니다.
- 미적분1
Stage. 0 선택과 집중
1. 바뀐 것과 바뀌지 않은 것
2. 출제자의 의도
3. 도구의 수의 최소화
4. 논리적인 공부의 방법
5. 문제를 해석하는 방법과 풀이의 필연성
6. 기출문제의 분석
Stage. 1 건축의 시작
Topic 1. 수열과 극한
Topic 2. 도형과 결합된 급수
Topic 3. 함수의 극한의 계산
Topic 4. 연속과 사이값 정리
Topic 5. 미분계수
Topic 6. 그래프 이론
Topic 7. 접선과 방부등식
Topic 8. 인수정리의 활용
Topic 9. 미적분의 기본 정리
Topic 10. 구분구적법
Topic 11. 정적분의 활용 : 넓이
Topic 12. 직선운동
Stage. 2 수학을 완성하다
Topic 13. 이과 기출 씹어먹기
Topic 14. Special Exercise
- 미적분2 (상)
Stage. 0 위대한 가이드라인
1. 미적분I을 꼭 공부해야 하나요?
2. 수학을 대하는 이과생의 자세
3. 도구의 수의 정리
4. 논리적 접근법
5. 발문에 따른 풀이의 필연성
6. 기출문제의 분석
Stage. 1 건축의 시작
미적분Ⅱ (상)
Topic 01. 지수·로그함수
Topic 02. 지수·로그함수의 극한과 미분
Topic 03. 삼각함수
Topic 04. 삼각함수의 극한과 미분
Topic 05. 여러 가지 미분법
Topic 06. 미적분I의 복습과 응용
Topic 07. 이계도함수·접선의 방정식과 활용
Topic 08. 함수의 그래프
Topic 09. 방부등식과 최대최소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 미적분2 (하)
Stage. 1-2 건축의 시작
미적분Ⅱ (하)
Topic 10. 적분의 개론
Topic 11. 여러 가지 적분의 연산
Topic 12. 넓이와 부피
Topic 13. 적분 계산 연습
Topic 14. Theme 1 – 함수 추론
Topic 15. Theme 2 – 구간 분할
Topic 16. Theme 3 – 역함수와 합성함수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 기하와 벡터
Stage. 0 위대한 가이드라인
1. 기하를 해석하는 도구
2. 평면기하의 기본
3. 기하의 최대 최소
Stage. 1 건축의 시작
Topic 01. 이차곡선의 정의
Topic 02. 평면곡선의 미분
Topic 03. 평면운동
Topic 04. 이면각
Topic 05. 벡터
Topic 06. 도형의 방정식
Topic 07. 입체도형의 해석
Topic 08. 벡터의 회전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 확률과 통계
Stage. 1 건축의 시작
Topic 01. 순열과 조합
Topic 02. 중복순열, 중복조합, 분할
Topic 03. 집합과 함수
Topic 04. 도형과 경우의 수
Topic 05. 이항정리와 정수론
Topic 06. 확률의 정의
Topic 07. 확률의 활용
Topic 08. 이산확률분포와 연속확률분포
Topic 09. 이항분포와 정규분포
Topic 10. 통계적 추정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이덕영 (오르비 닉네임: 포카칩 / 포카칩 모의평가 및 수학영역의 비밀 저자)
1. 스스로 독학이 가능한 방대한 분량
이 교재는 스스로 공부하기 적합하도록 매우 자세하고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교재들은 저자가 가진 깊은 생각들이 모두 담겨있지는 않거나, 어떤 특정 주제에 치우치거나, 개념과 문제해결 중 한 가지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반면, 이 책은 집필한 분들이 머릿속에 들어 있는 전체 커리큘럼의 대부분의 내용을 하나의 책에 녹여낸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학교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집필한 사람 모두 수능 수학에서 만점을 받았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책 한 권만 완벽히 학습하더라도 분명히 만점을 받을 실력에 다다를 것이라 확신합니다.
2. 그 어떤 강의나 책보다 훌륭한 지침서
이 책을 집필한 분들 중 두 친구는 과거 수험생 시절 제가 1년간 가르쳤던 학생들로, 그 기간 동안 엄청난 실력 상승을 보여주었고, 자기만의 뚜렷한 수학적 원칙을 수립하여 안정적인 점수를 유지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책의 일부 챕터들만 보았음에도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형태로 제작되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여태 보았던 어떠한 강의나 책도 이 책만큼 기준이 분명히 잡혀있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래서 그 어떤 강의나 책보다도 훌륭한 지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과거에 집필했던 책들의 내용과 생각을 모두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학습에 유연성을 더하여 줄 내용들과 방대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교재를 전적으로 믿고 끝까지 학습한다면 여러분들은 훌륭한 시험 결과를 얻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수학 공부의 가장 훌륭한 길잡이 또한 얻을 것입니다.
김병준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Laplace학회)
머릿속에서만 그리던 가장 완벽한 개념서가 드디어 나온 듯합니다.
수많은 고등수학 서적들을 보아왔는데, 대부분 공통적으로 다음 두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첫째, 이론적 흐름을 제대로 담고 있지 않습니다. 참고서 식 개념정리를 읽고 본인이 해당 내용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최소한 교과서의 단원 순서가 왜 그렇게 되어있는지 설명할 수 없다면 아직 수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은 이러한 이론적 ‘흐름’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으며, 개별적인 개념 하나하나를 쉽게 이해하게 하는 데에만 초점을 두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때문에 개념을 ‘암기’하게 되며, 문제를 올바르게 접근하지도, 잘못 접근했을 때 다시 옳은 방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게 됩니다.
둘째, 유형정리에 집중합니다. 대부분의 문제집이 ‘유형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유형으로 나눈 것이 자랑이라는 듯 유형수를 표지에 써놓습니다. 하지만 유형을 보고 문제를 푼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러분은 문제를 보고 그게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스스로 판단할 기회를 잃고 있는 것입니다. 시험장에서는 어떤 문제가 어떤 유형인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또한 완전히 같은 유형이 반복되지도 않습니다. 수능은 학력고사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N수생이라면 왜 모의고사는 잘 보다 수능 때만 미끄러지는지 고민해봐야 하며, 현역인데 나만큼은 안 그럴 거라 믿고 있다면, 수능이 끝난 후에 그게 착각이었음을 깨달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 책은 위 두 가지 문제점을 완벽히 해결했다는 점에서 가히 명작이라고 부를 만합니다. 교과서에서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이론적 연결고리와 배경을 짚어주어 수학이라는 학문이 갖고 있는 체계성과 흐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이론을 배우고, 기출문제를 통해 이론을 확인하는 과정이 잘 구성되어 있어 ‘이론과 문제풀이 사이의 괴리감’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으며, 공부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이에 더하여 딱딱하지 않은 문체를 사용해 읽기 좋게 되어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많은 책들이 피하지 못하고 있는 유형정리도 잘 해결했습니다. 세분화된 유형별 풀이법 대신 이론과 기출문제들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핵심에 놓인 정제된 ‘알고리즘’을 제시하여, 꼭 필요한 무기만으로 무장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은 수십 개의 무기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라 꼭 필요한 무기들을 ‘잘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수능이라는 전쟁터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것을 아는 게 아니라, 알아야 할 것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명작은 이러한 관점을 잘 담아내고 있는 유일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고등수학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알고리즘을 익혀 각 단원에 수록된 기출문제들로 충분히 훈련한다면 여러 권의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이 왜곡된 수학 교육이 판치는 사교육 시장에서 수험생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문호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포카칩 모의평가 출제참여)
- 모두가 기다리던 ‘명작’이 세상에 나오다
교과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그런데도 공부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교과서를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교과서는 강의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에 서술이 함축적이며, 개념이 쓰이는 맥락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또한 긴 시간을 거치면서, 수능 문항은 처음의 형태와는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어떤 유형은 오랜 시간동안 반복적으로 출제되면서, 유형에 대한 설명 없이는 빠르게 해결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진화했습니다. 때문에 교과서만 공부해서는 실제로 수능에 출제되는 응용문항을 풀어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교과서가 아닌, 시중 참고서를 이용해 수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참고서들은 설명이 자세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쉬우며, 개념설명 뒤에 많은 양의 문제들을 수록하고 있어 실제 문제풀이를 연습하기에도 좋습니다. 시중 참고서 역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시중 참고서는 교과서 개념이 증명되는 과정을 대부분 생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이 푸는 문제의 풀이과정이 도출되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참고서에 나온 문제풀이 기술만 달달 외우게 됩니다.
<수학의 명작>은 다른 시중 참고서들과는 달리, 교과서의 원리와 증명과정을 빼놓지 않고 담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수학의 명작은 수능에 출제되는 유형과 관련된 교과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요한 수능 기출문제를 전부 수록해 실제 문제풀이 과정에서 교과서의 기본원리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예제부터 수능 30번 문항까지의 모든 문제가 본문에서 설명한 체계 안에서 논리적으로 해결됩니다. 다른 책을 참고할 필요 없이, <수학의 명작>의 설명을 주의 깊게 따라가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저자들은 수학교육 현장에서 수험생, 강사, 모의고사 출제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을 쌓았습니다. 수학 전공자가 쓴 책만큼의 깊이가 없을 수는 있어도, 이 책은 현장을 직접 경험해본 사람이 아니면 쓸 수 없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수험생의 시선에서, 이 책은 수험생이 아니면 알기 어렵고,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짤막한 팁의 형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강사의 시선에서, 이 책은 저자가 가르쳤던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했던 내용을 보다 상세히, 주의 깊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제 출제자의 시선에서, 이 책은 각각의 문제들을 어떤 책보다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출제의도를 명료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필이 늦어져 미적분 I만 먼저 나오는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나머지 교재들도 조속히 출판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족 하나 붙이면, 수학 나형에 응시하는 학생에게 Topic 14의 문항들은 지나치게 어려운 편입니다. 미적분 1을 완전히 정복하겠다는 생각이 없다면 Topic 14는 건너뛰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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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저도 잘 모릅니다 ㅜㅜ 내년초쯤이지 않을까요?
반수생인데 명작풀면 기출 안풀어도되나여
올해 평가원정도만 추가로 연습하세여
미적분1 파본이 왔는데 교환은 어떻게 받나요?
그것은 저도 잘 모릅니다 ㅠㅠ 구매처에 문의해보셔야해요
리넝님 지금 미2 정오표 다 반영되있나요? 구매했는데 설마 또 ....
다 반영되어 있습니다.
이과인데 지금 미1풀기엔늦지않앗나요 그냥 미2,기벡만사서 열심히하는게 낫겟죠?
이 책이 두께에 비해 보는 시간이 그리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http://cafe.naver.com/laplaceclub
여기와서 구체적으로 질문주시면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리농님
이과고 명작 미적분1 사서 풀고있는데
미적분1 중에 이과범위에 안들어가는 부분이 있다는데
걸러야 하는 부분좀 알려주세요
토픽 1 2 빼고 다풀면 되요
토픽3부터 하시면 됩니다
이과 가형 6모 4등급턱걸이학생인데
정승제 개때잡다듣고 이거풀어도될까요 난이도 너무어려울까봐 걱정되는데 괜찮나요??
네 괜찮습니다. 구체적인 공부법은 http://cafe.naver.com/laplaceclub 여기와서 질문해주세요
카페에서도 정오표 업뎃 안 되어있는거 같은데요..
오타 제보 게시판 이용해주세요!
신승범 수학적접근듣고 명작 병행하려하는데 1등급 무난하게 나오겟죠? ㅎ
체화하시면 1등급은 아무것도 아니죠 ㅎㅎ
혹시 확통 언제나올지는 대충 알 수 있을까요(9평전에 나오나요)
9평즈음으로 예상중입니다.
리농님 정말 간절하니 부탁드려요...ㅠ
수학이 1,2 진동이고요 현역 이과입니다.(6평은 2등급이요)
21 30 27틀렸고요.. 21번이 정말 어렵네요..
제가 미적1도있고 미2상도있는데 솔직히 뭘 해야할지 잘 모르겠습니다.
늦은 감도 있고.. 정말 간절해서 방학 전까지 2주정도잡고 미1을 하려 해요.
근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해야 할까요? 늦은것같아 감이 안잡히네요
어떤분은 미2의 미1 복습편만 보라고 하시고.. 근데 미1을 2주잡고 하는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느데
귀찮으시겠지만 간절합니다 도와주세요ㅠㅠㅠ
29도 틀렸네여
공부법같은 경우는 http://cafe.naver.com/laplaceclub 여기서 확실히 질문해주시면 자세하게 답변해드리겠습니다.
대략적으로 말씀드리면 지금 성적에서 2주씩잡고 하나씩 해나가셔도 별 무리없습니다!
인강으로 미적2 기벡 개념,문풀끝낸 학생입니다. 각 강사들의 최고난도 문풀말고 이 책으로 혼자 공부해도 무방한가요??지금은 너무 늦지 않았나 싶어서요
한 권당 2주씩 잡으시면 됩니다. 충분히 가능하죠
기출문제를 다 풀었고 오완수끝낸 삼수생인데요 고퀄 자작문제 풀이용으로 수학의 명작을 구매하면 어떨까요
참고로 계속 1등급인데 1개씩 틀리는 1등급이네요 TT
기출문제, 자작문제 합쳐서 엄청나게 많으니 문제집용으로 쓰셔도 나쁠 것 하나도 없습니다.
미1 정오표 다 반영되어있는건가요??
지금 구매하면 전부 반영돼있습니다.
작년 문과수학 원점수 79점 맞고 이제 막 반수 시작하는데 개념에 구멍이 좀 있어서 미적1 보는거 괜찮나요?
네 괜찮습니다
개념 강의 듣고 미2 명작 하려하는데 이렇게하고나면 실력이 어느정도까지 키워질까요?
사람 나름이죠 ㅎㅎ 고정1등급도 가능합니다
미적 2,기벡 자작 문항이 얼마나 되나요?
미적 2 상권 : 110문항 미적 2 하권 : 90문항 기하와 벡터 : 120문항입니다.
P.186 example6분석에 f(5)=0이이서라고 되어있네요. 이어서 오타인듯 합니다. 그리고 명작 속에 용어들은 따로 언급이 없는 한 교과서에 있는 용어들인가요? 논술시험 볼 때도 쓸 수 있는 용어들인지 궁금합니다.
http://cafe.naver.com/laplaceclub 문제 질문은 여기서 해주세용!~
이과생인데 미1 기출좀하려다가, 명작하려는데요 명작에잇는자작,기출이면 충분하겟죠?
네 충분합니다.
수학의 명작 내년에 19수능 버전으로 신판 나오나요? 아니면 내년에도 이버전으로 쭉가나요?
개정버전으로 나올겁니다
미적분1 p.364 토픽13. 12번 x-a곱해져있는거 해설에서는 x+a로곱해서 풀어놨는데 확인 부탁드립니다.
뭐를 곱해서 풀든 답은 똑같습니다. 어차피 a의 부호만 다르기 때문입니다. 수정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수학의 명작 미적1 자작문제가 몇문제 정도인지 알려주실수있나요???
80~90문항정도입니다.
2쇄 사면 정오표에 있는 내용들은 다 수정되어 있는 건가요?
넹
*******명작 관련 Q&A는 http://cafe.naver.com/laplaceclub 여기에 올려주시면 좀 더 빠른 피드백 가능하십니다.*******
기벡 목차 올려주실 수 있나요?
http://a.orbi.kr/00012436729/ 이글 참고해주세요.
가형 3등급입니다... 지금부터 명작과 포카칩n제 +몇몇 실모로 수능을 준비하려고 합니다만. 괜찮을까요??
네 아주 좋습니다
밀린 정오표 업뎃 빨리 업로드 해주세요.
http://cafe.naver.com/laplaceclub
일단 이 링크에서 '오타 제보' 게시판을 참고해주세요! ㅠㅠ
************** http://a.orbi.kr/00012436729/ 기하와 벡터 소개글입니다.*****************
기벡 목차가 안보이네요 어떻게 구성되어있나요?
벡터 방정식 관련해서 벡터 연산빡쎄게 연습할수있는지 궁금합니다
http://a.orbi.kr/00012436729/ 이 글 참고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이번 문과인데 수2는 언제쯤 나올까요? ㅜㅠ 확통은 촌철+한완수가 있다지만 수2는 딱히 ㅠㅜ
수2는 출판 계획이 아직 없습니다 ㅠ
확통은 어떤색깔일까요?? 기벡 디자인에 심쿵하고 갑니다ㅠㅠ
빨간색 각이요
기다리다가 다른 책으로 어느새 기벡에 대한 자신감도 붙어갑니다. 하지만 너무나도 좋아하는 책이 나온다고 하니 겸손한 마음으로 기벡에 대한 새로운 관점과 교훈을 얻어갈까합니다. 얻어갈 것이 아주 많으리라 믿습니다. 저자님 수고하셨습니다. 명작 사랑합니다.
힘이 됩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기벡의 타안생을 축하합니다~~~!!!
짝짝짝!
기벡 예판!! 저자분들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감사해요 ㅜㅜ
기벡편 언제 나오나요...
나왔습니다
이번년도에 오명작 다 나오기는하겟죠???2019수능응시자라서요 ㅎ
네 나옵니다
미1 토픽6 7번 문제 답 12 아닌가요?28이라고 되있는데 해설도 틀린거같네요. 잘나가시다가 왜 M이 3a제곱 +2 가되는지모르겠네요
12맞습니다
적분법 스테이지 2 문항수가 얼마나 되는지 궁금합니다
적분법
Stage 2는 고난도 자작 80문항입니다.
미1 토픽6 7번 문제 답 12 아닌가요?28이라고 되있는데 해설도 틀린거같네요
잘못된부분 많나요?? ㅜㅜ 명작 보고있는데 잘못된거 못거를까봐 걱정되네요 ㅠㅠ
제가 이거 수정해달라고 10번은 넘게 말한 것 같은데 아직도 반영이 안된 모양입니다...
http://cafe.naver.com/laplaceclub 여기로 오셔서 피드백 해주시면 감사할게요
리농님 명작 미적2 상권 스테이지2 31번에서
굳이 -f(7)에 3을 곱한거를 구하라고 한 이유가 실수를 유발하기 위해서인가요?? 원래 f(7)=-37인데 제가 극한값 계산 과정에서 미끌해서 f(7)=-107/3 이 나왔는데 뭔가 절묘해서요. 의도하신건가요??
네 의도한겁니다
질문은 어디로 해야하나요?? 여기에다 하면되나요?
http://cafe.naver.com/laplaceclub 여기서 해주시면 됩니다.
미1 364p 이과기출씹어먹기 12번에 B=fx에 (x-a)를 곱한다고 나와있는데 해당 해설 132에는 (x+a)를 곱해서 답을 냈어요.
1시간 낑낑대서ㅜ풀었는데 256+1 나와서 멘붕했습니다.. 오타인지 알려주시고 (x-a)로 풀면 257 맞는지 알려주세요
네 오타 맞습니다. http://cafe.naver.com/laplaceclub 여기서 질문해주시면 좀 더 빠른 피드백 가능하실겁니다.
오늘 미2상하 가 배송되었는데 미2상은 2쇄라고 적혀있는데 미2하는 2쇄라고 적혀있어야할곳이 공백이에요 비닐은 안뜯었고요 그럼 이거 1쇄온거에요?
네 그럼 1쇄입니다.
미2상 2쇄 정오표 어디있나요? 리농님 오르비 명작 공지사항 보니까 미2하 1쇄 정오표랑 미1 2쇄정오표 밖에 안보입니다 미2상 2쇄 정오표좀 부탁드려요
2쇄 정오표는 만들어둔 것이 없습니다.
기출문제는 다풀었는데 이거 봐도 얻어갈게있나요? 그리고 개념을 실전상황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도구들을 다루는지 궁금합니다.
네 맛보기를 보시면 대충 감이 오실겁니다.
확통은 올해는 힘들겠죠?
나온다해도 9월 지나고..?
개념공부를 명작 확통으로 하는 것은 절대 안됩니다.
명작 미적2 하 사려고 하는데 상편을 무조건 사야 이해가 되나요?
최소 미적1이나 미적2 상권 둘 중 하나는 보셔야 어리둥절 안하십니다.
명작 기벡 좀있으면 나온다는게 사실인가요???
네 사실입니다
미적분1 2쇄풀고있는데 오타가 종종보이네요 학습에 지장이있는정도는 아닌데 정오표 뽑아서 고칠필요잇나요?
2쇄 정오표는 그닥 많지 않으니 한번 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미적1 을 2회독 한 상태인데요 저자분이 권장하시는 회독은 몇번 정도 인가요? 개념은 탄탄히 쌓았다고 생각하는데 바로 스테이지2로 넘어가도 될까요?
정해놓은 권장회독수는 딱히 없구요 스테이지0 에 적어놓은 공부법 그대로입니다. 6평도 끝났으니 스테이지2로 가셔도 좋습니다.
미적분1 p.41 수열의 극한 대소 관계에서 개념 설명에는 an<=bn이면, 알파<베타이다. 라고 써있는데 아래 설명에는 등호가 생략되어 있네요. 문맥상 오류가 있는 있는 것 같습니다. 정정해주세요.
이거는 명제 자체가 틀린 것이 아니고 그 내용을 설명하기 위해 추가된 문장이라 딱히 수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미적분1 p.41 수열의 극한 대소 관계에서 개념 설명에는 an<=bn이면, 알파<베타이다. 라고 써있는데 아래 설명에는 등호가 생략되어 있네요. 문맥상 오류가 있는 것 같습니다. 정정해주세요.
얼마전에 뉴런을 완강했는데 명작까지 보면 너무 과할까요?
그렇게 과하지 않습니다 한권당 2주정도로 보시면 됩니다
아직 기출문제집 돌리고있는 상황인데 기출문제집 한권 다 돌리고 방학전까지 명작풀고 방학때 한완수 풀어도 괜찮을까요?
무리가 되지 않으신다면 괜찮습니다
정말 명작입니다. 21번 다항함수문제에 자신이 생겼어요 감사합니다!
다행입니다 ㅎㅎ
알텍n회독하고 명작으로 개념에 입각한 도구들을 정리하려고하는데요. 안에 기출이 많이 들어있어서 따로 기출문제집필요없나요?
중요기출 다있습니다. 문제수굉장히 많구요
고3 이과생이고 미적분1 구입해서 풀고 있습니다.
도형 등비급수 문제들도 꼭 풀고 넘어가야하나요?
아뇨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리듬농구님은 논술준비를 어떻게 해야한다고 생각하시나요? 명작책볼껍니다 ㅎ고2이구요 ㅎㅎ
우선 수학적인 언어로 수학적인 의사소통이 돼야 합니다. 그 얘기는 개념이 일단 완벽해야 하구요. 기출 문제를 통해서 경향을 파악하고 맞추어서 공부해야죠
현재 기출이나한완수로 공부해두고 여름방학 시작하면서 명작봐도 늦지않겠죠?
네 늦지 않습니다.
미2 상하 2쇄 정오표 어디있나요?
제 최근 오르비 글 보시면 명작 공지에 있습니다.
미적2 하 147p an과 an+1과의 관계식을 찾는 게 도움이 되는 건가요??
이항간 점화식, 삼항간 점화식을 찾는 행동은 수열을 연역적으로 이해하는데 큰 도움을 줍니다.
명작으로 기벡공부하려고 기벡을 수능이후로 한번도 건들지를 않았는데 6평 끝날 즈음에 나온다고 글을 쓰신 걸 봤습니다.
6평 기벡준비를 지금이라도 할까요?ㅠ 지금해도 범위는 다 못 끝낼 것 같은데.. 아니면 6평 버리고 미적2를 다지고 명작나오면 그 때부터 시작할까요?
지금 6평 대비로 기벡을 교과서나 기본서 등으로 조금은 공부해두시고, 명작이 나오면 명작을 보시면 될 것 같아요
미적1 p262 EXAMPLE10 문제 2016년6월 시행 맞나요? 이비에스에서 인강들을려고했는데 없어서요 빠른시일이내로 오타 개선좀 부탁드릴게요. 답글에 몇년도인지 말해주세요.
모든 문제는 학년도로 기재합니다.
기벡 언제 나오나용?? 그리고 미2 상하 는 모두 2쇄인가요??
네 모두 2쇄고 6월 중 나옵니다
확통언제나와요...현기증나요....
ㄹㅇ 학수고대중
미적2 하 71페이지 17번문제 2016년에 실시한 10월 학평맞나요? ㅋㅋ 아무리 찾아봐도 없네요.. 자잘자잘한 부분이라도 오타개선좀요..
그게 10월 학평이 2개가 있습니다. 지방 교육청 문제에요
미적분1 Topic1 13번 해설에서요 점 P(n+1)의 y 좌표 (4^(n+1))^(1/2)라서 2^(n+1/2) 아닌가요?
미적 2 교재를 최근에 샀는데요 앞부분에 미적1 문제들의 답은 어디에 있나요?
4 / 135 / 3 / 1 / 36 입니다.
현재 한완수로 공부를 하고 있고, 나중 9월달 쯤 명작하면서 엄밀하고 정제된 내용으로 1년 수학을 정리하려고 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네 아주 좋습니다.
기벡 언제 나오나요? 올해 수능 전엔 나오나요?
나옵니다..
기벡책 늦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기벡 책 급하게 만들어서
오류 오타 투성이가 되지 않으면 좋겠습니다
어차피 늦은거 완성도라도 높여주세요
더 늦어도 되니 믿거1쇄가 아닌 믿고보는 1쇄로 부탁드리겠습니다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미1 2쇄 정오표 빨리 올리세요ㅡㅡ
수록 정오표 페이지랑 책 페이지랑 안맞아요
왜 안올라왔는지 모르겠는데 http://cafe.naver.com/laplaceclub 여기서 제 글 찾아보세요 ㅠㅠ
기벡 6월 안엔 나오나요? 아님 7월 첫주까진 나올까요?
나옵니다
미적분 2 topic 4 vip문제 14번 해설지 오류가 있는거 같아요 PC의 길이는 4sec세타가 아니라 4sin세타 아닌가요?
오타는 http://cafe.naver.com/laplaceclub 에 제보해주시면 좀 더 빠른 피드백 가능하세요!
반수생입니다. 명작과 ebs 수특 수완을 병행하려 하는데 순서를 어떻게하는게 좋을까요?
명작 Stage 1부터 보시고 다른 것을 보세요
확통은언제나오나여.....??!?
문과반수생인데요 육사준비하는데 6월중순부터 이책을 풀려고하는데 한달반?정도안에 다 소화할수있는양인가요?? 그리고 사관학교준비하는데도 도움이될까요?! 또 이 책은 어떤식으로 공부를 하는책인가요???!?
한달반 정도면 충분합니다. 책의 자세한 집필방향은 맛보기를 보시면 됩니다!
미2 하권 스테이지2 11번보면 f (x)=cosx+e^x 라고하는데 그러면 조건 f (x)>1 이성립안하지않나요?
감사합니다.
조건의오류인거죠?
미적2상권 2쇄 116페이지 2014 예비시행 아예 문제가 잘못되어있네요 해당 시험에서는 tan2θ가 아닌 tan3θ를 구하는 문제였고 θ와 2θ의 덧셈정리를 사용해서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잘 보시면 "예비시행 변형" 이라고 되어있습니다. 문제에는 이상이 없는것 같습니다.
tan3θ를 구하기 이전에 tan2θ를 구하는 것으로 변형된 것입니다.
이상이 없어보입니다.
정오표를 찾을 수가 없어서요
http://cafe.naver.com/laplaceclub 여기로 오셔서 문의해주세요
명작n회독할때요 ㅎ
미적1~기벡까지 1회하고그리고 다시 미1부터 쭉하고 이렇게하나요??아니면 한책n회독하고 넘어가나요??
고2이과입니다 ㅎ
스테이지 1만 우선 전부 회독하고 나~중에 스테이지 2를 건드립니다
이과구요 미적1 공부하고 있는데
풀다가 모르겠으면 답지를 보고 공부하는게 맞나요?ㅠㅠ
토픽8은 어려운 문제가 많아서 토픽6풀이로밖에 못푸는것도 있고 토픽8풀이로밖에 못풀겠는것도 있고
굉장히 들쭉날쭉해서 스테이지 2한번 봤는데 하나도 못풀겠어서
아직 부족한가보다 해서 스테이지1 다시 보고있긴한데
미적2상을 한번 봤는데 스테이지0부터 문제들이 막혀서
어떻게 공부해야될지 갑자기 큰 벽이 생긴 느낌이에요
미적1을 어느정도까지 공부하고(스테이지2도 하는지..) 미적2상으로 넘어가는게 좋을까요
미적1 토픽은 전부 손대봤고 2~3번정도 봤는데 인수정리 문제들이 어렵고 스테이지2는 손도 못대겠네요 ㅠㅠ
미적2상에 스테이지0 문제들이 미적1 스테이지2문제들이던데 미적1 스테이지2도 다 풀어야할까요..?
모르는 문제는 얼마나 고민하는게 좋고 답지를 보면서 하는게 좋나요
풀이를 외운다는 느낌이 들어서 걱정입니다 ㅠㅠ
스테이지2는 하지 마시고 스테이지1만으로 쭈욱 일단 회독하시길 바랍니다. 스테이지2는 나중에 기출체화가 완벽하다고 느껴질 때 하면 됩니다.
그리고 풀이를 외운다는 느낌을 받아도 상관없습니다. 결국 일정한 방법으로 모든 기출문제를 풀 수 있기만 하면 됩니다.
이과고 1등급 2등급왔다갔다 하는데 지금부터 미적1부터 차근차근해도 늦지않죠>?
네 늦지 않습니다.
미적2상 313p에서요 (4)에 g(x)에서 g(a)=g(b) 여야 되는거 아닌가요?
그래프는 g(a)가 더크다고 나와있네요
지금 미적1이랑 미적2 상사면 2쇄인가요??
미적2 하는 아직 1쇄죠?
미적1 3쇄 미적2 상권 2쇄 하권 2쇄입니다
작년에 수능을 치고 대학은 붙었지먼 뭔가 마음에들지않아 한번 더할거같은데용..
요번엔 명작으로 미1,미2(상)(하),기벡,확통 전부사서 명작만 우직하게 파볼생각입니다. 책컨셉도 그러기에 가장좋은거같구요.
그래서 명작 -> N제,실모 이렇게만 할려고 하는데 빠지는 개념이 없을까요. 없을거같긴하지만 노파심에 질문합니다. 빠지는 개념이 있다면 그 시리즈는 무엇이고,어떤책으로 보츙하시는걸 추천하시나영
네 빠지는 개념은 딱히 없구요. 기출문제집으로 계산연습 정도만 더 하시면 됩니다
교육청 고정100점인데 보는데 얼마나 걸릴까요? 보면 얻어갈게 많을까요?
자작문제까지 2~3주 정도면 충분하십니다. 아마 자작문제들은 쉽게 풀기 힘드실겁니다.
저기 명작 미적1 미적2 상 하 까지 다 구매한 사람인데요
명작에 있는 기출문제만 다 풀어도 기출문제집을 따로 사서 풀 필요는 없는건가요??
네 충분히 많습니다.
안녕하세요 미적1 토픽8 3번문제 해설에서 시작에 '앞에서 배웠던' 이라고했는데 어디서 배웠던건가요??ㅠㅠ 비슷한 문제가 있었나요?
토픽 8 VIP 다른 문제에 있습니다. 그리고 그 말 자체는 집필한 저자의 실수인 것 같습니다.
수학적으로 아무런 비약이 없이 논리적으로 완전 무결한, 그러면서도 철저히 교과과정에 입각한 풀이를 하고 싶은데요, 명작으로 공부하는 것이 도움이 될까요?
그런 것을 지향하고자 열심히 쓴 책입니다.
미적투 p 346 22번문제 검토는 해보고 문제낸거에요??
답지도 스스로 모순인데..
1쇄이시면 정오표를 참고해주세요
미적1명작에서 답지 80쪽에 3번
앞에서 배웠듯~ 충분합니다 이문장 도데체 무슨뜻인질 모르겟어요..ㅠㅠㅠ 알려주세요..ㅠㅠ
http://cafe.naver.com/laplaceclub 여기오셔서 질문 주시면 더 빠른 피드백 가능하십니다. 지금 저도 질문이 무슨 말인지 모르겠어요ㅠㅠ
미적1 2쇈데 2쇄에 오류잇는거 따로 분류해서 알려주세요
진짜로 기벡시리즈만 다 작업하고 바로 올리겠습니다
미적분1이과용인가요?...
그리고문과과목들은추가발간예정이없으신지ㅠ
문이과 공용입니다. 확통도 집필중입니다.
1.현재 미적1 토픽4까지 끝냈구요 미적2하까지를 6월까지 꽉챠워야 끝낼수있을것 같은데 속도를 더 내야하나요? 일주일에 2개 토픽씩 토픽1개당 2회독 후 다음 토픽으로 넘어가는과정 거치니 그렇게 계획이 나오더군요...
2. 미적1 토픽1 수열의 극한에서 개념은 다봤는데 vip까지 풀어야하나요???(토픽1에 한해서요!!)이과입니다
6월 전까지만 다나가셔도 충분합니다.
3차4차함수 특징같은거 책에나오나요?
토픽 8 인수정리가 그런 단원입니다
안녕하세요 명작 미적분1에 관해서 질문 드릴 게 있는데요, topic4에서 분수함수는 정의역 내의 모든 실수에 대해서는 연속이기 때문에 연속함수라고 하셨는데 이 부분이 정확히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분수함수는 분모가 0이 아닌 x값에 대하여 연속이기 때문에 분모가 0이 되는 부분에서는 불연속인 것 아닌가요??
0이 정의역이 아니라서 정의역 내의 모든 실수에 대해서는 연속인거지 않을까요 애초에 분수함수가 나오면 분모가 0이 아니라는 조건이 달리니 정의역이라 볼 수 없을 거 같아요.
안녕하세요. 현재 개념 강의 듣고 있어요.
거칠게 말해서 개념강의 수강 후 수학의 명작을 보고 모의고사 연습을 하는 것으로 올해 수능 대비를 생각하면 될련지요?
아직 수학의 명작을 들어가지 않았지만, 이과과정 수학의 명작을 충실히 다 보는데 어느 정도의 기간이 걸린다고 보면 될까요?
단원마다의 성취도 따라 다릅니다. 자작문제를 안보고 진도만 나가시면 한권당 2~3주면 충분합니다.
내용 질문이 있습니다. 미1명작 137쪽의 사족 24)에 의하면 모든 유리함수는 연속함수겠네요? 분모를 0으로 만드는 숫자를 제외한 모든 정의역에서 연속이니 말입니다. 그리고 143쪽의 최대값 최소값의 정의에 의하면 상수함수의 경우 모든 함숫값이 최대값이자 최소값이라고 할 수 있겠군요. 저로서는 대단히 새롭지만 어쨌든 수학은 정의가 핵심이니까요. 마지막으로 144쪽 문제2번에서 f(0)이 왜 0인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해설에서는 그냥 0이라고 언급만 해놨네요. ////// 좋은 책으로 끙끙대며 독학하고 있습니다. 문돌이지만 수학에 대해서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좋은 개념서에용. 질문들 빠르게 대답해주시면 더 열심히 공부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laplaceclub
여기로 와주시면 더 빠른 피드백 가능하십니다 감사합니다
미2상 2쇄에 오타나 오류 아예없는건가요??
그건 아닐 것 같은데 일단 제보된 오타는 미미합니다
자연계 낮은 1등급~높은 2등급인데 미2부터는 원래 자작문제도 다 풀 생각인데 미1 볼 때도 뒤에 자작문제들 풀기를 권하시나요?
시간이 좀 많지 않다면 넘어가도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