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가 2018. 7.에 작성한 수학의 명작 시리즈 소개 글을 여기를 클릭해서 읽어 보세요.
세상 그 어디에도 없던 명작이 탄생하다.
교과서 내용으로 학습하고, 학습한 내용으로 기출문제를 분석하고,
분석한 내용으로 새로운 문제까지 풀어보는 책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런 책이 바로 수학의 명작(名作)입니다.
책의 저자진이 수학에 관해 믿고 있는 신념 하나가 있습니다.
'수학은 정직하게, 논리적으로 공부해야만 한다.'
하지만 실제로 수학을 이렇게 ‘정직하게’, ‘논리적으로’ 학습하는 것은 만만한 일이 아닙니다.
그 이유는 간단합니다. 그렇게 공부를 시켜주는 컨텐츠 자체가 없었기 때문입니다.
수학은 공부하기 힘든 과목이고, 그렇기에 계속 쉬운 길을 찾게 됩니다.
쉬운 길을 찾다보면 자연스레 공부법이 잘못된 길로 접어들고,
열심히는 하는데 왜 점수가 안 오르지, 내가 공부를 제대로 하고 있는 건지 불안감만 느끼게 되죠.
이런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탄생한 것이 바로 '수학의 명작' 입니다.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흐름과 논리로 구성되어 있으며, 여러분들은 그것을 받아들이기만 하면 됩니다.
그리고 이 책을 마침내 끝까지 소화해 낸 분들은 수능에서 남부럽지 않은, 제대로 된 수학적 사고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개정된 교육과정을 위한 최고의 개념서
수학의 명작은 개정 전 교육과정에서는 존재하지 않았던 책입니다.
그렇기에 저희는 기획 단계에서부터 개정 교육과정 해설서와 개정판 교과서들을 옆에 끼고 시작했습니다.
기출문제를 새로운 교육과정에 맞게 분석하는 데에 수많은 시간을 쏟아부었으며, 그 결과 개정된 수능 수학을 위한 완벽한 책이 탄생하였습니다.
이 뿐만 아닙니다.
'교과서로 공부하라' 는 수험생에게 격언과도 같은 말입니다.
물론 교과서는 최고의 개념서입니다. 하지만 실상은 다르죠.
지도해주는 선생님 없이 교과서를 제대로 학습하기란 역부족입니다.
수학의 명작은 이런 교과서의 딜레마를 해결하였습니다.
교과서 논리의 빠진 연결고리를 채워넣은 개념 서술부는 책을 읽는 듯한 느낌을 주며,
학생들이 어려워하는 부분, 헷갈려하는 부분들은 노트 형태로 집중적으로 서술하였습니다.
수능을 위한 완벽한 실전서
수학의 명작은 최고의 개념서이자 수능을 대비하는 완벽한 실전서 입니다.
수학의 명작은 개념 설명 속에 연습문제를 녹여두었습니다.
그런데 이 연습문제는 대부분 기출문제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개념과 문제는 결코 분리될 수 없는 하나의 유기체입니다.
개념을 통해서 문제를 풀며, 문제를 통해 개념을 학습하는 것은 수학을 학습하는 가장 근본적인 방법이기 때문이죠.
개념과 기출문제의 유기적인 연결, 그 어느 책보다 수학의 명작이 잘 해놓았다고 자부합니다.
또한, 교과과정의 방대한 개념들을 서술할 때 단순히 교과서의 순서를 답습하지 않고
개념들을 뚜렷한 주제를 가지는 ‘토픽’으로 재분류 하였습니다.
이는 실전에서 문제 유형에 따라 풀이를 구상하는 데 큰 도움을 줍니다.
실전을 넘어선 마지막 연결고리, Cutting Edge 문제들
최신 기출문제까지 완벽히 학습한 자들을 위하여 책의 VIP문제 사이사이에,
그리고 책의 마지막 단계인 Stage 02에 자작문항을 수록하였습니다.
상당한 난이도를, 그리고 최고 수준의 퀄리티를 자랑하는 문제들을 통해
여러분이 그 어느 난처한 상황에서도 모든 문제를 풀 수 있도록,
괴물같은 21번, 30번 문제들도 완파할 수 있도록 여러분의 실력을 완벽히 다져줄 것입니다.
- 미적분1
Stage. 0 선택과 집중
1. 바뀐 것과 바뀌지 않은 것
2. 출제자의 의도
3. 도구의 수의 최소화
4. 논리적인 공부의 방법
5. 문제를 해석하는 방법과 풀이의 필연성
6. 기출문제의 분석
Stage. 1 건축의 시작
Topic 1. 수열과 극한
Topic 2. 도형과 결합된 급수
Topic 3. 함수의 극한의 계산
Topic 4. 연속과 사이값 정리
Topic 5. 미분계수
Topic 6. 그래프 이론
Topic 7. 접선과 방부등식
Topic 8. 인수정리의 활용
Topic 9. 미적분의 기본 정리
Topic 10. 구분구적법
Topic 11. 정적분의 활용 : 넓이
Topic 12. 직선운동
Stage. 2 수학을 완성하다
Topic 13. 이과 기출 씹어먹기
Topic 14. Special Exercise
- 미적분2 (상)
Stage. 0 위대한 가이드라인
1. 미적분I을 꼭 공부해야 하나요?
2. 수학을 대하는 이과생의 자세
3. 도구의 수의 정리
4. 논리적 접근법
5. 발문에 따른 풀이의 필연성
6. 기출문제의 분석
Stage. 1 건축의 시작
미적분Ⅱ (상)
Topic 01. 지수·로그함수
Topic 02. 지수·로그함수의 극한과 미분
Topic 03. 삼각함수
Topic 04. 삼각함수의 극한과 미분
Topic 05. 여러 가지 미분법
Topic 06. 미적분I의 복습과 응용
Topic 07. 이계도함수·접선의 방정식과 활용
Topic 08. 함수의 그래프
Topic 09. 방부등식과 최대최소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 미적분2 (하)
Stage. 1-2 건축의 시작
미적분Ⅱ (하)
Topic 10. 적분의 개론
Topic 11. 여러 가지 적분의 연산
Topic 12. 넓이와 부피
Topic 13. 적분 계산 연습
Topic 14. Theme 1 – 함수 추론
Topic 15. Theme 2 – 구간 분할
Topic 16. Theme 3 – 역함수와 합성함수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 기하와 벡터
Stage. 0 위대한 가이드라인
1. 기하를 해석하는 도구
2. 평면기하의 기본
3. 기하의 최대 최소
Stage. 1 건축의 시작
Topic 01. 이차곡선의 정의
Topic 02. 평면곡선의 미분
Topic 03. 평면운동
Topic 04. 이면각
Topic 05. 벡터
Topic 06. 도형의 방정식
Topic 07. 입체도형의 해석
Topic 08. 벡터의 회전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 확률과 통계
Stage. 1 건축의 시작
Topic 01. 순열과 조합
Topic 02. 중복순열, 중복조합, 분할
Topic 03. 집합과 함수
Topic 04. 도형과 경우의 수
Topic 05. 이항정리와 정수론
Topic 06. 확률의 정의
Topic 07. 확률의 활용
Topic 08. 이산확률분포와 연속확률분포
Topic 09. 이항분포와 정규분포
Topic 10. 통계적 추정
Stage. 2 완벽을 넘어서
Special Exercise
이덕영 (오르비 닉네임: 포카칩 / 포카칩 모의평가 및 수학영역의 비밀 저자)
1. 스스로 독학이 가능한 방대한 분량
이 교재는 스스로 공부하기 적합하도록 매우 자세하고 친절하게 구성되어 있습니다. 대부분의 다른 교재들은 저자가 가진 깊은 생각들이 모두 담겨있지는 않거나, 어떤 특정 주제에 치우치거나, 개념과 문제해결 중 한 가지에만 포커스를 맞추고 있습니다. 반면, 이 책은 집필한 분들이 머릿속에 들어 있는 전체 커리큘럼의 대부분의 내용을 하나의 책에 녹여낸 것으로 보입니다. 저는 학교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내용을 이해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 책을 시작할 수 있다고 생각하며, 이 책을 집필한 사람 모두 수능 수학에서 만점을 받았던 사람들이기 때문에 이 책 한 권만 완벽히 학습하더라도 분명히 만점을 받을 실력에 다다를 것이라 확신합니다.
2. 그 어떤 강의나 책보다 훌륭한 지침서
이 책을 집필한 분들 중 두 친구는 과거 수험생 시절 제가 1년간 가르쳤던 학생들로, 그 기간 동안 엄청난 실력 상승을 보여주었고, 자기만의 뚜렷한 수학적 원칙을 수립하여 안정적인 점수를 유지했습니다. 따라서 저는 책의 일부 챕터들만 보았음에도 책이 처음부터 끝까지 일관된 형태로 제작되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여태 보았던 어떠한 강의나 책도 이 책만큼 기준이 분명히 잡혀있지는 않았을 것이고, 그래서 그 어떤 강의나 책보다도 훌륭한 지침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제가 과거에 집필했던 책들의 내용과 생각을 모두 포함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더 나아가 학습에 유연성을 더하여 줄 내용들과 방대한 문항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교재를 전적으로 믿고 끝까지 학습한다면 여러분들은 훌륭한 시험 결과를 얻는 것은 물론, 앞으로의 수학 공부의 가장 훌륭한 길잡이 또한 얻을 것입니다.
김병준 (카이스트 전기및전자공학부, Laplace학회)
머릿속에서만 그리던 가장 완벽한 개념서가 드디어 나온 듯합니다.
수많은 고등수학 서적들을 보아왔는데, 대부분 공통적으로 다음 두 가지 문제점이 있습니다.
첫째, 이론적 흐름을 제대로 담고 있지 않습니다. 참고서 식 개념정리를 읽고 본인이 해당 내용을 알고 있다고 생각한다면 큰 착각입니다. 최소한 교과서의 단원 순서가 왜 그렇게 되어있는지 설명할 수 없다면 아직 수학을 전혀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책은 이러한 이론적 ‘흐름’을 제대로 담아내지 못하고 있으며, 개별적인 개념 하나하나를 쉽게 이해하게 하는 데에만 초점을 두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이 때문에 개념을 ‘암기’하게 되며, 문제를 올바르게 접근하지도, 잘못 접근했을 때 다시 옳은 방향으로 돌아가지도 못하게 됩니다.
둘째, 유형정리에 집중합니다. 대부분의 문제집이 ‘유형정리’를 하고 있습니다. 더 많은 유형으로 나눈 것이 자랑이라는 듯 유형수를 표지에 써놓습니다. 하지만 유형을 보고 문제를 푼다는 것만으로도 이미 여러분은 문제를 보고 그게 어떤 유형의 문제인지 스스로 판단할 기회를 잃고 있는 것입니다. 시험장에서는 어떤 문제가 어떤 유형인지 알려주지 않습니다. 또한 완전히 같은 유형이 반복되지도 않습니다. 수능은 학력고사가 아닙니다. 여러분이 N수생이라면 왜 모의고사는 잘 보다 수능 때만 미끄러지는지 고민해봐야 하며, 현역인데 나만큼은 안 그럴 거라 믿고 있다면, 수능이 끝난 후에 그게 착각이었음을 깨달을 확률이 높습니다.
이 책은 위 두 가지 문제점을 완벽히 해결했다는 점에서 가히 명작이라고 부를 만합니다. 교과서에서 충분히 담아내지 못하고 있는 이론적 연결고리와 배경을 짚어주어 수학이라는 학문이 갖고 있는 체계성과 흐름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이론을 배우고, 기출문제를 통해 이론을 확인하는 과정이 잘 구성되어 있어 ‘이론과 문제풀이 사이의 괴리감’을 효과적으로 줄이고 있으며, 공부하는 재미를 느끼게 해 줍니다. 이에 더하여 딱딱하지 않은 문체를 사용해 읽기 좋게 되어있다는 점도 높게 평가하고 싶습니다.
많은 책들이 피하지 못하고 있는 유형정리도 잘 해결했습니다. 세분화된 유형별 풀이법 대신 이론과 기출문제들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의 핵심에 놓인 정제된 ‘알고리즘’을 제시하여, 꼭 필요한 무기만으로 무장할 수 있게 합니다. 이 책은 수십 개의 무기의 사용법을 가르쳐주는 책이 아니라 꼭 필요한 무기들을 ‘잘 사용하는 법’을 가르쳐주는 책입니다. 수능이라는 전쟁터에서 중요한 것은 많은 것을 아는 게 아니라, 알아야 할 것을 정확히 아는 것입니다. 명작은 이러한 관점을 잘 담아내고 있는 유일한 책이 아닐까 합니다. 이 책을 통해 고등수학의 큰 흐름을 이해하고 알고리즘을 익혀 각 단원에 수록된 기출문제들로 충분히 훈련한다면 여러 권의 문제집을 푸는 것보다 훨씬 더 큰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 책이 왜곡된 수학 교육이 판치는 사교육 시장에서 수험생들에게 한 줄기 빛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문호진 (인하대학교 의과대학, 포카칩 모의평가 출제참여)
- 모두가 기다리던 ‘명작’이 세상에 나오다
교과서가 중요하다는 사실을 모르는 사람은 이제 없습니다. 그런데도 공부하는 과정에서 실제로 교과서를 활용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교과서는 강의를 위해 만들어진 책이기 때문에 서술이 함축적이며, 개념이 쓰이는 맥락에 대한 설명이 부족합니다. 또한 긴 시간을 거치면서, 수능 문항은 처음의 형태와는 많은 부분이 달라졌습니다. 어떤 유형은 오랜 시간동안 반복적으로 출제되면서, 유형에 대한 설명 없이는 빠르게 해결하기 어려운 수준까지 진화했습니다. 때문에 교과서만 공부해서는 실제로 수능에 출제되는 응용문항을 풀어내기가 어려운 것이 현실입니다.
때문에 수험생들은 교과서가 아닌, 시중 참고서를 이용해 수학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이런 참고서들은 설명이 자세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쉬우며, 개념설명 뒤에 많은 양의 문제들을 수록하고 있어 실제 문제풀이를 연습하기에도 좋습니다. 시중 참고서 역시 심각한 문제를 안고 있습니다. 시중 참고서는 교과서 개념이 증명되는 과정을 대부분 생략하고 있습니다. 때문에 학생들은 자신이 푸는 문제의 풀이과정이 도출되는 원리를 이해하지 못하고, 참고서에 나온 문제풀이 기술만 달달 외우게 됩니다.
<수학의 명작>은 다른 시중 참고서들과는 달리, 교과서의 원리와 증명과정을 빼놓지 않고 담아내는 데 성공했습니다.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수학의 명작은 수능에 출제되는 유형과 관련된 교과서 개념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중요한 수능 기출문제를 전부 수록해 실제 문제풀이 과정에서 교과서의 기본원리가 어떻게 쓰이는지를 상세하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교과서 예제부터 수능 30번 문항까지의 모든 문제가 본문에서 설명한 체계 안에서 논리적으로 해결됩니다. 다른 책을 참고할 필요 없이, <수학의 명작>의 설명을 주의 깊게 따라가는 것으로 충분합니다.
저자들은 수학교육 현장에서 수험생, 강사, 모의고사 출제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을 쌓았습니다. 수학 전공자가 쓴 책만큼의 깊이가 없을 수는 있어도, 이 책은 현장을 직접 경험해본 사람이 아니면 쓸 수 없는 내용들을 담고 있습니다. 수험생의 시선에서, 이 책은 수험생이 아니면 알기 어렵고, 놓치기 쉬운 부분들을 짤막한 팁의 형태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강사의 시선에서, 이 책은 저자가 가르쳤던 학생들이 공통적으로 어려워했던 내용을 보다 상세히, 주의 깊게 설명하고 있습니다. 문제 출제자의 시선에서, 이 책은 각각의 문제들을 어떤 책보다도 상세하게 설명하고, 출제의도를 명료하게 전달하고 있습니다,
집필이 늦어져 미적분 I만 먼저 나오는 것이 무척 아쉽습니다. 나머지 교재들도 조속히 출판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사족 하나 붙이면, 수학 나형에 응시하는 학생에게 Topic 14의 문항들은 지나치게 어려운 편입니다. 미적분 1을 완전히 정복하겠다는 생각이 없다면 Topic 14는 건너뛰어도 무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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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항비율이 어느정도될까여??
책자체가 개념-기출-자작으로 개념을 어떻게 문제에 적용시키는가를 서술했습니다
자작 자체는 80문제가량 됩니다
수2랑 확통은 나올예정이없나여?
확통은 예정에 있습니다
이 책만 본다면 다른 기출문제집은 살 필요 없을정도로
기출문제의 수는 많은가요?
네 굉장히 많습니다
현 고2이과 입니다. 지금 미2는 개념의 신 강의를 듣고 있고있는데요.
미1이 제대로 되어있지않아서요 (6평 73점 나왔습니다.ㅠㅠ+현재 수학의 명작 책은 가지고 있습니다). 11월 모의고사를 잘봐야되는데
미1을 수학의 명작으로 풀까요...? 다른사람들한테 물어봤는데 다들 미1은 약간 기출만 보는 식으로 준비하고 미2,확통,기벡 하라고 하셔서요.
어차피 진짜는 고3 수능입니다. 차근차근 미1부터 쌓아나가시는게 훨씬 좋아보이네요 ㅎㅎ
수1,2도 다시 풀어봐야될까요?(문제집같은걸로)
수학에 쏟는 시간이 보장이 되신다면 괜찮을 것 같습니다
외쳐 농구갓 문과생인데 이해잘되고ㅠㅠ
미적밖에 볼수없다는게 아쉬울뿐이네요..
가격대비 진짜좋다고 단언할수있는거 같아요
인강교제보다싸구 마음에들어요 고맙습니다!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좋은 후기 감사합니다 ㅠㅠ
이책을 샀긴 했는데요. 미적분 처음 접해도 잘 따라갈수있나요?
미적분을 처음 접하셨으면 강의형태로 공부하시지 않는 이상 독학교재로는 약간 무리가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책 퀄리티가 상상이상이네요ㄷㄷ 가독성도 좋고 내용도 좋고ㅠㅠ이쁘고ㅎㅎ
저의 입시에선 미적1만 본다는 것이라는 아쉬울정도네요ㅋㅋ
암튼 책 진짜 좋은 것 같습니다, 돈이 전혀 아깝지 않네요,잘보겠습니다 저자분들 감사합니다!
힘이 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이 책으로 기출문제와 나의 도구들을 완벽 체화하셔서 수능때 건승하시길 바랍니다!
추후에 어떤 형식이든지 나형모의도 만들어주셔요ㅠ
형!책 잘받았어요 ㅎㅅㅎ 실물이 어쩜 이리 예쁜지 ㅠㅠ 수고하셨어요!
감사합니다 ㅎㅎ
고2 모의고사 문과 가형 50점대 나오는 학생이봐도 됩니까?? 그리고 이책을 마스터한다면 수1,2 도 본질적인 방법으로 공부할수있는 자체적인 실력이 생깁니까??
좀 더 기본 개념서나 기출문제를 보시고 이 책을 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좀 많이 어려우실 수 있습니다.
194PAGE 에 궁금한게 있는데요.
x=a 에서 극대라고 기술되어있는데요.
a를 포함하는 열린구간이 존재하지 않는데 어떻게 x=a에서 극대인지 궁금합니다.
열린 구간을 잡는 것은 '정의역 내'가 아닌'실수 전체의 집합 중 부분 집합'이면 충분합니다.
책에 그 부분에 대해서 설명이 되어있을 것입니다.
헣ㅠㅠㅠ23일날 주문했는데...계속 배송이 늦어지나보네요? 29일이었던것같은뎀
그러게요 ㅠㅠ 계속 늦어졌죠 ㅠㅠ
서점에는 언제부터 깔려요?
이제 깔립니다!
문과2등급, 미적1 기출은마플기출로3정도 반복했구요, 이제 틀린문제만 잡아서볼떄 같이병행하면서 보면 괜찮을까요.?
특히 무한등비급수도형 문제 잘정리되어있나요?
네 잘정리되어있습니다. 도움이 되실 것 같네요!
반수생이라 수학내용을 거의 까먹은 상태인데 기본서나 개념강의를 보고 보는게 좋을까요? 이 책 한권으로는 힘든지 궁금합니다. 작년 2등급정도 됬어요
2등급정도 되시면 충분히 볼 수 있으십니다.
일반 서점에는 언제쯤 나오나요?
지금 풀렸을 것 같네요!
미적분2 수능전에 안나오면 올해12월 안에는 모두 나올수 있을까요?
아마 올해 안에는 나올 것 같습니다.
와 맛보기 퀄 정말 좋네요 구매가 땡깁니다
아 그리고 나형 모의고사는 계획 없으신가요? 오르비큐에서 가형만 예정되어 있었던것같..ㅠㅠ
나형 모의고사는 무료배포만 계획하고 있습니다.
내년에는 미적1 개정돼서 나오나요?
아마 거의 개정되는 내용이 없을 것 같습니다.
올해 구매하신 분들께는 추가된 부분을 pdf로 드리는 것을 생각하고 있습니다.
17학년도 이과생이 미적분 1 봐야 될까요?? 미적분 2만 봐도 괜찮나요?
미적 2가 있다면 반드시 연계해서 봐야한다고 주장할텐데,
지금은 그리 강하게 언급은 못하겠습니다ㅠㅠ
보는 것을 권유한다 정도...?
직설적으로 수능전까지 이것만 체화하면 미적분1 끝 인가요
물론 진짜 그러진 않을꺼고.. 미적분 학습에있어서 이것만 해도될정도로 내용이 풍부하나 해서..
인문수리논술도 해야하는터라 개념도 완벽히해야하고..
네 미적분1에 관한 모든 부분을 체화하면 부족함이 없어질거라 단언합니다
좀더 빨리 출고했으면 좋을껀데.. ㅠㅠ
8월 1,2,3 쉬는 방학이라 주말부터해서 미친듯이 할려고했는데 생각해보니 빨라도 7월 29일에 배송하면 주말 거쳐서 늦게 오는 ㅠㅠ
송구합니다ㅠㅠㅠ 저도 빨리내고 싶었어요ㅠㅠ
미적2 수능전에 나오나요?
50%정도라 장담을 못하겠습니다ㅠㅠ
제가 현역 고3인데 4월모의까지 수학 가형으로 보다가 수학 나형을 보는데 지금 6,7월 30번만 틀려서 1등급을 받았습니다. 1~29번은 충분히 풀수 있는데 30번에 미적분 까다롭게 나오면 조금 힘들어하는것같아요. 이책을 살려고 하는데 어떻게 풀거나 활용하면 좋을까요?
(이책에 나형 30번급 문제도 많죠?)
낮은 확률로 나형 30번에 미적분이 나온다면 그건 체화하셨을때 껌씹듯이 풀 수 있으실겁니다.
아마 잘하시는 분이니 처음부터 천천히 보셔도 한달이면 다끝나실 것 같네요!
캬
미친놈
와 표지 너무 예쁜것...
넘나 예쁜것...☆
이 책 2020년 수능때도 쓸수있나요? 지금 중3입니다
쓸 수 있습니다!계속 개정할 예정이에요
안녕하세요 내년 18수능을 준비하려는 문과 학생입니다.
15, 16 둘다 응시하였었고 3등급정도의 학생이었습니다..
수학을 놓은지 몇달이나 되어서 많이 까먹었고 수학 교육과정이 개정되었기 때문에..
개념인강과 같이 볼 개념서를 찾고있었는데 이 책을 개념인강과 같이 병행해도 괜찮을까요?
어디서 봤는지 기억은 안 나는데.. 문과 학생의 경우 적어도 2등급? 한테 권유하시는 것 같아서.. ㅠ
충분히 공부할 수 있습니다ㅎㅎ
대신 Stage 2는 좀 나중에 보시고 stage 1만 어떻게든 반복체화해보세요ㅎㅎ 푸시는게 많이 달라질겁니다
책표지 리얼하드캐리
인정
댓글을 잘 안다는 편인데, 저자 분들이 이 책을 쓰기 위해 어떤 공부를 했고,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지가 보이네요 :)
간간히 보이는 오타 등이야 업데이트 되는 과정에서 수정되어 나가겠지만,
현행 09 개정 교육과정에서 요구하는 기하적인 접근보다 해석적인 접근을 강조한게 아닌가 하여 개인적으로 그 부분이 아쉽네요.
나중에 이과 범위의 교재들도 나온다면 한번 구매해서 공부해 봐야겠어요.
주제넘은 말인지 모르겠으나, 고생하셨어요. 책도 예쁘게 나온 듯 하네요~
좋은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미적분에 한해서는 기본 논리가 잡혀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야 어떤 문제가 나오든 대응할 수 있구요.
기하적인 접근을 많이 가르치려면, 우선 많이 나오는 기하적 접근을 정리해서 유형화를 해야하는데, 저자진은 그런 활동이 별로 의미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왜냐면, 최소한 수능 문제들은 그렇게 다 알지 않더라도 기본적인 도구들만 체화되어있으면 충분히 논리적으로 풀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것은 미적분에 한해서지, 기하와 벡터, 또는 도형과 결합된 급수 문항에서 해석적으로 접근하는 것은 아닙니다 ㅋㅋㅋ
나형 21번 미분류 문제말고 30번급 문제집도 올해 나올 예정이 있나요? 제발 나왔으면..
아뇨 ㅜㅜ 예정되어있지 않습니다 ㅜㅜ
안녕하세요. 리농님 건축학과를 가려하는데, 건축에 관한 책인가요 ?
안녕하세요. 초성민님
개인적으로 초성민님께는 건축학과보다 실용음학학과를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이런 책 푸실 생각하지 마시고, 서울예대 총장 싸대기 때리시고 입학하신 후에 가수가 되시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식해서 죄송합니다만, 맛보기 내용중에, p198 아래 중간에 밑줄그어진 f'(x)=0 인 x 가 연속적이지않으면서...의 내용이 뭘 말하는건지 잘 모르겠는데. 밑줄 빼고 읽으면 말이 자연스럽고 내용도 아는내용인데, 중간에 밑줄로 강조된 내용이 들어가니 말이 부자연스러우면서 뭘 말하시는건지 모르겠네요. 누구든지 설명좀 부탁드려도 될지. ( 책은 주문했는데, 어차피 책을 읽어도 질문드려야할것 같아서)
무식해서 죄송하다니요 ㅠㅠ 본문에는 충분히 이해가 되게 자세히 설명해놨을 겁니다. 저게 맛보기라 짤려서 그런것 같아요 ㅜㅜ
f'(x)=0인 x가 연속적이지 않다는 얘기는 만족하는 x가 점의 형태라는 소리입니다.
쉽게말하면 f'(x)=0인 x가 연속적이다-> 상수함수인 구간이 있다.
정도로 받아들이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많은 내용은 아니었지만 검토하면서 인상깊었던 책인데 드디어 나오는군요ㅎㅎ 많이 팔리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
나도 한권만 조!
엃탱
고3 때로 돌아가 이 책을 영접했더라면 인생이 달라지지 않았을까... 할 정도로 기대되는 책입니다.
과거의 나에게 선물로 준다면 이 책을 꼭...
이제부터 수학의 인생이 달라지는 분들이 많이 생기셨으면...
리얼 n+1 조장책...ㅠㅜ 올해에 이과범위 다나왓엇으면 환호각이엇는데..ㅠ
그러게요 ㅠㅠ 저도 짠! 하고 한꺼번에 내고 싶었는데 제가 막 찍어내질 못하네요 ㅠㅠ
안녕하세요 리듬농구님
이번에 대학교에서 미분방정식을 배울 예정인데 이걸 봐두면 도움이 될까요?
차라리 미분방정식 원서를 예습하시는게 훨씬 나으실듯..
확통과 기벡은 바라지도않아요 .. 제발 미2 좀내주새요.. 정말 풀고싶습니다 수학 백점기원 좋은 모고 책감사드려요
열심히 굴러보겠습니다 ㅜㅜ 저를 굴려주세요
미1을 살테니 어서 미2도 내시졍!
안그러면 n수를 해버렷!
리해라 일농!(죄송합니다 엄청 무례해보이네요 어서 빨리 다음권을 보고싶은 독자의 마음으로 이해해주시길♥)
드디어!!!
드디어!!!
맛보기 후기 : 드글드글한 글자 가운데 오타가 홍수처럼 쏟아져 나와 1쇄 구매자들에게 검토자의 역할을 부여할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에이 설마요
책 구매했어요!
미적분2 책 완성도가 걱정이시라면, 올해 얼리버드 버젼으로 하나 내시고 내년에 개정하심이 ㅜㅜ..
넘 N+1수 조장;; ㅇㅈ? ㅇㅇㅈ
베타버전으로 내면 책의 명성에 손상이 가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좀 커서 처음부터 완벽하게 내고 싶습니다 ㅜㅜ
지금 구매해도 배송은 7/29일 이후에만 되는건가요?
네 책을 찍는데 걸리는 시간 때문인 것 같습니다.
Rhythm Basketball~
엃탱
30번급 난이도 기출 전부들어있나요??
기출은 모두 들어있습니다.
한자리수 정답률 정도되는 고난도 기출문제 사고의흐름을 제대로 배우고싶네요ㅠ 96점에서정체되있습니다
사고의 흐름을 배워 100점을 향해가시는데 도움이 될 수 밖에 없을거라 확신합니다.
18수능 준비자가 아과 기준 이책만 제대로 소화할수 있으면 서평에 언급된것처럼 1등급이 가능할까요
이책 소화하는 것도 쉬운 일이 아닐겁니다.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책 구매했습니다~ 논술을 준비함에 있어서 어떤 식으로 활용하면 도움이 될까요?
논술을 준비함에 있어서, Stage 1에 있는 논리의 흐름을 잘 체화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책 자체가 논술대비용교재가 아닌, 수능만점을 위한 교재이기 때문에 논술을 대비함에 있어 부족함이 있을 수 있습니다.
또한 Stage 2에 있는 자작 문제들 중에는 논술급으로 어려운 문항이 포함돼있기 때문에 이를 논술서술형으로 활용해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서평중 책의 문체가 부드럽다는 내용이 있는데, 설마 엃탱 이런 단어 쓰신건 아니겠쬬??
암튼 기나긴 시간 끝의 출간 축하드립니다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엃탱 이런건 안썼습니닼ㅋㅋㅋㅋ
http://orbi.kr/0008784387 안내글입니다.
공부하다보면 사고하는 과정을 잊고 의미없이 공부할 때가 있어서 길잡이 느낌의 책을 필요로 했는데 개정이 되어 수비는 못 쓰게 되었고....
답은 수학의 명작
이다.
길잡이로는 부족함이 없을겁니다! ㅎㅎ
하루 2시간 기준 얼마나 걸릴까요.
이 책으로 어지간한 기출은 커버가 가능할까요..?
모든 중요기출이 포함됨은 물론 어떻게 개념을 기출문제에 적용시키는지에 관하여 서술해놓았으니, 커버가 많이 될겁니다.
29일날 당장 서점가서 사야쥐 !
저랑 같이 가시죠 ㅎㅎ
ㄱㄱㄱㄱㄱㄱㄱㄱ ㅋㅋㅋ
어머 이건 ,,, 머스트헤브아이템,,
후회 안하실거에요 ㅎㅎ
미1 이후 계획은?
곧 안내해드리겠습니다 ㅎㅎ
수학의 명작... 크~... 대박 나세요!
대박!!
크.. 많이파세요
감사합니다 물공님! ㅎㅎ
캬~ 드뎌 나왔네용!
갓라인!
목차를 보는 와중, topic 13은 미적분2의 출간이 늦어져 특별 편성?했다는 느낌이 듭니다. 후에, 나머지 범위의 교재들이 출판되면 미적분1 책은 다시 개정이 되나요?
책의 완성도 측면에서 topic13은 문과생들에게 분명히 감점요인일텐데요.
책의 내용을 보지않아서 알 수 없지만
이과 기출이라는것이 지난 교육과정에서 B형/가형에 출제된 문제중 미적분1에 해당하는 문제들을 실은게 아닐까요?
topic 13 은 지난 교육과정 B형/가형 출제된 문제를 문과 교육과정에 맞게 바꾼거에요 ~
출간이 늦어져 특별 편성한게 아니고 원래 목차에 있었습니다. 아직 책에 대한 홍보글이나 맛보기가 주어지지 않아서 그렇게 생각하신듯.
책의 완성도 측면에서 Topic13은 문과생들에게 분명한 플러스요인입니다.
미적분1만 나오나요?
네 일단은 미적분1만 나옵니다.
크 드디어 나온다
ㅠㅠㅠ
캬 포카칩님이 검증한 개념서
기대해주세요 ㅎㅎ