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2018. 7.에 작성한 수학의 명작 시리즈 소개 글을 여기를 클릭해서 읽어 보세요.
세상 그 어디에도 없던 명작이 탄생하다.
교과서 내용으로 학습하고, 학습한 내용으로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분석한 내용으로 새로운 문제까지 풀어보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책이 바로 수학의 명작(名作)입니다.
책의 저자진이 수학에 관해 믿고 있는 신념 하나가 있습니다.
'수학은 정직하게, 논리적으로 공부해야만 한다.'
하지만 실제로 수학을 이렇게 ‘정직하게’, ‘논리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렇게 공부를 시켜주는 컨텐츠 자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수학은 공부하기 힘든 과목이고, 그렇기에 계속 쉬운 길을 찾게 됩니다.
쉬운 길을 찾다보면 자연스레 공부법이 잘못된 길로 접어들고,
열심히는 하는데 왜 점수가 안 오르지, 내가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불안감만 느끼게 되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바로 '수학의 명작' 입니다.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흐름과 논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분들은 그것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을 마침내 끝까지 소화해 낸 분들은 수능에서 남부럽지 않은, 제대로 된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정된 교육과정을 위한 최고의 개념서
수학의 명작은 개정 전 교육과정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책입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개정 교육과정 해설서와 개정판 교과서들을 옆에 끼고 시작했습니다.
기출문제를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게 분석하는 데에 수많은 시간을 쏟아부었으며, 그 결과 개정된 수능 수학을 위한 완벽한 책이 탄생하였습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교과서로 공부하라' 는 수험생에게 격언과도 같은 말입니다.
물론 교과서는 최고의 개념서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죠.
지도해주는 선생님 없이 교과서를 제대로 학습하기란 역부족입니다.
수학의 명작은 이런 교과서의 딜레마를 해결하였습니다.
교과서 논리의 빠진 연결고리를 채워넣은 개념 서술부는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며,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헷갈려하는 부분들은 노트 형태로 집중적으로 서술하였습니다.
수능을 위한 완벽한 실전서
수학의 명작은 최고의 개념서이자 수능을 대비하는 완벽한 실전서 입니다.
수학의 명작은 개념 설명 속에 연습문제를 녹여두었습니다.
그런데 이 연습문제는 대부분 기출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과 문제는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입니다.
개념을 통해서 문제를 풀며, 문제를 통해 개념을 학습하는 것은 수학을 학습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기 때문이죠.
개념과 기출문제의 유기적인 연결, 그 어느 책보다 수학의 명작이 잘 해놓았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교과과정의 방대한 개념들을 서술할 때 단순히 교과서의 순서를 답습하지 않고
개념들을 뚜렷한 주제를 가지는 ‘토픽’으로 재분류 하였습니다.
이는 실전에서 문제 유형에 따라 풀이를 구상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실전을 넘어선 마지막 연결고리, Cutting Edge 문제들
최신 기출문제까지 완벽히 학습한 자들을 위하여 책의 VIP문제 사이사이에,
그리고 책의 마지막 단계인 Stage 02에 자작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상당한 난이도를, 그리고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문제들을 통해
여러분이 그 어느 난처한 상황에서도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괴물같은 21번, 30번 문제들도 완파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실력을 완벽히 다져줄 것입니다.
- 미적분1
Stage. 0 선택과 집중
1. 바뀐 것과 바뀌지 않은 것
2. 출제자의 의도
3. 도구의 수의 최소화
4. 논리적인 공부의 방법
5. 문제를 해석하는 방법과 풀이의 필연성
6. 기출문제의 분석
Stage. 1 건축의 시작
Topic 1. 수열과 극한
Topic 2. 도형과 결합된 급수
Topic 3. 함수의 극한의 계산
Topic 4. 연속과 사이값 정리
Topic 5. 미분계수
Topic 6. 그래프 이론
Topic 7. 접선과 방부등식
Topic 8. 인수정리의 활용
Topic 9. 미적분의 기본 정리
Topic 10. 구분구적법
Topic 11. 정적분의 활용 : 넓이
Topic 12. 직선운동
Stage. 2 수학을 완성하다
Topic 13. 이과 기출 씹어먹기
Topic 14. Special Exercise
- 미적분2 (상)
Stage. 0 위대한 가이드라인
1. 미적분I을 꼭 공부해야 하나요?
2. 수학을 대하는 이과생의 자세
3. 도구의 수의 정리
4. 논리적 접근법
5. 발문에 따른 풀이의 필연성
6. 기출문제의 분석
Stage. 1 건축의 시작
미적분Ⅱ (상)
Topic 01. 지수·로그함수
Topic 02. 지수·로그함수의 극한과 미분
Topic 03. 삼각함수
Topic 04. 삼각함수의 극한과 미분
Topic 05. 여러 가지 미분법
Topic 06. 미적분I의 복습과 응용
Topic 07. 이계도함수·접선의 방정식과 활용
Topic 08. 함수의 그래프
Topic 09. 방부등식과 최대최소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 미적분2 (하)
Stage. 1-2 건축의 시작
미적분Ⅱ (하)
Topic 10. 적분의 개론
Topic 11. 여러 가지 적분의 연산
Topic 12. 넓이와 부피
Topic 13. 적분 계산 연습
Topic 14. Theme 1 – 함수 추론
Topic 15. Theme 2 – 구간 분할
Topic 16. Theme 3 – 역함수와 합성함수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 기하와 벡터
Stage. 0 위대한 가이드라인
1. 기하를 해석하는 도구
2. 평면기하의 기본
3. 기하의 최대 최소
Stage. 1 건축의 시작
Topic 01. 이차곡선의 정의
Topic 02. 평면곡선의 미분
Topic 03. 평면운동
Topic 04. 이면각
Topic 05. 벡터
Topic 06. 도형의 방정식
Topic 07. 입체도형의 해석
Topic 08. 벡터의 회전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 확률과 통계
Stage. 1 건축의 시작
Topic 01. 순열과 조합
Topic 02. 중복순열, 중복조합, 분할
Topic 03. 집합과 함수
Topic 04. 도형과 경우의 수
Topic 05. 이항정리와 정수론
Topic 06. 확률의 정의
Topic 07. 확률의 활용
Topic 08. 이산확률분포와 연속확률분포
Topic 09. 이항분포와 정규분포
Topic 10. 통계적 추정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이덕영 (오르비 닉네임: 포카칩 / 포카칩 모의평가 및 수학영역의 비밀 저자)
1. 스스로 독학이 가능한 방대한 분량
이 교재는 스스로 공부하기 적합하도록 매우 자세하고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교재들은 저자가 가진 깊은 생각들이 모두 담겨있지는 않거나, 어떤 특정 주제에 치우치거나, 개념과 문제해결 중 한 가지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반면, 이 책은 집필한 분들이 머릿속에 들어 있는 전체 커리큘럼의 대부분의 내용을 하나의 책에 녹여낸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학교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집필한 사람 모두 수능 수학에서 만점을 받았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책 한 권만 완벽히 학습하더라도 분명히 만점을 받을 실력에 다다를 것이라 확신합니다.
2. 그 어떤 강의나 책보다 훌륭한 지침서
이 책을 집필한 분들 중 두 친구는 과거 수험생 시절 제가 1년간 가르쳤던 학생들로, 그 기간 동안 엄청난 실력 상승을 보여주었고, 자기만의 뚜렷한 수학적 원칙을 수립하여 안정적인 점수를 유지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책의 일부 챕터들만 보았음에도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형태로 제작되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여태 보았던 어떠한 강의나 책도 이 책만큼 기준이 분명히 잡혀있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래서 그 어떤 강의나 책보다도 훌륭한 지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과거에 집필했던 책들의 내용과 생각을 모두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학습에 유연성을 더하여 줄 내용들과 방대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교재를 전적으로 믿고 끝까지 학습한다면 여러분들은 훌륭한 시험 결과를 얻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수학 공부의 가장 훌륭한 길잡이 또한 얻을 것입니다.
김병준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Laplace학회)
머릿속에서만 그리던 가장 완벽한 개념서가 드디어 나온 듯합니다.
수많은 고등수학 서적들을 보아왔는데, 대부분 공통적으로 다음 두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첫째, 이론적 흐름을 제대로 담고 있지 않습니다. 참고서 식 개념정리를 읽고 본인이 해당 내용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최소한 교과서의 단원 순서가 왜 그렇게 되어있는지 설명할 수 없다면 아직 수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은 이러한 이론적 ‘흐름’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으며, 개별적인 개념 하나하나를 쉽게 이해하게 하는 데에만 초점을 두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때문에 개념을 ‘암기’하게 되며, 문제를 올바르게 접근하지도, 잘못 접근했을 때 다시 옳은 방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게 됩니다.
둘째, 유형정리에 집중합니다. 대부분의 문제집이 ‘유형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유형으로 나눈 것이 자랑이라는 듯 유형수를 표지에 써놓습니다. 하지만 유형을 보고 문제를 푼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러분은 문제를 보고 그게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스스로 판단할 기회를 잃고 있는 것입니다. 시험장에서는 어떤 문제가 어떤 유형인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또한 완전히 같은 유형이 반복되지도 않습니다. 수능은 학력고사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N수생이라면 왜 모의고사는 잘 보다 수능 때만 미끄러지는지 고민해봐야 하며, 현역인데 나만큼은 안 그럴 거라 믿고 있다면, 수능이 끝난 후에 그게 착각이었음을 깨달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 책은 위 두 가지 문제점을 완벽히 해결했다는 점에서 가히 명작이라고 부를 만합니다. 교과서에서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이론적 연결고리와 배경을 짚어주어 수학이라는 학문이 갖고 있는 체계성과 흐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이론을 배우고, 기출문제를 통해 이론을 확인하는 과정이 잘 구성되어 있어 ‘이론과 문제풀이 사이의 괴리감’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으며, 공부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이에 더하여 딱딱하지 않은 문체를 사용해 읽기 좋게 되어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많은 책들이 피하지 못하고 있는 유형정리도 잘 해결했습니다. 세분화된 유형별 풀이법 대신 이론과 기출문제들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핵심에 놓인 정제된 ‘알고리즘’을 제시하여, 꼭 필요한 무기만으로 무장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은 수십 개의 무기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라 꼭 필요한 무기들을 ‘잘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수능이라는 전쟁터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것을 아는 게 아니라, 알아야 할 것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명작은 이러한 관점을 잘 담아내고 있는 유일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고등수학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알고리즘을 익혀 각 단원에 수록된 기출문제들로 충분히 훈련한다면 여러 권의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이 왜곡된 수학 교육이 판치는 사교육 시장에서 수험생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문호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포카칩 모의평가 출제참여)
- 모두가 기다리던 ‘명작’이 세상에 나오다
교과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그런데도 공부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교과서를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교과서는 강의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에 서술이 함축적이며, 개념이 쓰이는 맥락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또한 긴 시간을 거치면서, 수능 문항은 처음의 형태와는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어떤 유형은 오랜 시간동안 반복적으로 출제되면서, 유형에 대한 설명 없이는 빠르게 해결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진화했습니다. 때문에 교과서만 공부해서는 실제로 수능에 출제되는 응용문항을 풀어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교과서가 아닌, 시중 참고서를 이용해 수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참고서들은 설명이 자세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쉬우며, 개념설명 뒤에 많은 양의 문제들을 수록하고 있어 실제 문제풀이를 연습하기에도 좋습니다. 시중 참고서 역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시중 참고서는 교과서 개념이 증명되는 과정을 대부분 생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이 푸는 문제의 풀이과정이 도출되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참고서에 나온 문제풀이 기술만 달달 외우게 됩니다.
<수학의 명작>은 다른 시중 참고서들과는 달리, 교과서의 원리와 증명과정을 빼놓지 않고 담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수학의 명작은 수능에 출제되는 유형과 관련된 교과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요한 수능 기출문제를 전부 수록해 실제 문제풀이 과정에서 교과서의 기본원리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예제부터 수능 30번 문항까지의 모든 문제가 본문에서 설명한 체계 안에서 논리적으로 해결됩니다. 다른 책을 참고할 필요 없이, <수학의 명작>의 설명을 주의 깊게 따라가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저자들은 수학교육 현장에서 수험생, 강사, 모의고사 출제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을 쌓았습니다. 수학 전공자가 쓴 책만큼의 깊이가 없을 수는 있어도, 이 책은 현장을 직접 경험해본 사람이 아니면 쓸 수 없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수험생의 시선에서, 이 책은 수험생이 아니면 알기 어렵고,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짤막한 팁의 형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강사의 시선에서, 이 책은 저자가 가르쳤던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했던 내용을 보다 상세히, 주의 깊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제 출제자의 시선에서, 이 책은 각각의 문제들을 어떤 책보다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출제의도를 명료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필이 늦어져 미적분 I만 먼저 나오는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나머지 교재들도 조속히 출판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족 하나 붙이면, 수학 나형에 응시하는 학생에게 Topic 14의 문항들은 지나치게 어려운 편입니다. 미적분 1을 완전히 정복하겠다는 생각이 없다면 Topic 14는 건너뛰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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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듬농구님 오르비때 부터 봐왔어요~~
일단 카드 긁
알아봐주시다니 감사합니다 ㅎㅎ
미2 하권을 주문하려고 하는데요!
지금 주문하면 바로 오나요?
아니면 입고일이 후에 있나요?
입고일후에옵니다 ㅜ
리넝님 궁금한게 처음 명작 미1나올때
(1) 수학 가형 응시자
- 필수 : Stage 0, Stage 1(Topic 03 ~ Topic 12)
- 선택 : Stage 1(Topic 01 ~ Topic 02), Stage 2
라고 하셨는데 박주혁T께선 토픽 13,14(stage2)만 해도 가형 응시자가 볼 만큼 가치가 충분하다. 라고 언급하셨거든요.
가형응시자가 다항함수로 미적킬러를 만든 토픽14를 푸는게 직접적으로 수능에 도움되나요???????
13, 14만 해도 충분하단 뜻이 아니라,
이과가 토픽 13,14만 풀어도 책의 가치를 충분히 느낄 수 있다는 좋은 뜻으로 하신 말씀같습니다.
또한 다항함수와, 초월함수를 가려서 문제를 푸는 것은 좋은 습관은 아닙니다. 결국에는 몇 가지 뺴고는 다 같은 논리로 귀결되기때문에 다 푸는걸 추천드려요
명작보면 그 다 같은 논리를 배울 수 있나요?
그렇습니다!
리듬농구님 저가 이제 고2 이과생인데요 미적분1은 학원에서 정석과 기출문제집을 1회독해서 명작이 잘 풀리는데요
여름방학때 기벡 미적2는 학원에 안다닐텐데 어떻게 하죠?? 바로 명작을 볼수도 없고
개념서 (혹은 교과서) 와 기출문제집 혼자서 보셔도 됩니다.
정 힘들면 인강을 고려하는것도 나쁘지않을것같네요.
애초에 독학을 위해 출시된 책이라서 혼자 보셔도 문제는 없으실겁니다.
바로결제다이건..
헙 심쿵
언제까지 미적분 2 상&하 다 끝내는걸 권장하시나요? 일주일에 4시간씩 써주는데 대충 4월 중순은 가야 미2 상권 공부 다 끝날거 같아서요...
스테이지1 체화를 6평 전까지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적분 1,2 상 다 잘 풀고 있습니다!!!!풀다보니 차곡차곡 쌓여간다는게 느껴져요ㅎㅎ!!
정말 좋은 책 감사합니다ㅠㅠ!!기벡도 기대할게요♥
네 언능 기벡내서 학습하실 수 있게 노력할게요!
미2하 2월말에 출시예정이었는데 3월말이네요..그럼 기벡도 4월초중이라 하셨는데 5월 초중..?! 늦게 나오면 늦게 나오는 만큼 오탈자에 신경좀 팍팍 부탁드립니당 늦게 나오면 기다렸다가 2쇄를 살수가 없어용 ㅠㅠ
진짜 6차검토까지 했습니다 하권.. ㅠㅠ
일정표 보시면 출판사에 원고를 넘기는 일정이 2월 말로 되어있었을 겁니다. 거기서 원고 디자인 작업 + 인쇄까지 하니 출판 자체는 3월 중순으로 미뤄진듯 합니다.. 저희도 최대한 빠르게 작업을 하고 있긴 합니다... ㅇㅅㅇ 시장에 빨리 기벡을 내놓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미2 하 표지 오졌다 ㅎㅎ
풍경 이쁘죠 ㅎㅎ
미2하 나왔군요 바로삽니다~
감사합니다 ㅎㅎ
미2하 예약판매면 일반서점 입고는 언제 쯤 일까요?
3/20정도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미2상 1쇄 많이 남았나요? 2쇄는 언제쯤 될지 여쭤봐도 될까요ㅠ
아직 많이 남아있습니다.. 이부분은 저희도 예상이 아예 불가능합니다 ㅜㅜㅜ
미적1의 토픽8 인수정리 파트는 미적2를 공부하는데 있어서 어떤도움을 주나요....? 시간단축이라고만 알고있는데 설명좀;;
인수정리는 다항식이 들어간 모든 함수에서 함수를 쉽게 가정할 수 있도록 만들어줍니다. 예를 들어 e^x(다항함수) 꼴이나 f(x)/x등의 모든 함수에서도 사용할 수 있죠.
17수능가형 2930틀려서 92점맞고 재수하는 학생입니다. 재수시작하면서 고민중 하나가 작년엔 기출 위주로 공부를했는데 열심히 하지못한덕에 두번밖에 못돌리고 풀면서도 논리의 흐름보단 그저 시간에 쫓기면서 풀었던것 같습니다. 이번 수능은 100점을 목표로하는만큼 개념을 한번더 다지고 문제의 논리 흐름을 따라가면서 공부하려고 이 책을 사려고합니다. 그런데 재수 시작할때 크포,드릴,문해전,킬러코드 같은 인강교재들을 추천받았는데 솔직히 들어보고 싶긴 합니다만 저것들을 모두하기엔 벅찬감이없지않을것같아서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9평이후엔 실모도 풀고 기출도 다시 한번 보는게 좋겠죠?
92점이시면 그저 명작그대로 따라오신 이후에 실모나 파이널인강정도만 하셔도 될겁니다.
문과로 전과해서 수능볼 생각인데 문과용으로도 괜찮나요???
미적분1은 문이고 공용입니다~
올해수능 2등급학생인데 고3때 공부시작한 학생이라 미1은 기출문제도 안풀고 개념서도 훑는정도라 사차함수 개형이런것도 잘모릅니다.. 그래서 기출문제집을사려는데 쉬운 2점들도있고해서 좋은문제만 걸러준 개념서+기출서를 보려는데 명작 괜찮겠죠 ??ㅠㅠ 교육청 기출중에 좋은문제들도 많이있나요 ??? 제가 막 함수개형추론 (~~에서 미분불가능하미분불가능하다 이런 문제요)도 연습하고싶어서
사차함수개형 -> 이건 외우는게 아닙니다. 명작에는 개념과 좋은 기출문제들은 모두다 있기 때문에 괜찮습니다. 교육청중에 꼭 필요하다 싶은 문제는 명작에 몇개 들어있습니다. 함수개형추론을 완전히 새롭게 해석하는 방법을 명작에서 소개해드립니다ㅎㅎ 미적1 토픽8유심히보세요~
미2 하 언제 나오나요??
이번주말, 다음주초 예판 예상해봅니다!
미적분 1 2쇄 오타 제보요
책이 학원에 있어서 쪽수는 기억 안나는데
Topic 6 그래프 이론 vip 문제에서 2017년 6월 나형 28번 문제 답 12인데 해설지 막판에 이상하게 계산해서 28인가 써져있음
2쇄 오타는 아닙니다. 추가자료에만 있는 오타입니다. 감사합니다.
내년에 이책 다시 개정되서 나오나요?
네 개정되어서 나올 예정입니다.
몇가지 질문 드리겠습니다!
1. 기벡이랑 확통도 나올 예정인가요? 미적분 2 (하)는 언제쯤 나올까요?
2. 작년 9평 100 수능 92 받은 학생인데 올해는 어떻게 해서든 만점을 받고 싶은 학생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30번의 사고도 중요하지만 1~28의 쉬운 문제에 대한 부단한 답습도 중요하다는데 명작은 그 부분도 충족시켜 줄 수 있을까요?
답변 꼭 부탁드립니다ㅜ
미적분 2 하편은 곧 예판 시작할 겁니다.
http://orbi.kr/00011159811
2번에 대한 답변은 ㅇ위의 링크로 대신합니다.
구매했습니다 ㅎㅎ 꼭 100점 받아서 후기 남기도록 할게요
책왔습니다/표지가 너무 예쁘네요 책굵기도 다른 27,000원 책보다 훨씬 굵네요. 열심히 하겠습니당 미2하 편 기벡도 빨리 보고 싶어요~~
네 더 힘내서 빨리 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명작을 보는 순서는 어느정도인가요? 개념을 자습서로 한바퀴돌리고 명작들어가면 될까요??
http://orbi.kr/00011159811 이 글 참고해주세요. 시기는 별로 상관이 없습니다.
명작이 아직 확신이 서지 않아 질문드립니다
1.혹시 1등급이 어떻게 도움이 되는지 알 수 있을까요?
2016, 2017 수능 수학 1등급 맞은 n수생이긴 합니다만 둘다 1컷에 걸려서 아직도 불안합니다
작년 제작년 해서 한완수도 확통 빼고 모두 2회독 했고, 뉴런도 여러번 봐서 흔히 말하는 수학의 도구들은 대부분 알고 있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도구를 여러번 연습하고 익혀도 1번부터 28번 정도 까지는 모두 풀 수 있었던 것 같지만 30번만 나오면 못풀고 풀더라도 대부분이 틀렸습니다.
생각해보면 30번은 개념의 이해와 약간의 도구, 풀이의 단계 단계 넘어가는 필연성을 얻어야만 풀수 있는것 같습니다. 한완수는 여러 도구 정리에 좋다고 들었고 수학의 명작은 개념을 확실히 이해하는데 좋다고 들었습니다. 여기서 30번 문제를 풀기위한 개념과 필연적인 풀이를 배워 갈 수 있을까요?
2. 해설지는 어떻게 쓰였는지 알 수 있을까요? 풀이가 한개인지 아니면 여려개 소개 되있는지, 또는 미리보기에 써져 있던것 처럼 단계 단계 조건을 찾아가면서 해설되어 그걸 배워 갈 수있는지 알 수 있을까요?
3. 여러 개념서나 문제집을 보기보다는 한권을 여러번 돌려보는 것 좋아합니다. 물론 드릴이나 n제 같은 실전 문제집도 틈틈히 풀긴 하겠지만, 수학의 명작을 여러번 보면서 100점, 30번문제를 확실히 맞출수 있을까요?
1. http://orbi.kr/00011159811 이 글 참고해주세요.
2. Stage 1과 Stage 2로 나뉘어져 있는데, Stage 1에서 가르친 도구들로 최소화해서 모든 문제를 해설합니다.
3. 선례가 있으니 불가능할 것은 없습니다.
명작이 정말 좋은 책이라는 얘기를 듣고 미적분1을 구매했습니다! 책이 좋으면 앞으로 새로 나오는 시리즈도 볼 생각인데요, 혹시 수학2도 명작으로 만나볼 수 있는지 궁금합니다^^
수학2는 아직은 예정에 없습니다 ㅠㅠ
미적분 1 몇쪽분량인가요? 이과생인데 어떤식으로 공부하는 걸 추천하시는지 알려주세요 ㅠㅠ
미적분 1은 본문 약 380페이지에 해설지가 있습니다. 공부법은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http://orbi.kr/00011159811
190p ex13번 증명에서 미분가능함수라는 조건이 안보이는데 없어도 되나요? 13분석풀이에 5번째줄 부등호식에 f'(a)랑.극한값이랑 같다고 했는데 문제엔 미분가능함수라고 조건이없는데
네 미분가능하다는 조건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또 p.39 ㄴ보기 해설에서도
x=0에서 부호가 +에서 -로 변하는게 아니라 -에서 +로 변해서 극솟값을 가지는것같은데...
x=n에서는 +에서 -이구요
네 오타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
미적2 p.127
example 14위에 이와 같은 방식으로 example 12의 공식을 이용하여~ 라고 써져있는데
example 12가 아니라 13아닌가요...?
13맞습니다. 오타입니다 ㅠㅠ 죄송해요
이거하면 기출은따로 안해도 되나요? ? 다있는건가요
네 중요기출은 다있습니다.
1.오타질문/
미적 1에 182쪽(1쇄기준...?) 문제 6분석 7째줄 말이 이상한데 이것도 정오표에 참고시켜주세요 이거외엔 오타없길..ㅠㅠㅠㅠㅠ제발
2. 내용질문
/183쪽 맨밑에 최대 최소값이 다를경우 말인데요 만약에 상수함수 중간에 주머니모양으로u자로 꺼지고 부근은 모두매끄럽게 미분가능이면 최대값이 f(a)값도 가능은 하지 않아요? 문장표현도 `함수 에프엑스는 열린구간(a.b)의 한점 엑스는 씨에서 에프에이가 아닌 최대값 또는 최소값을 가집니다 '에서 한점 엑스는씨 →적어도 한점 이 돼야할거같은데 좀 여러부분합해서 이문장이 이해가 안가요
음.. 저는 질문이 잘 이해가 안되는데... 죄송하지만, http://cafe.naver.com/laplaceclub 여기에 사진과 함께 질문해주실 수 있나요?
명작 시리즈(미1~기벡 전부)에 평가원 모의수능, 수능 기출이 얼마나 수록되어 있나요? 교과서 + 시중 기출문제집을 커버할 수 있을 정도인가요?
평가원 수능 기출문제는 정말 필요한 모든 문제가 수록되어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고, 명작은 교과서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또한, 미적분만 자작문제가 거의 300개 가까이 되기 때문에 문제집으로써도 손색이 없다고 확신합니다.
미적분2 2쇄는 언제나오나요??
저도 모릅니다 ㅠㅠ 판매량이 많으면 빨리 나오는 것이라서요..
미2 기벡 확통 까지 나온다치면
최소 언제 1쇄 까지는 나오나요
질문이 정확히는 이해가 안되지만 미적2하권은 3월초, 기벡, 확통 순으로 1달~1달 반 정도를 생각하시면 됩니다.
이과생인데 미적분 1 토픽 3~14까지만 여러번 본 후 시간적 여유가 되면 그때 토픽1,2 봐도 될까요. 그리고 토픽 1,2는 선택이라고 하신 이유가 뭔가요? 이과시험에도 나오는 내용 아닌가요? (문-이 전과생이라 시험본 적이 없어서 몰라요 ㅠㅠ)
토픽1은 극한이나 급수 파트인데, 미적2에서 중심적으로 쓰이는 급수는 급수의 정적분으로의 변환 정도이고, 극한은 함수의 극한에서 다루고 있으니, 토픽1과 토픽2를 넘기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수2책은 올해 안만드시나요ㅠㅠ
아마 안 만들 것 같은데 ㅜㅜ 확신이 없습니다.
몇쇄인지 책의 어느 부분에 써있나요?
뒷표지에 바코드란에 있습니다.
미분1 167페이지에 166페이지에서부터 도함수가 연속임을 끌고와서 특정점에서 나눠진 함수꼴의 미분가능성을 따지는데 조건으로 쓰시는데 어떤점에서 관련이있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ㅠㅠ 각각 함수가 다항함수라 연속인 조건을 썼지 (미분계수 정의식에서 분자 상수부분)그함수의 도함수가 연속인건 관련없는거같아요 ㅠㅠ(인터넷에 찾아보니 좌미분계수와 도함수 좌극한은 다른거라 혼동하지 말라는 내용들뿐 미분가능성과 관련한 별다른건 못찾아서← 근데 이내용은 그냥 반례같은거 알아두고 다르다고만 생각하고 넘겨도 될까요 딱히 이해되지는 않네욤..) 설명해주시면 정말 감사할게요
그냥 x>a, x<a로 쪼개진 함수에서 f '(a)=g '(a)임만 알고계셔도 아~무 상관이 없습니다. 특정 문제 상황에서 도함수의 극한으로 이 값을 처리하는 경우때문에 도함수의 연속관련 내용을 넣어놓았는데, 그냥 구간이 분할된 함수가 미분가능하려면 f(a)=g(a), f '(a)=g '(a)임만 제대로 알고 가시면 됩니다. 아무런 문제가 될 것이 없어요
리넝님 VIP 문제 틀린문제 좀 고민하다 안 풀리면 바로 해설보는게 맞나요 ?
아니면 다음 Topic으로 넘어가고 그 파트 다시 볼 때 다시 풀어봐야 하나요 ?
해설보시고 학습하신 이후에 회독하는 것이 좀 더 현명한 공부방법입니다.
지금 올비에서 미1 주문하면 2쇄확실하고 다른 온라인 서점에서 주문하면 2쇄 안올수도 있는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미적분2 하편은 언제 나오나요??
곧 소식이 있을겁니다.
이과생이고요 미적분I 파랑색이 2쇄 맞나요?? 오늘 학원갔다오니까 와있네요!!!
밤이라서 Stage0 부분은 내일 정독하겠지만 얼른 보고싶었기에 빠르게 읽어보았는데 그동안 잘못된 방식으로 공부해왔음을 몸소 꺠닫게됬네요... 사실 고3 현역때는 고정 96 수능 92 점이 나왔고 100점은 단 한번도 나온적이 없었습니다 틀린문제는 항상 미적분이었고요 (수능은 26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30번이요...) 이 책에서 안내해주는 正道를 따라 가면 100점을 맞을수 있을거란 자신감도 생기네요ㅋㅋ
그런데 몇가지 여쭈어보고 싶은게 있습니다... 고민이 되는 부분도 있어서요..
1. 재종을다니고 있습니다. 자습여건은 평일 매일 6시간, 주말은 9시간정도인데요. 다른과목에도 적절한 시간안배를 하면서 공부해야하는데 명작의 두께가 미적분I 이 만만치않더라고요 미적분II 상 하 편까지 하면요 어마어마할텐데... 사실 이런것을 물어보는게 정말 이상하지만 하루 적절한 명작의 공부시간할애에 어느정도하면 좋다고 생각하시나요. 수능전날까지 계속 볼 예정입니다
2, 미적분 I 의 무한등비급수 도형의 활용부분 문제는 넘어가도 괜찮을까요?
3. 사실 최근에 한완수보다가 지인의 추천으로 명작을 구매했는데요, 한완수와 병행이 가능한가요?
4. 천재교육 교과서를 가지고있습니다. 교과서를 버리고(.........) 명작으로 대체해도 될까요?
좋은교재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1. 아마 잘하시는 분이라서 두께는 두껍지만, 금방하실겁니다. 그리고 두께가 두꺼운 것은 Stage 2의 자작문제 때문도 있습니다.
우선 Stage 1을 꼼꼼하게 회독하신다음에 미적 2로 넘어가세요. 나중에 자작문제가 풀고싶거나 N제가 필요하면 Stage 2로 오시면 되는 겁니다.
2. 넘어가셔도 좋습니다.
3. 저는 명작으로 도구 최소화를 먼저 튼튼하게 해놓고 다른 것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4. 네 교과서의 내용을 명작이 포함하고 있습니다.
아까 샀는데 2쇄 맞나요??
넵@
교보문고에서 지금 사면 2쇄가 오나요????
교보문고는 문의해보셔야 합니다.
교보문고에 직접 2쇄인지 확인 해봐야 하는건가요?
네 분명히 입고는 되었겠지만 재고처리때문에 말 안해주고 그냥 1쇄 판매할 수도 있습니다.
2쇄는 정오표 내용( 예를 들면 pi/2 = 90도) 같은게 적용된건가요?
네 적용된겁니다.
미적분1 1쇄에 정오표, 기출추가 파일을 더하면 정확히 2쇄인 건가요?!
네 맞습니다. 정오표에 있는 내용 +alpha, 기출추가+오타수정 정도입니다.
정오표에 있는 내용 + alpha에서 alpha라 함은 추가적 오타수정을 말하는건가요 추가적 내용을 말하는 건가요?!
미적1 어제 2쇄 예약판매한다그래서 샀는데 2쇄로 오는거 맞겠져?? 아톰에서샀어용 지금 배송중이던디
2쇄 맞습니다 ㅎㅎ
어제 구매했고 지금 배송중인데 2쇄 맞겠죠..?ㅠㅠㅠㅠ
네 2쇄 맞습니다.
미적분1 1쇄 정오표 없나요??있으면 알려주세요~~
여기 부교재란에 있어요
미적분1 2쇄 나온건 오탈자가 다 해결됬다고 보시나요?
애초에 1쇄 오탈자가 굉장히 많았고, 추가 문항도 있기 때문에 100%는 아닙니다 ㅠㅠ 그래도 거의 없을거라고 확신합니다. 2쇄는
꽤 많은 기간 피드백과정이 있었어요
수학의 명작 미적분1 교보문고나 예스24 입고는 언제쯤 가능할까요?? 교보문고나 예스24에 연락드려도 언제 입고되는지는 그쪽에서도 파악이 불가능 하다네여
일단 예정으로는 오늘 입고인데, 재고가 있기 때문에 정확한 판단은 힘듭니다. 어차피 온라인 구매를 하실거라면 아톰에서, 만약 외부서점을 이용하실거라면 외부서점 방문하신 이후에 책 뒷표지에 (2쇄)표시가 있는지 확인하세요
방금 문의 답변 왔는데 내일이나 내일모래에 예스24에서 2쇄 나온다네요
미적2(상) 2쇄는 언제쯤 나올까요?
2쇄는 저도 예상이 힘듭니다 ㅠㅜ 1쇄가 다 팔려야 되는 거라..
방금 샀는데 2쇄 맞죠?
1쇄면 진짜 자살합니다.
1쇄 비닐 뜯었다고 환불 못 받아서 중고로 팔았습니다. 4300원 손해보고 2만원에
택배비까지하면 8400원 손해봤네요.
ㄷㄷㅋㅋ
내가 살다살다 한권에 이렇게 오탈자 많은 책은 처음 봤음
2쇄 맞습니다. 오탈자는 정말 죄송합니다... ㅠㅠㅠ
미적2(상)과 기벡출시일좀 대략만이라도 알려주시구
기벡은 어떤식으로 나오는지 맛보기올려주시거나
짧은 소개글같은거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미적2 상은 이미 나왔구요 하권은 2월말~ 3월초에 나옵니다
기벡은 4월초~ 4월중순으로 생각하시면 됩니다
확통은 없나요?
출시예정입니다
리브로에서 구매하려고 하는데 2쇄인지 문의했더니 판쇄는 확인해볼수없다는 답변이 와서요. 리브로에서 구매하면 2쇄로 오는거 맞나여?
음... 저도 잘 모르겠네요ㅠㅠ 확실한건 아톰구매 뿐입니다 현재
미적분2 2쇄는 언제부터 구입 가능하나요?
미정입니다ㅠㅠ1쇄 판매량에 달린 문제라서요
5월부터 실전개념강좌(뉴런느낌의강좌) 그리고 기출문제와 함께 볼려고하는데 효율이 괜찮은 편인가요? 실전개념강좌랑 명작이랑 겹치는 부분이 많지않을까 염려때문에 글을 남겨봅니다
저는 명작만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만, 병행해도 무리는 없을 겁니다
이과인 경우 미적분1은 stage1만 n회독하고 미적분2로 가도되나요?
네 Stage 2는 N제입니다. 나~중에 Stage 1이 체화되었고, 새로운 문제 또는 자작문제를 풀거나 적용하고싶으실 때 찾아오시면 됩니다.
미적2 구매예정인데
아직 1쇄인것 같은데 오타 많나요?
오타 많으면 안 보는게 나을것 같아서..
미적2 상권은 크리티컬한것만 고치고 책 보시면 많다는 생각은 안드실거에요!
미적분2 개념인강을 완강한 상태인데 수학의 명작 미적분1부터 다시할때는 어떤식으로 하시는거 추천하시나요?..
http://orbi.kr/00011159811 이글 참고해주세요!
현재 미적분 I 2쇄는 2/22에 입고될 예정입니다.
이과생인데 미적1 개념이 약한 것 같아서 미적1만 보려고 하는데 어떨까요?? 나머지는 반복하다 보니까 개념이 어느정도 되어있는 것 같은데 미적1이 약한 것 같아서요!!
네 상관없습니다. 미적1 보시다보면 미적2에 이런 기출문제는 미적1의 논리를 어떻게 사용할까 궁금해지는 시점이 오실텐데, 그와 관련해 고민하고 그러면 즐거우실겁니다.
제가지금 현우진 뉴런 + 미1 바이블 같이 하고있는데 3월중순부터 띵작 돌려도 괜찮나요?? 문과입니다
네 괜찮습니다. 문과학생이시면 여유롭게 보셔도 됩니다.
미적분2상 19p에있는 Stage 0 미적분 1 5문제 답은 어디에있나요 확인해보고싶은데요
미적분 II 상권 Stage 0에 있는 미적1 추가문제 5개 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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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쇄는 올해 안에 나오기 힘들 것 같은데.... 저도 정확한 부수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타때문이라면 2쇄는 1쇄에서 엄청나게 많이 수정되어서 거의 없어졌을 겁니다.
언제 구매하면 2쇄로 오나요?
지금 아톰구매하시면 2쇄가 올겁니다. 2/22부터 외부서점에 입고됩니다.
옛날 2012년 수능과 군에 있을 때 봤던 수능이 둘다 실제로 1등급이 나왔었지만, 만점은 아니었습니다. 곰곰히 생각해보니 어찌어찌 다양한 문제들을 많이 풀어서 행동영역에 대한 지식은 많지만, 뭔가 문제에 대해 체계적으로 접근하는 행동영역이 부족하다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래서 행동영역을 체계적으로 잡아주는 독학자습서 하나를 찾으려고 하는데 혹시 수학의 명작은 내용 영역보다는 행동 영역에 좀 더 치중한 책인지 아닌지 알고 싶습니다.
행동영역을 최소화해서 문제풀때 고민없이 풀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 명작입니다. 맛보기를 보시면 대충 감이 오실 겁니다.
이과입니다. 미적분1사려고하는데 함수(토픽3)부터 봐도 괜찮겟죠?
네 괜찮습니다.
지금 구매하면 2쇄로 오나요?
그리고 예비고2 이과생인데 stage2빼고 다 풀고 체화한다음 stage2보면 되겠죠?
2쇄가 옵니다. 2/22부터는 외부서점에도 입고될 예정입니다. Stage 2는 Stage 1이 체화되었다고 확신되면 푸시면 됩니다.
미2 가 맛보기가 안열려서 그런데 미2 상편은 어디까지 다루나요?
미2 상편은 미분까지, 미2 하편은 적분과 미적분 고난도 통합 토픽을 다룹니다.
미적분 개념의 흐름을 잘 캐치하고 있고, 어느정도 수학에 자신이 있다. 고 생각하는데, 명작을 조금 속도를 내서 보는건 비추천하시나요? 맛보기 서문에 실력좀 된다고 대충볼거면 보지말라그래서..
그리고 자작문제는 어느정도 실려있나요? 미2하 는 언제쯤 출시되는지도 알고싶습니다.
http://orbi.kr/00011159811 자세한 수학의 명작 Q&A는 이 글에 모아져 있습니다. 이 글을 참고해주세요.
미2하는 오르비 편집팀에서 내지편집 중이에요 이 속도에 따라 달라질 것 같습니다!
미적1 정오표에서 해설 Topic2 23번을 수정하라고 나와있는데 문제가 21번까지밖에 없네요.
확인 부탁드립니다.
아 그거 굳이 수정안하셔도 책 보시는데 정말 1도 지장 없습니다. 신경쓰지 않으셔도 돼요.
윤문에 관련된 수정사항이라서요!
꺄 미원미투상 구매후 공부중인데 진짜좋은거같아용
미2하는 언제쯤나와용????
미2하는 현재 오르비에서 내지편집중이에요 ㅎㅎ 감사합니다
공부한지 하루밖에 안 됬지만 체계적으로 공부하면 정말 도움이 많이 될 듯합니다 이과 4등급 맞았는데 오래 고민하다가 고민하는 시간에 하는 게 낫다고 생각하여 리농님 말대로 100점을 맞는 공부를 하기 위해 미적1부터 차근차근 시작해보려 합니다 ! 올해 꼭 명작 정말 열심히해서 수능끝나고 고대 의대 및 재수생 수학 1등급 인증하겠습니다!! 오탈자는 조금 더 신경써서 책을 내주십시오~감사합니다!! 3월까지 미적1 stage1 2회독한 후 3월부터 미적2 시작해도 늦지 않겠죠??
네 스테이지 2는 아껴두셨다가 나중에 n제처럼 푸세용
미적분2 하는 언제나오나영??
미적분2 하는 언제나오나영??
미적분하는 언제나오나요??
미적분 하는 현재 오르비에서 내지편집중입니다.
2쇄는 언제부터 주문가능하죠..//?
월요일에 확답 받아서 따로 글로 공지하겠습니다.
리넝님 질문입니다 저는 미적에서 기본적으로 삼각함수와 지수로그는 그렇게 어렵게 공부하지 않아도 된다는 마인드인데 명작에서 그 부분 어렵고 하면 버려도 미분 적분 어려운 30번급 문제푸는데 생각의 재료가 부족하지 않겠죠? 성적은 작년 수능 29 30 틀렸어용
미적분 킬러 대비에는 절대로 이만한 교재가 없을 겁니다. 자작문제만 해도 100개인데요..
지금 결제하면 미적1 2쇄로 오는지요 빨리 사고싶은데 기다리고 있어요.
현재 인쇄중이니 아톰에서 결제하시면 2쇄가 오지 않을까요?
지금은 영업시간이 아니라 제가 월요일에 확답받아서 댓글 달아 드리겠습니다.
지금 약패책쿠폰으로 신청하면 2쇄 받을수 있는건가요!?
2쇄만 3주째 기다리는중입니다.....ㅜ
지금 안된다면 언제쯤 신청하면 2쇄 받을수 있을까요?
정확히 어떤 부분에 화가 나신 건가요?
오타가 많아서 화가 나신 거라면 정말 죄송합니다..
다시 판매하려고 한다는 게 무슨 말인지 모르겠네요,,,
그리고 책을 공부해보신 거 아닌가요? 오타가 많다는 걸 어떻게 아시는거지.. 새 책을 환불을 안해주나요...?
그럼 오타가 많은 것을 알고 구매하셨다는건데... 2쇄 구매하시려고 하셨던 건가요? ㅜㅜ
온라인 교보문고에서 주문해도 미적1 2쇄로 오나요?
아직은 아닐겁니다
미적1 2쇄본 아톰에 지금 판매중 아닌가봐요?ㅠ못찾겠네요담주부터나오는건가요? 1쇄샀는데 2쇄 다시사려고요ㅠ
지금 인쇄중인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ㅠㅠ 배송관련은 잘 모르겠네요
미1 미2상 모두 2쇄로 사고 싶은데 언제즘 구매하면 될까요?
미1은 지금 구매하셔도 2쇄를 구매하실 수 있으시고, 미2상은 예정에 없어서 저도 확답을 못드리겠습니다.
아직 출고중인가여? 미적2입니다.
아뇨 미적2는 이미 서점에도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날 구매하면 2쇄로 배송이 오는지 여쭤봐도 될까요 ?!
네 아마 그럴 것 같네요.
오늘 1쇄 받아서 정오표 보고 고치고 있는데 2쇄 곧나온다는 덧글보고 억울해하고 있습니다...
질문있습니다.
1. 정오표 외에 2쇄에 더 수정되는 사항있나요?
2. 정오표 중 376쪽 50번 ㄱ번에 대한 수정이 이해가 안됩니다. ㄱ내용을 어떻게 고치라는 건가요?
3. 2쇄에 추가되는 문제는 부교재에 올려주신 기출문제가 전부인가요?
고맙습니다.
1. 정오표 외에 2쇄에 더 수정되는 사항은 2017학년도 기출문제가 전부입니다.
2. 그러니까 지금 두 정적분 식이 x+y=0꼴인데 x=y꼴로 수정해달라는 의미입니다.
3. 네 올려드린 자료에서 발견된 오타같은 것들이 수정돼서 2쇄로 출판됩니다.
기출3점 문제도 있나요? 아니면 4점 기출만 있는건가요?
당연히 3,4 점 기출 모두 다 있습니다.
개념은 딱 교과서에 있는 개념만 있나요?
아니면 교과서에는 안나오지만 수능 문제 풀이에 도움이되는 심화개념도 들어가 있나요?
예를 들어 '로피탈 정리' 같은 개념요. 궁금합니다.
교과서에서는 자세히 다루지 않거나 나와있지 않지만 수능 문제에 공통적으로 많이 통용되는 정리는 수록해 놓았습니다.
ex) 미적분 1 - 인수정리의 활용
ex) 미적분 2 - 지수함수*다항함수의 점근선... 등등
2쇄 찍으면 여기 공지해주실 수 있나요? 오늘 사려했는데 아쉽지만 2쇄를 기다려보려 합니다..8ㅅ8
+ 2쇄에 2017 기출 추가된 것도 반영되나요?
2쇄 인쇄는 이미 들어갔습니다. 2017추가문항 모두 있습니다
한완수만 봤는데요... 이책은 어떤책인가요?? 한완수처럼 스킬을 알려주나요? 아니면 고난도문제집인가요?? 그리고
혹시 나중에 구매하면 위에 공개자료가 책으로 추가되서 인쇄되나요??? 정오표나 기출추가 같은거용
한 1주 뒤쯤에만 구매하셔도 문제 추가되고 정오사항도 수정해서 2쇄를 구매하시게 됩니다
미1 주문해서 내일 받을거같은데 정오표에 있는거말고 오타가 더있나요?
아직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더 있을 수 있습니다.
현재 미적2,기벡,확통의 개념강의(실전개념강의는 아니고 기본적인 개념강의)를 듣고있는 부분인데 명작과 병행하는것이 좋을까요? 아니면 개념인강이 끝나고 나서 풀어보는것이 좋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